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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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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이수페타시스(007660): [NDR 후기] 걱정할 게 없음

#증설효과

- 페타시스(별도) 생산실적이 4Q24 1,890억원 → 1Q25 2,000억원(+6%QoQ) → 2Q25 2490억원(+24%QoQ)으로 증가했다는 것이 핵심. 4Q24에도 이미 가동률은 100% 수준이었기 때문

- 공수가 많이 요구되는 드릴 공정을 중심으로 소규모 보완투자를 지속 집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 따라서 10월 마무리 이후 11월 반영이 예정된 금번 증설투자가 마무리된 뒤의 실질 CAPA 변화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음

- 공식적으로 공유된 계획은 분기기준 현재 2,400억원 → 1Q26E~2Q26E 2,550억원 → 3Q26E~4Q26E 2,850억원 수준

- 이 가정대로라면 페타시스(별도) 연 매출액은 1.1조원이 최대 (가동률 100% 가정)

- 그러나 증설 물량이 추가되기 전인 2Q25 이미 2,400억원 이상의 생산실적을 산출했다는 점에서 생산 효율화가 상당 부분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음

- 따라서 다중적층 공정에 따른 CAPA 잠식을 고려하더라도 2026E 페타시스(별도) CAPA에 대한 눈높이를 올려야 한다는 판단

- 페타시스(별도) 2026E 매출액 추정치를 1.12조로 상향하며 이를 반영해 전사 2026E 영업이익 추정치도 2,475억원(+30.5%YoY)으로 종전 대비 5% 상향

#단기실적

- 3Q25E 매출액 2,644억원(+28.1%YoY, +9.5%QoQ), 영업이익 463억원(+78.5%YoY, +10.0%QoQ)으로 전망

- 본사: 2Q25 생산 후 매출액에 반영되지 않은 잔량은 3Q25E 매출로 이연될 것으로 보임. 또한 수익성이 높은 스위치 제품은 신모델의 초도물량이므로 단가와 수익성 모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법인: 2Q25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QoQ로 감소했지만 동기간 생산량은 18%QoQ 증가. 동시에 대구 본사와 중국법인 합산 수주액은 2Q25 3,174억원을 기록해 업황 호조를 대변함

#다중적층

- 800G 스위치를 필두로 이수페타시스의 다중적층 제품이 본 궤도에 올라서는 시점은 2026E으로 예상

- CAPA 병목 해소와 수율 개선(현재는 기존 MLB 대비 수율 약 10%p 낮은 것으로 추정), 고객사 제품의 세대교체 시점이 맞물리는 시기이기 때문

- 부하가 큰 공정에 대한 1차 투자가 연내 완료되고 나면, 수율 개선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 또한 현재 주요 네트워크 장비사향으로만 양산 중인 다중적층 제품 납품처 역시 AI 가속기까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샘플 수준 800G 스위치의 사양은 40~44층 수준이다. 다만 단가는 MLB 대비 2배 이상 증가가 예상되는 한편 원자재 투입과 공수를 고려했을 때 수익성은 현재 고부가 스위치 제품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

#추가증설

- 2028E까지 연간 1.5조원 규모의 CAPA를 확충하겠다는 것이 현재의 계획

- 매출액 온기 반영 시점은 2029E로 예상되고, 다중적층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다중적층 제품의 매출액 비중은 중장기 50% 수준까지 기대할 만함

- 현재 보유 중인 부지 상 5공장 이상의 투자는 어려움. 신규 부지 검토를 통한 6, 7공장 증설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이나 부지 검토와 증설 타임라인을 고려했을 때 5년 내로는 물량 추가는 요원할 것으로 보임

- 유상증자로 유치한 금액과 정부보조금을 모두 증설 투자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 부담은 없음

#원재료수급

- 서플라이체인 전반에서 원재료인 CCL의 쇼티지와 이에 따른 단가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CCL 단가가 실질적으로 오를 경우 동사로의 영향은 불가피

- 원자재가격이 오른 만큼 판가에 즉각적으로 전가하기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

- 다만 현재까지는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 매입 원재료율이 매출액 대비 30% 수준으로 타 부품 대비 높지 않은 편이고, 원자재 공급처와 공동개발 역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 1Q25 호실적을 시현한 이후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충분히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2Q25 감익이 확인되며 단기적으로 실적 상방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가 존재했음

