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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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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시황 김지현]
★ 9/29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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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연휴 앞두고 원달러 환율 1,400원대 진입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QOQ 3.8% 기록하며 달러 약세폭 되돌림, 미국이 관세 인하의 조건으로 요구하는 3,500억달러 대미 투자규모 증액 요구 보도, 장기간 연휴를 앞둔 차익실현 등에 기인.

기재부 장관이 언급한 통화 협상은 환율 조작국 지정(대미국 무역적자 해결을 위해 원화 절상을 요구) 관련 내용. ‘환율은 시장에 맡긴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는 내용이 양국 합의에 담기는 수준에 그치거나, 11월에 나올 환율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 제외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측. 이번주 또는 다음주 중 발표 예정. 이는 원화에 대한 인위적 평가 절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통화스와프 합의 노이즈와 맞물려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 예상.


2. 9/30 연방정부 셧다운 기한
7주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 가결을 위해서는 상원에서 단순 과반이 아닌 60표가 필요, 현재 53석을 보유한 공화당은 민주당 7명 이상의 찬성표 확보해야함.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오후 여야 지도부 회동 예정. 미 노동부가 앞서 마련한 비상 운영계획에 따르면 셧다운 시 모든 데이터의 수집과 공표는 중단되어 고용보고서, ISM 제조업지수 등 지표 발표에 차질 예상. 시장에서는 30일 이전에 해소될 단기 리스크로 인식 중.


3. 고용보고서, 예상치 부합 시 논이벤트
10/1일(수) 9월 ADP 취업자수 예상 4.8만명, 직전 5.4만명
3일(금) 9월 비농업 고용자수 예상 4.3만명, 직전 2.2만명
CME Fed Watch 10월 25bp 인하 가능성은 80%
연말까지 50bp 추가 인하 가능성 60%

파월 연준 의장은 9월 FOMC 기자회견에서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실업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비농업 고용 월간 증가폭(breakeven)을 0~5만명으로 제시. 기존 10만명에서 이민 감소를 반영해 하향 조정했음을 감안 시 5만명 내외 수치는 시장에 중립적 영향에 그칠 것.
★ DAOL Daily Morning Brief (9/29)

미국증시: Dow (+0.65%), S&P500 (+0.59%), Nasdaq (+0.44%)
- 미국증시, 연준이 선호하는 PCE 물가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자 물가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 릭 라이더 연준 의장 후보, 고금리가 저소득층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촉구
- 리브스 영국 재무부 장관, 경제를 성장시키고 공공재정을 안정시키는 계획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힘
- 딩그라 BoE 정책위원, 금리를 추가로 낮추더라도 인플레이션 목표를 위협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테슬라, 웨드부시가 자율주행 및 로봇 공학이 미래를 결정할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4.0% 상승
- 인텔, 전자기기에 포함된 반도체 칩 수 기준 관세 검토 소식에 미국내 생산 비중이 큰 이점이 부각되며 +4.4% 상승
- 오라클,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미국 사업부 이익의 50% 이상을 가져갈 것이란 보도에 -2.7% 하락
- S&P500, 에너지 +1%, 유틸리티 +1.6%, 재량소비재 +1.4% 등 11개 업종 모두 상승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8.66% 하락한 15.29 기록

미국국채: 2yr 3.643%(-1.2bp), 10yr 4.176%(+0.6bp)
- 미국 국채금리, PCE 물가 컨센 부합했으나 소비와 소득이 견조하게 발표되며 보합권 등락
- Germany 10yr 2.75%(-2.8bp), Italy 10yr 3.58%(-0.7bp)

FX: JPY 149.49(-0.2%), EUR 1.17(+0.3%), Dollar 98.15(-0.4%)
- 달러 인덱스, 예상치 부합한 PCE 물가에 인하 기대감 자극되며 하락

Commodity: WTI $65.72(+1.1%), Brent $70.13(+1.0%)
- WTI,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가 일부 석유 수출 제한하자 공급 부족 경계감에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tinyurl.com/bdx2vdkr
[다올 시황 김지현]
중국, 내년 1/1부터 전기차 수출 허가제 시행


26일 내년 1월 1일부터 순수 전기 승용차에 대해 수출 허가증 관리 실시 발표

가솔린, 하이브리드 차량, 오토바이 등 이미 허가 관리를 받고 있었으며 다른 차량 부문과 동일한 규제 체계로 맞추려는 조치

무분별한 수출과 사후 서비스 미비로 인해 해외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의 평판이 훼손되는 것을 막고 가격질서도 바로잡겠다는 취지

