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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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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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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Dell, 슈퍼마이크로, xAI의 슈퍼컴퓨터를 위한 서버 랙 제공 예정

■ ASUS Vivobook S 15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전원 연결 여부에 관계없이 거의 동일한 싱글 및 멀티 코어 점수를 달성

■ AMD, 대규모 데이터 침해 보고 후 조사 진행 중. 해킹으로 인해 향후 제품 세부 정보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

■ OpenAI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수석 과학자인 일리야 수츠케버는 새로운 AI 회사를 세울 예정

■ 온세미, EU 내 공급 자립을 위해 체코 반도체 공장에 최대 20억 달러 투자

■ 미국의 수출 정책 관료는 네덜란드와 일본을 순방하며 칩 제조 장비를 중국에 추가로 제한하기를 강조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관련 문의가 많으십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1위라는 상징성이 크기도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애플까지 제치는 건 조금은 선 넘은 것(?) 아니냐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 펀더멘털이 좋다는 것은 다 알아도 주식 투자는 또 다른 얘기지요.

특히 지난 달까지는 아직 valuation이 역사적 평균 보다도 낮다고 정당화 가능했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현재 12개월 forward P/E 45배 vs 5년 평균 40배; FactSet).

그래서 이번에 주가 catalyst 요인과 risk 요인을 조금은 길게 풀어보겠습니다.


■ Catalyst

1) Blackwell 성과: 사실 지금 주가는 전부 신제품 기대감 하나로 움직입니다. 추가 상승을 야기하려면, 신제품의 실적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좋아야 할 것입니다.

2) 수직계열화 전략: Blackwell의 또다른 스토리는 서버랙(NVL 36/72)입니다. 아예 랙 단위까지 수직계열화 함으로써, 쉽게 말해 인텔(CPU)과 아리스타(네트워킹)의 잠재적 가치까지 엔비디아가 흡수하는 것입니다.

3) 수익성: 최근 젠슨 황이 TSMC의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TSMC의 가격 인상 = 엔비디아의 수익성 축소일텐데, 엔비디아 내부적으로는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이 얼마나 대단한 걸까요?


■ Risk

1) 빅테크의 CAPEX 상향 종료: 엔비디아는 더 가져올 점유율도 없습니다. 그저 AI 투자가 늘어나냐, 줄어드냐 하나만 중요합니다. 만약 다음 어닝 시즌에 hyperscaler들이 CAPEX를 '또' 늘린다고 하지 않으면, 엔비디아가 '더' 늘어날 게 없다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2) AI 서비스의 완성: 역설적으로 AI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환호할 만한 AI 서비스가 등장한다면, 그 때부터 추가 훈련에 대한 니즈의 감소 = GPU 수요 감소로 의식될 수 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기존 웨이퍼 대비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패널 레벨 패키지 개발 중

■ 마이크론, 미국 보이시 팹에 HBM 라인 확장 가능성. 테스트 및 조립 담당 중인 말레이시아 팹도 후보

■ 폭스콘, 애플의 보급형 비전프로 생산 물량을 럭스쉐어로부터 가져올 수 있다는 전망

■ NATO, 유럽의 4개 테크 스타트업에 AI 및 반도체 지원을 위해 1억 유로를 지원

■ 울프스피드, 독일에 30억 달러 규모 팹 건설을 최소 2025년 중반까지 연기.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시장 부진에 따른 것으로 설명


감사합니다.
프론티어 모델 출시 타임라인과 성능(by 앤스로픽)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중동 5개 국가에 통신 서비스 중인 Ooredoo와 데이터센터 GPU 대규모 계약

■ 엔비디아 B200 및 GB200의 공급 부족에 따라 고객들로부터 선급금을 받는 상황 야기

■ AMD, MI300X AI 가속기의 MLPerf 벤치마킹 요청 거부

■ AMD, Ryzen 9 PRO AI HX 및 Ryzen 7 PRO AI로 불리는 Strix Point 시리즈 내에 새로운 "Ryzen PRO" 모델을 도입. 세부 스펙은 미공개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의 전작 동급 대비 상향된 베이스 클럭 값 공개
- Arrow Lake-H: 3.5 GHz
- Arrow Lake-S: 3.6 GHz
- Arrow Lake-HX: 3.0 GHz 

