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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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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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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다음 주부터 게임이 시작됩니다 - CY 4Q23 실적 발표 일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어제 삼성전자가 반도체 어닝 시즌의 개막을 알렸는데요, 해외도 다음 주 목요일 (1/18) TSMC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시작됩니다.


■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 TSMC 1/18 오후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1/24 오전
- ASML 1/24 오후
- 램 리서치 1/25 오전
- SK하이닉스 1/25 오전
- 인텔 1/26 오전
- AMD 1/31 오전 예상
- 삼성전자 정규 컨콜 1/31 오전
- 퀄컴 2/2 오전
- 애플 2/2 오전
- 엔비디아 2/22 오전


업체마다 다 스토리가 다르겠지만 큰 흐름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 #1. AI 대응 전략

올해도 가장 큰 화두는 AI입니다. 엔비디아의 경쟁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AI 디바이스(On-device AI)가 확신되는 시기입니다.

AI 서버 혹은 PC/스마트폰과 같은 AI 디바이스 시장에서 각 업체들의 제품 로드맵과 전망을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어쩌면 주가에 영향이 가장 클 것입니다. 마치 AMD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서버 GPU 매출 전망을 제시한 다음 날 10% 급등했던 것처럼요.


■ #2. 가동률

업이 좋아진다면 그만큼 생산도 늘고, 그러려면 가동률도 상승하겠지요.

감산이 중요한 메모리는 얘기가 조금 다르겠지만, 비메모리 쪽은 가동률이 곧 향후 매출액이자 이익입니다.

그리고 이는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이에 파생해서 소재/부품/장비로 투자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고요.


■ #3. CAPEX 계획

2020~2022년 투자가 많이 진행되었던만큼 당장 추가 증설이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만,

차세대 공정에 대한 투자는 원래 업황과는 별개로 전략적으로도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인텔의 파운드리 참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요.

ASML의 EUV 장비 주문 (혹은 차세대 High-NA 장비 계약) 흐름이 핵심입니다.


업체 별로 주목해야 할 세부 포인트들은 각 실적 발표 직전에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반.전] TSMC: 4분기 매출액은 가이던스 상단 수준 - 12월 매출 발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 12월 매출액이 1,763억 대만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8%, 전월 대비 14% 감소한 수치인데요.

월간 매출 감소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하는) 계절성 영향이 큽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12월 매출액이 나옴으로써 4분기 매출액이 나왔다는 것이죠.

4분기 매출 누계는 6,255억 대만달러로, 기존 가이던스 6,016~6,272억 대만달러의 상단 수준입니다.

참고로 FactSet 컨센서스 6,158억 대만달러도 상회했고요.

분기간(q-q) 비교해 보자면, 3분기 13.7%에 이어 4분기에도 14.4% 성장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flat한 수준으로, 매출 역성장이 끝났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지난 컨콜에서 말했던 대로, 1) 3nm 공정 매출 기여 증가와 2) PC와 스마트폰 업황 개선 효과가 숫자로 증명이 된 셈이네요.

다음 주 실적 발표 때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0 공표자료)
Tech News Update (2024.01.11)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 매각 관련


- 홍라희 전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총 2.8조 규모 삼성전자 및 주요 계열사 지분을 매각할 예정.

- 삼성전자 지분은 2.19조원 수준.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삼성SDS 등 주요 계열사 지분 규모도 5,586억원 수준.

- 상속세 재원 마련 측면에서 이뤄진 블록딜.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재고 관련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3Q23 시작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재고 Restocking은 2024년 1월 종료 예상.

- Emerging market의 경우, 로컬 브랜드는 40-50% 오더컷을 진행 중.

- 중국 외 시장에서 중저가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주문이 두자릿수% 감소하며 하향 조정.

- 최근의 출하량 개선세는 수요 개선보단 성수기 재고 비축 차원이라는 분석.

■ TSMC, MediaTek 2023년 12월 월 매출 발표

- TSMC: 1,763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4%, 전년동월 대비 8.4% 감소. 2023년 매출액은 2.16조 대만달러로 전년대비 4.5% 감소.

