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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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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LG디스플레이(034220): LCD x OLED Assemble  - 4/26(월)

■ 하이엔드 TV 시장 내 OLED 영역이 확대되면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은 20년 450만대 → 21년 752만대로 +67% YoY 증가할 전망. LCD와 OLED TV 간 가격 차는 과거 대비 낮아진 상황인 만큼 가격 경쟁력을 통한 OLED TV 패널 출하량 증가에 기반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연내 이뤄지리라 예상

■ LCD TV, IT 패널가는 20년 저점 대비 각각 +88%, +51% 상승. 최근 패널 부품 차질이 더해지며 LCD 판가는 연중 내내 상승하리라 예상되며,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해 전사 영업이익은 20년 -291억원 → 21년 1.93조원으로 증가할 전망. 2H21 세트 수요 둔화로 인한 LCD 판가 하락 우려도 상존하나, 중국 패널업체들이 자국 LCD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서면서 수익성 확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다 부품 공급 부족이 이를 불식시키리라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 제시. LCD 판가의 전고점 시기였던 17년의 상단 PBR인 0.9배를 적용. LG디스플레이 밸류에이션의 할인 요인이었던 LCD 패널은 중국 패널업체들의 제한적인 증설과 부품 공급 차질에 기반해 판가 상승 구간이며, OLED TV 패널의 실적 기여 역시 본격화되리라 예상. OLED TV 패널 선두업체임을 감안 시 현재 글로벌 패널업체 대비 상대적인 저평가 상태이기에 Peer업체들과의 PBR 괴리율 축소가 발현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2Qu0S4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업황을 훼손하지 않을 투자 집행  - 4/29(목)

■ SK하이닉스의 1Q21 영업이익은 1.3조원 (+37% QoQ, +65% YoY)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견조한 출하량 성장 (DRAM +4% QoQ · NAND +21% QoQ)과 전분기 대비 개선된 판가를 기록. 이는 부품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PC 판매 강세가 지속된데 따름. 다만 올해 설비투자에 대해 신중함을 기했던 동사는 금번 실적발표회를 통해 증액을 발표해 공급 측 변화가 감지됨

■ 동사의 금번 투자 집행은 1)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 투자이자, 2) 21년 출하 중 기존 재고 기여분이 크지 않는데 기인했으리라 추정된다. 더욱이 3) 선두업체의 무리한 공급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업황을 크게 훼손할 만한 우려 요인은 아니라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현재 고정가와 현물가 간 괴리율이 55%인 가운데, 부품 공급 부족 지속에 따른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DRAM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 수준을 고려 시 DRAM 업사이클이라는 기존 시각을 고수


보고서: https://bit.ly/3eCBgdu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 진입  - 4/30(금)

■ 삼성전자의 1Q21 영업이익 9.4조원은 오스틴 팹 정전과 신규 팹 (시안 2공장 · P2) 램프업 초기 비용 탓에 부진한 반도체 부문을 세트 (IM · CE) 사업부가 상쇄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2Q21 영업이익은 10조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오스틴 팹 재가동 속 메모리 판가 상승 (DRAM +15% QoQ · NAND +1% QoQ)에 기반한 반도체 부문이 견인할 전망

■ 선두업체인 동사가 급진적인 DRAM 캐파 확대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판단하며, 부품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DRAM 업사이클은 유효하다 판단. DRAM 공급사 중 EUV 라인 생산 경험을 선제적으로 보유한 동사는 1Znm 공정 이후에도 수율 우위를 보이며 DRAM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이뤄지리라 예상하며, NAND 역시 2H21부터 원가절감 효과가 크게 발현되며 실적 성장에 일조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2H21에도 서버 고객사 중심의 재고 축적 수요가 관찰될 가운데 메모리 판가 인상에 기반한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주가 상승이 동반되리라 예상


보고서: https://bit.ly/3e3pgTi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4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5/3(월)

■ PC DRAM
- 2분기 첫번째 달인 4월 PC DRAM 판가는 +25% MoM 상승한 32.4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1분기 첫번째 달인 1월 +5% MoM 상승 이후 분기 두번째 달 (2월), 세번째 달 (3월)의 MoM 변화는 없었으나, 2분기 들어서 큰 폭의 상승폭 시현

- DRAM 공급부족 탓에 다수 PC OEM들의 협상력은 구매량에 따라 좌우되고 있어 큰 폭의 고정가 상승이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 수요 강세 지속에도 불구, 노트북 공급망 내 재고 차이와 제한적인 파운드리 캐파는 노트북 생산에 있어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작용

- 1) 2Q21 판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점과 2) PC OEM업체들의 DRAM 재고에 대한 공급부족 우려가 크지 않은 탓에 3Q21 판가는 +3~8% QoQ 상승할 전망이며, 이는 DRAM 공급사들의 수익성 추가 확대 가능한 수준


■ 서버 DRAM
- 엔드 제품의 재고 수요가 지속되면서 서버 DRAM 구매자들은 재고 축적에 적극적. 제한적인 공급을 차치하고 서버 DRAM 구매 강도는 클라우드 전환 기반의 IT 투자로 예상 대비 강한 상황. 과점화된 DRAM 시장 구조가 공급사들의 판가 조정폭을 확대시킴

