서울채권시장 "무덤덤한 FOMC 결과보다 크레디트물·外人이 더 관건"
(연합인포맥스 정선미 손지현 기자)
- 미 연준 기준금리 3.75%로 동결. 시장 예상과 부합해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음.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도 중립적인 수준일 것
- FOMC 성명서 중 경제활동 관련 문구는 기존의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수정, 고용은 일자리 증가는 느리게 유지됐고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 신호를 보였다고 평가. 반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차단해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중화
- 단기시장과 크레딧 시장이 월말을 맞아 부진한 상황. 시장은 수급 동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국채선물 시장도 외국인 수급이 주도하고 있어 외국인의 움직임이 중요
(연합인포맥스 정선미 손지현 기자)
- 미 연준 기준금리 3.75%로 동결. 시장 예상과 부합해 미 국채 금리도 FOMC 이후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음. 채권시장에 미칠 영향도 중립적인 수준일 것
- FOMC 성명서 중 경제활동 관련 문구는 기존의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수정, 고용은 일자리 증가는 느리게 유지됐고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 신호를 보였다고 평가. 반면,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차단해 성명서의 매파적 색채를 중화
- 단기시장과 크레딧 시장이 월말을 맞아 부진한 상황. 시장은 수급 동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 국채선물 시장도 외국인 수급이 주도하고 있어 외국인의 움직임이 중요
GPT가 쓴 [1/30 채권시장 동향]
■ 미국
- 금리: UST 2Y 3.53%(-3.0bp), 10Y 4.24%(-2.0bp), 30Y 4.85%(+0.0bp).
- 커브: 2s10s 71.0bp(+1.0bp, bull steepening), 10s30s 61.0bp(+2.0bp, bull steepening).
- 실업수당 청구(신규) 20.9만건 vs 20.5만건(예상)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무역수지 적자도 568억달러 vs 405억달러(예상)로 확대되며 성장·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재부각, 금리는 단기 구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분트 2Y 2.06%(-1.6bp), 10Y 2.83%(-2.3bp), 30Y 3.48%(-0.8bp).
- 커브: 2s10s 77.3bp(-0.7bp, bull flattening), 10s30s 64.9bp(+1.5bp, bull steepening).
- 유로 강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부각되며 ECB의 조기 완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늘어났고, 이에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 영국
- 금리: Gilt 2Y 3.75%(+0.5bp), 10Y 4.51%(-4.1bp), 30Y 5.28%(-2.5bp).
- 커브: 2s10s 75.3bp(-4.6bp, bull flattening), 10s30s 76.8bp(+1.6bp, bull steepening).
- 연준 동결 여파로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이후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 유입이 강화되며 장·중기 금리가 하락했고 커브는 2s10s 플래트닝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장은 2/5 BoE와 정치 변수(노이즈) 속 파운드 강세 지속 가능성을 함께 주시했습니다.
■ 미국
- 금리: UST 2Y 3.53%(-3.0bp), 10Y 4.24%(-2.0bp), 30Y 4.85%(+0.0bp).
- 커브: 2s10s 71.0bp(+1.0bp, bull steepening), 10s30s 61.0bp(+2.0bp, bull steepening).
- 실업수당 청구(신규) 20.9만건 vs 20.5만건(예상)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무역수지 적자도 568억달러 vs 405억달러(예상)로 확대되며 성장·정책 경로 불확실성이 재부각, 금리는 단기 구간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 유로존 (Bund)
- 금리: 독일 분트 2Y 2.06%(-1.6bp), 10Y 2.83%(-2.3bp), 30Y 3.48%(-0.8bp).
- 커브: 2s10s 77.3bp(-0.7bp, bull flattening), 10s30s 64.9bp(+1.5bp, bull steepening).
- 유로 강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부각되며 ECB의 조기 완화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늘어났고, 이에 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 영국
- 금리: Gilt 2Y 3.75%(+0.5bp), 10Y 4.51%(-4.1bp), 30Y 5.28%(-2.5bp).
- 커브: 2s10s 75.3bp(-4.6bp, bull flattening), 10s30s 76.8bp(+1.6bp, bull steepening).
