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금일 오후 Nanya 1Q24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Nanya 실적 및 주요 Q&A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Q24 실적 요약
[매출] NT$95.0억 (+9% QoQ, +48% YoY, vs 컨센서스 NT$97.7억)
- 1Q24 b/g +한자릿수 초반% QoQ
- 1Q24 ASP +한자릿수 후반% QoQ
- 비우호적인 환 영향 (-한자릿수 초반% QoQ)
[GPM] -2.9% (vs 컨센서스 1.0%)
[영업이익] -NT$29.2억 (적지 QoQ, 적지 YoY, 컨센서스 -NT$25.3억)
[OPM] -31% (vs 컨센서스 -27%)
[EPS] -NT$0.39 (vs 컨센서스 -NT$0.48)
■ 24년 Capex, 공급 가이던스
- 24년 Capex: NT$260억 (vs 종전 NT$200억). 이 중 WFE 약 50%, 건설비 약 50%
- 24년 출하 b/g +20% YoY 예상
■ 수요처별 시장 전망
- 24년 AI 서버, HBM, DDR5 증가로 판가 상승 전망. 공급사는 HBM 등 하이엔드 제품 공정 전환에 속도를 가하면서 전반적인 공급 제한 예상. 시장 회복 모멘텀은 지정학적 요인, 매크로 불확실성에 달려 있음
- 공급: 일반적인 수요 내에서 HBM, TSV 제품들은 메모리 공급을 제한하는 요인. 공급사들은 HBM향 Capex를 증가 중
- 수요
> 서버: 전반적인 서버 출하량 증가 예상. AI, 하이엔드 서버가 DDR5, 고용량 제품 수요를 견인할 것
> 모바일: 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 확대
> PC: AI PC 출시가 DRAM 출하량, 대당 탑재량 증가시킬 것
> 컨슈머: IP 카메라, TV, 산업, 차량용 수요는 안정적
■ 기술 및 생산
- 하반기 10nm 1B 공정의 8Gb DDR4, 16Gb DDR5 양산 예정
■ 주요 Q&A
Q. 현재 공정 믹스 구성? DDR5, HBM로 캐파 전환에 따른 DDR3, DDR4 가격 전망?
여전히 65-70%는 컨슈머 시장, 10-15% LPDDR로 구성. 전반적인 시장에서 판가 상승이 목격되고 있음. 물론 하이엔드 제품이 DDR3, DDR4 같은 일반 DRAM 대비 판가 개선이 두드러짐. 그리고 용량 마다도 차이가 있음. HBM, DDR5로 생산 캐파 전환하면서 DDR3, DDR4 생산은 훨씬 제한적인 상황이며 재고 소진도 크게 발생 중. 이는 시장 균형에 일조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판가 상승을 전망함. 2Q24 DDR3, DDR4 일부 판가 상승 예상.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고객사 구매 계약 시기 때문임. 어떤 고객사는 분기 기준, 어떤 고객사는 월 기준 협상이기 때문. 업사이클 때는 분기 계약의 경우 4~5개월 전에 협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을 후행함. 따라서 업사이클에서는 장기 계약이 판가 개선에 있어 조금 후행적인 모습을 보임. 1Q24 가격 협상은 4Q23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1Q24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음. 일부는 4Q23에 협상하기도 했기 때문에 시장 평균 대비 낮음.
Q. BEP 예상 시점?
2Q24 DRAM ASP에 달려 있음. 3Q24 초쯤 BEP 예상하고 있음
Q. 현재 가동률?
가동률은 거의 정상 수준
Q. 4/3 대만 강진 영향?
강진 이후 2-3일만에 정상 가동 재개. 구체적인 판가 추이는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다만 대부분 공급사들은 DRAM 판가 상승을 기대하는 중
