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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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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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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다음 주 금요일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AI SAM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구글 TPU 기대감을 온 몸으로 받고 있는 브로드컴이 다음 주 금요일 오전(한국 시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AI에 대한 강력한 전망이 기대되어, 단기적으로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동사가 제공할 중장기 전망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에 변화가 있을 지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전체 시장을 의미하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과 달리, SAM은 실질적으로 접근 가능한 유효 시장을 뜻합니다.

작년 이맘쯤 브로드컴의 주가 급등을 기억하시나요?

이는 당시 동사의 고객사가 세 개 있는데, 이만으로도 SAM이 2027년 600~900억 달러까지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게 배경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올해 고객사가 두 곳이 추가되었으니, 이제 SAM을 추정함에 있어 다섯 고객사를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저희는 여전히 시장 1위 업체인 엔비디아가 이익 upside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계속 강조 드리는 점이 경쟁보다는 AI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제로섬 관계라기 보다는 각자 달리 소속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니, 둘 모두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그 배경과 아울러, 두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 이익 컨센서스 및 밸류에이션 등은 지난주 발간된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링크: https://bit.ly/4rzGsnf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의원, 적대국에 대한 첨단 칩 수출 허가를 최소 30개월 동안 중단하는 법안(SAFE Chips Act) 발의. 기존 수출 승인을 받은 제품을 초과하는 성능의 반도체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며 AMD와 Google의 칩도 포함

■ Lenovo, 고객사에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 2026년 초부터 시행 예정. Dell 또한 최소 15–20%의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며, 이르면 12월 중순부터 적용

■ 인텔, Core Ultra 200 시리즈 공급 부족. Arrow Lake와 Lunar Lake의 칩렛 생산을 위한 TSMC향 발주가 보수적

■ 산업통상부와 Arm, 반도체·AI 산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반도체 특화 교육기관을 설립해 반도체 설계인력 약 1400명 양성 계획

■ 소프트뱅크, 美 디지털 인프라 기업 디지털브리지 인수 협상. 시가총액은 약 18억 달러로 데이터센터 등 1,080억 달러 자산 관리

■ Moore Threads, 상하이 증시 상장, IPO로 11억 달러 조달. 공모가 114.28위안 대비 시초가는 650위안에 형성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이 강력한 국가 안보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조건 하에 엔비디아(NVIDIA)가 H200 제품을 중국 및 기타 국가의 승인된 고객들에게 선적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25%가 미합중국에 지불될 것입니다. 이 정책은 미국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미국 제조업을 강화하며,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의 위대한 기업들에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저성능(degraded)” 제품을 만드는 데 수십억 달러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이는 혁신을 저해하고 미국 노동자에게 해를 끼친 끔찍한 발상이었습니다.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며, 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지킬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미국 고객들은 이미 놀랍고 고도로 발전된 블랙웰(Blackwell) 칩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곧 **루빈(Rubin)**도 뒤따를 것입니다. 이 두 제품은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 행정부는 언제나 미국 우선(America FIRST) 일 것입니다. 상무부가 세부 사항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AMD, 인텔(Intel) 및 기타 위대한 미국 기업들에게도 동일한 접근 방식이 적용될 것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중국에 엔비디아 H200 칩 수출 허용 통보. 판매액의 25%는 미국에 지불될 것이며, AMD 및 인텔 등도 같은 방식 적용. 최신 AI 칩 블랙웰, 루빈은 미포함

■ Warby Parker와 Google, 2026년 AI 기반 스마트 글라스 출시 예정

■ 소프트뱅크 그룹과 엔비디아,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Skild AI에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 이번 라운드는 10억 달러 이상 규모, 회사 가치는 약 140억 달러 수준이 될 가능성

