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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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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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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젠슨 황, 향후 4-5년간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위해 1조 달러의 GPU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일론 머스크, 19일 만에 10만 개의 H200 GPU를 설치. 젠슨 황은 일반적으로 4년이 걸리는 작업이라고 설명

■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연구소이자 싱크탱크인 CAICT, 중국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솔루션을 계속 사용할 것을 권고

■ TSMC, 2nm 양산 계획에 집중에 따른 내년 CAPEX 320~360억 달러 전망 보도

■ TSMC, 독일 드레스덴 팹 근처에 추가 팹 건설할 가능성

■ TSMC 3nm 공정이 엔비디아,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와 스마트폰 칩 수요로 2025년 주문 급등할 것으로 전망

■ 미국 테크 기업들, 영국 데이터센터에 82억 달러 투자 예정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형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엔비디아가 마침내 모든 꿈과 희망을 반영했던 6월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결산월이 1개월 늦어서 아직 실적 발표도 한참 남았는데 뭐가 달라졌을까요?

늘 엔비디아 주가가 그렇듯 이번에도 젠슨 황의 말에 기인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직접 NDR을 통해 기관투자자들을 만났거든요.


■ 단기 전망: 블랙웰 수요

이미 언론을 통해 블랙웰 수요가 '미친듯이' 좋다는 얘기는 매번 했었죠.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투자자들의 마진 걱정이 완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총이익률을 70% 중반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1~2분기 실적, 3분기 가이던스를 통해 역산해보면, 4분기에 매출총이익률이 70% 초반까지 축소되는 점을 시사한 것이죠.

수요가 그렇게 좋은데 수익성은 축소된다고 하니, 피크아웃 우려가 다시 점화되었고 당시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마진 걱정이 다 반영된 상황에서 블랙웰 매출 전망은 한 층 더 상향된다면? 마진 전망도 함께 상향되며 우려가 완화되는 것입니다.

동사의 이익 전망 상향 추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고가를 기록했음에도, 12M FWD P/E는 37.4배(FactSet)에 불과합니다.

물론 저렴한 밸류에이션은 아니지만, 직전 신고가 때의 44.6배, 5년 평균 40.7배 이하 수준이라, 그렇게 부담스럽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 중장기 전망: o1 봤지? 추론 수요를 볼 때

작년부터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할 때 bear들이 강조했던 점 중 하나는 구조적 수요 둔화입니다.

AI 학습/훈련 시장에서는 강력한 엔비디아 GPU가 필수적인 반면,

학습 종료 후 실사용 단계인 추론에 요구되는 컴퓨팅 파워는 작다는 주장입니다.

비싸고, 전기 먹는 하마인 GPU를 사용하는 게 overkill이라는 점이죠.

하지만 이에 대해 젠슨 황은 오픈AI의 o1을 예시로 추론에 대한 컴퓨팅 수요가 막대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학습 수요 둔화에 대한 다운사이드를 걱정할 게 아니라, 오히려 추론에서 발생할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해 봐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ASML, 3Q24 실적을 하루 앞서 공개. 3분기 실적은 매출 약 75억 달러, GPM 50.8%로 예상치 상회했으나, 수주가 26.3억 유로로 예상치 53.9억 유로를 크게 하회. 2025년 매출 전망을 기존 300-400억 유로에서 300-350억 유로로 하향. EUV 수요의 지연이 배경이라 설명

■ 미국 정부, 자국 기업의 AI칩 수출에 대해 중국 이외 국가에도 수출량의 상한선을 정할 것을 검토

■ 인텔-AMD, x86 아키텍처 자문단 구성. 서로의 칩에서 소프트웨어 호환 가능케할 것

■ 인텔, 10월 29일 행사에서 Arrow Lake 및 GPU의 신규 모델을 공개할 전망

■ 인텔 CEO, Lenovo Tech World 24 행사에서 Panther Lake CPU 샘플을 레노버에 넘겨

■ Wolfspeed, 미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7.5억 달러 수령 예정


감사합니다.
ASML발 충격, 어떻게 봐야할까?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조정

- ASML이 계획 대비 이른 시점에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수주가 시장 전망 대비 부진했고, 2025년 가이던스를 하향했습니다. 해당 영향으로 반도체 위기론이 재차 붉어지는 모습입니다.

