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애플의 주가 하락이 너무 컸습니다 (-3.6%) [삼성증권 IT/이종욱]
한 증권사에서 애플 매도(Underweight)의견을 제시한 이후 주가가 3.6% 하락했고 나스닥 IT 섹터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 배경은 애플 디바이스의 수요 둔화 - 아이폰+맥북의 역성장 때문입니다. 반독점 규제 강화 트렌드가 애플에게 리스크 요인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히려 부정적 의견을 드려왔던 애플 주식의 관점은 언제 바꿀지 생각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1. 기본적으로 애플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아이폰 출하량은 절정에 달했고, 24년 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 내 경쟁 강도는 높아지고, 고가 제품의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이미 맥북 출하량이 23년 역성장했으며, 아이폰15의 결과가 부진하고, 화웨이가 5G폰을 출시한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수요 부진이 새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3. 현재는 바닥 시점 탐색 기간입니다. 아이폰15 부진이 반영된 이후 섹터 반등 시기에 맞춰 애플 주가가 최근 두 달간 상승했지만, 이 기간의 상승이 오히려 이유 없는 상승이었습니다. 언제가 주가의 바닥일까요? 한동안은 탐색 기간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어제와 같은 조정은 힘찬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4. 바닥 탐색 기간에는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올해 디바이스 업체들의 이익이 좋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IT 사이클은 소프트웨어 - 부품 - 세트 순서이고, 마지막 사이클에 애플이 합류하는지 아닌지만 관찰하면 됩니다.
5. 바닥 시점을 잡는 데 중요한 것은 이미 사이클이 지난 아이폰과 맥북 출하량의 반등이 아닙니다. 저희는 AI in Apple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비전프로에서, 개발자회의에서, 그리고 아이폰16에서 애플의 AI 계획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6. 애플은 AI에서 확실히 뒤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충성 고객이 남긴 데이터와 디바이스-서비스 통합 능력이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AI를 얼마나 녹일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3 공표자료)
한 증권사에서 애플 매도(Underweight)의견을 제시한 이후 주가가 3.6% 하락했고 나스닥 IT 섹터 주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그 배경은 애플 디바이스의 수요 둔화 - 아이폰+맥북의 역성장 때문입니다. 반독점 규제 강화 트렌드가 애플에게 리스크 요인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오히려 부정적 의견을 드려왔던 애플 주식의 관점은 언제 바꿀지 생각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1. 기본적으로 애플 주가에 부정적입니다. 아이폰 출하량은 절정에 달했고, 24년 출하량도 전년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국 내 경쟁 강도는 높아지고, 고가 제품의 수요는 둔화되고 있습니다.
2. 하지만 이미 맥북 출하량이 23년 역성장했으며, 아이폰15의 결과가 부진하고, 화웨이가 5G폰을 출시한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애플의 수요 부진이 새로울 이유가 없습니다.
3. 현재는 바닥 시점 탐색 기간입니다. 아이폰15 부진이 반영된 이후 섹터 반등 시기에 맞춰 애플 주가가 최근 두 달간 상승했지만, 이 기간의 상승이 오히려 이유 없는 상승이었습니다. 언제가 주가의 바닥일까요? 한동안은 탐색 기간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어제와 같은 조정은 힘찬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라 생각합니다.
4. 바닥 탐색 기간에는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올해 디바이스 업체들의 이익이 좋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주식이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IT 사이클은 소프트웨어 - 부품 - 세트 순서이고, 마지막 사이클에 애플이 합류하는지 아닌지만 관찰하면 됩니다.
5. 바닥 시점을 잡는 데 중요한 것은 이미 사이클이 지난 아이폰과 맥북 출하량의 반등이 아닙니다. 저희는 AI in Apple이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비전프로에서, 개발자회의에서, 그리고 아이폰16에서 애플의 AI 계획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6. 애플은 AI에서 확실히 뒤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충성 고객이 남긴 데이터와 디바이스-서비스 통합 능력이 있습니다. 디바이스에 AI를 얼마나 녹일 수 있는지가 주가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e Vision Pro, 1월말 출시 가능성
■ SK하이닉스, 10억 달러 채권 발행 계획
■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 S23 시리즈와 기본 모델 동일가이나 상위 스토리지 모델은 가격 상승 가능성
■ Intel, 2월 21일 파운드리 관련 이벤트 개최 예정. 18A(1.8nm) 이후 공정 로드맵 발표 전망
■ Intel, DigitalBridge의 지원으로 AI 소프트웨어 회사 분사
■ IDC, 2024년 PC 성장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
■ SEMI, 올해 반도체 생산 능력 6.4% 증가 예상
감사합니다.