- 연준 동결 여파로 장중 변동성이 컸지만, 이후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 유입이 강화되며 장·중기 금리가 하락했고 커브는 2s10s 플래트닝이 두드러졌습니다. 시장은 2/5 BoE와 정치 변수(노이즈) 속 파운드 강세 지속 가능성을 함께 주시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미국 경제가 작년처럼 회복탄력성을 유지할지 의문
2.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환율 움직임이 중요. 1,480원대 환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경상수지를 고려할 때 정당화되지 어려운 레벨
3. 올해 가잔 중요한 성장 동력은 반도체와 방산, 자동차, 조선
4. 성장률은 1.8%를 전망하나 어느 정도의 상방 리스크는 존재
5.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저소득층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부유층과 대기업이 더 수혜를 입음
6. 금리정책은 'K자형 회복' 문제 해결에 적절한 수단이 아님
7. AI 투자 위한 한국 반도체 수출은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 유지할 것
8. WGBI, MSCI 편입으로 장기 기관투자자가 증가하면 외환 안정 효과
1. 미국 경제가 작년처럼 회복탄력성을 유지할지 의문
2. 미국 통화정책 방향과 환율 움직임이 중요. 1,480원대 환율은 역사적으로 높은 경상수지를 고려할 때 정당화되지 어려운 레벨
3. 올해 가잔 중요한 성장 동력은 반도체와 방산, 자동차, 조선
4. 성장률은 1.8%를 전망하나 어느 정도의 상방 리스크는 존재
5.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저소득층 부담이 완화되는 것은 사실. 그러나 부유층과 대기업이 더 수혜를 입음
6. 금리정책은 'K자형 회복' 문제 해결에 적절한 수단이 아님
7. AI 투자 위한 한국 반도체 수출은 향후 몇 년간 높은 수준 유지할 것
8. WGBI, MSCI 편입으로 장기 기관투자자가 증가하면 외환 안정 효과
쏟아지는 여전채 매도물…레포펀드 환매 우려도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높은 국고채 금리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시장 투자심리도 약화. 특히, 여전채 매도호가가 쌓이면서 시장은 레포펀드 환매 여부 우려 부각. 전일 100억원 이상의 여전채 물량 대부분 민평 대비 8~10bp 높게 거래
- 그간 레포펀드는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여전채 강세를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음. 여전채 발행물을 민평 대비 낮은 금리에 매입하면서 크레딧 시장 강세를 뒷받침해온 것. 그러나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국고채 금리 레벨도 높아지면서 레포펀드 환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전보다 설정 속도도 둔화
- 다만, 발행 시장에서 언더발행 기조는 유효. 우리금융캐피탈(AA-)은 1~3년만기 채권 총 1,800억원을 동일 만기 민평 대비 2~3bp 낮은 금리로 발행
(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높은 국고채 금리 변동성 국면이 이어지면서 크레딧 시장 투자심리도 약화. 특히, 여전채 매도호가가 쌓이면서 시장은 레포펀드 환매 여부 우려 부각. 전일 100억원 이상의 여전채 물량 대부분 민평 대비 8~10bp 높게 거래
- 그간 레포펀드는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여전채 강세를 지지하는 역할을 해왔음. 여전채 발행물을 민평 대비 낮은 금리에 매입하면서 크레딧 시장 강세를 뒷받침해온 것. 그러나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고 국고채 금리 레벨도 높아지면서 레포펀드 환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이전보다 설정 속도도 둔화
- 다만, 발행 시장에서 언더발행 기조는 유효. 우리금융캐피탈(AA-)은 1~3년만기 채권 총 1,800억원을 동일 만기 민평 대비 2~3bp 낮은 금리로 발행
■ Warsh 생각 뜯어보기
- Kevin Warsh가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연준에 대한 이 사람 문제의식의 시작점은 '연준이 너무 나댄다'임
- 저 '나댄다'는 대차대도표와 QE를 의미함. '시장에 왜 연준이 관여하느냐, 시장은 연준의 영역이 아니다. 특히, MBS 같은 민간시장에 연준이 무슨 자격으로 영향을 주느냐'가 이 사람의 생각
