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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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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Overweight): S + S = 650조  - 12/14(월)

안녕하세요. 흥국증권에서 반도체 섹터를 담당하게 된 서승연입니다.

11월 이후 가파르게 상승한 반도체 대형주에 대해 기대와 고민이 동반되는 시기입니다. 상승 속도 만큼 시장의 부담감은 언제든지 표출될 수 있으나, 향후 반도체 대형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유효하다 전망합니다.

과거와 달리 반도체 대형주의 하방경직성이 형성되었고 DDR5 세대 교체가 도래하기 때문입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2021년 반도체 전망을 바탕으로 반도체 호황기를 예상하는 이유와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전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대형주 선호도는 SK하이닉스 (Buy/150,000원) > 삼성전자 (Buy/90,000원), 중소형주는 테스나(NR)를 Top-pick으로 제시합니다.


보고서: https://bit.ly/384B3we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서플러스글로벌(140070): 파운드리 호황 +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 서플러스글로벌  - 1/25(월)

■ 반도체 중고장비를 매입, 매각하는 글로벌 1위 업체

■ 8인치, 12인치 레거시 파운드리 시장 호황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 예상. 수익성 높은 전시장 매출 비중 증가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 환입 효과로 20년부터 수익성 개선 전망

■ 중고장비 시장의 장기 성장에 대응하여 서플러스글로벌은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중고장비 클러스터를 용인에 건설 중이며 중고장비 플랫폼 업체로 발돋움할 전망. 향후 임대료 수익 및 매출 확대로 이어지리라 예상

■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2020년 1,218억원(+10% YoY)·187억원(+592% YoY), 2021년 1,520억원(+25% YoY)·276억원(+47% YoY) 전망

■ 21년 기준 PER 6.2배로 향후 성장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PBR은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하단 구간. 현재 타이트한 중고장비 시장을 감안 시 서플러스글로벌의 장부가치는 지속상승하리라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투자 구간이라 판단


보고서: https://bit.ly/3a28rF0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신중함이 이끄는 DRAM 업사이클 - 2/1(월)

■ 기대치를 상회한 4Q20 실적과 낙관적 전망
4Q20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7,966억원 (-2% QoQ, +15% YoY)· 966억원 (-26% QoQ, +309% YoY)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예상치를 상회. 이는 약달러와 판가 하락 (DRAM -7% QoQ · NAND -8% QoQ)에도 불구, 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PC 판매 강세로 DRAM과 NAND 출하량이 기대치를 능가한데 따름. 금번 실적발표회에서는 1) 서버와 모바일 위주의 견조한 DRAM 수요와 2) 2H21 NAND 업황 회복 전망에 더해 3) 투자 집행에 대한 신중함을 보이며 낙관적 전망이 확인

■ 제한된 DRAM 공급, 가속화될 21년 실적 개선
제한된 공급 여건 속 DRAM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로 점차 변모되며 판가 개선폭은 증폭될 전망. 모바일 DRAM의 이중 주문에 대한 우려가 일부 존재하나, 선두업체를 필두로 한 공급 위축이 이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판단. 상승 반전한 DRAM 판가는 올해 내내 상승세를 경험하리라 전망하며 1Q21E · 2021E 영업이익을 각각 1.3조원 · 10.2조원으로 상향 조정. 다만, NAND의 경우 원가 절감 노력에도 수급 탓에 DRAM 대비 실적 개선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에 무게

■ 투자의견 Buy 유지·목표주가 165,000원으로 상향
DRAM 현물가는 지속 상승 중이며 고정가 상승 역시 가시화된 가운데, 견조한 업황이 전망되는 만큼 메모리 Pure player로 조명 받을 여력은 남아있다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150,000원에서 165,000원으로 상향 조정. 실적 조정과 함께 2013년 업사이클의 상단 PBR인 2.0배를 부여해 목표주가를 산출


보고서: https://bit.ly/2VEPCo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DRAM 업사이클에 파운드리를 더하다 - 2/1(월)