- MediaTek: 436.7억 대만달러로 전월대비 1.4%, 전년동월 대비 12.9% 증가. 4Q23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7% 증가.

■ 제우스, 올해 패키지 신장비 매출 1,000억 특수

-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HBM 생산 시 활용되는 신 세정 장비를 통해 올해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 HBM용 패키지 신 장비는 ATOM과 SATURN.

- ATOM: Carrier에서 웨이퍼를 떼어냈을 때 잔여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수행. 납 등 소재 잔여물을 제거하거나 절단면을 세정하는데 활용.

- SATURN: 식각 공정 이후 Cu 등 잔여물을 제거하는 공정에서 활용.

■ 반도체 소부장 기업 29개 사, 용인 입주 예정

- 2023년 말까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분양 대상 37개 필지 중 31개 필지에 29개 기업이 입주 협약.

- 원익IPS,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큐알티, 넥스틴, 파크시스템스, 에이피티씨 등이 입주 예정.

■ 퀄컴 차량용 반도체 사업 관련

- 크리스티아노 안몬 CEO는 차량용 반도체 사업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 차량용 반도체 매출액이 2026년까지 약 40억 달러에 도달하고, 2020년 대 말까지 90억 달러까지 성장 예상.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12월 매출 1,763억 대만 달러 (-8% y-y, -14% q-q), 4분기 매출 컨센서스 부합

■ Apple, 2024년 iPhone AI 및 Siri 2.0 출시 가능성

■ Intel, 자동차용 AI 칩 출시 계획, 관련 프랑스 스타트업 Silicon Mobility 인수 예정

■ OpenAI, 사용자 맞춤 AI 구축 가능토록하는 GPT Store 출시

■ 삼성전자, 상속세 재원 마련 위해 경영진 일가 2.1조원 블록딜 매도, 계열사 포함 2.8조원 매도

■ Micron, LPDDR5X 기반 LPCAMM2 메모리 출시

■ 화웨이, P70 플래그십 시리즈 위해 Kirin 9010 칩셋 개발 중 루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IDC에 의하면 4Q23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6,710만대로 집계

■ 가트너 조사 기준으로는 동기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0.3% 증가한 6,330만대 기록

■ 궈밍치, Apple Vision Pro 출시에 맞춘 생산량은 6~8만대, 올해 생산량은 40만개 이하일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장 중 애플 시가총액 일시적으로 역전

■ 구글, AI 사업 집중 위해 비주력 사업부 인력 수백명 감축

■ 아마존, Audible 사업부 인력 5% 감축 계획

■ 테슬라, 미국 생산직 임금 인상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친미 성향의 민진당 라이창더 대만 총통 당선

■ 인도 데이터센터 기업 Yotta, 2025년 3월까지 NVIDIA H100 및 GH200 16,000개 주문 계획

■ 퀄컴, Windows on Arm 독점 계약 올해 만료 예정

■ SK하이닉스, 우시 공장서 첨단 디램 생산 전략

■ Apple Vision Pro, 8코어 CPU, 10코어 GPU를 갖춘 M2 고급 버전 채택할 것으로 예상

■ Apple, Siri와 AI 개발 관련 인원 121여명에 재배치 통보

■ Google Cloud, 소매업자 위한 생성형 AI 툴 출시

■ 일 르네사스, 미 GaN 전력 반도체 기업 Transphorm 약 34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정부/군/대학교, 미 규제에도 불구 A100, H100을 비롯한 엔비디아 GPU 확보에 성공

■ 작년 중국 반도체 수입액 15% 감소

■ 애플, 중국에서 iPhone 15을 비롯하여 제품 가격 최대 500위안 인하

■ 궈밍치, 상반기 iPhone 15 출하량 중 Pro Max 비중이 40~45%에 달할 것으로 전망

■ AMD, 차기 CPU Zen 5 Granite Ridge 양산 돌입. 올 하반기 출시 전망

■ 옴디아, 1분기 디스플레이 가동률 68%까지 하락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Copilot Pro 월 20달러에 출시


감사합니다.
CES에서 어떤 변화를 느껴야 할까요?
[삼성증권 IT/ 이종욱]


이제 CES의 흥분도 가라앉고 있습니다.
올해 CES에서 어떤 점을 느꼈는지 간략하게 전달 드리겠습니다.