- 메인스트림 모듈인 32GB RDIMM은 전월대비 +15~16% 상승한 138-150달러 기록. 한편, 64GB 모듈은 Ice Lake 침투 확대되며 전월대비 +12~21% 상승한 276~292.5달러 기록. 그러나 제한적인 8Gb 모노다이 공급이 저용량 완제품의 재고 감소로 이어짐. 향후 8~16GB 공급 제한은 큰 폭의 판가 상승을 촉발하리라 예상

- 현재 최대치에 달한 생산능력, 설비투자 및 원가절감 최적화를 고려 시 단위 웨이퍼 용량 증가가 가장 전략적인 방책이라 판단. 16Gb 모노다이의 가격경쟁력은 높아지고 있는데, 주로 16Gb로 이뤄진 32GB와 64GB RDIMM의 판가가 현재 메인스트림인 8Gb 모노다이 대비 +3~5%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

- 서버 DRAM 공급사는 3사일 뿐인데다 1Znm으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 탓에 공급은 제한적이며, 이는 2H21 가격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Q21 소량 생산되었던 Ice Lake가 32GB RDIMM 2대 대비 견적가가 낮은 고용량 64GB RDIMM 수요를 점차 촉진시키리라 전망. 64GB RDIMM 침투율은 2H21 Ice Lake 플랫폼 보급과 함께 30%에 육박하리라 예상


■ NAND
- 4월 SLC 판가는 전월대비 +5% 가량 상승. CoVID-19 탓에 메모리 모듈사들의 재고 축적이 제한적이었기에 고정가 상승폭은 예상 대비 약세. 한편, netcom 디바이스향 수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과 한국 공급사들이 점차 2D NAND 생산을 축소하면서 SLC 가격은 상승 중

- 4월 MLC 판가 역시 2분기 신규 거래 협상으로 전월대비 상승. 1) NAND 공급사들의 제품 믹스 최적화, 2) 컨트롤러 IC 공급 부족, 3) 자동차 시장 수요 강세로 저 · 중용량의 MLC 캐파 부족해지면서 SLC 대비 판가 상승폭 확대됨

- 분기 단위 고정계약이 거래되었기에 5월 SLC와 MLC 고정가는 전월대비 flat 예상. 장기적으로 판가는 상승 추세 전망. NAND 공급사들이 2D NAND 캐파 생산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는데다, 전장향 SLC, MLC 제품 주문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음. 여기에, 모듈업체들의 산업용 컴퓨터와 POS 관련 수요 발생으로 향후 1~2개 분기 간 SLC, MLC 판가 상승 지속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338kQ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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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기(009150): 레벨업 될 체력  - 5/24(월)

■ 견조한 수요에 기반한 MLCC 실적 개선
1) 5G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대당 탑재량 증가와 2) 전장화 수요에 힘입어 컴포넌트 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020년 5,577억원 → 2021년 9,55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IT기기의 경박단화뿐만 아니라 MLCC 탑재량이 4G 대비 20~30% 증가하는 5G 스마트폰의 침투율이 높아지면서 초소형·고용량 중심으로 IT용 MLCC 수요는 늘어나리라 전망. MLCC 공급사들은 과거와 다르게 IT용 MLCC 점유율 확대 전략 보다는 보수적인 캐파 증설 기조와 전장용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컴포넌트 실적 개선 예상

■ 타이트한 수급 속 높아지는 패키지 기판 수익성
패키지 기판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발현되며 2021년 기판 솔루션 사업부의 매출·영업이익은 1.89조원 (+7% YoY) · 1,754억원 (+75% YoY) 예상. 2019년 Ibiden, Shinko 등 일본 선두업체들이 서버향 FC-BGA로 라인을 전환하면서 PC향 FC-BGA, 모바일향 FC-CSP 공급이 타이트해짐. 산업 내 공급 경쟁구도 변화는 삼성전기의 패키지 기판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경쟁사의 생산 차질과 고다층, 대면적화 시장 수요가 더해지며 올해 내내 수급은 타이트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 제시
삼성전기의 주가는 연초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다가 CoVID-19 백신 효과에 따른 세트 수요 둔화와 전방업체들의 재고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전방시장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지울 수 없음에도 삼성전기는 1) 고부가 IT용·전장용 중심으로 제품 믹스 개선을 이루며 20%대 수익성이 지속될 MLCC, 2) 구조적으로 완만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도체 기판에 기반해 기초체력을 탄탄히 다지고 있기에 이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보고서: https://bit.ly/3vaSL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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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LG이노텍(011070): 하반기에 거는 기대  - 5/24(월)

■ 지속되는 카메라 고사양화 추세 속 이익 개선
북미 고객사향 카메라 고사양 추세가 지속되면서 2021년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21% YoY, +37% YoY 성장이 예상. 이는 1) 아이폰 내 센서시프트 적용 모델 수 확대와 2) 3D 센싱 모듈 스펙 향상에 따름. 센서시프트는 2020년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되었으나 2021년에는 3개 모델에 적용돼 아이폰 내 센서시프트 침투율은 2020년 6% → 2021년 47%로 확대될 전망