- '대차대조표가 방대(완화적 금융환경 조성)해졌기 때문에 정작 내려야할 기준금리를 내리지(똑같은 완화적 금융환경 조성)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해야할 일을 대차대조표가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 즉, 저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1) 대차대조표 정책을 보수적으로 돌리고(아마 줄이지는 못할 듯. 그냥 T-Bills 채우고, MBS랑 장기국채 줄이고.. 지금과 비슷하되 조금 더 신중하게), 2) 그 다음에 기준금리 인하를 생각할 듯
- 어차피 한동안 안 내려도 문제 없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취임 하자마자 인하에 박차를 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 상반기 인하 ㄴㄴ
- Kevin Warsh가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려야 한다고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연준에 대한 이 사람 문제의식의 시작점은 '연준이 너무 나댄다'임
- 저 '나댄다'는 대차대도표와 QE를 의미함. '시장에 왜 연준이 관여하느냐, 시장은 연준의 영역이 아니다. 특히, MBS 같은 민간시장에 연준이 무슨 자격으로 영향을 주느냐'가 이 사람의 생각
- '대차대조표가 방대(완화적 금융환경 조성)해졌기 때문에 정작 내려야할 기준금리를 내리지(똑같은 완화적 금융환경 조성) 못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해야할 일을 대차대조표가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
- 즉, 저 사람이 연준 의장이 되면 1) 대차대조표 정책을 보수적으로 돌리고(아마 줄이지는 못할 듯. 그냥 T-Bills 채우고, MBS랑 장기국채 줄이고.. 지금과 비슷하되 조금 더 신중하게), 2) 그 다음에 기준금리 인하를 생각할 듯
- 어차피 한동안 안 내려도 문제 없다는게 밝혀지고 있으니 취임 하자마자 인하에 박차를 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 상반기 인하 ㄴㄴ
[채권 김성수] FI Comment (1).pdf
586.1 KB
[FI Comment]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Warsh가 생각하는 연준과 통화정책
▶ Warsh가 원하는 통화정책 운영방식
시장은 Warsh 전 이사를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하 찬성론자로 평가하나, 그의 문제의식 출발점은 지나치게 확대된 연준의 역할. 기준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견은 현재 연준과 상당부분 일치. 신임 의장 관련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
▶ 차기 연준 의장 Warsh 유력
▶ Warsh가 생각하는 연준과 통화정책
▶ Warsh가 원하는 통화정책 운영방식
시장은 Warsh 전 이사를 적극적인 기준금리 인하 찬성론자로 평가하나, 그의 문제의식 출발점은 지나치게 확대된 연준의 역할. 기준금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견은 현재 연준과 상당부분 일치. 신임 의장 관련 과도한 기대는 경계할 필요
[채권 김성수] FI Monthly(E) (2).pdf
2.4 MB
[FI Monthly] 살얼음판
▶ 1분기까지 국내는 일본 영향권
▶ 인하는 과거, 인상은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미국 금리, 서비스 업황에 연동 중
▶ 수급과 Term Premium 주도 장세
▶ 국고 3년: 2.95~3.20% / 국고 10년: 3.45~3.70%
불확실성이 줄어드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하니 레벨이 매력적임에도 손이 나가지 않는다. 살얼음판 같은 장세를 전망한다. 그럼에도 지금은 움츠리기보다 용감해질 때다. 당장의 금리 수준은 분명 매력적이다. 상반기 말, 하반기 초에 볼 레벨은 지금보다 낮을 것이다. 지금은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다
▶ 1분기까지 국내는 일본 영향권
▶ 인하는 과거, 인상은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
▶ 인하 명분 없는 한국은행
▶ 미국 금리, 서비스 업황에 연동 중
▶ 수급과 Term Premium 주도 장세
▶ 국고 3년: 2.95~3.20% / 국고 10년: 3.45~3.70%
불확실성이 줄어드니 불안감이 엄습한다. 불안하니 레벨이 매력적임에도 손이 나가지 않는다. 살얼음판 같은 장세를 전망한다. 그럼에도 지금은 움츠리기보다 용감해질 때다. 당장의 금리 수준은 분명 매력적이다. 상반기 말, 하반기 초에 볼 레벨은 지금보다 낮을 것이다. 지금은 매수로 대응해야 할 때다
李대통령, 창업오디션 언급하며
"후반기 예산은 추경서 확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한 예산을 언급하면서 "후반기 예산은 추경에서 확보해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후반기 예산은 추경서 확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한 예산을 언급하면서 "후반기 예산은 추경에서 확보해서 될 것 같다"고 말했다.