■ Apple Vision Pro, 1월말 출시 가능성
■ SK하이닉스, 10억 달러 채권 발행 계획
■ 삼성 갤럭시 S24 시리즈, S23 시리즈와 기본 모델 동일가이나 상위 스토리지 모델은 가격 상승 가능성
■ Intel, 2월 21일 파운드리 관련 이벤트 개최 예정. 18A(1.8nm) 이후 공정 로드맵 발표 전망
■ Intel, DigitalBridge의 지원으로 AI 소프트웨어 회사 분사
■ IDC, 2024년 PC 성장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
■ SEMI, 올해 반도체 생산 능력 6.4% 증가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Mobileye, 2024년 잠정 가이던스 매출 18.3-19.6억 달러 (컨센서스 25.8억 달러 하회). 고객사의 초과 재고 소진에 따라 1분기 주문 부진할 것으로 전망
■ AMD, TSMC capa 부족에 따라 Instinct MI300용 CoWoS 공급업체 탐색 중
■ Qualcomm, 삼성 및 Google AR 및 MR 헤드셋 탑재 예정인 Snapdragon XR2+ Gen2 공개
■ 미국 정부, 마이크로컨트롤러 제조
업체 마이크로 테크놀로지에 1.62억 달러 보조금 지급
■ Apple M3 Pro 2024년 중반 출시 예정, 우선 맥 스튜디오에만 활용될 가능성
■ 아이폰 16 Pro, 48MP 초광각 카메라 탑재 예정
■ Canalys,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올해 상반기 지나야 회복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 Mobileye, 2024년 잠정 가이던스 매출 18.3-19.6억 달러 (컨센서스 25.8억 달러 하회). 고객사의 초과 재고 소진에 따라 1분기 주문 부진할 것으로 전망
■ AMD, TSMC capa 부족에 따라 Instinct MI300용 CoWoS 공급업체 탐색 중
■ Qualcomm, 삼성 및 Google AR 및 MR 헤드셋 탑재 예정인 Snapdragon XR2+ Gen2 공개
■ 미국 정부, 마이크로컨트롤러 제조
업체 마이크로 테크놀로지에 1.62억 달러 보조금 지급
■ Apple M3 Pro 2024년 중반 출시 예정, 우선 맥 스튜디오에만 활용될 가능성
■ 아이폰 16 Pro, 48MP 초광각 카메라 탑재 예정
■ Canalys,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올해 상반기 지나야 회복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모빌아이 쇼크를 겁내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요즘 주가 분위기도 안 좋은데, 어젯밤에는 모빌아이가 충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또다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모빌아이 가이던스 vs 컨센서스 (FactSet)
- 2024년 매출 전망 18.3~19.6억 달러 (-9% y-y)는 컨센서스 25.0억 달러 (+20% y-y)를 22~27% 하회
- 1Q24 매출액 2.3억 달러 (-50% y-y)는 컨센서스 5.4억 달러 (+17% y-y)를 57% 하회
모빌아이 같이 독보적인 ADAS 칩 업체가 대형 쇼크를 냈다는 점에서 재고 논란이 또다시 제기될 수는 있지만,
넓게 봐도 차량 반도체에 국한될 뿐, 전체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차량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입니다.
PC/스마트폰/서버 등 핵심 시장들은 이미 재고 문제를 겪었고, 힘든 날들이 지났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AI 수혜주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저희는 여전히 엔비디아, 인텔을 선호하고, 브로드컴과 시놉시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합니다.
AI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AI 서버) 투자는 작년 보다 오히려 올해에 더 본격화되고,
PC와 스마트폰 단에서도 AI 서비스 구동을 위한 NPU가 본격 탑재되기 시작합니다.
차기 AI 솔루션 개발 움직임 또한 가속화 추세이기에, 설계 파트너로서 브로드컴과 시놉시스의 전망도 밝습니다.
지난 한 해 AI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워 보이실 수 있지만,
엔비디아처럼 이익 전망이 대폭 상향되면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당장 비싸 보여도 추후 되돌아 보면 저렴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PLSIt
(2024/1/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요즘 주가 분위기도 안 좋은데, 어젯밤에는 모빌아이가 충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또다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 모빌아이 가이던스 vs 컨센서스 (FactSet)
- 2024년 매출 전망 18.3~19.6억 달러 (-9% y-y)는 컨센서스 25.0억 달러 (+20% y-y)를 22~27% 하회
- 1Q24 매출액 2.3억 달러 (-50% y-y)는 컨센서스 5.4억 달러 (+17% y-y)를 57% 하회
모빌아이 같이 독보적인 ADAS 칩 업체가 대형 쇼크를 냈다는 점에서 재고 논란이 또다시 제기될 수는 있지만,
넓게 봐도 차량 반도체에 국한될 뿐, 전체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바꿀만한 요인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반도체 시장에서 차량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입니다.
PC/스마트폰/서버 등 핵심 시장들은 이미 재고 문제를 겪었고, 힘든 날들이 지났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 그리고 특히 AI 수혜주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저희는 여전히 엔비디아, 인텔을 선호하고, 브로드컴과 시놉시스를 차선호주로 제시합니다.
AI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AI 서버) 투자는 작년 보다 오히려 올해에 더 본격화되고,
PC와 스마트폰 단에서도 AI 서비스 구동을 위한 NPU가 본격 탑재되기 시작합니다.
차기 AI 솔루션 개발 움직임 또한 가속화 추세이기에, 설계 파트너로서 브로드컴과 시놉시스의 전망도 밝습니다.
지난 한 해 AI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워 보이실 수 있지만,
엔비디아처럼 이익 전망이 대폭 상향되면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당장 비싸 보여도 추후 되돌아 보면 저렴했던 것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PLSIt
(2024/1/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2030년까지 High NA EUV 도입 미룰 가능성 보도
■ Apple, 미국 법무부 독점 금지 소송 피소 가능성
■ 엔비디아 SUPER 시리즈 그래픽 카드 가격 정식 출시 앞두고 유출
■ 엔비디아 게이밍 GPU 공급 부족 현상 제기
■ Foxconn, 4분기 수요 둔화로 인해 1분기 매출 감소 예상
■ 삼성, S24 Ultra 에 클럭 속도 향상된 Snapdragon 8 Gen 3 for Galaxy 탑재 가능성
■ CXMT 신규 DRAM 공정은 미국 규제 위반 기술
■ 화웨이 5nm 노트북 프로세서 Kirin 9006C, 2020년 TSMC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
■ 중국 Capa 증설에 따라 중고 장비 업체 부상 기대
감사합니다.