■ ASML은 왜 가이던스를 하향했을까?

- 중국 매출의 정상화, EUV 의존도 축소 등이 주요 배경입니다.

- 중국 매출: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 대비해 중국 업체들의 Rush Order가 이어졌고, 중국향 매출 비중은 올해 40% 중후반까지 상승했습니다. 제재의 범위가 EUV에서 DUV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중국향 매출의 정상화 (하락)가 예상됩니다.

- EUV 의존도 축소: DRAM에서의 EUV 의존도가 줄고 있고, 로직/파운드리의 경우, 삼성파운드리와 인텔의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High-NA는 생태계의 추가 발전이 필요합니다. 장비에 대한 구매는 모두가 하려고 하겠지만, 장비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관련 소재/부품의 개발도 필요합니다.

■ 반도체 Capex 축소가 미칠 영향은?

- 기업들의 투자는 보다 보수적으로 변모하고 있고, Capex의 조정은 메모리 공급과잉 리스크를 줄이는 매개체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급 관점에서 보면, 긍정적 변화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dOx3Qk

(2024/10/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증하는 AI 전력 수요에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이어 아마존도 SMR 기업과 계약

■ 퀄컴, 미 대선까지는 인텔 인수에 대한 의사결정을 미룰 가능성

■ 중국 보안 당국, 인텔의 칩 보안 결함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며 조사를 요구

■ 오라클, 말레이시아 AI 및 클라우드에 65억달러 이상을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개소

■ 인피니언, 실리콘과 SiC 결합한 EV 트랙션 인버터용 전력 모듈 출시

■ 뉴욕 타임스, 퍼플렉시티에 자사 웹사이트 자료 무단 사용을 법적 경고


감사합니다.
[반.전] TSMC: 3Q24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3Q24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7,597억 대만달러
: +39% y-y, +13% q-q
: USD 기준, +36% y-y, +13%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4% q-q
: 성숙 공정 +5% q-q
: 비중 3nm 20%, 5nm 32%, 7nm 17%
vs 전분기 3nm 15%, 5nm 35%, 7nm 17%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11%
: 스마트폰 +16%
: IoT +35%
: 차량 +6%

- 매출총이익률 57.8% vs 전분기 53.2%
: 컨센서스 54.7% 상회
: 가동률 상승과 비용 절감 노력이 3nm 관련 고정비 부담 상쇄

- 영업이익률 47.5% vs 전분기 42.5%
: 컨센서스 44.0% 상회


■ 4Q24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261~269억 달러 제시
: 중간값 기준 +35% y-y, +13% q-q

- TWD 환산 시, 8,352~8,608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8,025억 대만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6% y-y, +12% q-q

-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7.0~59.0% vs 컨센서스 54.7% 상회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6.5~48.5% vs 컨센서스 44.3% 상회


■ 2024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29% 전망
: 직전 전망 +20% 중반에서 상향
: 컨센서스 USD 기준 +26.5%, TWD 기준 +30.5%

- 연간 CAPEX USD 300억 달러 소폭 상회 계획
: 직전 전망 USD 300~320억 달러에서 하향


다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Gaudi 3는 비용 효율적이라는 측면에서 시장 공략할 것

■ 인텔 차이나, 중국 사이버협회 보안 문제 고발에 대응

■ ASML과 TSMC, 2025년 장비 구매에 대한 협상을 진행할 것

■ Arm, 자회사인 Arm China를 통하지 않고 중국 고객들에게 IP 라이선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한 노력

■ 배인앤컴퍼니와 오픈AI, 스타트업 고객 대상 AI 툴 판매 파트너십 확대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중국에 대한 미국의 AI 투자를 제한하는 규정 발표 예정

■ 샤오미, 첫 3nm 칩셋의 테이프아웃을 완료했다는 루머

■ 인텔, 삼성전자에 양사 최고위 경영진 면담을 요청

■ 퀄컴,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공개. AI 전성비 45% 개선, 노트북용 CPU인 Oryon CPU를 채택

