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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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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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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유진테크 3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623억원
: -19.5% y-y, -40.6% q-q
: 컨센서스 1,094억원 하회

- 영업이익 52억원 (이익률 8.3%)
: -67.1% y-y, -73.7% q-q
: 컨센서스 218억원 (19.9%) 하회

- 순이익 79억원 (이익률 12.6%)
: -21.5% y-y, -26.3% q-q
: 컨센서스 161억원 (14.7%)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솔브레인 3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2,411억원
: +9.6% y-y, +5.4% q-q
: 컨센서스 2,446억원 하회

- 영업이익 344억원 (이익률 14.3%)
: -13.4% y-y, +70.5% q-q
: 컨센서스 432억원 (17.7%) 하회

- 순이익 260억원 (이익률 10.8%)
: -12.2% y-y, +128.8% q-q
: 컨센서스 351억원 (14.3%)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HPSP 3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320억원
: -35.5% y-y, -37.6% q-q
: 컨센서스 391억원 하회

- 영업이익 151억원 (이익률 47.1%)
: -42.3% y-y, -47.3% q-q
: 컨센서스 196억원 (50.1%) 하회

- 순이익 135억원 (이익률 42.1%)
: -20.9% y-y, -34.9% q-q
: 컨센서스 159억원 (40.7%)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넥스틴 3분기 실적 요약

- 매출액 107억원
: -69.1% y-y, -53.6% q-q
: 컨센서스 152억원 하회

- 영업이익(손실) -37억원 (이익률 -34.2%)
: 적전 y-y, 적전 q-q
: 컨센서스 28억원 (18.4%) 하회

- 순이익(손실) -24억원 (이익률 -22.1%)
: 적전 y-y, 적지 q-q
: 컨센서스 30억원 (19.7%)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확대

- 삼성전자는 최근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음

- 삼성전자는 글로벌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중장기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임

- 평택사업장 2단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5라인은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임

- 또한 안정적인 생산 인프라 확보를 위해 각종 기반 시설 투자도 병행 추진됨

- 향후 5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과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서 평택사업장의 전략적 위상은 더욱 커질 전망임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a%b5%ad%eb%82%b4%ec%97%90-%ed%96%a5%ed%9b%84-5%eb%85%84%ea%b0%84-450%ec%a1%b0%ec%9b%90-%ed%88%ac%ec%9e%90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그룹, 향후 5년간 국내 R&D를 포함해 총 450조원을 투자.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캠퍼스 5공장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

■ SK그룹도 2028년까지 128조원 이상을 국내에 투자. 용인 팹만으로도 600조원 정도의 투자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속 이달 일부 메모리 칩 가격을 9월 대비 최대 60% 가격 인상

■ SMIC, 3분기 매출은 23.8억 달러로 전년 대비 9.7% 증가해 컨센서스(23.5억 달러) 소폭 상회. 순이익은 1.9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 컨센서스 1.61억 달러 상회.

■ SMIC, 4분기 가이던스에서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최대 2% 증가, 다만 GPM은 18%–20%로 제시해, 3분기 22% 대비 하락을 예고. 스마트폰향 감소하고 Consumer Electronics향이 증가한 엔드마켓 믹스 변화가 배경으로 지목

■ ASML, Nexperia 인수와 관련된 네덜란드–중국 간 긴장 상황이 ASML의 사업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힘


감사합니다.
[반.전] 반도체 소부장, 3Q25에 실망하지 말고 2026년과 너머에 집중 (feat. 용인 & P5)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3분기 어닝 시즌이 아쉽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의 경우, 대부분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닝 미스가 결코 달갑지만은 않지만, 기억할 점은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던 것은 2025년이 아닌, 반도체 신규 투자가 본격화되는 2026년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2026년 전망은 오히려 더욱 강화된 상태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컨퍼런스콜에서 공급 계획 관련 질문에 대해 초과수요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로 인해 CAPEX discipline은 준수하면서도, 2027년 5월 예정된 용인 공장의 완공을 앞당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했는데요,

전일 삼성전자도 평택 5공장(P5)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고, 2028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보수적 기조 아래, CAPEX가 과거와 달리 단기에 급증하지는 않지만, 반대로 단기에 급감하지도 않을 모습입니다.

