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ASUS, 7월 17일 AMD Ryzen AI 300 시리즈 노트북의 쇼케이스 예정
■ 일부 리테일에서 AMD Ryzen 8000G 시리즈의 가격을 권장가격 대비 최대 34%까지 인하
■ 중국 CSP, 엔비디아 H20 탑재 서버 주문 증가. 화웨이 AI 칩 생산 지연에 엔비디아 칩으로 복귀
■ 중국 테크 기업들, 칩 수급 어려움으로 AI 서버에 다른 제조사의 칩을 같이 사용하는 추세. NVLink 대신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활용
■ 애플, 오픈AI 이사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연말쯤 옵저버 파견
■ 구글, Pixel 10에 탑재될 Tensor G5 칩 테이프 아웃. TSMC의 N3E 공정 사용 예정
감사합니다.
■ ASUS, 7월 17일 AMD Ryzen AI 300 시리즈 노트북의 쇼케이스 예정
■ 일부 리테일에서 AMD Ryzen 8000G 시리즈의 가격을 권장가격 대비 최대 34%까지 인하
■ 중국 CSP, 엔비디아 H20 탑재 서버 주문 증가. 화웨이 AI 칩 생산 지연에 엔비디아 칩으로 복귀
■ 중국 테크 기업들, 칩 수급 어려움으로 AI 서버에 다른 제조사의 칩을 같이 사용하는 추세. NVLink 대신 이더넷 기반 네트워크 활용
■ 애플, 오픈AI 이사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연말쯤 옵저버 파견
■ 구글, Pixel 10에 탑재될 Tensor G5 칩 테이프 아웃. TSMC의 N3E 공정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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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화웨이, 2026년까지 HBM 생산라인 구축 목표. YMTC 자회사인 Wuhan XMC와 중국 반도체 기업과 협업 예정
■ AMD Zen 6 아키텍처 (Morpheus), TSMC N3E 공정으로 2025년까지 양산 목표. Standard, Dense Classic, Client Dense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 예정
■ 중국, 귀국하는 유학생 가방에 넣어 엔비디아 AI 칩 밀수
■ 메모리 가격과 수요가 증가하며 메모리 업체들의 가동률이 90% 이상이라는 보도
■ 키옥시아, 6월 100% 가동률 달성. 7월부터 218단 낸드 양산 돌입
감사합니다.
■ 화웨이, 2026년까지 HBM 생산라인 구축 목표. YMTC 자회사인 Wuhan XMC와 중국 반도체 기업과 협업 예정
■ AMD Zen 6 아키텍처 (Morpheus), TSMC N3E 공정으로 2025년까지 양산 목표. Standard, Dense Classic, Client Dense 세가지 라인업으로 출시 예정
■ 중국, 귀국하는 유학생 가방에 넣어 엔비디아 AI 칩 밀수
■ 메모리 가격과 수요가 증가하며 메모리 업체들의 가동률이 90% 이상이라는 보도
■ 키옥시아, 6월 100% 가동률 달성. 7월부터 218단 낸드 양산 돌입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8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Arc Battlemage Xe2 GPU, TSMC 4nm 공정 활용 예정. 기존 Alchemist 라인업에서는 TSMC 6nm 사용
■ 인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에서 도입한 Fast Throttle 기능을 애로우레이크에서도 채택할 가능성
■ AMD, RDNA 4 Radeon RX 8000 GPU 시리즈를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
■ 엔비디아, H20 수요 호조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약 120억 달러 매출 달성할 것이라는 보도
■ 폭스콘, 지난달 매출 4,907억 대만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6.1% 상승
■ 마이크론, 2024년 중 1-감마 공정을 시험생산 할 것이라는 보도
감사합니다.
