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브로드컴(AVGO)도 목요일 아침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한국 시간 13일 아침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파트너이자, 엔비디아의 대체주로서 훌륭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인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 및 시장의 화두를 전달 드리자면,
■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할까?
-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나 AMD와 달리, 분기가 아니라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
- AI 사업은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개발/도입 가속화가 긍정적이지만, Non-AI 사업은 아직 up-cycle에 접어들지 않음
- 즉, AI 사업이 Non-AI 사업 부진을 상쇄할 만큼 강력할 지에 관심
■ TSMC 가격 인상과 원가 영향
- 지난 주 연례 주주총회에서 TSMC는 가격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대형 고객사 엔비디아도 이를 지지
- 브로드컴도 물량의 대부분을 TSMC에 위탁하므로, TSMC 가격 인상 시 원가 상승 불가피
- 참고로 이 내용은 TSMC와 장비 업체 등 관련 밸류 체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음
■ VMWare 인수 효율화 및 시너지
- VMWare 인수로 인해 수익성과 주당 순이익 희석에 대한 우려가 존재 (당시 VMWare의 영업이익률은 브로드컴 보다 낮았던 편)
- 하지만 브로드컴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 정리, 인력 효율화 등 구조조정의 달인이기도 함
- 따라서 VMWare 경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 그리고 이로 인한 전사 수익성에 대한 전망 상향 가능성을 확인해 볼 필요
최근 저희는 'AI 수혜'주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대장주인 엔비디아 혹은 '엔비디아 수혜'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 드려왔는데요.
브로드컴만은 여기서 예외입니다.
빅테크라는 고객사에 힘입어 유일하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고, 또 다음으로 AI 노출 비중이 큰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AI로 주가/valuation이 급등했지만, AI 외의 투자포인트 (높은 수익성, 주주환원 등)가 존재하기도 하고요.
글로벌 반도체 투자자시라면 반드시 살펴야 할 종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한국 시간 13일 아침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파트너이자, 엔비디아의 대체주로서 훌륭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식인데요.
주요 관전 포인트 및 시장의 화두를 전달 드리자면,
■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할까?
- 브로드컴은 엔비디아나 AMD와 달리, 분기가 아니라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
- AI 사업은 빅테크 업체들의 커스텀 반도체 개발/도입 가속화가 긍정적이지만, Non-AI 사업은 아직 up-cycle에 접어들지 않음
- 즉, AI 사업이 Non-AI 사업 부진을 상쇄할 만큼 강력할 지에 관심
■ TSMC 가격 인상과 원가 영향
- 지난 주 연례 주주총회에서 TSMC는 가격 인상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대형 고객사 엔비디아도 이를 지지
- 브로드컴도 물량의 대부분을 TSMC에 위탁하므로, TSMC 가격 인상 시 원가 상승 불가피
- 참고로 이 내용은 TSMC와 장비 업체 등 관련 밸류 체인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있음
■ VMWare 인수 효율화 및 시너지
- VMWare 인수로 인해 수익성과 주당 순이익 희석에 대한 우려가 존재 (당시 VMWare의 영업이익률은 브로드컴 보다 낮았던 편)
- 하지만 브로드컴은 수익성이 낮은 사업 정리, 인력 효율화 등 구조조정의 달인이기도 함
- 따라서 VMWare 경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 그리고 이로 인한 전사 수익성에 대한 전망 상향 가능성을 확인해 볼 필요
최근 저희는 'AI 수혜'주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대장주인 엔비디아 혹은 '엔비디아 수혜'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씀 드려왔는데요.
브로드컴만은 여기서 예외입니다.
빅테크라는 고객사에 힘입어 유일하게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고, 또 다음으로 AI 노출 비중이 큰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AI로 주가/valuation이 급등했지만, AI 외의 투자포인트 (높은 수익성, 주주환원 등)가 존재하기도 하고요.
글로벌 반도체 투자자시라면 반드시 살펴야 할 종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1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오라클(ORCL) F4Q24 실적 요약
■ F4Q24 실적
: 매출 142.8억 달러(+3%, +4% cc)
vs 컨센 145.7억 달러
: Non GAAP EPS $1.63
vs 컨센 $1.65 및 가이던스$1.62-1.66
: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센스 서포트 102.3 억 달러
vs 컨센 103억 달러
: 클라우드 라이센스 & 온 프레미스 라이센스 18.4억 달러
vs 컨센 20.8억 달러
: 하드웨어 8.4억 달러
vs 컨센 8억 달러
: 서비스 13.7억 달러
vs 컨센 14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53억 달러(+20%)
vs 컨센 54.5억 달러(+21%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20억 달러(+42%)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3억 달러(+10%)
: 오픈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추가 케파를 위해 Azure AI 서비스의 OCI 확대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구글 클라우드와 오라클 DB 서비스 제공 및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가이던스는 컨퍼런스 콜에서 제시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4/q4/4q24-pressrelease-June-final.pdf
감사합니다.