■ TSMC, 2030년까지 High NA EUV 도입 미룰 가능성 보도
■ Apple, 미국 법무부 독점 금지 소송 피소 가능성
■ 엔비디아 SUPER 시리즈 그래픽 카드 가격 정식 출시 앞두고 유출
■ 엔비디아 게이밍 GPU 공급 부족 현상 제기
■ Foxconn, 4분기 수요 둔화로 인해 1분기 매출 감소 예상
■ 삼성, S24 Ultra 에 클럭 속도 향상된 Snapdragon 8 Gen 3 for Galaxy 탑재 가능성
■ CXMT 신규 DRAM 공정은 미국 규제 위반 기술
■ 화웨이 5nm 노트북 프로세서 Kirin 9006C, 2020년 TSMC에서 생산된 것으로 추정
■ 중국 Capa 증설에 따라 중고 장비 업체 부상 기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e Vision Pro 2월 2일 공식 출시, 사전 주문 1월 19일부터 시작
■ Apple, M3 탑재 OLED iPad Pro 근시일내 출시 가능성, 가격 인상 유력
■ Apple, WWDC 2024에서 M3 ultra 탑재 Mac Pro 및 Mac Studio 출시 가능성
■ Apple, 2024년 중국 내 첫 주 판매량 30% 감소
■ NVIDIA, 중국 초점 맞춘 AI칩 2분기 출시 예정, 중국 EV 부문 진출 확대 계획
■ NVIDIA, 게이밍용 GPU GeForce RTX 40 시리즈 공개, 가격 599~999 달러
■ NVIDIA RTX 4080 Super, 연산처리 속도 향상으로 이전 세대 대비 게임밍 속도는 2배, 이미지 생성은 1.7배
■ NVIDIA, RTX Remix 오픈 베타 이번 달 출시
■ AMD, GPU 강화 Ryzen 8000G 4종 공개
■ AMD, AM4 메인보드용 보급형 프로세서 4종 공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DRAM 가격 최대 18% 상승
■ 삼성, 디스플레이에 AI 기능 기반 라인업 추가, NEO QLED 8K TV 공개
감사합니다.
■ Apple Vision Pro 2월 2일 공식 출시, 사전 주문 1월 19일부터 시작
■ Apple, M3 탑재 OLED iPad Pro 근시일내 출시 가능성, 가격 인상 유력
■ Apple, WWDC 2024에서 M3 ultra 탑재 Mac Pro 및 Mac Studio 출시 가능성
■ Apple, 2024년 중국 내 첫 주 판매량 30% 감소
■ NVIDIA, 중국 초점 맞춘 AI칩 2분기 출시 예정, 중국 EV 부문 진출 확대 계획
■ NVIDIA, 게이밍용 GPU GeForce RTX 40 시리즈 공개, 가격 599~999 달러
■ NVIDIA RTX 4080 Super, 연산처리 속도 향상으로 이전 세대 대비 게임밍 속도는 2배, 이미지 생성은 1.7배
■ NVIDIA, RTX Remix 오픈 베타 이번 달 출시
■ AMD, GPU 강화 Ryzen 8000G 4종 공개
■ AMD, AM4 메인보드용 보급형 프로세서 4종 공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DRAM 가격 최대 18% 상승
■ 삼성, 디스플레이에 AI 기능 기반 라인업 추가, NEO QLED 8K TV 공개
감사합니다.
[반.전] 글로벌 반도체 급등, 엔비디아는 신고가? - 주가 배경과 투자 전략 점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오르고, 엔비디아는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지난 주의 주가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럼에도 엔비디아가 두 달만에 신고가를 경신한 것은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 섹터 전반적 주가 상승 배경
CES가 시작되며 On-Device AI 모멘텀 강화되었습니다.
반도체 업체들은 AI 디바이스를 위한 솔루션들을 공개하고 있고,
세트 업체들은 이를 탑재한 제품들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업체들과 Arm 주가가 유독 더 많이 오른 이유입니다.
■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선순환을 통한 AI 시장 장악력이 재차 부각되었습니다.
우선 On-Device AI의 핵심이 NPU인지라 지난 하반기부터 CPU에만 관심이 쏠렸는데,
보다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강력한 프로세서(GPU)가 필요하다는 점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의 A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발표되며, AI 생태계의 해자도 증명되었습니다.
■ AI 위주의 투자 전략 유효
여전히 시장이 주목하는 것이 AI인 것이 명확한 만큼 저희의 투자 전략과 선호도도 유효합니다.
1) 엔비디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대장주로서의 포지셔닝 지속
2) 인텔: 신제품 Meteor Lake를 시작으로 On-Device AI(AI PC)의 최대 수혜 기대 가능
감사합니다.
(2024/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 오르고, 엔비디아는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가장 큰 배경은 지난 주의 주가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럼에도 엔비디아가 두 달만에 신고가를 경신한 것은 그 이상의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 섹터 전반적 주가 상승 배경
CES가 시작되며 On-Device AI 모멘텀 강화되었습니다.
반도체 업체들은 AI 디바이스를 위한 솔루션들을 공개하고 있고,
세트 업체들은 이를 탑재한 제품들을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업체들과 Arm 주가가 유독 더 많이 오른 이유입니다.