Q. 24년 b/g 20% 전망한다고 언급했는데 1Q24는 +한자릿수 초반%에 그쳤다. 향후 큰 폭의 출하 증가 가능성이 있는지?
2Q24 모바일, PC 등 컨슈머가 정상 수준일 것이며 하반기는 그 이상일 것
Q. 연말 DDR5 bit 출하 믹스 가능할지?
연말 출하 계획임
Q. 중국 매출 비중? 최근 중국 고객사의 회복세 관찰되는지? DDR4, DDR5 같은 1A, 1B 제품이 중국 외 고객사 대상인지 중국 고객사 제품인지?
중국 매출 비중은 15~20% 내외. 우리의 중국 고객사들은 본토 매크로 영향에 많은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음. 그들의 모멘텀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음. 1B DDR5는 중국 고객사에만 국한하지 않으며 출하 제재를 제외하고 글로벌 어느 고객사에게나 DDR5 공급할 것
Q. 앞서 가동률 정상 수준이라고 했는데 전체 캐파의 90% 이상인지? 작년에는 가동률이 약 80%라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 업데이트 부탁
정상 가동률의 의미는 당사가 의도적으로 생산량 조정(감산)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임. 현재 캐파는 약 57~58K/월 수준임. 감산 시 가동률은 80% 내외였음
Q. 경쟁사들이 HBM, DDR5에 집중하는 사이 DDR4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기에 2Q24 가격이 1Q24 가격 대비 상승할거라고 보시는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여전히 컨슈머 수요는 약하고 의미있는 회복이 관찰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의견 부탁
당사가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 매우 매우 최악의 상황은 아님. 예를 들어 산업쪽은 꽤 괜찮은 상황. 클라우드 컴퓨팅은 HBM, DDR5가 필요하지만 SSD도 필요함. 2Q24 두자릿수 ASP 상승 예상
금일 오후 Nanya 1Q24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Nanya 실적 및 주요 Q&A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Q24 실적 요약
[매출] NT$95.0억 (+9% QoQ, +48% YoY, vs 컨센서스 NT$97.7억)
- 1Q24 b/g +한자릿수 초반% QoQ
- 1Q24 ASP +한자릿수 후반% QoQ
- 비우호적인 환 영향 (-한자릿수 초반% QoQ)
[GPM] -2.9% (vs 컨센서스 1.0%)
[영업이익] -NT$29.2억 (적지 QoQ, 적지 YoY, 컨센서스 -NT$25.3억)
[OPM] -31% (vs 컨센서스 -27%)
[EPS] -NT$0.39 (vs 컨센서스 -NT$0.48)
■ 24년 Capex, 공급 가이던스
- 24년 Capex: NT$260억 (vs 종전 NT$200억). 이 중 WFE 약 50%, 건설비 약 50%
- 24년 출하 b/g +20% YoY 예상
■ 수요처별 시장 전망
- 24년 AI 서버, HBM, DDR5 증가로 판가 상승 전망. 공급사는 HBM 등 하이엔드 제품 공정 전환에 속도를 가하면서 전반적인 공급 제한 예상. 시장 회복 모멘텀은 지정학적 요인, 매크로 불확실성에 달려 있음
- 공급: 일반적인 수요 내에서 HBM, TSV 제품들은 메모리 공급을 제한하는 요인. 공급사들은 HBM향 Capex를 증가 중
- 수요
> 서버: 전반적인 서버 출하량 증가 예상. AI, 하이엔드 서버가 DDR5, 고용량 제품 수요를 견인할 것
> 모바일: 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 하이엔드 스마트폰 비중 확대
> PC: AI PC 출시가 DRAM 출하량, 대당 탑재량 증가시킬 것
> 컨슈머: IP 카메라, TV, 산업, 차량용 수요는 안정적
■ 기술 및 생산
- 하반기 10nm 1B 공정의 8Gb DDR4, 16Gb DDR5 양산 예정
■ 주요 Q&A
Q. 현재 공정 믹스 구성? DDR5, HBM로 캐파 전환에 따른 DDR3, DDR4 가격 전망?
여전히 65-70%는 컨슈머 시장, 10-15% LPDDR로 구성. 전반적인 시장에서 판가 상승이 목격되고 있음. 물론 하이엔드 제품이 DDR3, DDR4 같은 일반 DRAM 대비 판가 개선이 두드러짐. 그리고 용량 마다도 차이가 있음. HBM, DDR5로 생산 캐파 전환하면서 DDR3, DDR4 생산은 훨씬 제한적인 상황이며 재고 소진도 크게 발생 중. 이는 시장 균형에 일조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판가 상승을 전망함. 2Q24 DDR3, DDR4 일부 판가 상승 예상.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고객사 구매 계약 시기 때문임. 어떤 고객사는 분기 기준, 어떤 고객사는 월 기준 협상이기 때문. 업사이클 때는 분기 계약의 경우 4~5개월 전에 협상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을 후행함. 따라서 업사이클에서는 장기 계약이 판가 개선에 있어 조금 후행적인 모습을 보임. 1Q24 가격 협상은 4Q23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1Q24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음. 일부는 4Q23에 협상하기도 했기 때문에 시장 평균 대비 낮음.