■ F4Q24 실적
: 매출 142.8억 달러(+3%, +4% cc)
vs 컨센 145.7억 달러
: Non GAAP EPS $1.63
vs 컨센 $1.65 및 가이던스$1.62-1.66
: 클라우드 서비스 & 라이센스 서포트 102.3 억 달러
vs 컨센 103억 달러
: 클라우드 라이센스 & 온 프레미스 라이센스 18.4억 달러
vs 컨센 20.8억 달러
: 하드웨어 8.4억 달러
vs 컨센 8억 달러
: 서비스 13.7억 달러
vs 컨센 14억 달러
: 클라우드 매출 53억 달러(+20%)
vs 컨센 54.5억 달러(+21% cc)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20억 달러(+42%)
: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 매출 33억 달러(+10%)
: 오픈AI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추가 케파를 위해 Azure AI 서비스의 OCI 확대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구글 클라우드와 오라클 DB 서비스 제공 및 클라우드 인터커넥트 관련 파트너십 발표
: 가이던스는 컨퍼런스 콜에서 제시
https://s23.q4cdn.com/440135859/files/doc_financials/2024/q4/4q24-pressrelease-June-final.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엔비디아 시가총액 다시 역전
■ 엔비디아, 2023년에 데이터센터 및 AI GPU 약 376만 개 출하. 글로벌 출하량 약 385만 개 중 98% 점유율
■ 애플, 퀄컴, 엔비디아, AMD 등 주요 기업들, TSMC 3nm 공정 캐파를 상당량 확보 중. 이로 인해 2026년까지 고객 대기 연장
■ 인텔이 250억 달러 규모의 이스라엘 반도체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중단. 해당 팹은 인텔 7'을 주력으로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 가동시점은 2028년부터 2035년까지였다.
■ 미디어텍, 메타와 제휴를 맺고 미디어텍의 Dimensity 시리즈 칩을 메타의 퀘스트 기기를 통해 시장 공략 예정
■ AMD, LLVM 기반 AI 엔진 컴파일러 'Peano' 공개. Ryzen AI NPU 및 가속기 지원, XDNA2 아키텍처도 포함
■ SEMI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264억 달러를 기록(-2% yoy, -6% qoq). 중국이 125.2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113% yoy, +3% qoq). 2위 한국은 52억 달러(-7% yoy, +8% qoq)
■ 웨스턴디지털,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공개, PCIe 5.0 기반 고속/저지연성 구현. 일부 고객사 대상 시제품 출하
감사합니다.
■ 애플, 엔비디아 시가총액 다시 역전
■ 엔비디아, 2023년에 데이터센터 및 AI GPU 약 376만 개 출하. 글로벌 출하량 약 385만 개 중 98% 점유율
■ 애플, 퀄컴, 엔비디아, AMD 등 주요 기업들, TSMC 3nm 공정 캐파를 상당량 확보 중. 이로 인해 2026년까지 고객 대기 연장
■ 인텔이 250억 달러 규모의 이스라엘 반도체 공장 설립 프로젝트를 중단. 해당 팹은 인텔 7'을 주력으로 양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 가동시점은 2028년부터 2035년까지였다.
■ 미디어텍, 메타와 제휴를 맺고 미디어텍의 Dimensity 시리즈 칩을 메타의 퀘스트 기기를 통해 시장 공략 예정
■ AMD, LLVM 기반 AI 엔진 컴파일러 'Peano' 공개. Ryzen AI NPU 및 가속기 지원, XDNA2 아키텍처도 포함
■ SEMI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 264억 달러를 기록(-2% yoy, -6% qoq). 중국이 125.2억 달러로 가장 큰 규모를 기록(+113% yoy, +3% qoq). 2위 한국은 52억 달러(-7% yoy, +8% qoq)
■ 웨스턴디지털, 서버/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공개, PCIe 5.0 기반 고속/저지연성 구현. 일부 고객사 대상 시제품 출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전체 매출액 124.9억 달러
: +43.0% y-y, +4.4% q-q
: 컨센서스 120.6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72.0억 달러
: +5.8% y-y, -2.5% q-q
: 컨센서스 71.9억 달러 부합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52.9억 달러
: +174.5% y-y, +15.6% q-q
: 컨센서스 49.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2%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10.96 달러
: +6.2% y-y, -0.3% q-q
: 컨센서스 10.85 달러 상회
■ FY 2024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510억 달러
: +42.4% y-y, 직전 가이던스 500억 달러
: 컨센서스 504.2억 달러 상회
- 조정 EBITDA 61%
: 직전 가이던스 60%
■ 2024년 7월 15일, 10:1 주식 분할
감사합니다.
■ FY 2Q24 실적
- 전체 매출액 124.9억 달러
: +43.0% y-y, +4.4% q-q
: 컨센서스 120.6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72.0억 달러
: +5.8% y-y, -2.5% q-q
: 컨센서스 71.9억 달러 부합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52.9억 달러
: +174.5% y-y, +15.6% q-q
: 컨센서스 49.5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6.2%
: 컨센서스 75.7% 상회
- Non-GAAP EPS 10.96 달러
: +6.2% y-y, -0.3% q-q
: 컨센서스 10.85 달러 상회
■ FY 2024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510억 달러
: +42.4% y-y, 직전 가이던스 500억 달러
: 컨센서스 504.2억 달러 상회
- 조정 EBITDA 61%
: 직전 가이던스 60%
■ 2024년 7월 15일, 10:1 주식 분할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Nova, Can’t Stop, Hyper Stellar - FY 2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엔비디아 했습니다. AI 실적/가이던스는 기대 이상, 주식분할이라는 서프라이즈까지!
흠 잡을 게 없는 실적 발표였습니다.
사실 브로드컴의 안정적 현금 창출 능력을 의심해 온 투자자는 많지 않기에, 결국 또 화두는 valuation이 되겠지요.
시간 외 주가 기준으로는, 12개월 forward P/E 32배(FactSet)에 거래 중인데,
이는 지난 5년 역사적 평균의 4SD(표준편차) 이상에 거래되는 것이며,
늘 할인 거래되어 오다 어느덧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4배)에도 근접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게 정당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늘 이야기 해 오던 세 가지인데요.