■ 엔비디아 신고가 경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선순환을 통한 AI 시장 장악력이 재차 부각되었습니다.
우선 On-Device AI의 핵심이 NPU인지라 지난 하반기부터 CPU에만 관심이 쏠렸는데,
보다 강력한 AI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강력한 프로세서(GPU)가 필요하다는 점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엔비디아의 AI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도 발표되며, AI 생태계의 해자도 증명되었습니다.
■ AI 위주의 투자 전략 유효
여전히 시장이 주목하는 것이 AI인 것이 명확한 만큼 저희의 투자 전략과 선호도도 유효합니다.
1) 엔비디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AI 대장주로서의 포지셔닝 지속
2) 인텔: 신제품 Meteor Lake를 시작으로 On-Device AI(AI PC)의 최대 수혜 기대 가능
감사합니다.
(2024/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Microsoft의 OpenAI 투자, EU 합병 규정 적용될 가능성
■ 삼성, CES 2024에서 OLED 화면 탑재한 버즈 공개
■ SK하이닉스, CES 2024서 D램 감산 해제 검토 중 언급
■ Intel, 12세대 및 13세대 CPU에 게이밍 성능 향상시키는 APO(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기술 지원 계획
■ Intel, AI 가속기 갖춘 Arrow Lake CPU 올 가을 출시 및 높은 IPC 및 3배 이상 NPU 향상된 Lunar Lake CPU 연내 출시 계획
■ Intel, 최대 24개의 코어, 5.8GHz 클럭 및 총 18개 신규 SKU를 갖춘 14세대 Non-K Raptor Lake Refresh CPU 출시
■ AMD, GPU 강화 Ryzen 8000G 4종 공개
■ AMD, AM4 메인보드용 보급형 프로세서 4종 공개
■ 중국에서 가짜 GPU 판매 사기 성행, 대부분 GeForce RTX 4090 관련 사례
감사합니다.
■ Microsoft의 OpenAI 투자, EU 합병 규정 적용될 가능성
■ 삼성, CES 2024에서 OLED 화면 탑재한 버즈 공개
■ SK하이닉스, CES 2024서 D램 감산 해제 검토 중 언급
■ Intel, 12세대 및 13세대 CPU에 게이밍 성능 향상시키는 APO(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기술 지원 계획
■ Intel, AI 가속기 갖춘 Arrow Lake CPU 올 가을 출시 및 높은 IPC 및 3배 이상 NPU 향상된 Lunar Lake CPU 연내 출시 계획
■ Intel, 최대 24개의 코어, 5.8GHz 클럭 및 총 18개 신규 SKU를 갖춘 14세대 Non-K Raptor Lake Refresh CPU 출시
■ AMD, GPU 강화 Ryzen 8000G 4종 공개
■ AMD, AM4 메인보드용 보급형 프로세서 4종 공개
■ 중국에서 가짜 GPU 판매 사기 성행, 대부분 GeForce RTX 4090 관련 사례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조금 느려도 괜찮아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
■ 기대 이상의 메모리 판매로 재고를 줄였으나, 비가동 및 재고 비용으로 손익은 부진.
■ 반도체 사이클 개선은 유효.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자료: https://bit.ly/48sASJp
(2024/01/10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4분기 잠정실적은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8조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
■ 기대 이상의 메모리 판매로 재고를 줄였으나, 비가동 및 재고 비용으로 손익은 부진.
■ 반도체 사이클 개선은 유효.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자료: https://bit.ly/48sASJp
(2024/01/10 공표자료)
[반.전] 다음 주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 - CY 4Q23 실적 발표 일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어제 삼성전자가 반도체 어닝 시즌의 개막을 알렸는데요, 해외도 다음 주 목요일 (1/18) TSMC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 TSMC 1/18 오후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1/24 오전
- ASML 1/24 오후
- 램 리서치 1/25 오전
- SK하이닉스 1/25 오전
- 인텔 1/26 오전
- AMD 1/31 오전 예상
- 삼성전자 정규 컨콜 1/31 오전
- 퀄컴 2/2 오전
- 애플 2/2 오전
- 엔비디아 2/22 오전
업체마다 다 스토리가 다르겠지만 큰 흐름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 #1. AI 대응 전략
올해도 가장 큰 화두는 AI입니다. 엔비디아의 경쟁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AI 디바이스(On-device AI)가 확신되는 시기입니다.
AI 서버 혹은 PC/스마트폰과 같은 AI 디바이스 시장에서 각 업체들의 제품 로드맵과 전망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어쩌면 주가에 영향이 가장 클 것입니다. 마치 AMD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서버 GPU 매출 전망을 제시한 다음 날 10% 급등했던 것처럼요.
■ #2. 가동률
업이 좋아진다면 그만큼 생산도 늘고, 그러려면 가동률도 상승하겠지요.
감산이 중요한 메모리는 얘기가 조금 다르겠지만, 비메모리 쪽은 가동률이 곧 향후 매출액이자 이익입니다.
그리고 이는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이에 파생해서 소재/부품/장비로 투자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고요.
■ #3. CAPEX 계획
2020~2022년 투자가 많이 진행되었던만큼 당장 추가 증설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만,
차세대 공정에 대한 투자는 원래 업황과는 별개로 전략적으로도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인텔의 파운드리 참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요.
ASML의 EUV 장비 주문 (혹은 차세대 High-NA 장비 계약) 흐름이 핵심입니다.
