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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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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반도체 서승연]

Micron Technology(MU US): 불황 대응법 - Capex 축소 · 가동률 조정

■ FY4Q22 Review: 예견된 실적 부진
- Micron의 FY4Q22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4억 달러(-23% QoQ, -20% YoY), 16.6억 달러(-45% QoQ, -44% YoY)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함. IT 제품 최종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함. B2C 수요 급감에 더해 데이터센터향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전년 대비 감소함. 수요처 중 서버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나 공급망 이슈로 서버 빌드가 제한되고 있으며,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고객사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 조정이 발생하는 중임

■ 불황 대응법: Capex 축소 · 가동률 조정
- 전방위적으로 최종 수요처의 재고 수준은 높은 가운데 Micron의 FY4Q22 평균 재고일수는 139일로 전분기 대비 30일 증가했음. FY1Q23 150일 이상, FY2Q23까지 재고일수 증가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FY1Q23 가이던스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는 메모리 업황을 반증함. Micron은 메모리 다운턴에 대응하기 위해 1) FY23 Capex 축소와 2) 가동률 조정을 언급함. FY23 Capex는 전년대비 30% 축소하는 가운데 장비 투자의 경우 전년대비 50% 축소할 것임을 표명함. 재고와 공급 증가율을 감안해 DRAM, NAND에 걸쳐 한자릿수 중반대의 가동률을 조정 중이며, 유휴 장비 및 공간은 신규 공정 전환에 배치해 Capex 효율성을 개선 중임

- 수요 급감에 따른 재고 우려에 대해 Capex 축소와 가동률 조정이라는 대응책을 제시하며 추가 우려를 불식시킴. 지난주 Kioxia 역시 NAND 감산을 발표했으며 10월 말 예정인 메모리 선두업체들의 실적 컨콜에서는 공급 대응책에 주목해야 함. 1) 중국 모바일 위주 IT 수요 회복, 2) 선두 공급사들의 구체적인 공급 조절 표명, 3) 메모리 재고 소진 가속화가 목격될 시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탄력적인 반등이 예상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SEwoHB
Micron, 뉴욕 클레이에 향후 20년여간 1,000억 달러 투자해 대규모 신규 팹 건설 예정 (Micron)

링크: https://bit.ly/3SOSRBG
AMD, 기존 가이던스(매출 65~69억 달러, GPM 54%) 대비 낮은 잠정실적(매출 56억 달러, GPM 50%) 발표. PC 시장 약세와 공급망 내 재고조정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한 클라이언트 부문에 기인함. AMD 주가는 시간외 4% 하락 중

IR 링크: https://bit.ly/3CFXGrm (AMD)
[신영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 3Q22 잠정 실적 발표 공시 안내드립니다.

매출 76.0조원 (컨센서스 78.4조원)
영업이익 10.8조원 (컨센서스 11.7조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1007800049
[신영 반도체 서승연]

TSMC 3Q22 매출 6,131억 대만달러(+15% QoQ, +48% YoY)
- 7월: 1,868억 대만달러(+6% MoM, +50% YoY)
- 8월: 2,181억 대만달러(+17% MoM, +59% YoY)
- 9월: 2,082억 대만달러(-5% MoM, +36% YoY)
- 가이던스(198~206억 달러) 및 컨센서스(6,119억 대만달러) 부합

링크: https://bit.ly/3SZrEwB (TSMC 9월 매출 발표)
[신영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업종 내 가장 편안한 대안


■ 3Q22P Review: 메모리 downturn vs 디스플레이·스마트폰 surprise
삼성전자 3Q22P 매출은 76.0조원(-2% QoQ, +3% YoY), 영업이익은 10.8조원(-23% QoQ, -32% YoY)으로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함. 이는 전방 수요 약세로 메모리 반도체의 출하 부진과 판가 급락에 기인함. 한편, MX와 SDC는 매출 확대 및 믹스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손익이 개선됨

