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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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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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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엔비디아와 친구들 급락, 대응책 두 가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딥시크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금요일 3.7% 하락 마감했고, 금일 아시아 서플라이 체인도 또다시 급락하고 있습니다.

(시가 기준, SK하이닉스 -4%, TSMC(대만) -6%, 홍하이/폭스콘 -9%, 콴타 -10%)


■ 엔비디아 추가 급락 배경

딥시크가 유발한 AI 인프라 투자 축소 우려에 더해, AI 반도체에 대한 추가 수출 규제 가능성이 대두되며 계속 주가에 부담입니다.

사실 엔비디아의 중국향 매출 비중은 AI 반도체 규제가 처음 시행된 이래 꾸준히 낮아졌습니다 (Data Center 부문의 중국 비중: 규제 전 20~25% → 규제 후 한 자릿수)


■ Valuation은 분명 매력적, 다만 시간 필요

지난 한 주간의 급락으로, 현재 엔비디아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7배(FactSet)까지 축소된 상황입니다.

5년 평균이 41배였는데, -1.5 SD 아래 수준까지 축소됐고, 이제는 SOX 지수(27배) 대비 프리미엄도 없어, valuation만 놓고 보면 분명 매력적입니다.

저희는 여전히 딥시크 관련 우려와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비는 과소 계상되었고, 오히려 격차를 벌리기 위해 미국 업체들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다만 여기에 여러 매크로 불확실성이 더해지니,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 대응 방안은 두 가지, ASIC 또는 차라리 애플

저희는 엔비디아의 시장 경쟁력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이나, 단기 고통을 감내하기 어렵다면 Tech 내 대응 방안은 두 가지입니다.

1) AI를 포트에서 놓고 갈 수 없다면, ASIC (브로드컴, 마벨)이 대응책이 될 수 있습니다. ASIC은 비용 절감 트렌드와도 연관됩니다.

2) AI 인프라 분야를 잠시 벗어난다면, 애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딥시크 사태가 한편으로는 AI 비용 하락을 시사했기에 온 디바이스 AI 기대감이 다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AI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점과 온 디바이스 기대감의 현실화로 한동안 소외되어 오기도 했고요.


계속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2/03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대만 타이난 지역에 1nm 팹 Fab25 건설 계획. P1∼P3 공장 1.4nm, P4∼P6 공장 1nm

■ TSMC, 12일 미국서 이사회 개최. 애리조나 현장 진행상황 검토, 후공정 투자 가능성도 거론

■ 인텔, 2009년 EU의 반독점법 벌금 번복에 따른 5.4억 달러의 대금 수령

■ 케이던스, 인도를 성장의 허브로 인식하고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입지 강화를 목표

■ 중국 퉁푸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HBM2 시험 생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오픈AI, 스마트폰과 경쟁할 AI 디바이스 공개 계획

■ 싱가포르, 딥시크 우려 관련 미국과 긴밀히 협력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AMD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4 실적

- 매출액 76.6억 달러
: +24% y-y, +12% q-q
: 컨센서스 75.3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8.6억 달러
: +69% y-y, +9% q-q
: 컨센서스 41.4억 달러 하회

- Client 매출액 23.1억 달러
: +58% y-y, +23% q-q
: 컨센서스 19.3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5.6억 달러
: -59% y-y, +22% q-q
: 컨센서스 4.9억 달러 상회

- Embedded 매출액 9.2억 달러
: -13% y-y, +0% q-q
: 컨센서스 9.6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1%
: 컨센서스 53.6% 상회

- Non-GAAP EPS 1.09 달러
: +42% y-y, +18% q-q
: 컨센서스 1.08 달러 부합


■ FY 1Q25 가이던스

- 매출액 68~7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30% y-y, -7% q-q
: 컨센서스 69.8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54.0%
: 컨센서스 54.4%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964.7억 달러(+12%)
vs 컨센 968.8억 달러
: EPS $2.15
vs 컨센 $2.13

: 광고 매출 724.6억 달러(+10.6%)
vs 컨센 716.6억 달러
(성장률 11.0→13.0→11.1→10.4→10.6%)

: 검색 광고 매출 540.3억 달러(+12.5%)
vs 컨센 533억 달러
(성장률 12.7→14.4→13.8→12.2→12.5%)