Q. BEP 예상 시점?
2Q24 DRAM ASP에 달려 있음. 3Q24 초쯤 BEP 예상하고 있음
Q. 현재 가동률?
가동률은 거의 정상 수준
Q. 4/3 대만 강진 영향?
강진 이후 2-3일만에 정상 가동 재개. 구체적인 판가 추이는 시장 상황을 지켜봐야 할 듯. 다만 대부분 공급사들은 DRAM 판가 상승을 기대하는 중
Q. 24년 b/g 20% 전망한다고 언급했는데 1Q24는 +한자릿수 초반%에 그쳤다. 향후 큰 폭의 출하 증가 가능성이 있는지?
2Q24 모바일, PC 등 컨슈머가 정상 수준일 것이며 하반기는 그 이상일 것
Q. 연말 DDR5 bit 출하 믹스 가능할지?
연말 출하 계획임
Q. 중국 매출 비중? 최근 중국 고객사의 회복세 관찰되는지? DDR4, DDR5 같은 1A, 1B 제품이 중국 외 고객사 대상인지 중국 고객사 제품인지?
중국 매출 비중은 15~20% 내외. 우리의 중국 고객사들은 본토 매크로 영향에 많은 영향을 여전히 받고 있음. 그들의 모멘텀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음. 1B DDR5는 중국 고객사에만 국한하지 않으며 출하 제재를 제외하고 글로벌 어느 고객사에게나 DDR5 공급할 것
Q. 앞서 가동률 정상 수준이라고 했는데 전체 캐파의 90% 이상인지? 작년에는 가동률이 약 80%라고 했던 것 같은데 최근 업데이트 부탁
정상 가동률의 의미는 당사가 의도적으로 생산량 조정(감산)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임. 현재 캐파는 약 57~58K/월 수준임. 감산 시 가동률은 80% 내외였음
Q. 경쟁사들이 HBM, DDR5에 집중하는 사이 DDR4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기에 2Q24 가격이 1Q24 가격 대비 상승할거라고 보시는 것 같다.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여전히 컨슈머 수요는 약하고 의미있는 회복이 관찰되지 않는데? 이에 대한 의견 부탁
당사가 보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 매우 매우 최악의 상황은 아님. 예를 들어 산업쪽은 꽤 괜찮은 상황. 클라우드 컴퓨팅은 HBM, DDR5가 필요하지만 SSD도 필요함. 2Q24 두자릿수 ASP 상승 예상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 4/3 대만 강진 이후 Micron 인력은 안전하며 장기 DRAM 캐파영향은 없을 것. 현재 DRAM 생산이 완전히 되지 않고 있으나 팹 운영 정상화 중
- 금번 강진으로 Micron 분기 DRAM 공급의 한자릿수 중반%까지 영향 받을 것으로 추정
Micron 8-K 공시: https://zrr.kr/jy4H
-----------------
On April 10, 2024, Micron Technology, Inc. (the "Company", "we" or "our") announced further information regarding the impact of the April 3, 2024 earthquake in Taiwan on the Company’s operations and supply chain. As the Company announced in its press release issued April 3, 2024, all Micron team members are safe. The Company further notes that there is no permanent impact on facilities, infrastructure or tools and there is no impact to our long-term DRAM supply capability.
As of the date hereof, Micron is not yet at full DRAM production following the earthquake, but its fab activity is recovering well, aided by the dedicated efforts of its Taiwan operations team. Micron believes that past investment to make its infrastructure more robust and resilient has been beneficial in this recovery.
Micron currently estimates that the earthquake will result in an impact of up to a mid-single digit percentage of a calendar quarter’s Company-level DRAM supply.
- 4/3 대만 강진 이후 Micron 인력은 안전하며 장기 DRAM 캐파영향은 없을 것. 현재 DRAM 생산이 완전히 되지 않고 있으나 팹 운영 정상화 중
- 금번 강진으로 Micron 분기 DRAM 공급의 한자릿수 중반%까지 영향 받을 것으로 추정
Micron 8-K 공시: https://zrr.kr/jy4H
-----------------
On April 10, 2024, Micron Technology, Inc. (the "Company", "we" or "our") announced further information regarding the impact of the April 3, 2024 earthquake in Taiwan on the Company’s operations and supply chain. As the Company announced in its press release issued April 3, 2024, all Micron team members are safe. The Company further notes that there is no permanent impact on facilities, infrastructure or tools and there is no impact to our long-term DRAM supply capability.
