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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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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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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이슈 방지를 위해 코파일럿+PC 리콜(스크린샷 기능)을 자동 활성화에서 사용자가 활성화해야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환

■ AMD Ryzen AI 9 HX 370 APU, 전작 Ryzen 9 8945HS 대비 최대 25% 성능 향상을 보인 벤치마크 결과 유출

■ 화웨이, 중국용으로 출시한 Ascend 910B AI 칩이 성능 면에서 엔비디아의 A100 AI GPU를 넘어섰다고 주장

■ 시장조사업체 Tech Insights에 따르면, 중국 반도체 생산능력이 올해 6.31억 제곱인치에서 2029년 8.75억 제곱인치로 38.7% 증가할 것으로 전망

■ 애플, 10일 ‘세계 개발자 콘퍼런스(WWDC)’에서 새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 예정


감사합니다.
Computex 2024 참관기: The Jensen Syndrome
[삼성증권 IT 이종욱/글로벌 반도체 문준호]

대만 PC 박람회, Computex를 다녀 왔습니다. 역대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왔던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IT 역사의 한 장면을 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1) 젠슨은 CEO를 넘어 AI 전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스의 분위기는 젠슨의 사인이 담긴 블랙웰 서버랙에서 사진을 찍고, 부쓰 직원은 종종 젠슨이 강연에서 했던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2) 엔비디아, 인텔, AMD, 퀄컴의 CEO가 한자리에 모여 AI와 대만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AI가 회사와 나라를 바꿀수 있다는 기대감이 전시장 분위기에 녹아 있었습니다.

3) 우리는 반도체 중심의 성장, 그리고 1등 업체 위주의 성장이 더욱 공고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엔비디아, 그리고 엔비디아 수혜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퀄컴은 AI 브랜드를 선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4) 반도체 사이클은 연말까지 더 연장될수 있습니다. 이미 투자자의 초점은 AI PC 판매량과 블랙웰 흥행에 맞춰져 있는데, 연말까지는 그 결과를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5) 반면 인텔과 AMD의 존재감은 더욱 줄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AI PC와 수냉식 서버랙을 만든다고 할지라도, 세트나 OEM 업체들이 차별화를 보여주긴 힘들어 보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자료: https://bit.ly/4cciTIB

감사합니다.

(2024/06/10 공표자료)
애플의 시간#3. WWDC 기조연설 프리뷰
[삼성증권 IT/이종욱]


이제 오늘밤 애플이 자신들의 AI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1. Apple Intelligence?: 서비스에는 무엇을 포함할까요? 스마트 시리, 검색 도구, 이모티콘 생성같은 서비스는 얼마나 신선하게 다가올까요?

2. AI 사용의 선택 여부: 사용자들에게 AI 사용을 거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까요? MS는 호기롭게 공개한 리콜이라는 AI 서비스를 Opt-in(고객 동의)으로 전환했습니다.

3. 인터페이스 혁신: 애플의 핵심은 인터페이스입니다. 얼마나 손쉽게 ChatGPT에 접근할 수 있을까요? AI가 앱을 실행하고, 멀티 디바이스를 컨트롤하는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하드웨어는 언제 AI의 영향을 받을까요?

4. Slow and steady: 애플도 이제 AI 회사입니다. 방향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AI를 안전하고 신중하게, 점진적으로 도입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긴 호흡으로 애플의 AI 반등에 대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료: https://bit.ly/3XhFIqa

감사합니다.

(2024/06/10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11)

■ 애플, WWDC에서 멀티모달 생성 AI 서비스 Apple Intelligence 포함 다양한 발표 진행

■ 애플, 오픈AI 외 다른 AI 모델과 통합 계획을 밝히며 구글 Gemini 언급

■ 일론 머스크, 오픈AI가 애플 OS 수준에서 통합될 경우 애플 기기의 회사 내 밴 예고. 데이터 관련 이슈 제기

■ 오픈AI, Sarah Friar와 Kevin Weil를 CFO와 CPO 직무로 영입

■ 미 연방 대법원, 연방 항소법원이 메타 주주의 집단소송을 허용한 판결에 대한 메타 측의 제기한 상고를 10월부터 9개월간 심리할 예정.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에 대해 공시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주주 소송

■ 메타, AI 모델 학습을 위해 유럽 지역 유저의 포스팅 활용 계획

■ 맨디언트,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유출 관련 합동 조사에 따라 165개 스노우 고객에게 정보 유출 가능성 고지했다고 언급. 공격 캠페인 지속에 따리 관련 숫자 증가 가능성 존재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인텔리전스, 보안 걱정없는 개인 맞춤형 AI를 강조. 온디바이스 및 클라우드 시스템 결합, M1칩 이상이 들어간 기기에서만 사용

