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 어제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맷 게이츠 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 미성년자 성매매, 약물 등 논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명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발과 우려가 나타났고,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 이번 일은 어쨌든 공화당이 적어도 너무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국 하원 의석 수가 435석으로 확대된 지난 100여 년 간 다수당의 초과 의석 수는 평균 34석이었습니다. 56번의 선거 중 10석 이하였던 경우는 10차례에 그쳤습니다.
- 이번에는 공화당이 최대 222석을 획득해, 초과 의석 수는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2016년과 달리 공화당이 트럼피즘의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입니다.
- 사실 공화당의 내부 결속은 아주 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과 1년 전 미국 하원은 메카시 하원 의장을 해임했는데, 그 주도자가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맷 게이츠 의원입니다.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맷 게이츠와는 상종도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후 선임된 존슨 하원 의장은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때문에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구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 레드 스윕이 실현되고, 트럼프 인수위도 자신들의 실질 임기가 2년이라고 언급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화당의 폭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트럼프 2기 하에서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벌써부터 너무 최악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어제 트럼프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맷 게이츠 의원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 미성년자 성매매, 약물 등 논란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지명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반발과 우려가 나타났고,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기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 이번 일은 어쨌든 공화당이 적어도 너무 아닌 것에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미국 하원 의석 수가 435석으로 확대된 지난 100여 년 간 다수당의 초과 의석 수는 평균 34석이었습니다. 56번의 선거 중 10석 이하였던 경우는 10차례에 그쳤습니다.
- 이번에는 공화당이 최대 222석을 획득해, 초과 의석 수는 4석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2016년과 달리 공화당이 트럼피즘의 정당이 되었다고 해도, 너무 아슬아슬한 다수당 지위입니다.
- 사실 공화당의 내부 결속은 아주 단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불과 1년 전 미국 하원은 메카시 하원 의장을 해임했는데, 그 주도자가 이번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맷 게이츠 의원입니다. 당시 공화당 내부에서도 맷 게이츠와는 상종도 하기 싫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 이후 선임된 존슨 하원 의장은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때문에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당의 협력을 구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 레드 스윕이 실현되고, 트럼프 인수위도 자신들의 실질 임기가 2년이라고 언급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화당의 폭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 트럼프 2기 하에서 재정적자/인플레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벌써부터 너무 최악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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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트럼플레이션, 너무 많이 반영하지는 말자>
- 트럼프 2기 하의 재정적자/인플레 확대 우려의 주요 정책은 1) 감세 확대, 2) 관세 인상, 3) 이민자 추방
- 그러나 1) 공화당의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문제, 2) 트럼프의 포퓰리스트적 성향, 3) 이민자 추방에 필요한 경제적/사회적 비용 등을 감안해야 함
- 트럼프 2기에서 전반적인 무역/이민 장벽 강화와 감세 및 규제 완화 흐름 나타날 것
- 재정적자와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모든 정책이 최악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높지 않음
<트럼플레이션, 너무 많이 반영하지는 말자>
- 트럼프 2기 하의 재정적자/인플레 확대 우려의 주요 정책은 1) 감세 확대, 2) 관세 인상, 3) 이민자 추방
- 그러나 1) 공화당의 약한 다수당 지위와 내부 결속 문제, 2) 트럼프의 포퓰리스트적 성향, 3) 이민자 추방에 필요한 경제적/사회적 비용 등을 감안해야 함
- 트럼프 2기에서 전반적인 무역/이민 장벽 강화와 감세 및 규제 완화 흐름 나타날 것
- 재정적자와 인플레에 대한 우려는 합리적이지만, 모든 정책이 최악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높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