YIELD & SPREAD
[채권 김성수] FI Comment (1).pdf
이 사람은 Miran처럼 무지성 인하무새가 아님. 대차대조표 정책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사람임
조심스럽게 Powell 케이스를 떠올릴 수밖에 없음. 트럼프가 1기때 Powell을 의장에 앉힌건 1) 경제학 박사학위가 없고, 2) 단 한번도 소수의견을 낸 적이 없기땜에 본인이 조종하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
내가 이건 확실히 기억함. Powell 지명 때 아레이였는데 사수랑 자료 논의하다가 "저런 사람 완장 채우면 무슨짓을 할지 더 모른다"라고 했었음
실제로 Powell이 기준금리 인상하니까 트럼프는 "저게 시진핑보다 더 나쁘다"라고 한 적이 있음
사람 문제는 절대 예상하면 안됨. Warsh가 되서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리고 정부에 협조한다? 난 잘 모르겠음
조심스럽게 Powell 케이스를 떠올릴 수밖에 없음. 트럼프가 1기때 Powell을 의장에 앉힌건 1) 경제학 박사학위가 없고, 2) 단 한번도 소수의견을 낸 적이 없기땜에 본인이 조종하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
내가 이건 확실히 기억함. Powell 지명 때 아레이였는데 사수랑 자료 논의하다가 "저런 사람 완장 채우면 무슨짓을 할지 더 모른다"라고 했었음
실제로 Powell이 기준금리 인상하니까 트럼프는 "저게 시진핑보다 더 나쁘다"라고 한 적이 있음
사람 문제는 절대 예상하면 안됨. Warsh가 되서 무작정 기준금리를 내리고 정부에 협조한다? 난 잘 모르겠음
■ Warsh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연준 인사들 반응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지나치게 높고, 2년 동안 현 수준에서 고착화 되어있음. 이제는 내려와야 할 때
2.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필요. 물가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음(still have ways to go)
3. 관세 관련 충격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 물가는 상반기까지 관세 요인을 반영할 전망
4. 올해 대부분 기간 인플레이션은 지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mark time) 것. 상승보다는 고착화된 흐름을 예상
5. 기준금리 인하는 신중해야함. 지금은 기다리고 지켜보는 시간
6.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일 필요
7. 양대 책무 리스크가 균형잡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는 있으나. 현재 고용은 하방 리스크와 크게 멀어져 있고, 지나치게 높은 물가는 여전히 걱정거리
8. 당장의 대차대조표 규모는 적정 수준. 다만, 성장에 비례한 증가는 필요. 위기 상황에서는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 있으나, MBS 매입은 옵션에서 제외되어야 함
9. 잔존 시장성 국채 만기에 맞춰 연준의 국채 만기도 조정하는 것이 적절
10. 물가 둔화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연내 2회 인하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1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낸 것은 통화정책이 경제활동을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2. 2025년 고용자 수는 사실상 거의 증가하지 않았음. 관세를 제외한 물가는 2%에 근접
3. 향후 고용 증가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견조한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취약한 수준이 지속되고 있음
4.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추가 완화가 필요
5.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한 것은 사실. 그러나 통화정책은 기대인플레이션에 주목하며 운영하는 것이 적절
6.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조정되어야 함. 본인이 추정하는 중립금리는 3.00%
7. 2026년 여러 유의미한 해고 계획을 들었고, 이는 급격한 고용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Warsh 지명자는 본인의 이사 자리를 받을 것으로 예상
2. 대차대조표는 더 많이 축소(a lot more)되어야 함. 소규모 대차대조표가 적절한 선택
3. 방대한 대차대조표를 보유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는 여러가지 규제들. 규제완화가 대차대조표 축소에 도움이 됨
4. 연준의 전망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하며, 12월 소수의견 개진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음
5. 현 시점에서 물가 부문의 문제나 특이사항은 아님.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는 주거 및 특이한 지수 구성에 기인
6. Waller 이사는 본인보다 고용시장에 더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생각
7. 세제와 규제 완화는 단기간 경제 성장을 뒷받침(support the economy in the near term)할 것
8. 실업률은 적정 수준을 약 0.5%p 상회
9. 예상치를 상회한 PPI는 PCE 컨센서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10. 관세는 주요한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11. 금 시장은 작은 시장(gold is a small market)일 뿐. 채권시장에 대해서도 큰 우려를 하지 않고 있음. 금리는 적정 범위 안에 위치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경제는 신용환경, 재정정책 영향에 잠재 수준을 상회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2.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도움이 되지 않는(advisable) 결정. 통화정책은 중립적. 경제는 정책의 추가 대응이 불필요