업체 별로 주목해야 할 세부 포인트들은 각 실적 발표 직전에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어제 삼성전자가 반도체 어닝 시즌의 개막을 알렸는데요, 해외도 다음 주 목요일 (1/18) TSMC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 TSMC 1/18 오후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1/24 오전
- ASML 1/24 오후
- 램 리서치 1/25 오전
- SK하이닉스 1/25 오전
- 인텔 1/26 오전
- AMD 1/31 오전 예상
- 삼성전자 정규 컨콜 1/31 오전
- 퀄컴 2/2 오전
- 애플 2/2 오전
- 엔비디아 2/22 오전
업체마다 다 스토리가 다르겠지만 큰 흐름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 #1. AI 대응 전략
올해도 가장 큰 화두는 AI입니다. 엔비디아의 경쟁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AI 디바이스(On-device AI)가 확신되는 시기입니다.
AI 서버 혹은 PC/스마트폰과 같은 AI 디바이스 시장에서 각 업체들의 제품 로드맵과 전망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어쩌면 주가에 영향이 가장 클 것입니다. 마치 AMD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서버 GPU 매출 전망을 제시한 다음 날 10% 급등했던 것처럼요.
■ #2. 가동률
업이 좋아진다면 그만큼 생산도 늘고, 그러려면 가동률도 상승하겠지요.
감산이 중요한 메모리는 얘기가 조금 다르겠지만, 비메모리 쪽은 가동률이 곧 향후 매출액이자 이익입니다.
그리고 이는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이에 파생해서 소재/부품/장비로 투자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고요.
■ #3. CAPEX 계획
2020~2022년 투자가 많이 진행되었던만큼 당장 추가 증설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만,
차세대 공정에 대한 투자는 원래 업황과는 별개로 전략적으로도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인텔의 파운드리 참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요.
ASML의 EUV 장비 주문 (혹은 차세대 High-NA 장비 계약) 흐름이 핵심입니다.
업체 별로 주목해야 할 세부 포인트들은 각 실적 발표 직전에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반.전] TSMC: 4분기 매출액은 가이던스 상단 수준 - 12월 매출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 12월 매출액이 1,763억 대만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8%, 전월 대비 14% 감소한 수치인데요.
월간 매출 감소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하는) 계절성 영향이 큽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12월 매출액이 나옴으로써 4분기 매출액이 나왔다는 것이죠.
4분기 매출 누계는 6,255억 대만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6,016~6,272억 대만달러의 상단 수준입니다.
참고로 FactSet 컨센서스 6,158억 대만달러도 상회했고요.
분기간(q-q) 비교해 보자면, 3분기 13.7%에 이어 4분기에도 14.4% 성장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flat한 수준으로, 매출 역성장이 끝났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지난 컨콜에서 말했던 대로, 1) 3nm 공정 매출 기여 증가와 2) PC와 스마트폰 업황 개선 효과가 숫자로 증명이 된 셈이네요.
다음 주 실적 발표 때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 12월 매출액이 1,763억 대만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8%, 전월 대비 14% 감소한 수치인데요.
월간 매출 감소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하는) 계절성 영향이 큽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12월 매출액이 나옴으로써 4분기 매출액이 나왔다는 것이죠.
4분기 매출 누계는 6,255억 대만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6,016~6,272억 대만달러의 상단 수준입니다.
참고로 FactSet 컨센서스 6,158억 대만달러도 상회했고요.
분기간(q-q) 비교해 보자면, 3분기 13.7%에 이어 4분기에도 14.4% 성장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flat한 수준으로, 매출 역성장이 끝났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지난 컨콜에서 말했던 대로, 1) 3nm 공정 매출 기여 증가와 2) PC와 스마트폰 업황 개선 효과가 숫자로 증명이 된 셈이네요.
다음 주 실적 발표 때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 반도체
Tech News Update (2024.01.11)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 매각 관련
-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총 2.8조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할 예정.
- 삼성전자 지분은 2.19조원 수준.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 지분 규모도 5,586억원 수준.
- 상속세 재원 마련 측면에서 이뤄진 블록딜.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재고 관련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Q23 시작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재고 Restocking은 2024년 1월 종료 예상.
- Emerging market의 경우, 로컬 브랜드는 40-50% 오더컷을 진행 중.
- 중국 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주문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하향 조정.
- 최근의 출하량 개선세는 수요 개선보단 성수기 재고 비축 차원이라는 분석.
■ TSMC, MediaTek 2023년 12월 월 매출 발표
- TSMC: 1,763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4%, 전년동월 대비 8.4% 감소. 2023년 매출액은 2.16조 대만달러로 전년대비 4.5% 감소.
- MediaTek: 436.7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 전년동월 대비 12.9% 증가. 4Q23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7% 증가.
■ 제우스, 올해 패키지 신장비 매출 1,000억 특수
-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HBM 생산 시 활용되는 신 세정 장비를 통해 올해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HBM용 패키지 신 장비는 ATOM과 SATURN.
- ATOM: Carrier에서 웨이퍼를 떼어냈을 때 잔여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 납 등 소재 잔여물을 제거하거나 절단면을 세정하는데 활용.
- SATURN: 식각 공정 이후 Cu 등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에서 활용.
■ 반도체 소부장 기업 29개 사, 용인 입주 예정
- 2023년 말까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분양 대상 37개 필지 중 31개 필지에 29개 기업이 입주 협약.
- 원익IPS,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큐알티, 넥스틴, 파크시스템스, 에이피티씨 등이 입주 예정.