현재 중국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생산해 수출하는 테슬라, 폭스바겐, BMW 등도 대상에 포함

중국 파트너 그레이트월 모터와 협력하여 유럽에 수출 중인 BMW 측은 “외국 기업은 이미 수출 허가를 받아왔고, 내년에도 재신청하면 된다”며 사업에 제약은 없다는 입장


👉 전기차 공급개혁 밑밥 + 미국, 유럽과의 관세 협상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의지 재확인.

내년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감소, 수출 감소 현실화 예상. 9/30 미국 전기차 세제공제 혜택 역시 종료 예정. 전기차 업황 바닥 통과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28253?sid=101
👍1👎1
★ DAOL Daily Morning Brief (9/30)

미국증시: Dow (+0.15%), S&P500 (+0.26%), Nasdaq (+0.48%)
- 미국증시,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등 기술주 강세와 대형 M&A 소식이 부각되며 이틀째 상승
-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미국 고용시장이 지나치게 약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인 지점까지 여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언급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미국 고용시장은 상당히 건강한 반면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
-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오픈소스 모델과 시물레이션 기술을 발표하자 +2.1% 상승
- 아마존, AI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엔트로픽에 80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소식에 +1.1% 상승
- 알리바바, AI로 인한 성장의 가속화와 중국 정부와의 관계회복 기대감으로 +4.7% 상승
- S&P500, 재량소비재 +0.6%, 기술 +0.5% vs 에너지 -1.9%, 커뮤니케이션 -0.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43% 상승한 16.12 기록

미국국채: 2yr 3.621%(-2.3bp), 10yr 4.139%(-3.7bp)
- 미국 국채금리,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 약화가 맞물리며 하락
- Germany 10yr 2.71%(-3.8bp), Italy 10yr 3.53%(-1.3bp)

FX: JPY 148.62(-0.6%), EUR 1.173(+0.2%), Dollar 97.95(-0.2%)
- 달러 인덱스,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미 국채금리 하락, 영국의 재정 건전성 강조에 따른 파운드화 강세가 겹치며 약세

Commodity: WTI $63.45(-3.5%), Brent $67.65(-3.5%)
- WTI, 가자지구 종전 구상에 따른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이라크 및 OPEC+의 공급 확대 전망이 겹치며 3.5% 급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31Tw2RW
[다올 시황 김지현]
셧다운 우려


트럼프 대통령, 29일 백악관에서 여야 상·하원 원내 대표와 임시 예산안을 논의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

30일 자정 자정까지 임시예산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10월 1일부터 일부 업무가 정지되고, 공무원들은 무급 휴직에 돌입

여당인 공화당은 7주 짜리 단기 지출법안(CR)이라도 통과시켜 11월 21일까지 예산안 합의안을 도출하자는 입장

반면 민주당은 임시예산안에 공공 의료보험 '오바마 케어'(ACA·Affordable Care Act) 보조금 지급 연장 방안을 담지 않으면 동의해줄 수 없다는 입장

상원은 30일 공화당의 7주 단기 지출법안과 민주당의 7∼10일 임시 자금 지원 법안을 놓고 표결 예정


👉 임시자금(10월 7~10일) 또는 단기지출법안(~11월 21일) 통과되며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미 연방정부 문 닫나…트럼프-여야 지도부, 합의 실패
www.sedaily.com/NewsView/2GY3R2A34J?OutLink=telegram
👎2👍1
[다올 시황 김지현]
★ 2025년 10월 DAOL 증시 캘린더

▶️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 및 매크로 이벤트

- 10월 1주 : 한국 9월 수출/입(1일), ADP 취업자 변동수(1일), ISM 제조업 PMI(1일), 미국 9월 고용보고서(3일)
- 10월 2주 : 8월(최종) 도매재고(9일), 10월(예비)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10월(예비)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FOMC 회의록 공개
- 10월 3주 : 중국 CPI, PPI(15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15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16일), 미국 9월 소매판매(17일)
- 10월 4주 : 중국 실물지표(20일), 중국 경제성장률(20일), 연준 결제 혁신 회의(20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23일)
- 10월 5주 : 한국 경제성장률(28일), 미국 경제성장률(30일), 10월 FOMC(30일), APEC 정상회의(~11월1일)