3. 물가는 결국 2% 부근으로 복귀할 것. 그러나 장기간 2%를 상회할 리스크가 존재
4. 현재 인플레이션의 약 50%가 관세 요인. 온전히 관세 때문이 아님
5. 심각한 고용시장 리스크는 감소
6. 생산성은 계속해서 개선되겠으나, 지금부터 이에 대응하는 것은 시기상조
7. 연준의 회의는 설득의 장.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채택함
8.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꾸준히 머물러 있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후임자가 확정될 때까지 이사 직무 수행할 것
2. 지금도 기준금리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 다만, 중립수준에 가까워진 만큼 인하 속도 조절은 가능
3. 노동력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충분한 증거들이 존재. 고용 둔화세가 안정된 것을 가지고 만족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음
4. Warsh 지명자는 본인 의견을 사람들에게 설득시킬 수 을 것
5.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에게 통화정책 관련 지시를 내린 적은 한번도 없음
6. 대차대조표 축소를 위해서는 규제 재정비가 필요
7. Powell 의장은 두 번째 대공황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인물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본인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데이터를 확인하며 확신이 조금 더 생길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었음. 그러나 계속해서 양대책무 달성을 위한 조기 대응(acting early enough)에 초점을 맞출 것
2. 관세 여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물가도 2%로 복귀할 전망
3. 1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순탄하게 나오지 않았음(not straightforward)
4. 고용의 하방 리스크가 감소했다는 점은 고려 요인이 아님. 취약한 고용상황은 지속 중
5. 연준은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장기간 유지하지 않을 것
6. 75bp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take time and keep policy powder dry)
7.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5년 해고 발표는 증가. 1월에도 상당한 규모의 해고 발표가 있었음
8. 경제가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 동시에 취약한 고용시장 우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
9. 고용시장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정책을 중립수준으로 조정할 준비가 필요
10. 지금도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moderately restricrive)적. 관건은 추가 조정의 시점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인플레이션은 지나치게 높고, 2년 동안 현 수준에서 고착화 되어있음. 이제는 내려와야 할 때
2.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필요. 물가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 있음(still have ways to go)
3. 관세 관련 충격은 온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황. 물가는 상반기까지 관세 요인을 반영할 전망
4. 올해 대부분 기간 인플레이션은 지금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mark time) 것. 상승보다는 고착화된 흐름을 예상
5. 기준금리 인하는 신중해야함. 지금은 기다리고 지켜보는 시간
6.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적(somewhat restrictive)일 필요
7. 양대 책무 리스크가 균형잡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는 있으나. 현재 고용은 하방 리스크와 크게 멀어져 있고, 지나치게 높은 물가는 여전히 걱정거리
8. 당장의 대차대조표 규모는 적정 수준. 다만, 성장에 비례한 증가는 필요. 위기 상황에서는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 있으나, MBS 매입은 옵션에서 제외되어야 함
9. 잔존 시장성 국채 만기에 맞춰 연준의 국채 만기도 조정하는 것이 적절
10. 물가 둔화세가 더딜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연내 2회 인하는 기본 시나리오가 아님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1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하 소수의견을 낸 것은 통화정책이 경제활동을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2. 2025년 고용자 수는 사실상 거의 증가하지 않았음. 관세를 제외한 물가는 2%에 근접
3. 향후 고용 증가율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함. 견조한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취약한 수준이 지속되고 있음