As of the date hereof, Micron is not yet at full DRAM production following the earthquake, but its fab activity is recovering well, aided by the dedicated efforts of its Taiwan operations team. Micron believes that past investment to make its infrastructure more robust and resilient has been beneficial in this recovery.
Micron currently estimates that the earthquake will result in an impact of up to a mid-single digit percentage of a calendar quarter’s Company-level DRAM supply.
Amazon adds AI heavyweight Andrew Ng to board of directors as Jassy says it may be biggest tech breakthrough ‘perhaps since the internet’ | Fortune
https://fortune.com/2024/04/11/amazon-andrew-ng-board-andy-jassy/
https://fortune.com/2024/04/11/amazon-andrew-ng-board-andy-jassy/
Fortune
Amazon adds AI heavyweight Andrew Ng to board of directors as Jassy says it may be biggest tech breakthrough ‘perhaps since the…
Ng, a managing director at the Palo Alto, California-based AI Fund, will replace a seat vacated by Judy McGrath, a former CEO of MTV who told Amazon she won't run for reelection.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3월 대만 Tech 매출: 전반적으로 호실적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파운드리 +7%·+31%, ② 반도체 후공정 +14%·+1%, ③ 팹리스 +27%·+13%, ④ 메모리 +18%·+21%, ⑤ LCD패널 +22%·+11%, ⑥ 노트북ODM +23%·+1%, ⑦ EMS +27%·+12%, ⑧ MLCC +19%·+9%, ⑨ 카메라 +15%·+24%
- 혼조: ① PCB +17%·-4%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 3월, 1Q24 매출은 견조한 HPC 수요로 각각 NT$1,952억(+8% MoM, +34% YoY), NT$5,926억(-5% QoQ, +17% YoY)를 기록했다. 1Q24 매출은 가이던스(US$180~188억)에 부합했다. 4월 3일 대만 강진으로 AP6 일부 라인 가동에 차질이 있었으나 지진 발생 이틀 후 대부분 장비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24년 매출 기존 가이던스(+20% 초중반 Yo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최근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 Nanya 1Q24 매출은 NT$95억(+9% QoQ, +48% YoY), 영업손실 NT$29억(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YoY)로 시장 눈높이를 소폭 하회했다. 1Q24 b/g +한자릿수 초반% QoQ, ASP +한자릿수 후반% QoQ을 기록했다. 금번 실적 발표에서 Nanya는 DRAM 공급사들의 HBM, DDR5 캐파 전환으로 DDR3, DDR4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피력하며 2Q24 두자릿수대 ASP 상승을 전망했다. 아울러 작년 말 감산 시 가동률 80% 내외에서 현재는 정상 가동률로 원복했으며 하반기 모바일, PC 등 컨슈머향 출하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는 합산 매출액 NT$194.7억(+17%MoM, -4%YoY)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PCB 기판에 대한 스팟성 주문이 인식되며 가동률은 저점 대비 반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수요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장 관련 수요 회복세는 여전히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업체들은 주요한 성장 동력인 AI 산업에 대응 가능한 하이엔드 ABF 기판 개발에 자원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있다. 기판 업황은 2분기까지는 성장의 폭이 제한적이겠으나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1) 고객들의 재고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 가전제품향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있고, 3) AI 수요는 강하기 때문이다. Unimicron의 Zeng Zizhang 회장 역시 기판 산업 전반이 2024년 6~7월경 본격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 GSEO의 3월 매출은 각각 NT$34.5억(+2%MoM, +4%YoY), NT$19.6억(+48%MoM, +86%YoY)을 기록했다. 3월 매출 증가의 이유는 2월 영업일수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으며, Largan의 경우 지난해 개발한 프리미엄 렌즈 출하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2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의 구매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수요가 예상된다. Lin Enping Largan 회장은 4월과 5월 출하 모멘텀이 3월과 거의 같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1분기에는 렌즈 사양 업그레이드 모델에 대한 주문이 많지 않았으며, 주요 업그레이드는 애플을 필두로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SEO의 경우 올해 모델부터 iPhone 16 잠망경 렌즈 공급망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히나 강한 상저하고 형태의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 투자전략
- 반도체: AI 호조, 타이트한 공급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 전망,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전월 춘절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3월 대만 반도체 매출은 AI 수요에 기반해 견조했다. 다소 약세를 보였던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인 UMC의 3월 매출은 미진하게 개선되었다. 8인치 및 12인치 레거시 파운드리의 가동률은 1H24 저점 이후 2H24 전통적 IT 성수기에 기반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메모리 산업 내 재고가 세트사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나 1) 메모리 공급사들의 재고 감소, 2) HBM, DDR5 캐파 전환에 따른 DRAM 생산 b/g 감소, 3) 25년 추론 AI 확산에 따른 연말 일반 서버 교체 수요를 감안 시 메모리 업황 개선을 전망한다.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전기전자: 점차 뚜렷해지는 업황 개선 시그널,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3월 대만 전기전자 업종 실적은 전월 대비 영업일수 증가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호실적을 보였다. 