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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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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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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 메모리 공급부족이 심각하며, 가격 상승이 스마트폰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

■ 트렌드포스, 1분기 범용 DRAM 가격 55~60% 상승, 서버 DRAM 가격 60% 이상 상승 전망

■ 애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2~3년 LTA 체결 노력 중

■ 삼성전자, 올해 Gemini 탑재된 AI 디바이스 8백만대 출하 목표

■ 폭스콘 4Q25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전분기 대비 27% 증가

■ 퀄컴 PC CPU Snapdragon X2 Plus, 이전 세대 대비 싱글 코어 성능 35%, 멀티 스레드 능 17% 향상


감사합니다.
“Vera Rubin is in full production”
[반.전] 젠슨 황의 CES 키노트에서 기억나는 세 가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올해 젠슨 황의 키노트는 시장에서 크게 임팩트가 없는 모습입니다. 사실 작년 피지컬 AI를 유행시켰던 게 워낙 압도적이었죠.

게다가 2028년 Feynnman까지의 로드맵을 이미 모두 알고 있기에, 애초에 서프라이즈가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점들을 꼽아 보자면,


■ 'Vera Rubin is in full production'

- Vera Rubin은 생산 단계에 돌입

- 엔비디아는 물론, 서플라이 체인에 긍정적

- 재작년 Blackwell 지연으로 인해, 서플라이 체인 이익 전망이 꺾였던 이력 존재


■ 자율주행 생태계 강화(feat. Alpamayo)

- 자율주행을 위한 오픈 모델 Alpamayo 공개

- Vision Language Action (VLA) 모델로, 카메라를 통해 인식하고, 이를 챗GPT처럼 언어모델로 판단하고, 최종 제어 결정

- 최근 자율주행은 테슬라, 웨이모에 묻히는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한 번 관심 환기

- 기존 1)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 2) 자율주행 프로세서 Thor에 얹혀지는 추가로 얹어지는 경쟁력 요소

- 반-테슬라 자율주행 진영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


■ 이제는 스토리지에서 혁신을?

- 그간 GPU 연산 병목 요인에 대한 해결책으로 HBM의 중요성이 부각되어 옴

- 그러나 AI 모델 고도화에 따라 Key Value (KV) 캐시 부담이 증가하며, 스토리지 단 혁신도 필요

(참고) KV 캐시(Context data)는 쉽게 말해, 계산 중간 중간 의식의 흐름 데이터로, 누적 시, 용량이 제한적인 GPU에 부담

- 엔비디아는 KV 캐시 전용 스토리지 플랫폼인 NVIDIA 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Platform을 공개

- KV 캐시를 따로 처리함으로써, GPU가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


이번 키노트가 도파민은 부족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AI 패권을 계속해서 굳건히 하고 있다는 느낌만은 모두가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chip, FY 3Q26 매출 가이던스 11.1~11.5억 달러에서 11.85억 달러로 상향

■ 엔비디아, 중국향 H200 수요가 매우 강력하다고 언급

■ 엔비디아, 선지급을 통해 DRAM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두었다고 언급

■ AMD, MI400 시리즈 기업과 정부향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

■ AMD, 2027년 출시 예정인 MI500 성능은 MI300 대비 1,000배 향상

■ iPhone 17e는 CES 2026 양산 돌입할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HPSP 최대주주 블록딜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HPSP 뉴스에 모두가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주가도 현재 10% 넘게 급락 중인데요,

1) 최대주주가 지분 중 일부(발행 주식수의 10%)의 블록딜을 2)전일 종가 대비 6~10%의 할인 가격에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작년 지분매각이 한 차례 무산된 이후로 잠잠했더니, 다시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되며, 단기적으로 주가에는 부담이겠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당장 매도하기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와 이익 전망은 경쟁적으로 상향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금 반도체 업황은 너무 좋습니다. CAPEX 전망도 당연히 따라서 올라가고 있고요.

물론 HPSP는 메모리 노출 비중이 낮은 것 아니냐는 반박은 이닛 이후 종종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로직/파운드리 업계도 선단 공정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라, 메모리에 집중된 국내 장비주들 대비 이익 민감도가 낮을 지언정 방향을 달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든, 비메모리든 HPSP는 선단공정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o01ch

(2026/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6년 1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퀄컴, 삼성 파운드리 2nm 공정 활용 가능성 시사

■ TSMC 2nm 공정 테이프아웃 수 3nm 대비 1.5배 증가

■ 인텔, 18A 공정 기반 PC CPU Panther Lake 출시

■ 엔비디아 차기 PC GPU RTX 60 시리즈는 내년 하반기에야 출시될 가능성 보도

■ Gemini 트래픽 점유율 20% 돌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