■ 5G 확산이 이끄는 반도체 기판 성장
5G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mmWave AiP 채용 증가로 2021년 기판소재 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YoY, +25% YoY 기록할 전망. AiP는 전력 증폭기, 필터, 송수신 칩, 통신모뎀을 안테나 패키지로 통합하는 기판 솔루션으로 LG이노텍은 선제적인 mmWave AiP 기술 개발을 통해 5G 스마트폰 수요에 대응 중. 현재 mmWave AiP 생산 가능 업체는 국한되어 있는 가운데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 내 mmWave 채용 모델이 확대되면서 LG 이노텍의 기판소재 사업부의 매출은 2021년 1.45조원 (+17% YoY)을 기록할 전망이며, 높은 영업이익 기여도 추세 역시 지속되리라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 제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는 아이폰6 판매 호조세를 보였던 2014년과 3D 센싱모듈·듀얼 카메라 채택으로 실적 성장이 이루어졌던 2017년의 PBR 상단 평균 배수인 2.1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H21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로 광학솔루션 사업부와 5G 확산에 따른 기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예상 PBR은 1.5배로 과거 5년 평균 PBR (2.3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발현되리라 판단


보고서: https://bit.ly/34aO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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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케이엔더블유(105330): 탐방노트 - 환골탈태(換骨奪胎)  - 5/24(월)

■ 회사개요
- 사업부는 크게 1) 반도체 소재, 2) 자동차 부품소재, 3) 전자 부품소재로 구성. 각각 사업부별로 1) 반도체 식각 및 세정용 특수가스인 F2 · SF6 가스, 2) 자동차 내장 부품소재인 라미스폰지 · 자동차용 테이프 · 열선용 부직포, 3) 디스플레이 글라스 모듈 · 광학필름을 생산

- 2001년 설립 후 Glass 모듈, 광학필름류 등 디스플레이 소재와 자동차 내장재 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을 영위. 그러나 전방사업의 축소 탓에 주력 공급 제품인 GLP (Glass Lamination & Printing) 모듈 매출이 급감하여 영업적자가 지속 발생.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GLP 사업부 축소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솔베이코리아의 불소가스 사업부를 분할인수해 자회사 ‘플루오린코리아’ 설립. 21년 4월에는 자동차 시트 소재업체인 지아이매터리얼스를 인수합병

■ 매출 비중
자동차 부품 소재 66% + 반도체 소재 26% + 전자 부품소재 8%
(1Q21 매출 기준. 반도체 소재의 경우 3월 5일~3월 31일 기준)

■ 주요 고객사
- 반도체 소재: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에 직 · 간접적으로 납품
- 자동차 부품 소재: Lear, Adient, Sage 등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 납품

■ 투자요인
1)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따라 플루오린코리아의 특수가스 판매 동반 증가하리라 예상. 3월 인수 이후 1개월영업일 반영으로만 1Q21 반도체 소재 영업이익 10.6억원 기록. 국내 F2 가스 1위 업체로 전세계적으로 F2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곳은 동사를 포함한 2곳에 불과해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2) 자동차 부품소재는 지아이매터리얼스와의 합병과 2021년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기존 사업 내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축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3) 향후 연간 100억원 Capex 투자를 통해 실적 확대 예상. 화학물질 관리법으로 국내에서 반도체 특수가스 팹을 설립 가능한 부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당사는 온산공단에 4만평 부지 중 1.7만평 유휴부지로 보유 중


보고서: https://bit.ly/3fEQ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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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한솔케미칼(014680): 흠잡을 데가 없다  - 5/31(월)

■ QD 소재 성장기 진입
주 고객사의 적극적인 QLED TV 판매에 따라 QD 소재 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 하이엔드 TV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QLED TV 라인업 다변화를 꾀하는 고객사의 전략으로 QLED TV 판매량은 2020년 789만대 → 2021년 999만대로 추산. 소재 적용이 크게 증가하는 QD-OLED TV 패널이 4Q21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돼 한솔케미칼의 QD 소재 부문 매출은 2021년 1,111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할 전망

■ 전방 수요 증가 → 과산화수소 실적 성장 지속
전방업체의 반도체 라인 증설과 초미세공정에 따른 공정 step 수 증가로 과산화수소의 안정적인 실적 상승이 지속될 전망. 한솔케미칼은 반도체용 초고순도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만큼 범용 과산화수소 대비 높은 수익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체 과산화수소 매출 내 반도체용 비중은 2019년 41% → 2021년 45%로 상승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또한, 전방 고객사들의 신규 공장 가동이 예상되는 2022년 역시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매출은 2020년 1,873억원 → 2021년 2,200억원으로 증가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제시
한솔케미칼의 목표주가는 22년 EPS에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황 개선이 발현한 2016년의 목표 PER 상단인 18.8배를 적용해 도출. 주력 사업인 과산화수소의 제품 믹스 개선과 안정적인 실적에 더해 QD 소재, NB 라텍스, 2차전지 바인더까지 사업 다변화의 결실이 올해 부각될 전망. 꾸준한 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순현금 구조로의 전환이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 및 중장기 성장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 판단