매출액 증가 자체보다도 긍정적인 부분은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1) 공급망 재고의 건전화 추세와 2) 고객 구매수요 증가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IT 제품의 양대 수요처인 중국과 미국의 IT 소매 매출은 공통적으로 23년 10월 전년 동기 대비 (+) 전환하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길었던 공급과잉 상황 속 23년 연중 단가 압박과 고정비 부담 영향권에 놓였던 PCB 기판도 2H24부터는 산업 전반의 회복이 전망된다. AI 탑재에 따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하반기부터 PC, 서버가 재고 압박이 완화됨에 따른 세트 수요의 회복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디바이스의 고사양화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상황 속 실수요의 회복까지 더해진다면 전기전자 업황 회복의 기울기는 더욱 가팔라질 수 밖에 없다.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K6X5
3월 대만 Tech 매출: 전반적으로 호실적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파운드리 +7%·+31%, ② 반도체 후공정 +14%·+1%, ③ 팹리스 +27%·+13%, ④ 메모리 +18%·+21%, ⑤ LCD패널 +22%·+11%, ⑥ 노트북ODM +23%·+1%, ⑦ EMS +27%·+12%, ⑧ MLCC +19%·+9%, ⑨ 카메라 +15%·+24%
- 혼조: ① PCB +17%·-4%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 3월, 1Q24 매출은 견조한 HPC 수요로 각각 NT$1,952억(+8% MoM, +34% YoY), NT$5,926억(-5% QoQ, +17% YoY)를 기록했다. 1Q24 매출은 가이던스(US$180~188억)에 부합했다. 4월 3일 대만 강진으로 AP6 일부 라인 가동에 차질이 있었으나 지진 발생 이틀 후 대부분 장비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24년 매출 기존 가이던스(+20% 초중반 Yo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최근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 Nanya 1Q24 매출은 NT$95억(+9% QoQ, +48% YoY), 영업손실 NT$29억(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YoY)로 시장 눈높이를 소폭 하회했다. 1Q24 b/g +한자릿수 초반% QoQ, ASP +한자릿수 후반% QoQ을 기록했다. 금번 실적 발표에서 Nanya는 DRAM 공급사들의 HBM, DDR5 캐파 전환으로 DDR3, DDR4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피력하며 2Q24 두자릿수대 ASP 상승을 전망했다. 아울러 작년 말 감산 시 가동률 80% 내외에서 현재는 정상 가동률로 원복했으며 하반기 모바일, PC 등 컨슈머향 출하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는 합산 매출액 NT$194.7억(+17%MoM, -4%YoY)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PCB 기판에 대한 스팟성 주문이 인식되며 가동률은 저점 대비 반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수요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장 관련 수요 회복세는 여전히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업체들은 주요한 성장 동력인 AI 산업에 대응 가능한 하이엔드 ABF 기판 개발에 자원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있다. 기판 업황은 2분기까지는 성장의 폭이 제한적이겠으나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1) 고객들의 재고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 가전제품향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있고, 3) AI 수요는 강하기 때문이다. Unimicron의 Zeng Zizhang 회장 역시 기판 산업 전반이 2024년 6~7월경 본격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 GSEO의 3월 매출은 각각 NT$34.5억(+2%MoM, +4%YoY), NT$19.6억(+48%MoM, +86%YoY)을 기록했다. 3월 매출 증가의 이유는 2월 영업일수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으며, Largan의 경우 지난해 개발한 프리미엄 렌즈 출하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2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의 구매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수요가 예상된다. Lin Enping Largan 회장은 4월과 5월 출하 모멘텀이 3월과 거의 같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1분기에는 렌즈 사양 업그레이드 모델에 대한 주문이 많지 않았으며, 주요 업그레이드는 애플을 필두로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SEO의 경우 올해 모델부터 iPhone 16 잠망경 렌즈 공급망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히나 강한 상저하고 형태의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 투자전략
- 반도체: AI 호조, 타이트한 공급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 전망,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전월 춘절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3월 대만 반도체 매출은 AI 수요에 기반해 견조했다. 다소 약세를 보였던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인 UMC의 3월 매출은 미진하게 개선되었다. 8인치 및 12인치 레거시 파운드리의 가동률은 1H24 저점 이후 2H24 전통적 IT 성수기에 기반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메모리 산업 내 재고가 세트사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나 1) 메모리 공급사들의 재고 감소, 2) HBM, DDR5 캐파 전환에 따른 DRAM 생산 b/g 감소, 3) 25년 추론 AI 확산에 따른 연말 일반 서버 교체 수요를 감안 시 메모리 업황 개선을 전망한다.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전기전자: 점차 뚜렷해지는 업황 개선 시그널,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3월 대만 전기전자 업종 실적은 전월 대비 영업일수 증가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호실적을 보였다. 매출액 증가 자체보다도 긍정적인 부분은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1) 공급망 재고의 건전화 추세와 2) 고객 구매수요 증가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IT 제품의 양대 수요처인 중국과 미국의 IT 소매 매출은 공통적으로 23년 10월 전년 동기 대비 (+) 전환하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길었던 공급과잉 상황 속 23년 연중 단가 압박과 고정비 부담 영향권에 놓였던 PCB 기판도 2H24부터는 산업 전반의 회복이 전망된다. AI 탑재에 따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하반기부터 PC, 서버가 재고 압박이 완화됨에 따른 세트 수요의 회복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디바이스의 고사양화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상황 속 실수요의 회복까지 더해진다면 전기전자 업황 회복의 기울기는 더욱 가팔라질 수 밖에 없다.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K6X5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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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반도체 팹 관련 정정 공시 안내드립니다.