■ 인도 Tata Electronics, 인텔을 자사의 신규 반도체 시설의 유력 고객으로 확보

■ IBM, AI 수요 급증 속 110억 달러 규모 Confluent 인수로 클라우드 사업 가속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2026 Tech 연간전망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의 수출 승인에도 중국, 엔비디아 H200 칩 접근 제한할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AI 개발에 175억 달러 투자, 향후 2년간 캐나다에 54억 캐나다달러 이상 투자 계획

■ ASML 고객 중 최소 1곳은 중국 군과 연계된 기업이라는 보도

■ 미 법무부, 중국인 남성 2명에 대해 H100 및 H200 칩을 밀수하려 한 혐의 제기

■ 일본 도호쿠 지진으로 TEL, Rapidus 시설은 피해 없었지만, Kioxia 키타카미 팹(진도 4)에 영향 시 NAND 공급난 및 가격 상승 우려


감사합니다.
TSMC 11월 매출액 3,436.14억 대만달러, +24.5% y-y, -6.5% m-m, +32.8%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시놉시스, 4Q25 매출 22.5억 달러(+38% y-y), EPS 2.90달러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EDA 매출(18.5억 달러) 견조, 백로그 114억 달러 기록. FY26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상회(매출 96.1억 달러, EPS 3.52–3.58)

■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H200 구매 가능성에 대해 엔비디아 측에 문의. 공급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엔비디아에 보다 명확한 설명을 요구. 중국 기업들은 당국이 허가만 내주면 H200을 대규모로 주문할 의향

■ 엔비디아, 자사 칩이 실제로 어떤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location verification 기술을 개발. 고객이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옵션 형태로 제공되며, GPU의 confidential computing 기능을 활용

■ 아마존, 인도 내 AI 역량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30년까지 3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 정부, 2047년까지 민관에서 700조 원 투자, 팹 10기 신설·확충 구상 발표. 팹리스 산업 10배 확대, 12인치 40nm 파운드리 구축, AI 특화 반도체 R&D 집중 지원, 남부권 첨단 패키징–전력반도체–소부장 잇는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80.15억 달러
: +28% y-y, +13% q-q
: 컨센서스 174.66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110.72억 달러
: +35% y-y, +21% q-q
: 컨센서스 107.37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64.4억 달러
: +74% y-y, +24% q-q
: 컨센서스 62.09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69.43억 달러
: +19% y-y, +2% q-q
: 컨센서스 67.1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7.9%
: 컨센서스 77.5% 상회

- Non-GAAP EPS 1.95 달러
: +37% y-y, +15% q-q
: 컨센서스 1.87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91억 달러
: +28% y-y, +6% q-q
: 컨센서스 184.83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82억 달러
: +100% y-y, +27% q-q
: 컨센서스 68.06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너무 서운해 하지 말아요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날 오라클에 이어, 믿었던 브로드컴마저 실적 발표 후 4% 하락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말이죠.

작년 말 AI ASIC이 GPU의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브로드컴은 꾸준히 프리미엄에 거래되어 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구글과 TPU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며, 밸류에이션이 42배까지 확대된 상황이죠. 1인자 엔비디아 25배 대비로 엄청난 프리미엄입니다.

밸류가 한껏 오른 상태인데,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탱해줄만한 동력이 부재했기에 주가 조정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이며, 오히려 그간 밸류가 부담스러웠던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로드컴이 AI ASIC 1인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GPU와 HBM과 달리 매출액이 내년 오히려 가속화된다는 점(=프리미엄 요인)도 중요합니다.

단기 이익 모멘텀은 부재해 보일 수 있어도, 연중 ASIC 주문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 가능성은 현저히 낮지 않을까요?