■ AI의 실체
모든 업체들이 AI를 이야기하는 것은 성장 정체의 두려움 때문입니다. CES에 한국인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도 변화에 뒤쳐질 것같은 두려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쁘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에너지입니다. AI에 대한 투자 열기는 24년에도 식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Tech 기업의 전략
- OS를 내재화하는 곳이 많이 유리합니다. OS를 내재화해야 AI를 도입할 때 데이터 주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샤오미가 Hyper OS를 발표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Tizen이나 LG전자의 WebOS는 아직 LLM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만, 결국엔 AI 도입시 자산이 될 것입니다.
- TV 산업이 사양산업이긴 해도 플랫폼 업체 상대로 제조업체가 보여준 가장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이미 23년 삼성전자에서는 광고로부터 나오는 이익이 제품 판매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넘었습니다. 성공의 원인은 자체 OS의 확보입니다. (TV쪽 세계도 안드로이드OS 점유율이 40% 이상입니다만 삼성과 LG는 자체 OS를 사용합니다.)
- 삼성과 LG는 로봇 사업을 언젠가 공격적으로 키우겠죠. OS 내재화가 필수입니다. 소프트웨어나 AI 경쟁력이 떨어지면 차라리 AI 모델인 VLM을 멀티소싱하거나 2등 업체와 제휴하거나 M&A를 감내하더라도 데이터의 주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자동차 업체들이 실력이 모자라도 주행 데이터는 내재화하는 노력을 로봇 산업에서도 배워야 합니다.

■ On device AI의 성장
- 24년보다는 25년을 기대하지만 바꿔 생각하면 24년(기저효과), 25년(신규수요)의 장기 성장 청사진입니다.
- AI PC의 성장은 명확하고 가시적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NPU 탑재율 증가가 화두일뿐 AI때문에 PC 수요가 성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세트 수혜가 아니라 반도체(인텔, 퀄컴) 수혜입니다.
- 모바일의 성장은 상대적으로 모호합니다. 개발기간이 짧기 때문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언제든 대응한다는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 모바일과 PC 모두 킬러서비스만 나오면 총 수요가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리플 카메라 도입시기조차도 교체주기가 소진되었었습니다.

■ 메타버스 기술 개선
- LLM이 명확하게 메타버스 기술 개선에 기여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이번 CES가 애플 비전 프로에 좀더 낙관적인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 다양한 스타트업이 LLM을 바탕으로 가상 환경을 좀더 편리하고 완성도 높게 조성합니다.
- Unreal Engine과 Unity의 활용이 더 돋보입니다.
- LLM이 VR, AR글래스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도 개선했습니다.

■ 주식 아이디어
- 이번 Tech 사이클도 디바이스 성장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좀더 강해졌습니다. 24년보다는 25년 가능성이 높지만 주가는 24년 선반영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 AI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거나(챗봇), 임박했습니다(동영상)
- AI의 미래는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생산입니다. 파운드리 IP업체와 디자인하우스, 반도체기판의 미래가 낙관적입니다.
- 삼성전기와 같이 디바이스 성장의 수혜를 보든 커머디티도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당장은 애플 비전 프로 수혜주에 주목합니다.

자료: http://bit.ly/4aUGBt5
감사합니다.

(2024/1/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Apple, 재디자인한 애플 워치 세관에 의해 수입 금지 대상이 아님을 확인, 미국 판매 재개 준비

■ Apple과 Epic Games 소송 종료, 앱스토어 외 결제 시스템 허용

■ iPad Pro OLED 모델, 4월 출시 예상

■ Applied Materials, Google과 차세대 AR 컴퓨팅 개발 위해 협력

■ Microsoft, Windows 11용 차세대 USB4 2.0 표준테스트 시작

■ SK 하이닉스, 데스크톱 PC용 CAMM 메모리 모듈 준비 중

■ Synopsys,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 Ansys 350억 달러에 인수

■ Google, 광고영업팀 수백명 해고


감사합니다.
SW 섹터도 M&A의 시대에 진입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반도체 EDA 대표 기업 Synopsys(SNPS US)가 엔지니어링 및 3D 설계 SW 기업 Ansys(ANSS US) 인수를 발표했습니다(350억 달러 규모).