■ 마벨, AI가 광학제품 수요를 자극하면서 내년 제품 가격 인상 예정

■ 인도, 현지 제조업 활성화 위해 오는 1월부터 노트북 및 PC 수입 제한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Seagate FY 1Q25 실적
- 매출액 21.7억 달러 (+49% y-y, +15% q-q, 컨센서스 21.3억 달러)
- Non-GAAP GPM 33.3%
- Non-GAAP EPS 1.58 달러 (흑전 y-y, +51% q-q, 컨센서스 1.46 달러)

■ Seagate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23.0억 달러 ±1.5억 달러 (컨센서스 22.9억 달러)
- Non-GAAP EPS 1.85 달러 ±0.20 달러 (컨센서스 1.69 달러)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FY 3Q24 실적
- 매출액 41.5억 달러 (-8% y-y, +9% q-q, 컨센서스 41.2억 달러)
- GAAP GPM 59.6%
- GAAP EPS 1.47 달러 (-21% y-y, +20% q-q, 컨센서스 1.37 달러)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FY 4Q24 가이던스
- 매출액 37-40억 달러 (컨센서스 40.8억 달러)
- GAAP EPS 1.07-1.29 달러 (컨센서스 1.35 달러)

■ TSMC, 한 고객이 주문한 칩이 화웨이의 Ascend 910B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미 상무부에 고지

■ 엔비디아, GB200 설계 표준 발표하며 공급업체 경쟁 심화 전망

■ 엔비디아, 인도 현지 시장을 위한 맞춤형 칩 제작 관련해 인도와 제휴

■ 엔비디아, 오는 12월 중 태국에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 ASML, 2026년이 회사가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며, 미국 정부가 중국향 수출 제한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앤스로픽, 모델 업데이트 및 신규 기능 공개 - 기대하던 맛은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이 새로운 무언가를 발표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사람들은 '오픈AI o1과 유사한 추론 모델' or '범용 모델 분야를 평정할 Claude 3.5 Opus 버전업' or 'AI 에이전트 분야의 획기적 기술' 등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전일 발표한 내용은 신규 기능 Computer Use와 모델 업데이트였습니다.

우선 가장 주목 받은 Computer Use 기능은 실제 사람과 같은 컴퓨터 제어 기능을 구현해 화면 보기, 이동, 버튼 클릭, 마우스 움직임, 텍스트 입력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이 명령을 내리면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분석해 적정한 업무를 수행할 위치를 픽셀로 도출하고 커서를 움직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컴퓨팅 업무 자동화는 향후 데이터 분석, 비쥬얼라이제이션 등과 결합되어 큰 폭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기초적 컴퓨터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면 적용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지요 

하지만 아직 베타 테스팅 단계로 스크롤링, 드래그, 줌과 같은 기본적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으며, 순간적 알림이나 동작을 놓칠 수 있다는 단점도 언급했습니다. 

OSWorld 벤치마크(AI 에이전트의 컴퓨터 사용 능력 평가 지표)에서 14.9%를 기록하며 기존 모델 7.7% 대비 우수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인간 수준(70~75%)에는 미치지 못하는 점이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모델 측면에서 Claude 3.5 Sonnet은 (New)라는 이름이 추가되었는데요. 당연히 기존 3.5 Sonnet 보다 개선된 성능을 보여주며 범용 모델 부문에서 GPT-4o나 Gemini 모델을 넘어섰습니다.

코딩 분야에서는 괴물 같은 성능으로 SWE-Bench 49%를 달성해 SOTA 지위를 가져갔습니다(o1 preview와 코딩 특화 모델도 상회)

Claude 3.5 Haiku(소형 모델)는 3 Opus와 유사한 성능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3 Haiku와 유사 비용 및 속도를 통해 접근성을 유지했습니다. 이달 말 공개 예정입니다(초기는 텍스트 모드만 지원)

앤스로픽의 발표는 AI 분야에서 하나의 진보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 연구 단계로 체감되는 효용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추가적 개선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AI 산업 발전에 익숙해진 우리의 도파민을 채우기에는 약간은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앤스로픽의 턴이 지나가고 구글과 xAI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아니면 오픈AI의 재반격..?)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4/10/23 공표자료)
[반.전] Arm vs 퀄컴, 극단으로 치닫는 라이선스 분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몇 시간 전 Arm 홀딩스가 퀄컴에 라이선스 중단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뉴스에 퀄컴 주가는 overnight trading에서 5% 가까이 급락, Arm 주가는 1% 하락 중인데요,