■ 인텔 Arc Battlemage Xe2 GPU, TSMC 4nm 공정 활용 예정. 기존 Alchemist 라인업에서는 TSMC 6nm 사용
■ 인텔, 랩터레이크 리프레시에서 도입한 Fast Throttle 기능을 애로우레이크에서도 채택할 가능성
■ AMD, RDNA 4 Radeon RX 8000 GPU 시리즈를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
■ 엔비디아, H20 수요 호조로 올해 중국 시장에서 약 120억 달러 매출 달성할 것이라는 보도
■ 폭스콘, 지난달 매출 4,907억 대만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6.1% 상승
■ 마이크론, 2024년 중 1-감마 공정을 시험생산 할 것이라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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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9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Blackwell, 올해 7월 중순부터 서버 업체로 보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3분기 내 데이터센터향으로 공급될 전망
■ AMD Ryzen 9 9900X CPU 벤치마크, 인텔 Core i9-14900KS 보다 우수한 싱글코어 점수. 멀티코어 점수는 동급
■ TSMC, 3nm 공정 가격의 인상을 고객들과 합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 TSMC, 4분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Dimensity 9400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Gen 4의 3nm 공정 생산 돌입했다는 보도
■ 애플 인텔리전스가 지원되는 시리의 전체 버전은 2025년 봄 iOS 18.4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
■ 전 ASML CEO, 미국-중국 반도체 분쟁이 수십 년 동안 계속될 수 있다고 언급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Blackwell, 올해 7월 중순부터 서버 업체로 보내질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3분기 내 데이터센터향으로 공급될 전망
■ AMD Ryzen 9 9900X CPU 벤치마크, 인텔 Core i9-14900KS 보다 우수한 싱글코어 점수. 멀티코어 점수는 동급
■ TSMC, 3nm 공정 가격의 인상을 고객들과 합의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 TSMC, 4분기 출시 예정인 미디어텍 Dimensity 9400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Gen 4의 3nm 공정 생산 돌입했다는 보도
■ 애플 인텔리전스가 지원되는 시리의 전체 버전은 2025년 봄 iOS 18.4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
■ 전 ASML CEO, 미국-중국 반도체 분쟁이 수십 년 동안 계속될 수 있다고 언급
감사합니다.
[반.전] 레거시의 역습? (feat. 인텔, AMD)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간만에 엔비디아가 기분 좋게 올랐지만,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는 인텔(+6.2%)과 AMD(+4.0%)가 유독 눈에 띕니다.
마침내 레거시 혹은 Non-AI 업체들을 살필 때가 온 걸까요?
사실 현재까지 두 업체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이슈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른 이유가 꼭 레거시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인텔과 AMD가 오른 이유도 AI, 정확히는 On-device AI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사실 지난 달은 AI PC 기대감으로 퀄컴과 Arm Holdings 주가 상승이 도드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ARM 생태계가 자리잡을 수 있게 퀄컴에 여러 특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퀄컴 PC들이 6월 18일 가장 먼저 출시되었고, 또 코파일럿 기능들도 모두 퀄컴 PC에 우선적으로 배포되죠.
해당 기능들이 인텔이나 AMD 기반 AI PC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능을 당장 이용하고 싶으면 퀄컴 PC를 구매하라고 유도하는 셈인 것이죠.
그러나 일부 코파일럿 기능들은 기존 계획과 달리 지연되고 있고, 여전히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고민입니다.
AI PC의 첫 스타트는 퀄컴이 끊었다지만, 굳이 AMD와 인텔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미리 구매할 만한 메리트는 딱히 없는 것이죠.
그만큼 AI PC의 확산 속 인텔과 AMD가 소외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추후 AI PC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는 오히려 주가 낙폭이 컸던 이들의 상대적 upside는 더 클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직 AMD와 인텔 AI PC는 출시되기도 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7/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간만에 엔비디아가 기분 좋게 올랐지만, 주가 상승률 측면에서는 인텔(+6.2%)과 AMD(+4.0%)가 유독 눈에 띕니다.
마침내 레거시 혹은 Non-AI 업체들을 살필 때가 온 걸까요?
사실 현재까지 두 업체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만한 이슈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들 주가가 오른 이유가 꼭 레거시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인텔과 AMD가 오른 이유도 AI, 정확히는 On-device AI 때문이라는 판단입니다.
사실 지난 달은 AI PC 기대감으로 퀄컴과 Arm Holdings 주가 상승이 도드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ARM 생태계가 자리잡을 수 있게 퀄컴에 여러 특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퀄컴 PC들이 6월 18일 가장 먼저 출시되었고, 또 코파일럿 기능들도 모두 퀄컴 PC에 우선적으로 배포되죠.
해당 기능들이 인텔이나 AMD 기반 AI PC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능을 당장 이용하고 싶으면 퀄컴 PC를 구매하라고 유도하는 셈인 것이죠.
그러나 일부 코파일럿 기능들은 기존 계획과 달리 지연되고 있고, 여전히 소프트웨어 호환성은 고민입니다.
AI PC의 첫 스타트는 퀄컴이 끊었다지만, 굳이 AMD와 인텔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미리 구매할 만한 메리트는 딱히 없는 것이죠.
