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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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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비에이치 1Q25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3,324억원 (컨센서스 3,166억원)
- 영업적자 -254억원 (컨센서스 -15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02800110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Apple 미국 시장용 아이폰 인도 생산 관련 궈밍치 코멘트]

- 이번 실적 발표에서 Apple은 2Q25 미국 판매 아이폰의 대부분(majority)이 인도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음

- 이는 2Q25부터 인도가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독점적으로 생산 및 수출할 것이라는 기존 예상에 부합함

- Apple이 '대부분(majority)'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2Q25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아이폰의 일부가 이미 1Q25에 중국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임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2H25~2H27 아이폰 신모델 계획 관련 궈밍치 코멘트: 상반기 보급형, 하반기 프리미엄]

- 2H25: 아이폰 17 Pro Max, 아이폰 17 Pro, 아이폰 17 Slim, 아이폰 17

- 1H26: 아이폰 17E

- 2H26: 아이폰 폴더블, 아이폰 18 Pro Max, 아이폰 18 Pro, 아이폰 18 Slim

- 1H27: 아이폰 18, 아이폰 18E

- 2H27: 아이폰 폴더블 2 (개발시작됨), 아이폰 19 Pro Max, 아이폰 19 Pro, 아이폰 19 Slim (18 Slim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

- 애플이 아이폰을 연 2회 나누어서 출시하는 이유는 특히 중국에서의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 전략 전환

- 경쟁사들이 대부분 상반기에 신모델을 출시하므로 애플도 상반기 신모델 출시를 통해 마케팅 공백을 줄이기 위함

- 경쟁이 심화되며 애플은 더 많은 아이폰 모델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 절감. 이를 모두 하반기에 출시할 경우 마케팅 자원이 분산될 위험 존재. 예컨대 출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Pro 모델의 약진은 보급형 모델의 존재감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링크: https://mingchikuo.craft.me/9br1TonGnVzDPP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Apple(APPL US):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는 구간

- 애플은 CY1Q25(FY2Q25) 매출액 $953.6억(+5%YoY, -23%QoQ)와 희석EPS $1.65의 실적을 발표함. Bloomberg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EPS 각각 1%, 2% 상회했음

- 아이폰(+2%YoY), 맥(+7%YoY), 아이패드(+15%YoY), 서비스(+12%YoY), 웨어러블(-5%YoY) 기록하며 웨어러블을 제외한(Apple은 전년동기 비전프로, 애플워치 울트라2 출시로 기저 높았다고 밝힘) 모든 카테고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시현함

- 웨어러블 매출액은 7개분기 연속 YoY 역성장

- 아이폰 매출액은 보급형 모델인 16E 모델의 출시와 16 Pro 모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 기록함

- 아메리카(+8%YoY), 유럽(+1%YoY), 중국(-2%YoY), 일본(+17%YoY), 기타아시아(+8%YoY)

- 비중국 매출액은 시장 우려 대비 지속적으로 견조하나(도표13) 중국은 전년동기의 낮은 기저에도 불구 7개 분기 연속 추세적 YoY 역성장. 중국 내 경쟁력 유지를 위한 비용 부담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애플은 CY1Q25(1~3월) 동안 공급망과 재고 최적화를 통해 관세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밝힘

- 일부 국내 부품사 1Q25 실적에서도 감지된 분기중 아이폰 풀인 수요와 연결되는 결과로 풀이됨

- 다만 CY2Q25(4~6월)에는 관세의 잠재적 영향을 속단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현재 기준 관세의 영향은 분기 기준 9억 달러(한화 약 1.3조원)의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음(assuming the current global tariff rates, policies, and applications do not change for the balance of the quarter and no new tariffs are added, we estimate the impact to add $900 million to our costs)

- 관세 부담에 따른 가격 인상과 관련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음(On the pricing piece, we have nothing to announce today)

- 애플은 미국 내 향후 4년간 5천억 달러의 투자 계획(설비투자, R&D, 일자리 확대 등을 포함한 개념)과 2025년 연간 미국 내 12개 주에서 190억개 이상의 반도체 칩을 조달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식화함

- Apple Intelligence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WWDC25를 통해 공유하겠다는 계획과 더 개인화된 Siri는 현재 개발 중이며 완성을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했음(need more time to complete our work on these features so they meet our high-quality bar)

