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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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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1월 대만 Tech 매출: MLCC를 제대로 봐야할 때
 
■ 1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팹리스 +21%·+15%, ② MLCC +8%·+1%, ③ 파운드리 +5%·+33%

- 혼조: ① 카메라 -1%·+9%, ② LCD패널 -5%·+15%, ③ 반도체 후공정 -7%·+1%, ④ 노트북ODM -12%·+35%, ⑤ EMS -18%·+3%

- Negative: ① 메모리 -4%·-13%, ② PCB -4%·-1%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 1월 매출액은 NT$2,933억(+5% MoM, +36% YoY)으로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로 역대 두번째 높은 매출을 기록함. 그러나 TSMC는 1월 강진으로 인해 NT$53억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1Q25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전망치(US$250~258억)의 하단으로 조정함

- BMC 제조사 ASPEED의 1월 매출액은 NT$7.0억(-5% MoM, +93% YoY)으로 AI 서버 수요 강세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됨. AI 서버 수요 증대에도 불구하고 GB300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BMC 채용량 감소 가능성과 미국 Axiado와의 경쟁 심화는 2025년 실적 성장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팹리스업체 MediaTek의 1월 매출액은 NT$511억(+23% MoM, +15% YoY)으로 사상 최대 1월 매출을 기록함. 계절적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중국 이구환신 정책 기반 중국 모바일 업체 수요 증가로 1Q25 매출 성장률은 계절성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의 1월 매출은 NT$49억(-12%MoM, +11%YoY)을 기록함. 1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에 속하나 플래그십 모델 중심의 잠망경 렌즈 도입율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고급 렌즈에 대한 수요가 개선되고 있음. 삼성전자,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 업체가 1Q25 중 플래그십을 출시하므로 Largan 등 하이엔드 카메라 공급망 업체들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로 분기 매출액 YoY 성장이 예상됨

- MLCC 업체 Yageo의 1월 매출은 NT$102억(+8%MoM, +2%YoY)을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YoY 성장세를 이어갔음. 수동부품 전반에 대해 주요 ODM 고객의 중국 설 연휴 이전 선제적인 재고비축 수요가 호실적의 주 원인임.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새로운 관세 정책이 발효되기 전 미리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맞물렸음. 다만 1월 선적 기반이 증가했기 때문에 2월 주문 강도는 전월 대비 약할 가능성이 존재함. 또한 Yageo는 일본 Shibaura Electronics 인수를 발표하였는데, 인수는 5월 시작되어 실적에는 3Q25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 투자전략

- 반도체- B2C 실수요 지속 여부가 중요: 1월 대만 반도체 관련 품목 매출액은 전월 대비 4%, 전년 대비 28% 증가했음. (파운드리) 중국 춘절 및 이구환신 정책에 따른 전자기기 수요 증가로 1월 레거시 파운드리 가동률은 상승한 것으로 보임. 다만 VIS는 작년 말 가동률 상승의 역기저 효과로 MoM 매출 감소했음. 파운드리 가동률은 4Q24저점 이후 점차 상승할 전망 (메모리) 연초 이후 일부 메모리 현물가의 반등세로 시장에서는 레거시 메모리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그러나 당사는 중국 춘절과 이구환신 정책이 현물가 반등을 견인한 것이라 판단하며 B2C 실수요 지속성이 업황 개선의 key factor가 될 것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반도체 주가의 추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나 레거시 메모리는 3월에도 B2C 수요가 지속될지 관찰할 필요 있음. 2025년 실적 성장하는 HBM 및 DRAM 전환 투자 관련 투자를 권고함

- 전기전자- MLCC를 제대로 봐야할 때: 1월 대만 전기전자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 가운데 무난한 실적을 시현했음. AI 서버에 대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노트북 ODM과 MLCC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실적 회복이 목격되고 있음. 특히 MLCC의 경우 비수기임에도 불구 전반적인 영업환경이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함. 다만 연초 ODM들의 재고 축적 수요는 춘절을 대비한 일시적인 움직임일 가능성이 높아 보임. 1월 중순 이후 ODM들의 주문 강도가 연초대비 약화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그럼에도 공급망 전반의 재고 안정화 상황이 장기화된 가운데 AI 서버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업황 전반의 리레이팅을 가능케할 것으로 기대됨. 중국 정부 주도의 이구환신 정책 또한 연초부터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수요 진작 효과가 관찰됨에 따라 MLCC는 지난 3년간의 불황을 지나 업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함. 삼성전기에 대한 전기전자 업종 내 최선호주 투자의견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bk9wiu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애플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궈밍치 코멘트]

