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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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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y in Diversity, Power i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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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지토의 BAM: 솔라나의 진화를 위한 첫번째 퍼즐
작성자: 시원

- 지토(Jito)는 솔라나의 MEV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 어셈블리 마켓플레이스(BAM)를 도입하며, 트랜잭션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 지토는 릴레이어, 블록 엔진, 팁 분배 프로그램을 통해 솔라나 등장 초기 매우 비효율적으로 수행되던 MEV를 체계화하고 스테이커들에게 수익을 분배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지토의 중앙화된 블록 엔진은 단일 실패 지점과 지역적 편중 문제를 야기했으며, BAM은 TEE와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해 탈중앙화와 유연성을 강화한다.

- BAM은 트랜잭션 암호화와 맞춤형 시퀀싱을 통해 유해한 MEV를 줄이고, 새로운 디파이 프로토콜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지토는 BAM을 통해 단기적 독점 이익 대신 장기적 생태계 성장을 추구하며, 솔라나를 공정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으로 발전시킬 잠재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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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스테이블이 테더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까?
작성자: 강희창

- 테더(Tether)의 USDT 발행량은 1,6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분기 순이익은 약 49억 달러에 달할 정도로 골드만 삭스, 블랙록 등의 순이익을 상회했다.

- 테더는 앞으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단순히 USDT를 발행하는 것을 넘어 온체인 생태계에서 실제로 USDT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테더는 USDT0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으로 확장하는 멀티체인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자체적으로는 스테이블(Stable)과 플라즈마(Plasma) 같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USDT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지원하고 있다.

- 특히 자체 L1 블록체인인 스테이블은 기관 친화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통한 명확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업 전용 블록 공간, 다수의 송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트랜잭션 애그리게이터, 규제 준수를 위한 컨피덴셜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인프라와 투자자 네트워크를 결합한 스테이블은 테더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끄는 핵심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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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9조 달러의 자산이 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401(k) 퇴직연금에서 암호화폐 투자를 전면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약 9조 달러 규모의 거대한 노후 자금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장으로 일부 유입될 수 있게 되었다.

401(k) 자산의 단 1~2%만 유입되도 수백억 달러 규모의 매수세가 발생해 시가총액과 가격에 상당한 상승 압력을 줄 수 있으며, 공급 부족과 심리적 효과로 그 영향은 더욱 증폭될 수 있다. 이는 암호화폐를 단기 투기 자산이 아닌 장기 보유 가능한 제도권 자산으로 재정의하며, 시장 구조와 대중 인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다.

작성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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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이슈] 테오: RWA 발행을 넘어, 자본 효율성 게임으로
작성자: 에렌

- 이제 RWA는 발행 단계를 넘어, 토큰화된 자산이 어떻게 거래되고 정산되며, 수익을 창출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할 시점이다. RWA 시장에서 가장 큰 가치 흐름을 선점하는 플레이어도 TVL이 아니라 거래량을 만들어내는 쪽이 될 것이며, 주요 변수는 발행된 자산의 총량이 아니라 자산이 얼마나 자본 효율적으로 거래되는지에 달려 있다.

- RWA는 현재 규제 프레임워크, 실물 자산의 온체인 대응성, 발행 인프라 측면 등에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러나, RWA 시장의 확장은 여전히 유동성 부족과 낮은 거래 효율성에 가로막혀 있으며, NAV 기준 가격, 낮은 거래 빈도, 헷징 수단 부재 등으로 마켓메이커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존재한다.

- 테오는 유동성을 설계의 중심에 둔 RWA 풀스택 플랫폼을 제안한다. 그 첫 번째 마일스톤인 thBILL은 미국 단기 국채 기반의 온체인 머니마켓 펀드로, 마켓메이커가 블록당 호가를 기준으로 토큰화 자산을 즉시 민팅하고 이후 백엔드에서 정산을 처리하는 옵티미스틱 민팅 구조를 통해 유동성 공급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다.

