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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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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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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Sora의 파급력은? - 어도비와 유니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영진의 '성장주 판독기'입니다.

오픈AI가 생성 AI 산업에 또 다른 핵폭탄을 투하했습니다.

텍스트로 동영상을 생성하는(Text-to-Video) AI 모델 Sora는 어마무시한 퀄리티의 동영상을 짧은 시간 내 생성하며 또 다른 변곡점을 기대하게 하고 있습니다.

Sora는 '데이터 기반 물리 엔진'이라는 표현처럼 사용자의 프롬프트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앞서 메타, 구글, 어도비, 런웨이 ML 등이 동영상 생성 AI 모델을 공개했었지만, 프레임의 자연스러운 연결 등에서 아쉬운 퀄리티로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존재했습니다.

반면 Sora는 동영상 생성 AI를 한 단계(몇 단계가 될 수도 있지만..) 진화시켰습니다. 성능은 직접 결과물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플래그십 기능인 동영상 생성에 주목도가 쏠리고 있지만, Sora의 기능은 이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미지 생성, 정적인 이미지의 동영상화, 동영상 앞 뒤 연장, 동영상 연결을 비롯해 여러 편집 기능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왼쪽과 오른쪽을 헷갈리는 공간 인식 측면이나 일부 인터랙션 표현 등에서 단점이 존재하지만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초기 모델에 불과합니다.

Sora의 부상에 따라 어도비와 유니티 같은 콘텐츠 편집 솔루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조금 극단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어도비가 생성 AI 수혜주로 꼽혔던 이유는 해자를 바탕으로 Firefly의 빠른 침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물의 퀄리티가 유사했을 경우에 성립할 수 있는 명제입니다.

또한 어도비 편집툴이 필요 없을 수준으로 콘텐츠 생성 및 편집이 가능해지거나, 기존 어도비 툴을 사용하던 인력이 AI에 대체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유니티도 마찬가지입니다. Sora 리서치 페이퍼에는 마인크래프트를 예시로 플레이어를 조정하며 외부 화면을 렌더링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엔진의 기능 자체를 대체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Sora는 콘텐츠 산업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고, 관련 기업의 적절한 포지셔닝은 생존의 문제로 연결될 것입니다. 당연히 손을 놓고 있지만은 않겠지요 향후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2/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소프트뱅크, 1,000억 달러 유치해 엔비디아와 경쟁할 AI 기업을 준비 중

■ Intel, 미 정부로부터 100억 달러 이상의 CHIPS 법안 관련 보조금 수혜 예정

■ AMD, 일본 고속열차 선로 검사 자동화에 AI 비전 시스템 공급

■ Intel Core i9-14900KS, 프랑스 소매유통에서 768 유로에 등록

■ Apple iPhone 16, 카메라 모듈이 수직으로 배치될 것이라는 정보 유출

■ Google, AI 코딩도구 'Goose' 사내 적용, 개발 부서 넘어 전사 AI도입 전망

■ Reddit, 대형 AI 기업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 계약

■ EU, Apple에 EU경쟁법 위반 혐의로 5억 유로 벌금 부과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대망의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한국 2/22 아침)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22 아침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해 벌써 주가가 47% 상승한 만큼, 기대 보다는 차익실현의 우려가 앞서고 있는데요.

시장 움직임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주요 관전 포인트들만 우선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 AI 반도체 전망

작년부터 시장은 공급 여력에 맞추어 이익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급이 늘어도 수요 대비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미 주가는 2024년을 넘어 2025년과 이후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성장성에 대한 추가적인 믿음(upside)이 필요합니다.


■ 공급 개선 속도

위와 같이 현재로서는 공급 여력 확대 속도가 곧 이익 증가 속도입니다.

2024~2025년 컨센서스가 보다 상향되려면 1분기 가이던스보다는 연중 공급 개선 속도에 대한 코멘트가 더 중요합니다.


■ 커스텀 반도체 사업

빅테크와 같은 대형 고객사들 모두 반도체 내재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의존도가 낮아질 수 있는 요인입니다.