- 하지만 5공장 증설 물량이 포함되기 전인 3Q25E에도 1) P 믹스 개선과 2) 생산 효율화, 3) 전분기 생산된 물량 반영을 통해 재차 QoQ 증익이 가능해 보임

- 동시에 분기 생산량 증가를 근거로 2026E 생산 CAPA 및 실적 추정치도 상향이 가능한 여건을 확인한 만큼 단기, 중장기 모멘텀 모두 확보하였다고 판단

- AI 투자 과열에 대한 과도한 우려보다는 주요 고객사들의 실질적인 가이던스 상향과 ASIC 확산에 따른 이수페타시스 P, Q 동반 증가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단기 조정시 적극 매수 대응을 권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pkkads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356860): [NDR 후기] 수주 좋고 단가 좋고

- 티엘비의 2Q25E 매출액은 640억원(+62.2%YoY, +20.8%QoQ), 영업이익은 69억원(흑전YoY, +266.0%QoQ)을 기록

- 설비 교체 과정에서 10억원대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음에도 불구 영업이익률 10.7%를 시현했다는 점은 고무적

- 베트남법인을 제외한 본사 수익성은 13% 수준

- 고부가 BVH제품 중심 수주 지속이 호실적의 원인

- 분기 ASP 역시 m²당 983,140원으로 역대 최고치

- 2024년까지 주력으로 납품하던 래거시제품 대비 BVH(6,400mbps, 7,200mbps급) 제품 단가는 1.5~2배 수준

- 티엘비 생산라인은 사실상 풀캐파 상태로 외주 임가공까지 포함해 수주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3Q25E 영업이익은 84억원(+204.8%YoY, +23.1%QoQ)으로 전망

- 2Q25 호실적을 보여준 만큼, NDR에서는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 3Q25E~4Q25E에도 호실적을 이어가며 연간 영업이익률 또한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제품 믹스 측면에서는 2Q25 DDR5 매출 중 48%를 차지한 BVH 비중이 3Q25E 50% 초반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 BVH 중심으로 쌓이고 있는 수주잔고가 12월 130억원→3월 362억원→6월 442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

- SSD보다는 DDR5 위주 수주 대응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성 상승을 동시에 꾀할 것으로 전망

- 국내 메모리 기판 업체 가운데 하반기 호실적 가시성이 가장 높은 업체로 판단

- 수주는 이미 10월까지 쌓여 있는 상황

- 연말까지 편안한 실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25E 영업이익 추정치를 170억원→252억원으로 상향하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도 35,000원으로 상향(Target P/E는 기존과 동일한 13.4배 적용)

보고서 링크: https://abit.ly/c388t2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해성디에스(195870): [NDR 후기] 개선세 확인

- 2Q25 해성디에스의 매출액은 1,587억원(+3.4%YoY, +14.9%QoQ), 영업이익은 82억원(-54.5%YoY, +1950.0%QoQ)을 기록

-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1,244억원, 패키지기판이 343억원

- 2Q25 패키지기판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는데, DDR4 호조가 이어진 가운데 DDR5 역시 주요 고객사 국내사업장향으로 양산이 시작된 영향

- 실적의 핵심 변수는 DDR5 매출액 증가 여부에 달려 있음. NDR에서도 투자자들의 질문은 DDR5 전망에 집중되었음

- 해성디에스 기판의 특이점은 결국 릴투릴 공법에서 기인함. 공법 특성상 원가경쟁력이 있지만 적층에 한계가 있어 퀄 통과에 어려움을 겪어 왔음

- 반대로 생각하면, 고객사로부터 퀄 통과가 이뤄진 시점으로부터는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 DDR5 매출액 증가의 분기점은 3Q25E가 될 것으로 예상

- 신규 공급이 예정된 사업장 규모를 감안했을 때, 3Q25E DDR5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약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 한편 리드프레임 매출액은 IT용과 차량용 모두 YoY, QoQ로 증가