그만큼 AI PC의 확산 속 인텔과 AMD가 소외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추후 AI PC 경쟁이 본격화되는 국면에서는 오히려 주가 낙폭이 컸던 이들의 상대적 upside는 더 클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직 AMD와 인텔 AI PC는 출시되기도 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7/9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xAI, 기존 오라클 클라우드를 이용했던 것과 달리 10만 개의 엔비디아 Hopper GPU로 자체 시스템 구축할 계획 발표
■ 엔비디아 H20 GPU는 H100 대비 41% 적은 코어수와 28% 낮은 성능 보유
■ 인텔의 데스크톱용 애로우 레이크-S CPU, 13 TOPS의 NPU를 탑재하며 루나 레이크의 45 TOPS 보다 낮은 성능
■ TSMC, 다음주 대만 바오산 공장에서 2㎚ 반도체를 시험생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일본 프리퍼드 네트웍스로부터 2nm 기반 AI 가속기 수주
■ 인텔, 독일 마그데부르크 팹 건설과 관련해 보조금 및 토양 문제를 비롯한 13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기초 공사를 시작
■ 도쿄 일렉트론, EUV 장비를 통한 더블 패터닝의 필요성을 줄여줄 Acrevia 장비(가스 클러스터 빔) 공개
■ Canaly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 중국, 국가 소유 데이터센터를 통한 컴퓨팅 성능을 현재 230 엑사플롭에서 2025년까지 300 엑사플롭으로 향상할 계획 발표
감사합니다.
■ xAI, 기존 오라클 클라우드를 이용했던 것과 달리 10만 개의 엔비디아 Hopper GPU로 자체 시스템 구축할 계획 발표
■ 엔비디아 H20 GPU는 H100 대비 41% 적은 코어수와 28% 낮은 성능 보유
■ 인텔의 데스크톱용 애로우 레이크-S CPU, 13 TOPS의 NPU를 탑재하며 루나 레이크의 45 TOPS 보다 낮은 성능
■ TSMC, 다음주 대만 바오산 공장에서 2㎚ 반도체를 시험생산
■ 삼성전자 파운드리, 일본 프리퍼드 네트웍스로부터 2nm 기반 AI 가속기 수주
■ 인텔, 독일 마그데부르크 팹 건설과 관련해 보조금 및 토양 문제를 비롯한 13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기초 공사를 시작
■ 도쿄 일렉트론, EUV 장비를 통한 더블 패터닝의 필요성을 줄여줄 Acrevia 장비(가스 클러스터 빔) 공개
■ Canalys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
■ 중국, 국가 소유 데이터센터를 통한 컴퓨팅 성능을 현재 230 엑사플롭에서 2025년까지 300 엑사플롭으로 향상할 계획 발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Photo
2분기(4~6월 누계) 매출액 6,735억 대만달러 vs 가이던스 6,331~6,589억 대만달러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미디어텍, 6월 매출 430.92억 대만달러 (+12.75% y-y, +2.23% m-m). 1~6월 매출은 +34.54% y-y
■ AMD, 핀란드의 AI 솔루션 및 모델 개발 기업인 Silo AI를 6.65억 달러에 인수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사회 옵저버에서 탈퇴 의사를 밝힘. 애플의 옵저버 참여 계획 역시 백지화될 전망의 보도
■ SEMI에 따르면, 2025년 반도체 WFE 매출은 1,128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4.7%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독일, 향후 5년간 자국 내 5G 무선 통시 설비에서 화웨이의 부품을 제외해나갈 계획
■ TSMC의 2nm 시험 생산은 아이폰 17향이라는 루머
감사합니다.
■ 미디어텍, 6월 매출 430.92억 대만달러 (+12.75% y-y, +2.23% m-m). 1~6월 매출은 +34.54% y-y
■ AMD, 핀란드의 AI 솔루션 및 모델 개발 기업인 Silo AI를 6.65억 달러에 인수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이사회 옵저버에서 탈퇴 의사를 밝힘. 애플의 옵저버 참여 계획 역시 백지화될 전망의 보도
■ SEMI에 따르면, 2025년 반도체 WFE 매출은 1,128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14.7%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독일, 향후 5년간 자국 내 5G 무선 통시 설비에서 화웨이의 부품을 제외해나갈 계획
■ TSMC의 2nm 시험 생산은 아이폰 17향이라는 루머
감사합니다.
[반.전] TSMC: 자꾸만 커져가는, 그렇지만 유효한 기대감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TSMC가 6월 매출액을 발표했고, 이로써 2분기 매출액이 나왔죠. 가이던스를 가뿐히 상회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 6,735억 대만달러 (+40% y-y, +14% q-q) vs 가이던스 6,331~6,589억 대만달러
다음 주 목요일 오후 실적 발표 예정인데요.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 AI 수혜와 실적 전망
섹터, 종목 불문, AI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에 따라 시점과 속도 차이는 있을 지언정,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자 valuation 결정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를 비롯, AI 수혜주들의 컨센서스가 계속 올라가는 것은 TSMC의 실적과도 연결됩니다.
늘 보수적인 스탠스의 TSMC라지만, 중장기 전망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톤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고, 공격적으로는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 가격 협상력과 수익성
6월부터 TSMC 주가가 오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겠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판매한다"와 같은 코멘트와 매번 강조하는 중장기 수익성 목표에 보다 힘이 실릴 것입니다.