그런데 월 초 엔비디아도 커스텀 반도체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실이라면 무조건 긍정적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엔비디아 생태계 지배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브로드컴의 경우 빅테크의 커스텀 반도체 파트너라는 이유만으로 작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한편 실적 발표 이후 추가적인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걱정도 많으신데요,

엔비디아는 3월 GTC(GPU 기술 컨퍼런스)를 앞두고 있습니다. 통상 신규 제품 혹은 사업 계획과 청사진을 그려주는 이벤트입니다.

즉, 실적 이후로도 아직 모멘텀은 남아 있다는 판단입니다.

실적 때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2Q24 3nm 공정 기반의 AMD Zen 5 생산 착수, 3Q24 본격 양산 예정

■ SK하이닉스, 미국 패키징공장 부지 검토 중

■ 삼성, 반도체 패키징에 MUF 도입 추진

■ GlobalFoundries, 미 정부로부터 15억 달러 보조금 획득 (16억 달러 대출도 지원)

■ TSMC, 일본 구마모토 1공장 준공, 연말부터 양산 예정

■ SMCI, 폭발적인 수요 증가 이후 반도체 공급난 직면

■ Apple Vision Pro, 반품률 다른 제품에 비해 크게 높은 편이 아니라는 의견 등장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애플 3나노 개량판 수주 50% 추가 확보

■ TSMC, 실리콘 포토닉스를 결합한 차세대 고성능컴퓨팅(HPC)·AI 용 패키징 플랫폼 공개

■ 삼성, 인도에 SSD 솔루션 연구 팀 구축

■ 삼성, 7월 말 언팩 행사서 갤럭시 링 출시 예정

■ Arm, OpenAI, Softbank, 영국 AI칩 스타트업 Graphcore 인수 가능성

■ 마이크로소프트, 자사 AI 서버 칩의 성능 향상 및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 줄이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 장비 개발

■ 마이크로소프트, 21억 달러 투자로 스페인 AI 인프라 확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NVIDIA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전체 매출액 221억 달러
: +265% y-y, +22% q-q
: 컨센서스 204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184억 달러
: +409% y-y, +27% q-q
: 컨센서스 171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8.7억 달러
: +56% y-y, flat q-q
: 컨센서스 27.3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7%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5.16달러
: +488% y-y, +28% q-q
: 컨센서스 4.59달러 상회

■ FY 1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240억 달러 ±2%
: +234% y-y, +9% q-q
: 컨센서스 222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5~77.5%
: 컨센서스 74.4%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시놉시스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4 실적

- 매출액 16.49억 달러
: +21% y-y, +3% q-q
: 컨센서스 16.5억 달러 부합

- Non-GAAP 영업이익률 38.7%
: 컨센서스 37.9% 상회

- Non-GAAP EPS 3.56 달러
: +35.9% y-y, +12.3% q-q
: 컨센서스 3.43 달러 상회

■ FY 2Q24 가이던스

- 매출액 15.6~15.9억 달러
: 중간값 기준, -5% q-q
: 컨센서스 15.6억 달러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35.9%
: 컨센서스 35.0% 상회

- Non-GAAP EPS 3.09~3.14 달러
: 중간값 기준, -14.3% q-q
: 컨센서스 2.98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EASY - FY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려도 많았지만, 역시나 엔비디아가 한 번 더 서프라이즈를 내 주었습니다.

실적을 앞두고 단기 급락했던 주가는 현재 시간 외 다시 8% 상승 중인데요,

FY 4Q24 review 매출액과 Non-GAAP EPS는 각각 전분기 대비 22%, 28% 증가했습니다.

각각 FactSet 컨센서스를 8%, 12% 상회하는 서프라이즈였는데요,

역시나 Data Center는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5% 성장하며 실적 견인했습니다.

회사는 중국 비중 급감에도 불구, 수요가 전방위적으로 강력했던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차기 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중인데요,

중국향 수출액이 크지 않고, Gaming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가이던스에 반영한 결과입니다.

즉, 강력한 AI 수요가 지속되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지요. 회사는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성장이 지속되는 것을 다시 한 번 전망했습니다.

실적을 떠나 신제품 전망 관련 코멘트도 긍정적이었습니다.