연초 PE 인수설이 있었던 DocuSign(DOCU US)와 PagerDuty(PD US)가 SW 기업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전일 MongoDB(MDB US)도 인수설에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23년 SW 산업 내 M&A는 건수 및 규모에서 22년 대비 축소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고점 대비 낮아진 밸류에이션, 늘어난 현금성 자산, 소규모 기업 증가는 24년 M&A 증가를 기대하는 요인입니다.

더구나 생성 AI라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흐름 속 SW 기업이 관련 능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솔루션 자체 개발도 있지만, 인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소형 SW 기업 성장세도 둔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장사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요, 금리 변동성은 펀더멘탈이 부진한 적자 기업에게는 생존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인수 타깃이 될 수 있는 기업을 명확히 선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트렌드상으로 벤더 통합 트렌드가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는 옵저버빌리티 및 DB 분야와 사이버 보안 관련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련 상장 기업으로는 MongoDB(MDB US), Gitlab(GTLB US), Elastic(ESTC US), Okta(OKTA US), Qualys(QLYS US), Radid7(RPD US) 등이 있습니다.

또한 생성 AI 산업 발달과 함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인 만큼 빅테크를 포함한 대형 SW 기업이 어떠한 인수 전략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산업 트렌드 확인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판단합니다.

(2024/1/17 공표 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 Exynos 2400, 4LPP+ 공정 기반 양산, 10코어 CPU 클러스터 및 Xclipse 940 GPU 탑재

■ 삼성, Google과 협력 통해 Galaxy S24이 생성형 AI 지원

■ 삼성, 갤럭시링 이미지 공개, 세부 정보는 미공개

■ Apple, iPhone 16에 QLC NAND 채택 가능성

■ Google, Tensor 및 AI 칩 생산 위해 대만 업체들 컨택했다는 루머

■ TSMC, 1분기 모든 fab 가동률 개선

■ NVIDIA, GeForce RTX 4070 Super GPU 구매 가능

■ Intel, 2023년 반도체 매출 1위

■ 중국, AI 산업 표준화 지침 초안 발표


감사합니다.
[반.전] TSMC: 4Q23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4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4Q23 실적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액 6,255억 대만달러
: +14.4% y-y, -0.0% q-q
: USD 기준, +13.6% q-q

- 공정별 매출 분석
: 선단 공정 매출액은 +30% q-q
: 성숙 공정 매출액은 -7% q-q
: 비중 3nm 15% / 5nm 35% / 7nm 17% vs 3Q23 3nm 6% / 5nm 37% / 7nm 17%

- 전방 산업별 매출 증감 (q-q)
: 스마트폰 +27%
: HPC(고성능 컴퓨팅) +17%
: IoT -29%
: 차량 +13%

- 매출총이익률 53.0% vs 3Q23 54.3%
: 컨센서스 52.9% 부합
: 3nm 비중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 희석

- 영업이익률 41.6% vs 3Q23 41.7%
: 컨센서스 41.0%

- 재고일수 77일 vs 3Q23 94일


■ 1Q24 가이던스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 가이던스 5,598~5,847억 대만달러 (-8.5% q-q)
: 컨센서스 5,737억 대만달러 부합
: USD 기준, 18.0~18.8억 달러 (-6.2%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2.0~54.0%
: 컨센서스 51.2% 상회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0~42%
: 컨센서스 39.4% 상회


■ 2024 연간 가이던스

- 2024년 연간 매출액 20% 이상 성장 시사
: 컨센서스 +21%
: "파운드리 시장 성장(+20%)을 상회"