메모리 업체들이 각각 2027년과 2028년 또다른 신규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3분기 어닝 미스에만 실망하고 말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반도체 소부장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효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닛 보고서 링크: https://bit.ly/47Qerys

(2025/11/17 공표자료)
[반.전] 2025년 11월 20일, 젠슨 황 vs 마이클 버리 - 엔비디아 FY 3Q26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026년을 준비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이번 주 목요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실적 발표입니다.

실적과 가이던스도 이미 모두가 상회할 것을 기본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컨센서스를 하회한다면 그것대로 문제겠지만요.

Rubin에 대한 업데이트 혹은 엔비디아의 수익성 전망 등은 물론 다루겠지만, 이번 실적에서는 좀 더 큰 그림에 대한 질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번 실적이 더없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제기되는 AI 버블론은 접근이 과거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난 3년간 버블론/피크아웃론은 수차례 제기되어 왔지만, 유일한 근거는 ROIC였습니다. 돈 안되는 막대한 투자라는 것이었죠.

그러다 보니 매 분기 클라우드 업체들의 실적과 CAPEX beat-and-raise가 지속되자 잠잠해 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기되는 여러 이슈들은 AI 투자의 중장기 지속가능성을 의심합니다.

1) 마이클 버리의 버블론: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비 과소 계상 → 비용 적게 잡아서 수익이라고 부풀린다

2) 초대형 프로젝트의 현실성: 전력 부족에 대한 리스크 → 데이터센터를 지을 돈이 있어도, 가동을 못한다

3) 순환 투자 구조: 오픈AI는 엔비디아한테 받은 돈으로 엔비디아한테서 GPU를 산다?


평소 같으면 엔비디아의 이익 전망 혹은 투자 심리를 좌우할 이슈들을 다루겠지만, 사이클이 3년간 이어져 온만큼, 역설적으로 언제 꺼질까에 대한 우려도 3년간 쌓여 온 것 같습니다.

AI 최전방에 있는 젠슨 황이 마이클 버리를 비롯하여 이런 시장의 의심(?)들을 반박해 주기를 바라며, 목요일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17 공표자료)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 지속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메타(300억 달러, 10월 말), 알파벳(약 250억 달러=달러채 175억 달러 + 유로채 65억 유로, 11월 초)에 이어 아마존(150억 달러)도 대규모 회사채 발행을 공시했습니다

오라클은 앞선 9월 회사채(180억 달러)를 발행했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은행권 부채 조달(380억 달러 + 180억 달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텍사스 새클포드(232.5억 달러) + 위스콘신 포트 워싱턴(147.5억 달러) = 380억 달러

- 뉴 멕시코 도나 아나 180억 달러(논의 단계)

스타게이트 관련 부채 조달은 PF와 유사한 형태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SPV가 주체입니다.

오라클은 데이터센터 장기 테넌트 역할이지만, 간접적 레버리지 증가 효과가 있지요

최근 발표된 스타게이트 미시간 샐라인 부지도 유사한 자금 조달이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직간접적 레버리지 증가는 오라클의 CDS 스프레드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전일 기준 102.8bps)

빅테크 CDS 스프레드도 동반 상승했지만, 레버리지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당장 부도 위험 증가라는 리스크에 직면한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오라클은 이미 FCF가 마이너스(-)였고, 빅테크 대비 재무적 체력이 약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일종의 아웃라이어입니다. 함께 묶어 볼 필요는 없습니다(물론 오라클의 신용 리스크도 아직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빚투라는 표현이 쓰이지만 채권 및 부채로 자금을 조달해서 높은 ROIC만 확보한다면 안할 이유가 없는 방식인데요. 배경은 당연히 엄청난 AI 수요이고, 상각 기간이 긴 장기 자산에 채권 조달 자금을 투입하는 전략입니다.

실제 회사채도 높은 수요에 따라 계획 대비 낮은 금리로 발행하고 있고, 어닝 콜에서 언급한 코멘트 기반으로 추정한 메타, 알파벳, 아마존의 '26년 CapEx 대비 최근 회사채 발행 규모는 15.4% 수준입니다.

AI가 창출하는 밸류가 갑자기 소멸되는 것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자금 조달은 캐파 병목 해소와 함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입니다.

