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Dr. AI Quant – Telegram
유진 Dr. AI Quant
1.35K subscribers
3.69K photos
1 video
639 files
2.39K links
유진투자증권에서 Macro 기반의 계량 분석과 자산 배분 전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AI boom drives gains in key sectors


- 위 차트는 S&P500의 2024년 연초 이후 수익률(YTD), 최고 YTD 수익률, 과거 최대 낙폭(MDD)을 업종별로 비교하여 나타낸 것임. 시가총액 가중치 결과와 동일 가중치를
비교하여 시사점을 도출함.

- 2024년 말까지 시가총액 가중지수는 통신 서비스, IT 및 임의소비재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상승은 경기 회복과 AI 발전을 둘러싼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경기 순환 업종의 일부 주요 종목에 수익률이 집중되어 있음.

- 이와 대조적으로 동일가중 지수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음. 여기에서 금융, 산업재, 유틸리티가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보이며 분산투자의 이점을 강조하고 있음. 시가총액 상위 업종의 동일가중치 분석에서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광범위한 강세보다는 일부 대형주의 영향력이 큰 데서 비롯된 것임.

- 향후 경제 및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종목 선택과 분산 투자 전략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임을 시사. 투자자는 잠재적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수익 집중 업종에 대한 노출과 보다 폭넓은 분산투자의 균형을 맞춰야 할 수 있음.


Source: MACROBOND
파이낸셜 타임즈(FT)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 인하에 보다 신중한 접근을 할 것으로 전망함.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들은 지난 9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비해 내년 연방기금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대다수가 2025년 말까지 3.5%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함. 연준이 예상대로 이번 주 회의에서 0.25%p 인하를 단행하면 정책 금리는 4.25~4.5%가 됨.

Source: FT
코로나19_이후_국내_IPO_시장_투자자의_정보_가치_변화분석_KCMI.pdf
375.1 KB
코로나19 이후 국내 IPO시장 투자자의 정보 가치 변화분석


- 코로나19 이후 IPO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 모두 그 이전보다 약 2배 증가함. 이러한 투자자의 증가는 IPO의 흥행과 성공에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상장 초 IPO 공모주 주가의 변동성을 확대하고 공모가 적정성에 관한 논란을 키우는 등 문제점을 수반하고 있음.

- 본 연구는 투자자 행태에 관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다음의 결과를 얻음. 첫째,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의 증가로 IPO 흥행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개인뿐 아니라 기관투자자들도 장기적인 투자 가치보다 상장 초 공모주의 단기 수익률에 초점을 두고 IPO 시장에 들어오는 경향이 커짐.

- 둘째, 코로나19 이후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 희망가격 대부분이 공모예정가 밴드 밖에 있는 비중이 확대되었는데, 이는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셋째, 코로나19 이후 IPO 공모주 주가가 상장 초 급등한 후 하락하는 현상이 심해졌는데, 그 원인이 개인투자자의 증가와 높은 유통제한주식수의 비중임을 제시함.

- 넷째, 코로나19 이후 주관사들이 수요예측 정보를 공모가에 덜 반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수요예측 정보가 상장 초 주가 예측에 더 유용하다는 결과도 나오지 않았음. 반면, 코로나19 이후 개인투자자 청약률은 상장 5영업일뿐 아니라 3개월이 지난 시점의 공모주 주가에도 유의미한 정보로 확인됨. 그 이유는 개인투자자가 시장 여건에 민감한 투자심리를 보이고 단기투자자라는 한계가 있으나, 상장 초 IPO 공모주의 매수를 주도하는 주체 또한 개인투자자이기 때문이라고 판단됨.

- 최근 IPO 시장에 가치평가가 어려운 기술 성장주 IPO 기업들이 증가하고 많은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수요예측 제도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를 고려한 투자자의 수요예측 참여를 유도하고 공모가 가격 발견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제도적 방안과 함께 이를 위한 업계의 노력이 필요해 보임.


Source: KCMI
* 하반기 한경폴 결과가 나왔네요..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글로벌자산배분 12등에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Vietnam Won Big in Donald Trump’s First Trade War. Now, It’s a Target

- 트럼프 당선인의 첫 임기 동안 미-중 무역전쟁에 중국내 제조업체들이 대거 이동하면서 경제 활황을 누려온 베트남이 트럼프 2기 정부의 다음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음.

- 베트남의 고성장이 저해되고 저렴한 베트남 수입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음. 베트남은 미국이 6년 중국 수입품에 고율관세를 매긴 뒤로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고 대미국 수출이 급증하면서 매년 8% 성장함.

- 베트남은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운동화의 3분의 1, 목재 침대와 식탁의 절반, 태양전지 부품의 4분의 1을 수출함. 논이 대부분이던 수도 하노이 북부 지역은 현재 스마트폰과 반도체를 생산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공장들이 즐비한 수출 기지로 탈바꿈. 애플, 나이키, 갭 등의 미국 기업들이 이곳에 공장을 두고 있음.

- 베트남은 대미 수출액이 수입액의 9배에 달하며 중국, 멕시코, 유럽연합(EU)에 이어 네 번째로 대미 무역흑자가 큰 나라임.

- 베트남은 인구가 9,800만 명에 달하며 젊고 값싼 노동력이 풍부함. 또한 중국과 접경해 원자재와 부품을 수입하기가 용이함. 이른바 “대나무 외교” 정책으로 유연한 외교 정책으로 미국, 중국과 좋은 외교 관계를 유지해온 것도 장점임.

- 트럼프 1기 정부 이래 베트남에 대한 해외 투자가 2,900억 달러(약 417조 원)로 한국, 일본이 최대 투자자이며 최근 중국의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음. 중국과 홍콩의 베트남 투자액은 미국 기업 투자액의 10배인 540억 달러(약 77조7000억 원) 수준임.

- 트럼프 당선 후 대만 전자회사들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재검토하기 시작함. 베트남은 아직 부패 문제가 상당하고 기술 숙련도가 떨어지는 때문임. 태국 등이 베트남 투자 대체국로 떠오르고 있으며 일부는 중국으로 다시 투자처를 옮기려는 움직임도 나타남.


Source: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