- 분기 실적은 양호했으나 관세, 중국, AI탑재라는 우려요인을 재확인함

- 이번 실적발표에서 가격인상 관련 공식 코멘트는 없었지만 17시리즈의 출고가는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Trade-in 정책 변경 등을 통한 추가 수익성 방어 전략 또한 병행될 가능성 존재

- 관세 리스크와 이에 따른 비용 부담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연중 애플 및 애플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cp97dd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해성디에스(195870): 녹록지 않다

- 해성디에스의 1Q25P 매출액은 1,381억원(-10.8%YoY, -5.0%QoQ), 영업이익은 4억원(-98.1%YoY, -93.6%QoQ)을 기록

- 종전 영업이익 컨센서스(97억원)를 크게 하회했음

- 전장/IT 리드프레임 모두 기존 예상 대비 물동량이 다소 부진했음

- 전장용 리드프레임은 고객사마다의 온도차가 존재하나 여전히 일부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됨

- 패키지기판의 경우 수율과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DDR4 제품 출하가 QoQ 지속 감소함에 따라(고객사 감산에 따른 fade out 수순)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

- 비용단에서는 상여금이 반영되었을 것으로 파악되는데, 일회성 비용을 제한 영업이익률은 5%대로 추정됨

- 2Q25E 매출액은 1,485억원(-3.2%YoY, +7.5%QoQ), 영업이익은 65억원(-63.7%YoY, +1533.6%QoQ)으로 전망함

- 2025E 영업이익은 276억원(-51.5%YoY)으로 감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
- 리드프레임 업황 개선은 2H25E에 기대해볼 수 있음

- 국내 고객사향 DDR5 패키지기판 공급은 4월부터 양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 추가 사업장 역시 3Q25E 중 양산 개시 기대되므로 패키지기판 매출액은 더디지만 분기마다 계단식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연간 실적은 뚜렷한 상저하고의 형태를 예상함

- 역사적으로 해성디에스의 타 부품사 대비 경쟁우위는 수익성에서 나왔음

- 그러나 패키지기판 믹스 악화되며 두자릿수 수익성을 3Q24 이후 지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

- 연내 두자릿수 수익성으로의 회귀는 요원해 보임

- 2025E, 2026E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6%, 23% 하향하며 목표주가 역시 29,000원으로 하향. 긴 호흡으로의 접근을 권고

보고서 링크: https://abit.ly/0l5xrg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비에이치(090460): 예상보다 더 힘겨웠던 1Q25, 회복을 기다리며

- 비에이치의 1Q25P 매출액은 3,324억원(+11.2%YoY, -31.9%QoQ), 영업적자 254억원(적전YoY, 적지QoQ)을 기록함

-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5%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15억원)와 종전 DB추정치(-174억원) 대비 크게 하회

- 수익성 부진의 주 원인은 1) 모바일용 FPCB의 단가 압박 심화된 영향으로 양호한 물량에도 불구 이익률 훼손되었고 2) 지속되는 IT OLED 고정비 부담의 영향으로 보임

- BH EVS 수익성은 1Q24 이후 줄곧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2Q25E 매출액은 4,360억원(-6.9%YoY, +31.1%QoQ), 영업이익은 222억원(-29.1%YoY, 흑전QoQ)으로 전망함

- 2Q25E에는 북미/국내 모바일 고객사향 모두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에 대비한 물량 공급으로 매출액 고르게 증가하고 BH EVS 매출액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QoQ 증익과 흑자궤도 재진입 전망함

- 비에이치에게 2Q25E~3Q25E는 핵심 사업인 북미 모바일 고객사향 FPCB가 성수기에 서서히 진입하며 QoQ 영업이익 증익에 대한 가시성 높아지는 시기

- 다만 IT OLED용 투자 집행분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과 IT OLED용 생산라인에 대해 2H25E 증설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비용구조의 추가적인 악화는 우려 요인

- 12M Fwd P/E 6.5x, P/B 0.6x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메리트.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원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ospmrh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심텍 1Q25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3,036억원 (컨센서스 2,952억원)
- 영업이익 -163억원 (컨센서스 -202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508900431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2(월)
15:00 Sharp
14:00 TOK

5/14(수)
21:00 Tencent

5/15(목)
05:30 Cisco
20:30 Alibaba
21:00 Merck

5/16(금)
05:30 AMAT

5/21(수)
21:00 Baidu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2025년 3월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데이터 공유드립니다 (CAICT)

중국 시장 휴대폰 출하량: 2,276만대 (+6.5%YoY, +15.8%MoM)

중국 시장 스마트폰 출하량: 2,143만대 (+6.0%YoY, +15.2%MoM)