■ 양호한 4Q20 실적과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
삼성전자의 4Q20 영업이익 9.0조원 (-27% QoQ, +26% YoY)은 약달러와메모리 판가 하락에도 불구, 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기반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 대외 불확실성 탓에 2021년 가이던스는 생략되었나 1H21 내 메모리 업황 회복을 피력한 점은 긍정적. 시장 예상을 넘어서는 특별 배당과 새롭게 발표된 주주환원 정책 (21-23년 FCF의 50%, 연간 배당 9.8조원) 뿐만 아니라 향후 3년 내 보유 재원을 유의미한 M&A로 연결시킨다는 점 역시 낙관적

■ DRAM 업사이클에 파운드리를 더하다
2021년 DRAM 출하 중 기존 재고 기여분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설사 설비투자가 이루어지더라도 업황을 훼손하는 투자 집행을 전개할 가능성은 극히 낮으리라 예상하기에 DRAM 업사이클은 유효하다 판단. 파운드리 부문은 공정 난이도와 제반 비용 상승으로 후발업체들이 진입하기에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장비 및 기술 투자’를 기반한 ‘고객사 유치’로의 선순환이 부각되며 2021년 삼성전자의 기업가치는 증대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목표주가 97,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96,000원으로 상향 조정 (10년 역사적 상단 PBR 2.3배 적용, 표 7 참고). 이는 DRAM 업황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매출과 시장점유율이 확대되어 re-rating 되는데 따름


보고서: https://bit.ly/3jInpFa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스몰캡 최종경]

[IPO예정]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 계측 장비 국산화를 넘어 실적 본격화  - 2/8(월)

■ 국내 최초 전공정 오버레이 계측기 국산화 기업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전공정 오버레이 계측 장치 전문 기업. 국내 최초로 오버레이 계측기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시장점유율 5%에 불과하나 독자적인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추후 점유율 확대될 전망

■ 2021년 실적이 본격화되는 국가대표 소부장 기업. 20년 12월 신제품 OL-900n의 출시와 함께 기존 고객사 및 글로벌 반도체 신규 기업향 제품 판매 가시화. 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선정된 '국가대표 소부장 기업'임을 주목할 필요


보고서: https://bit.ly/3jrngFv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2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3/2(화)

■ DRAMeXchange에서 DRAM 및 NAND 고정거래가를 발표했습니다. 통상 분기 첫번째 달에만 주로 변동되는 고정거래가의 특성을 감안 시, 분기 두번째 달인 2월에 서버 DRAM 고정가가 전월대비 상승한 점에 주목합니다. 메모리 선두업체들이 DRAM 업황을 훼손하는 투자 집행을 전개할 가능성은 극히 낮은 가운데 DRAM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로 변모되고 있으며, '수요 증가율 > 공급 증가율' 기반의 업사이클이 예상됩니다. DRAM 판가가 연중 내내 상승세를 경험하리라는 당사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 PC DRAM
- 2월 PC DRAM 판가는 전월과 동일. DRAM 공급사가 아닌 일부 현물 트레이더들의 공격적인 삼성전자 64GB 서버 DRAM 모듈 현물가 인상으로 춘절 이후 DRAM 현물 수요는 빠르게 상승 반전. 이는 타 DRAM 제품들의 현물가 역시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메인스트림 제품인 DDR4 8Gb 1G*8 2666Mbps의 경우, 현물가와 고정가 간 차이가 10년 여간 최대 수준인 60%에 이른 상황. 현물가와 고정가 간 괴리율 확대됨에 2Q21 고정가는 1Q21 대비 판가 상승폭 크리라 전망되며, 2Q21 DDR4 8GB 모듈 기준 고정가는 +15% QoQ 이상 상승해 30달러를 넘어서리라 예상


■ 서버 DRAM
- 서버 DRAM 생산 캐파는 2020년 말 이후 30% 가량 감소했으며, 응용제품별 캐파 비율 조정은 수급 뿐만 아니라 판가 균형을 염두한 것임. 서버 DRAM 수요는 매월 증폭되어 공급사들의 서버 DRAM 견적가 인상 강도는 높아지리라 예상

- 서버 DRAM 가격은 사상 최저 수준인 가운데 구매자들의 적극적인 구매가 관찰되고 있음. 데이터센터 기존 수요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으로 지속 증가하며, 2H21에도 특정 서버 수요 지속될 전망. 2Q21 고정가는 +10~15% QoQ 상승해 32GB 기준 140달러 예상되며 일부 거래에서는 +20% QoQ 이상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NAND
- 2월 NAND 판가는 컨슈머/산업 엔드 제품의 제한적인 수요 회복 탓에 전월과 동일한 수준. 타 응용처 대비 네트워킹 디바이스에서 SLC 수요가 지속적으로 뚜렷한 강세 시현 중인 한편, SLC 공급은 점차 감소하고 있어 SLC 고정가는 단기간 내 상승할 가능성 높음. SLC 공급 부족은 MLC 판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2D NAND에서 대부분 제조되어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기 때문. 이에 MLC 역시 2Q21 중 상승 전망