- 테오는 전직 마켓메이커들이 설립하고 현직 마켓메이킹 기업들이 투자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Optiver, IMC Trading, Bain Capital 등 고빈도 트레이딩 기업과 전통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이 참여해, 유동성 공급 알고리즘과 포지션 리스크 관리 등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RWA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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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이슈] 각국 정부들이 크립토 사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립하고 있다 (ASA 뉴스 #4)
작성자: ASA, 모예드, 강희창

[뉴스 #1] 한국은행, CBDC 연구랩 해체…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태스크포스’ 출범
✍️ 정책 축의 이동이 명확하다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폴 앳킨스 위원, 친혁신적 암호화폐 규제 개편 청사진 제시
✍️ 보기 드문 강한 신호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스테이블코인과 결제에 관한 백악관의 가이드라인
✍️ 아시아 정부들은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금융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는가? (작성자: 강희창)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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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프, 패러다임과 함께 L1 블록체인 개발 중

최근 몇 년간 스트라이프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구성 요소를 차례로 확보해왔다. 여기에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개발하는 브릿지(Bridge)와 웹3 지갑 인프라를 개발하는 프라이비(Privy)가 포함된다.

스트라이프가 L1 네트워크를 출시한다면, 이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회사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낙관적인 시나리오로는 스트라이프가 카드 네트워크, 발급 은행의 역할까지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선 마이크로 페이먼트, 단기 예치금의 운용 자동화까지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다른 전통 결제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서비스에 추가되는 하나의 ‘기능’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스트라이프의 L1 직접 출시는 블록체인을 결제 시스템의 근간으로 삼으려는 시도이며, 결제 산업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성자: 10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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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서클의 자체 L1, 아크(Arc) 공개: 테더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
작성자: 100y

- 2025년 8월 13일, 서클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USDC를 위한 목적 중심의(purpose-built) L1 블록체인인 아크(Arc)를 공개했다. 최근 수 많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등장하는 와중에 서클마저 자체 블록체인을 출시함으로써 아크의 공개는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아크는 1) USDC 가스 토큰, 2) Malachite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높은 확장성 및 즉각적인 완결성, 3) 선택적(opt-in)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면서 기업, 기관들이 규제를 준수하면서 더 심리스하게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클의 아크는 테더가 지원하는 스테이블, 플라즈마와 같은 USDT 특화 네트워크와 비교하여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플레이북을 구사하고 있다. 아크만의 차별점으로는 1) 서클의 풍부한 프로덕트들과의 연계, 2) 규제 친화적인 움직임, 3) 내장(built-in) FX 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 아크의 등장은 업계에 굉장히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해당 글에서는 1)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측면에서의 서로 다른 방향성, 2) 과연 서클, 테더의 경쟁 구도가 더 심화되는 것일지, 3) Codex, 1Money Network와 같은 다른 네트워크의 행보, 4) 아크의 경쟁자는 스테이블, 플라즈마가 아닌 템포일지에 대해 다루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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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1000조 달러 트레이딩 볼륨 시장을 향한 아반티스의 세 가지 그로스 플랜
작성자: 에렌

- RWA는 그 어느 때보다 적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규제 환경이 명확해지고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RWA는 여전히 ‘토큰화’ 단계에 머물러 실제 시장 참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자산 유형은 매우 제한적이다.

- 아반티스는 RWA 시장에서 유저 세분화를 통해 수요층을 식별하고, 각 유저 유형에 최적화된 세 가지 성장 전략을 제시한다: ①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선호하는 저위험 성향 유저 대상 LP 볼트, ② RWA 자산에 레버리지 베팅을 선호하는 고위험 성향 유저 대상 선물 트레이딩 엔진, ③ 글로벌 자산에 접근이 제한된 유저 대상 온체인 미국 주식·주가 선물시장

- 아반티스는 스테이블 파밍이 가능한 LP 볼트를 운영하며, 유동성 공급을 통해 발생한 거래 수수료를 기반으로 이자를 제공한다. 현재 약 15% 수준의 APY로 미국 국채 대비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트랜치 구조를 통해 위험 성향에 맞는 볼트를 선택할 수 있다.

