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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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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2/6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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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미국 증시는 관세 우려 완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하회 및 10년물 금리 하락, 알파벳(-7.29%) 실적 발표 이후 매수세 유입된 엔비디아(+5.21%)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다우 +0.71%, S&P500 +0.39%, 나스닥 +0.19%, 러셀2000 +1.14%)

- 달러인덱스 107.622 (-0.31%)
- 미국채 10년물 4.42% (-8.8bp)
- WTI 71.03달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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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 지수 서프라이즈에도 상승폭이 제한되었던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 ISM서비스업 지수 예상치 하회 등 엇갈린 경제 지표 조합에 4.42%까지 낙폭 확대.

1월 ADP 민간고용 18.3만건(예상치 15.0만건, 전월 12.2만건 -> 17.6만건 상향)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1월 ISM 서비스업 지수 52.8(예상 54.0, 전월 54.0)로 예상치 하회. 신규주문 전월 54.4 → 51.3로 하락했으나, 12월에 급등했던 물가지수 하락(11월 58.2 → 12월 64.4 → 1월60.4), 고용지수 소폭 상승(11월 51.5 → 12월 51.3 → 1월 52.3)에 그친 점이 긍정적.

10년물 금리 하락분에서 경기 재가속 우려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 완화되었음을 확인. 또한 미국 재무부에서 4월까지 국채 발행 규모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밝히며 채권발행 중가 우려 역시 완화.

그러나 최근 미국의 관세 부과 및 상대국의 맞대응으로 인한 교역 위축, 정부효율부의 연방정부 인력 감축 계획으로 인한 고용 감소 전망 등 성장성에 대한 우려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금요일에 발표될 신규고용(예상 15.0만건, 전월 25.6만건) 이 쇼크를 기록할 경우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관세 노이즈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12월 무역적자 규모는 -984억달러(예상 -966억달러, 전월 -789억달러)로 적자폭 증가. 금속 제품, 소비재, 자본재 등 수입 증가(YOY 3.5%)로 사상 최대치 기록한데 기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역협상 명분으로 유리하게 작용. 다만 현재 관세 부과의 법적 근거 불충분(국가비상경제권법), USMCA 협정 위반 여부 등 제약 사항 존재.

또한 연방 세수에서 수입관세가 차지하는 비중 감소, 개인소득세로 발생한 수입 대체 불가능. 연방 세수에서 개인 소득세는 약 49%, 개인 소득과 연관된 급여는 36% 비중 차지하는 반면,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2023년에 800억 달러로 총 연방 세수의 2%, 2024년에는 1% 수준에 불과.

관세를 통한 세입 확보 vs. 실효성보다는 무역협상 도구로써의 활용 둘중 어디에 더 무게가 실릴지 고려해봤을 때 무역분쟁 전면 확산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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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국내증시는 미-중 협상 기대감, 원/달러 환율 1,440원대에서 하향안정,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기금 조성보도 등에 매수세 유입되며 강세, 2,500선 회복 마감 (KOSPI +1.11%, KOSDAQ +1.54%)

금일에는 미중 회담이 연기되며 관세 관련 뉴스 플로우에 주목하는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 이어질것으로 예상

기존 트럼프 트레이드 대장주였던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은 장기적으로 수혜 기대감 여전하나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에 관세 및 무역협상 노이즈에 흔들리는 모습(한미 FTA 재검토, 원재료값 상승으로 인한 마진 악화, 방위비 분담금 인상, 미국 변압기 수입비중 2위인 한국에 대한 관세 부과 등)

기존 무역정책 검토 보고서는 4월 20~30일 중 공개 예정으로, 관세 불확실성은 그 전에 피크아웃할 수 있음. 1차적으로는 미-중 간 합의가 중요.

단기적으로는 금리 하락 환경, 관세 이슈에서 자유롭다는 아이디어, 샘알트먼 방한 및 카카오 협력 발표 등 내러티브 존재 3가지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로봇, 헬스케어AI 테마 내 중소형주 장세가 연장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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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2월 1주차)]