(2025/11/18 공표자료)
구글, Gemini 3 공개

: 지금까지 가장 지능적인 모델로, Gemini의 모든 기능을 통합. 어떤 아이디어든 실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 목표

: Gemini 3 Pro 프리뷰 버전 출시 및 Gemini 3 Deep think 기능 공개(안전 테스트 후 출시)

: 다양한 모달리티의 결합 설계, 제로샷 생성, 복잡한 프롬프트 처리, 인터랙티브 UI 렌더링 향상

: Gemini 3 Pro → 2.5 Pro 대비 모든 벤치마크에서 압도적 우위. 상호작용의 깊이와 미묘함 측면도 강화

: Gemini 3 Deep Think → 추론 및 멀티모달 이해 능력을 강화. HLE 41.0%, GPQA 93.8%, ARC-AGI-2 45.1% 달성

: Google Antigravity → 개발을 작업 단위로 추상화해 새로운 에이전트 중심의 개발(코딩) 경험 제공 플랫폼

: Gemini 앱, Search AI Mode, AI Studio, Vertex AI, Gemini CLI, 엔터프라이즈 제품 등에 적용

https://blog.google/products/gemini/gemini-3/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Anthropic의 다음 펀딩 라운드에 투자 예정. 각각 최대 100억 달러, 최대 50억 달러를 약정

■ Anthropic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칩 및 모델 성능을 개선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Grace Blackwell 및 Vera Rubin 기반 컴퓨팅 최대 1GW 규모를 약정

■ Google, Gemini 3 출시. AI 모델을 출시 즉시 검색엔진에 통합

■ 샤오미, 내년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하다고 경고. 루웨이빙 대표는 내년 비용 압박은 올해보다 훨씬 크다며 가격 인상만으로는 원가 상승 흡수가 불가능하다고 발언

■ 샤오미와 화웨이는 자국산 메모리 긴급 조달. 화웨이는 한 주요 스토리지 업체 전량 생산능력 확보, 샤오미도 그간 배제됐던 내수 메모리 업체까지 공급망 편입


감사합니다.
구글, Gemini 3.0 공개 - Agentic AI로 가는 이정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구글의 차세대 모델 Gemini 3.0는 좋습니다. 다양한 벤치마크에서 SOTA급 성능으로 선두 지위를 되찾았습니다. 물론 실제 성능 개선 폭이 극적이지는 않았으며 환각을 크게 줄이지 못했다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에이전틱 성능 개선과 전방위적 멀티 모달 추론 능력 진보 그리고 생태계 통합 강화를 통해 Agentic AI 시대로 향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설정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기존 IDE보다 진보한 에이전틱 중심 개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 Google Antigravity를 통해 약점을 꼽혔던 코딩 분야의 경쟁력을 높혔고,

검색 분야 내 AI 결합이 긍정적이라는 판단 속 이전과 다르게 프리뷰 버전 모델 출시와 동시에 AI 모드에 탑재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신규 인터페이스 기능을 통한 사용자 경험 강화는 최적화된 맞춤형 UI 구현을 통해 앱이 에이전트로 흡수되는 소프트웨어 3.0 시대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Gemini 3.0 Pro API 가격은 2.5 Pro 대비 상승했고, GPT-5.1보다도 높습니다. 통상적으로 모델 발전에 따라 가격이 낮아지는 트렌드가 유지되어 왔지만, 역행하는 모습인데요

AI 모델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TPU와 결합해 Vertex AI 수익성과 클라우드 매출에 긍정적 영향이 가능합니다.

연구진 코멘트를 통해 사전 학습 측면의 진보가 지속되며 사후 학습에서도 알고리즘 개선과 진화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도 재확인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1QpXu

(2025/11/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전체 매출액 570.06억 달러
: +62% y-y, +22% q-q
: 컨센서스 548.4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12.15억 달러
: +66% y-y, +26% q-q
: 컨센서스 489.8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42.65억 달러
: +30% y-y, -1% q-q
: 컨센서스 43.94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6%
: 컨센서스 73.7% 부합

- Non-GAAP EPS 1.30 달러
: +60% y-y, +24% q-q
: 컨센서스 1.25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650억 달러 ±2%
: +65% y-y, +14% q-q
: 컨센서스 619.8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4.5~75.5%
: 컨센서스 74.2%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역시 우리 형, 한 번 더 보여주는구나 - FY 3Q26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역시 엔비디아였습니다.