- Apple은 미래의 스마트 홈 생태계를 위한 휴머노이드 및 비(非)휴머노이드 로봇을 모두 연구 중이며, 현재 이 제품들은 내부적으로 초기 개념 검증(POC, Proof-of-Concept) 단계에 있음

-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 vs 비휴머노이드 디자인의 장점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Apple은 로봇의 물리적 외형보다 사용자가 로봇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더 관심을 두고 있음. 따라서 Apple은 ‘휴머노이드’가 아닌 ‘인간형 (anthropomorphic)’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감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라는 점을 시사

- POC에서 공식적인 개발 착수까지의 일정은 다양함. 현재의 진행 상황과 일반적인 개발 주기를 고려할 때, Apple의 로봇 대량 생산은 2028년 이후에나 시작될 가능성이 큼. 흥미롭게도 Apple은 초기 POC 단계에서 자사의 로봇 연구 일부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있는데, 이는 인재를 유치하려는 목적일 수 있음

- Apple의 제품 개발과 관련하여 NPI(New Product Introduction, 신제품 도입), EVT(Engineering Validation Test, 공학 검증 테스트), MP(Mass Production, 대량 생산)와 같은 단계를 흔히 들어봤을 것이나 POC 단계는 보통 잘 알려지지 않음

- 기본적으로 POC는 Apple이 제품 아이디어와 핵심 기술이 실행 가능한지를 검증하는 테스트 단계. 현재 Apple의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도 POC 단계에 있음. 하지만 많은 프로젝트가 POC 단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가장 대표적인 예가 Apple Car로, 이 프로젝트는 POC 단계에서 멈춰버린 가장 주목할 만한 사례

[해당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Apple Plans to Overhaul China iPhones With AI by Middle of Year (Bloomberg)

- 애플은 올해 중반까지 AI 기능을 중국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변경과 현지 파트너에 대한 깊은 의존도가 필요한 복잡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과 미국의 여러 팀을 동원해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맞게 조정하고 있으며 빠르면 5월 출시를 목표로 함

- 애플은 엔지니어링 작업 외에도 중국의 규제 장벽을 넘어야 함

- 이는 미국 외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에서 가파른 판매 감소를 겪고 있는 애플에게 중대 과제

- 중국 로컬 브랜드는 AI 기능을 앞세워 아이폰 점유율을 빼앗고 있으므로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다시 입지를 다지는 데 있어 AI 기술 도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됨

- 이를 위해 애플은 중국의 현지 파트너, 특히 알리바바와 바이두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음

-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및 맥 사용자를 위한 AI 모델을 분석하고 수정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 이 시스템은 중국 정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AI 출력물을 검열하고 필터링할 예정

- 바이두는 일부 다른 AI 기능을 담당하는 보조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됨

- 중국 시장에 애플의 AI 기능을 도입하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님. 미국 버전의 Apple Intelligence에는 아시아 국가로 자동 전송할 수 없는 몇 가지 요소가 존재함

- 미국에서 제공되는 애플 인텔리전스는 다음 세 가지 주요 AI 유형을 포함: 기기 자체에서 실행되는 AI 기능, 애플의 인터넷 서버를 통해 실행되는 AI 기능, 오픈 AI의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챗봇 기능

- 중국에서는 애플이 미국과 마찬가지로 자체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사용하지만, 알리바바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정부가 반대하는 콘텐츠를 검열하도록 설계될 것

- 중국 정부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정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알리바바를 통해 애플에 AI 모델 변경을 요청하도록 지시할 수 있음

- 아이폰 사용자가 여전히 업데이트되지 않은 AI 모델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 애플은 해당 AI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금지된 콘텐츠가 제거된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될 때까지 기능을 제한할 것

- 중국 외 지역의 애플 기에는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AI 모델이 업데이트되지만, 중국에서의 프로세스는 더 자주, 빠르게 진행될 예정