■ 애플 비전 프로, 7월 12일부터 8개국 출시, 지역에 따른 다양한 언어 지원. 한국은 제외

■ Synopsys, 업계 최초의 PCle 7.0 IP 솔루션을 기반으로 조 단위 파라미터 HPC 및 AI 슈퍼컴퓨팅 칩 설계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량 예상치 1,780만대. 1위는 삼성전자로 50.4%의 점유율(-16.0%p y-y). 2위 화웨이가 30.8%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중국 시장 및 화웨이 중심 성장

■ AMD Ryzen 5 9600X ES CPU, 6개의 Zen 5 코어 모두 오버클럭 통해 5.7 GHz 및 7600X 대비 14% 속도 향상

■ 유럽 차량용 반도체 주요 업체(인피니언, NXP, ST), 올해 수익성이 낮은 사업장을 축소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 분야에 신규 시설 투자하는 등 체질 개선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AVGO)도 목요일 아침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한국 시간 13일 아침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파트너이자, 엔비디아의 대체주로서 훌륭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인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 및 시장의 화두를 전달 드리자면,


■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할까?

-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나 AMD와 달리, 분기가 아니라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

- AI 사업은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개발/도입 가속화가 긍정적이지만, Non-AI 사업은 아직 up-cycle에 접어들지 않음

- 즉, AI 사업이 Non-AI 사업 부진을 상쇄할 만큼 강력할 지에 관심


■ TSMC 가격 인상과 원가 영향

- 지난 주 연례 주주총회에서 TSMC는 가격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대형 고객사 엔비디아도 이를 지지

- 브로드컴도 물량의 대부분을 TSMC에 위탁하므로, TSMC 가격 인상 시 원가 상승 불가피

- 참고로 이 내용은 TSMC와 장비 업체 등 관련 밸류 체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음


■ VMWare 인수 효율화 및 시너지

- VMWare 인수로 인해 수익성과 주당 순이익 희석에 대한 우려가 존재 (당시 VMWare의 영업이익률은 브로드컴 보다 낮았던 편)

- 하지만 브로드컴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 정리, 인력 효율화 등 구조조정의 달인이기도 함

- 따라서 VMWare 경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 그리고 이로 인한 전사 수익성에 대한 전망 상향 가능성을 확인해 볼 필요


최근 저희는 'AI 수혜'주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대장주인 엔비디아 혹은 '엔비디아 수혜'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 드려왔는데요.

브로드컴만은 여기서 예외입니다.

빅테크라는 고객사에 힘입어 유일하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고, 또 다음으로 AI 노출 비중이 큰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AI로 주가/valuation이 급등했지만, AI 외의 투자포인트 (높은 수익성, 주주환원 등)가 존재하기도 하고요.

글로벌 반도체 투자자시라면 반드시 살펴야 할 종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11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4Q24 실적 요약

■ F4Q24 실적
: 매출 142.8억 달러(+3%, +4% cc)
vs 컨센 145.7억 달러
: Non GAAP EPS $1.63
vs 컨센 $1.65 및 가이던스$1.62-1.66

: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센스 서포트 102.3 억 달러
vs 컨센 103억 달러
: 클라우드 라이센스 & 온 프레미스 라이센스 18.4억 달러
vs 컨센 20.8억 달러
: 하드웨어 8.4억 달러
vs 컨센 8억 달러
: 서비스 13.7억 달러
vs 컨센 14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53억 달러(+20%)
vs 컨센 54.5억 달러(+21%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20억 달러(+42%)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3억 달러(+10%)

: 오픈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추가 케파를 위해 Azure AI 서비스의 OCI 확대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구글 클라우드와 오라클 DB 서비스 제공 및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가이던스는 컨퍼런스 콜에서 제시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4/q4/4q24-pressrelease-June-final.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엔비디아 시가총액 다시 역전

■ 엔비디아, 2023년에 데이터센터 및 AI GPU 약 376만 개 출하. 글로벌 출하량 약 385만 개 중 98% 점유율

■ 애플, 퀄컴, 엔비디아, AMD 등 주요 기업들, TSMC 3nm 공정 캐파를 상당량 확보 중. 이로 인해 2026년까지 고객 대기 연장

■ 인텔이 250억 달러 규모의 이스라엘 반도체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중단. 해당 팹은 인텔 7'을 주력으로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 가동시점은 2028년부터 2035년까지였다.