4. 통화정책은 지금도 긴축적. 추가 완화가 필요
5. 관세 때문에 물가가 상승한 것은 사실. 그러나 통화정책은 기대인플레이션에 주목하며 운영하는 것이 적절
6.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까지 조정되어야 함. 본인이 추정하는 중립금리는 3.00%
7. 2026년 여러 유의미한 해고 계획을 들었고, 이는 급격한 고용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Warsh 지명자는 본인의 이사 자리를 받을 것으로 예상
2. 대차대조표는 더 많이 축소(a lot more)되어야 함. 소규모 대차대조표가 적절한 선택
3. 방대한 대차대조표를 보유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는 여러가지 규제들. 규제완화가 대차대조표 축소에 도움이 됨
4. 연준의 전망 시스템은 개선되어야 하며, 12월 소수의견 개진은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음
5. 현 시점에서 물가 부문의 문제나 특이사항은 아님.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물가는 주거 및 특이한 지수 구성에 기인
6. Waller 이사는 본인보다 고용시장에 더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생각
7. 세제와 규제 완화는 단기간 경제 성장을 뒷받침(support the economy in the near term)할 것
8. 실업률은 적정 수준을 약 0.5%p 상회
9. 예상치를 상회한 PPI는 PCE 컨센서스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
10. 관세는 주요한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
11. 금 시장은 작은 시장(gold is a small market)일 뿐. 채권시장에 대해서도 큰 우려를 하지 않고 있음. 금리는 적정 범위 안에 위치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경제는 신용환경, 재정정책 영향에 잠재 수준을 상회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
2. 추가 기준금리 인하는 도움이 되지 않는(advisable) 결정. 통화정책은 중립적. 경제는 정책의 추가 대응이 불필요
3. 물가는 결국 2% 부근으로 복귀할 것. 그러나 장기간 2%를 상회할 리스크가 존재
4. 현재 인플레이션의 약 50%가 관세 요인. 온전히 관세 때문이 아님
5. 심각한 고용시장 리스크는 감소
6. 생산성은 계속해서 개선되겠으나, 지금부터 이에 대응하는 것은 시기상조
7. 연준의 회의는 설득의 장.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채택함
8. 기대인플레이션은 2% 부근에서 꾸준히 머물러 있음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후임자가 확정될 때까지 이사 직무 수행할 것
2. 지금도 기준금리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 다만, 중립수준에 가까워진 만큼 인하 속도 조절은 가능
3. 노동력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충분한 증거들이 존재. 고용 둔화세가 안정된 것을 가지고 만족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음
4. Warsh 지명자는 본인 의견을 사람들에게 설득시킬 수 을 것
5.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에게 통화정책 관련 지시를 내린 적은 한번도 없음
6. 대차대조표 축소를 위해서는 규제 재정비가 필요
7. Powell 의장은 두 번째 대공황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인물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본인은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고, 데이터를 확인하며 확신이 조금 더 생길 때까지 기다리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었음. 그러나 계속해서 양대책무 달성을 위한 조기 대응(acting early enough)에 초점을 맞출 것
2. 관세 여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물가도 2%로 복귀할 전망
3. 1월 FOMC에서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순탄하게 나오지 않았음(not straightforward)
4. 고용의 하방 리스크가 감소했다는 점은 고려 요인이 아님. 취약한 고용상황은 지속 중
5. 연준은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장기간 유지하지 않을 것
6. 75bp 기준금리 인하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take time and keep policy powder dry)
7.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5년 해고 발표는 증가. 1월에도 상당한 규모의 해고 발표가 있었음
8. 경제가 회복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 동시에 취약한 고용시장 우려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
9. 고용시장이 명확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정책을 중립수준으로 조정할 준비가 필요
10. 지금도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moderately restricrive)적. 관건은 추가 조정의 시점
[채권 김성수] FI Comment (2).pdf
876.3 KB
[FI Comment] New Chair, New Ceiling
▶ Warsh의 연준, 핵심은 기준금리가 아닌 대차대조표
▶ 상반기 미국 10년 상단 4.60%, 장단기 스프레드 최대 120bp
- 우리는 절대적인 대차대조표 규모는 지금처럼 성장에 맞춰 늘려나가되, 단기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조정 가속화를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제시