- DS(舊반도체): 우호적인 환에도 불구, 전방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메모리 반도체는 출하 부진(DRAM -16% QoQ, NAND -9% QoQ)과 판가 급락(DRAM -20% QoQ, NAND -20% QoQ)이 발현되며 가이던스와 당사 예상치를 하회함. S.LSI는 이미지센서 등 재고 이슈가 있으나 Foundry의 경우 수요 약세에도 불구, 타이트한 선단공정 공급에 기반해 전분기 대비 증익을 기록함

- SDC(舊DP): 북미 고객사향 중소형 디스플레이 수요에 더해 Flexible 비중 확대되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6% 증가한 1.9조원으로 추정됨

- MX/NW(舊IM): 3Q22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ASP 역시 플래그십 비중 확대로 전분기 대비 상승함. 달러 강세에도 불구,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4% 증가한 3.2조원으로 추정됨

- VD/가전(舊CE): 3Q22 LCD TV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물류비 및 마케팅비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감소한 0.3조원으로 추정됨


■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6,000원 유지
- 4Q22 영업이익은 IT 제품 수요 약세와 재고 조정이 지속되면서 8.3조원(-23% QoQ, -40% YoY)을 예상함. 전방 수요 둔화를 감안한 선두업체들의 보수적인 메모리 공급 기조 표명은 급격하게 악화되는 메모리 업황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임. 현재 주가는 메모리 약세 우려를 반영했으며, 매크로 불확실성 속 우량한 현금 흐름을 보유한 삼성전자가 업종 내 가장 편안한 대안이라 판단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6,000원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Eucmvh
[신영 반도체 서승연]

9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동향
9월 대만 Tech 품목 내 팹리스, 반도체 후공정 등은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파운드리, 메모리 등은 전월 대비 감소함

- 파운드리(-4% MoM, +36% YoY): TSMC 9월 매출은 2,082억 대만달러(-5% MoM, +36% YoY), 3Q22 매출은 6,131억 대만달러(+15% QoQ, +48% YoY)을 기록하며 3Q22 가이던스(198~206억 달러)를 소폭 상회함. HPC, 5G 어플리케이션, 오토향 5·7nm 공정의 수요 강세가 B2C IT 제품 수요 약세를 상쇄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됨. UMC 9월 매출은 252억 대만달러(-1% MoM, +34% YoY), 3Q22 매출은 754억 대만달러(+5% QoQ, +35% YoY)로 가동률 100% 지속되는 가운데 전분기와 유사한 웨이퍼 출하와 ASP(미 달러 기준)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한편, 8인치 파운드리 업체인 VIS는 9월 37억 대만달러(-26% MoM, -12% YoY)로 14개월래 최저 매출을 기록함. DDI 수요 부진, 세트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으로 가동률은 80% 초반까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됨

- 메모리 반도체(-2% MoM, -37% YoY): DRAM 업체인 Nanya는 3Q22 실적 설명회를 통해 매출 110억 대만달러(-39% QoQ, -54% YoY), 영업이익 9억 대만달러(-83% QoQ, -90% YoY)를 발표함. 3Q22 b/g, ASP 공히 -20% 초반 QoQ을 기록함. 22년 b/g는 전방 수요 부진으로 -20% YoY을 전망한 가운데 22년 Capex 역시 종전(284억 대만달러) 대비 23% 하향 조정한 220억 대만달러로 축소할 것을 표명함. 특히 장비 투자의 경우 종전 대비 40% 하향 조정할 계획을 밝힘. 23년 Capex는 220억 대만달러 내에서 장비 투자는 전년대비 20% 축소할 예정임

- 팹리스(+17% MoM, +2% YoY): 9월 MediaTek 매출은 566억 대만달러(+27% MoM, +18% YoY)로 사상 두번째 최대 월 매출을 기록함. 이는 9월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규 모델 출시에 기인함. 다만 3Q22 매출은 1,422억 대만달러로 일부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감소함

- 반도체 후공정(+2% MoM, +16% YoY): 9월 ASE 매출은 667억 대만달러(+4% MoM, +24% YoY)로 사상 최대 월 실적을 기록함. 높은 패키징 및 테스트 가동률과 SiP 매출 성장이 실적 호조를 견인함. 특히 애플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파운드리 매출 증가로 성수기를 맞이하며 3Q22 매출은 1,886억 대만달러(+18% QoQ, +25% YoY)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시현함