사실 가격 인상은 내년 얘기입니다만, 다음 분기 수익성 전망이 기대를 상회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긍정적입니다. 감가상각 부담, 전기세 인상 등에 대한 걱정이 워낙 많았으니까요.
■ CAPEX
지난 4월 ASML의 수주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TSMC도 CAPEX 계획을 동결시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벌써 2024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만, 올해 CAPEX가 상향될 경우,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메모리 위주이기는 하나, 올해와 내년 전공정 장비 시장 전망은 최근 상향되는 추세입니다.
TSMC 좋은 거야 다 알지만, 추가 업사이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1) 이익 측면에서 AI에서 비롯되는 가격 인상 기대감과 3nm 도입 본격화 효과가 기대되고,
2) Valuation도 여전히 할인 거래 중 (TSMC ADR P/E 27배 vs SOX 35배; FactSet) 입니다.
아직도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TSMC가 6월 매출액을 발표했고, 이로써 2분기 매출액이 나왔죠. 가이던스를 가뿐히 상회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 6,735억 대만달러 (+40% y-y, +14% q-q) vs 가이던스 6,331~6,589억 대만달러
다음 주 목요일 오후 실적 발표 예정인데요.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는,
■ AI 수혜와 실적 전망
섹터, 종목 불문, AI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에 따라 시점과 속도 차이는 있을 지언정,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이자 valuation 결정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를 비롯, AI 수혜주들의 컨센서스가 계속 올라가는 것은 TSMC의 실적과도 연결됩니다.
늘 보수적인 스탠스의 TSMC라지만, 중장기 전망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톤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고, 공격적으로는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 가격 협상력과 수익성
6월부터 TSMC 주가가 오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겠지만, "고객에게 가치를 판매한다"와 같은 코멘트와 매번 강조하는 중장기 수익성 목표에 보다 힘이 실릴 것입니다.
사실 가격 인상은 내년 얘기입니다만, 다음 분기 수익성 전망이 기대를 상회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긍정적입니다. 감가상각 부담, 전기세 인상 등에 대한 걱정이 워낙 많았으니까요.
■ CAPEX
지난 4월 ASML의 수주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TSMC도 CAPEX 계획을 동결시켜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낳았습니다.
벌써 2024년도 절반이 지났습니다만, 올해 CAPEX가 상향될 경우,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메모리 위주이기는 하나, 올해와 내년 전공정 장비 시장 전망은 최근 상향되는 추세입니다.
TSMC 좋은 거야 다 알지만, 추가 업사이드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1) 이익 측면에서 AI에서 비롯되는 가격 인상 기대감과 3nm 도입 본격화 효과가 기대되고,
2) Valuation도 여전히 할인 거래 중 (TSMC ADR P/E 27배 vs SOX 35배; FactSet) 입니다.
아직도 업사이드가 열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애로우 레이크-S 데스크톱 CPU 12월 출시 루머
■ 인텔 루나 레이크 GPU, AMD Radeon 780M 및 Arc A380과 유사한 성능
■ AMD,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CPU에 유리 기판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보도
■ 일본과 미국의 반도체 소재 및 장비 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협력관계를 결성
■ 일본의 소니, 미쓰비시, 롬, 도시바, 키옥시아, 르네사스, 라피더스, 후지에서 2029년까지 반도체 분야에 약 310억 달러 투자 예정
감사합니다.
■ 인텔 애로우 레이크-S 데스크톱 CPU 12월 출시 루머
■ 인텔 루나 레이크 GPU, AMD Radeon 780M 및 Arc A380과 유사한 성능
■ AMD, 2025년에서 2026년 사이에 CPU에 유리 기판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보도
■ 일본과 미국의 반도체 소재 및 장비 기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을 위한 협력관계를 결성
■ 일본의 소니, 미쓰비시, 롬, 도시바, 키옥시아, 르네사스, 라피더스, 후지에서 2029년까지 반도체 분야에 약 310억 달러 투자 예정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6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빅테크+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대로 중소형주가 반등했는데요, 통상적으로 금리가 빠지면 기술주도 좋다는 로직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요? 전일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면 현 시점 SW 섹터의 애매함이 드러납니다.
적자 성장주로 편입되는 기업은 반등하는 모습(유니티, 엘라스틱, 유아이패스 등)을 보여줬지만, 대형주는 기술주 조정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모습(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하락)입니다.
SW 섹터가 금리에 민감하긴 하지만 적자 성장주와 동일하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주도주가 조정 받는 상황에서 'SW는 그 동안 못 올랐으니까 반등해야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AI 테마에 묶이는 만큼 빅테크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적자 성장주에 베팅하기에 로테이션 흐름의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하락해도 절대적 레벨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실체'의 중요성은 여전이 높습니다.