▶️ 금주 증시 동향(2/3~2/6)
- KOSPI(+0.8%), KOSDAQ(+1.7%) 상승. KOSPI는 소프트웨어(+8.6%), 디스플레이(+4.5%), 필수소비재(+4.2%)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철강(-5.7%), IT가전(-3.7%), 비철,목재(-2.9%) 업종 하락. 주초 트럼프 관세 발효에 코스피 2,500포인트 아래로 하락. 멕시코∙캐나다 관세 유예 결정에 무역분쟁 우려 완화되며 국내증시 반등. OpenAI 샘 알트만 CEO 방한에 소프트웨어 업종 강세
- DOW(+0.5%), S&P500(+0.6%), NASDAQ(+0.8%) 상승. 미국증시는 트럼프 관세 발효에 하락 출발. 멕시코·캐나다에 관세 1개월 간 유예, 중국에 10% 관세 부과했으나 시장은 미-중 협상 가능성 주목하며 매수세 유입. ISM 제조업 지수는 50.9포인트 기록, 예상치와 직전치 모두 상회. 관세 우려에 일시적으로 상승한 달러 인덱스는 하락 전환. 국채금리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치 하회와 직전과 동일한 규모의 국채발행 계획에 하락. 유가는 관세 우려 완화 및 원유재고 예상치 상회에 하락

▶️ 차주 증시 전망(2/10~2/14)
- 트럼프가 관세 부과 시행 이전, 협상 기간을 가지기로 하면서 일종의 유예기간이 형성된 양상. 베센트 재무장관의 인터뷰를 통해서 금리와 관련된 부담도 일단 경감되고 있는 상황. 물론 정부 측 의지를 바탕으로 실제 금리가 하락 추세에 진입할 지 여부는 장담하기는 어려우나 상기 두 가지 이슈의 조합은 당분간 시장 내 불안감을 제한할 수 있는 소재
- 최근 변동성을 확대시켰던 상기 요인들의 진정은 고무적이나 결국 펀더멘탈의 둔화(25년 OP 전망, 연초 이후 -1.7조원 하향, 반도체와 2차전지 주도) 구간에서 지수 측면의 반등 폭은 제한될 수 있음. 금리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된 구간이라고 한다면 지수에 대한 의존보다 업종, 종목 단 대응이 바람직. 금리 안정화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헬스케어와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 등의 업종에 관심

▶️ Key Chart & 핵심지표
- 구간별 금리의 방향성 결정 배경과 이를 반영한 차별적인 섹터 움직임
- 베센트발 금리 모멘텀 형성, 미국 10년물 4.25%까지 열어둘 필요

♣️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EI33c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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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2/7)

▶️ 미국증시: Dow (-0.28%), S&P500 (+0.16%), Nasdaq (+0.51%)
- 미국증시,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관망세에 3대지수 혼조 마감
- 영란은행, 기준금리 4.75%에서 4.5%로 25bp 인하, 19개월 만에 최저 수준 기록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디스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며 금리를 더 낮출 수 있을 것 예상 발언
- 파나마 대통령, 미국 정부 선박이 파나마 운하 통행료를 면제받기로 했다는 미 국무부 발표를 거짓이라고 일축
- 엔비디아, 의회가 미 정부 기기에서 딥시크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3.1% 상승
- 팔란티어, AI 산업 성장에 따른 강력한 수요 및 실적 성장 기대감에 +9.8% 상승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회계 문제에 대한 명확성이 해결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7.5%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9%, 금융 +0.8% vs 에너지 -1.6%, 헬스케어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16% 하락한 15.43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NjC8Md
#리스크 #일본금리 #엔캐리

지금 당장 급한 사안은 아니지만 뉴스 몇 가지 보아 둘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오늘은 살짝 낮아져 있지만, 어제 일본 국채 10년물이 14년만에 처음으로 1.3%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명목 임금이 30년 만에 최대치로 상승했는데, 실질임금은 3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큰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금리 상승 명분이 계속 강해지고, 기대가 강화된다는 것은 분명 불편한 일입니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576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36168#_enliple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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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2월 2주차 증시일정

🗓 2월 10일 (월)
08:50 일본 12월 무역수지
18:30 EU 2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22:30 맥도날드 실적

🗓 2월 11일 (화)
MSCI 분기리뷰
일본 증시 휴장(건국 기념의 날)
20:00 미국 1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22:30 코카콜라, 쇼피파이 실적발표

🗓 2월 12일 (수)
OPEC 월간 원유시장 보고서
03:00 미 국채 3년물 입찰
22:30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22:30 미국 1월 실질 평균시간당 임금 YoY

🗓 2월 13일 (목)
한국 옵션만기일
03:00 미 국채 10년물 입찰
06:30 시스코 실적
08:50 일본 1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16:00 독일 1월(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19:00 EU 12월 산업생산 MoM
22:30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 YoY

🗓 2월 14일 (금)
03:00 미 국채 30년물 입찰
06:00 한국 1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08:00 한국 1월 실업률
19:00 EU 4분기(잠정) 경제성장률

21:30 에어비앤비 실적
22:30 미국 1월 수출/입물가지수 YoY
22:30 미국 1월 소매판매 MoM
23:15 미국 1월 산업생산 MoM
23:15 미국 1월 설비가동률
24:00 미국 12월 기업재고 MoM
★ DAOL Daily Morning Brief (2/10)