■ 시사점
- 파운드리 산업 내 레거시 공정에서는 주문 축소가 발생하고 있으나 선단공정은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 관찰되고 있음. 당사는 10/13(목) 예정된 TSMC 실적 설명회에서 1) 미국의 중국향 슈퍼컴퓨터용 반도체 수출 제한에 대한 언급, 2) 23년 수요 및 Capex 조정 여부를 주목함

- 메모리 업체들인 Micron, Kioxia, Nanya는 Capex 축소, 가동률 조정 등 제한적인 공급을 통해 급격한 메모리 업황 악화에 대응하고 있는 중임. 월말 예정인 메모리 선두업체들의 실적 발표 내 공급 대응책에 주목해야 함. 1) 중국 모바일 위주 IT 수요 회복, 2) 메모리 선두업체들의 구체적인 공급 조절 표명, 3) 메모리 재고 소진 가속화가 목격될 시 메모리 반도체 주가의 탄력적인 반등이 예상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LntIy
KLA, LAM Research 등 미 반도체 장비사들, YMTC 내 기존 장비 지원 및 신규 장비 설치 중단. AMAT는 미국의 중국 규제로 금번 분기(FY4Q22)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에서 약 2.5~5.5억달러 감소한 61.5~66.5억달러로 하향 조정 (WSJ)

- 기사 링크: https://on.wsj.com/3euWTAA
- AMAT 링크: https://bit.ly/3CPjr8q
[신영 반도체 서승연]

10월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3Q22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10/13(목)
15:00 TSMC

10/19(수)
07:00 Netflix
22:00 ASML

10/20(목)
06:00 IBM, LAM Research

10/21(금)
21:00 Whirlpool

10/26(수)
05:30 TI
06:00 Alphabet
06:30 Microsoft
09:00 SK하이닉스
18:00 UMC
19:00 Segate
21:30 Teradyne

10/27(목)
06:00 KLA, Meta
10:00 삼성전자
15:00 Advantest
16:00 ASE
16:30 STMicro
21:30 WDC

10/28(금)
06:00 Apple, Intel
06:30 Amazon
16:00 Mediatek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E)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영 반도체 서승연]

어제 오후 TSMC 3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TSMC ADR은 3.9% 상승했습니다.

TSMC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Q22 실적 요약
[매출] NT$6,131억 (+15% QoQ, +48% YoY), US$202억 (+11% QoQ, +36% YoY). 5nm 공정 수요 강세가 주요인
- 웨이퍼 매출 내 공정별 비중: 7nm 이하 선단공정 54% (5nm 28% + 7nm 26%)
- 어플리케이션별 매출 비중 및 전분기 대비 성장률: 스마트폰 41%(+25% QoQ) + HPC 39%(+4% QoQ) + IoT 10%(+33% QoQ) + 오토 5%(+15% QoQ) + DCE(Digital Consumer Electronics) 2%(+2% QoQ)
[GPM] 60.4% (전분기 대비 +1.3%p). 우호적인 환율 효과, 원가 절감 영향
[OPM] 50.6% (전분기 대비 +1.5%p). 영업레버리지 효과
[EPS] NT$10.83
[ROE] 42.9%
[재고일수] 90일 (vs 전분기 95일). 웨이퍼 출하 증가에 기인
[Capex] US$87.5억


■ 4Q22 가이던스
[매출] US$199억~207억 (컨센서스 US$195억)
[GPM] 59.5%~61.5% (컨센서스 58.3%)
[OPM] 49%~51% (컨센서스 48.0%)
*FX: 31.5TWD/USD
- 4Q22 접어들면서 고객사 재고 조정을 스마트폰, HPC향 5nm 공정 램프업이 상쇄하면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 예상
- 22년 연간 성장률 +30% 중반 예상 (USD 기준)
- 스마트폰과 HPC 어플리케이션이 장기 매출 성장(CAGR 15~20%, USD 기준) 동력이 될 것