- 연간 CAPEX는 USD 280~320억 달러 사이
: 중간값 기준 전년 USD 305억 달러 수준
: 70~80%는 선단 공정에 할당
: 최근 시장에서도 USD 300억 달러 내외 수준을 전망


컨퍼런스콜을 마친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AI 수요 낙관으로 SOX 지수 급등

■ Intel, 유럽 최고 법원서 독점 금지 판결이
규제 당국의 분석에 잘못에 있다고 판결하며 EU 독점금지 벌금 회피 가능성

■ Intel, 2월 21일 IFS Direct connect 개최, 차세대 반도체 제조공장 및 중국 관련 언급 예정

■ Galaxy S24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Snapdragon 8 Gen 3가 Exynos 2400보다 낮은 점수인 것으로 확인

■ Apple, 혈중 산소 측정 기능 탑재 워치 미국에서 판매 정지 재개

■ Google, 영국 데이터센터에 10억 달러 투자


감사합니다.
[반.전] TSMC가 10% 오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 - 4Q23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실적 발표 하나로 그 무겁던 TSMC 주식이 10% 급등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상회하기도 했지만 긍정적 코멘트들이 많았는데요,

일부 공유해 드리자면,


1) 중장기 목표(매출액 +15~20% CAGR, 매출총이익률 53%+) 모두 유효

2) 올해 3nm 매출액 3배 수준까지 증가 - 기존 대형 fabless 모두 순차 3nm 도입

3) 중장기 AI 노출 비중 전망도 10% 초반에서 10% 중후반으로 상향 - 가속기만 산정한 것으로, 간접 노출 감안 시 훨씬 클 것

4) 공정 개발 속도 관련, "고객이 찾지 않으면 신기술은 의미가 없다!"

5) CAPEX도 속도 조절 중 - 매출 대비 비중이 30% 중후반 수준까지 감소 돌입


코멘트들도 긍정적이지만, 업황과 TSMC의 시장지배력을 고려하면, 사실 시장 관심이 없을 수 없습니다.

작년의 underperform으로, 10% 오른 지금도 valuation 부담도 없는 상황이고요.

저희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나, 상반기 말부터는 슬슬 인텔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은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TSMC의 de-rating 배경은 사이클을 제외하면 지정학과 인텔 파운드리 리스크였으니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Hol91V

(2024/1/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애리조나 주에서 3nm 팹 건설 지연 중, 2027년까지 생산 시작 계획

■ Meta Platforms, 올해 35만 개의 H100 GPU 활용 계획

■ Snapdragon 8 Gen 4, 엔지니어링 샘플에서 안전성 이슈 없이 45분 간 Genshin Impact 테스트

■ Exynos 2400, 대부분의 스마트폰 칩셋이 달성하기 어려운 수준인 Genshin Impact 60FPS 유지

■ Apple Vision Pro, 사전 예약 시작, 3,499달러, M2 및 R1 탑재, 한 번 충전 2시간 지속 및 배터리 팩 제외 650g

■ iPhone 16, 카메라 기능 보조하는 액션 기계식 버튼 탑재

■ Intel, Granite Rapids Xeon CPU 캐시를 최대 480MB로 향상, Emeralds Rapids보다 50% 향상된 수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NVIDIA CEO Jensen Hwang, H200 및 B100 공급 간소화 위해 대만 방문 및 중국 본토 방문

■ OpenAI, 글로벌 칩 제조 공정 네트워크 구축 모색

■ Google, TSMC에 Pixel AP 제조 맡길 가능성

■ Apple Vision Pro, 사전 주문 18만 대 도달 및 초기 판매 이후 수요 급감 가능성 제기

■ Apple, 인앱 결제 독점 관련해서 1,365만 달러 벌금 지불

■ Apple Vision Pro, 미국 외 사용 제한적 전망. 미국 Apple ID 필요 및 앱 액세스 제한

■ Intel Arrow Lake U CPU, Lunar Lake 대비 10% 성능/와트 향상


감사합니다.
[반.전] 1월 22일 주 글로벌 반도체 실적 발표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지난주 TSMC에 이어, 내일부터 또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데요,

