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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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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자 (005930): 결이 다르다  - 7/30(금)

■ 반도체가 견인한 2Q21 실적
삼성전자의 2Q21 영업이익 12.6조원은 1) 예상을 상회하는 메모리 반도체출하량 (DRAM +12% QoQ, NAND +8% QoQ), 2) 오스틴 팹 재가동에 따른 System LSI의 흑자 전환, 3) 디스플레이 가동률 관련 일회성 이익에 기반.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이전 2개 분기 대비 신규 팹 초기 비용이 대폭 축소되며 영업이익률 개선

■ 결이 다르다
2H21 내 삼성전자의 주요 동력인 메모리 반도체는 선단 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가, 비메모리 반도체는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가격 인상분과 선단 공정 수율 개선에 기반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예상. 금번 분기에 이어 차분기 영업이익 역시 반도체 부문이 견인해 15.1조원 (+20% QoQ, +22% YoY)을 기록할 전망. 시장의 일부 우려와 달리 당사는 1) 현저히 낮은 공급사 재고, 2) 공급망 확보 차원의 재고 축적 수요, 3) 세트 신제품 출시 효과에 기반해 DRAM 판가 상승 흐름이 2H21에도 지속된다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97,000원 유지
메모리 업황에 대한 조심스런 일부 시각들이 존재하나, 우려와 달리 견조한 전방 수요와 판가 협상 과정 내 공급사 우위 구도가 재감지 될 시 판가 인상에 기반한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더불어 주가 상승이 동반될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97,000원을 유지


보고서: https://bit.ly/3laxugd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Overweight): 7월 메모리 고정거래가 발표 - 8/2(월)

■ PC DRAM: DDR4 8GB 34.8달러 (+7.4% MoM)
- 7월 PC DRAM 판가는 전월대비 7.4% 상승한 34.8달러 기록 (메인스트림 DDR4 8GB 기준). 높은 재고 수준을 보유한 PC OEM들이 판가 상승에 저항하고 있는 탓에 상단과 평균 가격 차이는 크지 않으며, 3Q21 고정가 협상은 지연 중. 7월말로 다가갈수록 공급사의 협상 압력은 강해지는 한편, 일부 PC OEM들은 향후 협상력 높이기 위해 협상 지연 중이며, 필요 이상의 추가 구매 비용을 부담하는데 있어 부품 조달 물량에 신중한 모습

- PC OEM들은 부품 공급 부족 우려로 재고 축적에 적극적이었으나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한 만큼 판가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음. 또한, 미국과 유럽 내 CoVID-19 제한 완화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지출이 외부활동으로 이전될 가능성 농후함. 따라서 노트북 출하량 감소 리스크 존재하며, 이를 감안 시 PC OEM들은 높은 DRAM 재고 관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


■ 서버 DRAM: 32GB RDIMM 160달러 (+6.0% MoM)
- 서버 DRAM 공급사와 고객사는 3Q21 협상 타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메인스트림인 32GB RDIMM 7월 고정가는 전월대비 5~7% 상승한 155~164달러 기록. 그러나 가격 상승은 수요 약세를 견인해 3Q21 출하 bit 소폭 감소 예상. 신규 플랫폼 기반 서버 CPU 출시는 고용량 64GB RDIMM 구매를 촉진하겠으나 대당 탑재량 증가가 뚜렷하지 않음. 구매자는 공급사의 예상보다 더 보수적이며, 32GB 모듈 2개를 64GB 1개로 바꾸는 추세. 64GB RDIMM 7월 고정가는 전월대비 5~7% 상승했으나, 일부에서는 더 낮게 거래되기도 함

- 서버 DRAM 공급사와 구매사 간 협상 타결이 난항되는 요인은 크게 2가지임
1) DRAM 공급사는 서버 DRAM 모듈 수요가 3Q21 상승 지속하리라 예상함. 이는 통상적으로 3Q는 성수기인데다 공급사들은 신규 서버 프로세서 플랫폼이 메모리 탑재량 증가로 이어리지라 예상하기 때문. 이 때문에 공급사들은 서버 DRAM에 무게를 두어 캐파 할당을 조정했으며, 3Q21 서버 DRAM 시장 생산량과 공급 충족률은 상승 중

2) 서버 DRAM 구매자들의 재고는 높은 수준. 데이터센터 고객사들은 CoVID-19 탓 공급망 우려로 1H21 재고 축적을 적극적으로 시행했음. 이들 재고를 소진할 시간이 필요하며 DRAM 모듈 추가 구매에 소극적인 모습