■ 애플, Apple Intelligence의 중국 서비스를 위해 바이두, 알리바바, 바이촨 등과 협력 논의 중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21년에 시작된 10.4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완료 및 2024년부터 3년간 11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차세대 EV OBC 및 전력 솔루션(DC/DC 컨버터) 개발 위해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장기 협력을 체결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의 NVL72 서버랙 사용 권고를 거부했으며, 엔비디아도 B200을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맞춤형 서버 랙에서 사용하는 것을 허용

■ 엔비디아, Blackwell의 폭발적인 수요로 대만 공급망에서 생산 능력 확장 중. KYEC와 ASE Technology에서 테스팅 진행 중이며, 주문량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 중국 ByteDance, 브로드컴 통해 자사 ASIC 개발 중

■ AMD Ryzen 9 9950X CPU, AIDA64 벤치마킹에서 7950X보다 최대 45% 더 빠른 결과

■ 인텔 Lunar Lake가 9월 17일~24일 경 출시, Arrow Lake가 9월 25일 출시될 수 있다는 보도

■ SEMI, 세계 반도체 팹 Capa가 올해 6%, 내년에 7% 성장해 2025년 월 3,370만장(8인치 웨이퍼 환산 기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 5nm 이하 Capa는 올해 13%, 내년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무슨 일 있나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연일 하락 중입니다. 벌써 전고점 대비 16% 급락했습니다.

저희도 뉴스를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주가 급락을 야기할 만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Blackwell의 수요 초과, 중동 시장 진출과 같은 호재도 나왔고,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시총 1위 달성, 옵션 만기 등에 따른 수급 이슈로밖에는 설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몇 가지 노이즈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저희 생각은


■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 서버랙을 거부?

AI의 상징과도 같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서버랙 NVL72 도입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Blackwell GPU 자체를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엔비디아의 수직계열화 전략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하죠.

하지만 벌써부터 NVL 스토리가 끝난 것은 아닌 게, 이미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은 NVL72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커스텀 반도체와의 경쟁 심화?

브로드컴의 세 번째 커스텀 반도체 고객사가 중국 바이트댄스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갈수록 경쟁은 심화되는 걸까요?

경쟁 심화라는 이슈로 조정 받았다기에는 최근 경쟁사들 주가도 같이 하락했습니다.

GPU-커스텀 반도체 경쟁 이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공존하는 그림이 계속해서 유효해 보입니다.


■ 온 디바이스 AI 지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의 주요 기능들 도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AI 서비스 개발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개발이 난항일수록 더 많은 훈련 수요가 필요합니다. 엔비디아에 악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갑자기 패닉 셀링이 나오다 보니 우려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아도, 주가와 주식은 또다른 얘기기도 하죠.

다만 저희는 엔비디아의 펀더멘털이 흔들린다던지, 아니면 미래 경쟁력이 약화될 만한 이슈는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6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Lunar Lake “Core Ultra 200V” CPU의 9개 SKU로 구성된 라인업 유출. 플래그십은 Core Ultra 9 288V 30W TDP

■ 애플의 A18 뉴럴 엔진이 M4보다 더 강력하다는 루머. 아이폰 16 라인업에 대한 우수한 생성 AI 기능 제공 가능성

■ 애플, 대만 북부 지역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1,000억대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 구체적인 계획은 연말 이전에 공개

■ 애플, 메타의 AI 모델 라마를 Apple Intelligence에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메타의 제안을 거절

■ 구글, 사용자가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거나 유명인을 모방할 수 있도록 돕는 Gemini 기반 AI 모델을 개발 중

■ 삼성전자, 화성 SMRC에 레드햇 인증 CXL 인프라 구축.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 가능


감사합니다.
그래서 GPT-5는 언제 나온다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Claude Sonnet 3.5로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서 앞서가며 다음 오픈AI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GPT-4는 출시(23년 4월)된지 이미 1년이 넘었고, Turbo 모델 업데이트는 계단식 성능 개선은 아니였습니다. Next Frontier 모델은 언제 나올까요?

GPT-5 성능에 대한 샘 알트먼의 여러 코멘트와 GPT-4o 시연 행사 마지막 슬라이드의 'Frontier Models Coming Soon' 이라는 문구는 기대감을 더욱 높혀놨지만,

5월 말 안전 및 보안위윈회 설립과 함께 최근 프론티어 모델 학습을 시작했다는 내용과 여러 관계자 인터뷰로 출시 기대감은 다시 후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 안전위의 규범 구축 프로세스(90일간)가 종료되는 8월 말 이전 새로운 것을 공개할 가능성도 낮아졌습니다.