산업 보고서에서 SW 섹터 반등 실마리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ex 금리 하락)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금리가 낮아져서 기업 자금 조달이 편해지겠구나의 로직이 아니라, 매크로 개선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하는 고객 단의 지출 개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금리 하락은 지출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입니다. 이번 실적 시즌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7/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6월 C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극단적 로테이션이 나타나며 빅테크+나스닥은 하락했고 반대로 중소형주가 반등했는데요, 통상적으로 금리가 빠지면 기술주도 좋다는 로직을 거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SW의 세상이 올까요? 전일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면 현 시점 SW 섹터의 애매함이 드러납니다.
적자 성장주로 편입되는 기업은 반등하는 모습(유니티, 엘라스틱, 유아이패스 등)을 보여줬지만, 대형주는 기술주 조정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모습(어도비, 세일즈포스 등 하락)입니다.
SW 섹터가 금리에 민감하긴 하지만 적자 성장주와 동일하게 바라볼 수 없습니다. 주도주가 조정 받는 상황에서 'SW는 그 동안 못 올랐으니까 반등해야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AI 테마에 묶이는 만큼 빅테크와 유사한 방향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적자 성장주에 베팅하기에 로테이션 흐름의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금리가 하락해도 절대적 레벨 자체가 높은 상황에서 '실체'의 중요성은 여전이 높습니다.
산업 보고서에서 SW 섹터 반등 실마리는 매크로 환경의 개선(ex 금리 하락)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금리가 낮아져서 기업 자금 조달이 편해지겠구나의 로직이 아니라, 매크로 개선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SW를 활용하는 고객 단의 지출 개선이 필요한 것입니다.
금리 하락은 지출 개선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펀더멘탈입니다. 이번 실적 시즌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7/1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최근 빅텍 주가가 조정을 받고 그동안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AI용 HBM 하나의 동력이 아닌 범용 반도체 상승의 Twin Engine이 돌아갑니다. 과거와 달리 업계의 투자는 보수적입니다. 무조건 만들어도 HBM은 팔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범용만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삼성은 기술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SK는 재무건정성, 마이크론은 오랫동안 신규 팹을 지어본 적이 드물기에 대규모 투자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그러면 이번 사이클은 좋았다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SK의 재무건정성, 삼성의 주주환원에 긍정적인 연쇄작용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AI의 투자 사이클이 다한 것도 아닙니다. 오픈 AI를 중심으로 한 거대화는 이제 실제 서비스를 주도하는 빅텍으로 이전되고, 이는 결국 서버와 디바이스의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목표가는 28만원입니다.
자료: https://bit.ly/3XYXheI
(2024/07/1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최근 빅텍 주가가 조정을 받고 그동안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AI용 HBM 하나의 동력이 아닌 범용 반도체 상승의 Twin Engine이 돌아갑니다. 과거와 달리 업계의 투자는 보수적입니다. 무조건 만들어도 HBM은 팔 수도 없고, 그렇다고 범용만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삼성은 기술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SK는 재무건정성, 마이크론은 오랫동안 신규 팹을 지어본 적이 드물기에 대규모 투자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그러면 이번 사이클은 좋았다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SK의 재무건정성, 삼성의 주주환원에 긍정적인 연쇄작용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AI의 투자 사이클이 다한 것도 아닙니다. 오픈 AI를 중심으로 한 거대화는 이제 실제 서비스를 주도하는 빅텍으로 이전되고, 이는 결국 서버와 디바이스의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목표가는 28만원입니다.
자료: https://bit.ly/3XYXheI
(2024/07/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Arrow Lake 8월 중 QS 샘플 출하, 10월 중 제품 출하 전망
■ 소프트뱅크, 영국의 AI 반도체 업체 그래프코어 인수
■ 델, AMD MI300X 탑재 서버 (PowerEdge XE9680) 판매 개시
■ OpenAI, 추론 능력이 향상된 모델 Strawberry (구 Q*) 개발 진행 중
■ 인텔, 2027년 말까지 소프트웨어 매출액 10억 달러 달성 목표
■ 독일, 2029년까지 자국 5G 통신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ZTE 등 중국 업체의 부품 퇴출 예정
■ 중국 통신사들, 점진적으로 중국산 CPU 탑재 서버로 교체 중
감사합니다.