■ 22년 Capex 가이던스
- 약 US$360억 (vs 종전 US$400~440억 하단)
- 가이던스 하향 이유는 1) 최근 중기 전망에 따른 캐파 최적화, 2) 지속되는 물류난 때문. Capex 금액 중 70~80% 선단공정 + 약 10% 선단패키징 및 마스크 제조 + 10~20% specialty 기술에 투입될 것


■ 기술 현황 및 계획
[N7 및 N6]
- 스마트폰, PC 수요 약세와 4Q22부터 논의되는 고객사의 제품 출시 시기로 당사 N7 및 N6 가동률은 지난 3년 만큼은 높지 않을 것. 반도체 공급망 내 재고가 적정수준으로 조정되기까지 몇 개 분기가 소요되기에 이러한 추세는 1H23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당사는 N7, N6 Capex를 조정함
- N7, N6 수요는 구조적이기 보다는 더 시클리컬한 성격에 가깝기 때문에 N7, N6 수요는 2H23에 정점에 도달할 것

[N3 및 N3E]
- N3는 4Q22 말 양산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 당사는 23년 HPC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순조로운 램프업 기대함. 지속된 장비 인도 문제로 고객사의 N3 수요는 공급을 초과했으며 23년 풀캐파 예상
- 23년 N3 매출은 20년 N5 매출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N3E는 23년 전체 웨이퍼 매출 비중 내 +MS% 기여할 것으로 예상
- N3E는 향상된 성능과 수율로 N3 제품군을 확장하고 스마트폰과 HPC 어플리케이션에 모두 지원할 것
- N3E 개발은 기존 계획 대비 앞당겨져 진행 중이며 2H23 양산 예정. N2는 25년 양산 예정


■ 주요 코멘트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 규제 관련]
- 난징팹 28nm, 16nm 향 미국산 장비 반입에 대해 1년 간 허가 받음
- 해당 규제가 TSMC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관리 가능한 수준
- 다음 실적 컨콜 때 추가 업데이트 예정

[3Q22 및 4Q22 수익성]
- 3Q22 GPM은 전분기 대비 130bp 상승한 60.4% 기록. 이는 물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 우호적인 환과 원가 절감에 따름
- 지난 컨콜 때 제시했던 3Q22 GPM 가이던스(57.5-59.5%)를 상회한 이유는 가이던스 환 가정은 29.7TWD/USD였으나 실제 3Q22 환율은 30.32TWD/USD를 기록했기 때문
- 4Q22 GPM는 3Q22와 유사한 수준인 60.5%(중간값 기준) 제시. 이는 우호적인 환이 낮은 가동률을 상쇄하는 가정에 기반함
- 23년 당사는 초기 램프업, 전년대비 높은 감가비,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반도체 주기성, 해외 팹 증설의 문제에 직면함. 23년 수익성 관리를 위해 고객사들의 성장을 서포트하며 전략적으로 당사의 가치를 제시할 것. 또한 내부 원가 개선에도 힘쓰고 있으며, 통제할 수 없는 환 영향을 제외하고 나머지 5가지 요소(기술 리더십 및 램프업, 가격 결정력, 원가 개선, 가동률, 테크 믹스)를 고려한다면, 53% 이상의 장기적인 GPM 달성 가능

[수요 전망]
컨슈머 엔드 수요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 데이터센터, 오토 관련 시장은 당사 기준으로는 견조하나 향후 조정 가능성 존재

[재고 전망]
고객과 공급망은 재고 조정을 위해 지속 조치를 취하고 있음. 반도체 공급망 내 재고는 3Q22를 고점으로 4Q22부터 줄어들 것으로 예상. 적정 재고 수준까지는 1H23까지 몇 개 분기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23년 전망]
- 23년 N5, N4P, N4X의 성공적인 확장 예상
- 지속되는 반도체 재고 조정은 1H23 가동률에 영향을 미치겠으나 차별화된 최첨단 공정 및 특화 기술로 23년 성장 예상
[신영 반도체 서승연]