- 아반티스의 RWA 선물 트레이딩 엔진은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며, 이에 최적화된 유동성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합성 RWA를 채택했다. RWA 선물 시장은 거시 이벤트에 따라 비교적 논리적인 방향성의 가격 변화를 보이고, 예정된 변동성을 활용해 트레이딩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적 시장으로 차별화된다.

- 현재의 전통 금융 인프라는 레버리지 제한과 투자 가능 자산 범위 제한, 높은 수수료, 느린 정산과 유동화 등의 구조적인 제약을 안고 있다. 이에 아반티스는 베이스 네트워크의 온체인 레일을 활용해 글로벌 수요가 높은 미국 주식·주가 선물 시장에 새로운 진입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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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트리하우스: 디파이의 다음 장을 바라보다
작성자: 시원

- 전통 금융에서 고정수익 시장은 주식의 5배 규모인 600조 달러에 달하지만, 디파이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표준화된 지표금리의 부재와 극심한 시장 파편화가 주요 원인이며, 트리하우스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DOR과 tAsset을 제시한다.

-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 탈중앙 지표금리)은 단순한 가격 오라클이 아닌, 디파이 금리 시장과 기관 자금 유입을 위한 새로운 프리미티브다. 트리하우스는 5개의 이해관계자가 상호 견제하는 구조와 게임 이론적 인센티브를 통해 조작 불가능한 지표금리를 생성한다.

- tAsset은 단순한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을 넘어 레버리지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시장 효율성을 창출하는 메커니즘이다. 트리하우스는 tAsset을 DOR에 경제적 보안 요소로 추가, DOR이 더욱 신뢰 가능한 지표금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 트리하우스는 DOR과 tAsset이라는 프리미티브를 통해 디파이 시장의 성숙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관 자금이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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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 모나드
작성자: 시원

- 모나드는 8월 20일 다양한 역할군(OG, 빌더, KOL)에 걸친 5,000개의 영향력 있는 계정을 수동으로 선별, “모나드 카드”를 배포했다. 이러한 선별적 접근법은 대형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인드쉐어를 확보하는 동시에, 이어지는 할당에 대한 추천 시스템과 결합되어 대규모의 포모를 형성해냈다.

- 모나드는 비판자와 회의론자들을 선제적으로 포용하고, 많은 수의 중형 오피니언 리더들에 대해 인정을 부여함으로써 커뮤니티 구성원으로 전환시켰다. 이러한 "적을 최소화하는" 접근법은 포용성이 방어적인 부족주의보다 더 강력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 소규모 프로젝트들이 효율적인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카이토와 같은 정량적 플랫폼을 계속 활용하는 반면,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수동적이고 정성적인 큐레이션으로 방향을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 5,000명의 수령자를 선정하기 위해 수많은 계정을 검토했을 모나드의 노동집약적 접근법은 진정성과 진심 어린 배려가 자동화된 포인트 시스템보다 더 큰 반향을 일으킨다는 신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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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작성자: 스티브

-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크립토 자산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네트워크이며, 시장 점유율(도미넌스)과 채굴 시장 규모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인다. 이제 비트코인은 단순히 ‘디지털 골드’라는 서사를 넘어, 엄연히 글로벌 자본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디지털 자산이자, 제도권 자본 유입의 최우선 대상이다. 따라서 새로운 L1들이 성장 전략을 짤 때, 기존 자본을 빼앗거나 새로운 자본을 유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의 거대한 자본을 흡수하는 전략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 경로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 그런 면에서 아치 네트워크가 돋보인다. 아치는 브릿지 없이도 비트코인을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튜링 완전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으로, ArchVM·DAG·dPoS·FROST/ROAST 임계서명·Titan Indexer라는 일련의 기술적 레이어들을 통해 속도·보안·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무엇보다 Arch는 비트코인 전용 시스템 호출 계층을 제공해, UTXO 생성·검증, Taproot 서명, PSBT 조립·브로드캐스트까지 VM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즉, Arch는 브릿지 리스크 없이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Solana에 준하는 실행 환경과 UX를 제공하는 유일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한다.

