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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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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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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4/17)

■ 마이크로소프트, UAE AI 기업 G42에 15억 달러 투자. 마이크로소프트의 Brad Smith가 G42 이사회로 참여

■ 구글 딥마인드 CEO, AI 개발에 1,000억 달러 이상 투자의지 표명

■ 어도비,아크로뱃 AI 어시스턴트 $4.99/월 구독 가격으로 공개

■ 허깅페이스, 업그레이드 된 비쥬얼 언어 모델 Idefics 2 공개. 파라미터 80억 개(vs Idefics 1 800억개). 오픈 라이센스

■ Anthropic Claude 3 Opus, 아마존 Bedrock에서 정식 공개(GA)

■ 오픈AI, API 대시보드 내 개별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기능 추가

■ 오픈AI, 피크 시간 외에 프로세싱 하는 대신 GPT API 가격을50% 낮춘 Batch API 공개. 대량의 쿼리를 업로드 후 24시간 내에 결과를 받는 방식

■ 스노우플레이크, 텍스트 임베딩 언어모델 snowflake arctic embed 시리즈 오픈 소스로 공개

■ 테이크 투, 전체 인력의 5% 감원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Trendforce에 따르면, Nvidia의 Blackwell 플랫폼에 대한 수요로 TSMC의 CoWoS Capa가 2024년 전년대비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 AMD, 기업용 AI PC 프로세서 라이젠 프로 8000(데스크톱), 프로 8040(노트북) 발표. 모두 Zen 4 CPU, RDNA 3 GPU, XDNA NPU 탑재. PRO 8040의 경우, Intel의 Core Ultra vPRO 대비 모든 분야에서 전성비 우수

■ 인텔, 중국 시장을 위한 두 개의 AI 칩(HL-328, HL-388)을 각각 6월과 9월에 출시 예정

■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4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성능을 위해 최소 5,500mAh 배터리를 탑재해야 할수도

■ Celestial AI, DDR5와 HBM을 결합해 칩렛의 효율성을 강화 및 전력 소모를 90% 감소시키는 새로운 인터커넥트 솔루션 개발

■ 키옥시아, 반도체 활황에 연내 상장 재추진

■ SEMI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1.3% 감소한 1천63억달러로 집계

: 중국, 전년 대비 29% 증가한 366억 달러

: 한국, 전년 대비 7% 감소한 199억 달러

: 대만, 전년 대비 27% 하락한 196억 달러


감사합니다.
[반.전] ASML: 1Q24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가이던스와 신규 수주 모두 쇼크였는데요,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 드리자면,


■ 1Q24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52.9억 유로
(-22% y-y, -27% q-q)
: 컨센서스 54.7억 유로 하회
: 전분기 대비 매출 인식된 EUV 장비 수 2기 축소
: 중국향 의존도 다시 증가 (비중 49%)

- 매출총이익률 51.0% vs 4Q23 51.4%
: 컨센서스 49.5% 상회

- 전체 신규 수주 36.1억 유로
(-4% y-y, -61% q-q)
: EUV 수주 6.6억 유로로 다시 급감
(-59% y-y, -88% q-q)
: IR 자료에 따르면 수주 공백은 4Q23에 주문이 몰렸던 영향 때문


■ 2Q24 가이던스

- 매출액 57~62억 유로
: 컨센서스 63.9억 유로 하회
: 중간값 기준, -14% y-y, +1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0~51.0%
: 컨센서스 50.2% 상회


■ 연간 가이던스

- 2024년 매출 전망 (flat y-y) 유지
- 작년 연간 매출액은 275.6억 유로였으며, 컨센서스는 277.6억 유로에 형성


감사합니다.

(2024/4/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삼성전자, 10.7Gbps의 LPDDR5X 메모리 공개. 에너지 효율 25% 개선, 최대 용량 32GB

■ 인텔 CPU 스펙 유출, Granite Rapids 최대 128개의 P-Core, Sierra Forest 최대 288개의 E-Core

■ ASML, 중국발 수요는 계속 강할 것으로 전망

■ 갤럭시 S25 시리즈, Gemini Nano 버전2 지원 예정

■ 케이던스, 가상 버전의 칩 및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새로운 버전의 슈퍼컴퓨터 공개 (Palladium Z3, Protium X3)

■ Mistral AI, 5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밝혀지지 않은 투자자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펀딩 예정

■ Eaton, 국내 반도체 기업에 무정전전원장치(UPS) 공급 추진


감사합니다.
ASML 쇼크로 보는 Tech 시황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류형근]

ASML의 1분기 실적과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당사의 판단은 "Mixed Signal이다"입니다. ASML에 대해서는 우려가 커졌지만, 반도체 사이클은 개선되기 때문입니다.

