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 Telegra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4.47K subscribers
420 photos
25 files
2.15K links
Download Telegram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Micron FY2Q24 Review: 타이트한 공급 재확인

■ FY2Q24 Review: 시장 예상을 상회한 실적
Micron의 FY2Q24 매출과 EPS는 각각 $58.2억(+23% QoQ, +58% YoY), 0.71달러(흑자전환 QoQ, 흑자전환 YoY, GAPP 기준)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AI 서버 수요 강세, 전방 시장의 완연한 수요, 메모리 산업계 전반적인 감산 영향으로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DRAM +19% QoQ, NAND +30% QoQ). 특히 PC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고객사들의 전략적 구매 수요가 관찰되었으며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의 재고 개선 역시 두드러지고 있다.

■ AI가 이끄는 메모리 수요 vs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
GPU, ASIC 고객사들의 HBM 출하와 퀄이 활발히 진행 중임을 밝힌 동사는 CY24 HBM 물량이 이미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NVIDIA가 공개한 Blackwell GPU에 동사의 HBM3E가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양산 시작된 동사의 HBM3E는 금번 분기(FY2Q24)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동사는 AI PC와 AI 스마트폰 내 대당 DRAM 탑재량이 기존 대비 각각 40~80%, 50~100% 증가할 것이라 언급하며 AI 서버 뿐만 아니라 AI PC, AI 스마트폰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한편 DRAM 공급은 HBM 램프업으로 제한적일 전망이다. 동일한 tech node 기준 HBM3E가 DDR5대비 3배 많은 웨이퍼가 소모된다고 밝히며 타이트한 DRAM 공급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HBM4에서는 3배 이상의 웨이퍼 소모가 예상된다.

■ 메모리 반도체 개선세 지속. 메모리 업종 비중 확대 의견 유지
DRAM 공급사들의 재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HBM전환에 따른 2024년 DRAM 업황 개선이 예상된다. 당사 DRAM 모델에 따르면 HBM은 DDR 대비 2.2~2.3배 큰 die 크기로 1anm 기준 57%의 net die 패널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 추론 AI 확산에 따른 일반 서버 교체와 HBM,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DRAM 생산 b/g 감소에 기반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0Qrf
Domestic chip tool companies take centre stage at Semicon China with US counterparts largely absent amid tech war | South China Morning Post
https://www.google.com/amp/s/amp.scmp.com/tech/big-tech/article/3256241/domestic-chip-tool-companies-take-centre-stage-semicon-china-us-counterparts-largely-absent-amid
China blocks use of Intel and AMD chips in government computers
https://www.ft.com/content/7bf0f79b-dea7-49fa-8253-f678d5acd64a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압도적인 이익 성장

■ 1Q24 Preview: 판가 상승 + 재평손 충당금 환입의 콜라보
SK하이닉스의 1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조원(+9% QoQ, +141% YoY), 2.4조원(+584% QoQ, 흑자전환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4%, 73% 상회할 전망이다. 메모리 출하량은 가이던스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DRAM -14% QoQ, NAND +2% QoQ)되며 판가는 DRAM, NAND 공히 전분기 대비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DRAM은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고부가 제품 위주 판매 전략을 지속하며 전분기 대비 출하량은 감소하나 판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NAND의 경우 업계의 강도 높은 감산의 영향으로 저점을 인지한 고객사들의 전략적 구매 수요로 전분기 대비 판가 상승이 예상된다. 메모리 판가 상승에 따른 1Q24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액은 1조원 내외로 추정한다.

■ HBM 공급 순항 속 24년 영업이익 16조원 전망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반도체, CSP들의 강력한 AI 서버 수요에 기반해 HBM3E을 순조롭게 공급 중이다.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에 따른 재고 축적 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업황 저점을 인식한 고객사들의 구매 수요가 당사 예상 대비 강하게 관찰되고 있다. 이에 24년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종전 11.0조원에서 15.5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HBM 시장 내 우위 속 24년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은 13.1조원이 예상되며 분기 증익을 전망한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경, 13~15년 호황기의 상단 PBR(2.2배)을 적용해 200,000원으로 상향한다. 경쟁사들의 HBM3, 3E 제품 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MR-MUF 기반 계약 물량을 기확보한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5년 추론 AI 확산에 따른 연말 일반 서버 교체 수요, HBM net die 패널티에 따른 생산 b/g 감소에 따른 DRAM 업황 개선에 기반해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jHTZ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상대적 편안함

■ 1Q24 Preview: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이끌 실적 개선
삼성전자의 1Q24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3.4조원(+8% QoQ, +15% YoY), 5.6조원(+97% QoQ, +771%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3%, 8% 상회할 전망이다. DS(반도체) 영업이익은 파운드리 가동률 부진과 S.LSI의 모바일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판가 상승과 재고평가손실 충당금 환입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MX 영업이익은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 효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나 부품 원가 상승으로 전년 대비로는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SDC(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북미 고객사향 중소형 OLED 출하 약세로 전년 대비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 메모리 위주 24년 실적 개선 전망
업황 저점에 따른 고객사들의 전략적 구매 수요와 재고 빌드업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DRAM, NAND 판가는 2Q24에도 10%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파운드리 가동률 부진으로 상반기 S.LSI&파운드리의 영업적자는 불가피하겠으나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 위주 실적 개선으로 24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을 종전 28.0조원에서 33.8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 업종 내 상대적 편안함
실적 추정치 변경으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0,000원으로 상향한다. HBM3, 3E 후발주자로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당사는 삼성전자의 하반기 대형 AI 반도체 고객사향 HBM 진입 및 차세대 AI 반도체 파운드리 수주 가능성을 고려 시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편안하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에 대해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3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