★ 원본 링크: https://buly.kr/APvlMVC
🙏2
[다올 시황 김지현]
인바운드 현황


1~7월 방한 외래객은 106만 명, YOY 15.9%

1~8월 외국인 관광소비액 11.4조원, YOY 21.6%

2분기 비거주자의 신용카드 국내 사용액 37.9억달러, QOQ 38.2%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금액 대비 비거주자의 카드 국내 사용 금액 비율 69%, 2016년 4분기 이후 최대


👉 관광객 수 증가율 < 소비액 증가율


외국인 관광객이 '내수 회복' 한몫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3085581
👍4👎1
[다올 시황 김지현]
8월 JOLTs 구인건수 예상치 소폭 상회


구인건수 722.7만건
(예상 718.5만건, 전월 718.1 -> 720.8만건으로 상향)

신규 채용 512.6만명, MOM -11.4만명
자발적 퇴직 309.1만명, MOM -7.5만명
해고 172.5만명, MOM -6.2만명

구인자 수 대비 실업자 수 비율
전월 0.996 -> 0.979로 두달 연속 하락


👉 자발적 퇴직 감소, 신규 채용 둔화 등 기업 노동 수요 부진 확인. 임금 상승률 안정, 금리인하 뒷받침하는 결과로 고용보고서 예상치 부합시 논이벤트에 그칠 것.
👍3👎1
★ DAOL Daily Morning Brief (10/01)

미국증시: Dow (+0.18%), S&P500 (+0.41%), Nasdaq (+0.30%)
- 미국증시, 연방정부 셧다운이 임박했으나, 이것이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하를 유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며 3거래일 연속 상승
- 제퍼슨 미 연준 부의장, 내년부터 미국 내 고용과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될 것으로 전망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안에 정책금리를 조금 더 낮추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힘
- 라가르드 ECB 총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은 양방향 모두에서 상당히 제한적이라 평가
- 엔비디아, OpenAI와 협력해 업무에 AI 기반 자동화를 도입하는 협력을 발표하자 +2.6% 상승
- 화이자, 가격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3년간 관세 유예를 받았다고 주장하자 +6.8% 상승
- 팔란티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수주했다는 소식에 +2.0% 상승
- S&P500, 헬스케어 +2.5%, 기술 +0.9% vs 에너지 -1.1%, 재량소비재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99% 상승한 16.28 기록

미국국채: 2yr 3.608%(-1.2bp), 10yr 4.15%(+1.2bp)
- 미국 국채금리,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키우면서 단기물은 강세, 장기물은 약세를 보이는 혼조세로 마감
- Germany 10yr 2.71%(+0.3bp), Italy 10yr 3.53%(0bp)

FX: JPY 148.59(-0.6%), EUR 1.173(+0.2%), Dollar 97.82(-0.1%)
- 달러 인덱스, 연방정부 셧다운 임박에 따른 경기 우려와 소비자신뢰지수 부진, 영국의 재정 건전성 강조에 따른 파운드화 강세가 겹치며 3거래일 연속 약세

Commodity: WTI $62.37(-1.7%), Brent $67.02(-1.4%)
- WTI, OPEC+가 시장 예상보다 증산 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이틀 연속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74XMxsI
회의에서 양국은 우리 기업의 활동 수요에 따라 B-1(단기상용) 비자로 가능한 활동을 명확히 했다. 미측은 우리 기업들이 대미 투자 과정에서 수반되는 해외 구매 장비의 설치(install), 점검(service), 보수(repair) 활동을 위해 B-1 비자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ESTA로도 B-1 비자 소지자와 동일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재확인하며, 이러한 요지의 자료(팩트시트)를 조만간 관련 대외 창구를 통해 공지하기로 하였다.