보고서: https://bit.ly/3sRQEsb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한미반도체(042700): 더할 나위 없는 우호적인 환경  - 3/8(월)

■ TSMC의 Capex 확대에 따른 후공정 OSAT업체들의 장비 투자 증대로 한미반도체의 매출은 20년 2,574억원 → 21년 3,225억원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한미반도체의 장비 평균 리드타임이 20년 2.8개월 → 21년 6.2개월로 길어진 점 역시 향후 실적 성장을 반증

■ 전자기기의 경박단소화, 차량 내 전자 시스템 증가로 인해 세트업체들의 EMI 차폐 채택이 증가하면서 한미반도체의 EMI 차폐 관련 장비 수주 확대 예상. 특히 5G의 경우 기존 대비 고주파 대역이기에 전자파 간섭이 증가하게 되고 이에 따라 EMI 차폐에 대한 수요는 점증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제시. 21년 EPS에 13~15년 PER 상단 평균인 22.0배를 적용. 글로벌 후공정 장비 3사의 21년 예상 PER 대비 약 15% 디스카운트된 수준이며 14년 당시 TSMC의 Capa 확장에 따라 후공정업체들의 Capex 상향이 이뤄진 점을 반영. 5G, HPC, 전장용 반도체 수요 증대에 따른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의 Capa 확대 밸류체인 후공정 업체들의 Capex 확대' 사이클 예상


보고서: https://bit.ly/38iB2pM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LG디스플레이(034220): LCD x OLED Assemble  - 4/26(월)

■ 하이엔드 TV 시장 내 OLED 영역이 확대되면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출하량은 20년 450만대 → 21년 752만대로 +67% YoY 증가할 전망. LCD와 OLED TV 간 가격 차는 과거 대비 낮아진 상황인 만큼 가격 경쟁력을 통한 OLED TV 패널 출하량 증가에 기반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연내 이뤄지리라 예상

■ LCD TV, IT 패널가는 20년 저점 대비 각각 +88%, +51% 상승. 최근 패널 부품 차질이 더해지며 LCD 판가는 연중 내내 상승하리라 예상되며,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해 전사 영업이익은 20년 -291억원 → 21년 1.93조원으로 증가할 전망. 2H21 세트 수요 둔화로 인한 LCD 판가 하락 우려도 상존하나, 중국 패널업체들이 자국 LCD 시장점유율 50%를 넘어서면서 수익성 확보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다 부품 공급 부족이 이를 불식시키리라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원 제시. LCD 판가의 전고점 시기였던 17년의 상단 PBR인 0.9배를 적용. LG디스플레이 밸류에이션의 할인 요인이었던 LCD 패널은 중국 패널업체들의 제한적인 증설과 부품 공급 차질에 기반해 판가 상승 구간이며, OLED TV 패널의 실적 기여 역시 본격화되리라 예상. OLED TV 패널 선두업체임을 감안 시 현재 글로벌 패널업체 대비 상대적인 저평가 상태이기에 Peer업체들과의 PBR 괴리율 축소가 발현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2Qu0S48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업황을 훼손하지 않을 투자 집행  - 4/29(목)

■ SK하이닉스의 1Q21 영업이익은 1.3조원 (+37% QoQ, +65% YoY)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 견조한 출하량 성장 (DRAM +4% QoQ · NAND +21% QoQ)과 전분기 대비 개선된 판가를 기록. 이는 부품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PC 판매 강세가 지속된데 따름. 다만 올해 설비투자에 대해 신중함을 기했던 동사는 금번 실적발표회를 통해 증액을 발표해 공급 측 변화가 감지됨