■ 인텔, Arrow Lake 8월 중 QS 샘플 출하, 10월 중 제품 출하 전망
■ 소프트뱅크, 영국의 AI 반도체 업체 그래프코어 인수
■ 델, AMD MI300X 탑재 서버 (PowerEdge XE9680) 판매 개시
■ OpenAI, 추론 능력이 향상된 모델 Strawberry (구 Q*) 개발 진행 중
■ 인텔, 2027년 말까지 소프트웨어 매출액 10억 달러 달성 목표
■ 독일, 2029년까지 자국 5G 통신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ZTE 등 중국 업체의 부품 퇴출 예정
■ 중국 통신사들, 점진적으로 중국산 CPU 탑재 서버로 교체 중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 호조로 TSMC에 주문량 25% 증가
■ 미디어텍, ARM 아키텍처 및 TSMC 3nm 기반의 자체 AI 서버 칩 개발 계획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7월 31일 공식 출시
■ AMD Ryzen AI 300 시리즈에 탑재될 내장 GPU(Radeon 890M, RDNA 3.5)의 성능이 전작 대비 46% 향상
■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용 Bartlett Lake-S CPU, 2025년 1월 출시 전망
■ 엔비디아 RTX 50 GPU (Blackwell)의 중국 판매용 버전은 GeForce RTX 5090D로, 2025년 1월 출시 전망
■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 삼성전자 5,390만 대(18.9%)로 1위, 애플 4,520만 대(15.8%)로 2위. 샤오미(14.8%), 비보(9.1%), 오포(9.0%)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블랙웰 수요 호조로 TSMC에 주문량 25% 증가
■ 미디어텍, ARM 아키텍처 및 TSMC 3nm 기반의 자체 AI 서버 칩 개발 계획
■ AMD Ryzen 9000 데스크톱 CPU, 7월 31일 공식 출시
■ AMD Ryzen AI 300 시리즈에 탑재될 내장 GPU(Radeon 890M, RDNA 3.5)의 성능이 전작 대비 46% 향상
■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용 Bartlett Lake-S CPU, 2025년 1월 출시 전망
■ 엔비디아 RTX 50 GPU (Blackwell)의 중국 판매용 버전은 GeForce RTX 5090D로, 2025년 1월 출시 전망
■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 삼성전자 5,390만 대(18.9%)로 1위, 애플 4,520만 대(15.8%)로 2위. 샤오미(14.8%), 비보(9.1%), 오포(9.0%)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HP OmniBook Ultra에서 AMD와 파트너십 통해 공동 설계한 Ryzen AI 300 칩으로, 기존 NPU의 50TOPS 보다 더 높은 55TOPS 제공
■ 미디어텍의 Dimensity 9400, 삼성전자 10.7Gbps 대역폭의 최신 LPDDR5X 메모리 탑재 전망
■ 지난 한달간 벤치마크 정보를 제공한 PC의 0.3%가 퀄컴 스냅드래곤 PC, 나머지는 모두 x86 기반 PC
■ 인텔 애로우레이크와 팬서레이크의 TJMax 온도가 105도씨로 상승. 기존의 루나레이크 등 모델은 100도씨
■ AMD, Zen 6 및 Zen 6C 공식 발표. 2026년 출시 전망
■ 텐스토렌트, 올해 말까지 차세대 범용 AI 가속기 출시 예정
■ 애플, AI 모델 훈련 과정에 유튜브 컨텐츠를 동의 없이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
감사합니다.
■ HP OmniBook Ultra에서 AMD와 파트너십 통해 공동 설계한 Ryzen AI 300 칩으로, 기존 NPU의 50TOPS 보다 더 높은 55TOPS 제공
■ 미디어텍의 Dimensity 9400, 삼성전자 10.7Gbps 대역폭의 최신 LPDDR5X 메모리 탑재 전망
■ 지난 한달간 벤치마크 정보를 제공한 PC의 0.3%가 퀄컴 스냅드래곤 PC, 나머지는 모두 x86 기반 PC
■ 인텔 애로우레이크와 팬서레이크의 TJMax 온도가 105도씨로 상승. 기존의 루나레이크 등 모델은 100도씨
■ AMD, Zen 6 및 Zen 6C 공식 발표. 2026년 출시 전망
■ 텐스토렌트, 올해 말까지 차세대 범용 AI 가속기 출시 예정
■ 애플, AI 모델 훈련 과정에 유튜브 컨텐츠를 동의 없이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
감사합니다.
[반.전] ASML: 2Q24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가 다소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로직/파운드리 분야에서 주문이 강하게 나오며, 수주 잔고가 다시 증가한 점이 다행스러웠습니다.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해 드리자면,
■ 2Q24 실적 (컨센서스: Bloomberg)
- 매출액 62.4억 유로 (-10% y-y, +18% q-q)
: 컨센서스 60.0억 유로 상회
: 매출 인식한 노광장비 수 +30대 q-q
: 단, EUV 장비 수는 3대 감소
: 중국향 장비 매출액 +20% q-q
- 매출총이익률 51.5% vs 전분기 51.0%
: 컨센서스 50.1% 상회
: DUV 장비 비중 증가 영향
- 신규 수주 55.7억 유로 (+24% y-y, +54% q-q)
: 컨센서스 44.1억 유로 상회
: EUV 수주 25억 유로 (+56% y-y, +281% q-q)
: 비메모리향 주문 급증 (+31% y-y, +175% q-q)
■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67~73억 유로
: 컨센서스 74.6억 유로 하회
: 중간값 기준, +5% y-y, +12%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0~51.0%
: 컨센서스 51.1% 하회
■ 연간 가이던스
- 2024년 매출 전망 (flat y-y) 유지
- 작년 연간 매출액은 275.6억 유로였으며, 컨센서스는 272.0억 유로에 형성
감사합니다.