: 유튜브 광고 매출 104.7억 달러(+13.8%)
vs 컨센 102.3억 달러
(성장률 15.5→20.9→13.0→12.2→13.8%)

: 클라우드 매출 119.6억 달러(+30%)
vs 컨센 121.9억 달러
(성장률 25.7→28.4→28.8→34.9→30%)

: 클라우드 영업이익 20.9억 달러
vs 컨센 20억 달러

: CAPEX 142.8억 달러
vs 컨센 132.6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억 달러)

: 2025년 CAPEX 가이던스 750억 달러

https://abc.xyz/assets/a3/91/6d1950c148fa84c7d699abe05284/2024q4-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피니언, FY 1Q25 실적
- 매출액 34.2억 유로 (-8% y-y, -13% q-q, 컨센서스 32.1억 유로)
- 조정 매출총이익률 41.1% (컨센서스 39.3%)
- 조정 EPS 0.33 유로 (-38% y-y, -33% q-q, 컨센서스 0.27억 유로)

■ 인피니언,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36.0억 유로 (컨센서스 34.2억 유로)
- 연간 매출액: 기존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전년 대비 소폭 상승
- 연간 전망 상향은 달러 환율 영향으로 설명

■ 중국, 구글과 엔비디아 반독점 조사 개시, 인텔에 대해서도 조사 검토

■ TSMC, 미국 관세 정책으로 2025년 첨단 노드 가격 15% 이상 인상 가능성

■ 딥시크에 따르면, 화웨이 Ascend 910C는 엔비디아 H100 추론 성능의 60%를 제공

■ ASML, 미국 수출 통제는 여전히 효과적이며 딥시크가 칩 수요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


감사합니다.
[반.전] AMD: 이번에도 문제가 된 건 AI - 4Q24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MD가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9% 급락 중입니다.

실적과 가이던스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데 그쳤고, 와중에 AI GPU는 당분간 정체될 듯한 메세지를 주었기 때문 같습니다.

사실 Non-AI 부문은 선방을 넘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가능할 텐데, 결국 투자자 분들은 여전히 AI에만 관심인 모습입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리자면,


■ CPU는 기대 이상, AI GPU는 성장 둔화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Client 부문 매출액은 성수기 + 점유율 상승 영향으로 23% 증가하며 outperform

- 반면 Data Center는 9% 성장에 그치며 FactSet 컨센서스 하회

- 서버 CPU가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는 AI GPU 성장률 둔화를 시사


■ 상반기 중 AI GPU는 계속 문제

-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전분기 대비 7% 감소하는 수준으로 통상적 계절성 영향

- 다만, 회사는 AI GPU 매출액도 전분기 대비 감소함을 시사

- AI GPU의 연간 매출액은 성장하되, 상반기 매출은 작년 하반기 수준(flat)임을 언급

- DeepSeek 영향이라기 보다는 자체적 문제 (저조한 제품 인기 혹은 신제품 출시 일정 등)

- 참고로 금일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의 CAPEX 계획은 시장 기대 이상이었음


AMD는 작년 한 해 AI 성과에 대한 실망으로, 관련 valuation premium이 모두 소멸된 상태였습니다.

AI가 부진하면 당연히 높은 valuation은 못 받겠지만, Non-AI 부문은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주가 움직임만 봐도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AI에만 희망을 가져보려 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AI GPU 신제품 출시 및 매출 성장 재개 전까지 모멘텀은 제한적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MD 4Q24 review 보고서: https://bit.ly/4hpqR3Y

(2025/02/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ARM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5 실적

- 매출액 9.83억 달러
: +19% y-y, +16% q-q
: 컨센서스 9.49억 달러 상회

- Non-GAAP 영업이익률 45.0%
: 컨센서스 41.8% 상회

- Non-GAAP EPS 0.39 달러
: +26% y-y, +30% q-q
: 컨센서스 0.34 달러 상회


■ FY 4Q25 가이던스

- 매출액 11.75~12.7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32% y-y, +25% q-q
: 컨센서스 12.21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0.48~0.56 달러
: 중간값 기준, +44% y-y, +33% q-q
: 컨센서스 0.52 달러 부합


■ FY 2025 가이던스

- 직전 가이던스대비 상향

- 매출액 39.4~40.4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3% y-y
: 컨센서스 39.5억 달러 상회

