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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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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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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omberg
Chinese bond market grapples with ‘Japanification’

-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수렁에 빠질 것이라고 베팅하면서 중국 30년 장기 채권 수익률이 처음으로 일본보다 낮아졌음(2020 년 말 4 %에서 2 %로 떨어짐).

- 일본이 수십 년간의 디플레이션 이후 통화 정책을 정상화하면서 수년간 1% 이하에 머물렀던 일본의 장기 채권수익률은 중국보다 높은 2.27%까지 상승함.

- 중국 당국은 수익률의 급격한 반전이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수익률을 지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디플레이션이 중국 경제에 너무 고착화되어 재정 및 통화 정책으로 쉽게 해결되지 않아 더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함.


Source: FT
배당기준일 제도 변경과 향후 과제

- 배당기준일 제도 개선은 배당 여부와 규모를 사전에 확정하여 투자자들의 예측성을 높이고,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며,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월에 시행됨.

-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되지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행률이 낮아 실효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임. 2024년 배당기준일 제도 변경과 실행 현황을 살펴본 결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배당 제도를 개선한 기업의 비율은 각각 23.8%와 36.0%에 머물렀으며, 실제로 개선된 절차를 시행한 기업은 더 적었음.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정관을 개정한 기업의 절반만이 새로운 제도를 실행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실행률이 9.5%에 불과함. 투자자의 관심도와 시장에서의 중요도가 높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기업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20.3%)로 정관을 개정하고 실행했으나,
여전히 충분한 수준으로 보기 어려움.

- 2024회계연도 결산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배당기준일 제도 개선에 대한 기업과 투자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 기업은 배당제도 개선 사항을 실질적으로 실행하여 배당 예측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주주는 배당 정책 변화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야함. 이를 통해 배당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와 경쟁력을 높이기를 기대함.

Source: KC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