■ 동사의 금번 투자 집행은 1)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 투자이자, 2) 21년 출하 중 기존 재고 기여분이 크지 않는데 기인했으리라 추정된다. 더욱이 3) 선두업체의 무리한 공급이 감지되지 않는 상황이기에 업황을 크게 훼손할 만한 우려 요인은 아니라 판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 유지. 현재 고정가와 현물가 간 괴리율이 55%인 가운데, 부품 공급 부족 지속에 따른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와 DRAM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 수준을 고려 시 DRAM 업사이클이라는 기존 시각을 고수


보고서: https://bit.ly/3eCBgdu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구간 진입  - 4/30(금)

■ 삼성전자의 1Q21 영업이익 9.4조원은 오스틴 팹 정전과 신규 팹 (시안 2공장 · P2) 램프업 초기 비용 탓에 부진한 반도체 부문을 세트 (IM · CE) 사업부가 상쇄하며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 2Q21 영업이익은 10조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오스틴 팹 재가동 속 메모리 판가 상승 (DRAM +15% QoQ · NAND +1% QoQ)에 기반한 반도체 부문이 견인할 전망

■ 선두업체인 동사가 급진적인 DRAM 캐파 확대 전략을 구사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판단하며, 부품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DRAM 업사이클은 유효하다 판단. DRAM 공급사 중 EUV 라인 생산 경험을 선제적으로 보유한 동사는 1Znm 공정 이후에도 수율 우위를 보이며 DRAM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이 이뤄지리라 예상하며, NAND 역시 2H21부터 원가절감 효과가 크게 발현되며 실적 성장에 일조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2H21에도 서버 고객사 중심의 재고 축적 수요가 관찰될 가운데 메모리 판가 인상에 기반한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주가 상승이 동반되리라 예상


보고서: https://bit.ly/3e3pgTi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4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5/3(월)

■ PC DRAM
- 2분기 첫번째 달인 4월 PC DRAM 판가는 +25% MoM 상승한 32.4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1분기 첫번째 달인 1월 +5% MoM 상승 이후 분기 두번째 달 (2월), 세번째 달 (3월)의 MoM 변화는 없었으나, 2분기 들어서 큰 폭의 상승폭 시현

- DRAM 공급부족 탓에 다수 PC OEM들의 협상력은 구매량에 따라 좌우되고 있어 큰 폭의 고정가 상승이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 수요 강세 지속에도 불구, 노트북 공급망 내 재고 차이와 제한적인 파운드리 캐파는 노트북 생산에 있어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작용

- 1) 2Q21 판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점과 2) PC OEM업체들의 DRAM 재고에 대한 공급부족 우려가 크지 않은 탓에 3Q21 판가는 +3~8% QoQ 상승할 전망이며, 이는 DRAM 공급사들의 수익성 추가 확대 가능한 수준


■ 서버 DRAM
- 엔드 제품의 재고 수요가 지속되면서 서버 DRAM 구매자들은 재고 축적에 적극적. 제한적인 공급을 차치하고 서버 DRAM 구매 강도는 클라우드 전환 기반의 IT 투자로 예상 대비 강한 상황. 과점화된 DRAM 시장 구조가 공급사들의 판가 조정폭을 확대시킴

- 메인스트림 모듈인 32GB RDIMM은 전월대비 +15~16% 상승한 138-150달러 기록. 한편, 64GB 모듈은 Ice Lake 침투 확대되며 전월대비 +12~21% 상승한 276~292.5달러 기록. 그러나 제한적인 8Gb 모노다이 공급이 저용량 완제품의 재고 감소로 이어짐. 향후 8~16GB 공급 제한은 큰 폭의 판가 상승을 촉발하리라 예상

- 현재 최대치에 달한 생산능력, 설비투자 및 원가절감 최적화를 고려 시 단위 웨이퍼 용량 증가가 가장 전략적인 방책이라 판단. 16Gb 모노다이의 가격경쟁력은 높아지고 있는데, 주로 16Gb로 이뤄진 32GB와 64GB RDIMM의 판가가 현재 메인스트림인 8Gb 모노다이 대비 +3~5%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이를 방증

- 서버 DRAM 공급사는 3사일 뿐인데다 1Znm으로의 전환이 진행 중인 탓에 공급은 제한적이며, 이는 2H21 가격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1Q21 소량 생산되었던 Ice Lake가 32GB RDIMM 2대 대비 견적가가 낮은 고용량 64GB RDIMM 수요를 점차 촉진시키리라 전망. 64GB RDIMM 침투율은 2H21 Ice Lake 플랫폼 보급과 함께 30%에 육박하리라 예상