▶️ 미국증시: Dow (-0.99%), S&P500 (-0.95%), Nasdaq (-1.36%)
- 미국증시, 트럼프 상호관세 언급, 실업률 예상치 하회 및 기대 인플레율 상승에 3대지수 하락
- 트럼프, 다음 주(10~11일) 많은 국가를 상대로 상호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밝힘
- 미 연준 이사, 미 1월 고용보고서와 관련해 약화하거나 과열 징후가 보이지 않는 건강한 노동시장과 일맥상통한다고 평가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방기금금리(FFR)가 올해 말에 약간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
- 테슬라, 중국의 전기차 1월 판매량이 11% 감소했다는 소식에 -3.4% 하락
- 애플, 아이폰 SE버전 출시 예정에도 불구 무역 분쟁 이슈가 부각되자 -2.4% 하락
- 나이키, 판매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씨티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추자 -4.3% 하락
- S&P500, 재량소비재 -2.5%, 커뮤니케이션 -1.2%, 소재 -1.2% 등 11개 업종 모두 하락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71% 상승한 16.54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8ekpK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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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이번주에도 관세에 따른 변동성 확대 예고
주말 간 나온 내용

- 일본, 2027년까지 방위비를 지난 1기 때와 비교해 2배 늘리기로 합의
- 트럼프 1기때 한국이 5배 많은 방위비를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
- 한미는 지난해 2026~2030년 적용될 방위비분담금을 정하는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을 체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파기할 것이라는 우려

- 미국, 10일(현지시간)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25% 관세율을 부과 예고
- 한국의 경우 트럼프 1기때 2015~2017년 평균 수출량의 70%까지는 무관세로 수출, 그 이상을 초과하면 25% 관세를 부과하는 조건으로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면제

- 미국, 11일 또는 12일 상호 관세 발표 예고
- 중국, 10일 0시부터 미국산 석탄과 액화천연가스, LNG에 15%, 원유·농기계·대형차·픽업트럭에는 10% 보복관세 부과 시작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63656?sid=100

https://v.daum.net/v/20250210065034786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12143
★ DAOL Daily Morning Brief (2/11)

▶️ 미국증시: Dow (+0.38%), S&P500 (+0.67%), Nasdaq (+0.98%)
- 미국증시, 트럼프 상호관세 부과 우려에도 뉴욕 기대인플레 예상치 하회, 미국 내 제조업 보호 기대감에 강세
- EU 집행위원회,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관련 설명이 없다면 무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 러시아 정부, 트럼프-푸틴 통화와 관련,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시작을 위한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힘
- 마크롱 대통령, AI 행동 정상회의를 앞두고 160조원 규모의 AI 투자 계획 발표
- 엔비디아, TSMC의 1월 매출 전년 대비 +35.9% 급증 소식에 +2.9% 상승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폭스콘의 AI서버 수요 증가 발표와 실적 발표 기대감에 +17.6% 상승
- 테슬라, 영국에서의 판매량 급감 소식에 -3.0% 하락
- S&P500, 에너지 +2.2%, 기술 +1.5% vs 금융 -0.8%, 헬스케어 -0.1%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4.59% 하락한 15.78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tinyurl.com/tjcmna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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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관세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는 몇 가지 증거들

➡️ 관세를 통한 세입 확보 vs. 무역협상 도구로써의 활용 중 후자에 무게
- 1) 국제비상경제법(IEEPA)의 법적 효력 논란, 불확실성이 장기화될수록 해당 권한을 제한 받을 가능성
- 2) 연방세수에서 수입관세 비중은 1%에 불과, TCJA 연장 재원, 상대국의 보복관세로 인한 미국내 보조금 비용 증가 감안시 세수의 주요 원천이 되기는 부족
- 관세 노이즈의 상수화, 변동성 확대시 트럼프 최우선 과제는 물가임을 상기할 필요

➡️ 금리 하락환경에서 내러티브에 대한 매력도 상승하며 선방
- 한미 FTA 재검토 및 상호관세 부과 현실화될 시 미국 수입 비중 내 한국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철강(한국 비중 50%), 알루미늄(16%), 자동차 부품(8%), 초고압 변압기(10%) 등에 대한 타격 우려
- 대미 투자 확대, 에너지수입 확대를 통한 무역흑자 규모 축소, 방위비 분담금 증액 등 요구 등을 수용하며 대응할 가능성
- 코스피 1월 이후 하단 지지되고 있으며, 코스닥 거래대금 10조원 회복 및 외국인들도 개별종목 매수 지속