(2024/07/1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지만, 3분기 가이던스가 다소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로직/파운드리 분야에서 주문이 강하게 나오며, 수주 잔고가 다시 증가한 점이 다행스러웠습니다.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해 드리자면,
■ 2Q24 실적 (컨센서스: Bloomberg)
- 매출액 62.4억 유로 (-10% y-y, +18% q-q)
: 컨센서스 60.0억 유로 상회
: 매출 인식한 노광장비 수 +30대 q-q
: 단, EUV 장비 수는 3대 감소
: 중국향 장비 매출액 +20% q-q
- 매출총이익률 51.5% vs 전분기 51.0%
: 컨센서스 50.1% 상회
: DUV 장비 비중 증가 영향
- 신규 수주 55.7억 유로 (+24% y-y, +54% q-q)
: 컨센서스 44.1억 유로 상회
: EUV 수주 25억 유로 (+56% y-y, +281% q-q)
: 비메모리향 주문 급증 (+31% y-y, +175% q-q)
■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67~73억 유로
: 컨센서스 74.6억 유로 하회
: 중간값 기준, +5% y-y, +12%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0~51.0%
: 컨센서스 51.1% 하회
■ 연간 가이던스
- 2024년 매출 전망 (flat y-y) 유지
- 작년 연간 매출액은 275.6억 유로였으며, 컨센서스는 272.0억 유로에 형성
감사합니다.
(2024/07/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7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대만이 반도체 산업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해 미국 반도체 산업을 거의 100%를 가져가 버렸다고 발언. 그에 따라 대만의 미군 파견 방위비 부담을 주장
■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에 60~100% 관세,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 부과 주장
■ 미 정부, 대중 반도체 무역 규제를 강화할 방침으로 도쿄 일렉트론과 ASML 등에 FDPR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외부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100과 H100 칩이 포함된 서버 임대 서비스를 제공 중
■ 구글, 중국내 고객이 중국 본토 외부에 있는 서버를 사용하도록 허용 중
■ AMD Ryzen 9 9950X 16코어 CPU는 160W로 인텔의 i9-14900KS 24코어 CPU의 250W와 같은 성능
감사합니다.
■ 트럼프, 대만이 반도체 산업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는 것에 대해 미국 반도체 산업을 거의 100%를 가져가 버렸다고 발언. 그에 따라 대만의 미군 파견 방위비 부담을 주장
■ 트럼프, 중국산 수입품에 60~100% 관세,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 부과 주장
■ 미 정부, 대중 반도체 무역 규제를 강화할 방침으로 도쿄 일렉트론과 ASML 등에 FDPR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외부에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A100과 H100 칩이 포함된 서버 임대 서비스를 제공 중
■ 구글, 중국내 고객이 중국 본토 외부에 있는 서버를 사용하도록 허용 중
■ AMD Ryzen 9 9950X 16코어 CPU는 160W로 인텔의 i9-14900KS 24코어 CPU의 250W와 같은 성능
감사합니다.
[반.전] 반도체 급락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전 세계 반도체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다른 섹터들은 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면 어떻게 되나를 분석할 때, 반도체는 누가 되든 악재가 다가온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죠.
바이든 정부는 대중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하고, 트럼프는 중국산 관세 확대할 수 있다는 보도가 쇄도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트럼프는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를 다 빼앗아 갔는데, 미국이 왜 대만을 무료로 지켜줘야 하냐며 방위비를 분담하라고 하여 투자 심리는 바닥을 쳤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선을 앞둔 일시적 노이즈일 뿐, 새로울 게 아닙니다. 이미 대중 규제는 2019년부터 매년 높아져 왔고, 기업들도 이를 다 반영해왔죠.
대장주 엔비디아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최신 AI 반도체를 판매하기에 늘 규제의 대상이 되어왔지만, 정작 이익은 계속 늘어왔습니다.
Data Center 부문 내 중국 노출 비중이 20~25%에서 한 자릿수까지 줄었는데도요.