- 상반기 미국 10년 상단 전망치 기존 4.40%에서 4.60%으로 변경. Term Spread 최대 추가 20bp 확대가정. ‘先 대차대조표 後 기준금리 조정’ 시나리오에서는 2년 금리 최대 3.40%까지 하락 가능. 제한적인 단기금리 하락, 추가 상승 가능한 장기금리로 장단기 스프레드는 최대 120bp까지 확대 예상
▶ Warsh의 연준, 핵심은 기준금리가 아닌 대차대조표
▶ 상반기 미국 10년 상단 4.60%, 장단기 스프레드 최대 120bp
- 우리는 절대적인 대차대조표 규모는 지금처럼 성장에 맞춰 늘려나가되, 단기국채 위주 포트폴리오 조정 가속화를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제시
- 상반기 미국 10년 상단 전망치 기존 4.40%에서 4.60%으로 변경. Term Spread 최대 추가 20bp 확대가정. ‘先 대차대조표 後 기준금리 조정’ 시나리오에서는 2년 금리 최대 3.40%까지 하락 가능. 제한적인 단기금리 하락, 추가 상승 가능한 장기금리로 장단기 스프레드는 최대 120bp까지 확대 예상
■ 역대 연준 의장 지명 -> 청문회 기간
- Greenspan
49일(1987.06.02 -> 1987.07.21)
- Bernanke
22일(2005.10.24 -> 2005.11.15)
- Yellen
36일(2013.10.09 -> 2013.11.14)
- Powell
26일(2017.11.02 -> 2017.11.28)
22일 ~ 49일, 평균 33일 소요
Warsh의 인사청문회 예상일자
- 빠르면 2월 21일, 늦으면 3월 20일
- 평균 대입하면 3월 4일 또는 5일
- Greenspan
49일(1987.06.02 -> 1987.07.21)
- Bernanke
22일(2005.10.24 -> 2005.11.15)
- Yellen
36일(2013.10.09 -> 2013.11.14)
- Powell
26일(2017.11.02 -> 2017.11.28)
22일 ~ 49일, 평균 33일 소요
Warsh의 인사청문회 예상일자
- 빠르면 2월 21일, 늦으면 3월 20일
- 평균 대입하면 3월 4일 또는 5일
네명의 전현직 의장 모두, 지명되고 인사청문회 전까지는 공식석상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한 적은 없음
-> 2말3초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지는 구간
-> 2말3초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지는 구간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2026년 경제는 회복력 있는 흐름을 이어갈 것. 강력한 경제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제한
2. 경제는 세금 감면, 규제 완화가 시행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모습
3. 상반기 경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일 전망. 동시에 물가도 높은 곳에서 머무를 것으로 예상. 이는 걱정거리
4. 어느 누구도 고용시장 악화를 예상하지 않음. 고용은 연 중반 경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
5.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 물가를 안정시켰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
6. 본인은 2026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하지 않았음. 현재 통화정책을 과도하게 긴축(heavily restrictive)적으로 볼 수 없기 떄문. 그러나 1, 2회 인하를 통해 중립 수준에 도달 가능
7.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는 모습. 연준은 추이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
8. 물가 안정은 저소득층에 특히 중요
9. 기준금리는 약간 긴축(mildy restrictive)적으로 유지해야 함
10. 지금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물가목표 달성은 매우 어려울 것. 인내심을 가져야 할 때
11. 현 시점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이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결정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2026년 경제는 회복력 있는 흐름을 이어갈 것. 강력한 경제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제한
2. 경제는 세금 감면, 규제 완화가 시행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모습
3. 상반기 경제는 강력한 모습을 보일 전망. 동시에 물가도 높은 곳에서 머무를 것으로 예상. 이는 걱정거리
4. 어느 누구도 고용시장 악화를 예상하지 않음. 고용은 연 중반 경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
5.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 물가를 안정시켰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
6. 본인은 2026년 기준금리 인하를 전망하지 않았음. 현재 통화정책을 과도하게 긴축(heavily restrictive)적으로 볼 수 없기 떄문. 그러나 1, 2회 인하를 통해 중립 수준에 도달 가능
7.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는 모습. 연준은 추이를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
8. 물가 안정은 저소득층에 특히 중요
9. 기준금리는 약간 긴축(mildy restrictive)적으로 유지해야 함
10. 지금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물가목표 달성은 매우 어려울 것. 인내심을 가져야 할 때
11. 현 시점에서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이는 것은 신중하지 못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