1) 빅테크의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사
2) 인수합병 이후 최적화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중 (VMWare의 사업 모델 전환)
3) 전통적으로 주주환원에 진심인 편이었고, 지금도 진심
과거에 몇 배에 거래되었나 보다는 앞으로 몇 배까지 갈 수 있을까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Y 2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5pCFOr
(2024/6/13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브로드컴이 엔비디아 했습니다. AI 실적/가이던스는 기대 이상, 주식분할이라는 서프라이즈까지!
흠 잡을 게 없는 실적 발표였습니다.
사실 브로드컴의 안정적 현금 창출 능력을 의심해 온 투자자는 많지 않기에, 결국 또 화두는 valuation이 되겠지요.
시간 외 주가 기준으로는, 12개월 forward P/E 32배(FactSet)에 거래 중인데,
이는 지난 5년 역사적 평균의 4SD(표준편차) 이상에 거래되는 것이며,
늘 할인 거래되어 오다 어느덧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4배)에도 근접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는 오히려 프리미엄에 거래되는게 정당한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유는 늘 이야기 해 오던 세 가지인데요.
1) 빅테크의 반도체 설계 파트너로서,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사
2) 인수합병 이후 최적화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중 (VMWare의 사업 모델 전환)
3) 전통적으로 주주환원에 진심인 편이었고, 지금도 진심
과거에 몇 배에 거래되었나 보다는 앞으로 몇 배까지 갈 수 있을까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Y 2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5pCFOr
(2024/6/1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삼성 이영진] 어도비(ADBE) F2Q24 실적 요약
■ F2Q24 실적
: 매출 53.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2.9억 달러, 가이던스 52.5~53억 달러
: 조정 EPS $4.48
vs 컨센 $4.39, 가이던스 $4.35~4.4
: Digital Media 매출 39.1억 달러(+11%, +12% cc)
vs 컨센 38.9억 달러, 가이던스 38.7~3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87억 달러
vs 컨센 4.48억 달러, 가이던스 4.4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3억 달러(+9%, +9% cc)
vs 컨센 13.2억 달러, 가이던스 13.1~13.3억 달러
■ F3Q24 가이던스
: 매출 53.3-53.8억 달러
vs 컨센 54억 달러
: 조정 EPS $4.5-4.55
vs 컨센 $4.47
: Digital Media 매출 39.5-39.8억 달러
vs 컨센 39.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6억 달러
vs 컨센 4.59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25-13.45억 달러
vs 컨센 13.4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 매출 214-215억 달러
vs 컨센 214.7억 달러, 기존 213~215억 달러
: 조정 EPS $18-18.2
vs 컨센 $18, 기존 $17.6~18
: Digital Media 매출 158-158.5억 달러
vs 컨센 158.2억 달러, 기존 157.5~158.5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19.5억 달러
vs 컨센 19.1억 달러, 기존 19억 달러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3.25-54.75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기존 52.75~53.75억 달러
https://www.adobe.com/pdf-page.html?pdfTarget=aHR0cHM6Ly93d3cuYWRvYmUuY29tL2NvbnRlbnQvZGFtL2NjL2VuL2ludmVzdG9yLXJlbGF0aW9ucy9wZGZzLzMxNjA0MjAyL2F1NTZ5NDVldGhncmYucGRm
감사합니다.
■ F2Q24 실적
: 매출 53.1억 달러(+10%, +11% cc)
vs 컨센 52.9억 달러, 가이던스 52.5~53억 달러
: 조정 EPS $4.48
vs 컨센 $4.39, 가이던스 $4.35~4.4
: Digital Media 매출 39.1억 달러(+11%, +12% cc)
vs 컨센 38.9억 달러, 가이던스 38.7~3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87억 달러
vs 컨센 4.48억 달러, 가이던스 4.4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3억 달러(+9%, +9% cc)
vs 컨센 13.2억 달러, 가이던스 13.1~13.3억 달러
■ F3Q24 가이던스
: 매출 53.3-53.8억 달러
vs 컨센 54억 달러
: 조정 EPS $4.5-4.55
vs 컨센 $4.47
: Digital Media 매출 39.5-39.8억 달러
vs 컨센 39.9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4.6억 달러
vs 컨센 4.59억 달러
: Digital Experience(DX) 매출 13.25-13.45억 달러
vs 컨센 13.4억 달러
■ FY24 가이던스
: 매출 214-215억 달러
vs 컨센 214.7억 달러, 기존 213~215억 달러
: 조정 EPS $18-18.2
vs 컨센 $18, 기존 $17.6~18
: Digital Media 매출 158-158.5억 달러
vs 컨센 158.2억 달러, 기존 157.5~158.5억 달러
: Digital Media NNARR 19.5억 달러
vs 컨센 19.1억 달러, 기존 19억 달러
: Digital Experiece(DX) 매출 53.25-54.75억 달러
vs 컨센 53.4억 달러, 기존 52.75~53.75억 달러
https://www.adobe.com/pdf-page.html?pdfTarget=aHR0cHM6Ly93d3cuYWRvYmUuY29tL2NvbnRlbnQvZGFtL2NjL2VuL2ludmVzdG9yLXJlbGF0aW9ucy9wZGZzLzMxNjA0MjAyL2F1NTZ5NDVldGhncmYucGRm
감사합니다.