라이선스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 영향이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양사의 공식 입장 표명을 기다려 봐야겠지요. 다만 몇 가지 저희의 '추측'을 말씀 드리자면,


■ 메인 타겟은 Nuvia CPU

- 퀄컴은 2021년 애플 M 반도체 설계 인력들이 창업한 스타트업 Nuvia를 인수

- 당시 Nuvia의 제품들은 Arm의 라이선스를 활용

- 퀄컴의 인수 이후, Arm 측은 라이선스 재계약을 요구했으나, 퀄컴은 이를 거부

- Arm은 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며 12월 재판 예정


■ 영향의 범위는?

- 현재 Nuvia의 IP를 활용한 핵심 제품은 AI PC용 Snapdragon X 시리즈

- 퀄컴이 패소하고, 새로운 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제품 판매가 중단될 수 있음

- 즉, AI PC 사업 기회(다각화 내러티브)가 붕괴될 가능성

- 차기 플래그십 AP에도 Nuvia CPU 탑재 예정이었기에, 모바일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너무나도 많은 이해 당사자들

- 퀄컴의 새로운 계약 조건(비싼 로열티) 동의 여부를 떠나, 이는 퀄컴의 고객사에도 영향

1) 퀄컴 CPU 기반 AI PC를 판매 중인 노트북 OEM

2) Copilot+와 Windows on Arm을 프로모션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3) 퀄컴 칩으로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던 모바일 OEM


■ 비는 피하고 보자

- 퀄컴에는 단연 악재지만, Arm에게도 달가운 뉴스는 아님

-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 만으로도 퀄컴은 Arm에게 큰 고객이기 때문

-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양사 모두 AI PC 내러티브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

- AI PC, 스마트폰 스토리에 투자하고 싶다면, 오히려 애플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 퀄컴은 안드로이드 AP 진영 1위 업체이자, Arm 기반 PC 진영 최대 경쟁사이기 때문


감사합니다.

(2024/10/2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Lam Research FY 1Q25 실적
- 매출액 41.7억 달러 (+20% y-y, +8% q-q, 컨센서스 40.6억 달러)
- Non-GAAP GPM 48.2%
- Non-GAAP EPS 0.86 달러 (+26% y-y, +6% q-q, 컨센서스 0.81 달러)

■ Lam Research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43억 달러 ±3억 달러 (컨센서스 42.2억 달러)
- Non-GAAP GPM 47% ±1%
- Non-GAAP EPS 0.87 달러 ±0.10 달러 (컨센서스 0.85 달러)

■ 젠슨 황, Blackwell의 설계 결함은 전적으로 엔비디아의 잘못이었으며, TSMC는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

■ 구글, Tensor G5를 TSMC N3E, G6를 N3P 공정 기반으로 생산할 계획

■ TSMC, 화웨이 제품에서 칩이 발견된 고객으로의 공급을 중단

■ 애플, 4Q24-1H25 기간 동안 아이폰 16의 주문을 1000만대 감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웨스턴 디지털, FY 1Q25 실적 발표
- 매출액: 41.0억 달러 (+9% q-q, +49% y-y, 컨센서스 41.2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8.5%
- Non-GAAP EPS: 1.78 달러 (+24% q-q, 흑전 y-y, 컨센서스 1.71 달러)

■ 웨스턴 디지털,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42~44억 달러 (+5% q-q, 컨센서스 43
2억 달러)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7.0~39.0%
- Non-GAAP EPS: 1.75-2.05 달러 (+7% q-q, 컨센서스 1.93 달러)

■ TSMC 애리조나 팹 생산 수율이 대만 공장의 수율보다 4%p 상회

■ 미디어텍, Arm-퀄컴 라이선스 분쟁에서 가장 큰 수혜를 볼 가능성

■ 스냅드래곤 8 엘리트, 기본 스펙 4.32GHz을 넘는 4.57GHz로 작동된 벤치마크 공개

■ 마이크론, 2025년부터 EUV 기반의 D램 덕분에 AI 수요 증가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4년 10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덴마크에 H100 1,528개로 소버린 AI 슈퍼컴퓨터 구축