보고서: https://bit.ly/3i440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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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5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6/1(화)

■ PC DRAM
- 2분기 두번째 달인 5월 PC DRAM 판가는 전월과 동일하게 32.4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2분기 첫번째 달인 4월에 분기 기준 +25% 상승한 바 있으며, 3분기 첫번째 달인 7월에서야 PC DRAM 고정가 상승 발현될 전망

- 2020년 말 현물가 반등 이후 3월 말 77%까지 치솟았던 현물가와 고정가 괴리율은 5월 들어 25%까지 낮아진 상황. 3Q21 중괴리율은 점차 축소되리라 예상

- 현재 다수 PC OEM 내 8주 이상의 높은 DRAM 재고는 타이트한 DRAM 공급에 기반해 점차 소진될 전망. 3Q21 고정가는 견조한 노트북 출하와 DRAM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로 3Q21 고정가는 +3~8% QoQ 상승 예상


■ 서버 DRAM
- 분기 단위 거래임에도 불구, 5월 서버 DRAM 고정가는 북미 Non-tier 1 업체들과 중국향 수요로 +1~2% MoM 소폭 상승. 특히, 신규 플랫폼인 Ice Lake와 Milan이 64GB RDIMM 수요를 뚜렷하게 견인. 64GB RDIMM 생산 충족하기 위해 한국 DRAM 공급사들이 현재 주류 공정인 1X · 1Ynm 하에서 원가 절감 우위인 1Znm 도입 생산하리라 예상

- 북미 CSP 등 주요 고객사들의 변화 없는 가운데 중소 고객사 내에서 +1~2% MoM 상승이 발현돼 5월 서버 DRAM 고정가는 예상 분기 상승 범위 (+20~25% QoQ) 내 수준

- 북미 고객들의 재고 축적 강도는 약해지지 않아 후발 공급사들의 재고 수준에 압력으로 작용. 2개월 연속 거래 협상이 지속됨에도 불구, 2Q21에도 CSP 향 견조한 구매 수요가 관찰되고 있음

- 1H21 서버 DRAM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확보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의 개선이 맞물리며 3Q21 판가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발현될 전망. 3Q21 서버 DRAM 판가 예상 상승폭을 기존 +10~15% QoQ → +3~8% QoQ로 예상


■ NAND
- 분기 단위 거래 특성 상 4월에 대부분 거래가 이루어진 SLC NAND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1) GPON 장비와 통신 기기 관련 주문과 2) 다수의 국가/지역 내 CoVID-19 확산 규제로 촉발된 가전 수요가 SLC 판가 유지를 견인

- MLC 판가는 1) 저용량 eMMC 공급 부족, 2) NAND 공급사들의 2D NAND 생산 감축으로 소폭 상승

- 6월 중 메모리 모듈사들은 NAND 공급사들과 3Q21 고정거래 협상 착수. 그러나 6월 거래가는 뚜렷한 변화가 부재할 전망. 통신 인프라 프로젝트 향 입찰로 인해 SLC 추가 주문이 발생이 예상되며, 각국 정부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가전/POS/엔터테이먼트 시스템 수요는 회복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3fWxK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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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Q21 Preview: 우려는 접어두자  - 7/1(목)

■ 1H21 반도체 재고 관리 난항으로 생산 차질을 경험했던 업체들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반도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려는 움직임. 공급사들의 신중한 캐파 증가와 DDR5 생산 전환이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리라 예상. 현재 주요 DRAM 공급사들은 극히 낮은 재고 (1주 초중반 추정)를 보유 중임, 향후 캐파 확대에 신중한 전략을 펼치리라 예상. 제한된 공급 여건 속 DRAM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를 유지하며 2Q22까지 판가 상승 흐름 지속될 전망

■ 2Q21 종목별 Preview
- 삼성전자: 2Q21 영업이익 11.0조원 예상 (+18% QoQ, +35% YoY). 오스틴 팹 재가동과 시장 예상치를 능가하는 메모리 판가 상승 (DRAM +15% QoQ · NAND +5% QoQ)으로 반도체 부문이 실적 견인하리라 예상. 디스플레이는 가동률 관련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리라 추정되며, 무선사업부는 베트남, 인도 코로나 재확산 탓 생산 차질과 일부 부품 수급 영향 반영

- SK하이닉스: 2Q21 영업이익 2.7조원 예상 (+106% QoQ, +40% YoY). 높은 서버 DRAM 수요로 제품 판가 상승 (DRAM +17% QoQ)과 NAND 원가절감에 따라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Top pick: SK하이닉스 (BUY / 165,000원)


보고서: https://bit.ly/3y95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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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7/12(월)

■ 동향
6월 대만 Tech 품목 매출액은 대부분 전월전년 대비 증가. 파운드리, 메모리, 팹리스, LCD 패널, PCB 등 부품 품목 매출액은 상승 흐름 지속. 4월과 5월 각각 -10.3% MoM, -6.8% MoM 감소를 보였던 노트북 ODM 업체들의 6월 매출은 +12.8% MoM 기록하며 상승 반전