- 3Q25E에도 주요 고객사인 차량용 반도체업체와 OSAT 모두에서 수주가 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매출액은 1,272억원(+13%YoY, +2%QoQ)으로 회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매출액 추이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창원시 리드프레임 수출액 역시 7월에도 +18%YoY, +16%MoM을 기록해 업황 개선세를 짐작케 함

- 주요 고객사향으로 DDR5 물량이 재차 확대된다는 것만으로도 중장기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 다만 본업의 양호한 수익성에도 불구,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인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가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하반기 실적을 확인하며 접근할 것을 권고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3iw2ip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27(수)
05:30 mongoDB
21:00 BOE

8/28(목)
06:00 Nvidia
06:00 HP
20:40 Skyworth
21:00 Best Buy
22:45 Haier

8/29(금)
05:30 Dell
05:45 Marvell
14:00 Will Semi
20:30 Alibaba
20:40 TCL

9/4(목)
06:00 HPE

9/5(금)
06:00 Broadcom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4(목)
06:00 HPE

9/5(금)
06:00 Broadcom

9/9(화)
06:00 Oracle(E)

9/10(수)
06:00 Synopsys

9/12(금)
06:00 Adobe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안녕하세요, 금일 애플 신제품, 라인업 개편, 폴더블폰 관련한 내용을 종합하여 인뎁스 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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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팀쿡이 심을 한 그루의 사과나무

- IT 업종에 대한 관심은 계속 AI로 모이고 있음. 투자(Capex)가 있는 곳에 투자(Investment)가 따르는 영향

- 다른 한편으로, AI 서버에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종목들은 오랫동안 소외됨. 특히 애플 밸류체인이 그러함

- 최근 주가는 폴더블 관련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반등했으나 여전히 현재의 주가 수준은 장부가치만큼도 반영받지 못한 경우가 많음. 12M Fwd P/B LG이노텍 0.7배, 비에이치 0.9배임

- 애플 밸류체인은 투자 적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시선을 2026년으로 돌리면 폴더블폰 출시가 예정되어 있음

- 첫해 판매량은 1,000만대 미만으로 예상되나 부품사들에게는 신규 수요처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음. 단가도 상승함

- 공급망은 공식 발표 전까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공식화를 기다리기보다는 최근의 산업 흐름과 기술 성숙도, 그동안의 공급 구도를 종합하여 가능성 높은 업체를 선제적으로 선별하는 것이 중요

- 1H27 이후로는 라인업 재편이 예상됨. 이로 인해 연중 판매 모멘텀이 분산되고, 일반 모델의 존재감과 중국 시장 내 경쟁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단기 모멘텀도 나쁘지 않음. 당장 다음주(한국시간 9월 9일) 신제품 발표가 예정되어 있음

- 트럼프와 애플간 협상도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마무리. 이에 따라 관세 부담이 축소되고, 부품단 CR(Cost Reduction) 압력 역시 전년 대비 유지 내지 완화될 것으로 예상

- 종합했을 때 1) 애플 체인 전반에 노출된 대부분의 리스크는 작아지고 모멘텀은 확대되는 국면으로 판단됨

- 또한 2) 전통적인 애플 부품사들은 여전히 밸류에이션 저평가되어있다는 점에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고른 매수 접근을 추천

- 애플 공급망에 직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LG이노텍, 삼성전기, 비에이치, 아이티엠반도체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하며 파인엠텍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서도 관심을 요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5jpvsh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Apple 폴더블 iPhone/iPad 및 Vision Air 공급 관련 궈밍치 코멘트]

주요 연구 포인트 및 결론

- GIS(General Interface Solution)은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에 쓰일 초박막유리(UTG) 후공정 처리에서 독점적인 역할을 확보. 본격적인 기여는 2026년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 GIS는 Vision Pro의 저가형 모델인 Vision Air의 단독 라미네이션(접합) 공급업체로 남을 뿐 아니라, 향후에는 Pancake 렌즈 독점 공급업체로도 지정될 예정. 이는 수직적 통합을 강화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기여가 예상됨.

- 4Q24 큰 폭의 흑자 개선을 보였지만, 1Q25 적자 전환. 그러나 2Q25 실적에서는 비수기임에도 영업이익률과 재고 상황이 개선되어 구조적 전환점에 있음을 시사


폴더블 iPhone/iPad 관련

- 애플은 2026년 폴더블 아이폰, 2028년 폴더블 아이패드 출시 예정.