Adobe
pdf-page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지난 Computex에서 AMD는 5세대 EPYC Turin CPU가 AI 벤치마크에서 인텔 5세대 제온 칩(Emerald Rapids)을 몇 배 앞선다고 밝혔지만, 인텔은 최적화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며 오히려 제온이 더 우위에 있음을 주장
■ 인텔, Arrow Lake 및 Panther Lake 운송 기록 유출. Arrow Lake-H CPU에서 N3B 공정을 채택하며 인텔이 여전히 TSMC 공정을 차세대 노트북 칩에 활용. Panther Lake CPU는 UH, UPH, P 버전을 확인
■ 미디어텍, 마이크로소프트 AI PC용 ARM 기반 칩 설계, 내년 말 출시 예정
■ 궈밍치, 퀄컴 코멘트. 2024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SM8750(스냅드래곤 8 Gen 4)의 가격이 SM8650(스냅드래곤 8 Gen 3)보다 25~30% 높은 190~200달러로 예상. 또한 하이싱글 정도로 출하량 증가 전망. 스냅드래곤 X Elite 및 X Plus 칩은 2024년에 약 200만 대의 출하량,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최소 100~200%의 성장 예상
■ 라피더스, 2030년까지 64억 달러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AI 붐으로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겨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마이크론, 일본과 대만에서 HBM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새로운 DRAM 팹 건설 예정. 일본 히로시마 공장은 2026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완공, 대만 타이중 공장은 내년부터 HBM 생산 및 TSV 공정 시작 전망
■ 삼성전자,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기존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에서 SF2Z(BSPDN 적용, 2027년 양산), SF4U(기존 대비 광학적 축소, 2025년 양산)를 추가로 공개
감사합니다.
■ 지난 Computex에서 AMD는 5세대 EPYC Turin CPU가 AI 벤치마크에서 인텔 5세대 제온 칩(Emerald Rapids)을 몇 배 앞선다고 밝혔지만, 인텔은 최적화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며 오히려 제온이 더 우위에 있음을 주장
■ 인텔, Arrow Lake 및 Panther Lake 운송 기록 유출. Arrow Lake-H CPU에서 N3B 공정을 채택하며 인텔이 여전히 TSMC 공정을 차세대 노트북 칩에 활용. Panther Lake CPU는 UH, UPH, P 버전을 확인
■ 미디어텍, 마이크로소프트 AI PC용 ARM 기반 칩 설계, 내년 말 출시 예정
■ 궈밍치, 퀄컴 코멘트. 2024년 하반기 양산에 들어갈 SM8750(스냅드래곤 8 Gen 4)의 가격이 SM8650(스냅드래곤 8 Gen 3)보다 25~30% 높은 190~200달러로 예상. 또한 하이싱글 정도로 출하량 증가 전망. 스냅드래곤 X Elite 및 X Plus 칩은 2024년에 약 200만 대의 출하량, 2025년에는 전년 대비 최소 100~200%의 성장 예상
■ 라피더스, 2030년까지 64억 달러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AI 붐으로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겨서 달성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마이크론, 일본과 대만에서 HBM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새로운 DRAM 팹 건설 예정. 일본 히로시마 공장은 2026년 초에 착공하여 2027년 말 완공, 대만 타이중 공장은 내년부터 HBM 생산 및 TSV 공정 시작 전망
■ 삼성전자,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 기존 파운드리 공정 로드맵에서 SF2Z(BSPDN 적용, 2027년 양산), SF4U(기존 대비 광학적 축소, 2025년 양산)를 추가로 공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을 이번주 출시될 Copilot+ PC에 탑재하는 것을 연기. 보안 우려로 추후 소규모로 프리뷰 예정
■ AMD의 Instinct MI300X는 Geekbench OpenCL 벤치마크에서 NVIDIA RTX 4090 대비 19% 빠른 점수
■ OpenAI, 기존 전략을 전환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 구조가 될 가능성. 샘 알트만은 지난주 주주들에게 변화에 대해 언급
■ 미 정부의 칩스·과학법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칩 제조에 자금을 투입 중. 2024년에 정부가 이 산업에 쓴 보조금은 지난 27년을 합친 것과 같은 규모
■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막바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인 화훙반도체, 올해 하반기에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을 이번주 출시될 Copilot+ PC에 탑재하는 것을 연기. 보안 우려로 추후 소규모로 프리뷰 예정
■ AMD의 Instinct MI300X는 Geekbench OpenCL 벤치마크에서 NVIDIA RTX 4090 대비 19% 빠른 점수
■ OpenAI, 기존 전략을 전환하고 영리를 추구하는 사업 구조가 될 가능성. 샘 알트만은 지난주 주주들에게 변화에 대해 언급
■ 미 정부의 칩스·과학법이 전례 없는 속도로 칩 제조에 자금을 투입 중. 2024년에 정부가 이 산업에 쓴 보조금은 지난 27년을 합친 것과 같은 규모
■ 중국 레거시 파운드리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 막바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파운드리인 화훙반도체, 올해 하반기에 가격을 10% 인상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3nm 가격 5% 인상, 어드밴스드 패키징 최대 20% 인상 가능성
■ Kioxia는 20개월 만에 감산 종료
■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Copilot+ PC 오늘부터 출시.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ACER, ASUS, 델, HP, 레노버,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OEM 파트너에서 제품 출시
■ AMD, 지난 14일 공개한 인텔의 Xeon 및 AMD EPYC Turin CPU 비교 데이터는 인텔이 컴퓨텍스 이후인 6월 7일에 공개한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Xeon에 사용한 것이라고 밝힘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리스트 등재. 7월 31일 출시. 플래그십인 Ryzen 9 9950X는 약 610달러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보안 센터 건설 계획. 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전문가 양성 계획
감사합니다.