■ NAND
- 4월 SLC 판가는 전월대비 +5% 가량 상승. CoVID-19 탓에 메모리 모듈사들의 재고 축적이 제한적이었기에 고정가 상승폭은 예상 대비 약세. 한편, netcom 디바이스향 수요는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과 한국 공급사들이 점차 2D NAND 생산을 축소하면서 SLC 가격은 상승 중

- 4월 MLC 판가 역시 2분기 신규 거래 협상으로 전월대비 상승. 1) NAND 공급사들의 제품 믹스 최적화, 2) 컨트롤러 IC 공급 부족, 3) 자동차 시장 수요 강세로 저 · 중용량의 MLC 캐파 부족해지면서 SLC 대비 판가 상승폭 확대됨

- 분기 단위 고정계약이 거래되었기에 5월 SLC와 MLC 고정가는 전월대비 flat 예상. 장기적으로 판가는 상승 추세 전망. NAND 공급사들이 2D NAND 캐파 생산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는데다, 전장향 SLC, MLC 제품 주문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음. 여기에, 모듈업체들의 산업용 컴퓨터와 POS 관련 수요 발생으로 향후 1~2개 분기 간 SLC, MLC 판가 상승 지속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338kQ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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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기(009150): 레벨업 될 체력  - 5/24(월)

■ 견조한 수요에 기반한 MLCC 실적 개선
1) 5G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대당 탑재량 증가와 2) 전장화 수요에 힘입어 컴포넌트 솔루션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2020년 5,577억원 → 2021년 9,55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 IT기기의 경박단화뿐만 아니라 MLCC 탑재량이 4G 대비 20~30% 증가하는 5G 스마트폰의 침투율이 높아지면서 초소형·고용량 중심으로 IT용 MLCC 수요는 늘어나리라 전망. MLCC 공급사들은 과거와 다르게 IT용 MLCC 점유율 확대 전략 보다는 보수적인 캐파 증설 기조와 전장용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인만큼 컴포넌트 실적 개선 예상

■ 타이트한 수급 속 높아지는 패키지 기판 수익성
패키지 기판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발현되며 2021년 기판 솔루션 사업부의 매출·영업이익은 1.89조원 (+7% YoY) · 1,754억원 (+75% YoY) 예상. 2019년 Ibiden, Shinko 등 일본 선두업체들이 서버향 FC-BGA로 라인을 전환하면서 PC향 FC-BGA, 모바일향 FC-CSP 공급이 타이트해짐. 산업 내 공급 경쟁구도 변화는 삼성전기의 패키지 기판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경쟁사의 생산 차질과 고다층, 대면적화 시장 수요가 더해지며 올해 내내 수급은 타이트할 전망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0,000원 제시
삼성전기의 주가는 연초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다가 CoVID-19 백신 효과에 따른 세트 수요 둔화와 전방업체들의 재고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전방시장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지울 수 없음에도 삼성전기는 1) 고부가 IT용·전장용 중심으로 제품 믹스 개선을 이루며 20%대 수익성이 지속될 MLCC, 2) 구조적으로 완만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도체 기판에 기반해 기초체력을 탄탄히 다지고 있기에 이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보고서: https://bit.ly/3vaSLIW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LG이노텍(011070): 하반기에 거는 기대  - 5/24(월)

■ 지속되는 카메라 고사양화 추세 속 이익 개선
북미 고객사향 카메라 고사양 추세가 지속되면서 2021년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21% YoY, +37% YoY 성장이 예상. 이는 1) 아이폰 내 센서시프트 적용 모델 수 확대와 2) 3D 센싱 모듈 스펙 향상에 따름. 센서시프트는 2020년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되었으나 2021년에는 3개 모델에 적용돼 아이폰 내 센서시프트 침투율은 2020년 6% → 2021년 47%로 확대될 전망