■ 미디어텍, 메타와 제휴를 맺고 미디어텍의 Dimensity 시리즈 칩을 메타의 퀘스트 기기를 통해 시장 공략 예정

■ AMD, LLVM 기반 AI 엔진 컴파일러 'Peano' 공개. Ryzen AI NPU 및 가속기 지원, XDNA2 아키텍처도 포함

■ SEMI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264억 달러를 기록(-2% yoy, -6% qoq). 중국이 125.2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113% yoy, +3% qoq). 2위 한국은 52억 달러(-7% yoy, +8% qoq)

■ 웨스턴디지털,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공개, PCIe 5.0 기반 고속/저지연성 구현. 일부 고객사 대상 시제품 출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전체 매출액 124.9억 달러
: +43.0% y-y, +4.4% q-q
: 컨센서스 120.6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72.0억 달러
: +5.8% y-y, -2.5% q-q
: 컨센서스 71.9억 달러 부합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52.9억 달러
: +174.5% y-y, +15.6% q-q
: 컨센서스 49.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2%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10.96 달러
: +6.2% y-y, -0.3% q-q
: 컨센서스 10.85 달러 상회


■ FY 2024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510억 달러
: +42.4% y-y, 직전 가이던스 500억 달러
: 컨센서스 504.2억 달러 상회

- 조정 EBITDA 61%
: 직전 가이던스 60%


■ 2024년 7월 15일, 10:1 주식 분할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Nova, Can’t Stop, Hyper Stellar - FY 2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엔비디아 했습니다. AI 실적/가이던스는 기대 이상, 주식분할이라는 서프라이즈까지!

흠 잡을 게 없는 실적 발표였습니다.

사실 브로드컴의 안정적 현금 창출 능력을 의심해 온 투자자는 많지 않기에, 결국 또 화두는 valuation이 되겠지요.

시간 외 주가 기준으로는, 12개월 forward P/E 32배(FactSet)에 거래 중인데,

이는 지난 5년 역사적 평균의 4SD(표준편차) 이상에 거래되는 것이며,

늘 할인 거래되어 오다 어느덧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4배)에도 근접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게 정당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늘 이야기 해 오던 세 가지인데요.

1) 빅테크의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사

2) 인수합병 이후 최적화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중 (VMWare의 사업 모델 전환)

3) 전통적으로 주주환원에 진심인 편이었고, 지금도 진심

과거에 몇 배에 거래되었나 보다는 앞으로 몇 배까지 갈 수 있을까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Y 2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5pCFOr

(2024/6/13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2Q24 실적 요약

■ F2Q24 실적
: 매출 53.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2.9억 달러, 가이던스 52.5~53억 달러
: 조정 EPS $4.48
vs 컨센 $4.39, 가이던스 $4.35~4.4

: Digital Media 매출 39.1억 달러(+11%, +12% cc)
vs 컨센 38.9억 달러, 가이던스 38.7~3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87억 달러
vs 컨센 4.48억 달러, 가이던스 4.4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3억 달러(+9%, +9% cc)
vs 컨센 13.2억 달러, 가이던스 13.1~13.3억 달러

■ F3Q24 가이던스
: 매출 53.3-53.8억 달러
vs 컨센 54억 달러
: 조정 EPS $4.5-4.55
vs 컨센 $4.47

: Digital Media 매출 39.5-39.8억 달러
vs 컨센 39.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6억 달러
vs 컨센 4.59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25-13.45억 달러
vs 컨센 13.4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 매출 214-215억 달러
vs 컨센 214.7억 달러, 기존 213~215억 달러
: 조정 EPS $18-18.2
vs 컨센 $18, 기존 $17.6~18

: Digital Media 매출 158-158.5억 달러
vs 컨센 158.2억 달러, 기존 157.5~158.5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19.5억 달러
vs 컨센 19.1억 달러, 기존 19억 달러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3.25-54.75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기존 52.75~53.75억 달러

https://www.adobe.com/pdf-page.html?pdfTarget=aHR0cHM6Ly93d3cuYWRvYmUuY29tL2NvbnRlbnQvZGFtL2NjL2VuL2ludmVzdG9yLXJlbGF0aW9ucy9wZGZzLzMxNjA0MjAyL2F1NTZ5NDVldGhncmYucGRm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지난 Computex에서 AMD는 5세대 EPYC Turin CPU가 AI 벤치마크에서 인텔 5세대 제온 칩(Emerald Rapids)을 몇 배 앞선다고 밝혔지만, 인텔은 최적화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며 오히려 제온이 더 우위에 있음을 주장

■ 인텔, Arrow Lake 및 Panther Lake 운송 기록 유출. Arrow Lake-H CPU에서 N3B 공정을 채택하며 인텔이 여전히 TSMC 공정을 차세대 노트북 칩에 활용. Panther Lake CPU는 UH, UPH, P 버전을 확인

■ 미디어텍, 마이크로소프트 AI PC용 ARM 기반 칩 설계, 내년 말 출시 예정

■ 궈밍치, 퀄컴 코멘트. 2024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SM8750(스냅드래곤 8 Gen 4)의 가격이 SM8650(스냅드래곤 8 Gen 3)보다 25~30% 높은 190~200달러로 예상. 또한 하이싱글 정도로 출하량 증가 전망. 스냅드래곤 X Elite 및 X Plus 칩은 2024년에 약 200만 대의 출하량,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최소 100~200%의 성장 예상

