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탄핵 사례=
* 간밤 비상계엄사태로 2016~17년 탄핵 사례가 재현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 2016/10~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트럼프 대선(11월) 결과가 겹치면서 정국이 어수선했습니다.
* 당시 국정농단 사태 이후 탄핵이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은 2016/10월 말이었습니다.
* 결국 2016/12월 국회에서 탄핵안이 결의되고, 2017/3/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
* 이때 KOSPI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습니다(2016/10월~12월말 -0.8%). 오히려 2017년에는 수출 회복과 트럼프 정책 기대로 KOSPI는 올랐습니다.
* 당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환율이었습니다. 원달러는 2016/10월초 1,100원에서 17/1월초 1,208원까지 거의 100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 물론 트럼프 영향을 감안해야 합니다. 국내 정치 상황만으로 원달러가 100원 넘게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하지만 그때는 2016년 2Q를 바닥으로 2017년 말까지 수출이 좋아지는 국면이었던 반면, 지금은 수출이 둔화되는 국면입니다. 상황이 더 나쁩니다.
* 2016~17년 탄핵 사례를 감안하면, 내년 2Q까지 탄핵에 준하는 혼란이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후로는 야당 우위로 정국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무래도 내년초 재정확대는 불가피해 보이고, 하반기에도 더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 환율이 불안한 상태에서 한은의 금리인하 폭이 확대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재정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장기물 상승 압력).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탄핵 사례=
* 간밤 비상계엄사태로 2016~17년 탄핵 사례가 재현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 2016/10~11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트럼프 대선(11월) 결과가 겹치면서 정국이 어수선했습니다.
* 당시 국정농단 사태 이후 탄핵이 본격적으로 거론된 것은 2016/10월 말이었습니다.
* 결국 2016/12월 국회에서 탄핵안이 결의되고, 2017/3/10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결정되었습니다.
* 이때 KOSPI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습니다(2016/10월~12월말 -0.8%). 오히려 2017년에는 수출 회복과 트럼프 정책 기대로 KOSPI는 올랐습니다.
* 당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환율이었습니다. 원달러는 2016/10월초 1,100원에서 17/1월초 1,208원까지 거의 100원 넘게 상승했습니다.
* 물론 트럼프 영향을 감안해야 합니다. 국내 정치 상황만으로 원달러가 100원 넘게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하지만 그때는 2016년 2Q를 바닥으로 2017년 말까지 수출이 좋아지는 국면이었던 반면, 지금은 수출이 둔화되는 국면입니다. 상황이 더 나쁩니다.
* 2016~17년 탄핵 사례를 감안하면, 내년 2Q까지 탄핵에 준하는 혼란이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후로는 야당 우위로 정국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무래도 내년초 재정확대는 불가피해 보이고, 하반기에도 더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 환율이 불안한 상태에서 한은의 금리인하 폭이 확대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재정의 역할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장기물 상승 압력).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 탄핵 절차 돌입 가능성 높음, 탄핵소추안 발의(4일) → 본회의 보고(5일) → 통과(6일)
*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72시간 이내 표결하도록 되어 있음(국회법 제130조)
*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시 대통령 즉각 직무정지, 총리가 권한을 대행(헌법 제54조·제71조)
*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24시간 이후/72시간 이내 표결하도록 되어 있음(국회법 제130조)
*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시 대통령 즉각 직무정지, 총리가 권한을 대행(헌법 제54조·제71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4099
* 채권 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큰 움직임이 없는 상황에서 S&P는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 고 평가함.
* 채권 시장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큰 움직임이 없는 상황에서 S&P는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 고 평가함.
Naver
S&P "비상계엄 사태, 韓 신용등급에 별 영향 없다"(종합)
"빨리 해결됐고 제도 탄탄…큰 정책 이견에 따른 문제 아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에 관해 "실질적 영향이 없다"고 평했다. S
Bitcoin hits $100,000 as Trump era hopes grow
-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적, 규제적 지원에 베팅하면서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극적인 상승세를 이어감.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목요일 6.1% 상승한 103,800달러로 트럼프의 11월 선거 승리 이후 50% 이상 올랐음.
- 암호화폐가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말 FTX의 붕괴로 시장 위기가 촉발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1만 6,000달러까지 급락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를 의미함.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음. 작년에는 자금 세탁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3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FTX의 사장 샘 뱅크먼-프라이드는 고객을 속인 혐의로 3월에 25년 징역형을 받았음. 현 의장인 게리 겐슬러가 이끄는 SEC는 거래소 코인베이스, 크라켄, 크립토닷컴, 결제 업체 리플,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 컨센시스 등 많은 암호화폐 대기업을 상대로 일련의 소송을 제기했음.
- 겐슬러의 지휘 아래 미국 자본 시장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1% 미만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SEC의 제보, 불만, 의뢰 중 18%가 암호화폐와 관련이 있었다고 11월 그의 퇴임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밝혔음.
- 현재 암호화폐 경영진과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암호화폐 업계가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호적인 새 규제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자금이 암호화폐 업계로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음.
- 비트코인 상승세는 기관 자금의 홍수에도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블랙록과 피델리티를 비롯한 주류 자산운용사가 운영하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ETF에 1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이후 수십억 달러가 유입되었음. 11월 초부터 44억 달러가 유입되는 등 트럼프의 압승 이후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Source: FT
- 투자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적, 규제적 지원에 베팅하면서 비트코인이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극적인 상승세를 이어감.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목요일 6.1% 상승한 103,800달러로 트럼프의 11월 선거 승리 이후 50% 이상 올랐음.
- 암호화폐가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말 FTX의 붕괴로 시장 위기가 촉발되고 비트코인 가격이 1만 6,000달러까지 급락했던 2년 전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를 의미함.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4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음. 작년에는 자금 세탁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30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FTX의 사장 샘 뱅크먼-프라이드는 고객을 속인 혐의로 3월에 25년 징역형을 받았음. 현 의장인 게리 겐슬러가 이끄는 SEC는 거래소 코인베이스, 크라켄, 크립토닷컴, 결제 업체 리플,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 컨센시스 등 많은 암호화폐 대기업을 상대로 일련의 소송을 제기했음.
- 겐슬러의 지휘 아래 미국 자본 시장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1% 미만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SEC의 제보, 불만, 의뢰 중 18%가 암호화폐와 관련이 있었다고 11월 그의 퇴임을 발표하는 성명에서 밝혔음.
- 현재 암호화폐 경영진과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암호화폐 업계가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며, 우호적인 새 규제가 대형 자산운용사의 자금이 암호화폐 업계로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음.
- 비트코인 상승세는 기관 자금의 홍수에도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블랙록과 피델리티를 비롯한 주류 자산운용사가 운영하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ETF에 1월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이후 수십억 달러가 유입되었음. 11월 초부터 44억 달러가 유입되는 등 트럼프의 압승 이후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음.
Source: 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