- 아치는 단순히 비트코인 자산을 활용하는 레이어가 아니라, 비트코인 네트워크 자체의 지속 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만으로도 그 의미가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모든 비트코인이 채굴된 뒤에도 스스로를 유지하려면 별도의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야하는데, Arch가 충분히 성장해 수조 원 규모의 트랜잭션을 주기적으로 비트코인에 기록하게 된다면, 이는 비트코인 채굴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수료 수익을 제공하고, 네트워크의 영속성을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아치는 ‘네트워크로서의 비트코인’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재부각시키고, 검열 저항적 합의 시스템이라는 비트코인의 원초적 효용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그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

▫️ 아치 네트워크: 브릿지 없는 비트코인 실행환경
▫️ 아치 생태계 플레이어 하이라이트
▫️ 맺으며: 왜 다시 비트코인 기반 네트워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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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필러스가 SOLANA Oriental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

다가오는 한국에서의 KBW 주간에 프래그메트릭과 솔라나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SOLANA Oriental의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솔라나의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고 의미 있는 대화가 오고가길 기대합니다.

행사장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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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체인 주식의 비어있는 레이어: 파생상품

전체 거래량의 약 74%가 파생상품에서 나올 정도로, 크립토 마켓은 파생상품 거래가 지배적이다. 2025년 2분기 기준, CEX에서만 파생상품 거래량은 20.2조 달러를 기록했으며, 현물 시장은 그에 비해 현저히 작다.

그러나 주식 시장에서는 온체인에서와 같은 파생상품 마켓이 존재하지 않는다. COIN이나 MSTR 같은 종목이 옵션과 CME 선물에 상장되어 있더라도, 24/7 거래 가능한 온체인, 셀프 커스터디 방식의 무기한 선물 마켓은 부재한 상황이다.

이런 배경에서, 아반티스(Avantis)가 SPY(S&P 500)와 QQQ(Nasdaq 1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온체인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비미국 거주자들도 2,500만 달러 이상의 유동을 기반으로 100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온체인 주식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시점이라 평가할 수 있다.

작성자: 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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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프리컨퍼의 탈중앙화: 프리컨퍼메이션에게 필요한 미래
작성자: 인근

- 프리컨퍼메이션(Preconfirmation)은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보냈을 때 곧 처리될 것이라는 보증을 빠르게 제공해주는 기술로, L1 체인에 롤업 데이터가 게시되기 전 보증을 통해 신뢰 제공을 한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도 신용카드처럼 즉각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이 사용자 경험의 중심에는 트랜잭션의 실행을 보증하는 역할을 맡은 프리컨퍼(Preconfer)가 있다.

- 프리컨퍼는 사용자의 보증된 트랜잭션을 블록에 포함시켜야하는 책임이 있으며, 그 대가로 수수료와 추가적인 MEV 수익을 통해 경제적 인센티브를 얻는다. 그러나 특정 소수만 프리컨퍼 역할을 맡게 되면 검열, 불공정 경쟁, 신뢰 중립성 훼손 등 중앙화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보와 슬래싱 기반의 탈중앙화 프리컨퍼 모델이 필요하다.

- 타이코는 최근 프리컨퍼메이션 기능을 ‘알레시아(Alethia)’ 메인넷에 도입하며 실전 운영을 시작했고, 초기엔 안정성을 위해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중앙화 모델을 선택했다. 하지만 향후에는 중앙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허가 구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는 사용자 경험 개선과 블록체인의 철학을 모두 지키기 위한 전략적 접근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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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비트코인의 온체인 활성화를 위한 롬바드의 위대한 로드맵
작성자: 제이

- 기관들의 크립토 자산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롬바드는 LBTC를 기반으로 단기간에 비트코인 온체인 시장을 개척하며 비트코인 유동성 활성화를 선도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 롬바드는 보안·안정성, 확장성, 편의성, 그리고 분배에 초점을 맞춘 전략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출시 1년 만에 LBTC를 대표적인 BTC LST로 자리매김하며 로드맵 3단계 중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는 온체인 비트코인 자본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BTC 기반 상품과 인프라를 개발하며 풀스택 에코시스템 아키텍처를 구축하며 2단계를 준비중이다.