최근 버블 논란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강력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시간 외 5% 넘게 상승 중입니다.

이미 숫자는 뉴스, 텔레그램 등 여러 채널을 통해서 보셨을 테니 콜의 핵심만 전달 드리겠습니다.

1) GPU 수명주기와 내용년수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나, 6년 전 출하된 Ampere (A100)도 현역으로 가동 중

2) 지금까지의 투자는 CPU를 대체하는 것과 생성 AI를 도입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후 있을 Agentic AI를 위해서는 또다른 대규모 투자 필요

3) 지난 10월 GTC에서 언급했던 것이기는 하지만, 2025~2026년 Blackwell과 Rubin 매출 가시성이 이미 5천억 달러 (이는 2025~2026 전체 매출 컨센서스 소계 수준; FactSet)

4) 내년 하반기 Rubin 양산 본격화 일정 여전히 유효

5) 물론 Rubin으로 넘어가며 원가부담이 증가하겠지만 수익성 유지 목표 (=가격 인상 가능성 시사)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실적과 가이던스 관련 세부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K9sRSu

(2025/11/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백악관, 국방수권법에 ‘AI칩 중국 수출제한’ 제외 압박

■ 소프트뱅크, 오픈AI 데이터센터용 모듈러 팹 구축 위해 오하이오 공장에 최대 30억 달러 투자 추진. Stargate 5개 센터 공급망 확보 목적

■ TSMC 드레스덴 팹이 본격 구조 공사 단계에 진입, 2026년 하반기 장비 반입, 2027년 생산 목표

■ Verizon, 비용 구조 재편 위해 비노조 인력 기준 약 20%에 해당하는 1.3만 명 이상 대규모 감원 발표

■ IBM과 Cisco, 2030년대 초까지 ‘양자 컴퓨터 간 장거리 네트워크’ 구축 목표 제시, 미래 양자 인터넷 기반 기술 공동 개발 착수

■ ASML, 미국 내 반도체 팹 증설 수요 대응 위해 피닉스에 연 1,000명 이상 양성하는 기술 아카데미 개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판매 허용 검토

■ 미국 하원, CHIPS Act 보조금을 받은 기업이 향후 10년간 중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

■ 노키아, 미국에서 40억 달러 규모 AI 투자 계획 발표. 35억 달러를 R&D에 배정, 5억 달러는 미국 내 Capex에 배정

■ 폭스콘–엔비디아 14억 달러 규모의 대만 슈퍼컴퓨팅 클러스터, 2026년 상반기 완공 예정. AI 랙 주당 1,000대 생산 역량 확보

■ 인텔, 18A 수율은 월 7% 상승, 지난 7–8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 내년 1월 초 CES 2026에서 첫 18A 기반 제품인 Panther Lake를 공개할 예정

■ UAE, 아프리카 전역에서 AI 인프라와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감사합니다.
[반.전] AI GPU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 허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이라지만, 나름 플래그십이었던 H200이라니요. Blackwell과 비교하면 우습겠지만, 나름 HBM3E 141GB나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서플라이 체인이 준비된 상태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B300향 HBM3E 12단(288GB)이 주력이 된 지 오래고, 그마저도 내년 Rubin향 HBM4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WoS도 고민해야 하죠. Hopper 시리즈는 CoWoS-S 방식이었지만, TSMC는 현재 Blackwell/Rubin을 위해 CoWoS-L capac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이나 서플라이 체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나 솔직히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형성될 수는 있겠죠. 적어도 판매 금지 당했던 구 제품에 한해서는요.

이에, 과거 회사 코멘트를 기반으로 현재 FactSet 컨센서스 대비 upside를 계산해 보자면,


■ 엔비디아

- 5/28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80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80억 달러x4) 시, 320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3,173억 달러의 10% 수준


■ AMD

- 5/7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7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7억 달러x4) 시, 28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443.9억 달러의 6% 수준


중국 수출 재개 시에도 upside는 엔비디아가 더 커 보입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할 거고요.


감사합니다.