➡️ 개별주 → 반도체 주도 장세로 단기 로테이션 가능성
- 2018년 1년간 코스피 -17% 급락은 무역분쟁 요인 뿐만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 요인 역시 크게 작용
- 현재 반도체 사이클 턴어라운드 기대감 존재하는 상황에서 반도체 외국인 지분율은 이미 50%대 저점 도달
- 관세 불확실성 대안으로써 레거시 반도체와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저평가 매력도가 주목 받을 수 있는 환경
-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의 반등, 외국인 패시브 자금의 추세성 확인 필요하나, 주가의 선행성을 감안 시 개별주 → 반도체 주도 장세로 단기 로테이션 가능성 고려할 시기

★ 보고서: https://buly.kr/NjDaD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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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반도체/소부장
- 마치 감산의 주가 로직과 같이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이구환신 효과가 나타나도 25년은 여전히 보여지는 숫자의 버거움이 이어질 환경으로 예상합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마치 감산이 바닥을 만드는 것과 같은 논리가 작동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월은 Valuation 트레이딩(순환 상승)이 활발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및 레거시 소부장들의 Valuation 반등이 예상됩니다.

다만, 펀더멘털 관점에서 주가 상단은 Cycle 내 Valuation Band 중단 수준까지로 감안이 필요합니다.
25년 총 상승여력 측면에서 SK하이닉스,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합니다."



📑 자료: https://buly.kr/7QLWo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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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2/12)

▶️ 미국증시: Dow (+0.28%), S&P500 (+0.03%), Nasdaq (-0.36%)
- 미국증시, 트럼프 관세명령 서명 및 파월 상원 청문회를 소화하며 혼조세 마감
- 파월 연준의장, 통화정책 조정에 있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평가
- 파월 연준의장, 어떤 관세 정책이 시행될지는 아직 알 수 없으며 추측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밝힘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당분간(some time) 기준금리는 현상을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고 언급
- 테슬라, 중국내 판매와 수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는 소식에 -6.3% 하락
- 애플, 알리바바와의 협력 소식으로 중국 판매 증가 기대감이 커지며 +2.2% 상승
- 인텔, 반스 부통령이 가장 강력한 AI 시스템을 미국산 칩으로 구축할 것을 발언하며 +6.1%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9%, 에너지 +0.8% vs 재량소비재 -1.2%, 헬스케어 -0.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33% 상승한 16.0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1GJ0qZN
[다올 시황 김지현]
★ 2/12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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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화) 미국 증시는 트럼프 관세부과 행정명령 서명에도 상승출발했으나, 파월의장 상원 청문회 발언에 변동성 확대하며 혼조세 (다우 +0.28%, S&P500 +0.03%, 나스닥 -0.36%, 러셀2000 -0.53%)

- 달러인덱스 107.94 (-0.35%)
- 미국채 10년물 4.54% (+3.8bp)
- 테슬라(-6.34%), 엔비디아(-0.58%), 팔란티어(-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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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가 5일만에 다시 4.5%를 넘으며 나스닥, 러셀 지수 중심으로 매물 출회.

결론적으로 파월의장 발언은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기존 3월 금리 동결 전망 유지, 내일 발표될 CPI 결과 전에 시장은 중립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

파월의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현재 금리가 예전보다 경제를 위축시킬 만큼 높지 않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발언. 인플레이션 둔화율이 최근 정체된 것과, 작년 11∼12월 고용 순증이 총 10만명 상향 조정된 것에 주목.

또한 “장기금리는 연준 정책과 특별히 밀접하게 관련되지 않은 이유로 높다”며 트럼프 정책 영향을 간접적으로 언급. 예산 적자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 장기금리는 더 높은 수준이 될 수 있음을 시사.

트럼프는 정부효율부를 통한 정부 고용 감축(실업률 상승요인)을 단행하는 동시에 반이민정책으로 신규노동자 유입을 막고 있음(실업률 하락 요인). 실업자수 대비 구인자수 비율이 1.1까지 하락하며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이 정상화된 가운데 판데믹 시기처럼 이민자가 계속 유입되면 실업률이 급증할 수 있음.