■ 퀄컴 차량용 반도체 사업 관련
- 크리스티아노 안몬 CEO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이 2026년까지 약 40억 달러에 도달하고, 2020년 대 말까지 90억 달러까지 성장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 매각 관련
-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총 2.8조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할 예정.
- 삼성전자 지분은 2.19조원 수준.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 지분 규모도 5,586억원 수준.
- 상속세 재원 마련 측면에서 이뤄진 블록딜.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재고 관련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Q23 시작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재고 Restocking은 2024년 1월 종료 예상.
- Emerging market의 경우, 로컬 브랜드는 40-50% 오더컷을 진행 중.
- 중국 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주문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하향 조정.
- 최근의 출하량 개선세는 수요 개선보단 성수기 재고 비축 차원이라는 분석.
■ TSMC, MediaTek 2023년 12월 월 매출 발표
- TSMC: 1,763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4%, 전년동월 대비 8.4% 감소. 2023년 매출액은 2.16조 대만달러로 전년대비 4.5% 감소.
- MediaTek: 436.7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 전년동월 대비 12.9% 증가. 4Q23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7% 증가.
■ 제우스, 올해 패키지 신장비 매출 1,000억 특수
-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HBM 생산 시 활용되는 신 세정 장비를 통해 올해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HBM용 패키지 신 장비는 ATOM과 SATURN.
- ATOM: Carrier에서 웨이퍼를 떼어냈을 때 잔여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 납 등 소재 잔여물을 제거하거나 절단면을 세정하는데 활용.
- SATURN: 식각 공정 이후 Cu 등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에서 활용.
■ 반도체 소부장 기업 29개 사, 용인 입주 예정
- 2023년 말까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분양 대상 37개 필지 중 31개 필지에 29개 기업이 입주 협약.
- 원익IPS,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큐알티, 넥스틴, 파크시스템스, 에이피티씨 등이 입주 예정.
■ 퀄컴 차량용 반도체 사업 관련
- 크리스티아노 안몬 CEO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이 2026년까지 약 40억 달러에 도달하고, 2020년 대 말까지 90억 달러까지 성장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12월 매출 1,763억 대만 달러 (-8% y-y, -14% q-q), 4분기 매출 컨센서스 부합
■ Apple, 2024년 iPhone AI 및 Siri 2.0 출시 가능성
■ Intel, 자동차용 AI 칩 출시 계획, 관련 프랑스 스타트업 Silicon Mobility 인수 예정
■ OpenAI, 사용자 맞춤 AI 구축 가능토록하는 GPT Store 출시
■ 삼성전자, 상속세 재원 마련 위해 경영진 일가 2.1조원 블록딜 매도, 계열사 포함 2.8조원 매도
■ Micron, LPDDR5X 기반 LPCAMM2 메모리 출시
■ 화웨이, P70 플래그십 시리즈 위해 Kirin 9010 칩셋 개발 중 루머
감사합니다.
■ TSMC 12월 매출 1,763억 대만 달러 (-8% y-y, -14% q-q), 4분기 매출 컨센서스 부합
■ Apple, 2024년 iPhone AI 및 Siri 2.0 출시 가능성
■ Intel, 자동차용 AI 칩 출시 계획, 관련 프랑스 스타트업 Silicon Mobility 인수 예정
■ OpenAI, 사용자 맞춤 AI 구축 가능토록하는 GPT Store 출시
■ 삼성전자, 상속세 재원 마련 위해 경영진 일가 2.1조원 블록딜 매도, 계열사 포함 2.8조원 매도
■ Micron, LPDDR5X 기반 LPCAMM2 메모리 출시
■ 화웨이, P70 플래그십 시리즈 위해 Kirin 9010 칩셋 개발 중 루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IDC에 의하면 4Q23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6,710만대로 집계
■ 가트너 조사 기준으로는 동기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6,330만대 기록
■ 궈밍치, Apple Vision Pro 출시에 맞춘 생산량은 6~8만대, 올해 생산량은 40만개 이하일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장 중 애플 시가총액 일시적으로 역전
■ 구글, AI 사업 집중 위해 비주력 사업부 인력 수백명 감축
■ 아마존, Audible 사업부 인력 5% 감축 계획
■ 테슬라, 미국 생산직 임금 인상 예정
감사합니다.