- 새로운 AI 시스템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 및 기타 지원되는 애플 기기에서만 적용됨.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을 중국으로 가져오는 경우 현지 AI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14/apple-plans-to-overhaul-china-iphones-with-ai-by-middle-of-year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2024년 12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데이터 공유드립니다 (CAICT)

중국 시장 휴대폰 출하량: 3,452만대 (+22.1%YoY, +16.6%MoM)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 3,240만대 (+20.8%YoY, +15.0%MoM)

중국 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3,078만대 (+25.4%YoY, +15.9%MoM), 출하 비중 89%

중국 논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374만대 (+0.6%YoY, +23.4%MoM), 출하 비중 11%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iPhone SE4 관련 궈밍치 코멘트]

- iPhone SE4는 2025년 상반기 및 하반기에 각각 약 1,200만 대와 1,000만 대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됨

- 이는 이전 SE 모델보다 약간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것 (기존 SE 모델은 출시 후 연간 약 2,000만 대 출하됨)

- 이러한 출하는 계절적인 출하량 감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Apple Intelligence 기기의 보급도 촉진할 것

-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애플의 자체 모뎀이 탑재된다는 것

- 이 모델이 출시되면 Qualcomm은 자사 모뎀 관련 특허를 검토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손실된 주문을 보전하기 위한 라이선스 비용을 일부 회수할 가능성이 있음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금융투자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4Q24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8 (화)
21:30 Baidu

2/19 (수)
06:30 Arista Networks
07:00 Cadence

2/20 (목)
21:30 Alibaba

2/21 (금)
00:00 BESI
07:00 UDC

2/25 (화)
09:30 ASMPT
15:00 VIS

2/26 (수)
15:00 Unimicron
23:00 ASM

2/27 (목)
07:00 Nvidia
07:00 Synopsys

2/28 (금)
06:00 Supermicro(E)
06:30 Dell
07:30 HP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비에이치 4Q24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4,878억원 (컨센서스 4,895억원)
- 영업적자 53억원 (컨센서스 164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217800494
[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비에이치(090460): 정비의 시간

- 비에이치의 4Q24P 매출액은 4,879억원(-5.6%YoY, -2.3%QoQ), 영업적자 53억원(적전YoY, 적전QoQ)으로 2Q21 이후 14개분기만에 영업적자를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이익(164억원)을 크게 하회

- 수익성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은 IT OLED가 예상 대비 부진한 수요로 가동률이 저조한 가운데 고정비가 지속 반영(약 200억원 추정)되고 있는 영향

- 북미 고객사향 모바일 FPCB 매출액은 엔드고객사 셀스루 물량 감소 영향으로 달러 강세에도 불구 예상 대비 저조했음

- 다만 국내 고객사향 모바일 FPCB 매출액은 차분기 출시 예정인 신모델 물량 선반영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 비에이치 사업구조 혁신의 핵심인 BH EVS 매출액은 830억원을 기록하며 3Q24(818억원)와 유사한 수준에 그쳤으나 안정적으로 한자릿수 후반 영업이익률을 지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1Q25E 매출액은 3,351억원(+12.1%YoY, -31.3%QoQ), 영업이익은 70억원(-16.4%YoY, 흑전QoQ)으로 전망

- 연중 HDI 고정비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북미 고객사향 FPCB는 전년 동기대비로는 증가가 예상되나 BH EVS 제외 나머지 사업부 수익성은 BEP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 예상보다 큰 HDI 고정비 부담을 감안해 25E 영업이익 추정치를 33% 하향 조정함

- 계절적 비수기 진입하는 영향으로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족

- 다만 1) P: 3Q25E 북미 고객사 신규 라인업 추가 및 26E 폴더블 라인업 추가에 따른 단가 상승 기대, 2) Q: 25E 엔드고객사 내 BOE 점유율 하락 시 국내 패널업체의 반사이익과 비에이치 물량 증가 기대, 3) 신제품: 26E 맥북 OLED 채택 시 물량 증가 및 고정비 부담 완화 기대 등 변수마다의 상승 여력 존재

- 하향 조정한 추정치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하나 투자의견 BUY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arn9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