H200은 2분기 초도 물량 출하 예정이며, 신제품 B100은 출시 전부터 공급 제약을 언급할 정도로 고객사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저희는 해외 반도체 섹터에서 AI 수혜 측면에서나 이익 가시성 측면에서나 여전히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최근까지도 높아진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이 기대되는데요, 한편으로 valuation은 동사 과거 대비로나 상대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현재 엔비디아 12개월 forward P/E 30배(FactSet) vs 엔비디아 과거 5년 평균(40배), AMD(42배), Arm(83배)

게다가 다음 달에는 GTC(GPU 기술 컨퍼런스)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GTC에서 신제품이나 추후 로드맵, 그리고 새로운 사업 등을 공개할 수 있기에 실적 종료 후로도 모멘텀이 남아 있다는 판단입니다.

실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9Aicrq

(2024/2/22 공표자료)
[반.전] 인텔: 엔비디아에 묻혔던 Foundry Day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는 모두가 엔비디아 실적만 째려(?)보고 있던 한 주였다고 생각되는데요,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있던 전날 밤 인텔도 Foundry Day라는 중요한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당장 실적에 반영되는 이슈들은 아닐지라도,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새로운 내용들이 기대되었던 행사였지요.

여전히 인텔이 파운드리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에서는요.

연사 라인업도 화려했습니다.

무려 마이크로소프트, Open AI, Arm과 모든 EDA 업체들의 CEO들을 초청했고, 미 상무부 레이몬도 장관의 연설도 있었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가졌던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대답은 없었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큰 틀에서 주요 사항들만 정리 드리자면,


■ 2024년 이후 공정 로드맵 (Intel 14A)

- High NA EUV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14A (1.4nm)공정 언급

-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나 2027년 이전 양산 개시 전망

- 한편 기존의 Intel 3와 18A 공정들도 성능/3D 스택킹 등이 특화된 파생 공정들 개발 예정 (TSMC N3P/N3P 등과 유사)


■ 수주잔고 확대 (feat. Microsoft)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개발 중인 자체 반도체를 인텔 파운드리(18A)에 위탁할 예정

- 구체적인 일정/수주 규모는 미공개

- 이를 포함, 인텔 파운드리의 수주잔고가 10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확대되었음을 언급


■ 미 반도체 보조금

- 레이몬도 장관은 미국이 AI 시대에서 반도체 패권을 계속 가져가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강조

- 다만 인텔에게 주어질 보조금 규모나 지급 시점에 관해서는 언급 부재


명확한 답이 없었던만큼 이번 행사가 인텔의 이익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 모든 사항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일단 눈 앞의 Intel 3 로드맵부터 제 때 지켜져야겠지요.

Intel 3 기반 서버 CPU Sierra Forest와 Granite Rapids가 상반기에 제 때 출시 및 출하될 지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2/2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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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로드맵은 해당 캡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부사장, 2024년 HBM은 이미 ‘완판’되었고 이제는 속도전이라고 언급

■ 오는 6월 3일, Computex 2024의 오프닝 키노트는 AMD의 CEO가 맡아 PC 및 AI 발전을 얘기할 것

■ NVIDIA App(Beta), GeForce 게이머들이 고대했던 제어판 현대화 및 GeForce 기능 융합을 제공

■ NVIDIA, GeForce RTX 4070 & 4060 Ti Founders Edition GPU의 중국 판매가가 권장소비자가를 하회

■ NVIDIA, Google의 Gemma LLM를 위해 AI 가속기의 최적화를 제공

■ Intel, IFS Foundry 행사에서 Microsoft를 비롯한 고객들의 18A 기반 수주를 확보했다고 언급.

■ 삼성, 파운드리에서 Arm 및 2나노 공정 IP 최적화 하여 수주 확대 기반

■ 노르딕, nRF9151 SiP 출시로 nRF91 시리즈 확장


감사합니다.
어도비와 유니티는 왜 AI 파티에 참여하지 못했을까? -  Stability AI, Stable Diffusion 3.0 공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과 함께 AI 테마 기업 주가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킹 엔비디아 주최의 파티가 열린 것 인데요

참석자들의 환호 속 파티를 즐기지 못하고 일찍 귀가(?)하게된 기업이 있습니다. 어도비와 유니티는 전일 각각 -0.2% 및 +0.6%로 SW 섹터를 언더퍼폼했습니다.