- GIS는 Corning과 협력하여 UTG 후공정을 담당. 공정에는 절단, 모서리 처리, 검사, 포장, 배송 등이 포함됨

- UTG는 미세 균열이나 입자, 피로에 매우 민감하여 일반 스마트폰 커버 유리보다 2~4배 비용이 높음

- GIS는 폴더블 아이패드 UTG 후공정 독점 계약도 확보. 2027년 말~2028년 초 출하 예정

-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 출하 전망치를 2026년 800만~1천만 대, 2027년 2천만~2천5백만 대로 상향 조정

- 폴더블 아이패드는 2028년에 50만~100만 대 출하 예상. 단위 면적이 커서 UTG 단가가 아이폰보다 높음


Vision Air 관련

- 2027년 출시 예정. Vision Pro 대비 40% 이상 가볍고, 50% 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

- Vision Air 출하량은 2027년에 100만 대 전망(현 모델은 40만 대 미만)

- GIS는 Vision Pro/M5 버전 라미네이션뿐만 아니라, Vision Air의 Pancake 렌즈 독점 공급업체가 될 예정. 이는 수익성을 높이는 수직 통합 모델임


비즈니스 및 기술 동향

- AI 분야에서 경쟁사 대비 뒤쳐진 애플은 2026년부터 하드웨어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 폴더블 아이폰/아이패드, Vision Air가 그 대표적 사례

- UTG 후공정은 결함률을 거의 0에 가깝게 유지해야 하므로 높은 기술적 난이도가 요구됨. GIS는 2020년부터 관련 연구개발을 이어와 경쟁력을 확보

- Vision Air에서는 Pancake 렌즈 생산+라미네이션까지 GIS가 담당하여 수익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GIS에 대한 이익 분석

- GIS의 폴더블 UTG 사업 모델은 아직 논의 중. 유력한 방식은 재료는 조달하지 않고 후공정 처리만 맡아 수수료를 받는 형태(Toll-processing). 이 경우 매출 성장성은 제한되지만,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높임

- 출하량 추정치에 기반해 GIS의 EPS(주당순이익) 기여 예상치는 2026년: NT$ 1.5~2, 2027년: NT$ 3~4, 2028년: NT$ 5~6

- 2023~2024년의 최악의 적자 상황은 이미 지난 것으로 평가되며, 앞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제품 주문이 GIS의 장기적 이익 가시성을 크게 높일 전망


https://mingchikuo.craft.me/wagmqku5BLUxzH

[해당 내용은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케이씨텍(281820): 3분기 감익 전망 

■ 3Q25 Preview – 분기 감익 예상

- 케이씨텍의 3Q25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80억원(-10% QoQ, +14% YoY), 102억원(-34% QoQ, +13% YoY)으로 예상됨

- 국내 반도체 고객사들의 DRAM 전환 투자로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다만 지연된 CMP 장비 매출 인식이 반영되었던 2Q25의 높은 기저 효과로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미세 공정 전환에 따른 CMP 장비 수요 증가 지속 전망

- 국내 DRAM 공급사들은 1cnm 위주 Tech migration 투자를 진행 중임

- 미세 공정화에 따른 CMP 장비 수요 증가 추세는 지속 중임

- 특히 케이씨텍은 DRAM 전환 투자 속 범용 신규 CMP 장비 공급을 확대할 전망임

- 2025년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3,861억원(+0% YoY), 500억원(+1% YoY), 2026년 매출·영업이익은 각각 4,484억원(+16% YoY), 621억원(+24% YoY)으로 전망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 케이씨텍은 메모리 반도체향 세정 장비 제품군 확대 뿐만 아니라 CMP 장비 역시 범용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함

- 향후 범용 CMP 장비 공급이 고객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케이씨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ifqhf6
LG전자, 美 AI 데이터센터에 대형 냉각솔루션 공급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42411i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이수페타시스(007660): 대구 공장투어 후기: 구조적 성장의 밑그림 확인