TSMC 6월 매출액은 1,485억 대만달러 (+32.1% MoM, +22.8% YoY) 기록. 타이트한 비메모리 수급과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부품 생산 본격화. Nanya는 2Q21 실적발표회를 통해 제한적인 캐파와 매우 낮은 재고로 3Q21 b/g -한자릿수% QoQ 예상하는 한편 판가는 분기월 고정가 공히 개선 추세 예상. Unimicron, Nanya PB, Kinsus 등 PCB업체들은 6월 두자릿수 YoY 매출 성장을 시현하며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증

■ 시사점
대만 노트북 ODM업체들의 YoY 부진 등 세트 수요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 존재. 그러나 수요 둔화 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노트북 출하량 저조의 요인이라 판단.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탓에 중저가 중심의 노트북 가격 상승 관찰 중. 4Q21 미국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먼데이,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성수기) IT 제품 수요와 낮아진 재고 상황을 감안 시 2H21 세트 수요는 견조하리라 예상


보고서: https://bit.ly/2TQw4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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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한미반도체(042700): 후공정 장비 우등생  - 7/20(화)

■ 2Q21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한미반도체의 2Q21P 실적은 사상 최대 분기 매출 · 영업이익인 1,087억원 (+53% QoQ, +76% YoY) · 357억원 (+84% QoQ, +78%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 OSAT업체들의 Vision Placement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EMI 차폐 관련 장비와 카메라 모듈 장비의 매출 비중 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

■ 핵심 부품 내재화와 도약하는 21년 실적
한미반도체는 실적 성장의 주축인 Vision Placement의 핵심 부품인 Dicing Saw을 자체 개발해 내재화하였으며, 이는 리드타임 단축과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며 2H21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 핵심 부품 내재화에 기반해 2021년 매출 · 영업이익을 각각 3,778억원 · 1,159억원으로 상향 조정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조정. 실적 조정과 함께 TSMC의 Capa 확대에 따라 OSAT업체들의 Capex 상향이 이루어졌던 2013~15년 상단 평균 PER인 22.0배를 부여해 목표주가를 산출


보고서: https://bit.ly/3hRr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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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유효한 DRAM, 반전될 NAND  - 7/28(수)

■ 견조한 2Q21P 실적
SK하이닉스의 2Q21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10.3조원 (+22% QoQ) · 2.7조원 (+103% QoQ)으로 전분기 대비 재차 개선. PC 수요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버 수요 회복세가 더해지며 큰 폭의 메모리 판가 상승 (DRAM +18% QoQ, NAND +8% QoQ)이 발현

■ 유효한 DRAM, 반전될 NAND
정상 재고를 크게 하회하고 있기에 당초 상향했던 Capex 계획을 조정하기 어려우나, 극히 낮은 공급사 재고와 2H21 5G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신규 CPU 확대에 기반해 제품 판가 상승 흐름은 2H21에도 이어지리라 예상. 이에 더해 128단 NAND 비중 확대로 3Q21 및 21년 NAND 흑자전환되며 21년 전사 영업이익 12.6조원 (+151% YoY)이 예상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3Q21 고정가 협상 내 일부 서버업체의 저항이 관찰되고 있는 가운데 현물가와 고정가 간 괴리율은 18%까지 좁혀진 상황. 다만 1)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 지속, 2) 2H21 신제품 출시와 성수기 효과, 3) DRAM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 수준을 감안 시 DRAM 판가 상승 흐름은 유효하다 판단하며 주가 반등이 동반되리라 전망


보고서: https://bit.ly/3i6j6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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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005930): 결이 다르다  - 7/30(금)

■ 반도체가 견인한 2Q21 실적
삼성전자의 2Q21 영업이익 12.6조원은 1)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반도체출하량 (DRAM +12% QoQ, NAND +8% QoQ), 2) 오스틴 팹 재가동에 따른 System LSI의 흑자 전환, 3) 디스플레이 가동률 관련 일회성 이익에 기반.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이전 2개 분기 대비 신규 팹 초기 비용이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률 개선

■ 결이 다르다
2H21 내 삼성전자의 주요 동력인 메모리 반도체는 선단 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가, 비메모리 반도체는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가격 인상분과 선단 공정 수율 개선에 기반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예상. 금번 분기에 이어 차분기 영업이익 역시 반도체 부문이 견인해 15.1조원 (+20% QoQ, +22% YoY)을 기록할 전망. 시장의 일부 우려와 달리 당사는 1) 현저히 낮은 공급사 재고, 2) 공급망 확보 차원의 재고 축적 수요, 3) 세트 신제품 출시 효과에 기반해 DRAM 판가 상승 흐름이 2H21에도 지속된다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메모리 업황에 대한 조심스런 일부 시각들이 존재하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전방 수요와 판가 협상 과정 내 공급사 우위 구도가 재감지 될 시 판가 인상에 기반한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더불어 주가 상승이 동반될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7,000원을 유지


보고서: https://bit.ly/3laxu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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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Overweight): 7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8/2(월)