■ 5G 확산이 이끄는 반도체 기판 성장
5G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mmWave AiP 채용 증가로 2021년 기판소재 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 YoY, +25% YoY 기록할 전망. AiP는 전력 증폭기, 필터, 송수신 칩, 통신모뎀을 안테나 패키지로 통합하는 기판 솔루션으로 LG이노텍은 선제적인 mmWave AiP 기술 개발을 통해 5G 스마트폰 수요에 대응 중. 현재 mmWave AiP 생산 가능 업체는 국한되어 있는 가운데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 내 mmWave 채용 모델이 확대되면서 LG 이노텍의 기판소재 사업부의 매출은 2021년 1.45조원 (+17% YoY)을 기록할 전망이며, 높은 영업이익 기여도 추세 역시 지속되리라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60,000원 제시
LG이노텍의 목표주가는 아이폰6 판매 호조세를 보였던 2014년과 3D 센싱모듈·듀얼 카메라 채택으로 실적 성장이 이루어졌던 2017년의 PBR 상단 평균 배수인 2.1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2H21 북미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로 광학솔루션 사업부와 5G 확산에 따른 기판 사업부의 실적 호조로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1년 예상 PBR은 1.5배로 과거 5년 평균 PBR (2.3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발현되리라 판단


보고서: https://bit.ly/34aO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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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케이엔더블유(105330): 탐방노트 - 환골탈태(換骨奪胎)  - 5/24(월)

■ 회사개요
- 사업부는 크게 1) 반도체 소재, 2) 자동차 부품소재, 3) 전자 부품소재로 구성. 각각 사업부별로 1) 반도체 식각 및 세정용 특수가스인 F2 · SF6 가스, 2) 자동차 내장 부품소재인 라미스폰지 · 자동차용 테이프 · 열선용 부직포, 3) 디스플레이 글라스 모듈 · 광학필름을 생산

- 2001년 설립 후 Glass 모듈, 광학필름류 등 디스플레이 소재와 자동차 내장재 등 자동차 부품소재 사업을 영위. 그러나 전방사업의 축소 탓에 주력 공급 제품인 GLP (Glass Lamination & Printing) 모듈 매출이 급감하여 영업적자가 지속 발생.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GLP 사업부 축소하고 있으며, 2021년 3월 솔베이코리아의 불소가스 사업부를 분할인수해 자회사 ‘플루오린코리아’ 설립. 21년 4월에는 자동차 시트 소재업체인 지아이매터리얼스를 인수합병

■ 매출 비중
자동차 부품 소재 66% + 반도체 소재 26% + 전자 부품소재 8%
(1Q21 매출 기준. 반도체 소재의 경우 3월 5일~3월 31일 기준)

■ 주요 고객사
- 반도체 소재: TSMC, 삼성전자, SK하이닉스, Micron 등에 직 · 간접적으로 납품
- 자동차 부품 소재: Lear, Adient, Sage 등을 통해 국내외 유수의 완성차 업체에 납품

■ 투자요인
1)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Capex 증가에 따라 플루오린코리아의 특수가스 판매 동반 증가하리라 예상. 3월 인수 이후 1개월영업일 반영으로만 1Q21 반도체 소재 영업이익 10.6억원 기록. 국내 F2 가스 1위 업체로 전세계적으로 F2 대량 생산이 가능한 곳은 동사를 포함한 2곳에 불과해 과점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2) 자동차 부품소재는 지아이매터리얼스와의 합병과 2021년 북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외형 성장 기대. 기존 사업 내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축소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3) 향후 연간 100억원 Capex 투자를 통해 실적 확대 예상. 화학물질 관리법으로 국내에서 반도체 특수가스 팹을 설립 가능한 부지가 어려운 상황에서 당사는 온산공단에 4만평 부지 중 1.7만평 유휴부지로 보유 중


보고서: https://bit.ly/3fEQ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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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한솔케미칼(014680): 흠잡을 데가 없다  - 5/31(월)

■ QD 소재 성장기 진입
주 고객사의 적극적인 QLED TV 판매에 따라 QD 소재 부문에서 큰 폭의 실적 성장 예상. 하이엔드 TV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QLED TV 라인업 다변화를 꾀하는 고객사의 전략으로 QLED TV 판매량은 2020년 789만대 → 2021년 999만대로 추산. 소재 적용이 크게 증가하는 QD-OLED TV 패널이 4Q21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돼 한솔케미칼의 QD 소재 부문 매출은 2021년 1,111억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할 전망