■ TSMC, 3nm 가격 5% 인상, 어드밴스드 패키징 최대 20% 인상 가능성
■ Kioxia는 20개월 만에 감산 종료
■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Copilot+ PC 오늘부터 출시. 999달러부터 시작하며, ACER, ASUS, 델, HP, 레노버,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OEM 파트너에서 제품 출시
■ AMD, 지난 14일 공개한 인텔의 Xeon 및 AMD EPYC Turin CPU 비교 데이터는 인텔이 컴퓨텍스 이후인 6월 7일에 공개한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Xeon에 사용한 것이라고 밝힘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리스트 등재. 7월 31일 출시. 플래그십인 Ryzen 9 9950X는 약 610달러
■ 시스코, 대만에 사이버보안 센터 건설 계획. 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전문가 양성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시가총액 3.3조 달러를 넘어서며 시총 1위 등극
■ AMD Ryzen AI 300 시리즈를 탑재한 ASUS 노트북 오는 7월 15일 출시
■ Intel 3 공정, 트랜지스터 밀도를 Intel 4에 비해 10% 향상시키면서 동일한 전력에서 성능 18% 향상. Xeon 6 시에라 포레스트에서 적용 예정
■ 아이폰 15 프로 맥스(A17 Pro), iOS 18 beta 업데이트 후 뉴럴엔진 벤치마크 점수 약 25% 향상
■ 스냅드래곤 8 Gen 4가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기
■ 애플, 비전프로2 개발을 중단하고 2025년 말 저가형 모델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시가총액 3.3조 달러를 넘어서며 시총 1위 등극
■ AMD Ryzen AI 300 시리즈를 탑재한 ASUS 노트북 오는 7월 15일 출시
■ Intel 3 공정, 트랜지스터 밀도를 Intel 4에 비해 10% 향상시키면서 동일한 전력에서 성능 18% 향상. Xeon 6 시에라 포레스트에서 적용 예정
■ 아이폰 15 프로 맥스(A17 Pro), iOS 18 beta 업데이트 후 뉴럴엔진 벤치마크 점수 약 25% 향상
■ 스냅드래곤 8 Gen 4가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 제기
■ 애플, 비전프로2 개발을 중단하고 2025년 말 저가형 모델 출시 전망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글로벌 소프트웨어 - 매크로, AI 그리고 빅테크의 3자 연합 공격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빅테크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호실적으로 기대를 모았던 1분기 SW 기업 실적 시즌은 아쉬움만 남은 채 끝이 났습니다.
워크데이, 세일즈포스 등 대형 SaaS 기업 가이던스 부진은 섹터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쳤는데요.
실적 부진의 표면적 이유는 매크로입니다.
높은 금리 수준 등 불확실한 매크로 요인에 따라 고객은 지출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AI의 잠식 효과도 레거시 SW에 대한 지출을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기대 대비 부진한 생성 AI 모멘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세스 상 후순위인 SW에게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더라도, 모멘텀 공백기가 존재한다는 점은 오히려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I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를 지원하는 코딩 툴이 진보해 AI 에이전트와 결합된다면 디지털 세상에서 유저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는 SW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빅테크도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에 집중하던 클라우드 시대를 지나 AI 시대에는 엔드 투 엔드 플랫폼 구축을 통해 SW 영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SW 기업 실적이 부진하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괜찮았고, 문제가 된 것은 2분기 가이던스이며, 전체 연도 가이던스는 대부분 유지되었습니다. 하반기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소프트웨어는 이제 끝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 아니다"입니다. 매크로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AI 모멘텀도 아직 소멸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변곡점인 것이 분명한 만큼 선별적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합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투자처와 함께 급락한 기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 도움받으시길 희망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La44Lj
(2024/6/1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슈퍼마이크로, xAI의 슈퍼컴퓨터를 위한 서버 랙 제공 예정
■ ASUS Vivobook S 1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전원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싱글 및 멀티 코어 점수를 달성
■ AMD, 대규모 데이터 침해 보고 후 조사 진행 중. 해킹으로 인해 향후 제품 세부 정보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새로운 AI 회사를 세울 예정
■ 온세미, EU 내 공급 자립을 위해 체코 반도체 공장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
■ 미국의 수출 정책 관료는 네덜란드와 일본을 순방하며 칩 제조 장비를 중국에 추가로 제한하기를 강조
감사합니다.
■ Dell, 슈퍼마이크로, xAI의 슈퍼컴퓨터를 위한 서버 랙 제공 예정
■ ASUS Vivobook S 1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전원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싱글 및 멀티 코어 점수를 달성
■ AMD, 대규모 데이터 침해 보고 후 조사 진행 중. 해킹으로 인해 향후 제품 세부 정보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새로운 AI 회사를 세울 예정
■ 온세미, EU 내 공급 자립을 위해 체코 반도체 공장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
■ 미국의 수출 정책 관료는 네덜란드와 일본을 순방하며 칩 제조 장비를 중국에 추가로 제한하기를 강조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기존 웨이퍼 대비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패널 레벨 패키지 개발 중
■ 마이크론, 미국 보이시 팹에 HBM 라인 확장 가능성. 테스트 및 조립 담당 중인 말레이시아 팹도 후보
■ 폭스콘, 애플의 보급형 비전프로 생산 물량을 럭스쉐어로부터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
■ NATO, 유럽의 4개 테크 스타트업에 AI 및 반도체 지원을 위해 1억 유로를 지원
■ 울프스피드, 독일에 30억 달러 규모 팹 건설을 최소 2025년 중반까지 연기.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설명
감사합니다.