■ PC DRAM: DDR4 8GB 34.8달러 (+7.4% MoM)
- 7월 PC DRAM 판가는 전월대비 7.4% 상승한 34.8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높은 재고 수준을 보유한 PC OEM들이 판가 상승에 저항하고 있는 탓에 상단과 평균 가격 차이는 크지 않으며, 3Q21 고정가 협상은 지연 중. 7월말로 다가갈수록 공급사의 협상 압력은 강해지는 한편, 일부 PC OEM들은 향후 협상력 높이기 위해 협상 지연 중이며, 필요 이상의 추가 구매 비용을 부담하는데 있어 부품 조달 물량에 신중한 모습

- PC OEM들은 부품 공급 부족 우려로 재고 축적에 적극적이었으나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한 만큼 판가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음. 또한, 미국과 유럽 내 CoVID-19 제한 완화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이 외부활동으로 이전될 가능성 농후함. 따라서 노트북 출하량 감소 리스크 존재하며, 이를 감안 시 PC OEM들은 높은 DRAM 재고 관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


■ 서버 DRAM: 32GB RDIMM 160달러 (+6.0% MoM)
- 서버 DRAM 공급사와 고객사는 3Q21 협상 타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메인스트림인 32GB RDIMM 7월 고정가는 전월대비 5~7% 상승한 155~164달러 기록. 그러나 가격 상승은 수요 약세를 견인해 3Q21 출하 bit 소폭 감소 예상. 신규 플랫폼 기반 서버 CPU 출시는 고용량 64GB RDIMM 구매를 촉진하겠으나 대당 탑재량 증가가 뚜렷하지 않음. 구매자는 공급사의 예상보다 더 보수적이며, 32GB 모듈 2개를 64GB 1개로 바꾸는 추세. 64GB RDIMM 7월 고정가는 전월대비 5~7% 상승했으나, 일부에서는 더 낮게 거래되기도 함

- 서버 DRAM 공급사와 구매사 간 협상 타결이 난항되는 요인은 크게 2가지임
1) DRAM 공급사는 서버 DRAM 모듈 수요가 3Q21 상승 지속하리라 예상함. 이는 통상적으로 3Q는 성수기인데다 공급사들은 신규 서버 프로세서 플랫폼이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이어리지라 예상하기 때문. 이 때문에 공급사들은 서버 DRAM에 무게를 두어 캐파 할당을 조정했으며, 3Q21 서버 DRAM 시장 생산량과 공급 충족률은 상승 중

2) 서버 DRAM 구매자들의 재고는 높은 수준.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은 CoVID-19 탓 공급망 우려로 1H21 재고 축적을 적극적으로 시행했음. 이들 재고를 소진할 시간이 필요하며 DRAM 모듈 추가 구매에 소극적인 모습

- 현재 북미 엔터프라이즈 서버 OEM들은 3Q21 협상 마무리했으나 대부분 클라우드 업체들 (CSP)과 중국 엔터프라이즈 서버 OEM들은 협상 중인 상황. 서버 DRAM 공급사들이 목표 판매와 출하 달성을 위해 월 단위 고정가 거래로 조정하리라 전망. 8월 서버 DRAM 제품이 special deal로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함. 특히, 공급사는 한정된 수량 내 가격 조정이 가능한 lock-in 계약을 제시할 수 있음

- 서버, PC와 타 응용처 수요가 둔화되는 탓에 전반적인 DRAM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점차 변모될 전망. DRAM 시장은 과점화된 시장이기에 공급사들이 가격 협상 여력이 있어 서버 DRAM 고정가는 5~10% QoQ 상승 예상. 그러나 3Q21 고정가 협상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거래량은 제한적. 4Q21 가격 역시 불확실성이 크리라 전망


■ NAND: MLC 64Gb 3.4달러 (+5.5% MoM)
- 7월 SLC, MLC NAND는 각각 전월대비 3~6%, 5~8% 상승. 현재 SLC NAND 수요는 5G 통신 장비와 중국 GPON 입찰로 견조. 산업용 컴퓨터와 컨슈머 제품 수요는 일부 국가들의 CoVID-19 락다운 조치가 풀리면서 회복 중. 반면, 업스트림 공급사들은 2D NAND 캐파 제한적임. 추가 감산이 없음에도 삼성전자가 7월 출하 이후 공식적으로 2D SLC 제품을 종료하기 때문에 타 공급사들의 공급은 3Q21에도 제한적. 한편, 2D MLC 캐파는 Kioxia와 SK하이닉스 같은 공급사들이 14~16nm 캐파를 줄이면서 점차 감소 중. 이는 SLC 대비 MLC 대비 높은 판가 상승폭을 야기

- 전반적인 시장 수급 상황이 변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모듈사들은 계절성을 예상하고 있는 한편, 추가 주문은 미약할 전망. 향후 판가는 메인스트림 TLC, QLC 제품 대비 약세 흐름이 예상되며 비교적 수급 균형이 발현될 연말까지 흐름은 지속될 전망. 중국 통신 네트워크 입찰 외에도 1H21 연기된 유럽과 미국 5G 기지국 입찰이 2H21부터 점차 재개되리라 예상. 한편, SLC NAND 수요를 진작시킬 POS 터미널 수요는 연말까지 지속 전망. MLC는 2Q21 재고 소진 이후 TV, STB 같은 컨슈머 제품 수요가 점차 미미해져 약세 전망