다만 임금상승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1월 CPI 컨센서스 헤드라인, 코어 각각 YOY 2.9%, 3.2%, MOM 0.3%, 0.3%. 예상치에 부합하되 주거비 하향안정(전월 0.3%) 지속, 에너지(2.6%), 항공료운임(전월 3.9%), 자동차보험료(0.4%) 등에서 연말효과 종료 영향 등을 확인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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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화) 국내증시는 트럼프의 철강, 알루미늄 25% 관세부과 명령 서명에도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되며 강세 (KOSPI +0.71%, KOSDAQ -0.01%)

금일에는 파월의장 발언 및 미국채 금리 상승을 소화하는 가운데 미국 CPI 경계심리 유입되며 소폭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다만 관세 노이즈에는 내성이 생긴 모습으로 하단은 제한적.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는 3월 12일부터 발표,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에도 관세부과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부재했다는 점에서 실제로 관세가 부과되기 이전에 협상의 여지를 남겨놨다는 낙관론 우세. 현재 한국에게 적용되는 철강 무관세 수출 쿼터 축소 및 방위비 증액 여부에 주목.

미디어, 엔터 업종, 개별이슈 있는 한화, 삼성 계열사 등 수급 여건 양호. 코스닥 거래대금 10조원 돌파.

최근 코스닥 중소형주 흐름 좋았으나 삼성전자 등 반도체 주도 장세로 로테이션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삼성전자 2거래일 연속 강세, 2월 들어 6.11% 상승. 호재는 2가지. 1) 중국 이구환신 보조금 효과로 1/20 ~ 2/8 기간 중·고가 스마트폰 판매량 급증, IT 수요개선과 더불어 낸드 가격 상승 분위기 형성, 2) 전일 장마감 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 매각 공시로 자사주 추가 매입 소각 기대감 부각.

금산법에 따라 금융회사는 보유 계열사 지분이 10%를 초과하면 초과 지분을 매각해야함.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각각 8.51%, 1.49%. 다만 삼성전자가 작년 11월 공시한대로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사주 3조원 소각할시 지분율은 각각 8.58%, 1.50%로 상승. 보유지분이 10%를 초과하게 되므로 지분 매각 결정.

현재 18년도 무역분쟁 당시와 다른점은 반도체 업황 바닥통과 기대감. 17년도 11월부터 코스피 대비 반도체 업종 상대강도는 이미 약화되기 시작. 관세 불확실성 대안으로써 레거시 반도체와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저평가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는 환경.

당장은 관세, 인플레 관련 매크로 불확실성 남아있어 지수 측면에서 상단은 제한되겠으나, 3월 중 미국 예산안 및 재정지출 규모 확인, 코스피 이익추정치 반등, 공매도 재개로 추가적인 유동성 개선 등 변곡점들을 고려하며 상방을 열어둘 시기라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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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2/13)

▶️ 미국증시: Dow (-0.50%), S&P500 (-0.27%), Nasdaq (+0.03%)
- 미국증시, CPI 예상치 상회한 가운데 상호관세 일부 품목 제외 가능성에 혼조세 마감
- 미국 1월 헤드라인 CPI 3.0%(예상치 2.9%), 근원 CPI 3.3%(예상치 3.1%)
- 애틀랜타 연은 총재, 다음 금리 인하와 관련해 예상보다 늦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
- 트럼프, 금리는 내려가야하며 이는 다가올 관세와 함께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 백악관, 다른 국가들과 상호관세 관련 대화(협상)가 시작되었다고 밝힘
- 테슬라, 상호관세 품목 내 자동차 제외 가능성이 제시되며 +2.4% 상승
- 엔비디아,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칩 개발 경쟁 심화 및 스타게이트 실효성 의문에 -1.3% 하락
- 시스코, 예상치를 상회한 4Q24 실적 및 가이던스에 시간외거래에서 +6.5%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2%, 커뮤니케이션 +0.04% vs 에너지 -2.7%, 부동산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81% 하락한 15.89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8ekq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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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2/13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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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수) 미국 증시는 예상치 상회한 1월 CPI 결과 및 금리 4.6%대로 상승에 하락출발 했으나, 상호관세 일부 품목 제외 가능성, 트럼프-푸틴 간 종전 협상 통화 소식에 낙폭 축소 마감.(다우 -0.5%, S&P500 -0.27%, 나스닥 +0.03%, 러셀2000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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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CPI 헤드라인 YOY 3.0%(예상 2.9%, 전월 2.9%), MOM 0.5%(예상 0.3%, 전월 0.4%), 코어 YOY 3.3%(예상 3.1%, 전월 3.2%), MOM 0.4%(예상 0.3%, 전월 0.2%)로 예상치 상회.

세부항목별로 에너지 MOM 전월 2.6% -> 1.1%로 상승세 이어지며 전체 물가 상승에 기여. 주거비 역시 0.3% -> 0.4%로 재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분의 30% 차지. 중고차 1.2% -> 2.9%, 자동차 보험료 0.4% -> 1.9% 등 상승.

전반적인 물가 상승은 LA화재, 식품가격 급등 등의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구조적인 요인은 아니기 때문에 다음달 지표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판단.