- 현재 북미 엔터프라이즈 서버 OEM들은 3Q21 협상 마무리했으나 대부분 클라우드 업체들 (CSP)과 중국 엔터프라이즈 서버 OEM들은 협상 중인 상황. 서버 DRAM 공급사들이 목표 판매와 출하 달성을 위해 월 단위 고정가 거래로 조정하리라 전망. 8월 서버 DRAM 제품이 special deal로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함. 특히, 공급사는 한정된 수량 내 가격 조정이 가능한 lock-in 계약을 제시할 수 있음

- 서버, PC와 타 응용처 수요가 둔화되는 탓에 전반적인 DRAM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점차 변모될 전망. DRAM 시장은 과점화된 시장이기에 공급사들이 가격 협상 여력이 있어 서버 DRAM 고정가는 5~10% QoQ 상승 예상. 그러나 3Q21 고정가 협상이 상당 부분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거래량은 제한적. 4Q21 가격 역시 불확실성이 크리라 전망


■ NAND: MLC 64Gb 3.4달러 (+5.5% MoM)
- 7월 SLC, MLC NAND는 각각 전월대비 3~6%, 5~8% 상승. 현재 SLC NAND 수요는 5G 통신 장비와 중국 GPON 입찰로 견조. 산업용 컴퓨터와 컨슈머 제품 수요는 일부 국가들의 CoVID-19 락다운 조치가 풀리면서 회복 중. 반면, 업스트림 공급사들은 2D NAND 캐파 제한적임. 추가 감산이 없음에도 삼성전자가 7월 출하 이후 공식적으로 2D SLC 제품을 종료하기 때문에 타 공급사들의 공급은 3Q21에도 제한적. 한편, 2D MLC 캐파는 Kioxia와 SK하이닉스 같은 공급사들이 14~16nm 캐파를 줄이면서 점차 감소 중. 이는 SLC 대비 MLC 대비 높은 판가 상승폭을 야기

- 전반적인 시장 수급 상황이 변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모듈사들은 계절성을 예상하고 있는 한편, 추가 주문은 미약할 전망. 향후 판가는 메인스트림 TLC, QLC 제품 대비 약세 흐름이 예상되며 비교적 수급 균형이 발현될 연말까지 흐름은 지속될 전망. 중국 통신 네트워크 입찰 외에도 1H21 연기된 유럽과 미국 5G 기지국 입찰이 2H21부터 점차 재개되리라 예상. 한편, SLC NAND 수요를 진작시킬 POS 터미널 수요는 연말까지 지속 전망. MLC는 2Q21 재고 소진 이후 TV, STB 같은 컨슈머 제품 수요가 점차 미미해져 약세 전망


보고서: https://bit.ly/3AvB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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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서승연]

DB하이텍 (000990): 더할 나위 없다 - 8/9(월)

■ 8인치 파운드리 호황기 지속
글로벌 8인치 파운드리의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는 전장, IoT, 웨어러블 위주로 지속 증가 중. 특히, 아날로그 반도체의 공급 부족 심화와 장기화에 기반해 DB하이텍 매출은 20년 9,360억원 → 21년 1.14조원 → 22년 1.41조원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공급 부족 탓에 DB하이텍의 웨이퍼 ASP 상승이 지속 관찰되고 있으며, 캐파 역시 1Q21 월 129K → 21년 말 월 137K → 22년 말 월 147K로 증가하리라 예상. 21~22년까지 높은 가동률 시현이 예상되며, 이익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역시 20년 25.6% → 21년 29.3% → 22년 32.6%로 개선될 전망

■ 웨이퍼 ASP 상승이 견인할 2Q21 실적
2Q21 매출액은 2,740억원 (+12% QoQ, +13% YoY), 영업이익은 850억원 (+40% QoQ, +10% YoY)을 기록할 전망. 이는 8인치 파운드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웨이퍼 ASP 상승 (+9% QoQ)이 발현된데 따름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85,000원 제시
DB하이텍의 목표주가는 21~22년 평균 EPS에 8인치 파운드리 호황기였던 18~20년의 PER 상단 평균인 12.3배를 적용해 산정. 글로벌 8인치 파운드리 Peer 업체들의 21년 평균 PER 21.3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 중


보고서 링크: https://bit.ly/3Am4k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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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014680): 하반기 성장, 그리고 도약