두 기업의 부진에는 Stability AI의 신규 이미지 생성 AI 모델 Stable Diffusion(스테이블 디퓨전) 3.0 공개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합니다.

아직 구체적 기술 보고서나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Private Preview 상태이지만 몇 가지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픈AI Sora에서 활용된 diffusion transformer 아키텍처 활용(Stable Diffusion의 이전 버전과 다른 아키텍처)

2) Flow Matching 기술 차용
: CNFs를 학습하는 방법. 노이즈 제거 과정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것이 아니라 전반적 방향성에 집중: Overhead의 과도한 추가 없이 학습 및 샘플링 효율성 상승. 생성물의 유사성과 퀄리티 개선

3) 파라미터는 8억~80억 개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

4) CEO는 X 코멘트를 통해 향후 동영상. 3D를 비롯한 멀티모달 확장 의지 피력

Stability AI도 이미지를 포함한 콘텐츠 생성 AI 모델의 빠른 발전 속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한 속도전에 동참하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diffusion transformer 아키텍처를 활용했다는 점은 향후 동영상 확장 가능성에서도 기대감을 부여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발걸음이 느린 기업이 이를 돌파하는 길은 증명하는 수밖에 없지요. 아직 실적이 남아있는 두 기업이기 때문에 관련 질문도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추가로 업데이드해 드리겠습니다.

(2024/2/2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AMD & NVIDIA와 함께 진행 중인 GDC 2024에서 다이렉트X 다이렉트SR "Super Resolution" 기술을 공개할 계획

■ Intel Arc GPU, 딥러닝 및 AI 가속화를 위해 Intel Extension for PyTorch를 지원

■ NVIDIA, 차세대 Blackwell GPU의 공급이 높은 AI 수요로 인해 제한될 것이라 언급

■ 일본, TSMC의 일본 생산시설 확대 위한 49억달러 추가 지원 예정

■ Intel Arrow Lake 및 Lunar Lake, 각각 TSMC의 N3 및 N3B 공정 활용

■ Analog Devices, TSMC와 파트너십 체결해 JASM에 TSMC 웨이퍼 공급

■ 퀄컴, 인도에 투자 규모 두 배 확대 및 인도 다수 칩 메이커와 계약 맺을 예정

■ 엔비디아 CEO, 화웨이의 빠른 반도체 발전으로 중국 시장에서 잠재적인 AI 경쟁자로 본다고 언급


감사합니다.
Google, Gemini 이미지 생성 기능 중단 이후 blog 게시물 업로드. 문제의 원인은 모델 조정 이슈

: 이미지 생성 모델 조정의 목적
1) 과거 이미지 생성 기능의 문제(폭력적이고 성적인 이미지 생성, 실제 사람의 묘사 생성) 해소

2) 글로벌 유저를 위해 다양한 범위(ex 다양한 인종)의 이미지 도출을 보장하기 위함

: 다양한 범위의 이미지가 필요 없는 케이스에서도 적용.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이 예상보다 더 조심스러워지고, 중요하지 않은 프롬프트를 민감한 것으로 잘못 해석.

: 모델이 과도하게 보정(Overcompensate)되거나,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변화한 것이 문제로 연결

https://blog.google/products/gemini/gemini-image-generation-issue/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7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론, 엔비디아 AI 반도체용 HBM 본격 양산

■ AMD, Radeon RX 7700 XT GPU 공식 가격 419 달러로 인하

■ SK하이닉스 사장, HBM3E 상반기 중 양산 예정이라고 언급

■ Nikon, 포토 장비 사업의 고객을 인텔을 넘어서 확장하기를 추구

■ 브로드컴, KKR에 엔드유저 컴퓨팅 사업 40억 달러에 인도 계약

■ 미국, 많은 반도체 투자의향서 접수로 요청한 보조금의 절반만 받아도 행운이라 언급

■ 미국, 2030년까지 글로벌 첨단 칩 20% 생산하는 것을 목표


감사합니다.
Tech News Update (2024.02.28)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삼성전자 36GB 12단 HBM3E 개발


