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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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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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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1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의 기술 대기업들이 엔비디아 칩 접근을 위해 해외에서 AI 모델을 학습하고 있다는 보도.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가 최신 LLM을 동남아 지역 데이터센터에서 학습시키고 있는 기업들에 포함

■ Nvidia가 메모리 부족 상황에 대응해 GPU 보드 파트너에게 VRAM 공급을 중단했다는 보도

■ 중국의 하이브리드 본딩 기반 AI 가속기가 엔비디아 블랙웰 GPU에 맞설 수 있다는 주장. 중국 반도체 석학, 완전 자립 가능한 국산 솔루션 가능성 시사

■ 구글 출신 엔지니어가 창업한 중국 스타트업, 자체 TPU 개발 주장. 맞춤형 ASIC로 2020년 엔비디아 A100 대비 1.5배 빠르고 전력 효율 42% 개선

■ Seagate, 실험실에서 플래터당 6.9TB 용량 달성, 55TB~69TB HDD 물리적으로 가능


감사합니다.
[반.전] 글로벌 반도체, TPU가 불러온 폭풍은 일시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며칠 동안 구글, TPU, ASIC 관련 궁금증과 문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AI 반도체 지각 변동을 우려하시는 분들까지 보입니다.

가뜩이나 AMD도 다시 경쟁에 뛰어 드는데, 때 아닌 TPU까지 치고 올라오다 보니, 엔비디아의 입지를 걱정하는 것이죠.

이같은 근거로 엔비디아 친구들(밸류체인)도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표주들의 주가도 높은 변동성을 보여오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의 성과는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만, TPU는 ASIC으로서 결국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글 Gemini가 전 세계를 지배하며 모든 AI 수요를 독식하지 않는 이상, 범용성의 GPU를 100% 대체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쟁이 심화되고는 있다지만, 경쟁은 ChatGPT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갑자기 달라진 게 아닌 것이죠.

저희는 지금도 경쟁보다는 AI 확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엔비디아냐 브로드컴이냐 승자를 가릴 게 아니라, 그냥 둘 다 성장한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죠. 실제로 양 사 컨센서스는 같이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저희의 생각과 복습 겸 과거부터 발간했던 자료들을 업데이트하여 총망라한 슬라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링크: https://bit.ly/3M5iqjA

(2025/11/2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 일본 히로시마에 96억 달러 투자해 HBM 공장 건설 계획. 기존 부지 내에서 내년 5월 착공, 2028년경 출하 개시를 목표

■ 일본과 미국이 공공–민간 합작 형태로 미국 내 NAND 플래시 팹 설립을 검토. Kioxia와 SanDisk가 유력한 리드 투자자로 거론

■ 인텔, 2027년 2~3분기부터 애플 엔트리급 M 시리즈 칩을 18A로 생산할 가능성 증가. 애플은 이미 인텔과 NDA를 체결했고, 18AP PDK 0.9.1GA를 받아 내부 시뮬레이션을 진행

■ 전 인텔 CEO 팻 겔싱어, GPU는 10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며, 양자컴퓨팅이 AI 버블을 터뜨릴 것이라 주장

■ 젠슨 황, 전 TSMC 임원의 인텔 합류 관련 분쟁에 대해 발언하며, TSMC는 수년간 민감 정보를 훌륭하게 보호해왔다고 평가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보다는 인텔 밸류체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 주 인텔 파운드리 수주 뉴스가 여럿 있었고, 특히 애플 수주 가능성이 보도되며 지난 금요일에는 주가가 10% 급등했습니다.

굵직했던 뉴스와 저희 생각을 정리 드리자면,


■ TPU 패키징 수주 가능성

- TPU 모멘텀은 일종의 서프라이즈로, 서플라이 체인 업체 입장에서는 '초과 수요'에 해당하기에 단기에 감당하기 어려울 가능성

- 결국 TPU capacity를 확보하려면 공급망 내 대안을 찾을 수밖에 없고, 인텔도 그 중 하나

- 특히 현재 병목이 심한 부문 중 하나가 TSMC의 CoWoS 패키징이기에, 인텔의 EMIB 패키징이 대안으로 부상


■ 애플 CPU 수주 가능성

- 애플이 인텔의 18A 공정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추후 Entry급 M 시리즈 칩 생산을 인텔에 위탁할 수 있다는 내용 보도

- 물량 자체가 크지는 않을 것이기에 인텔 실적에 단기 이익 기여도 역시 제한적일 가능성

- 하지만 삼성 파운드리-테슬라 수주 공시 때처럼, 이번 수주가 추후 추가 고객 확보로 연결(track record)될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


■ 투자 아이디어

- 상기 뉴스 현실화 시, 주가에 기대감이 반영될 수는 있지만, 단기 이익 기여도는 크지 않을 수 있음

- 다만 현실화 될 경우, 인텔 파운드리에 대한 투자는 재개될 가능성

- 인텔 보다는 인텔 밸류체인(소부장)에 집중하는 것도 대안

- 이익 민감도 측면에서는 소부장 업체들의 매출 내 인텔향 비중이 더 클 수 있기 때문


감사합니다.