■ TSMC, 기존 웨이퍼 대비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패널 레벨 패키지 개발 중
■ 마이크론, 미국 보이시 팹에 HBM 라인 확장 가능성. 테스트 및 조립 담당 중인 말레이시아 팹도 후보
■ 폭스콘, 애플의 보급형 비전프로 생산 물량을 럭스쉐어로부터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
■ NATO, 유럽의 4개 테크 스타트업에 AI 및 반도체 지원을 위해 1억 유로를 지원
■ 울프스피드, 독일에 30억 달러 규모 팹 건설을 최소 2025년 중반까지 연기.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설명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중동 5개 국가에 통신 서비스 중인 Ooredoo와 데이터센터 GPU 대규모 계약
■ 엔비디아 B200 및 GB200의 공급 부족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상황 야기
■ AMD, MI300X AI 가속기의 MLPerf 벤치마킹 요청 거부
■ AMD, Ryzen 9 PRO AI HX 및 Ryzen 7 PRO AI로 불리는 Strix Point 시리즈 내에 새로운 "Ryzen PRO" 모델을 도입. 세부 스펙은 미공개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의 전작 동급 대비 상향된 베이스 클럭 값 공개
- Arrow Lake-H: 3.5 GHz
- Arrow Lake-S: 3.6 GHz
- Arrow Lake-HX: 3.0 GHz
■ 애플,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촨 등과 협력 논의 중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21년에 시작된 10.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및 2024년부터 3년간 1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세대 EV OBC 및 전력 솔루션(DC/DC 컨버터) 개발 위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장기 협력을 체결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중동 5개 국가에 통신 서비스 중인 Ooredoo와 데이터센터 GPU 대규모 계약
■ 엔비디아 B200 및 GB200의 공급 부족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상황 야기
■ AMD, MI300X AI 가속기의 MLPerf 벤치마킹 요청 거부
■ AMD, Ryzen 9 PRO AI HX 및 Ryzen 7 PRO AI로 불리는 Strix Point 시리즈 내에 새로운 "Ryzen PRO" 모델을 도입. 세부 스펙은 미공개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의 전작 동급 대비 상향된 베이스 클럭 값 공개
- Arrow Lake-H: 3.5 GHz
- Arrow Lake-S: 3.6 GHz
- Arrow Lake-HX: 3.0 GHz
■ 애플,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촨 등과 협력 논의 중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21년에 시작된 10.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및 2024년부터 3년간 1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세대 EV OBC 및 전력 솔루션(DC/DC 컨버터) 개발 위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장기 협력을 체결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의 NVL72 서버랙 사용 권고를 거부했으며, 엔비디아도 B200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맞춤형 서버 랙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
■ 엔비디아, Blackwell의 폭발적인 수요로 대만 공급망에서 생산 능력 확장 중. KYEC와 ASE Technology에서 테스팅 진행 중이며, 주문량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중국 ByteDance, 브로드컴 통해 자사 ASIC 개발 중
■ AMD Ryzen 9 9950X CPU, AIDA64 벤치마킹에서 7950X보다 최대 45% 더 빠른 결과
■ 인텔 Lunar Lake가 9월 17일~24일 경 출시, Arrow Lake가 9월 25일 출시될 수 있다는 보도
■ SEMI, 세계 반도체 팹 Capa가 올해 6%, 내년에 7% 성장해 2025년 월 3,370만장(8인치 웨이퍼 환산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 5nm 이하 Capa는 올해 13%, 내년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의 NVL72 서버랙 사용 권고를 거부했으며, 엔비디아도 B200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맞춤형 서버 랙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
■ 엔비디아, Blackwell의 폭발적인 수요로 대만 공급망에서 생산 능력 확장 중. KYEC와 ASE Technology에서 테스팅 진행 중이며, 주문량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중국 ByteDance, 브로드컴 통해 자사 ASIC 개발 중
■ AMD Ryzen 9 9950X CPU, AIDA64 벤치마킹에서 7950X보다 최대 45% 더 빠른 결과
■ 인텔 Lunar Lake가 9월 17일~24일 경 출시, Arrow Lake가 9월 25일 출시될 수 있다는 보도
■ SEMI, 세계 반도체 팹 Capa가 올해 6%, 내년에 7% 성장해 2025년 월 3,370만장(8인치 웨이퍼 환산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 5nm 이하 Capa는 올해 13%, 내년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무슨 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연일 하락 중입니다. 벌써 전고점 대비 16% 급락했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주가 급락을 야기할 만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Blackwell의 수요 초과, 중동 시장 진출과 같은 호재도 나왔고,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총 1위 달성, 옵션 만기 등에 따른 수급 이슈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몇 가지 노이즈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저희 생각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서버랙을 거부?
AI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서버랙 NVL72 도입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lackwell GPU 자체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엔비디아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죠.
하지만 벌써부터 NVL 스토리가 끝난 것은 아닌 게, 이미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은 NVL72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커스텀 반도체와의 경쟁 심화?
브로드컴의 세 번째 커스텀 반도체 고객사가 중국 바이트댄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심화되는 걸까요?
경쟁 심화라는 이슈로 조정 받았다기에는 최근 경쟁사들 주가도 같이 하락했습니다.
GPU-커스텀 반도체 경쟁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존하는 그림이 계속해서 유효해 보입니다.