이익 전망 상향 움직임은 지속되고, 이는 결국 주가의 방향성과도 연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4TT8vi

(2025/12/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오라클, 오픈AI 데이터센터 지연 보도 부인. 블룸버그는, 오라클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인해 오픈AI를 위해 개발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년 늦은 2028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

■ 엔비디아, 중국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H200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

■ 미국 의원, 트럼프의 엔비디아 H200 대중국 판매 결정에 대한 상세 설명 요구

■ 인텔, 해외 법인 두 곳이 미국 제재 대상에 오른 반도체 장비 업체의 제조 장비를 시험한 사실이 있다는 보도

■ 애플, 2026년 AI 글래스 출시 계획설. 실제 출하 시점은 2027년으로 늦춰질 가능성


감사합니다.
AI 인프라 지연? 다시 대두되는 AI 버블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금요일 AI 인프라 지연과 자금 조달 이슈가 대두되며 AI 버블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우선 오라클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력과 자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추가로 페르미는 텍사스 데이터센터 부지 관련 독점 협상을 진행하던 Tenant로부터 1.5억 달러 규모 건설 자금 지원 계약 해지 발표 이후 급락했습니다.

보도 이후 오라클 측은 공식적 반박에 나섰습니다. "계약 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어떠한 사이트에서도 지연은 없으며, 모든 마일스톤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부지 선정과 공급 일정은 계약 체결 이후 오픈AI와 긴밀히 협력해 수립하는 것으로 공동으로 합의한 사항"이고,

"양사는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계약상 의무는 물론 확장 계획까지 모두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확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페르미도 다른 잠재 인차인으로부터 수요 문의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고, 오히려 고객 수요는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네요 

오라클은 지난 실적에서 다양한 옵션을 활용한 자금 조달의 유연성, AI 인프라 상호 대체성, AI 인프라 사업의 빠른 마진 상승 속도 등 여러 우려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CDS 프리미엄 상승과 투자 등급 신용 유지에 대한 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회사가 명쾌한 결론을 지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실적 발표 이후 공개된 오라클 10-Q에서 Lease Commitment(리스 약정)이 2,480억 달러로 전 분기 998억 달러 대비 급증한 것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약정은 수년 간 지불해야하는 데이터센터 부지 및 설비 임차 비용으로 RPO 수행을 위해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한 구조입니다. 수요에 맞춘 공급 고정화지요

수요 둔화 및 고객 집중 리스크 등에 따른 다운사이드가 부각되지만, 반대로 성공적 계약 이행 시에는 장기 현금 흐름 가시성과 인프라 내 규모의 경제 창출 기반으로 전략적 희소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공시에서 확인되는 cRPO 비중(12개월 내 인식)은 지난 분기에 이어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다만 3년 내 인식되는 비중은 5%p 증가했고, 금액 기준 1.590억 달러에서 2,09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1개 분기가 지난 것과 신규 계약의 기간 구조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겠지만, FY27 매출 추가 업사이드 코멘트와 연결지어보면 지난 분기 대비 중기적 업사이드는 가까워졌습니다.

장기 기대감보다 고객 계약 이행 취소, 자금 조달 관련 우려에 대한 잣대가 더욱 날카로워지며, 센티먼트가 무너졌고, 단기 캐털리스트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다만 AI 인프라 수요 추정의 기반이 되는 장기 AI 산업 성장 전망에서 뚜렷하게 변화한 것도 없습니다.

(2025/12/1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전략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대규모 연산 스케줄링 소프트웨어(Slurm) 업체 SchedMD를 인수

■ 엔비디아, 글쓰기, 코딩 등 다양한 작업을 목표로 한 3세대 ‘Nemotron’ LLM을 공개. 이 중 가장 작은 모델인 ‘Nemotron 3 Nano’는 바로 공개됐으며, 나머지 두 개의 더 큰 모델은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

■ MediaTek, 구글의 v7e 및 v8e TPU 주문을 확보. TSMC는 2027년까지 미디어텍의 구글 프로젝트를 위해 CoWoS 생산능력을 7배 이상 확대할 계획

■ Dell, 메모리 가격 급등에 12월 17일부터 기업용 PC 가격 10–30% 인상 검토

■ 인텔, 트럼프 대통령 경제자문 출신 로빈 콜웰을 대관 총괄로 선임하고, 미 정부 지분 참여 이후 워싱턴 및 정부 대응 역량 강화를 본격화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OpenAI, 영국 전 재무장관 조지 오스본을 글로벌 Stargate 확장 책임자로 선임