■ 오픈AI, 차기 모델 Orion (GPT-5) 12월 공개 보도. 샘 알트만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SK하이닉스, 테슬라와 7.25억 달러 규모의 Dojo 데이터센터용 SSD 계약 협의 중

■ 키옥시아, 12월 IEDM 컨퍼런스에서 DRAM, SCM, NAND 신기술 공개 예정

■ 샤오미, 스마트폰 신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 부품 가격 상승과 많은 연구개발 투자가 이유

■ SEMI, 2025년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10% 증가 전망. 올해는 2% 감소 전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3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주요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을 공유 드립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 온세미 10/28 오후
- 케이던스 10/29 오전
- AMD 10/30 오전
- 미디어텍 10/30 오후
- KLA 10/31 오전
- 삼성전자 10/31 오전
- 인텔 11/1 오전
- 애플 11/1 오전

- NXP 11/5 오후
- 글로벌파운드리 11/5 오후
- 퀄컴 11/7 오전
- Arm Holdings 11/7 오전
- 코히어런트 11/7 오전
- 울프스피드 11/7 오전
- 아리스타 11/8 오전

- 도쿄 일렉트론 11/12 오후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11/14 오전

- 엔비디아 11/21 오전

- 델 11/27 오전


■ 빅테크

- 알파벳 10/30 오전
- 메타 10/31 오전
- 마이크로소프트 10/31 오전
- 아마존 11/1 오전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 주 AMD와 인텔도 실적 발표합니다 - 실적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이번 주 AMD와 인텔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헤드라인 실적/가이던스 vs 컨센서스도 중요하겠지만, 양 사 모두 주가 측면에서는 내러티브가 중요하여 관전 포인트를 꼽아 보자면,


■ AMD (한국 시간 10/30 오전)

1) AI 가이던스

: AMD가 주목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제 2의 GPU 업체이기 때문이나, 최근 계속해서 가이던스가 기대를 하회하며 주가 조정

: 올해 가이던스를 최소 50억 달러 이상으로 상향하거나, 2025년 전망에 대한 힌트라도 줄지에 주목

2) 서버 CPU 점유율 양상

: 서버 CPU 점유율이 계속 확대되었지만, 인텔도 2~3분기에 신규 공정 기반 Sierra Forest와 Granite Rapids를 출시

: AMD 역시 신제품 Turin 출시 예정이나, 경쟁 양상에 대한 전망 확인 필요

3) AI PC CPU 전망

: AI PC 모멘텀은 기대 이하인 가운데, AMD의 AI CPU 성과 및 전망은 다를 지 확인 필요

: 또한 인텔의 Lunar Lake는 TSMC의 3nm 공정을 활용하는 만큼 역시나 경쟁 양상 변화 가능성에 대한 입장도 중요


■ 인텔 (한국 시간 11/1 오전)

1) 퀄컴의 인수 가능성?

: 9월 말부터 퀄컴이 인텔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 지속 출회

: 물론 민감한 사항이라 답변을 거부할 가능성도 존재

: 그러나 퀄컴과 인수 합병 시,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가 크게 변하고 또 파운드리 분사 시에는 흑자 전환도 가능해 지속 모니터링 필요

2) 신제품 경쟁력

: 마침내 EUV 공정 (Intel 3)으로 출시된 서버 CPU 신제품의 경쟁력과 이에 따른 점유율 자신감을 확인할 필요

: 인텔의 제품 사업부의 경쟁력 회복 여부를 측정할 핵심 지표이며, 적어도 in-line한 매출 성장을 가능케 할 지도 관심

3) 인텔 파운드리 vs TSMC 아웃소싱

: PC CPU Lunar Lake에 이어 향후/다른 제품 생산/위탁 여부도 확인 필요

: 인텔 제품 조차도 위탁한다는 것은 자사 공정 기술력 회복 파운드리 능력에 대한 긍정적 입장과 상반되는 요소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2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