(2025/12/0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시놉시스 지분 20억달러 매입(주당 414.79달러). 시놉시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산집약형 설계 툴과 에이전틱 AI 엔지니어링을 가속화 계획

■ 엔비디아, AI 추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공개

■ TSMC, C-HBM4E는 N3P 공정을 채택할 예정이며, 동작 전압은 기존 0.8V에서 0.75V로 감소. TSMC는 이를 통해 현재 DRAM 공정 대비 전력 효율을 2배 향상

■ Alchip과 Ayar Labs, TSMC COUPE 기반 차세대 실리콘 포토닉스 디바이스 시연

■ 온세미, 체코 SiC 파워 디바이스 첨단 팹 구축 위해 4억5,000만 유로 정부 보조금 수령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마벨, 네트워킹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포토닉스 스타트업 Celestial AI를 32.5억 달러에 인수. 마벨은 Celestial AI가 FY2028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 기여를 시작하고, FY2028 4분기 연환산 매출 5억 달러, FY2029 4분기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 도달 예상

■ 마벨, 3분기 매출은 36.8% 증가한 20.7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부합. 4분기 매출 가이던스 22억 달러(±5%)로, 컨센서스 21.8억 달러 상회

■ AWS, 향후 출시될 Trainium4 차세대 칩에 NVLink Fusion 기술을 적용할 계획

■ AWS, Trainium3 기반 신형 서버 출시. 서버 1대당 144개 칩 탑재. 이전 세대 대비 4배 이상 컴퓨팅 성능

■ AWS, 엔비디아와 협력 강화. 베드록에 엔비디아 LLM 올리고 벡터 검색도 공동 개발

■ 인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패키징 시설에 2억 800만 달러 추가 투자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GB200 NVL72는 MoE 방식의 최신 AI 모델의 성능을 HGX H200 대비 10배 향상. Kimi K2 Thinking, DeepSeek-R1도 포함

■ 인텔, 네트워킹 및 통신 사업부를 회사 내에 유지하기로 결정. 실리콘, 소프트웨어, 시스템 간의 통합을 강화해 AI, 데이터센터, 엣지 전반에서 고객 솔루션의 경쟁력을 높인다고 설명

■ 트럼프,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수출 통제 관련 회동

■ 마이크론, AI 데이터센터용 첨단 메모리 칩에 집중하기 위해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에서 철수. Crucial 브랜드 제품 판매를 중단하지만, 2026년 2월까지는 소비자 채널을 통해 제품 출하를 지속할 것

■ TrendForce, DRAM의 경우 DDR4 호가가 여전히 DDR5를 상회하며 이미 높은 스팟 가격에도 하락 조짐이 없는 상황. 반면, NAND 시장에서는 일부 판매업체들이 더 높은 마진을 노리고 기존에 확정된 거래를 뒤집고 재협상을 요구


감사합니다.
마이크론의 소비자 제품 철수 결정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은 12월 3일 자사 브랜드인 Crucial의 컨수머향 제품 판매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용 제품은 26년 2월까지 판매하고 이후에는 엔터프라이즈향 제품만 판매할 예정입니다.

1. 호황기에서 나타나는 선택과 집중
- 이번 철수는 소비자에 B2C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군입니다. 호황기 캐파 부족 속에서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선택입니다.
-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을 뿐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사업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큰 것은 아닙니다.
- 마이크론은 예전에도 비슷한 전략을 취했습니다. 호황의 정점이었던 17년 6월 마이크론은 메모리카드, USB를 만들던 Lexar 브랜드 사업을 중단하고 중국 롱시스에 매각했습니다.