- Non-GAAP EPS 1.56~1.64 달러
: 중간값 기준, +26% y-y
: 컨센서스 1.56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퀄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매출액 116.7억 달러
: +18% y-y, +14% q-q
: 컨센서스 109.1억 달러 상회

- 전체 QCT(반도체) 매출액 100.8억 달러
: +20% y-y, +16% q-q
: 컨센서스 93.0억 달러 상회
: Handsets 75.7억 달러 (+13% y-y, +24% q-q)

- QTL(라이선스) 매출액 15.4억 달러
: +5% y-y, +1% q-q
: 컨센서스 15.5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3.41 달러
: +24% y-y, +27% q-q
: 컨센서스 2.96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매출액 102~112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3% y-y, -9% q-q
: 컨센서스 103.4억 달러 상회

- QCT(반도체) 매출액 89~9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5% y-y, -9% q-q
: 컨센서스 88.9억 달러 상회

- QTL(라이선스) 매출액 12.5~14.5억 달러
: 중간값 기준, +2% y-y, -12% q-q
: 컨센서스 13.8억 달러 부합

- Non-GAAP EPS 2.70~2.90 달러
: 중간값 기준, +15% y-y, -18% q-q
: 컨센서스 2.69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반.전] 퀄컴: 꿈은 있지만 아직은 모바일과 애플 - FY 1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퀄컴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가이던스를 발표했음에도 시간외 5% 하락했습니다.

딥시크 공포로 테크 주식 다 급락할 때 혼자 급락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outperform 해 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또다른 이유로는 컨센서스 beat를 견인한 게 결국은 모바일이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아직 신사업의 기여도가 크지 않고, 또 기대감이 현실화되기 까지는 시일이 소요됨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시기 동안 본업 모바일이 든든하게 버텨줘야 하는데, 올해는 애플의 점진적 이탈(=모뎀 내재화)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딥시크 사태로 인해 AI 도입 비용이 하락하고, 이로 인해 On-device AI 기대감이 이제는 정말 현실화 될 수 있다는 투자 아이디어도 떠오르고 있는데요.

퀄컴은 모바일에 집중되어 있고, 또 AI PC 시장에도 뛰어들어, On-device AI의 수혜주라고 볼 수 있겠지만,

On-device AI 투자 대안으로는 1) 관세 우려가 존재해도 최종 세트를 판매하는 애플이나 2) 차라리 핵심 IP를 제공하는 Arm Holdings를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간 정체되어 온 스마트폰 시장이 정말 성장을 재개한다면, 그만큼 세트 업체들의 이익 전망도 방향성이 바뀔 수 있고요.

이 가운데, 모바일 프로세서 IP는 거의 다 Arm에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hKm2SO

(2025/02/06 공표자료)
[반.전] Arm Holdings: 이제는 정말 외면할 수 없는 기세 - FY 3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그동안 Arm의 실적 발표를 볼 때마다 느낀 점은 조금만 상회하면 폭등, 조금만 하회하면 급락하는 게 이상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워낙 프리미엄에 거래되어 왔기에 조금만 삐끗해도 위험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애초에 프리미엄부터가 부담스럽기도 했죠.

이번에도 연간 가이던스의 상단을 살짝 하향 조정했는데, 중간값 기준으로는 상향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외 6%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정만큼은 접근 기회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간 논란이 되어 온 밸류에이션이나 여러 불확실성 요인 등 상황이 크게 변화한 것은 없지만,

1)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On-device AI 테마의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으며,

2) AI PC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으로 마침내 PC/서버 침투 내러티브가 현실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1~2년 forward valuation만으로 부담을 가지고 외면하기에는 이제는 정말 모멘텀이 너무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실적과 valuation에 대한 저희 생각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0NTm4d

(2025/02/06 공표자료)
[삼성 이영진] 아마존(AMZN) 4Q24 실적 요약

■ 4Q24 실적
: 매출 1,877.9억 달러(+10%)
vs 컨센 1,873.1억 달러, 가이던스 1,815-1,885억 달러
: 영업이익 212억 달러
vs 컨센 190억 달러, 가이던스 160~200억 달러

: 북미 1,155.8억 달러(+10%)
vs 컨센 1,145.9억 달러
: 해외 434.2억 달러(+8%)
vs 컨센 441.6억 달러
: AWS 287.9억 달러(+18.9%)
vs 컨센 288.7억 달러