Fed Watch 상 연내 1회 인하 가능성은 57% -> 69%로 상승. 금리가 4.6%대 도달했음에도 시장 낙폭이 제한된 이유는 1) 물가 우려 및 연내 1회 인하 가능성 선반영 인식, 2) 상원 청문회에서 PCE물가를 더 중시한다는 파월의장 발언, 3) 물가 재상승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정책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때문.

트럼프는 관세 정책을 위해서는 금리인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언급, 동시에 상호관세에서 자동차, 의약품을 제외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CPI 관련 우려를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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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수) 국내증시는 관세 이슈는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채 금리 상승, 미국 CPI 경계심리 유입되며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개별업종 호재에 대형주 중심 강세 보이며 코스피는 상승 마감 (KOSPI +0.37%, KOSDAQ -0.59%)

금일에는 미국채 금리 상승세에 중소형주 약세 이어지겠지만 대형주 반등에 낙폭은 제한되며 보합권 흐름 예상.

트럼프 관세 리스크에 쉬어가던 산업재 모두 강세. 미국 상원 동맹국 해군 함정 건조법 법안 발의,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국가에서 조선 건조를 허용한다는 내용에 조선업종으로 매수세 유입. HD현대중공업(15.36%), 한화오션(15.17%), 한화시스템(29.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2%) 4개 종목이 코스피 상승 기여도 9%p.

또한 2월 10일까지의 변압기 수출입 데이터 호조세에 전력기기 강세. 결국 장기적으로 미국의 전력망 투자 및 안보와 관련된 분야는 실질적인 관세부과의 대상이 되기 어렵다는것을 뒷받침.

추가적으로 전일 포함 외국인은 3일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 기록 중. 금리 재상승 시 코스닥 중소형주 -> 삼성전자 등 반도체 및 대형주 장세로 로테이션 가능성 염두에 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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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 Market Weekly_Check ME up (2월 2주차)]

금주 증시 동향(2/10~2/13)
- KOSPI(+2.4%), KOSDAQ(+0.9%) 상승. KOSPI는 조선(+10.3%), 상사,자본재(+9.9%), 기계(+5.4%)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소프트웨어(-5.6%), 보험(-2.0%), 은행(-1.6%) 업종 하락. 주중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명령 서명에도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로 반응하며 하락 제한. 미국 상원 해군함정 건조 법안 발의 소식에 조선, 기계 등 트럼프 수혜업종 강세
- DOW(+0.9%), S&P500(+1.5%), NASDAQ(+2.2%) 상승. 미국증시는 주초 트럼프 철강 관세명령 서명에도 보합권 거래. 미국 1월 CPI는 헤드라인 전년비 3.0%, 코어 3.3%로 집계되며 예상치 상회. 이후 증시는 상호관세 4/1일부터 발효 소식에 상승. 물가 지표에 일시적으로 상승한 채권금리는 상호관세 소식에 상승 되돌림. 달러 인덱스는 관세 불확실성 완화에 107포인트 초반으로 하락

차주 증시 전망(2/17~2/21)
- 경계심을 자극하는 소재였던 물가지표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결과를 보였지만, 증시는 내용 측면에서의 긍정적 요소들을 찾아내며 소화하는 모습. 트럼프의 관세 부과가 구체화 및 확산되고 있지만, 협상 과정에서 강도 약화 및 차별적 관세에 대한 기대로 순화되며 부담을 희석. 주 중반 나타났던 국채 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 이연도 원만하게 소화
- 주 중 코스피는 수출 둔화 국면에서 저항대 역할을 하는 120일 이평선을 회복. 펀더멘탈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반 변수들에 대한 우호적 해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상황. 3월 이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다 해도 당분간 오버슈팅영역에 위치할 가능성 존재. 단기적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있는 저평가 대형주들로 로테이션이 진행될 개연성도 타진해 볼 수 있을 듯. 반도체와 자동차도 트레이딩 관점 접근. 미디어/엔터와 같이 매크로 중립적인 실적개선 기대 업종도 관심

Key Chart & 핵심지표
- 24년 하반기 미국 성장률의 버팀목이었던 소비, 2분기에는 조금 다른 모습이 확인될 가능성도…
- 국내 증시 25년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추세 지속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 https://buly.kr/4bhQD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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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L Daily Morning Brief (2/14)