보고서: https://bit.ly/3AvB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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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000990): 더할 나위 없다 - 8/9(월)

■ 8인치 파운드리 호황기 지속
글로벌 8인치 파운드리의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는 전장, IoT, 웨어러블 위주로 지속 증가 중. 특히, 아날로그 반도체의 공급 부족 심화와 장기화에 기반해 DB하이텍 매출은 20년 9,360억원 → 21년 1.14조원 → 22년 1.41조원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공급 부족 탓에 DB하이텍의 웨이퍼 ASP 상승이 지속 관찰되고 있으며, 캐파 역시 1Q21 월 129K → 21년 말 월 137K → 22년 말 월 147K로 증가하리라 예상. 21~22년까지 높은 가동률 시현이 예상되며, 이익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역시 20년 25.6% → 21년 29.3% → 22년 32.6%로 개선될 전망

■ 웨이퍼 ASP 상승이 견인할 2Q21 실적
2Q21 매출액은 2,740억원 (+12% QoQ, +13% YoY), 영업이익은 850억원 (+40% QoQ, +10% YoY)을 기록할 전망. 이는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웨이퍼 ASP 상승 (+9% QoQ)이 발현된데 따름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85,000원 제시
DB하이텍의 목표주가는 21~22년 평균 EPS에 8인치 파운드리 호황기였던 18~20년의 PER 상단 평균인 12.3배를 적용해 산정. 글로벌 8인치 파운드리 Peer 업체들의 21년 평균 PER 21.3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 중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m4k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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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014680): 하반기 성장, 그리고 도약

■ 2Q21 Review: 반도체 소재 위주 견조한 실적
한솔케미칼의 2Q21 매출 1,873억 (+6% QoQ, +26% YoY) · 영업이익 539억 (+3% QoQ, +39% YoY)은 당사와 시장 예상치 부합. 1) 프리커서 TSA 판매량 확대, 2) 반도체 전방업체들의 램프업 (P2 및 M16)에 따른 과산화수소 출하량 증대 등 반도체 소재 중심으로 견조한 2Q21 실적 시현. 자회사 테이팩스 역시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증가로 실적 호조에 기여. 다만, QD 소재 부문의 경우 계절적 요인 탓에 전분기와 유사한데 그침

■ 하반기 성장, 그리고 도약
3Q21에도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프리커서 등 반도체 소재 위주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리라 전망. 이는 주 고객사의 램프업 (P2 및 시안2)에 기인해 3Q21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2,033억원 · 605억원이 예상. 4Q21부터 1) QD-OLED TV 패널의 본격적인 양산에 따른 QD 소재 매출 증대, 2) NB라텍스 증설 효과가 반영돼 21년 매출액은 7,918억원 (+28%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금주 한솔케미칼은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설비투자 발표. 850억원 투자금을 통해 22년까지 연간 1,500톤 양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연간 10,000톤까지 확대하리라 밝힘. 음극재 · 분리막용 바인더에 더해 실리콘 음극재까지 사업부문을 확장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흐름 내 2차전지 소재업체로도 돋보일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과 함께 22년 EPS에 역사적 상단인 PER 18.8배를 적용한데 더해 2차전지 사업의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도출. 기존 사업들의 고른 성장과 신규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으로 종합 소재업체로 부각될 전망. 22년부터 순현금 구조로 전환이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판단


보고서: https://bit.ly/3fZ5C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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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2Q21 실적

- 매출액 2,747억원 (컨센서스 2,696억원 / 흥국 2,740억원)
- 영업이익 814억원 (컨센서스 805억원 / 흥국 850억원)
- 지배순이익 590억원 (컨센서스 596억원 / 흥국 6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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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Overweight): 금번 사이클에 대한 재고(再考)

■ 지난주 SK하이닉스 주가는 14% 하락. 주요인은 DRAM 현물가의 하락으로 꼽을 수 있음. 현물가와 고정가 간 괴리율은 1Q21말 40%에서 3%로 축소. 부품 공급 부족으로 재고 축적에 적극적이었던 PC ODM들은 높은 재고 수준 탓에 추가 재고 확충에 비교적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차질 (그림 2)로 인한 일부 메모리 모듈사들의 적체 물량 조정 과정에서 DRAM 현물가 하락 발생

■ DRAM 공급사들은 극히 낮은 수준의 재고 (1주 미만 추정)를 보유하고 있기에 업황 변동폭은 크지 않으리라 판단. 과거 사이클에서는 신규 수요 또는 공급 측에서 큰 파동이 발생해 구조적인 사이클이 발생했다면 금번 사이클의 경우 공급자와 구매자 간 재고 기반 짧은 사이클이 형성되는데 무게

