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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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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3월 대만 Tech 매출: 전반적으로 호실적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파운드리 +7%·+31%, ② 반도체 후공정 +14%·+1%, ③ 팹리스 +27%·+13%, ④ 메모리 +18%·+21%, ⑤ LCD패널 +22%·+11%, ⑥ 노트북ODM +23%·+1%, ⑦ EMS +27%·+12%, ⑧ MLCC +19%·+9%, ⑨ 카메라 +15%·+24%

- 혼조: ① PCB +17%·-4%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 3월, 1Q24 매출은 견조한 HPC 수요로 각각 NT$1,952억(+8% MoM, +34% YoY), NT$5,926억(-5% QoQ, +17% YoY)를 기록했다. 1Q24 매출은 가이던스(US$180~188억)에 부합했다. 4월 3일 대만 강진으로 AP6 일부 라인 가동에 차질이 있었으나 지진 발생 이틀 후 대부분 장비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24년 매출 기존 가이던스(+20% 초중반 Yo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 최근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 Nanya 1Q24 매출은 NT$95억(+9% QoQ, +48% YoY), 영업손실 NT$29억(적자지속 QoQ, 적자지속 YoY)로 시장 눈높이를 소폭 하회했다. 1Q24 b/g +한자릿수 초반% QoQ, ASP +한자릿수 후반% QoQ을 기록했다. 금번 실적 발표에서 Nanya는 DRAM 공급사들의 HBM, DDR5 캐파 전환으로 DDR3, DDR4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피력하며 2Q24 두자릿수대 ASP 상승을 전망했다. 아울러 작년 말 감산 시 가동률 80% 내외에서 현재는 정상 가동률로 원복했으며 하반기 모바일, PC 등 컨슈머향 출하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는 합산 매출액 NT$194.7억(+17%MoM, -4%YoY)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PCB 기판에 대한 스팟성 주문이 인식되며 가동률은 저점 대비 반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의 수요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전장 관련 수요 회복세는 여전히 미진한 상황이다. 이에 업체들은 주요한 성장 동력인 AI 산업에 대응 가능한 하이엔드 ABF 기판 개발에 자원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있다. 기판 업황은 2분기까지는 성장의 폭이 제한적이겠으나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1) 고객들의 재고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2) 가전제품향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있고, 3) AI 수요는 강하기 때문이다. Unimicron의 Zeng Zizhang 회장 역시 기판 산업 전반이 2024년 6~7월경 본격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 GSEO의 3월 매출은 각각 NT$34.5억(+2%MoM, +4%YoY), NT$19.6억(+48%MoM, +86%YoY)을 기록했다. 3월 매출 증가의 이유는 2월 영업일수 기저효과의 영향이 컸으며, Largan의 경우 지난해 개발한 프리미엄 렌즈 출하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 2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의 구매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수요가 예상된다. Lin Enping Largan 회장은 4월과 5월 출하 모멘텀이 3월과 거의 같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1분기에는 렌즈 사양 업그레이드 모델에 대한 주문이 많지 않았으며, 주요 업그레이드는 애플을 필두로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SEO의 경우 올해 모델부터 iPhone 16 잠망경 렌즈 공급망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히나 강한 상저하고 형태의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


■ 투자전략
- 반도체: AI 호조, 타이트한 공급으로 메모리 업황 개선 전망,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전월 춘절 기저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3월 대만 반도체 매출은 AI 수요에 기반해 견조했다. 다소 약세를 보였던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인 UMC의 3월 매출은 미진하게 개선되었다. 8인치 및 12인치 레거시 파운드리의 가동률은 1H24 저점 이후 2H24 전통적 IT 성수기에 기반해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메모리 산업 내 재고가 세트사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나 1) 메모리 공급사들의 재고 감소, 2) HBM, DDR5 캐파 전환에 따른 DRAM 생산 b/g 감소, 3) 25년 추론 AI 확산에 따른 연말 일반 서버 교체 수요를 감안 시 메모리 업황 개선을 전망한다. 반도체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 전기전자: 점차 뚜렷해지는 업황 개선 시그널,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3월 대만 전기전자 업종 실적은 전월 대비 영업일수 증가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호실적을 보였다. 매출액 증가 자체보다도 긍정적인 부분은 대부분의 제품군에서 1) 공급망 재고의 건전화 추세와 2) 고객 구매수요 증가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IT 제품의 양대 수요처인 중국과 미국의 IT 소매 매출은 공통적으로 23년 10월 전년 동기 대비 (+) 전환하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길었던 공급과잉 상황 속 23년 연중 단가 압박과 고정비 부담 영향권에 놓였던 PCB 기판도 2H24부터는 산업 전반의 회복이 전망된다. AI 탑재에 따른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하반기부터 PC, 서버가 재고 압박이 완화됨에 따른 세트 수요의 회복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디바이스의 고사양화 트렌드가 뚜렷해지는 상황 속 실수요의 회복까지 더해진다면 전기전자 업황 회복의 기울기는 더욱 가팔라질 수 밖에 없다.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K6X5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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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 반도체 팹 관련 정정 공시 안내드립니다.