■ 2Q21 Review: 반도체 소재 위주 견조한 실적
한솔케미칼의 2Q21 매출 1,873억 (+6% QoQ, +26% YoY) · 영업이익 539억 (+3% QoQ, +39% YoY)은 당사와 시장 예상치 부합. 1) 프리커서 TSA 판매량 확대, 2) 반도체 전방업체들의 램프업 (P2 및 M16)에 따른 과산화수소 출하량 증대 등 반도체 소재 중심으로 견조한 2Q21 실적 시현. 자회사 테이팩스 역시 2차전지용 테이프 매출 증가로 실적 호조에 기여. 다만, QD 소재 부문의 경우 계절적 요인 탓에 전분기와 유사한데 그침

■ 하반기 성장, 그리고 도약
3Q21에도 반도체용 과산화수소, 프리커서 등 반도체 소재 위주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리라 전망. 이는 주 고객사의 램프업 (P2 및 시안2)에 기인해 3Q21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2,033억원 · 605억원이 예상. 4Q21부터 1) QD-OLED TV 패널의 본격적인 양산에 따른 QD 소재 매출 증대, 2) NB라텍스 증설 효과가 반영돼 21년 매출액은 7,918억원 (+28%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전망

금주 한솔케미칼은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설비투자 발표. 850억원 투자금을 통해 22년까지 연간 1,500톤 양산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연간 10,000톤까지 확대하리라 밝힘. 음극재 · 분리막용 바인더에 더해 실리콘 음극재까지 사업부문을 확장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 흐름 내 2차전지 소재업체로도 돋보일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40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과 함께 22년 EPS에 역사적 상단인 PER 18.8배를 적용한데 더해 2차전지 사업의 20% 프리미엄을 적용해 도출. 기존 사업들의 고른 성장과 신규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으로 종합 소재업체로 부각될 전망. 22년부터 순현금 구조로 전환이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판단


보고서: https://bit.ly/3fZ5C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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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흥국 Tech 서승연]

DB하이텍 2Q21 실적

- 매출액 2,747억원 (컨센서스 2,696억원 / 흥국 2,740억원)
- 영업이익 814억원 (컨센서스 805억원 / 흥국 850억원)
- 지배순이익 590억원 (컨센서스 596억원 / 흥국 658억원)
[흥국 Tech 서승연]

반도체(Overweight): 금번 사이클에 대한 재고(再考)

■ 지난주 SK하이닉스 주가는 14% 하락. 주요인은 DRAM 현물가의 하락으로 꼽을 수 있음. 현물가와 고정가 간 괴리율은 1Q21말 40%에서 3%로 축소. 부품 공급 부족으로 재고 축적에 적극적이었던 PC ODM들은 높은 재고 수준 탓에 추가 재고 확충에 비교적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차질 (그림 2)로 인한 일부 메모리 모듈사들의 적체 물량 조정 과정에서 DRAM 현물가 하락 발생

■ DRAM 공급사들은 극히 낮은 수준의 재고 (1주 미만 추정)를 보유하고 있기에 업황 변동폭은 크지 않으리라 판단. 과거 사이클에서는 신규 수요 또는 공급 측에서 큰 파동이 발생해 구조적인 사이클이 발생했다면 금번 사이클의 경우 공급자와 구매자 간 재고 기반 짧은 사이클이 형성되는데 무게

■ 향후 당사가 가장 주목하는 사안은 공급사들의 증설 계획. 반도체 장비 리드타임 증가와 대규모 증설 후유증 경험을 감안 시 공급사들이 업황을 훼손하는 증설 전략을 추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판단. 과거와 달리 공급사들의 급진적인 캐파 확대 없이 고객사 재고가 증가한 상황. 세트 비수기인 1H22 내 수요 둔화가 발현될 수 있으나 선행적 공급 증가 전개 가능성이 낮다는 전제 하 신규 서버 CPU 플랫폼 출시,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등에 기반해 향후 고객사 재고 소진 과정이 진행되며 2H22부터 업황 정상화되리라 전망