-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그들의 비트코인 자산을 온체인 상에서 활성화하는 시장은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로드맵의 마지막 단계를 통해 비트코인 경제의 베이스 레이어로 도약하려는 롬바드가 자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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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레터] 비트코인을 품은 아치, 마음을 얻은 모나드, 사용자 경험 개선의 타이코 (2025년 34주차)

[아티클]

- 비트코인을 활용하는데 왜 브릿지를 써? 아치를 쓰면 되지

[이슈]

-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 모나드
- 프리컨퍼의 탈중앙화: 프리컨퍼메이션에게 필요한 미래

[코멘트]

- 온체인 주식의 비어있는 레이어: 파생상품

🌎 34주차 뉴스레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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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12개의 미국채 토큰을 조사하며 알게된 것
작성자: 100y

- RWA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토큰화되는 자산 중 하나는 미국 정부 채권이며, 이는 압도적인 유동성, 안정적이며 비교적 높은 이율, 기관 참여 확대, 토큰화 용이성 등의 이유로부터 기인한다.

- 미국 정부 채권이 토큰화되는 프로세스에는 특별한 법적 장치가 있는 것은 아니며, 공식 주주 명부를 관리하는 transfer agent가 오퍼레이션을 기존의 내부 DB 대신에 블록체인을 사용함으로써 토큰화가 이루어진다.

- 본 글은 주요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을 분석하기 위해 세 가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첫 번재는 프로토콜 개요, 발행량과 홀더수, 운용 수수료 등을 포함한 토큰의 개요이며, 두 번째는 규제 프레임워크 및 발행 구조이고, 세 번째는 온체인 활용처이다.

- 미국 정부 채권 토큰은 디지털 증권이기에 증권법과 같은 규제를 준수해야하며, 이는 발행량, 홀더수, 온체인 활용처 등 다양한 것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해당 글에서는 서로 상관없어보이는 요소들끼리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역학 관계를 다루었다.

- 마지막으로 통념과 달리 미국 정부 채권 토큰에는 수 많은 한계가 존재한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에 대한 시사점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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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뉴트럴(Neutrl), 회의론자의 질문에 답하다
작성자: 재원

- 뉴트럴의 수익 모델은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① OTC 시장에서 락업된 토큰을 대규모 할인율로 매입 후 무기한 선물 숏 포지션으로 헤지, ② 현물–선물 간 베이시스 거래를 통한 펀딩 프리미엄 수취, ③ 가능할 경우 헤지된 담보 토큰의 스테이킹 수익 확보다.

- 세 가지 전략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헤지펀드 수준의 마켓 뉴트럴 전략을 합성 달러(synthetic dollar) 구조로 패키징하여 일반 투자자도 실질적인 트레이딩 수익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 현재 사설 베타(private beta) 단계에서 약 5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어 연 환산 약 29%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상위 100개 알트코인에서 550억 달러 이상의 토큰 언락이 예정되어 있다. OTC 세컨더리 시장의 월간 거래량은 약 2~4억 달러로 추산되며, 기회는 충분하다.

- 알트코인 펀딩 비율은 과거 1년간(2024년 4월~2025년 4월 기준) 약 77.5%의 기간 동안 양수(positive)로 나타났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숏 포지션 보유자가 펀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 뉴트럴은 KYC, 에스크로, 법적 계약 등을 통한 상대방 검증, 가격 리스크 헤지, 리저브 버퍼 운용 등을 통해 펀딩 역전이나 시장 충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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