- 기존 공개된 HBM3E 제품은 8단으로, 삼성전자는 24Gb DRAM을 12단으로 적층

- 공정: Advanced TC NCF 채택하여 칩간 간격을 7um으로 구현, 8단 제품 대비 20% 향상된 집적도

■ 삼성전자 4분기 DRAM 점유율 1위

-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작년 4분기 DRAM 점유율은 45.7%로 2위 SK하이닉스와 약 14%p 격차

- 4분기 삼성전자 DRAM 매출은 +21% q-q, +39% y-y 성장 기록

■ 애플카 프로젝트 중단

-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0년간 비밀리에 진행한 전기차 프로젝트를 중단

- 애플카 프로젝트의 일부 인력은 생성 AI팀으로 배치될 것으로 추정

■ 미국 반도체 보조금 신청 Chips Act 2배 규모

- 인텔, TSMC, 삼성전자 등 미국 정부에 보조금 총합 700억 달러 이상을 요구, 총 600여 기업 신청

- 이는 총 390억 달러의 보조금, 750억 달러의 대출 및 대출 보증금 지원을 계획한 Chips Act 보조금 규모의 2배 규모

- TSMC 및 삼성전자의 보조금 지급은 3월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2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 업계 최초 36GB HBM3E 12단 D램 개발

■ TSMC, 올해 하반기에 독일 드레스덴에 신규 공장 착공 예정

■ 4Q23 GPU 출하량 6% 증가 및 노트북 부문 GPU가 전체 성장 견인

■ 애플, 전기차 프로젝트 취소하고 해당 부문 직원들을 AI 부서로 이동

■ 퀄컴, MWC24서 스냅드래곤X80 공개. AI 내장, 5G 최적화 및 5G어드밴스드·위성통신 대응

■ 메타-LG전자, AI 및 메타버스 제휴를 공식 출범할 예정

■ 삼성, 올해 안에 XR 기기 생산 개시 예정

■ GeForce NOW Free 티어, 3월부터 게임 대기 중에 2분 간의 광고 영상 재생

■ 마이크로소프트, 프랑스 Mistral AI와의 거래 관련해 EU 반독점법 조사 예정


감사합니다.
혼돈의 애플, 전기차 포기 [삼성증권 IT/이종욱]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전기차 사업을 포기하고 관련 인력 2,000여명을 주로 AI 부서에 재배치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뉴스가 나온 직후 애플 주가는 180달러에서 184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현재 183달러)

시장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목표가 모호한 비용 부서를 접고 AI를 강화하는 움직임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전기차 사업을 접는 이유

세 가지 환경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 먼저 자율주행(lv 4)의 도입 시점이 예상보다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의 도입 속도는 자동차 시장 내 Tech의 가치과 관련됩니다.

- 자율주행 비즈니스와 인포테인먼트 비즈니스가 갈라졌습니다. 애플의 카플레이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2년만에 600개 모델에서 800개 모델로 적용 확대) 이미 출시 차의 98%가 안드로이드오토나 애플 카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의 성장 속도가 10% 대외로 정체되고 있습니다. 2배씩 성장하던 시대와는 매력도가 다릅니다.


2. 애플 AI 도입

- 애플의 AI 도입에 대한 압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주의 집단행동부터 아이폰 점유율 하락까지 애플이 AI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습니다.

- 애플 주가의 상승 반응은 자동차 사업 철수보다는 AI 사업 확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 애플의 AI 진출은 늦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늦은 진출은 전형적으로 애플다운 움직임입니다. 매킨토시부터 아이팟, 아이폰까지 시장 트렌드보다 항상 3-5년씩 늦었습니다.


3. 주식 아이디어

- 지난 1년 반동안 애플에 대해 부정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후 현재는 변화의 트리거가 무엇인지를 관찰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당장은 2024년 6월 WWDC에서 iOS18의 방향성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이 행사의 전후로 애플의 AI에 대한 톤이 크게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2024/02/2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