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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Dr. AI 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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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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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ras, same bubbles: the forgotten lessons of history

* 시장 밸류에이션의 역사적 최고치
- 미국 비금융 기업의 시가총액과 생산 단계별 수익 비율이 1929년과 2000년의 거품 수준을 넘어섬.
-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높아진 시기는 미래 수익률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시사.

* 투기 거품의 본질과 투자자 심리
- "새로운 시대"라는 믿음은 혁신 주도의 성장과 지속적 이익 확대로 정당화되는 경향이 있음.
- 그러나 이는 반복적인 경제 사이클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

* 이익률과 구조적 요인
- 미국 기업의 이익률 상승은 법인세 및 금리 인하에 크게 의존했음.
- 최근 금리 상승과 부채 만기의 도래는 이익률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경제 성장 둔화
- 2000년 이후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연평균 2.1%로 둔화.
- 생산성 증가와 인구 증가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

* 미래 경제 전망
- 향후 4년 동안 연간 실질 GDP 성장률은 2% 미만일 가능성이 높음.
- 현재 GDP가 잠재 생산량을 초과한 상태는 향후 성장의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투자자의 대응 전략
- 극단적 시장 상황은 리스크를 점검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기회를 제공.
- 지나친 낙관주의보다 객관적 계산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함.


Source: FT
China Vows Bigger Fiscal Spending to Boost Consumption Next Year


- 미국 관세가 수출을 위협함에 따라 중국은 경제의 약점을 회복하고자 정책의 초점을 소비로 전환하여 2025년에 공공 차입과 지출을 늘릴 것이라고 밝힘.

- 국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중앙경제작업회의 2일간의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내년 재정 적자 목표를 인상하겠다고 다짐함. 10년 만에 두 번째로 "소비 활성화"와 전반적인 국내 수요 자극을 최우선 과제로 꼽음.

- 전통적으로 업무 회의는 많은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정책 초점과 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만 제시함. 성장 목표나 정부 예산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3월에 공개될 예정.

- 내년과 그 이후의 중국 경제 전망은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지만, 업무 회의에서 올해 공식 성장 목표인 "약 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재확인하였음. 많은 경제학자들은 정부가 내년에도 비슷한 목표를 설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트럼프 당선자와의 새로운 무역전쟁 위협으로 수출은 더 이상 주요 성장 동력이 되지 않을 것임. 수출은 중국 성장률의 약 25%에 기여하고 있음.

- 신화통신은 회의에서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국 경제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함.


Source: Bloomberg
다가오는 CES 2025: 기술 트렌드 전망 미리보기

- 2025년 테마는 기술에 흠뻑 빠져든다는 의미의 'Dive In'

- 생성형 AI, 헬스케어, 로보틱스, 게이밍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는 장이 될 예정

Source: 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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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tops asset class rankings again


- 위 차트는 지난 10년간 14개 자산의 연간 성과를 연도별로 순위를 매겨 나타냄. 각 자산 클래스는 같은 색상으로 표시되어 있어 시간 경과에 따른 추세를 쉽게 추적할 수 있음. 각 자산 아래의 백분율 수치는 해당 연도의 연간수익률을 나타내며, 성과에 대한 정량적 척도를 제공함. 이 차트는 투자자가 성과 패턴을 파악하고, 회복력이 있는 자산을 찾아내며, 장기 상대수익률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급등에 힘입어 2024년 최고 수익률 자산으로 부상함. 변동성이 큰 'binary' 자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연간 순위에서 상위권 또는 하위권을 차지. 비록 2022년에는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으나, 올해의 압도적인 성과는 투기 및 성장에 초점을 맞춘 투자로서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High risk & High return의 특성을 강조함.


Source: MACROBOND
AI boom drives gains in key sectors


- 위 차트는 S&P500의 2024년 연초 이후 수익률(YTD), 최고 YTD 수익률, 과거 최대 낙폭(MDD)을 업종별로 비교하여 나타낸 것임. 시가총액 가중치 결과와 동일 가중치를
비교하여 시사점을 도출함.

- 2024년 말까지 시가총액 가중지수는 통신 서비스, IT 및 임의소비재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상승은 경기 회복과 AI 발전을 둘러싼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경기 순환 업종의 일부 주요 종목에 수익률이 집중되어 있음.

- 이와 대조적으로 동일가중 지수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음. 여기에서 금융, 산업재, 유틸리티가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며 분산투자의 이점을 강조하고 있음. 시가총액 상위 업종의 동일가중치 분석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광범위한 강세보다는 일부 대형주의 영향력이 큰 데서 비롯된 것임.

- 향후 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종목 선택과 분산 투자 전략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임을 시사. 투자자는 잠재적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수익 집중 업종에 대한 노출과 보다 폭넓은 분산투자의 균형을 맞춰야 할 수 있음.


Source: MACROBOND
파이낸셜 타임즈(FT)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 인하에 보다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전망함.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은 지난 9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비해 내년 연방기금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대다수가 2025년 말까지 3.5%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함. 연준이 예상대로 이번 주 회의에서 0.25%p 인하를 단행하면 정책 금리는 4.25~4.5%가 됨.

Source: FT
코로나19_이후_국내_IPO_시장_투자자의_정보_가치_변화분석_KCM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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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국내 IPO시장 투자자의 정보 가치 변화분석


- 코로나19 이후 IPO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 그 이전보다 약 2배 증가함. 이러한 투자자의 증가는 IPO의 흥행과 성공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상장 초 IPO 공모주 주가의 변동성을 확대하고 공모가 적정성에 관한 논란을 키우는 등 문제점을 수반하고 있음.

- 본 연구는 투자자 행태에 관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음. 첫째,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의 증가로 IPO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개인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들도 장기적인 투자 가치보다 상장 초 공모주의 단기 수익률에 초점을 두고 IPO 시장에 들어오는 경향이 커짐.

- 둘째, 코로나19 이후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희망가격 대부분이 공모예정가 밴드 밖에 있는 비중이 확대되었는데, 이는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셋째, 코로나19 이후 IPO 공모주 주가가 상장 초 급등한 후 하락하는 현상이 심해졌는데, 그 원인이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높은 유통제한주식수의 비중임을 제시함.

- 넷째, 코로나19 이후 주관사들이 수요예측 정보를 공모가에 덜 반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수요예측 정보가 상장 초 주가 예측에 더 유용하다는 결과도 나오지 않았음. 반면,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 청약률은 상장 5영업일뿐 아니라 3개월이 지난 시점의 공모주 주가에도 유의미한 정보로 확인됨. 그 이유는 개인투자자가 시장 여건에 민감한 투자심리를 보이고 단기투자자라는 한계가 있으나, 상장 초 IPO 공모주의 매수를 주도하는 주체 또한 개인투자자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됨.

- 최근 IPO 시장에 가치평가가 어려운 기술 성장주 IPO 기업들이 증가하고 많은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수요예측 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를 고려한 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를 유도하고 공모가 가격 발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적 방안과 함께 이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임.


Source: KCMI
* 하반기 한경폴 결과가 나왔네요..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글로벌자산배분 12등에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