■ IDC에 의하면 4Q23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6,710만대로 집계
■ 가트너 조사 기준으로는 동기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6,330만대 기록
■ 궈밍치, Apple Vision Pro 출시에 맞춘 생산량은 6~8만대, 올해 생산량은 40만개 이하일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장 중 애플 시가총액 일시적으로 역전
■ 구글, AI 사업 집중 위해 비주력 사업부 인력 수백명 감축
■ 아마존, Audible 사업부 인력 5% 감축 계획
■ 테슬라, 미국 생산직 임금 인상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친미 성향의 민진당 라이창더 대만 총통 당선
■ 인도 데이터센터 기업 Yotta, 2025년 3월까지 NVIDIA H100 및 GH200 16,000개 주문 계획
■ 퀄컴, Windows on Arm 독점 계약 올해 만료 예정
■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서 첨단 디램 생산 전략
■ Apple Vision Pro, 8코어 CPU, 10코어 GPU를 갖춘 M2 고급 버전 채택할 것으로 예상
■ Apple, Siri와 AI 개발 관련 인원 121여명에 재배치 통보
■ Google Cloud, 소매업자 위한 생성형 AI 툴 출시
■ 일 르네사스, 미 GaN 전력 반도체 기업 Transphorm 약 34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 친미 성향의 민진당 라이창더 대만 총통 당선
■ 인도 데이터센터 기업 Yotta, 2025년 3월까지 NVIDIA H100 및 GH200 16,000개 주문 계획
■ 퀄컴, Windows on Arm 독점 계약 올해 만료 예정
■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서 첨단 디램 생산 전략
■ Apple Vision Pro, 8코어 CPU, 10코어 GPU를 갖춘 M2 고급 버전 채택할 것으로 예상
■ Apple, Siri와 AI 개발 관련 인원 121여명에 재배치 통보
■ Google Cloud, 소매업자 위한 생성형 AI 툴 출시
■ 일 르네사스, 미 GaN 전력 반도체 기업 Transphorm 약 34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정부/군/대학교, 미 규제에도 불구 A100, H100을 비롯한 엔비디아 GPU 확보에 성공
■ 작년 중국 반도체 수입액 15% 감소
■ 애플, 중국에서 iPhone 15을 비롯하여 제품 가격 최대 500위안 인하
■ 궈밍치, 상반기 iPhone 15 출하량 중 Pro Max 비중이 40~45%에 달할 것으로 전망
■ AMD, 차기 CPU Zen 5 Granite Ridge 양산 돌입. 올 하반기 출시 전망
■ 옴디아, 1분기 디스플레이 가동률 68%까지 하락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Pro 월 20달러에 출시
감사합니다.
■ 중국 정부/군/대학교, 미 규제에도 불구 A100, H100을 비롯한 엔비디아 GPU 확보에 성공
■ 작년 중국 반도체 수입액 15% 감소
■ 애플, 중국에서 iPhone 15을 비롯하여 제품 가격 최대 500위안 인하
■ 궈밍치, 상반기 iPhone 15 출하량 중 Pro Max 비중이 40~45%에 달할 것으로 전망
■ AMD, 차기 CPU Zen 5 Granite Ridge 양산 돌입. 올 하반기 출시 전망
■ 옴디아, 1분기 디스플레이 가동률 68%까지 하락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Pro 월 20달러에 출시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CES에서 어떤 변화를 느껴야 할까요?
[삼성증권 IT/ 이종욱]
이제 CES의 흥분도 가라앉고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간략하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 AI의 실체
모든 업체들이 AI를 이야기하는 것은 성장 정체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CES에 한국인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도 변화에 뒤쳐질 것같은 두려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에너지입니다. AI에 대한 투자 열기는 24년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Tech 기업의 전략
- OS를 내재화하는 곳이 많이 유리합니다. OS를 내재화해야 AI를 도입할 때 데이터 주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샤오미가 Hyper OS를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Tizen이나 LG전자의 WebOS는 아직 LLM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 결국엔 AI 도입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TV 산업이 사양산업이긴 해도 플랫폼 업체 상대로 제조업체가 보여준 가장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이미 23년 삼성전자에서는 광고로부터 나오는 이익이 제품 판매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넘었습니다. 성공의 원인은 자체 OS의 확보입니다. (TV쪽 세계도 안드로이드OS 점유율이 40% 이상입니다만 삼성과 LG는 자체 OS를 사용합니다.)
- 삼성과 LG는 로봇 사업을 언젠가 공격적으로 키우겠죠. OS 내재화가 필수입니다. 소프트웨어나 AI 경쟁력이 떨어지면 차라리 AI 모델인 VLM을 멀티소싱하거나 2등 업체와 제휴하거나 M&A를 감내하더라도 데이터의 주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자동차 업체들이 실력이 모자라도 주행 데이터는 내재화하는 노력을 로봇 산업에서도 배워야 합니다.
■ On device AI의 성장
- 24년보다는 25년을 기대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24년(기저효과), 25년(신규수요)의 장기 성장 청사진입니다.
- AI PC의 성장은 명확하고 가시적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NPU 탑재율 증가가 화두일뿐 AI때문에 PC 수요가 성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세트 수혜가 아니라 반도체(인텔, 퀄컴) 수혜입니다.
- 모바일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모호합니다. 개발기간이 짧기 때문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언제든 대응한다는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 모바일과 PC 모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총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리플 카메라 도입시기조차도 교체주기가 소진되었었습니다.
■ 메타버스 기술 개선
- LLM이 명확하게 메타버스 기술 개선에 기여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번 CES가 애플 비전 프로에 좀더 낙관적인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 다양한 스타트업이 LLM을 바탕으로 가상 환경을 좀더 편리하고 완성도 높게 조성합니다.
- Unreal Engine과 Unity의 활용이 더 돋보입니다.
- LLM이 VR, AR글래스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개선했습니다.
■ 주식 아이디어
- 이번 Tech 사이클도 디바이스 성장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좀더 강해졌습니다. 24년보다는 25년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24년 선반영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AI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챗봇), 임박했습니다(동영상)
- AI의 미래는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생산입니다. 파운드리 IP업체와 디자인하우스, 반도체기판의 미래가 낙관적입니다.
- 삼성전기와 같이 디바이스 성장의 수혜를 보든 커머디티도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당장은 애플 비전 프로 수혜주에 주목합니다.
자료: http://bit.ly/4aUGBt5
감사합니다.