■ 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2.6% 감소할 것으로 추정. 보급형·중가형·고가형 스마트폰의 BOM 비용은 각각 25%, 15%,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

■ Acer와 ASUS, 급등한 메모리 비용을 2026년 1분기부터 PC 가격에 전가할 전망

■ Biren Technology, 향후 수주 내 홍콩 증시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

■ Intel과 ASML, 2세대 High-NA EUV 시스템인 ‘TWINSCAN EXE:5200B’의 첫 번째 수용 시험(acceptance testing)을 완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 매출 136.4억 달러 (컨센서스 128.4억 달러 상회), 조정 EPS 4.78 달러 (컨센서스 3.95 달러 상회). 2Q 가이던스 매출 187억 달러 (컨센서스 142억 달러), 조정 EPS 8.42 달러 (컨센서스 4.78 달러)

■ 오라클, 최대 데이터센터 파트너인 블루 아울 캐피탈이 차기 시설에 대한 10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지원하지 않을 것

■ 오라클은 미시간 데이터센터(1GW+) 협상 정상 진행이라 밝힘. Blue Owl Capital은 참여하지 않지만, 지분 투자 논의는 일정대로 진행 중

■ 아마존, 오픈AI에 100억 달러 투자 검토. 아마존으로서는 자체 개발한 AI 칩 ‘트레이니엄’의 대규모 판매처를 확보

■ Google, TPU가 PyTorch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지원하도록 개선해 엔비디아 CUDA 중심 생태계 의존도 축소 목표. PyTorch 주도권을 가진 Meta와 공동 개발, Meta는 추론 비용 절감

■ Rapidus, 600 mm 정사각유리 기판 인터포저 시제품 공개, 양산 목표는 2028년


감사합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이슈

우려의 확산 경로. 신용도 → 지연 → 자금 조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라클은 미시간 Saline Township에 오픈AI용 1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Related Digital 개발)

대출 기관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지분 투자를 논의했던 블루 아울(Blue Owl)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도 내용입니다.

대출기관들은 오라클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와 급증한 부채 및 리스 커밋먼트를 반영해 과거 대비 부채 및 리스 조건 강화를 요구했고,

부지 인허가, 공사 일정 지연 리스크 역시 투자 매력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오라클과 Related Digital 측은 경쟁 옵션 중 최선의 지분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최종 협상은 일정 대로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블루 오울이 발을 뺏다기보다는 여러 옵션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블랙스톤이 금융 파트너로 대체 참여하는 방안도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지분 파트너 이름은 비공개로 현재 실사 최종 단계입니다.

연속적 뉴스와 함께 우려들이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확인되는 매출이 부재한 상황에서 과도한 부채 및 대출로 인한 신용재무 측면 우려였다면,

다양한 병목 요인으로 인한 지연 이슈가 대두되었고(일부 병목과 지연은 시장에서 이미 인지했던 내용),

이번 오라클 미시간 프로젝트 보도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측면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미시간 부지는 오라클-오픈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최근 발표된 사이트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인 텍사스+위스콘신(380억 달러 대출)와 뉴 멕시코(180억 달러 대출)가 먼저 진행되고 있고,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는 10월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이후 추가된 오라클 측 입장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나갈 일상적 내용입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 확장에서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한 요인이네요

추가로 블루 아울이 뉴 멕시코 프로젝트에도 유사한 형태로 참여한다는 보도(30억 달러 지분 투자)가 있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조달 플로우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8 공표자료)
[반.전] 원익IPS 주가 급락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원익IPS가 10%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금일 테크 주가가 약세라지만 유독 underperform 중인데요,

급락을 야기할만한 걱정 요인은 두 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전일 오라클 이슈와 미 증시 급락

-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조달 불확실성 부각

-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급락했고, 특히 ASML과 램 리서치 등 글로벌 장비 대장주 주가가 각각 5~6% 조정

- 해당 영향이 금일 아시아 테크 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하필 원익IPS는 전날 6% 급등한 바 있어 가장 크게 영향


2) 마이크론 호실적의 역풍(?)