■ SK하이닉스 주가는 현재 12개월 선행 PBR 기준 1배에서 거래 중. 당사는 역사적으로 SK하이닉스의 PBR 1배 미만 사례를 점검. 공급 지형도가 크게 변한 2013년 이후 PBR 1배 미만이었던 사례는 크게 4차례. 과거 다운사이클에서는 공급사들의 대규모 증설로 ‘공급사 재고 부담 → 고객사 재고 적체 (2, 3번째 사례)’로 이어졌던 반면, 금번은 고객사들의 재고 정상화 시점까지 공급사들의 향후 증설 속도 조절이 가능하며, 공급사들의 재고가 낮은 상황이기에 과거처럼 재고 수준을 낮추기 위한 큰 폭의 고정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판단. 따라서 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되는 상황은 길지 않을 것이며, 22년 PBR 기준 1배 수준인 현 주가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적이라 판단.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회복 국면은 향후 고정가 상승 및 수요 회복 시그널 발생 시 나타날 것


보고서: https://bit.ly/3yW1q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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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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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Beyond the Human Eye

CoVID-19 이후 기저효과에 의한 성장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구조적 성장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한국의 주력 IT 제품 중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제품은 2차전지, 이미지센서 등이 있으며, 이 둘의 공통점은 차량에 탑재되면서 Q 증가가 담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지센서는 현재 스마트폰 비중이 약 69%이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탑재 증가를 기반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 (SAE)에 따르면 레벨 4 자율주행차에는 카메라만 평균 8대가 탑재되며, 차량용 제품 가격은 스마트폰 대비 약 3배 높습니다. 향후 자동차 이미지센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며 전체 이미지센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전망합니다. 

이에 따라 이미지센서는 2020년 194억 달러 → 2025년 336억 달러로 CAGR 12% 성장이 예상됩니다. 국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미지센서 시장점유율이 각각 22%, 2%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이미지센서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후방 업체들의 전반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 투자 대안들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CIS란?
- 이미지센서의 구조
- 이미지센서의 핵심 기술

■ CIS 확장의 시대
- 고화소 기술은 삼성전자가 우위 →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점유율 상승의 원동력
- 차량용 이미지센서: 고화소 < 이미지처리 중요. ON Semi, Omnivision, Sony 자동차 이미지 처리 기술 우위. 삼성전자도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진입 → 향후 자동차 분야 이미지센서 기술 경쟁 본격화

■ CIS 시장 분석
- 글로벌 CIS 시장은 20년 +3% YoY 성장
- 21~25년 이미지센서 시장 내 차량용은 CAGR +34%로 모바일 +6% 대비 빠른 성장성 예상

■ 기업분석
- 테스나 (Buy / 65,000원)
- 엘비세미콘 (NR)
- 엑시콘 (NR)


보고서: https://bit.ly/3yNwj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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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Tech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흥국 Tech 서승연]

8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동향
8월 대만 Tech 품목 매출액은 일부 품목 (파운드리, 팹리스, 반도체 후공정, 마더보드, PCB)에 한해 전월 대비 증가. 반도체 후공정 (+6.0% MoM, +18.1% YoY), PCB (+2.8% MoM, +31.8% YoY)의 매출액은 전월에 이어 MoM 상승 흐름 지속. 전방 수요 강세로 높은 가동률과 단가 인상에 기반해 반도체 후공정 매출액은 연초 이후 지속 우상향. Unimicron, Nanya PCB, Kinsus 등 PCB업체들은 타이트한 수급 속 8월에도 두 자릿수 YoY 매출 성장 시현. 파운드리 (+9.3% MoM, +17.7% YoY)는 4Q21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 영향으로 전월 대비 증가

반면 LCD 패널 (-2.5% MoM, +30.9% YoY), 노트북 ODM (-3.1% MoM, +0.4% YoY), EMS (-4.3% MoM, -4.9% YoY) 매출액은 전월 대비 감소. LCD 패널사들의 매출액 감소세는 TV 제조사의 충분한 재고 확보와 LCD TV 수요 둔화에 기인. 노트북 ODM업체들의 합산 매출액은 PC용 IC 공급 차질이 지속과 리오프닝 탓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전월 대비 감소


■ 시사점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성수기 효과 발현되리라 예상. 아이폰 조립업체인 Foxconn의 8월 매출액은 전월 대비 4.3% 감소했으나 신규 아이폰의 9월 출시 예정임을 감안 시 9월부터 매출액 증가하리라 전망. PC의 경우 재택근무 · 원격교육향 수요 모멘텀은 둔화되나 기업 활동 재개에 따른 기업향PC 수요는 견조하리라 전망. 하반기 성수기 내 세트 판매 (sell-through)가 관건. 향후 판매 증가 시 따른 전방업체 재고 소진에 따른 세트업체 재고 축적 수요 재개 예상