(2024/1/16 공표자료)
[삼성증권 IT/ 이종욱]
이제 CES의 흥분도 가라앉고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간략하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 AI의 실체
모든 업체들이 AI를 이야기하는 것은 성장 정체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CES에 한국인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도 변화에 뒤쳐질 것같은 두려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에너지입니다. AI에 대한 투자 열기는 24년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Tech 기업의 전략
- OS를 내재화하는 곳이 많이 유리합니다. OS를 내재화해야 AI를 도입할 때 데이터 주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샤오미가 Hyper OS를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Tizen이나 LG전자의 WebOS는 아직 LLM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 결국엔 AI 도입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TV 산업이 사양산업이긴 해도 플랫폼 업체 상대로 제조업체가 보여준 가장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이미 23년 삼성전자에서는 광고로부터 나오는 이익이 제품 판매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넘었습니다. 성공의 원인은 자체 OS의 확보입니다. (TV쪽 세계도 안드로이드OS 점유율이 40% 이상입니다만 삼성과 LG는 자체 OS를 사용합니다.)
- 삼성과 LG는 로봇 사업을 언젠가 공격적으로 키우겠죠. OS 내재화가 필수입니다. 소프트웨어나 AI 경쟁력이 떨어지면 차라리 AI 모델인 VLM을 멀티소싱하거나 2등 업체와 제휴하거나 M&A를 감내하더라도 데이터의 주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자동차 업체들이 실력이 모자라도 주행 데이터는 내재화하는 노력을 로봇 산업에서도 배워야 합니다.
■ On device AI의 성장
- 24년보다는 25년을 기대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24년(기저효과), 25년(신규수요)의 장기 성장 청사진입니다.
- AI PC의 성장은 명확하고 가시적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NPU 탑재율 증가가 화두일뿐 AI때문에 PC 수요가 성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세트 수혜가 아니라 반도체(인텔, 퀄컴) 수혜입니다.
- 모바일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모호합니다. 개발기간이 짧기 때문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언제든 대응한다는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 모바일과 PC 모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총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리플 카메라 도입시기조차도 교체주기가 소진되었었습니다.
■ 메타버스 기술 개선
- LLM이 명확하게 메타버스 기술 개선에 기여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번 CES가 애플 비전 프로에 좀더 낙관적인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 다양한 스타트업이 LLM을 바탕으로 가상 환경을 좀더 편리하고 완성도 높게 조성합니다.
- Unreal Engine과 Unity의 활용이 더 돋보입니다.
- LLM이 VR, AR글래스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개선했습니다.
■ 주식 아이디어
- 이번 Tech 사이클도 디바이스 성장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좀더 강해졌습니다. 24년보다는 25년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24년 선반영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AI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챗봇), 임박했습니다(동영상)
- AI의 미래는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생산입니다. 파운드리 IP업체와 디자인하우스, 반도체기판의 미래가 낙관적입니다.
- 삼성전기와 같이 디바이스 성장의 수혜를 보든 커머디티도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당장은 애플 비전 프로 수혜주에 주목합니다.
자료: http://bit.ly/4aUGBt5
감사합니다.
(2024/1/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e, 재디자인한 애플 워치 세관에 의해 수입 금지 대상이 아님을 확인, 미국 판매 재개 준비
■ Apple과 Epic Games 소송 종료, 앱스토어 외 결제 시스템 허용
■ iPad Pro OLED 모델, 4월 출시 예상
■ Applied Materials, Google과 차세대 AR 컴퓨팅 개발 위해 협력
■ Microsoft, Windows 11용 차세대 USB4 2.0 표준테스트 시작
■ SK 하이닉스, 데스크톱 PC용 CAMM 메모리 모듈 준비 중
■ Synopsys,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Ansys 350억 달러에 인수
■ Google, 광고영업팀 수백명 해고
감사합니다.
■ Apple, 재디자인한 애플 워치 세관에 의해 수입 금지 대상이 아님을 확인, 미국 판매 재개 준비
■ Apple과 Epic Games 소송 종료, 앱스토어 외 결제 시스템 허용
■ iPad Pro OLED 모델, 4월 출시 예상
■ Applied Materials, Google과 차세대 AR 컴퓨팅 개발 위해 협력
■ Microsoft, Windows 11용 차세대 USB4 2.0 표준테스트 시작
■ SK 하이닉스, 데스크톱 PC용 CAMM 메모리 모듈 준비 중
■ Synopsys,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Ansys 350억 달러에 인수
■ Google, 광고영업팀 수백명 해고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SW 섹터도 M&A의 시대에 진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반도체 EDA 대표 기업 Synopsys(SNPS US)가 엔지니어링 및 3D 설계 SW 기업 Ansys(ANSS US) 인수를 발표했습니다(350억 달러 규모).
연초 PE 인수설이 있었던 DocuSign(DOCU US)와 PagerDuty(PD US)가 SW 기업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전일 MongoDB(MDB US)도 인수설에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23년 SW 산업 내 M&A는 건수 및 규모에서 22년 대비 축소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고점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늘어난 현금성 자산, 소규모 기업 증가는 24년 M&A 증가를 기대하는 요인입니다.
더구나 생성 AI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흐름 속 SW 기업이 관련 능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솔루션 자체 개발도 있지만, 인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소형 SW 기업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장사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요, 금리 변동성은 펀더멘탈이 부진한 적자 기업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수 타깃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명확히 선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트렌드상으로 벤더 통합 트렌드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옵저버빌리티 및 DB 분야와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상장 기업으로는 MongoDB(MDB US), Gitlab(GTLB US), Elastic(ESTC US), Okta(OKTA US), Qualys(QLYS US), Radid7(RPD US)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생성 AI 산업 발달과 함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인 만큼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SW 기업이 어떠한 인수 전략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산업 트렌드 확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판단합니다.
(2024/1/17 공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