■ 온 디바이스 AI 지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주요 기능들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 개발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개발이 난항일수록 더 많은 훈련 수요가 필요합니다. 엔비디아에 악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갑자기 패닉 셀링이 나오다 보니 우려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와 주식은 또다른 얘기기도 하죠.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이 흔들린다던지, 아니면 미래 경쟁력이 약화될 만한 이슈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연일 하락 중입니다. 벌써 전고점 대비 16% 급락했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주가 급락을 야기할 만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Blackwell의 수요 초과, 중동 시장 진출과 같은 호재도 나왔고,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총 1위 달성, 옵션 만기 등에 따른 수급 이슈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몇 가지 노이즈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저희 생각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서버랙을 거부?
AI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서버랙 NVL72 도입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lackwell GPU 자체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엔비디아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죠.
하지만 벌써부터 NVL 스토리가 끝난 것은 아닌 게, 이미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은 NVL72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커스텀 반도체와의 경쟁 심화?
브로드컴의 세 번째 커스텀 반도체 고객사가 중국 바이트댄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심화되는 걸까요?
경쟁 심화라는 이슈로 조정 받았다기에는 최근 경쟁사들 주가도 같이 하락했습니다.
GPU-커스텀 반도체 경쟁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존하는 그림이 계속해서 유효해 보입니다.
■ 온 디바이스 AI 지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주요 기능들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 개발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개발이 난항일수록 더 많은 훈련 수요가 필요합니다. 엔비디아에 악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갑자기 패닉 셀링이 나오다 보니 우려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와 주식은 또다른 얘기기도 하죠.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이 흔들린다던지, 아니면 미래 경쟁력이 약화될 만한 이슈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Lunar Lake “Core Ultra 200V” CPU의 9개 SKU로 구성된 라인업 유출. 플래그십은 Core Ultra 9 288V 30W TDP
■ 애플의 A18 뉴럴 엔진이 M4보다 더 강력하다는 루머. 아이폰 16 라인업에 대한 우수한 생성 AI 기능 제공 가능성
■ 애플, 대만 북부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1,000억대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 구체적인 계획은 연말 이전에 공개
■ 애플, 메타의 AI 모델 라마를 Apple Intelligence에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메타의 제안을 거절
■ 구글, 사용자가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거나 유명인을 모방할 수 있도록 돕는 Gemini 기반 AI 모델을 개발 중
■ 삼성전자, 화성 SMRC에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 가능
감사합니다.
■ 인텔 Lunar Lake “Core Ultra 200V” CPU의 9개 SKU로 구성된 라인업 유출. 플래그십은 Core Ultra 9 288V 30W TDP
■ 애플의 A18 뉴럴 엔진이 M4보다 더 강력하다는 루머. 아이폰 16 라인업에 대한 우수한 생성 AI 기능 제공 가능성
■ 애플, 대만 북부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1,000억대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 구체적인 계획은 연말 이전에 공개
■ 애플, 메타의 AI 모델 라마를 Apple Intelligence에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메타의 제안을 거절
■ 구글, 사용자가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거나 유명인을 모방할 수 있도록 돕는 Gemini 기반 AI 모델을 개발 중
■ 삼성전자, 화성 SMRC에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 가능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그래서 GPT-5는 언제 나온다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Claude Sonnet 3.5로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서 앞서가며 다음 오픈AI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PT-4는 출시(23년 4월)된지 이미 1년이 넘었고, Turbo 모델 업데이트는 계단식 성능 개선은 아니였습니다. Next Frontier 모델은 언제 나올까요?
GPT-5 성능에 대한 샘 알트먼의 여러 코멘트와 GPT-4o 시연 행사 마지막 슬라이드의 'Frontier Models Coming Soon' 이라는 문구는 기대감을 더욱 높혀놨지만,
5월 말 안전 및 보안위윈회 설립과 함께 최근 프론티어 모델 학습을 시작했다는 내용과 여러 관계자 인터뷰로 출시 기대감은 다시 후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 안전위의 규범 구축 프로세스(90일간)가 종료되는 8월 말 이전 새로운 것을 공개할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 미라 무라티 CTO: Ph-D 레벨 차세대 모델 출시까지 1년 반이 남았다(다만 문맥 상 그 정도면 출시되었을 것이라는 뉘앙스)
- 무스타파 슐레이만, 마소 Consumer AI 헤드: 일관성 있는 지시를 따르는 AI 모델은 2년 후 출시될 GPT-6는 되어야한다
GPT-4o 보이스 모드 업데이트도 지연되는 상황(가을 출시 예정)에서 여름이 아니라 연말 출시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챗 봇 아레나에서 비공식적으로 테스팅하는 gpt2 챗 봇 성능이 체감상 GPT-4 대비 엄청 뛰어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5가 아닌 4.5(소폭의 업그레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델 출시가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문제는 데이터? 또는 컴퓨팅 파워?