ASML이 Miss한 것은 EUV의 주문과 판매입니다. EUV는 미세 공정을 위한 필수적인 장비이고, ASML이 독점입니다. 미국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비이지요. EUV 실적이 주춤한 것은 1) 반도체 수요가 AI를 제외하면 부진합니다. 2) EUV의 디램 적용이 부진합니다. SK하이닉스가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미리 구매를 하였고, 마이크론은 아직 도입이 더딥니다. 또한 신제품(High NA)으로의 전환도 미뤄지고 있습니다. 아직 차세대 EUV의 생태계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반도체 사이클은 재고 조정을 거치고, AI 신규 수요가 늘며 개선 중입니다. 1) 메모리가 먼저 좋아지고 있고, 파운드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는 전년 대비 확대됩니다. 특히 HBM을 제조하기 위한 후공정 투자는 대폭 늘어납니다. 2) AI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는 아직 너무 이릅니다. 추론 시장이 확대되며 HBM 수요뿐 아니라 고용량 낸드 수요(QLC 기반)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QLC는 대부분 SK하이닉스의 Floating Gate기술로 되어 왔습니다. 이번 분기 SK하이닉스의 실적에서 부진하던 솔리다임도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04/18 공표자료)
ASML: 1Q24 Review - 오픈런은 끝났다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얼어붙은 시장의 반응

- 실적 발표 이후, ASML의 주가는 ADR 기준 7% 하락했습니다.

- ASML의 신규 수주 부진 영향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주가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오픈런은 끝났다

- 여전히 최선단 공정 개발에는 ASML이 필요하고, 경쟁사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미세화라는 방향성을 감안 시, 당분간 Low-NA EUV는 만든 만큼 계속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처럼 미리 번호표를 받고, EUV를 받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 Potential Risk: DRAM 내 잠재 TAM이 줄어들 Risk가 있고, High-NA 도입 시점의 Push out 우려가 일부 있습니다.

■ High-NA 도입 시점의 Push out 우려


- High-NA 장비 인도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고, High-NA가 가져올 기술의 발전과 그 효용성에 대해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ASML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트랜지스터 밀도의 확대와 공정 혁신을 위해선 High-NA가 필요합니다.

- 다만, 본격적으로 High-NA가 확산되는 시점은 시장 기대 대비 Delay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비쌉니다. 다만, 비싼 게 모든 것을 설명하진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High-NA 장비의 원활한 구동을 위한 생태계 (부품/소재 등)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고, 로직/파운드리 최선단공정에서의 기술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GAAFET 도입 등) 새로운 기술을 한번에 많이 적용하는 것은 제조사 입장에서 Risk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에, 예상 대비 주요 고객사들의 High-NA 확산 시점은 미뤄지는 분위기입니다.

■ 다른 장비사 주가에 미칠 영향은?

- 하반기로 갈수록 장비 신규 오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장비 업계의 이익 환경도 개선이 예상됩니다.

- 당장은 ASML의 신규 수주 부진 영향으로 우려가 높아질 수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메모리로 보면, SK하이닉스는 전년 대비 투자를 대폭 늘려가고 있고, 삼성전자도 HBM 공급 확대를 위해 기존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투자를 늘려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3U25c7B

(2024/04/18 공표자료)
[반.전] TSMC: 1Q24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1Q24 실적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액 5,926억 대만달러
: +17% y-y, -5% q-q
: USD 기준, -4%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 분석
: 선단 공정 매출액은 -7% q-q
: 성숙 공정 매출액은 +1% q-q
: 비중 3nm 9% / 5nm 37% / 7nm +19% vs 4Q23 3nm 15% / 5nm 35% / 7nm 17%

- 전방 산업별 매출 증감 (q-q)
: HPC(고성능 컴퓨팅) +3%
: 스마트폰 -16%
: IoT +5%
: 차량 +0%

- 매출총이익률 53.1% vs 4Q23 53.0%
: 컨센서스 53.1% 부합

- 영업이익률 42.0% vs 4Q23 41.6%
: 컨센서스 41.3% 상회


■ 2Q24 가이던스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 가이던스 6,331~6,589억 대만달러
: 중간값 기준 +34% y-y, +9% q-q
: 컨센서스 6,197억 대만달러 (+29% y-y, +8% q-q)
: USD 기준, 196~204억 달러 (+28% y-y, +6%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1.0~53.0% vs 컨센서스 53.0% 하회
: 지진 영향과 더불어 전기세 인상 영향 0.7~0.8%pt 언급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0.0~42.0% vs 컨센서스 41.4%