▶️ 미국증시: Dow (+0.77%), S&P500 (+1.04%), Nasdaq (+1.50%)
- 미국증시, PPI 예상치 상회에도 상호관세 발효시점 지연에 기술주 중심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 미 상무부 장관, 국가별 상호관세 검토를 4월 1일까지 완료한 이후 시행할 계획이라고 언급
- 트럼프, 자신이 중재에 나선 러-우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커졌다고 발언
- 젤렌스키 대통령, 우크라이나 없이 이뤄진 어떠한 합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힘
- 테슬라, xAI 최신 AI 모델 그록3 1~2주 내 출시 예고에 +5.9% 상승
- 엔비디아, HP가 블랙웰 칩을 이용한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첫 출하하며 +3.2% 상승
- 애플, 팀 쿡 CEO의 2/19일 아이폰 SE 출시 암시에 +2.0% 상승
- S&P500, 소재 +1.7%, 재량소비재 +1.6%, 기술 +1.5%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48% 하락한 15.02 기록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bGIt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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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2/14 데일리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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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미국 증시는 PPI 예상치 상회에도 상호관세 부과 시점 연기, 러우 전쟁 종전 기대감 유입 등 위험선호심리 부각되며 강세 (다우 +0.76%, S&P500 +0.99%, 나스닥 +1.4%, 러셀2000 +1.03%)

- 달러인덱스 107.128 (-0.75%)
- 유로/달러 1.0465 (+0.79%)
- 미국채 10년물 4.53% (-9.4bp)
- 테슬라(+5.22%), 엔비디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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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에 이어 PPI 역시 예상치 상회했으나 1) PCE에서 비중이 적은 부문에서의 상승, 2) 상호관세 검토 완료 시점이 4/1로 결정되며 협상의 여지와 물가를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는 하락, 유로화 강세로 달러 약세.

1월 PPI MOM 0.4%(예상 0.3%, 전월 0.2% -> 0.5%로 상향)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했으나, 전월치가 상향조정되며 사실상 전월대비 둔화되었다는 해석. 근원 PPI 는 0.1% 상승에 그침. 에너지, 식품 물가 상승때문에 상품물가는 전월 0.5% -> 0.6%로 상승. 반면 CPI와 마찬가지로 LA화재 영향인 숙박 서비스가 5.7% 급등함에도 서비스 물가는 0.5% -> 0.3%로 둔화.

CPI 대비 PCE에서 비중이 큰 대표적인 품목은 의료비. CPI에는 개인이 직접지출하는 비용만 포함되나, PCE에는 고용보험 등 간접지출되는 의료비용까지 포함. PCE 의료비는 PPI, 수입물가 등을 참고하는 비중이 높음. 트럼프가 미국의 수입비중 상위에 있는 의약품을 관세부과 부과 제외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 역시 물가를 고려하고 있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음.

관세의 경우 일단 보편적 관세는 보류되었으나 배제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국가별로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고려해 맞춤형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점이 긍정적. 비관세 장벽에는 부가가치세와 정부 보조금, 환율 정책 등이 포함. 한국, 일본도 직접적으로 언급했으나 EU가 주요 타겟으로 EU는 평균 20%의 부가가치세 부과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

트럼프는 상호관세의 효과로 일부 소비자 가격이 상승하는 효과는 있지만, 미국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언급. 향후 대미투자의 증가, 미국내 공장을 가지고 있는 업종이 유리할 것이라는 점은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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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국내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완화,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 (KOSPI +1.36%, KOSDAQ +0.55%)

금일에는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및 국채 금리 하락에 중소형주 반등, 러우전쟁 종전 기대감에 재건관련주 강세, 전일 미장 기술주 반등에 반도체업종 긍정적 흐름 예상.

거래대금은 지난주 코스피 10조원대에서 전일 16조원대까지 상승, 코스닥은 10조원대에서 8조원대로 소폭 감소. 다만 코스피의 경우 120일선을 상회한 상황으로 단기 과열 우려가 존재. 대형주 중심으로 호재 지속되며 1차 지지선 2,580선 돌파한다면 추가 상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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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2월 3주차 증시일정

🗓 2월 17일 (월)
✔️미국 휴장(워싱턴 탄생일)
✔️SOOP, 파라다이스, 씨에스윈드 실적
08:50 일본 4분기(잠정) 실질 경제성장률
19:00 EU 12월 무역수지

🗓 2월 18일 (화)
19:00 EU 2월 ZEW 서베이 예상
22:30 미국 2월 뉴욕 제조업지수
24:00 미국 2월 NAHB 주택시장 지수

🗓 2월 19일 (수)
✔️동양생명 실적
06:30 아리스타 네트웍스 실적
08:50 일본 1월 무역수지
08:50 일본 1월 수출/입 YoY
10:30 중국 1월 신규주택가격 YoY
18:00 EU 12월 경상수지
22:30 미국 1월(잠정) 건축허가 MoM
22:30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MoM