중국 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2,087만대 (+18.4%YoY, +22.6%MoM), 출하 비중 92%

중국 논로컬업체 휴대폰 출하량: 188만대 (-49.6%YoY, -28.5%MoM), 출하 비중 8%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한솔케미칼(014680): 레벨업 될 체력

■ 1Q25 Preview – 모든 소재가 든든하다

- 한솔케미칼의 1Q25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085억원(+10% QoQ, +5% YoY), 409억원(+82% QoQ, +20%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4%, 2% 상회할 것으로 예상

- 과산화수소 매출은 주요 고객사의 견조한 DRAM 가동률, 개선된 파운드리 가동률, 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

- 프리커서 매출은 꾸준한 해외 파운드리 고객사향 매출 증가 속 국내 고객사향 high-k 초도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 QD 매출은 전통적인 성수기 속 고객사의 저가 TV 라인 내 QD 확대, 우호적인 환율로 전분기 대비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

- 2차전지 바인더 매출은 부진한 국내 고객사향 출하에도 불구하고 중국향 ESS향 신규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79% 증가할 전망

- 전사 수익성은 과산화수소 판가 상승과 LNG 가격 하락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


■ 레벨업 될 체력

-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고객사의 QD 저가 TV 라인 확대 영향, 중화권 및 북미 고객사향 프리커서 공급 확대, 중국향 2차전지 바인더 공급 증대로 각각 8,339억원(+7% YoY), 1,525억원(+18% YoY) 예상

- 목표주가는 2025년 추정치 변경으로 160,000원으로 소폭 상향. 현 주가는 12개월 예상 P/E 기준 9.6배로 저평가 구간임

- 한솔케미칼은 DRAM 및 파운드리 업황 회복 영향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 및 제품군 확대로 체력을 레벨업하고 있음. 한솔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6tuyj8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4월 대만 Tech 매출: 대만 실적은 견조, 실수요는 좀 더 지켜봐야

■ 4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파운드리 +20%·+44%, ② EMS +16%·+26%, ③ MLCC +13%·+7%, ④ PCB +4%·+17%

- 혼조: ① 반도체 후공정 -2%·+11%, ② 팹리스 -10%·+15%, ③ 노트북ODM -14%·+38%, ④ 카메라 -8%·+17%, ⑤ 카메라 +11%·+25%

- Negative: ① 메모리 -4%·-2%, ② LCD패널 -5%·-1%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4월 매출액은 NT$3,496억(+22% MoM, +48% YoY)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3/5nm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관세 우려로 고객사들이 선제적으로 반도체 칩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

- Nanya의 4월 매출액은 NT$31억(+13% MoM, -3% YoY)을 기록함. 글로벌 주요 DRAM 업체들이 DDR4 → DDR5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DDR4 재고 비축을 위한 수요가 실적 개선을 견인 중. 2Q25 Nanya DRAM의 물량, 판가는 공히 전분기 대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전자 제품 위탁 생산 업체 Foxconn의 4월 매출은 NT$6,414억(+16%MoM, +26%YoY) 기록함. 역대 4월 중 최고치. Nvidia GB200 물량이 매출액에 크게 반영되고, 아이폰 16시리즈의 풀인 수요도 동반되며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소비자 스마트 제품 전반에서 강한 성장세 시현. 류양웨이 회장은 글로벌 CSP 업체의 2025E Capex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올해 실적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음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의 4월 합산 매출은 NT$173억(+3%MoM, +20%YoY) 기록. 23년 1월~24년 3월까지의 긴 실적 부진을 지나 1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하며 업황 바닥은 완연히 지난 모습. 서버 등 대형, 고다층 기판에 대한 강한 수요가 업황 개선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Tripod 등 일부 업체의 경우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선행 발주의 영향이 작용했음

- 노트북 ODM 업체(Quanta, Compal, Wistron, Inventec)의 4월 합산 매출액은 NT$4,121억(-14%MoM, +38%YoY) 기록. 16개월 연속 YoY (+) 기록. Quanta는 고객별 프로젝트 일정이 상이하기 때문에 출하량이 반드시 매월 증가하지는 않을 수 있으나 서버 출하는 관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 최근 수개월간 견조하며 2025년 전망 역시 기존과 변함 없이 낙관적이라고 밝혔음. Compal의 경우 2024년 기준 70% 수준이었던 중국 생산 비중을 50%대까지 낮출 계획을 공유함