2. 현재 업황을 대변, 메모리 수익성에 긍정적
- 마이크론이 저수익 제품을 접고, Mix 개선을 꾀할 정도로
현재 서버 고객사 수요가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모바일과 PC고객조차 제대로 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소비자향 제품까지 물량이 보급되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급이 타이트하고 수급이 불균형해지면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물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컨수머 제품이었고, 내년에는 저가 스마트폰, 보급형 PC 제품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 26년 5월분기부터 마이크론의 손익은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수머 비즈니스는 킹스톤, 롱시스, ADATA, 트랜센드 등 모듈 기업들로 이동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8A 공정 기반 CPU Panther Lake는 양산 단계에 있으며 내년 1월 공개 예정

■ 인텔, 18A 공정 수율이 목표하는 수준은 아니라도 매월 업계 평균에 부합하는 개선세를 보이는 중이며, 외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언급

■ AMD CEO 리사 수는 MI308 수출 허가를 일부 보유 하고 있으며 수출 시 미 정부에 15% 세금 납부 의사를 밝힘

■ 마이크로소프트, 2026년 7월부터 기업/정부용 Microsoft 365 가격 인상 예정

■ 러시아, 애플 영상 통화 FaceTime 차단 조치

■ 메타, 메타버스 예산 30% 삭감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다음 주 금요일 브로드컴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AI SAM에 주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구글 TPU 기대감을 온 몸으로 받고 있는 브로드컴이 다음 주 금요일 오전(한국 시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AI에 대한 강력한 전망이 기대되어, 단기적으로 주목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동사가 제공할 중장기 전망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에 변화가 있을 지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전체 시장을 의미하는 TAM(Total Addressable Market)과 달리, SAM은 실질적으로 접근 가능한 유효 시장을 뜻합니다.

작년 이맘쯤 브로드컴의 주가 급등을 기억하시나요?

이는 당시 동사의 고객사가 세 개 있는데, 이만으로도 SAM이 2027년 600~900억 달러까지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게 배경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올해 고객사가 두 곳이 추가되었으니, 이제 SAM을 추정함에 있어 다섯 고객사를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저희는 여전히 시장 1위 업체인 엔비디아가 이익 upside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계속 강조 드리는 점이 경쟁보다는 AI 확장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제로섬 관계라기 보다는 각자 달리 소속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니, 둘 모두 성장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그 배경과 아울러, 두 기업들의 투자 포인트, 이익 컨센서스 및 밸류에이션 등은 지난주 발간된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링크: https://bit.ly/4rzGsnf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의원, 적대국에 대한 첨단 칩 수출 허가를 최소 30개월 동안 중단하는 법안(SAFE Chips Act) 발의. 기존 수출 승인을 받은 제품을 초과하는 성능의 반도체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며 AMD와 Google의 칩도 포함

■ Lenovo, 고객사에 가격 인상 계획을 통보, 2026년 초부터 시행 예정. Dell 또한 최소 15–20%의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이며, 이르면 12월 중순부터 적용

■ 인텔, Core Ultra 200 시리즈 공급 부족. Arrow Lake와 Lunar Lake의 칩렛 생산을 위한 TSMC향 발주가 보수적

■ 산업통상부와 Arm, 반도체·AI 산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반도체 특화 교육기관을 설립해 반도체 설계인력 약 1400명 양성 계획

■ 소프트뱅크, 美 디지털 인프라 기업 디지털브리지 인수 협상. 시가총액은 약 18억 달러로 데이터센터 등 1,080억 달러 자산 관리

■ Moore Threads, 상하이 증시 상장, IPO로 11억 달러 조달. 공모가 114.28위안 대비 시초가는 650위안에 형성


감사합니다.
저는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미국이 강력한 국가 안보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조건 하에 엔비디아(NVIDIA)가 H200 제품을 중국 및 기타 국가의 승인된 고객들에게 선적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긍정적으로 반응했습니다! 25%가 미합중국에 지불될 것입니다. 이 정책은 미국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미국 제조업을 강화하며,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의 위대한 기업들에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저성능(degraded)” 제품을 만드는 데 수십억 달러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이는 혁신을 저해하고 미국 노동자에게 해를 끼친 끔찍한 발상이었습니다.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는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며, AI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지킬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미국 고객들은 이미 놀랍고 고도로 발전된 블랙웰(Blackwell) 칩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곧 **루빈(Rubin)**도 뒤따를 것입니다. 이 두 제품은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 행정부는 언제나 미국 우선(America FIRST) 일 것입니다. 상무부가 세부 사항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AMD, 인텔(Intel) 및 기타 위대한 미국 기업들에게도 동일한 접근 방식이 적용될 것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중국에 엔비디아 H200 칩 수출 허용 통보. 판매액의 25%는 미국에 지불될 것이며, AMD 및 인텔 등도 같은 방식 적용. 최신 AI 칩 블랙웰, 루빈은 미포함

■ Warby Parker와 Google, 2026년 AI 기반 스마트 글라스 출시 예정

■ 소프트뱅크 그룹과 엔비디아, 로봇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Skild AI에 투자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 이번 라운드는 10억 달러 이상 규모, 회사 가치는 약 140억 달러 수준이 될 가능성