■ 전방 수요 증가 → 과산화수소 실적 성장 지속
전방업체의 반도체 라인 증설과 초미세공정에 따른 공정 step 수 증가로 과산화수소의 안정적인 실적 상승이 지속될 전망. 한솔케미칼은 반도체용 초고순도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만큼 범용 과산화수소 대비 높은 수익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체 과산화수소 매출 내 반도체용 비중은 2019년 41% → 2021년 45%로 상승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또한, 전방 고객사들의 신규 공장 가동이 예상되는 2022년 역시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실적 성장이 예상되며, 한솔케미칼의 과산화수소 매출은 2020년 1,873억원 → 2021년 2,200억원으로 증가 예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원 제시
한솔케미칼의 목표주가는 22년 EPS에 전방산업인 반도체 업황 개선이 발현한 2016년의 목표 PER 상단인 18.8배를 적용해 도출. 주력 사업인 과산화수소의 제품 믹스 개선과 안정적인 실적에 더해 QD 소재, NB 라텍스, 2차전지 바인더까지 사업 다변화의 결실이 올해 부각될 전망. 꾸준한 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순현금 구조로의 전환이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 및 중장기 성장성을 모두 지니고 있다 판단


보고서: https://bit.ly/3i440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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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5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6/1(화)

■ PC DRAM
- 2분기 두번째 달인 5월 PC DRAM 판가는 전월과 동일하게 32.4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2분기 첫번째 달인 4월에 분기 기준 +25% 상승한 바 있으며, 3분기 첫번째 달인 7월에서야 PC DRAM 고정가 상승 발현될 전망

- 2020년 말 현물가 반등 이후 3월 말 77%까지 치솟았던 현물가와 고정가 괴리율은 5월 들어 25%까지 낮아진 상황. 3Q21 중괴리율은 점차 축소되리라 예상

- 현재 다수 PC OEM 내 8주 이상의 높은 DRAM 재고는 타이트한 DRAM 공급에 기반해 점차 소진될 전망. 3Q21 고정가는 견조한 노트북 출하와 DRAM 공급사들의 낮은 재고로 3Q21 고정가는 +3~8% QoQ 상승 예상


■ 서버 DRAM
- 분기 단위 거래임에도 불구, 5월 서버 DRAM 고정가는 북미 Non-tier 1 업체들과 중국향 수요로 +1~2% MoM 소폭 상승. 특히, 신규 플랫폼인 Ice Lake와 Milan이 64GB RDIMM 수요를 뚜렷하게 견인. 64GB RDIMM 생산 충족하기 위해 한국 DRAM 공급사들이 현재 주류 공정인 1X · 1Ynm 하에서 원가 절감 우위인 1Znm 도입 생산하리라 예상

- 북미 CSP 등 주요 고객사들의 변화 없는 가운데 중소 고객사 내에서 +1~2% MoM 상승이 발현돼 5월 서버 DRAM 고정가는 예상 분기 상승 범위 (+20~25% QoQ) 내 수준

- 북미 고객들의 재고 축적 강도는 약해지지 않아 후발 공급사들의 재고 수준에 압력으로 작용. 2개월 연속 거래 협상이 지속됨에도 불구, 2Q21에도 CSP 향 견조한 구매 수요가 관찰되고 있음

- 1H21 서버 DRAM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확보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의 개선이 맞물리며 3Q21 판가 상승폭은 제한적으로 발현될 전망. 3Q21 서버 DRAM 판가 예상 상승폭을 기존 +10~15% QoQ → +3~8% QoQ로 예상


■ NAND
- 분기 단위 거래 특성 상 4월에 대부분 거래가 이루어진 SLC NAND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1) GPON 장비와 통신 기기 관련 주문과 2) 다수의 국가/지역 내 CoVID-19 확산 규제로 촉발된 가전 수요가 SLC 판가 유지를 견인

- MLC 판가는 1) 저용량 eMMC 공급 부족, 2) NAND 공급사들의 2D NAND 생산 감축으로 소폭 상승

- 6월 중 메모리 모듈사들은 NAND 공급사들과 3Q21 고정거래 협상 착수. 그러나 6월 거래가는 뚜렷한 변화가 부재할 전망. 통신 인프라 프로젝트 향 입찰로 인해 SLC 추가 주문이 발생이 예상되며, 각국 정부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가전/POS/엔터테이먼트 시스템 수요는 회복될 전망