: AWS 매출 성장 추이 (1Q23 → 4Q24)
15.8% → 12.2% → 12.3% → 13.2% → 17.2% → 18.7% → 19.1% → 18.9%

■ 1Q25 가이던스
: 매출 1,510-1,550억 달러(+5-9%)
vs 컨센 1,585.6억 달러
: 영업이익 140-180억 달러
vs 컨센 183.5억 달러

https://ir.aboutamazon.com/files/doc_financials/2024/q4/AMZN-Q4-2024-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애플, 지난 1월 M5 양산 시작하며 TSMC N3P 모멘텀 가속화

■ 퀄컴, 800달러 이상 미국 윈도우 PC 소매 시장의 10%를 점유

■ 무라타, 2025년 시장 반등하며 AI 서버 관련 MLCC 수요 2배 증가 전망

■ 글로벌파운드리·스카이웍스·Arm 차이나, 고난 속 새 CEO 임명

■ 인텔, 데이터센터 CPU 매출 13년 만에 최저점

■ 빌 게이츠, 인텔이 길을 잃었다고 말하며, 팻 겔싱어가 너무 빨리 퇴장했다고 암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중국 고객사에 16nm 이상 공정도 미국 화이트리스트 패키징 서비스를 이용해야 주문 배송할 것을 통보

■ 미디어텍, 미국의 관세에 대비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진행

■ AMD Ryzen 9 9950X3D 699달러, Ryzen 9 9900X3D 599달러로 CPU 잠정 가격 공개

■ 엔비디아의 RTX Neural Texture Compression 기술은 VRAM 사용을 최대 96%까지 감소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조율 중

■ 글로벌 반도체 매출 2024년 6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 기록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온 세미컨덕터, 4분기 매출은 17.2억 달러로 컨센서스 17.6억 달러 하회. 차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 하회. 매출 13.5억~14.5억 달러, 컨센서스 16억 9천만 달러. 조정 EPS 0.45~0.55달러, 컨센서스 0.89달러

■ 오픈AI, 수개월 내 자체 AI 칩 설계 완료. TSMC 테이프 아웃 올해 상반기 시작될 가능성

■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벤치마크에서 i9 14900HX보다 더 나은 멀티 코어 성능

■ TSMC, 지진으로 인한 53억 대만달러 손실과 함께 가이던스 하단 수준으로 1분기 매출 예상

■ 애플, 베트남 맥북 생산 축소 후 인도 생산 확대

■ 프랑스, AI에 1090억 유로 지원 발표 예정


감사합니다.
Beta 말고 Alpha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안녕하세요, 금번에 인뎁스 보고서를 작성했고, 2025년 Capex와 생산, 메모리반도체 기술의 변화 등을 다뤄봤습니다.
 
■ 투자 전략
 
- 올해도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월의 시작점에선 주가가 크게 빠져 있었기에 전체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1차 반등에 성공한 현 주가 수준에선 Edge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입니다.
 
- AI와 범용 시장의 Key Word를 뽑아보았습니다. AI에선 CoWoS-L로의 전환, HBM3e 전환 및 HBM4 초기 투자, SO-CAMM에 주목하고 있고, 범용에선 DRAM 1b/1c, NAND V9/V10과 같은 최선단 공정 기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AI 반도체
 

- 올해도 만드는 만큼 팔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딥시크 사태 이후, 수요에 대한 논란은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다툼 (수요의 추가 성장), 급격히 늘어나기 힘든 AI 반도체의 생산 구조, 신제품이 가져올 Capa의 추가 잠식 효과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SO-CAMM과 같은 신형 구조도 등장합니다. AI를 맞아, 더 빠른 속도를 지원하기 위함이고, 모듈 단에서 기술 변화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돈을 더 다양하게 벌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범용 반도체
 

- 선단공정이 핵심입니다. DRAM의 경우, DRAM 1b와 1c에 주목합니다. 중국 CXMT의 추격 영향도 분명 있지만, 고객 수요도 그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더 빠른 DRAM에 대한 필요성이 응용처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반도체 양산에는 최선단 공정이 필요합니다.
 
- NAND는 올해도 투자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급 제어에 집중하고 있고, 그만큼 하반기 가격 반등의 퍼즐은 맞춰져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낮은 주가가 NAND 주식들의 최대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https://bit.ly/40TFbe5

(2025/02/11 공표자료) 
[반.전] 대만 1월 매출액 체크 - AI, 신제품, 그리고 이구환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대만 업체들의 1월 매출액이 집계되었습니다.

