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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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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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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0일 기준 KOSPI 외국인 보유비율은 32.7%. 22년 9월 30.5%, 더 거슬러 올라가면 09년 5월 27.7%가 저점 수준
* KOSDAQ의 외국인보유비율은 24년 상승추세이며 11/20일 기준 10.0%
MicroStrategy takes fundraising to $7bn for push into bitcoin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70억 달러(약 10조원)를 조성, 비트코인을 더 살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 이미 33만 1,20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음.

Source: FT
* 전국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은 5월 둘째주 이후 27주 만임. 서울은 35주째 상승세.
*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맷 게이츠 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 미성년자 성매매, 약물 등 논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명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발과 우려가 나타났고,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 이번 일은 어쨌든 공화당이 적어도 너무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국 하원 의석 수가 435석으로 확대된 지난 100여 년 간 다수당의 초과 의석 수는 평균 34석이었습니다. 56번의 선거 중 10석 이하였던 경우는 10차례에 그쳤습니다. 

- 이번에는 공화당이 최대 222석을 획득해, 초과 의석 수는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2016년과 달리 공화당이 트럼피즘의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입니다.

- 사실 공화당의 내부 결속은 아주 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과 1년 전 미국 하원은 메카시 하원 의장을 해임했는데, 그 주도자가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맷 게이츠 의원입니다.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맷 게이츠와는 상종도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후 선임된 존슨 하원 의장은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때문에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구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 레드 스윕이 실현되고, 트럼프 인수위도 자신들의 실질 임기가 2년이라고 언급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화당의 폭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트럼프 2기 하에서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벌써부터 너무 최악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Bitcoin Flirts With $100,000 on Optimism Over US Crypto Outlook

-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당선과 투자자의 기대감에 힘입어 10만 달러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

-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 게리 겐슬러는 트럼프가 취임하는 1월 20일 사퇴하겠다고 발표.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완화가 기대됨.

- 찰스슈왑은 마이크로스트레디지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과 미국 비트코인 ETF에 대한 옵션 출시로 이번 주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었다고 발언함.

-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미 대선 이후 59억 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으며, 총자산은 1,000억 달러에 도달함.

Source: Bloomberg
US-European stock divergence driven by tech

*글로벌 금융위기(GFC) 전후의 S&P 500 과 STOXX 50 성과, S&P 500 정보기술과 STOXX 기술의 상대적 성과를 비교한 것임. 미국과 유럽, 특히 기술주의 주식 성과 차이를 강조하여 주식 시장을 주도하는 기술 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것임.

*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미국과 유럽 주식시장은 대체로 비슷한 성장 궤적을 보였음.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미국 증시, 특히 기술주의 성장이 유럽 증시를 크게 앞질렀음.

* 주된 요인은 1) 미국은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으며, 이는 높은 특허 출원 비율과 미국 주요 기술 기업의 전 세계 시장 지배력에서 입증됨. 2)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 경기 회복은 상당한 규모의 재정 및 통화정책으로 뒷받침된 반면, 유럽은 재정위기로 인한 장기적인 어려움에 직면함.
3) S&P 500은 GFC 이후 주요 성장 동력이었던 기술주 비중이 높은 반면 STOXX 50은 기술주 비중이 높지만 소비자, 산업, 금융 등 전통적인 업종에 더 집중되어 있음. 또한 유럽 기술주는 혁신과 시장 역학 관계의 차이로 인해 미국에 비해 성과가 저조했음.
미국이 주도권을 유지하는 동안 유럽은 소비자 보호, 투명성,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강조하며 보다 규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음. 이러한 환경은 유럽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국 기술과의 격차를 좁히고 성장과 책임감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

Source: Macrob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