보고서: https://bit.ly/3fWxK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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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 2Q21 Preview: 우려는 접어두자  - 7/1(목)

■ 1H21 반도체 재고 관리 난항으로 생산 차질을 경험했던 업체들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반도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려는 움직임. 공급사들의 신중한 캐파 증가와 DDR5 생산 전환이 반도체 업황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리라 예상. 현재 주요 DRAM 공급사들은 극히 낮은 재고 (1주 초중반 추정)를 보유 중임, 향후 캐파 확대에 신중한 전략을 펼치리라 예상. 제한된 공급 여건 속 DRAM 시장은 공급자 우위 구도를 유지하며 2Q22까지 판가 상승 흐름 지속될 전망

■ 2Q21 종목별 Preview
- 삼성전자: 2Q21 영업이익 11.0조원 예상 (+18% QoQ, +35% YoY). 오스틴 팹 재가동과 시장 예상치를 능가하는 메모리 판가 상승 (DRAM +15% QoQ · NAND +5% QoQ)으로 반도체 부문이 실적 견인하리라 예상. 디스플레이는 가동률 관련 일회성 이익이 포함되리라 추정되며, 무선사업부는 베트남, 인도 코로나 재확산 탓 생산 차질과 일부 부품 수급 영향 반영

- SK하이닉스: 2Q21 영업이익 2.7조원 예상 (+106% QoQ, +40% YoY). 높은 서버 DRAM 수요로 제품 판가 상승 (DRAM +17% QoQ)과 NAND 원가절감에 따라 실적 큰 폭 개선 전망

- Top pick: SK하이닉스 (BUY / 165,000원)


보고서: https://bit.ly/3y95a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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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6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7/12(월)

■ 동향
6월 대만 Tech 품목 매출액은 대부분 전월전년 대비 증가. 파운드리, 메모리, 팹리스, LCD 패널, PCB 등 부품 품목 매출액은 상승 흐름 지속. 4월과 5월 각각 -10.3% MoM, -6.8% MoM 감소를 보였던 노트북 ODM 업체들의 6월 매출은 +12.8% MoM 기록하며 상승 반전

TSMC 6월 매출액은 1,485억 대만달러 (+32.1% MoM, +22.8% YoY) 기록. 타이트한 비메모리 수급과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부품 생산 본격화. Nanya는 2Q21 실적발표회를 통해 제한적인 캐파와 매우 낮은 재고로 3Q21 b/g -한자릿수% QoQ 예상하는 한편 판가는 분기월 고정가 공히 개선 추세 예상. Unimicron, Nanya PB, Kinsus 등 PCB업체들은 6월 두자릿수 YoY 매출 성장을 시현하며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고 있음을 반증

■ 시사점
대만 노트북 ODM업체들의 YoY 부진 등 세트 수요 둔화에 대한 시장 우려 존재. 그러나 수요 둔화 보다는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노트북 출하량 저조의 요인이라 판단.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탓에 중저가 중심의 노트북 가격 상승 관찰 중. 4Q21 미국 쇼핑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먼데이,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성수기) IT 제품 수요와 낮아진 재고 상황을 감안 시 2H21 세트 수요는 견조하리라 예상


보고서: https://bit.ly/2TQw4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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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042700): 후공정 장비 우등생  - 7/20(화)

■ 2Q21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한미반도체의 2Q21P 실적은 사상 최대 분기 매출 · 영업이익인 1,087억원 (+53% QoQ, +76% YoY) · 357억원 (+84% QoQ, +78%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 OSAT업체들의 Vision Placement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높은 EMI 차폐 관련 장비와 카메라 모듈 장비의 매출 비중 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을 견인

■ 핵심 부품 내재화와 도약하는 21년 실적
한미반도체는 실적 성장의 주축인 Vision Placement의 핵심 부품인 Dicing Saw을 자체 개발해 내재화하였으며, 이는 리드타임 단축과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며 2H21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전망.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 핵심 부품 내재화에 기반해 2021년 매출 · 영업이익을 각각 3,778억원 · 1,159억원으로 상향 조정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43,000원으로 상향조정. 실적 조정과 함께 TSMC의 Capa 확대에 따라 OSAT업체들의 Capex 상향이 이루어졌던 2013~15년 상단 평균 PER인 22.0배를 부여해 목표주가를 산출


보고서: https://bit.ly/3hRr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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