-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서프라이즈

- HBM 수요에 대한 강한 컨빅션을 언급하면서 동사 HBM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 피력

- 최근 SK하이닉스도 HBM4 양산 공급 기사 지속 보도

- 제로섬 관점에서는 삼성전자 점유율 기대감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이 경우 삼성전자 CAPEX 수혜(노출 비중)이 가장 높은 원익IPS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영향


주가 급락을 설명할만한 이슈를 생각해 본 것이나, 사실 두 요인 모두 아직까지는 '우려'의 영역이라고 판단됩니다.

펀더멘털 상 변화는 감지되지 않으며, 주가가 고점을 기록한 11월 이후로도 오히려 반도체 투자 기대감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단기 급락을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에너지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등을 포함한 24개 기관과 Genesis Mission을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AWS, IBM, 인텔, 오라클, 오픈AI를 비롯해 여러 스타트업과 연구기관도 포함.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AI 모델 개발에 초점

■ 엔비디아, RTX 프로 5000 72GB 블랙웰 GPU 일반 판매 개시

■ 인텔 14A 공정, 외부 고객으로부터의 관심 유입. AMD와 엔비디아가 잠재 고객이 될 가능성

■ TSMC, 내년 여름부터 미국 애리조나 Fab 21 Phase 2 장비 반입을 시작할 예정. 2027년 중 해당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

■ TI, 텍사스 셔먼에서 첫 300mm 팹(SM1) 가동 개시. 미국 내 300mm 아날로그 반도체 공급 능력을 본격 확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미 정부, 엔비디아 H200 중국 판매 재검토 착수. 미 행정부가 관련 부처 간 검토 절차를 개시

■ 엔비디아의 50억달러 인텔 투자안, 미국 반독점 규제 기관 승인

■ 아날로그디바이스, 2026년 2월부터 10–30% 가격 인상 계획. 원자재, 인건비, 에너지, 물류 비용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제시

■ Cerebras Systems, 2026년 2분기 IPO 목표로 미국 상장 재추진

■ 소프트뱅크, 연말까지 오픈AI에 대한 225억 달러 자금 약정 이행에 총력. Arm 지분을 담보로 활용할 가능성

■ 미국 의회 의원들, 국방부에 딥시크, 샤오미, BOE 등을 중국 군 지원 의혹 기업 목록 추가 촉구

■ AMEC, CMP 장비 역량 확대 위해 Sizone Technology 인수 검토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2월 중순 이전 중국에 H200 칩 출하 개시 목표. 기존 재고를 활용해 초기 주문을 이행할 계획이며, 출하 규모는 모듈 기준 5,000–10,000개, H200 칩 약 40,000–80,000개에 해당

■ 엔비디아, 중국 고객들에게 추가 생산능력 증설 계획도 전달했으며, 해당 증설 물량에 대한 주문 접수는 2026년 2분기에 개시될 예정

■ TSMC, 당초 6/7nm로 계획됐던 구마모토 Fab 2가 4nm로 전환될 가능성이 보도된 바 있음. 해당 팹이 6nm를 완전히 건너뛰고 2nm로 직행할 가능성도 보도

■ Moore Threads, 새로운 제품 라인업 공개. AI 학습·추론용 칩 Huashan, 고성능 그래픽을 겨냥한 신규 GPU Lushan 공개

■ NXP, 2027년까지 애리조나의 GaN RF 팹을 폐쇄할 계획. 반면 onsemi는 GlobalFoundries와 협력해 GaN 전력 반도체 공동 개발 착수, 1H26 샘플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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