■ 투자전략

- 반도체- 먹구름만 보진 말자: 4월 대만 반도체 관련 품목 매출액은 전월 대비 6%, 전년 대비 42% 증가함. 이는 미국 상호관세 우려로 반도체 공급망 내에서 세트사들이 반도체를 미리 확보하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임. 상반기 반도체 재고 축적 수요로 하반기 수요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큼. 그러나 메모리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 보수적인 설비투자로 하반기 메모리 업황이 급격하게 훼손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반도체에 대해서 비중 확대 의견 유지함

- 전기전자- 대만 실적은 견조, 실제 수요는 좀 더 지켜봐야: 4월 대만 전기전자 매출액은 주요 업체들 모두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하며 호실적 이어감. 세부적으로는 부품주 전반에 걸쳐 커지는 거시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고 확보 움직임이 강하게 감지됨. 이에 숫자로 표현되고 있는 개선세 전부를 시장 수요의 회복으로 연결짓기는 어렵다고 판단됨. 다만 중국 내수 수요가 이구환신 정책에 힘입어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중국 노출도 높은 종목이 투자 메리트 가진다는 기존의 시각은 유지. 노동절 기간 동안에도 휴대폰 10%YoY, 가전 16%YoY 소비 증가했음. 3월까지의 누적 중국 소매판매 또한 가전 및 비디오제품은 +24%YoY, 통신기기는 +33%YoY 증가하며 일관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다만 동기간(1~3월 누적) 중국 내수 스마트폰 출하가 전년동기와 거의 유사하게 유지되는 가운데(+1%YoY) 로컬 업체의 출하량은 +9%YoY, 논로컬(애플)은 -24%YoY로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 자국 업체 중심의 수혜가 지속되는 상황. 트럼프 행정부 관세의 경우 12일 미중간 상호관세를 각각 115%p 인하하기로 합의하며 단기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연말까지는 관세 영향이 전기전자 업종 투자심리를 좌우할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bn60d3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 1Q25 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530억원 (컨센서스 484억원)
- 영업이익 19억원 (컨센서스 27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5000020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아이티엠반도체 1Q25 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1,382억원 (컨센서스 1,455억원)
- 영업적자 6억원 (컨센서스 15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515001322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21(수)
21:00 Baidu

5/29(목)
06:00 Nvidia
06:00 HP
06:00 Synopsys
21:00 Best Buy

5/30(금)
05:30 Dell
05:45 Marvell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트럼프 변동성 속 부품주로 찾는 균형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 외침은 전기전자 업종에도 예외 없이 작용. 단순히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증가 문제를 넘어, 글로벌 수요 위축과 더불어 공급망 전반의 재편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국면

-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등 주요 거점지역을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축소 내지 유예하더라도 근본적인 불확실성 해소될 수 없음

- 결국 업종 내 트럼프 리스크는 임기 내내 상존할 가능성이 높으며, 2025E 연간으로 봤을 때는 하반기로 갈수록 그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1) 세트 수요의 흐름 2) 부품단으로의 영향 전가 3) 생산 거점에 따른 리스크 요인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

- 세트 수요 측면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합리적. 보수적인 가정 하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춘 기업에 주목할 필요

- 애플 역시 중국 내 사업 환경의 구조적 악화와 인도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의 리스크 노출 등으로 인해 투자 매력도 낮음

- 반면 상대적으로 수요의 견조함이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중국.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상대적인 우위 확보할 가능성 높음

- 부품사는 관세가 직접 부과되는 대상은 아니지만, 공급 구도 및 생산 거점에 따라 부담이 전이될 수 있음

- 특히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부품을 직수출하는 경우 관세 영향이 불가피

- MLCC는 현재까지 거래선이 대부분의 비용을 감내하고 있어 영향이 제한적이나, 2H25E부터는 단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다만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실적을 통해 MLCC 업황은 정상화 흐름 감지됨

- 고사양 IT 수요 회복과 AI 서버, 전장 등 고부가 응용처의 확산이 맞물리며 업황 개선의 기울기는 당초 예상보다 더 가파르게 전개될 가능성도 기대

- 삼성전기를 업종 Top-pick으로 제시. 전사적 AI 노출도가 확대되고 있고, 중화권 매출 비중이 높은 컴포넌트 중심의 실적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

- MLB 공급 쇼티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

- 삼성전기와 이수페타시스를 중심으로 한 우선적 투자 접근을 권고하며 티엘비, 심텍, LG이노텍, 비에이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요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ua5c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