[속보]ESTA로도 B1 비자와 동일 업무 수행 가능…한미 비자 워킹그룹 1차 협의
www.sedaily.com/NewsView/2GZ0BUQMLX?OutLink=telegram
👎2👍1
[다올 시황 김지현]
9월 ISM 제조업 지수 예상치 부합


- 헤드라인 49.1 (예상 49.0, 전월 49.7)
- 신규주문 지수 51.4 -> 48.9로 전월대비 부진
- 생산 지수 47.8 -> 51.0, 확장국면 진입
- 고용 지수 43.8 -> 45.3로 소폭 상승, 가격 지수 63.7 -> 61.9로 소폭 하락한 점은 긍정적
- 공급자 배송지수 51.3 -> 52.6으로 상승, 관세와 관련된 공급망 병목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


👉 신규주문 둔화, 공급자 배송지수 상승은 수입관세 여파를 반영. 수요는 부진하나, 관세 시행 전에 비축해둔 원자재를 활용해 생산은 늘어난 것으로 해석.

셧다운으로 인한 고용 위축 우려와 맞물리며 10월 금리인하 가능성은 99%, 12월 인하 가능성 89%로 반영.
[다올 시황 김지현]
연휴 이전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하는 이유


➡️ 추석 연휴 전 계절성의 실체, 9월 분기말 효과가 더 크게 작용

- 과거 연휴 날짜와 직전 일주일 수익률을 봤을 때 (-)를 기록한 해는 추석연휴와 9월 말이 맞물려 있었던 시기
- 9월 말은 분기 말 마지막 영업일로 주도주에 대한 수익확정 욕구가 크게 작용하고, 연휴 이후로는 분기 초 자금 집행이 집중되며 상승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단
- 올해 역시 연휴 직전 일주일이 분기 말로 (-)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연휴 이후 낙관론에 의한 업사이드 리스크 대비할 필요


➡️ 2017년 이후 최장기간 연휴, 매크로 체크 사항 1) 셧다운, 2) 고용

- 셧다운 리스크는 과거에는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인식이 컸으나 최근 사례일수록 2주 내 해결될 수 있다는 학습효과로 증시 영향 제한적
- 특히 35일로 최장기간 셧다운 사례였던 2018년 12월 22일 ~ 2019년 1월 25일 기간 동안 S&P500은 10.3%, 코스피는 5.6% 상승. 단기 급락은 있으나 적어도 2주 내로 V자 반등 회복 가능
- 금일 이후 미국이 조정받더라도 코스피는 연휴기간에 급락 구간 회피 가능, 오히려 10월 28~29일 FOMC에서 연준의 완화적 대응 기대감이 확대되는 구간에서의 상승 기대


➡️ 10월 아이디어: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반도체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과 중국 모멘텀

- 지분율 상 외국인의 반도체 추가 매수 여력 존재, 환율 방어를 위한 연기금 수요 존재한다는 점에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대응 유효
- 10월 아이디어로 단기로는 APEC회의 (호텔카지노, 의료기기, 음식료, 조선) 모멘텀, 내년을 바라볼 경우 중국 4중 전회 (이차전지, 철강)에서 비롯될 변화를 제시
- 특히 중국 4중 전회에서 15차 5개년 경제규획 기조 설정 및 공급 감산 숫자 구체화 기대. 반도체 외 또 다른 대형주 이차전지, 철강 업종의 주가 민감도 확대 예상



★ 보고서: https://buly.kr/2feQnit

감사합니다.
2👎2
★ DAOL Daily Morning Brief (10/02)

미국증시: Dow (+0.09%), S&P500 (+0.34%), Nasdaq (+0.42%)
- 미국증시,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되고 민간고용지표가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이자, 오히려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화되며 4거래일 연속 상승
-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QoQ SAAR 3.8%로 0.1%p 하향조정(이전 추정: 3.9%)
- 미 연방대법원, 쿡 연준 이사 즉시 해임을 요청한 행정부 요구를 거부, 1월 구두변론까지 판단을 유보한다고 밝힘
- 트럼프 미 대통령, 중국에 미국산 대두 수입을 촉구하며 4주 뒤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밝힘
- 마이크론, Open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확대될 경우 HBM이 두배 이상 필요하다는 언급에 +8.9% 상승
- 태슬라, 프랑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에 +3.3% 상승
- 일라이릴리, 트럼프 행정부의 화이자 관세 3년 유예 및 다른 기업들의 관세 부과 유예 기대감에 +8.2% 상승
- S&P500, 헬스케어 +3%, 유틸리티 +0.9% vs 소재 -1.2%, 금융 -0.9%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0.06% 상승한 16.29 기록

미국국채: 2yr 3.535%(-7.4bp), 10yr 4.098%(-5.2bp)
- 미국 국채금리, ADP 민간고용이 예상과 달리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한 충격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폭되며 하락
- Germany 10yr 2.71%(+0.2bp), Italy 10yr 3.52%(-0.2bp)