미 상무부와 CHIPS 반도체 지원 보조금에 대한 예비 협약. 투자비는 기존 $170억에서 $400억 이상으로 상향, 가동시기는 24년 하반기에서 26년(잠정)으로 지연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16800005
Kioxia Holdings Corp. plans to go public on the Tokyo Stock Exchange as early as October, even as some executives hope to revive merger talks with Western Digital Corp.

The NAND flash memory pioneer is prioritizing a solo listing to capitalize on a surge in domestic chip-related shares,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Kioxia can revisit a deal with Western Digital after the IPO, said the people, who asked not to be identified as the talks are still in flux and discussions are private.

Kioxia faces a June deadline to refinance as much as ¥900 billion ($5.8 billion) worth of loans, an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 people said. A public listing will help its negotiations with banks, they said. The company’s largest stakeholder Bain Capital has also met with banks to discuss plans for the initial public offering, they said.

Kioxia hasn’t made a final decision and plans could still change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We are still preparing for an IPO at the appropriate time, but have no new information to share as of today,” a Kioxia representative said. Representatives at Bain declined to comment.

The prospect of an IPO surfaced after on-again-off-again merger talks between Kioxia and Western Digital collapsed last year due in part to opposition from SK Hynix Inc. The world’s No. 2 memory chipmaker, an indirect shareholder in the Japanese chipmaker, said the deal undervalued its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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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16/kioxia-plans-to-list-as-early-as-october-as-merger-talks-stall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4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7(수)
20:00 ASML

4/18(목)
15:00 TSMC
Will Semi (시간미정)

4/19(금)
05:45 Neflix
19:30 O-Film (E)

4/23(화)
06:00 Cadence
21:00 Skyworth (E)

4/24(수)
04:30 TI
05:00 Whirlpool (E)
06:00 Segate
07:30 ASMPT
18:00 UMC
22:00 ASM

4/25(목)
06:00 Meta, IBM, Teradyne, LAM Research
09:00 SK하이닉스
14:00 BESI
15:00 Shinko
16:00 ASE, Disco
16:30 STMicro
17:30 Unimicron (E)

4/26(금)
05:30 Alphabet, WDC
06:00 Intel
06:30 Microsoft
07:00 KLA
15:00 Murata, Advantest
15:30 Lasertec (E)
16:00 Electrolux
17:30 TDK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TSMC 1Q24 Review: AI 수혜 지속 전망

■ 1Q24 Review: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실적
- TSMC 1Q24 매출은 NT$5,926억(-5% QoQ, +17% YoY), 영업이익은 NT$2,490억(-4% QoQ, +8% YoY)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계절적 비성수기에 따른 스마트폰 약세를 HPC 수요가 일부 상쇄하며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다. 웨이퍼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 증가했으나 ASP는 스마트폰 비성기에 따른 3nm 믹스 변화로 5%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미 모바일 고객사의 계절적 비성수기와 강력한 AI 수요로 HPC 매출 비중은 사상 최대치인 46%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률은 비우호적인 환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계절성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0.1%p 소폭 상승했다.

■ 시장 예상을 능가한 2Q24 가이던스
- 지난 4월 3일 대만 강진 영향에도 TSMC 2Q24 매출 가이던스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US$196~204억을 제시했다. 2Q24에도 지속될 스마트폰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3/5nm 공정 수요 강세가 이어지며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다만 1Q24 대비 전력비 상승, 지진에 따른 웨이퍼 스크랩, 소재 손실로 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GPM 하락을 언급했다. 2024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한 +20% 초중반 YoY을 제시했으나 파운드리 산업 성장률은 종전 대비 소폭 하향한 +10% 중후반 YoY로 전망했다. 이는 미온적인 일반 서버 시장과 부진한 IoT, 컨슈머, 차량용 시장 때문이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 수요는 점진적 회복세를, PC는 느리게 회복하는 모습이 관찰된다고 밝혔다.

- AI 성장 지속 속 CoWoS 부족 지속: 2024년 TSMC 매출 내 AI 프로세서 비중은 13%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8년까지 전사 매출 내 AI 프로세서 비중은 20%로 전망했다. 더불어 CoWoS는 2024년 말까지 2배 이상 캐파 증설할 계획은 유지했으나 여전히 고객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OSAT 파트너사들과 협력 중이다.

■ TSMC에 대해 긍정적 시각 유지
- 일부 수요처의 부진한 전망에 더해 2Q24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24년 가이던스 유지한 점이 하반기 스마트폰 성수기 기반 실적과 AI 추가 성장에 대한 약한 자신감으로 해석되며 TSMC ADR 주가는 전일 대비 5% 하락했다. 그러나 AI가 서버에서 향후 스마트폰, PC까지 침투하면서 최선단 공정의 반도체 수요는 증대될 수 밖에 없다. TSMC는 1) 3nm, 5nm 등 선단 파운드리 공정에서 대형 고객사들에게 수주를 받으며 검증받고 있으며 2) 파운드리 전공정 뿐만 아니라 AVP에서도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TSMC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보고서 링크: https://zrr.kr/5g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