TSMC(TSM US):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 3Q22 Review: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
TSMC 3Q22 매출은 6,131억 대만달러(+15% QoQ, +48% YoY), 영업이익은 3,103억 대만달러(+18% QoQ, +81% YoY)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와 가이던스를 상회함. 5nm 공정 수요 강세, 우호적인 환 효과, 원가 절감에 기반해 사상 최대 매출 및 이익을 시현함. 재고일수는 웨이퍼 출하 증가로 전분기 대비 5일 감소한 90일을 기록함

■ 22년 설비투자 하향 조정
스마트폰과 HPC향 5nm 공정 수요 강세가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을 상쇄하며 전분기와 유사한 4Q22 가이던스(매출 199~207억 달러, GPM 중간값 60.5%)를 제시함. 반도체 공급망 내 재고의 경우 3Q22를 정점으로 4Q22부터 줄어들 것으로 예상함. 다만 적정 재고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일정 분기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시, 1H23까지 스마트폰과 PC 향 비중이 높은 N7 및 N6의 가동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공정들의 설비투자를 조정한다고 밝힘. 22년 설비투자는 1) N7 및 N6를 고려한 캐파 최적화, 2) 지속되는 물류난으로 기존 400~440억 달러 하단에서 360억 달러로 하향 조정함

■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자
IT 수요 부진에 더해 미국의 중국향 슈퍼컴퓨팅용 반도체 및 장비 반입 규제로 TSMC 주가는 부진한 흐름이 지속됨. 금번 실적 발표회를 통해 해당 규제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향후 1년 간 난징 팹 내 28nm 및 16nm향 미국산 장비 반입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고 밝힘. 23년 경기 둔화 등 수요 불확실성과 미국의 중국향 반도체 규제 대한 우려가 잔존하나, 최선단 공정의 구조적인 장기 수요 대비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TSMC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it.ly/3RVnc0d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pinned «[신영 반도체 서승연] 10월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3Q22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10/13(목) 15:00 TSMC 10/19(수) 07:00 Netflix 22:00 ASML 10/20(목) 06:00 IBM, LAM Research 10/21(금) 21:00 Whirlpool 10/26(수) 05:30 TI 06:00 Alphabet 06:30 Microsoft 09:00 SK하이닉스 18:00 UMC 19:00 Segate…»
중국 정부, 약 100만명 거주하고 있는 정저우시 중위안구 봉쇄. 다만 아이폰 조립기지인 Foxconn 공장은 봉쇄 지역에 위치해있지 않음 (Bloomberg)

기사 링크: https://bloom.bg/3T9EeZY
Nikkei Asia에 따르면, 애플은 YMTC의 128단 3D NAND를 아이폰에 탑재 인증을 수개월에 걸쳐 마무리 지었으나 최근 미국의 중국 테크 규제로 YMTC 메모리 탑재 계획 연기함. 당초 애플은 주요 경쟁사 대비 최소 20% 가격경쟁력이 있는 YMTC 칩을 올해 내 탑재할 계획이였으나 지정학적 이슈로 정책 변경한 것으로 보임. 현재 애플 제품 내 YMTC 칩은 탑재되지 않은 상태임 (Nikkei Asia)

기사 링크: https://s.nikkei.com/3eBvQn7
[신영 반도체 서승연]

지난 밤 ASML 3Q22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ASML NA은 8.2%, ASML ADR은 6.3% 상승했습니다.

ASML 실적 및 주요 코멘트 업데이트 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3Q22 실적 요약
[매출] €57.8억(Net system 매출 €42.5억 + Installed Base Management 매출 €15.2억)로 가이던스 상회
- 가이던스 상회한 이유는 1) 예상 대비 빠른 install. 이는 빠른 매출 인식으로 이어짐. 2) 일부 업그레이드 진행되며 예상 대비 높은 Installed Base 사업 매출 달성, 3) 지난 몇 개 분기 동안 장비 내 특정 팩토리 옵션을 검증받기 위해 매출 인식이 지연되었음. 금번 분기에 주요 고객사들이 팩토리 옵션을 수용하면서 이연된 매출이 인식된데 따름
- 제품별 매출 비중: 로직 68% + 메모리 32%
- EUV 13대 출하 중 12대 매출 €22억 인식
[GPM] 51.8%. 가이던스를 상회. 팩토리 옵션의 이연 매출 인식과 추가 업그레이드 사업이 주요인
[영업이익] €19.4억
[순이익] €17.0억
[EPS] €4.29
[신규수주] €89억(High NA 포함 EUV €38억 + DUV 및 계측/검사 €51억)로 분기 최대치 기록
- 선단 및 레거시 공정 수요 동반 강세
- 로직 77% + 메모리 23%