🗓 2월 20일 (목)
✔️한화생명, 덴티움 실적
03:00 미 국채 20년물 입찰
03:00 옥시덴탈 페트롤리움 실적
04:00 ⭐️1월 FOMC 회의록 공개
21:30 알리바바 실적
22:00 월마트 실적
22:30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 2월 21일 (금)
✔️미국 옵션만기일
✔️코스메카코리아, DB손해보험, 현대해상, SNT모티브 실적
00:00 미국 1월 선행지수
03:00 미 물가연동채 30년물 입찰
07:00 리비안 실적
08:30 ⭐️일본 1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9:00 ⭐️한국 2월 ~20일까지 수출/입 YoY
18:00 유로존 HCOB 종합, 제조업, 서비스업 PMI
23:45 ⭐️미국 1월 S&P 글로벌 종합, 제조업, 서비스업 PMI
24:00 미국 1월 기존주택매매 MoM
24:00 미국 2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24:00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다올 시황 김지현]
★ 2/17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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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포인트

1. 월요일 미국휴장, 매크로 이벤트 부재, 주후반 일본 CPI
지난주 CPI, 소매판매 양호하게 소화하며 금주에는 19일(수) 발표되는 FOMC 의사록 공개 제외 매크로 이벤트 부재. 21일(금) 일본 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예상 3.6%, 전월 3.6%) 발표 전후로 BOJ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들 나올 시 원/달러 환율 일시적으로 영향받을 수 있음. 지난주 미국CPI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축소됨에 따라 미-일 금리차의 급격한 축소 부담은 완화, 엔/달러 환율 155엔 -> 153엔으로 소폭 하락.

2. 관세 뉴스플로우
보편적 관세는 보류되었으나 배제하지는 않는다는 입장, 상호관세 검토 완료 시점은 4/1,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발표는 4/2. 이슈에 둔감해지는 가운데 트럼프 관세 부과에서 자유로운 게임, 미디어, 엔터 vs 관세부과에도 장기적 성장 스토리에 부합하는 방산, 조선 / 관세부과 연기에 반등한 자동차 vs 반덤핑 추가 관세부과 우려에 하락한 전력기기 등 순환매 환경 지속 예상.

3. 코스피 이익추정치 하향조정
코스피 25년 이익 전망치 293.3조원으로 연초대비 -5% 감소, 전주대비 0.1% 증가. 추정치 조정폭 11월 저점이후 처음으로 (+). 코스피의 경우 120일선인 2,540선 돌파, 현행 PBR 0.9배 도달한 큼 단기 과열 우려 존재. 다만 하향조정에 가장 기여도가 높았던 반도체 이익의 상향이 뒷받침된다면 추가 상승 가능, 다음 지지선 200일선인 2,610pt 돌파 여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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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업종&테마별 동향

- 건설기계, 지나친 재건 기대감

트럼프, 13일 푸틴·젤렌스키와 통화를 통해 러우전쟁 종식 협상 시작을 합의했다고 언급. 재건 관련주 및 건설기계 업종 강세보였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목표주가 하향조정 의견에 하루만에 상승폭 소폭 반납.

- 건설기계: 전진건설로봇(15.38%), HD현대인프라코어(15.8%), HD현대건설기계(6.86%), 두산밥캣(4.06%)


- 한화그룹주 중심으로 한 조선, 방산 급등
미국시간 기준 11일 미 상원에서 동맹국에서도 미 해군 함정 건조할수 있게 연방 현행법 개정 법안 발의. 해당 소식에 조선업종 강세, 더불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지분 보유가 부각되며 상한가. 다만 14일(금) HD한국조선해양이 SMR 추진 컨테이너선 모델을 공개한 이후에는 원전 관련주로 로테이션.

- 한화그룹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51%), 한화오션(25.85%), 한화(40.46%), 한화비전(22.43%), 한화시스템(35.38%)
- 조선: 삼성중공업(-0.47%), HD한국조선해양(0%), HD현대미포(-1.44%)


- CXL, AI, 로봇 테마의 빠른 순환매 vs 대형주
SK하이닉스, 3월 말 CXL 양산 돌입 및 삼성전자 CXL 양산 준비 마무리. 인텔/AMD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기업들에 제품 공급 계획. 해당 소식에 CXL 관련 종목 상승. 금주부터 엔비디아 실적, 가이던스 관련 뉴스플로우에 주목할 필요.

- CXL 관련 소부장: 티엘비(29.52%), 마이크로컨텍솔(31.48%), 네오셈(23.17%), 해성디에스(17.44%), 엠케이전자(1.6%)
- 반도체: SK하이닉스(3.45%), 삼성전자(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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