이 외, 하반기에 대해서는 전기세 영향(-0.6~0.7%pt)과 3nm 공정의 수익성 희석 효과가 예상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중장기 수익성 목표 (53%+)를 유지한 점은 고무적이었습니다.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4/18 공표자료)
Llama 3 모델은 8b와 70b 두 가지라는 설명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1억 5천만 뉴런을 내장한 세계 최대 규모 뉴로모픽 시스템 '할라 포인트'(Hala Point) 공개. 2021년 인텔이 공개한 뉴로모픽 칩인 로이히2(Loihi 2)를 1,152개 이용

■ TSMC, ADAS에 활용되는 모빌아이의 반도체 위탁생산을 대량으로 수주. 7nm 공정 활용, 현재까지 4,600만 개에 이르는 주문량

■ 화웨이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Pura 70 Pro 및 Pura 70 Ultra, 출시 이후 온라인 라이브 판매 1분 만에 매진

■ 화웨이, 오는 6월부터 상하이 연구개발센터가 가동되면서 차세대 반도체용 노광장치 개발도 병행할 것

■ 마이크론, 미국 상무부로부터 60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받을 전망

■ 삼성전자, HBM4의 '2025년 개발 목표' 언급

■ Window 11의 AI Explorer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Snapdragon X Elite가 필수적

■ AMD RDNA 2 “Radeon RX 6000” GPU, 시장에서 재고가 바닥을 찍음에 따라 일부 상급 모델은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 중


감사합니다.
[반.전] TSMC: Believe in AI - 1Q24 takeaways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TSMC가 호실적에도 불구, 5% 하락 마감했습니다. 1) 수익성 전망이 기대를 하회했고, 2) 전방 수요의 회복이 더디다는 코멘트 때문이라고 판단되는데요,

이번 실적에서 저희가 가져가는 핵심 takeaway는 AI 수요는 기대 이상으로 견조하고, 여전히 다른 전통 수요를 앞서는 모습이라는 점입니다.

계속해서 실적 차별화를 야기할 것이고요. 이는 회사 실적과 전망에서 알 수 있습니다.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AI가 견인

- 고성능 컴퓨팅 매출액 +3%, 5nm +1% vs 스마트폰 -15% q-q

- 5nm는 AI 가속기, PC 프로세서, 스마트폰 AP 등이 주로 채용

- 종합해보면 AI가 스마트폰과 PC 부진을 모두 상쇄한 셈

■ 2분기 매출 전망도 AI

- IT 계절성, 신제품 출시 주기 고려 시, 고가의 3nm 기여도는 3분기 본격화

- 결국 2분기에도 성장을 견인할 요소가 AI 말고는 없음

■ 엇갈리는 2024년 산업 전망

- TSMC는 올해 시장 전망을 하향

- 파운드리 시장 전망: +20% → 10% 중후반 y-y

- 전 세계 비메모리 매출액: +10% 이상 → +10%

- 그럼에도 TSMC 연 매출 가이던스 +20% 중후반 성장은 유지


결론적으로 TSMC를 비롯하여 여전히 AI 관련주들의 outperform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물론 AI 관련주들 중에서도 AI 노출 비중이 크고, 이미 수익을 창출 중인 업체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엔비디아와 메모리를 비롯한 엔비디아 밸류 체인이나 커스텀 반도체 관련주들이 대표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aVhcPH

(2024/4/19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기업 주요 일정(현지시간)

변동/확정 부분

■ 4월 4주 차
SAP(SAP DE) - 4/22
메타 플랫폼스(META) - 4/24
IBM(IBM) - 4/24
서비스나우(NOW) - 4/24
마이크로소프트(MSFT) - 4/25
알파벳(GOOGL) - 4/25
아틀라시안(TEAM) - 4/25

■ 5월 1주 차
아마존(AMZN) - 4/30
허브스팟(HUBS) - 5/1(E)
애플(AAPL) - 5/2
포티넷(FTNT) - 5/2
클라우드플레어(NET) - 5/2

■ 5월 2주 차
서비스나우 Knowledge - 5/7~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 5/6
데이터도그(DDOG) - 5/7 (개장 전)
트레이드 데스크(TTD) - 5/8
유니티 소프트웨어(U) - 5/9