- AI 기술 발전 및 인프라투자 가속화되며 PCB 제조 역시 복합적 기술력(고성능 원자재, 정밀 가공, 다중적층, 회로 미세화 등)을 요해 점차 공정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음

- 이에 따라 PCB 업체에게 선제적 투자확대는 고객사 대응 및 실적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변수

- 페타시스(별도) 1H25 월평균 매출액은 700억원, 월평균 수주액은 840억원으로 수주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어 2025E 연간 수주액은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고객사의 수요가 공급 가능 물량을 초과하는 업황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수페타시스는 현재 큰 틀에서 3단계로 나누어 투자를 집행 중에 있음

- 1단계: 단기적으로는 기존 여유부지와 일부 5공장, 그리고 병목공정 중심의 보완투자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효율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1단계 투자 물량은 11월부터 차질 없이 추가될 예정임

-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는 1단계 투자 완료 후의 분기 최대 매출액은 2,550억원임(현재 2,400억원)

- 하지만 페타시스(별도) 생산실적은 1Q25 2,000억원(+6%QoQ) → 2Q25 2,490억원(+24%QoQ)로 이미 증가 중임. 공수가 많이 요구되는 드릴 공정을 중심으로 소규모 보완투자를 지속 집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 따라서 증설 물량이 온기로 반영될 1Q26E 이후 분기 최대 생산량은 금액 기준 2,600억원 수준까지 기대 가능할 것으로 보임

- 2단계: 5공장 신축 물량 반영 전에 여유공장을 최대한 활용하여 1단계 대비 금액 기준 10% 이상 추가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드릴, 도금, 외층, 메꿈 공정 중심으로 투자 진행하여 2H26E 다중적층 PCB 생산량은 전사 생산량의 50%를 목표로 함

- 3단계: 5공장은 25년 11월 착공하여 27년 8월 준공승인 완료를 목표로 함

- 투자 완료된 이후 페타시스(별도) 연 매출액은 1.5조원, 다중적층 비중은 70% 이상으로 기대됨

- MLB 쇼티지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이수페타시스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사인 TTM, GCE, WUS 등도 증설에 속도를 내고 있음

- 하지만 두 가지 측면에서 이수페타시스는 경쟁사들 대비 증설 환경에 우위가 있다고 판단함

- 1) 먼저, 동사 투자는 다중적층 공정에 집중되어 있음. 현재 생산라인 하에서는 필연적으로 병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적층, 드릴 공정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집행 중임

- 따라서 경쟁사 대비 생산능력 증가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강도는 더욱 강할 것으로 예상됨. 주요 고객사들은 Sequential 기반의 고다층 PCB에 대한 주문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

- 2) 경쟁사가 증설 중인 생산법인은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위치해 있음. 경쟁사들의 투자는 vippo 공법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 외에도 지리적 거점상 이수페타시스 대구공장 대비 수율 측면에서 열위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임

- 이에 동사는 P&Q&수익성 모두 안정적 증가세 이어갈 것으로 예상. 추가적으로, 중국법인 역시 증설투자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됨

- 국내 5공장과는 달리 중국법인은 부지와 건물 모두 갖춰져 있는 환경임. 따라서 투자 진행 시 공정 단위로 필요에 따라 보완투자 진행하면 되는 여건

- 국내: 다중적층 중심, 중국: 중다층 수율 개선되며 점진적 믹스 고도화 구도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최종 설비투자가 완료되기 전까지 유휴설비 활용을 통한 생산효율화 및 병목공정 중심 투자를 통한 다중적층 생산량 증가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음

- 단기, 중장기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계획은 순항 중인 것으로 보임

- 이수페타시스의 3Q25E 실적은 분기 수주 증가세와 2Q25 이미 증가한 생산량을 기반으로 매출액 2,644억원(+28.1%YoY, +9.5%QoQ), 영업이익 463억원(+78.5%YoY, +10.0%QoQ)의 견조한 실적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실적 추정치 기존과 변동 없음)

- 단기 실적과 중장기 밑그림 모두 안정적 기반을 갖추었다고 판단함

- 9월 12일(옵션만기일의 익일)부터는 KOSPI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 정기변경에서 대형주로의 편입 역시 예정되어 있음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pf1mm8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2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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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Oracle

9/12(금)
06:00 Adobe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