- 미라 무라티 CTO: Ph-D 레벨 차세대 모델 출시까지 1년 반이 남았다(다만 문맥 상 그 정도면 출시되었을 것이라는 뉘앙스)

- 무스타파 슐레이만, 마소 Consumer AI 헤드: 일관성 있는 지시를 따르는 AI 모델은 2년 후 출시될 GPT-6는 되어야한다

GPT-4o 보이스 모드 업데이트도 지연되는 상황(가을 출시 예정)에서 여름이 아니라 연말 출시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챗 봇 아레나에서 비공식적으로 테스팅하는 gpt2 챗 봇 성능이 체감상 GPT-4 대비 엄청 뛰어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5가 아닌 4.5(소폭의 업그레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모델 출시가 지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문제는 데이터? 또는 컴퓨팅 파워?

LLM 구축에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가 대량으로 필요합니다. AI 기업이 언론사와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이유기도 한데요

지금의 정체가 데이터 부족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Epoch AI는 26년부터 AI 학습용 데이터가 소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합성 데이터입니다. 합성 데이터 품질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Phi-3는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 모델을 구축했고, 엔비디아는 합성 데이터 생성에 초점을 맞춘 모델 Nemotron-4 340B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컴퓨팅 파워 부족 이슈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GPT-4부터 모델 스펙(파라미터 수 등)이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성능이 좋아진 만큼 거대한 모델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CTO는 Build 행사에서 모델 발달에 따라 상어 - 범고래 - 대왕고래급으로 인프라가 확장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상당한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지만 모델 학습이 불가능 할 만큼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준비할 시간은 충분히 있었으니까요

■ 아니면 LLM 구조의 한계인가

LLM 기반으로는 현재보다 똑똑한 모델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AGI 달성을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메타의 얀 르쿤이 대표적이지요, 오픈AI의 더딘 행보에 이어 구글의 Gemini Ultra 1.5 버전, 메타의 Llama-3 405B 출시 소식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앤스로픽 CEO 인터뷰에 따르면 아직 스케일업 전략은 벽에 부딛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모델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앤스로픽은 연말 대형 모델 Opus 3.5 출시를 공언했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오픈AI의 차세대 모델 부재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용해진 샘 알트먼의 입이 말할 거리가 없어서인지 혹은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만큼 연구에 집중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도파민을 채워줄 차세대 모델 공백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6/2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이크론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4 실적

- 매출액 68.1억 달러
: +81.5% y-y, +16.9% q-q
: 컨센서스 66.7억 달러 상회

- DRAM 매출액 46.9억 달러
: +75.6% y-y, +12.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중반% q-q
: ASP +20% q-q

- NAND 매출액 20.7억 달러
: +103.8% y-y, +31.8% q-q
: Bit growth +한 자릿수 후반% q-q
: ASP +20% q-q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8.1%
: 컨센서스 26.8% 상회

- Non-GAAP EPS 0.62 달러
: 흑전 y-y (-1.43 달러), +47.6% q-q
: 컨센서스 0.48 달러 상회

■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76억 달러 ±2억 달러
: +89.5% y-y, +11.6% q-q
: 컨센서스 75.9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4.5% ±1.0%
: 컨센서스 33.5% 상회

- Non-GAAP EPS 1.08 달러 ±0.08 달러
: 흑전 y-y (-1.07 달러), +74.2% q-q
: 컨센서스 1.02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마이크론 주식 왜 떨어져요....한국은 괜찮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마이크론 주가가 실적발표 이후 7% 수준 폭락하였습니다. 이미 두 배 이상 올라버린 주가 대비 HBM이라는 성장동력을 가이던스가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초기 수율도 부진하고, 올해 HBM 매출은 이미 작년에 구매가 끝나 후발주자로서 어쩔수 없지요. 마이크론이 실적발표에서 "우리는 엔비디아 인증을 받았습니다"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하지만 그런것은 없습니다. 과거 디램처럼 인텔의 인증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실적으로 증명해야죠.

오늘 한국 메모리 주식도 약세입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약세라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마이크론의 HBM이 잘 보이지 않으면 SK가 잘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주가가 오른 것도 없고, 이제 HBM3e 12단에서는 가장 앞서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저희는 3분기에 가장 오를 메모리 주식은 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SK도 마이크론도 좋습니다. 업황이 좋아지고 실적이 상승하면 주가는 이를 반영할 것입니다.