■ 5월 3주 차
구글 I/O - 5/14~
다이나트레이스(DT) - 5/15(E) (개장 전)

■ 5월 4주 차
마이크로소프트 Build - 5/21~
인튜이트(INTU) - 5/21(E)
팔로알토 네트웍스(PANW) - 5/22(E)
스노우플레이크(SNOW) - 5/22(E)
워크데이(WDAY) - 5/23(E)

■ 5월 5주 차
세일즈포스(CRM) - 5/29(E)
크라우드 스트라이크(CRWD) - 5/30(E)
지스케일러(ZS) - 5/30(E)
몽고DB(MDB) - 5/30(E)
옥타(OKTA) - 5/30(E)
엘라스틱(ESTC) - 5/30(E)

■ 6월 1주 차
스노우플레이크 Data Cloud Summit - 6/3~

■ 6월 2주 차
애플 WWDC - 6/10~
데이터브릭스 Data+AI 서밋 - 6/10~
오라클(ORCL) - 6/10(E)
어도비(ADBE) - 6/13

실적(E)은 잠정 일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
Tech News Update (2024.04.22)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Microsoft AI 반도체 협력 논의

- Microsoft는 5월 비공개 CEO 행사에 삼성, SK, LG, SKT의 CEO를 초청. Microsoft의 최고위 경영진과 한국 기업의 CEO들이 1:1로 만나 협업 방안을 모색할 가능성.

- 삼성전자는 현재 AI Inference용 반도체인 마하 1과 마하 2를 개발 중. 빅테크 납품을 시도 중인 만큼 직접 세일즈에 나설 가능성.

■ NAND 가동률

-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NAND 가동률은 최근 90%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

- 2023년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서 1Q24 80%를 넘어선 후, 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

- 중국 시안 공장 가동률이 크게 상승. 평택 공장 가동률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중.

■ 반도체 공장 지형도

- 대만 지진 이후, 반도체 공장 지형도 변화에 대한 관심 부각. 최근에 뜨는 탈 대만 후보지는 동남아시아.

- 외신 보도에 따르면, Legacy 반도체 공급처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반도체 설비투자가 상승. 2022년 이후, 미국 빅테크 기업에서 대만 공급업체에 대만 이외 지역에서 생산 능력을 확보해달라고 요청.

- 인텔: 2021년 2월 말레이시아에 70억 달러를 투자하여 반도체 후공정 공장을 짓고, 연내 생산 시작 예정.

- Infineon: 2022년 7월 말레이시아 쿨림에 3번째 웨이퍼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

- AMD, Broadcom 등도 말레이시아 페낭을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여기고, 투자를 진행 중.

- 싱가포르: 글로벌파운드리는 40억 달러를 투자해 지은 싱가포르 공장을 2023년 9월부터 가동 중. UMC도 새 공장을 건설 중. VIS는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차량용 반도체 공장을 싱가포르에 건설하는 것을 추진.

■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 경쟁

- HBM4: 삼성전자는 2025년 HBM4를 개발하고, 2026년 양산에 나설 예정. SK하이닉스도 2026년 HBM4 양산 목표.

- DRAM: 삼성전자는 연내 DRAM 1c, 2026년 DRAM 1d 양산 목표. SK하이닉스는 연말 양산 예정인 삼성전자보다 앞선 3Q24에 DRAM 1c를 선보일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SK하이닉스, TSMC와 HBM4 및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협력 MOU 체결하며 차세대 HBM에 TSMC CoWoS 선택

■ 삼성전자, 이르면 상반기 중 HBM3E를 엔비디아에 납품 전망

■ 삼성·하이닉스, MS CEO 서밋 2024 참석하여 마이크로소프트와 AI 반도체 협력 논의 예정

■ 퀄컴 스냅드래곤 X CPU, 4월 24일 출시

■ 인텔, 서버·AI PC서 메타 라마3 구동 지원

■ 인텔 그래나이트 래피즈 제온 6 CPU, DDR5-8800 메모리 탑재 예정

■ MediaTek Dimensity 6300 공개, GPU 성능 50% 강화하며 보급형 스마트폰 공략

■ 엔비디아, AI 시장의 경쟁이 점점 강해지고 있음을 언급, 회사는 하드웨어 뿐만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사업도 강화할 것

■ 애플, iOS 18에서 추가될 생성 AI는 클라우드가 아닌 온 디바이스 기반일 것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글로벌 Tech 실적 발표 일정 (한국 시간)