LLM 구축에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가 대량으로 필요합니다. AI 기업이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이유기도 한데요
지금의 정체가 데이터 부족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Epoch AI는 26년부터 AI 학습용 데이터가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합성 데이터입니다. 합성 데이터 품질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Phi-3는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 모델을 구축했고, 엔비디아는 합성 데이터 생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 Nemotron-4 340B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컴퓨팅 파워 부족 이슈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GPT-4부터 모델 스펙(파라미터 수 등)이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성능이 좋아진 만큼 거대한 모델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CTO는 Build 행사에서 모델 발달에 따라 상어 - 범고래 - 대왕고래급으로 인프라가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상당한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지만 모델 학습이 불가능 할 만큼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준비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니까요
■ 아니면 LLM 구조의 한계인가
LLM 기반으로는 현재보다 똑똑한 모델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AGI 달성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타의 얀 르쿤이 대표적이지요, 오픈AI의 더딘 행보에 이어 구글의 Gemini Ultra 1.5 버전, 메타의 Llama-3 405B 출시 소식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앤스로픽 CEO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스케일업 전략은 벽에 부딛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모델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앤스로픽은 연말 대형 모델 Opus 3.5 출시를 공언했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부재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용해진 샘 알트먼의 입이 말할 거리가 없어서인지 혹은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만큼 연구에 집중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도파민을 채워줄 차세대 모델 공백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2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Claude Sonnet 3.5로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서 앞서가며 다음 오픈AI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PT-4는 출시(23년 4월)된지 이미 1년이 넘었고, Turbo 모델 업데이트는 계단식 성능 개선은 아니였습니다. Next Frontier 모델은 언제 나올까요?
GPT-5 성능에 대한 샘 알트먼의 여러 코멘트와 GPT-4o 시연 행사 마지막 슬라이드의 'Frontier Models Coming Soon' 이라는 문구는 기대감을 더욱 높혀놨지만,
5월 말 안전 및 보안위윈회 설립과 함께 최근 프론티어 모델 학습을 시작했다는 내용과 여러 관계자 인터뷰로 출시 기대감은 다시 후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 안전위의 규범 구축 프로세스(90일간)가 종료되는 8월 말 이전 새로운 것을 공개할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 미라 무라티 CTO: Ph-D 레벨 차세대 모델 출시까지 1년 반이 남았다(다만 문맥 상 그 정도면 출시되었을 것이라는 뉘앙스)
- 무스타파 슐레이만, 마소 Consumer AI 헤드: 일관성 있는 지시를 따르는 AI 모델은 2년 후 출시될 GPT-6는 되어야한다
GPT-4o 보이스 모드 업데이트도 지연되는 상황(가을 출시 예정)에서 여름이 아니라 연말 출시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챗 봇 아레나에서 비공식적으로 테스팅하는 gpt2 챗 봇 성능이 체감상 GPT-4 대비 엄청 뛰어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5가 아닌 4.5(소폭의 업그레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델 출시가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문제는 데이터? 또는 컴퓨팅 파워?
LLM 구축에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가 대량으로 필요합니다. AI 기업이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이유기도 한데요
지금의 정체가 데이터 부족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Epoch AI는 26년부터 AI 학습용 데이터가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합성 데이터입니다. 합성 데이터 품질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Phi-3는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 모델을 구축했고, 엔비디아는 합성 데이터 생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 Nemotron-4 340B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컴퓨팅 파워 부족 이슈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GPT-4부터 모델 스펙(파라미터 수 등)이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성능이 좋아진 만큼 거대한 모델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CTO는 Build 행사에서 모델 발달에 따라 상어 - 범고래 - 대왕고래급으로 인프라가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상당한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지만 모델 학습이 불가능 할 만큼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준비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니까요
■ 아니면 LLM 구조의 한계인가
LLM 기반으로는 현재보다 똑똑한 모델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AGI 달성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타의 얀 르쿤이 대표적이지요, 오픈AI의 더딘 행보에 이어 구글의 Gemini Ultra 1.5 버전, 메타의 Llama-3 405B 출시 소식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앤스로픽 CEO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스케일업 전략은 벽에 부딛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모델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앤스로픽은 연말 대형 모델 Opus 3.5 출시를 공언했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부재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용해진 샘 알트먼의 입이 말할 거리가 없어서인지 혹은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만큼 연구에 집중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도파민을 채워줄 차세대 모델 공백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2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4 실적
- 매출액 68.1억 달러
: +81.5% y-y, +16.9% q-q
: 컨센서스 66.7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46.9억 달러
: +75.6% y-y, +12.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중반% q-q
: ASP +20% q-q
- NAND 매출액 20.7억 달러
: +103.8% y-y, +31.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후반% q-q
: ASP +20%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8.1%
: 컨센서스 26.8% 상회
- Non-GAAP EPS 0.62 달러
: 흑전 y-y (-1.43 달러), +47.6% q-q
: 컨센서스 0.48 달러 상회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76억 달러 ±2억 달러
: +89.5% y-y, +11.6% q-q
: 컨센서스 75.9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4.5% ±1.0%
: 컨센서스 33.5% 상회
- Non-GAAP EPS 1.08 달러 ±0.08 달러
: 흑전 y-y (-1.07 달러), +74.2% q-q
: 컨센서스 1.02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 FY 3Q24 실적
- 매출액 68.1억 달러
: +81.5% y-y, +16.9% q-q
: 컨센서스 66.7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46.9억 달러
: +75.6% y-y, +12.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중반% q-q
: ASP +20% q-q
- NAND 매출액 20.7억 달러
: +103.8% y-y, +31.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후반% q-q
: ASP +20%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8.1%
: 컨센서스 26.8% 상회
- Non-GAAP EPS 0.62 달러
: 흑전 y-y (-1.43 달러), +47.6% q-q
: 컨센서스 0.48 달러 상회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76억 달러 ±2억 달러
: +89.5% y-y, +11.6% q-q
: 컨센서스 75.9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4.5% ±1.0%
: 컨센서스 33.5% 상회
- Non-GAAP EPS 1.08 달러 ±0.08 달러
: 흑전 y-y (-1.07 달러), +74.2% q-q
: 컨센서스 1.02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