자료: https://bit.ly/45I9RB2

(2024/06/27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글로벌 SW 헤드라인 (24/6/28)

■ 구글, 오픈소스 모델 Gemma 2 출시. 27B 모델 외 9B 모델도 포함

■ 구글, Gemini 1.5 Flash 모델과 2백만 토큰을 지원하는 Pro 모델 정식 출시

■ 구글, 이미지 생성 모델 Imagen 3를 Vertex AI를 통해 제공

■ 구글 번역, 110개 언어 추가(6.14억 명)로 총 243개 언어 지원. PAML 2 AI 모델 활용

■ 유튜브, 음원 생성 AI 모델 활용 목적으로 주요 음반사와 협의

■ 구글, 무디스, MSCI, 톰슨 로이터 등과 협력을 통해 Vertex AI에서 개발자들에게 양질의 데이터 제공 계획

■ 오픈AI, GPT-4 모델 기반으로 챗GPT 답변 오류를 탐지하고, 인간의 리뷰 정확도를 높혀 궁극적으로 RLHF 라벨링을 통합하려는 목적의 모델 CriticGPT 공개

■ 오픈AI, Time 지와 콘텐츠 파트너십 발표

■ 오픈AI가 AI 모델 제공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동일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규모보다 크다는 보도

■ 팔란티어, 우주 탐사 기업 Voyager Space과 AI 툴 활용 관련 파트너십 발표

■ 앤드류 응 교수의 AI 펀드 1.2억 달러 자금 조달 계획

■ Character AI, 유저가 AI 아바타와 대화할 수 있는 calls 기능 도입

■ 메타, 인스타그램에서 유저 생성 AI 챗 봇 테스팅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EUV 123억달러 이상 투자하여 2nm공정 2025년 양산 목표. 올해와 내년 60대 이상 도입 예정

■ ASUS의 Ryzen AI 300 "Strix Point" 노트북 출시일이 기존 7월 15일에서 7월 28일로 연기

■ AMD Ryzen 9000 Zen 5 CPU, Ryzen 7000 시리즈 출시가보다 약 190유로 저렴한 가격으로 온라인 판매. (9950X, 659 유로. 7950X, 849 유로)

■ SK하이닉스, 2028년까지 칩에 750억 달러 투자 계획. 약 80%인 600억 달러가 HBM에 투자될 예정

■ SK하이닉스, AI PC용 SSD 'PCB01' 개발. 초당 14GB, 12GB의 읽기, 쓰기 속도. 연내 양산 목표

■ 엔비디아 A100의 대안으로 개발된 화웨이 어센드 910B의 생산 수율이 여전히 20%대 수준으로 알려짐. 당초 SMIC는 어센드 910B의 연간 생산량이 50만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2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프랑스에서 반독점 조사 예정. GPU 및 CUDA에 대한 산업의 의존성, CSP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우려 언급

■ 애플, 아이폰 16 시리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예상하며 최대 1억 대의 A18 칩셋 주문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

■ 인텔 Arrow Lake CPU, 지난 3월 출시한 i9-14900KS 대비 20% 향상된 싱글 코어 성능을 보인 벤치마크 유출

■ 인텔 Arrow Lake CPU를 탑재할 LGA-1851 소켓에서 DDR4 지원 불가

■ AM4 소켓의 신규 프로세서인 Ryzen 9 5900XT와 Ryzen 7 5800XT, AM5 소켓의 Ryzen 9000 시리즈, 7월 31일 출시

■ 마이크론의 차세대 GDDR7 성능이 GDDR6 대비 30% 성능 향상을 제공

■ TSMC의 해외 팹이 양산을 개시해도 전체 Capa의 10%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됨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3일 주요 테크 뉴스

■ 아마존, 향후 10년 간 데이터센터에 1천억 달러 이상 투자 전망이라는 보도

■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xAI Grok 3는 H100 10만개로 훈련 중

■ 테슬라 2분기 인도량 44.4만대 블룸버그 컨센서스 43.9만대 상회

■ 온세미, 적외선 센서 업체 SWIR Vision Systems 인수

■ 화웨이 AI칩 Ascend 910B, 5개 중 4개꼴로 불량이라는 보도

■ 미국, 올해 화웨이향 수출 허가 8건 취소

■ Open AI, 7월 9일 중국 시장에서 철수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ASUS, 7월 17일 AMD Ryzen AI 300 시리즈 노트북의 쇼케이스 예정