■ 라피더스, 2030년까지 64억 달러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AI 붐으로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겨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마이크론, 일본과 대만에서 HBM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새로운 DRAM 팹 건설 예정. 일본 히로시마 공장은 2026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완공, 대만 타이중 공장은 내년부터 HBM 생산 및 TSV 공정 시작 전망

■ 삼성전자,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기존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에서 SF2Z(BSPDN 적용, 2027년 양산), SF4U(기존 대비 광학적 축소, 2025년 양산)를 추가로 공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을 이번주 출시될 Copilot+ PC에 탑재하는 것을 연기. 보안 우려로 추후 소규모로 프리뷰 예정

■ AMD의 Instinct MI300X는 Geekbench OpenCL 벤치마크에서 NVIDIA RTX 4090 대비 19% 빠른 점수

■ OpenAI, 기존 전략을 전환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 구조가 될 가능성. 샘 알트만은 지난주 주주들에게 변화에 대해 언급

■ 미 정부의 칩스·과학법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칩 제조에 자금을 투입 중. 2024년에 정부가 이 산업에 쓴 보조금은 지난 27년을 합친 것과 같은 규모

■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막바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인 화훙반도체, 올해 하반기에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3nm 가격 5% 인상, 어드밴스드 패키징 최대 20% 인상 가능성

■ Kioxia는 20개월 만에 감산 종료

■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Copilot+ PC 오늘부터 출시.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ACER, ASUS, 델, HP, 레노버,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OEM 파트너에서 제품 출시

■ AMD, 지난 14일 공개한 인텔의 Xeon 및 AMD EPYC Turin CPU 비교 데이터는 인텔이 컴퓨텍스 이후인 6월 7일에 공개한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Xeon에 사용한 것이라고 밝힘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리스트 등재. 7월 31일 출시. 플래그십인 Ryzen 9 9950X는 약 610달러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보안 센터 건설 계획. 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전문가 양성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시가총액 3.3조 달러를 넘어서며 시총 1위 등극

■ AMD Ryzen AI 300 시리즈를 탑재한 ASUS 노트북 오는 7월 15일 출시

■ Intel 3 공정, 트랜지스터 밀도를 Intel 4에 비해 10% 향상시키면서 동일한 전력에서 성능 18% 향상. Xeon 6 시에라 포레스트에서 적용 예정

■ 아이폰 15 프로 맥스(A17 Pro), iOS 18 beta 업데이트 후 뉴럴엔진 벤치마크 점수 약 25% 향상

■ 스냅드래곤 8 Gen 4가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기

■ 애플, 비전프로2 개발을 중단하고 2025년 말 저가형 모델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 매크로, AI 그리고 빅테크의 3자 연합 공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슈퍼마이크로, xAI의 슈퍼컴퓨터를 위한 서버 랙 제공 예정

■ ASUS Vivobook S 1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전원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싱글 및 멀티 코어 점수를 달성

■ AMD, 대규모 데이터 침해 보고 후 조사 진행 중. 해킹으로 인해 향후 제품 세부 정보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새로운 AI 회사를 세울 예정

■ 온세미, EU 내 공급 자립을 위해 체코 반도체 공장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

■ 미국의 수출 정책 관료는 네덜란드와 일본을 순방하며 칩 제조 장비를 중국에 추가로 제한하기를 강조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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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콘, 애플의 보급형 비전프로 생산 물량을 럭스쉐어로부터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

■ NATO, 유럽의 4개 테크 스타트업에 AI 및 반도체 지원을 위해 1억 유로를 지원

■ 울프스피드, 독일에 30억 달러 규모 팹 건설을 최소 2025년 중반까지 연기.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설명


감사합니다.
프론티어 모델 출시 타임라인과 성능(by 앤스로픽)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중동 5개 국가에 통신 서비스 중인 Ooredoo와 데이터센터 GPU 대규모 계약

■ 엔비디아 B200 및 GB200의 공급 부족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상황 야기

■ AMD, MI300X AI 가속기의 MLPerf 벤치마킹 요청 거부

■ AMD, Ryzen 9 PRO AI HX 및 Ryzen 7 PRO AI로 불리는 Strix Point 시리즈 내에 새로운 "Ryzen PRO" 모델을 도입. 세부 스펙은 미공개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의 전작 동급 대비 상향된 베이스 클럭 값 공개
- Arrow Lake-H: 3.5 GHz
- Arrow Lake-S: 3.6 GHz
- Arrow Lake-HX: 3.0 GHz 

■ 애플,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촨 등과 협력 논의 중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21년에 시작된 10.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및 2024년부터 3년간 1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세대 EV OBC 및 전력 솔루션(DC/DC 컨버터) 개발 위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장기 협력을 체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