- 4/24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Seagate

- 4/25 오전: 램 리서치, SK하이닉스

- 4/25 오후: ST마이크로, 테라다인, BESI

- 4/26 오전: 인텔, KLAC, 웨스턴디지털

- 4/30 오전: 삼성전자

- 5/1 오전: AMD, 스카이웍스

- 5/2 오전: 퀄컴, 코보

- 5/3 오전: 애플

- 5/7 오전: 글로벌 파운드리

- 5/9 오전: Arm Holdings


참고. 빅테크 실적 발표 일정

- 4/24 오전: 테슬라

- 4/25 오전: 메타 플랫폼스

- 4/26 오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 5/1 오전: 아마존

감사합니다.
[반.전] 글로벌 반도체 어닝 시즌 Week 2 (feat. TI, 램리서치, 인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금리, 전쟁 등 외부 변수에 이어, 지난주 ASML과 TSMC까지 섹터 투자 심리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대장주 엔비디아의 주가가 하루 만에 10%나 급락할 정도인데요.

AI 서버 전문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해 주지 않았다는 점까지 불편할 정도로 시장 불안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주 실적 발표는 계속될 예정인데요,

■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KST 24일 오전)

- 최근 TSMC가 실적 발표에서 차량 반도체 시장에 대해서도 톤 다운한 바 있음

- TI도 업황 턴어라운드에 대한 입장 관련하여 계속해서 보수적인 기조를 보일 가능성

- 동사는 AI처럼 기존 수요 부족을 만회할 만한 구석이 없기에 상반기까지 모멘텀이 부재할 것이라는 판단


■ 램 리서치 (KST 25일 오전)

- 전통적으로 메모리 노출 비중이 크며, HBM 위주로의 투자 쏠림 현상과 최근의 NAND 업황 턴어라운드에 가장 수혜

- 올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는 파운드리 대비 견조할 것이기 때문에 수주 공백을 기록한 ASML과는 차별화되는 구조


■ 인텔 (KST 26일 오전)

- TSMC의 비메모리 업황 전망 하향 배경 중 하나도 PC였기에 인텔의 가이던스도 보수적일 가능성

- 단, 인텔 턴어라운드 스토리의 중심은 여전히 제품과 공정에 있기에, 6월 신제품 출시 일정만 재차 확인시켜 주는 것이 보다 중요

- 연초 주가 underperform 고려 시, 제품에 대한 확신만 있다면 접근 가능하다는 판단


다만 최근 AI에 대한 믿음까지 흔들리는 증시 분위기에서는, 반도체보다는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더 없이 중요하겠습니다.

4/24 오전 - 테슬라
4/25 오전 - 메타 플랫폼스
4/26 오전 -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결국 이들이 'AI 수요' 그 자체입니다. AI 수익화 현황과 투자에 대한 의지 등에 대한 코멘트가 특히 중요하겠습니다.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4/2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케이던스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4 실적

- 매출액 10.1억 달러
: -1.3% y-y, -5.6% q-q
: 컨센서스 10.0억 달러 부합

- Non-GAAP 영업이익률 38.0%
: 컨센서스 37.2% 상회

- Non-GAAP EPS 1.17 달러
: -9.3% y-y, -15.2% q-q
: 컨센서스 1.13 달러 상회

■ FY 2Q24 가이던스

- 매출액 10.3~10.5억 달러
: +6.4% y-y, +3.1% q-q
: 컨센서스 11.1억 달러 하회

- Non-GAAP 영업이익률 38.5~39.5%
: 컨센서스 42.15% 하회

- Non-GAAP EPS 1.20~1.24달러
: flat y-y, +4.3% q-q
: 컨센서스 1.43 달러 하회

■ FY 2024 가이던스

- 매출액 45.6~46.2억 달러
: +12.2% y-y
: 컨센서스 45.9억 달러 부합
: 전분기 가이던스 대비 +0.1억 달러

- Non-GAAP 영업이익률 42.0~43.0%
: 컨센서스 42.6% 부합

- Non-GAAP EPS 5.88~5.98 달러
: +15.1% y-y
: 컨센서스 5.93 달러 부합
: 전분기 가이던스 대비 +0.01 달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지난 3일 규모 7이 넘는 강진을 겪은 대만 동부 화롄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