■ 향후 당사가 가장 주목하는 사안은 공급사들의 증설 계획.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와 대규모 증설 후유증 경험을 감안 시 공급사들이 업황을 훼손하는 증설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판단. 과거와 달리 공급사들의 급진적인 캐파 확대 없이 고객사 재고가 증가한 상황. 세트 비수기인 1H22 내 수요 둔화가 발현될 수 있으나 선행적 공급 증가 전개 가능성이 낮다는 전제 하 신규 서버 CPU 플랫폼 출시,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등에 기반해 향후 고객사 재고 소진 과정이 진행되며 2H22부터 업황 정상화되리라 전망

■ SK하이닉스 주가는 현재 12개월 선행 PBR 기준 1배에서 거래 중. 당사는 역사적으로 SK하이닉스의 PBR 1배 미만 사례를 점검. 공급 지형도가 크게 변한 2013년 이후 PBR 1배 미만이었던 사례는 크게 4차례. 과거 다운사이클에서는 공급사들의 대규모 증설로 ‘공급사 재고 부담 → 고객사 재고 적체 (2, 3번째 사례)’로 이어졌던 반면, 금번은 고객사들의 재고 정상화 시점까지 공급사들의 향후 증설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공급사들의 재고가 낮은 상황이기에 과거처럼 재고 수준을 낮추기 위한 큰 폭의 고정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따라서 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되는 상황은 길지 않을 것이며, 22년 PBR 기준 1배 수준인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 판단.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회복 국면은 향후 고정가 상승 및 수요 회복 시그널 발생 시 나타날 것


보고서: https://bit.ly/3yW1q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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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Beyond the Human Eye

CoVID-19 이후 기저효과에 의한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구조적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한국의 주력 IT 제품 중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제품은 2차전지, 이미지센서 등이 있으며, 이 둘의 공통점은 차량에 탑재되면서 Q 증가가 담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지센서는 현재 스마트폰 비중이 약 69%이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탑재 증가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 (SAE)에 따르면 레벨 4 자율주행차에는 카메라만 평균 8대가 탑재되며, 차량용 제품 가격은 스마트폰 대비 약 3배 높습니다. 향후 자동차 이미지센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며 전체 이미지센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지센서는 2020년 194억 달러 → 2025년 336억 달러로 CAGR 12% 성장이 예상됩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미지센서 시장점유율이 각각 22%, 2%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이미지센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후방 업체들의 전반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투자 대안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CIS란?
- 이미지센서의 구조
- 이미지센서의 핵심 기술

■ CIS 확장의 시대
- 고화소 기술은 삼성전자가 우위 →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점유율 상승의 원동력
- 차량용 이미지센서: 고화소 < 이미지처리 중요. ON Semi, Omnivision, Sony 자동차 이미지 처리 기술 우위. 삼성전자도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진입 → 향후 자동차 분야 이미지센서 기술 경쟁 본격화

■ CIS 시장 분석
- 글로벌 CIS 시장은 20년 +3% YoY 성장
- 21~25년 이미지센서 시장 내 차량용은 CAGR +34%로 모바일 +6% 대비 빠른 성장성 예상

■ 기업분석
- 테스나 (Buy / 65,000원)
- 엘비세미콘 (NR)
- 엑시콘 (NR)


보고서: https://bit.ly/3yNwj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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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동향
8월 대만 Tech 품목 매출액은 일부 품목 (파운드리, 팹리스, 반도체 후공정, 마더보드, PCB)에 한해 전월 대비 증가. 반도체 후공정 (+6.0% MoM, +18.1% YoY), PCB (+2.8% MoM, +31.8% YoY)의 매출액은 전월에 이어 MoM 상승 흐름 지속. 전방 수요 강세로 높은 가동률과 단가 인상에 기반해 반도체 후공정 매출액은 연초 이후 지속 우상향. Unimicron, Nanya PCB, Kinsus 등 PCB업체들은 타이트한 수급 속 8월에도 두 자릿수 YoY 매출 성장 시현. 파운드리 (+9.3% MoM, +17.7% YoY)는 4Q21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 영향으로 전월 대비 증가

반면 LCD 패널 (-2.5% MoM, +30.9% YoY), 노트북 ODM (-3.1% MoM, +0.4% YoY), EMS (-4.3% MoM, -4.9% YoY) 매출액은 전월 대비 감소. LCD 패널사들의 매출액 감소세는 TV 제조사의 충분한 재고 확보와 LCD TV 수요 둔화에 기인. 노트북 ODM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PC용 IC 공급 차질이 지속과 리오프닝 탓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전월 대비 감소


■ 시사점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성수기 효과 발현되리라 예상. 아이폰 조립업체인 Foxconn의 8월 매출액은 전월 대비 4.3% 감소했으나 신규 아이폰의 9월 출시 예정임을 감안 시 9월부터 매출액 증가하리라 전망. PC의 경우 재택근무 · 원격교육향 수요 모멘텀은 둔화되나 기업 활동 재개에 따른 기업향PC 수요는 견조하리라 전망. 하반기 성수기 내 세트 판매 (sell-through)가 관건. 향후 판매 증가 시 따른 전방업체 재고 소진에 따른 세트업체 재고 축적 수요 재개 예상


보고서: https://bit.ly/3hqNm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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