(2025/11/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아마존, AWS의 미국 정부 고객을 위해 AI 및 슈퍼컴퓨팅 역량을 확대하는 데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발표

■ 아마존, 북부 인디애나 지역에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해 약 1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 총 2.4GW 추가 확보

■ 트럼프, 연방 정부 전반에 걸쳐 통합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획을 출범시키는 행정명령(Genesis Mission)에 서명

■ TSMC, 2026년 CapEx 최대 500억 달러 전망. 2nm, A16 증설 가속화 및 CoWoS, SoIC 등 패키징 투자 급증

■ Moore Threads, 주당 114.28위안의 공모가로 과창판 상장

■ 일본 정부, Rapidus에 추가 1조 엔 지원, 총 2.9조 엔으로 확대. 2030년 영업흑자, 2031년 IPO 목표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엔 구글과 친구들 차례? - 브로드컴 주가 11% 급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간만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기분 좋게 4% 넘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이 11% 급등하며 아웃퍼폼했는데요.

이는 단연 구글 효과로 보여집니다. 구글 Gemini가 3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이 14%로 9%pt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Gemini 3의 훈련이 엔비디아 GPU 없이, 구글의 ASIC TPU로만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이미 들어보셨겠죠.

브로드컴은 이 TPU 시리즈의 디자인 파트너로, 현재 구글의 핵심 AI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에 더해 구글이 TPU를 외부에 판매하겠다는 보도까지 나오다 보니, 브로드컴의 AI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는 모습입니다.

가뜩이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브로드컴의 AI 매출성장률은 이미 내년부터 오히려 가속화될 것으로 점쳐져 왔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만큼 브로드컴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있죠. 12개월 forward P/E 40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엔비디아 26배나 AMD 35배 보다도 높습니다.

이미 한껏 높아진 기대감에 대해 동사가 확신을 줄 수 있을지 살펴야 겠습니다.

마침 브로드컴은 한국 시간 12/12 오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실적 발표 이후 이틀에 걸쳐 주가가 40% 넘게 급등한 적 있습니다. 당시 신규 고객사 확보와 더불어 중장기 AI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인데요, 벌써 한 해가 지난만큼 추가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특히 브로드컴은 AI 전망을 TAM(전체 시장)이 아닌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쉽게 말해, 현재 거래 중인 고객사로 한정한 시장 전망인데요, 작년 SAM을 제시할 때에는 고객사가 세 개였고, 이번에는 다섯 개로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5 공표자료)
[반.전] 이번엔 구글과 친구들 차례? (2) - 국내 ASIC 수혜주 찾기 게임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조금 전, 구글 효과로 인해 브로드컴의 주가가 급등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해당 온기가 오늘 우리나라에는 더 크게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ISC의 주가 급등(고가 +29%)이 도드라지는데요,

우리나라의 러버 소켓 업체로서 GPU뿐 아니라 여러 ASIC 프로젝트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 보니 관심이 쏠리는 것 같습니다.

ISC가 급등하다 보니, 동종업계의 리노공업까지 같이 10% 넘게 상승하고 있고요.

분야는 다르지만 마침 이수페타시스도 현재 15% 내외 상승하며,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기도 6% 상승 중이고요.

구글이 보여줬다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다시금 ASIC 수혜주 찾기 게임이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저희도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대만에서 2nm 공정 증설 추진. 신규 팹 3기, 총 9천억 대만달러 투자 가능성

■ HP, FY2026 하반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 상반기에는 재고가 충분해 영향이 제한적. 더 저렴한 공급업체를 확보하고, 메모리 구성 축소, 가격 인상 등 대응 조치를 시행.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 2.90–3.20달러로, 컨센서스 3.33달러 하회

■ ​HP, 운영 간소화와 제품 개발 가속화, AI 기술 도입의 일환으로 FY2028까지 4,000-6,000명 사이의 인력 감축 계획. 3년 동안 10억 달러의 총 절감 효과 기대

■ Dell, FY2026 AI 서버 매출을 2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기존 전망치 200억 달러에서 확대. AI 모멘텀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AI 서버 수주가 사상 최대인 123억 달러, 연초 이후 누적 300억 달러 달성.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 310억~320억 달러로, 컨센서스 275.9억 달러 상회

■ HPE, 미 국방부로부터 9.31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계약 수주

■ Analog Devices, 4분기에도 건전한 수주 흐름이 이어졌으며, 특히 Industrial 부문과 Communications 부문의 강세가 두드러짐.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데 이어 1분기 이익과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