FX: JPY 148.59(-0.6%), EUR 1.173(+0.2%), Dollar 97.74(-0.0%)
- 달러 인덱스, 부진한 ADP 민간고용 지표에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완화된 점이 부각되며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고 약보합 마감

Commodity: WTI $61.78(-0.9%), Brent $65.4(-2.4%)
- WTI,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OPEC+의 증산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는 등 공급 과잉 우려에 3거래일 연속 하락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EZtet6
서울시는 예측에 객실 수 증가율(1%)이 아닌 사업체 수 증가율(4.79%)을 적용하는 등 분석 오류가 있었는데도 문체부는 이를 검증 없이 승인했다. 그 결과 서울시와 문체부는 2026년 기준 외래관광객 숙박 시설 공급 예상을 반대로 내놓기도 했다. 서울시는 공급초과, 문체부는 공급 부족을 예상했다.

감사원이 객실 수 증가율과 객실점유율을 적용해 재산정한 결과, 외래 관광객이 2026년 1911만 명까지 늘어날 경우 관광호텔 객실 수가 부족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미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2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상보다 빨리 객실 수 부족이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5/10/01/LE5IGQBIWZAJ5POPKKOULLOPA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다올 시황 김지현]
신용잔고,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시총대비 공매도 잔고


예탁금 76조원 돌파, 21년 78조원 고점 가까이 증가

반면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30.7%로 최근 1년 평균 수준 하회

YOY 증가율은 예탁금 50%, 신용잔고 40%로 예탁금의 증가속도가 아직 더 빠름
👍42🤷‍♀1👎1
다카이치는 그러면서 책임 있는 적극 재정을 내세웠다. ‘여자 아베’로 불리는 만큼 재정 확장 등을 내건 아베노믹스를 계승한다는 방침이다. 적자 국채 발행도 용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일본 증권업계는 다카이치 당선에 따라 엔화 가치가 떨어지고, 주가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카이치가 금융 완화와 재정 확장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다카이치 당선으로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기 어려워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카이치는 금융 완화로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지하는 리플레이션파로 언급된다.



[日자민당 새 총재 다카이치] 아베노믹스 계승…“강한 경제 만들겠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045819i
[다올 시황 김지현]
정부 폐쇄가 연방 근로자에게 의미하는 바


미국 정부가 10/1 수요일(현지시간) 셧다운에 돌입

의회예산처(CBO)에 따르면 약 75만 명의 연방 공무원이 매일 강제 무급휴직(furlough)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또한 항공관제사나 국경수비대 등 ‘필수 인력(essential staff)’ 으로 분류된 직원들은 급여 없이 근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통령 JD 밴스는 공무원 구조조정 가능성을 경고

지난주 백악관 관리예산처(OMB)는 각 부처에 “대통령의 우선순위에 부합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예산 중단 시 해고 계획을 마련하라”는 지침을 보냈으며, 노동조합들은 이미 이 조치가 연방법을 위반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


셧다운 시 각 부처들의 대응

• 예외 직원(Excepted employees): 안전·안보 관련 업무를 이유로 급여 없이 계속 근무해야 하는 직원
비예외 직원(Non-excepted employees): 무급휴직 상태로 근무 중단

연방 공무원은 셧다운 종료 후 밀린 급여(back pay) 를 보장받지만,
정부 계약직(contractors) 은 급여 보전 대상이 아님


영향이 큰 주요 부처

• 국토안보부(DHS): 약 25만 명 (국경수비대·TSA 포함) 무급휴직
• 보건복지부(HHS): 약 3만2,460명(전체 인원의 41%) 무급휴직
• 연방항공청(FAA): 약 1만1,000명 무급휴직, 1만3,000명은 급여 없이 근무

• 사회보장연금(SSA)·메디케어: 연간 예산 외 별도기금으로 운영되어 중단되지 않음


계약직·무급근로자 지원

근무 중단으로 소득이 끊긴 공무원·계약직은 주 실업보험 신청 가능하나, 예외직원은 별도의 지원책이 거의 없어 개인 저축에 의존


셧다운 이후

2018년 12월 22일 ~ 2019년 1월 25일 (34일) 셧다운 기간에 약 80만 명의 연방 직원이 급여 중단(예외 직원 42만 명, 비예외 직원 38만 명)

셧다운 종료 다음 날(2019년 1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예산안에 서명하면서“Government Employee Fair Treatment Act of 2019” 법 통과

복귀한 모든 연방 직원에게 ‘소급 급여(back pay)’ 지급 보장


👉 무급휴직 상태인 비예외 직원은 국가 안보나 인명보호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기 때문에 정부 운영이 멈추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인력으로 구분. 이들은 셧다운 기간동안 실업수당 청구 가능, 셧다운 종료 후에는 급여 소급 적용.