■ 인도 Tata Electronics, 인텔을 자사의 신규 반도체 시설의 유력 고객으로 확보

■ IBM, AI 수요 급증 속 110억 달러 규모 Confluent 인수로 클라우드 사업 가속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2026 Tech 연간전망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의 수출 승인에도 중국, 엔비디아 H200 칩 접근 제한할 예정

■ 마이크로소프트, 인도 AI 개발에 175억 달러 투자, 향후 2년간 캐나다에 54억 캐나다달러 이상 투자 계획

■ ASML 고객 중 최소 1곳은 중국 군과 연계된 기업이라는 보도

■ 미 법무부, 중국인 남성 2명에 대해 H100 및 H200 칩을 밀수하려 한 혐의 제기

■ 일본 도호쿠 지진으로 TEL, Rapidus 시설은 피해 없었지만, Kioxia 키타카미 팹(진도 4)에 영향 시 NAND 공급난 및 가격 상승 우려


감사합니다.
TSMC 11월 매출액 3,436.14억 대만달러, +24.5% y-y, -6.5% m-m, +32.8%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시놉시스, 4Q25 매출 22.5억 달러(+38% y-y), EPS 2.90달러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EDA 매출(18.5억 달러) 견조, 백로그 114억 달러 기록. FY26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상회(매출 96.1억 달러, EPS 3.52–3.58)

■ 바이트댄스와 알리바바, H200 구매 가능성에 대해 엔비디아 측에 문의. 공급이 매우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엔비디아에 보다 명확한 설명을 요구. 중국 기업들은 당국이 허가만 내주면 H200을 대규모로 주문할 의향

■ 엔비디아, 자사 칩이 실제로 어떤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location verification 기술을 개발. 고객이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옵션 형태로 제공되며, GPU의 confidential computing 기능을 활용

■ 아마존, 인도 내 AI 역량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2030년까지 3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 정부, 2047년까지 민관에서 700조 원 투자, 팹 10기 신설·확충 구상 발표. 팹리스 산업 10배 확대, 12인치 40nm 파운드리 구축, AI 특화 반도체 R&D 집중 지원, 남부권 첨단 패키징–전력반도체–소부장 잇는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80.15억 달러
: +28% y-y, +13% q-q
: 컨센서스 174.66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110.72억 달러
: +35% y-y, +21% q-q
: 컨센서스 107.37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64.4억 달러
: +74% y-y, +24% q-q
: 컨센서스 62.09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69.43억 달러
: +19% y-y, +2% q-q
: 컨센서스 67.1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7.9%
: 컨센서스 77.5% 상회

- Non-GAAP EPS 1.95 달러
: +37% y-y, +15% q-q
: 컨센서스 1.87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91억 달러
: +28% y-y, +6% q-q
: 컨센서스 184.83억 달러 상회

- AI 반도체 매출액 82억 달러
: +100% y-y, +27% q-q
: 컨센서스 68.06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너무 서운해 하지 말아요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날 오라클에 이어, 믿었던 브로드컴마저 실적 발표 후 4% 하락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말이죠.

작년 말 AI ASIC이 GPU의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브로드컴은 꾸준히 프리미엄에 거래되어 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구글과 TPU가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며, 밸류에이션이 42배까지 확대된 상황이죠. 1인자 엔비디아 25배 대비로 엄청난 프리미엄입니다.

밸류가 한껏 오른 상태인데,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프리미엄을 추가로 지탱해줄만한 동력이 부재했기에 주가 조정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이며, 오히려 그간 밸류가 부담스러웠던 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로드컴이 AI ASIC 1인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GPU와 HBM과 달리 매출액이 내년 오히려 가속화된다는 점(=프리미엄 요인)도 중요합니다.

단기 이익 모멘텀은 부재해 보일 수 있어도, 연중 ASIC 주문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 가능성은 현저히 낮지 않을까요?

이익 전망 상향 움직임은 지속되고, 이는 결국 주가의 방향성과도 연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4TT8vi

(2025/12/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12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오라클, 오픈AI 데이터센터 지연 보도 부인. 블룸버그는, 오라클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인해 오픈AI를 위해 개발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년 늦은 2028년으로 연기했다고 보도

■ 엔비디아, 중국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H200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

■ 미국 의원, 트럼프의 엔비디아 H200 대중국 판매 결정에 대한 상세 설명 요구

■ 인텔, 해외 법인 두 곳이 미국 제재 대상에 오른 반도체 장비 업체의 제조 장비를 시험한 사실이 있다는 보도

■ 애플, 2026년 AI 글래스 출시 계획설. 실제 출하 시점은 2027년으로 늦춰질 가능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