■ 일부 리테일에서 AMD Ryzen 8000G 시리즈의 가격을 권장가격 대비 최대 34%까지 인하

■ 중국 CSP, 엔비디아 H20 탑재 서버 주문 증가. 화웨이 AI 칩 생산 지연에 엔비디아 칩으로 복귀

■ 중국 테크 기업들, 칩 수급 어려움으로 AI 서버에 다른 제조사의 칩을 같이 사용하는 추세. NVLink 대신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활용

■ 애플, 오픈AI 이사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연말쯤 옵저버 파견

■ 구글, Pixel 10에 탑재될 Tensor G5 칩 테이프 아웃. TSMC의 N3E 공정 사용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화웨이, 2026년까지 HBM 생산라인 구축 목표. YMTC 자회사인 Wuhan XMC와 중국 반도체 기업과 협업 예정

■ AMD Zen 6 아키텍처 (Morpheus), TSMC N3E 공정으로 2025년까지 양산 목표. Standard, Dense Classic, Client Dense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 예정

■ 중국, 귀국하는 유학생 가방에 넣어 엔비디아 AI 칩 밀수

■ 메모리 가격과 수요가 증가하며 메모리 업체들의 가동률이 90% 이상이라는 보도

■ 키옥시아, 6월 100% 가동률 달성. 7월부터 218단 낸드 양산 돌입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Arc Battlemage Xe2 GPU, TSMC 4nm 공정 활용 예정. 기존 Alchemist 라인업에서는 TSMC 6nm 사용

■ 인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에서 도입한 Fast Throttle 기능을 애로우레이크에서도 채택할 가능성

■ AMD, RDNA 4 Radeon RX 8000 GPU 시리즈를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

■ 엔비디아, H20 수요 호조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약 120억 달러 매출 달성할 것이라는 보도

■ 폭스콘, 지난달 매출 4,907억 대만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6.1% 상승

■ 마이크론, 2024년 중 1-감마 공정을 시험생산 할 것이라는 보도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Blackwell, 올해 7월 중순부터 서버 업체로 보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3분기 내 데이터센터향으로 공급될 전망

■ AMD Ryzen 9 9900X CPU 벤치마크, 인텔 Core i9-14900KS 보다 우수한 싱글코어 점수. 멀티코어 점수는 동급

■ TSMC, 3nm 공정 가격의 인상을 고객들과 합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 TSMC, 4분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Dimensity 9400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Gen 4의 3nm 공정 생산 돌입했다는 보도

■ 애플 인텔리전스가 지원되는 시리의 전체 버전은 2025년 봄 iOS 18.4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

■ 전 ASML CEO, 미국-중국 반도체 분쟁이 수십 년 동안 계속될 수 있다고 언급


감사합니다.
[반.전] 레거시의 역습? (feat. 인텔, AM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간만에 엔비디아가 기분 좋게 올랐지만,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는 인텔(+6.2%)과 AMD(+4.0%)가 유독 눈에 띕니다.

마침내 레거시 혹은 Non-AI 업체들을 살필 때가 온 걸까요?

사실 현재까지 두 업체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이슈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른 이유가 꼭 레거시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인텔과 AMD가 오른 이유도 AI, 정확히는 On-device AI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사실 지난 달은 AI PC 기대감으로 퀄컴과 Arm Holdings 주가 상승이 도드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ARM 생태계가 자리잡을 수 있게 퀄컴에 여러 특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퀄컴 PC들이 6월 18일 가장 먼저 출시되었고, 또 코파일럿 기능들도 모두 퀄컴 PC에 우선적으로 배포되죠.

해당 기능들이 인텔이나 AMD 기반 AI PC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능을 당장 이용하고 싶으면 퀄컴 PC를 구매하라고 유도하는 셈인 것이죠.

그러나 일부 코파일럿 기능들은 기존 계획과 달리 지연되고 있고, 여전히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고민입니다.

AI PC의 첫 스타트는 퀄컴이 끊었다지만, 굳이 AMD와 인텔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미리 구매할 만한 메리트는 딱히 없는 것이죠.

그만큼 AI PC의 확산 속 인텔과 AMD가 소외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추후 AI PC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는 오히려 주가 낙폭이 컸던 이들의 상대적 upside는 더 클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직 AMD와 인텔 AI PC는 출시되기도 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7/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