트럼프의 구조조정 대상은 비예외 직원 대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셧다운이 끝난 뒤 각 부처가 수립한 해고 계획(layoff plans)를 기반으로 진행될 것.

다만 법적으로 최소 60일 사전통보가 필요하고, 의회 예산승인 없이 대규모 감원은 불가능. (19년 기준) 38만명에 달하는 비예외 직원 수가 즉각적인 고용자 수 급감으로 이어지며 단기에 가시화되지는 않을 것.

결론적으로 고용 노이즈는 10월 이후에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구조조정 시 단기적으로는 정부 지출 감소하겠으나 1) 인원 감축에 따른 민간 위탁비용 증가가 예산 절감 효과 상쇄, 2) 셧다운으로 인한 소비 지연, 정부계약 취소, 중소기업 대출 중단 등 여파 감안 시 연준의 완화적 대응 기대감은 유지.



https://www.cnbc.com/2025/10/02/what-the-government-shutdown-means-for-federal-workers.html?&qsearchterm=shut%20down


https://www.pbs.org/newshour/politics/read-the-full-memo-directing-federal-agencies-to-weigh-mass-layoffs-if-the-government-shuts-down?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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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올해 5월 12일 이후 처음으로 1,420원 도달
[다올 시황 김지현]
다카이치 트레이드(Takaichi trade) 선반영 중



이번 주 닛케이225지수가 약 5% 급등한 배경에는 다카이치가 재정지출 확대,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에 기인.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가장 타격을 입는 엔화, 은행주, 장기채권은 예상대로 하락.

최근 몇 년간 일본 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지배구조 및 주주환원 개선에 관심을 보이면서 외국인들의 일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살아남.

그러나 올해는 인접국 시장의 강세로 인해 일본이 주목받기 어려웠음. 중국과 한국의 대표지수는 각각 약 50%, 40% 상승한 반면, 일본 TOPIX는 15% 오르는 데 그침.

이런 상황에서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상징성과, 2012년 ‘아베노믹스(Abenomics)’를 연상시키는 정책기대는 새로운 내러티브로서 매력을 지님.

그러나 문제는 다카이치가 이끄는 자민당(LDP)과 연정 파트너 공명당(公明党)이 현재 상·하 양원 모두에서 과반 의석을 잃었다는 점.

7월의 참의원 선거 패배가 오히려 다카이치의 당권 승리를 가능하게 했지만,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타당과의 협상이 불가피하며, 그 결과 정책 강도는 약화될 가능성이 높음.

‘사나에노믹스(Sanaenomics)’가 어떤 형태가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투자자들은 올해의 주요 투자 테마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음. AI 수혜주인 소프트뱅크와 어드반테스트 주가는 월요일 각각 4%, 14% 상승.

만약 다카이치 정권이 엔화 약세를 유도한다면 수출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고, 보다 매파적인 외교정책을 취한다면 방위산업주가 주목받을 수 있음.

물론 아직 다카이치는 총리가 아니며 차기 내각의 구체적인 구성도 불투명.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일과 BOJ의 금리결정 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정치·통화정책 변수도 많음.


https://www.ft.com/content/ab7bb263-ad0d-4577-8f73-b93276656c15


👉 일본과 한국 모두 통화가 약세지만, 일본은 재정확대 기대, 한국은 대미 투자 불확실성 및 외환 유출 우려라는 서로 다른 원인에서 비롯. 이에 중국, 한국 대비 부진했던 일본 증시는 새정권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키맞추기 진행 중.

엔화 약세보다 원화 약세 폭이 빠르고, 달러 강세가 주도하는 구도라면 코스피엔 단기 부담. 연휴 직후 환율 부담 크게 작용할 수 있겠으나, 반도체 비롯한 수출주에는 이익개선 기대가 유입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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