보고서: https://bit.ly/3hqNm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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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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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나 최대주주 변경 공시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0924900366
[흥국 Tech 서승연]

한미반도체 연간 영업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10927800056
[흥국 Tech 서승연]

삼성전자 3Q21 잠정 실적 발표

매출 73.0조원 (컨센서스 73.5조원)
영업이익  15.8조원 (컨센서스 15.7조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08800061
[흥국 Tech 서승연]

9월 대만 Tech 매출 동향 

■ 동향
9월 대만 Tech 품목 매출액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 반영하며 대부분 전월 대비 증가. 특히, 마더보드 (+47.8% MoM, +21.7% YoY)와 EMS (+46.4% MoM, +25.6% YoY) 매출액의 MoM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북미 고객사향 생산 본격화에 기인. 파운드리 (+9.7% MoM, +20.6% YoY)는 스마트폰 칩 수요 증가로 매출 증가 지속. 반도체 후공정 (+3.4% MoM, +22.3% YoY)은 전월에 이어 단가 인상에 기반해 상승 흐름 지속

메모리 (-1.4% MoM, +28.9% YoY), LCD 패널 (-3.2% MoM, +17.7% YoY), MLCC (-2.8% MoM, +10.9% YoY) 매출액은 전월 대비 감소. Nanya는 3Q21 실적발표회를 통해 낮은 재고와 부품 공급 차질로 3Q21 b/g는 -10% 초반% QoQ 기록한 한편, ASP는 약 +20% QoQ 시현. 4Q21 b/g flat % QoQ, ASP QoQ 하락 예상하는 한편 짧은 업황 조정에 그치리라 전망. PC, 현물시장에서는 큰 가격 조정이 예상되는 반면 서버, 컨슈머, 모바일 조정 폭은 크지 않으리라 언급. LCD 패널은 TV 제조사들의 재고 축적 수요 감소와 CoVID-19 특수 수요 둔화로 3개월 MoM 하락세 지속 중


■ 시사점
글로벌 선적 지연에 중국 전력난까지 더해져 부품 공급 부족은 심화되는 중. 하반기 성수기 효과 예상하나 공급난 완전 해소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리라 전망. Chrombook 수요는 둔화되나 기업 활동 재개로 기업 PC 수요는 견조하리라 예상. sell-through 세트 판매 지속 주시할 필요


보고서: https://bit.ly/3mPzb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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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회복의 열쇠

■ 판가 상승이 이끌 3Q21 실적
SK하이닉스의 3Q21 영업이익은 4.1조원(+53% QoQ, +216% YoY)을 기록할 전망. 이는 성수기에 기반한 메모리 판가 상승(DRAM +8% QoQ, NAND +7% QoQ)과 원화 약세에 기인했으리라 추정. NAND의 경우 128단 비중 확대로 흑자 전환을 시현했으리라 예상

■ 4Q21 판가 하락 본격화
전세계적인 선적 지연과 부품 공급 차질이 세트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한 전방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원활히 소진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4Q21 DRAM 출하량은 전분기와 유사한데 그치고 판가는 -4% QoQ 하락해 영업이익 4.0조원이 예상. 1H22의 경우 비성수기인 탓 가파른 판가 하락으로 22년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24% 하향 조정된 13.8조원(+14.5% YoY)을 기록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하향
4Q21~1H22 수요 불확실성과 공급자 우위 구도 약세에 대한 일부 시장 우려 잔존. 4Q21 고정가 협상 내 일부 고객사의 저항과 1H22 비수기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메모리 공급사들의 신중한 Capex 속도 조절이 향후 회복의 열쇠로 작용할 전망.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22년 BPS에 1.50배 적용한 145,000원으로 하향 조정(종전 Target PBR 배수 1.62배에서 1.50배로 변경).