■ 4Q22 가이던스
[매출] €61-66억(이 중 Installed Base 매출 €16억. 이연 매출 €1억 예상. vs 컨센서스 €61.3억)
[GPM] 약 49.0%(컨센서스 50.3%). 3Q22 대비 높은 물량이 DUV 믹스, 높은 수익성을 지닌 팩토리 옵션의 3Q22 매출 선반영, 비용 상승 등을 상쇄할 것
[R&D] €8.80억
[SG&A] €2.65억


■ 22년 가이던스
[매출] €211억(종전 가이던스 €205억)
[GPM] 약 50%


■ 주요 코멘트
[미국의 중국 수출 규제 관련]
금번 조치에서 ASML이 노광장비를 관리하는 규제를 개정하지 않았으며, 이는 23년 ASML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영향이 제한적인 이유는 동사는 유럽 기업이며, 동사 장비에는 미국 기술이 많지 않기에 중국으로 EUV를 제외한 노광 장비를 지속 판매할 수 있음. 물론 미국 수출 규제를 따를 것. 다만 간접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며 수주잔고의 약 5%(미국 수출 규제 내 명시된 공정 범위에 해당하는 중국 팹향 수주잔고 비중) 영향 예상.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미국산 장비를 인도 받지 못하면서 간접적으로 동사 장비 수요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여전히 공급이 수요 대비 낮다는 점을 인지해야 함

[공급망 업데이트]
지난 분기에 걸쳐 공급망 개선에 대한 예측 가시성이 개선되고 있음. 그 결과 4Q22 동사 생산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fast shipment 영향을 고려해 매출을 재조정(분기 매출+fast shipment 매출)하면 1Q22 €49억, 2Q22 €57억, 3Q22 €60억, 4Q22E 약 €64억으로 점차 우상향하는 모습임. 이는 공급망 이슈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함

[고객사 수요 관련]
인플레이션 등 매크로 불확실성이 고객사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일부 고객사들의 가동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다수의 고객사들의 23년 설비투자 축소가 목격되고 있음. 또한 처음으로 일부 고객사들은 동사 장비 구매하려는 시점을 미루고 있음. 그러나 상위 고객사들은 오히려 재촉하고 있으며, 만약 장비 구매 지연이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비침. 이는 높은 수주잔고로 이어짐. 3Q22 말 기준 수주잔고는 €380억 사상 최대. 수주잔고의 85%는 선단 공정과 관련된 EUV와 immersion.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 수요는 강하며 23년을 넘어서 캐파를 확대하고 있음

[23년 전망]
- 공급망 해결을 가정 시 23년 EUV 60대 이상, DUV 375대 이상 출하 목표.
- 지난 컨콜에서 급격하게 치솟는 물류비, 인건비, 원재료비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음. 고객사들은 비용 분담에 대한 동사의 요청을 어느정도 수용하고 있음. 23년은 fast shipment에 따른 GPM 영향에서 벗어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22년 GPM은 약 50% 예상되며 25년 장기 GPM 54~56% 목표를 감안 시 23년 수익성 개선할 것

[캐파 계획]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구조적인 추세는 지속될 것. 이에 캐파 확대를 지속할 것이며 공급망과 긴밀하게 협의 중. 최근 Supplier Day를 개최해 캐파 확대 계획에 대해 논의한 바 있음. 25년 EUV 90대, DUV 600대, 중기적으로 High-NA 20대를 계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