즉, 어디까지나 지금 나오는 노이즈들은 투자 심리 악화 요인일 뿐, 아직까지는 펀더멘털의 근간을 흔드는 요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분간 그래도 비는 피해가자는 심정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지만,
저희는 이를 투자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며,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전 세계 반도체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다른 섹터들은 미 대선에서 누가 이기면 어떻게 되나를 분석할 때, 반도체는 누가 되든 악재가 다가온다는 우려가 지배적이었죠.
바이든 정부는 대중 규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하고, 트럼프는 중국산 관세 확대할 수 있다는 보도가 쇄도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트럼프는 대만이 미국의 반도체를 다 빼앗아 갔는데, 미국이 왜 대만을 무료로 지켜줘야 하냐며 방위비를 분담하라고 하여 투자 심리는 바닥을 쳤습니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선을 앞둔 일시적 노이즈일 뿐, 새로울 게 아닙니다. 이미 대중 규제는 2019년부터 매년 높아져 왔고, 기업들도 이를 다 반영해왔죠.
대장주 엔비디아를 예시로 들어볼까요? 최신 AI 반도체를 판매하기에 늘 규제의 대상이 되어왔지만, 정작 이익은 계속 늘어왔습니다.
Data Center 부문 내 중국 노출 비중이 20~25%에서 한 자릿수까지 줄었는데도요.
즉, 어디까지나 지금 나오는 노이즈들은 투자 심리 악화 요인일 뿐, 아직까지는 펀더멘털의 근간을 흔드는 요인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당분간 그래도 비는 피해가자는 심정으로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지만,
저희는 이를 투자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며,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8 공표자료)
[반.전] TSMC: 2Q24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4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735억 대만달러
: +40% y-y, +14% q-q
: USD 기준, +33% y-y, +1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7% q-q
: 성숙 공정 +4% q-q
: 비중 3nm 15%, 5nm 35%, 7nm 17%
vs 전분기 3nm 9%, 5nm 37%, 7nm 19%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8%
: 스마트폰 -1%
: IoT +6%
: 차량 +5%
- 매출총이익률 53.2% vs 전분기 53.1%
: 컨센서스 52.5% 상회
: 비용 절감 노력과 환율 효과가 3nm 관련 고정비 부담 상쇄
- 영업이익률 42.5% vs 전분기 42.0%
: 컨센서스 41.7% 상회
■ 3Q24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224~232억 달러 제시
: 중간값 기준 +32% y-y, +9% q-q
- TWD 환산 시, 7,280~7,540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7,346억 대만달러 부합
: 중간값 기준 +36% y-y, +10% q-q
-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3.5~55.5% vs 컨센서스 52.4% 상회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2.5~44.5% vs 컨센서스 42.1% 상회
■ 2024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20% 중반 전망
: 직전 전망 +20% 초중반에서 상향
: 컨센서스 USD 기준 +22%, TWD 기준 +28%
- 연간 CAPEX USD 300~320억 달러 계획
: 직전 전망 USD 280~320억 달러에서 상향
: 컨센서스 USD 295억 달러 상회
■ 참고. TSMC의 2024년 업황 전망
- 전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10%
: 직전 전망 유지
- 전 세계 파운드리와 OSAT 시장 +10%
: 새로운 기준의 전망으로 비교 불가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4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735억 대만달러
: +40% y-y, +14% q-q
: USD 기준, +33% y-y, +10%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7% q-q
: 성숙 공정 +4% q-q
: 비중 3nm 15%, 5nm 35%, 7nm 17%
vs 전분기 3nm 9%, 5nm 37%, 7nm 19%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28%
: 스마트폰 -1%
: IoT +6%
: 차량 +5%
- 매출총이익률 53.2% vs 전분기 53.1%
: 컨센서스 52.5% 상회
: 비용 절감 노력과 환율 효과가 3nm 관련 고정비 부담 상쇄
- 영업이익률 42.5% vs 전분기 42.0%
: 컨센서스 41.7% 상회
■ 3Q24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224~232억 달러 제시
: 중간값 기준 +32% y-y, +9% q-q
- TWD 환산 시, 7,280~7,540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7,346억 대만달러 부합
: 중간값 기준 +36% y-y, +10% q-q
-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3.5~55.5% vs 컨센서스 52.4% 상회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2.5~44.5% vs 컨센서스 42.1% 상회
■ 2024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20% 중반 전망
: 직전 전망 +20% 초중반에서 상향
: 컨센서스 USD 기준 +22%, TWD 기준 +28%
- 연간 CAPEX USD 300~320억 달러 계획
: 직전 전망 USD 280~320억 달러에서 상향
: 컨센서스 USD 295억 달러 상회
■ 참고. TSMC의 2024년 업황 전망
- 전 세계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10%
: 직전 전망 유지
- 전 세계 파운드리와 OSAT 시장 +10%
: 새로운 기준의 전망으로 비교 불가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7/1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