핵심 기업들 위주로만 관전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1/24 오전)

- 차량 반도체 수요 흐름: 최근 공급 과잉/재고 조정 우려가 가장 심한 영역으로, 동사를 비롯 아날로그 업체 모두의 투자 심리에 영향

- CAPEX/부양책 업데이트: 미국 반도체 부양책의 실효성에 대한 확인. 동사 및 미국 내 증설 기업들의 CAPEX 기대감과 연결


■ ASML (1/24 오후) / 램리서치 (1/25 오전)

- 세부 전방 산업별 수요 흐름: 메모리 투자 회복과 선단 파운드리 수요 지속 여부

- EUV 장비 주문 회복: TSMC 가이던스가 YoY 투자 증가/감소를 확인시켜주지 않아, EUV 장비를 통해 파운드리 투자 의지 확인 필요

- 중국 수요 지속성: 장비주들은 중국 업체들의 '사재기'로 작년 매출 방어에 성공. 하지만 중국 수요의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의구심


■ 인텔 (1/26 오전)

- PC 업황 전망: 최근 PC 업체들의 재고 축적 둔화가 우려로 제기. On-device AI 수혜의 강도 또한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 신제품 로드맵 변화: 차기 공정(Intel 3) 제품 출시 계획이 유지되어야 인텔에 대한 신뢰 회복+파운드리 경쟁 심화 예측 가능

- 설계와 제조(파운드리) 실적 분리: 인텔의 제품의 효율성(수익성)과 또 미래 파운드리 실적에 대한 추가 기대감 형성 가능


감사합니다.

(2024/1/23 공표자료)
생성 AI 스택의 미들맨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AI 산업 발달 속 각 기관 및 기업 별로 다양한 생성 AI 스택 분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 구성은 <인프라 - AI 모델 - 미들웨어 -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인프라단은 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업이 구성하고(반도체와 클라우드 층위를 구분하는 경우도 있음), 바로 윗단은 오픈 소스 포함 인공지능 모델이 자리잡고 있지요. 최상단 어플리케이션은 산업 및 분야별 여러 서비스 및 SW 기업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AI 산업 발달에 따른 반도체와 클라우드 분야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성 AI 어플리케이션단 수익화를 주목해야한 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들웨어 분야는 기술적 난이도와 파편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MLOps 구성 요소를 LLM(대형언어모델)에 적용해 LLMOps로 통칭하거나, 멀티 모달을 고려해 파운데이션 모델로 확대한 FMOps라는 개념도 등장했지만,

쉽게 생각해 개별 기업이 생성 AI 모델을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모델을 강화(추가 학습 등)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지원하는 솔루션 분야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트업과 함께 상장 기업 중에도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기업이 존재합니다.

우선 데이터 분야는 적절한 데이터를 로딩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플레이크, 세일즈포스 등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은 단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자신들의 플랫폼 위에서 고객이 생성 AI 모델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형태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 됩니다.

또한 데이터에서는 LLM으로 답변 생성하기 이전 외부 데이터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RAG(검색 증강 생성)과 함께 벡터 DB 기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생성 AI는 텍스트를 넘어 다차원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고 이에 적합한 DB 방식이 바로 벡터 DB입니다.

마지막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는 모니터링의 진화 버전입니다. 인프라, 로그, 어플리케이션의 원활한 구동과 이상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인데요
생성 AI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으며, 이들은 많은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하기 때문에 옵저버빌리티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소형 SW 기업의 긍정적 흐름 속 생성 AI 스택에 포함될 수 있는 기업은 관련 모멘텀을 우선적으로 누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사용량 기반 SW 기업이 다수인 점도 빅테크 실적의 온기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분야별 관련 기업> 데이터 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SNOW US), 세일즈포스(CRM US) 벡터 DB: 엘라스틱(ESTC US), 몽고DB(MDB US) 옵저버빌리티: 데이터도그(DDOG US), 다이나트레이스(DT US), 엘라스틱(ESTC US)

(2024/1/2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