미 상무부와 CHIPS 반도체 지원 보조금에 대한 예비 협약. 투자비는 기존 $170억에서 $400억 이상으로 상향, 가동시기는 24년 하반기에서 26년(잠정)으로 지연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168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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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16800005
Kioxia Holdings Corp. plans to go public on the Tokyo Stock Exchange as early as October, even as some executives hope to revive merger talks with Western Digital Corp.
The NAND flash memory pioneer is prioritizing a solo listing to capitalize on a surge in domestic chip-related shar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Kioxia can revisit a deal with Western Digital after the IPO, said the people,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as the talks are still in flux and discussions are private.
Kioxia faces a June deadline to refinance as much as ¥900 billion ($5.8 billion) worth of loans, an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 people sai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y said. The company’s largest stakeholder Bain Capital has also met with banks to discuss plans for the initial public offering, they said.
Kioxia hasn’t made a final decision and plans could still change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We are still preparing for an IPO at the appropriate time, but have no new information to share as of today,” a Kioxia representative said. Representatives at Bain declined to comment.
The prospect of an IPO surfaced after on-again-off-again merger talks between Kioxia and Western Digital collapsed last year due in part to opposition from SK Hynix Inc. The world’s No. 2 memory chipmaker, an indirect shareholder in the Japanese chipmaker, said the deal undervalued its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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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16/kioxia-plans-to-list-as-early-as-october-as-merger-talks-stall
The NAND flash memory pioneer is prioritizing a solo listing to capitalize on a surge in domestic chip-related shar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Kioxia can revisit a deal with Western Digital after the IPO, said the people,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as the talks are still in flux and discussions are private.
Kioxia faces a June deadline to refinance as much as ¥900 billion ($5.8 billion) worth of loans, an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 people sai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y said. The company’s largest stakeholder Bain Capital has also met with banks to discuss plans for the initial public offering, they said.
Kioxia hasn’t made a final decision and plans could still change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We are still preparing for an IPO at the appropriate time, but have no new information to share as of today,” a Kioxia representative said. Representatives at Bain declined to comment.
The prospect of an IPO surfaced after on-again-off-again merger talks between Kioxia and Western Digital collapsed last year due in part to opposition from SK Hynix Inc. The world’s No. 2 memory chipmaker, an indirect shareholder in the Japanese chipmaker, said the deal undervalued its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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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16/kioxia-plans-to-list-as-early-as-october-as-merger-talks-stall
Bloomberg.com
Kioxia Plans to List as Early as October as Merger Talks Stall
Kioxia Holdings Corp. plans to go public on the Tokyo Stock Exchange as early as October, even as some executives hope to revive merger talks with Western Digital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