■ Seagate와 Western Digital에 따르면, 수요 증가로 SSD 및 HDD 가격이 급증할 가능성 존재

■ 1분기 중국 칩 생산이 전분기 대비 40% 상승한 981억 개 기록, 특히 3월에는 전월 대비 28% 상승하며 362억 개 기록

■ 애플, 8개의 중국 기업을 공급망 파트너사에 추가 및 4개는 제외하면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 증가 움직임

■ 인텔, 미국 국방부와의 협력(RAMP-C Program)을 통해 최첨단 칩 개발에 박차

■ 미국 상무부, 화웨이 최신 폰의 칩이 미국의 칩만큼 발전하지 않았다며 이는 미국의 제재가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

■ ASML,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시와 공항 인근의 저개발 지역에 2만명 규모의 직원을 수용 가능한 부지를 모색하기 위한 의향서에 합의


감사합니다.
[반.전] 케이던스의 미스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장 마감 후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CDNS US)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케이던스는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EDA) 업체로, 시놉시스(SNPS US)의 주요 경쟁사인데요,

기대를 하회하는 2분기 전망을 내놓으며 일시적으로 주가가 시간 외 10% 급락, 현재 6% 하락 중입니다. 시놉시스도 3% 하락 중입니다.

워낙 변동성이 높은 시장이다 보니, 조금의 가이던스 미스에도 시장은 냉혹한 것 같은데요,

물론 미스 자체가 불편하기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꼭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케이던스/시놉시스와 같은 EDA 업체들이 사이클에 가지는 내성은 변하지 않으며,

AI 수혜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에 보다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 미스는 일시적, 연간 가이던스는 소폭 상향

- 2분기 가이던스 미스의 핵심 배경은 up-front 계약 시점에 따른 변동성 때문

- 소프트웨어 업체 특성상 분기 단위 실적은 변동성을 보여 오는 특성

- 연간 단위의 접근이 보다 적합한데, 오히려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 점은 업황에 긍정적


■ 꾸준한 성장은 변하지 않는 트렌드

- 현재의 연구 개발은 미래의 제품 경쟁력을 결정. 지난 10년간 반도체 개발비는 사이클과 무관하게 증가하는 추세

- 동 기간 EDA 시장도 매해 성장했으며, 1~2위 업체 시놉시스, 케이던스 매출액도 매해 증가


■ AI 반도체 경쟁의 수혜

- AI 반도체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EDA 툴의 쓰임이 증가함을 의미

- 기존 반도체 고객사들의 커스텀 반도체 개발 움직임도 가속화

- 최근 케이던스/시놉시스의 수주 잔고를 통해 이는 이미 증명


현재 증시 분위기가 살벌할 뿐, 시놉시스와 케이던스의 구조적 성장성은 변하지 않았고, 변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망할 것 같을 때가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4/2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4 실적

- 매출액 36.6억 달러
: -16.4% y-y, -10.2% q-q
: 컨센서스 36.1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57.2%
: 컨센서스 56.4% 상회

- 영업이익률 35.1%
: 컨센서스 31.3% 상회

- EPS 1.20달러
: -35.1% y-y, -19.5 q-q
: 컨센서스 1.07 달러 상회

■ FY 2Q24 가이던스

- 매출액 36.5.~39.5억 달러
: +3.8% q-q
: 컨센서스 37.5억 달러 상회

- EPS 1.05~1.25 달러
: -4.2% q-q
: 컨센서스 1.15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4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Seagate FY 3Q24 실적
- 매출액 16.6억 달러 (-11% y-y, 컨센서스 16.6억 달러)
- Non-GAAP GPM 26.1% (컨센서스 25.9%)
- Non-GAAP 조정 EPS 0.33 달러 (컨센서스 0.29 달러)

■ Seagate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18.5억 달러 ±1.5억 달러 (컨센서스 18.4억 달러)
- Non-GAAP 조정 EPS 0.70 달러 ±0.20 달러 (컨센서스 0.60달러)

■ 애플, AI 서버용 커스텀 반도체 개발 루머. TSMC 3nm 공정, 2025년 양산

■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클라우드 기업, 메타 라마3 적극 도입

■ 삼성전자, 업계 최초 290단 '9세대 V낸드' 양산, 8세대 대비 속도 33% 향상된 최대 3.2Gbps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

■ 샤오미 15 및 15 Pro, 스냅드래곤 8세대 4를 탑재한 첫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

■ 애플, 5월 7일 "Let Loose" 이벤트 발표.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 신제품 공개 전망

■ 구글, 네덜란드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위해 6.4억 달러 투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