보고서: https://bit.ly/3BYw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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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흥국 Tech 서승연]

한미반도체 3Q21 잠정 실적

- 매출액 917억원 (컨센서스 959억원 / 흥국 975억원)
- 영업이익 309억원 (컨센서스 299억원 / 흥국 277억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1800076
[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 3Q21 실적 발표

매출 11.8조원 (컨센서스 11.8조원)
영업이익  4.2조원 (컨센서스 4.0조원)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6800048
[흥국 Tech 서승연]

SK하이닉스(000660): 염두에 둘 한 가지

■ 견조한 3Q21P 실적
SK하이닉스의 3Q21P 매출 · 영업이익은 각각 11.8조원(+14% QoQ, +45% YoY) · 4.2조원(+55% QoQ, +221% YoY)으로 당사 예상치에 부합. 이는 개선된 판가 상승(DRAM +8% QoQ, NAND +6% QoQ)과 예상을 능가한 NAND 출하량(+22% QoQ vs 당사 추정 +16% QoQ)에 기인. 강한 NAND 출하는 모바일 신제품 향과 서버 수요 강세에 따름. PC향 수요 감소와 일부 가격 협상 지연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DRAM 출하량(-1% QoQ)에도 불구, 1) DRAM 1Znm 수율 개선 및 비중 확대, 2) NAND 128단의 추가 수율 개선, 3) 2Q21 발생했던 일회성 성격의 인건비 감소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 한편, 현재 중국 승인만 남은 Intel의 NAND 사업부 인수 건은 연내 마무리를 목표.

■ 신중한 기조 확인 vs 염두에 둘 한 가지
당사가 금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한 점은 수익성을 감안한 신중한 설비투자 의지 표명. SK하이닉스는 1H22까지 보수적인 DRAM 사업 전망 중이라 밝힘. 3Q21 DRAM 출하량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으로 4Q21 타 메모리 공급사들과 대비 견조한 출하량 증가율(+5% QoQ)을 시현할 전망이나, 판가 하락(-4% QoQ)이 동반되리라 전망. 여기에 3Q21 흑자전환을 달성한 NAND의 경우 128단 생산 비중 확대로 4Q21에도 흑자 유지해 4Q21 전사 영업이익 4.4조원 (+6% QoQ, +359% YoY)이 예상.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145,000원 유지
글로벌 선적 지연과 부품 공급 차질 탓에 메모리 반도체 재고 소진이 원활하지 못하나 1) 신규 서버 CPU 출시, 2) 공급사들의 재고 역시 낮은 수준(1주 후반 추정)인 점은 긍정적. 메모리 공급사들의 신중한 설비투자 속도 조절이 향후 회복의 선결 조건이 될 전망이나 선두업체의 스탠스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판단.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45,000원을 유지


보고서: https://bit.ly/3jEwo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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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sophia_seo_tech
[흥국 Tech 서승연]

LG디스플레이 3Q21 실적 발표

매출 7.2조원 (컨센서스 7.6조원)
영업이익  5,289억원 (컨센서스 6,686억원)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027800343
[흥국 Tech 서승연]

LG디스플레이(034220): OLED로 옮겨질 무게 추

■ 3Q21 Review: TV 세트 수요 약세와 부품 차질 영향
LG디스플레이의 3Q21 매출 7.2조원(+4% QoQ, +7% YoY) · 영업이익 5,289억원(-25% QoQ, +222% YoY)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 이는 1) TV 세트 수요 약세, 2) LCD TV 패널 판가 하락, 3) 부품 차질로 인한 IT 패널 출하 지연이 맞물린데 따름. 지속 하락 중인 LCD TV 패널가에도 불구, 모바일 성수기 효과 발현된 면적당 판가는 +7% QoQ 상승한 반면, 출하 면적의 경우 부품 공급 부족 탓에 -6% QoQ 감소.

■ OLED로 옮겨질 무게 추
일부 부품 수급 차질과 LCD 업황 둔화에도 불구, 성수기 모바일 출하 확대와 3Q21 예상 대비 연기된 IT향 출하 감소분이 반영되며 4Q21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3조원(+15% QoQ, +12% YoY), 6,287억원(+19% QoQ, -8% YoY) 예상. 높은 변동성을 지닌 LCD TV 패널을 고려해 고부가의 IT로 전환해온데 더해 OLED 수익성 개선이 발현될 전망. OLED TV 패널은 수율 추가 개선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기반해 21년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을 기록할 전망

■ 투자의견 Buy · 목표주가 25,000원으로 하향
하락세를 경험하고 있는 LCD TV 패널에 이어 IT 패널가 조정 역시 예상되는 만큼 주가 모멘텀은 크지 않을 전망. 다만 1) 축소되고 있는 LCD TV 매출 비중, 2) OLED 수익성 개선 고려 시 향후 시장은 OLED로 점차 무게를 두리라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2년 BPS에 5년 평균 PBR 0.6배를 적용한 25,000원으로 하향 조정


보고서: https://bit.ly/3mmk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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