저희가 모니터링 중인 Tech 업체들의 1월 매출 소계는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 전월 대비로는 -8% 감소했습니다.

강세를 보인 영역은 크게 세 가지였는데요,


■ AI 체인 여전히 견조

- 애플 비수기에도 TSMC의 월 매출 증가

- 홍하이(Hon Hai)도 AI 서버 수요 언급


■ 보드 업체 강세

- 그래픽 카드 신제품 효과로 통상 계절적 성수기

- 마이크로스타 매출액 전월 비 32% 증가


■ 모바일의 이례적 성장

- 중국 이구환신 영향으로 추정

- 미디어텍 월 매출 전월 비 23% 증가

- 참고로 미디어텍은 1분기 모바일 매출액 QoQ 증가 전망을 제시


딥시크 사태, 엔비디아 GB200 지연 루머 등 연일 노이즈가 많지만, 돌이켜 보면 항상 AI가 가장 든든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습니다.

또 이번 어닝 시즌에도 hyperscaler들 모두 CAPEX를 한 번 더 올려줬고요.

한편 딥시크 이후로 On-device AI 기대감이 스멀 스멀 형상되고 있고, 저희도 공감하지만,

이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려면 아무리 일러도 신제품이 출시되는 하반기여야 될 것입니다.

그 때까지는 AI 체인의 outperform 기대감이 유효하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EyKCrm

(2025/02/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FY2Q25 매출 56.5억 달러로 컨센서스 58.9억 달러 하회. Non-GAAP EPS는 0.59 달러로 컨센서스 0.54 달러 상회. 10-K는 2월 25일까지 제출하며, 7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

■ 애플, 중국에서 아이폰 등 자사 기기에 AI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알리바바와 협력

■ JD 밴스 미국 부통령, 최첨단 AI 시스템과 반도체는 미국에서 생산돼야 한다고 발언

■ 인텔, 데이터센터 및 AI 부문 책임자인 저스틴 호타드 부사장이 오는 3월 31일부로 사임

■ 엔비디아, 노트북용 RTX 50시리즈 2월 25일부터 예약판매

■ 1월 대만의 멕시코향 수출 전년 동기 대비 480% 급증, 트럼프 관세전쟁 앞두고 GPU 수요에 힘입은 것으로 추정


감사합니다.
파리 AI 액션 서밋 2025 - 글로벌 AI 산업의 가속화 재확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파리에서 진행된 AI 액션 서밋에서 글로벌 AI 산업 발전 가속화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주목할 3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의 대규모 AI 투자와 규제 완화 시사
2) 미국의 AI 주도권을 강조한 JD 밴스 부통령
3) 소버린 AI에서 중요성이 높아지는 국방 AI


■ 프랑스판 스타게이트와 묻고 더블로 가는 EU

프랑스는 1,090억 유로의 대규모 민간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는데요. 프랑스 북부 캉브레 지역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많은 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UAE(최대 500억 유로 투자), 2) 캐나다 브룩필드(200억 유로 투자), 3)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 Bpifrance(100억 유로 투자)가 주요 참여자이며

프랑스 통신사 일리아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디지털 리얼티, 에퀴닉스 등도 투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 35개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 부지를 확보했고, 시추할 필요 없이 플러그만 꽃으면 된다는 원자력 기반 전력 그리드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EU 집행위원장도 유럽 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2,000억 유로(500억 유로는 EU 기금 + 나머지는 민간 투자) 규모로 유럽 내 초대형 AI 모델 훈련에 특화된 AI 기가 팩토리(반도체 10만 개 활용) 4곳의 구축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발전을 위한 기업 대상 불필요한 규제 축소를 예고했지만, EU AI Act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 제공이라는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다소 애매한 태도입니다.


■ 미국이 바라보는 AI 선두 자리와 규제

폐막 연설자로 나선 밴스 부통령은 AI 안전성보다 기회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러 왔다며, AI 분야 선두로서 미국을 강조하고 강력한 AI 시스템과 스탠다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과도한 규제는 AI 산업을 저해하기 때문에 개방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적대국이 AI를 활용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시도에 적극 대응하며 일자리 창출 도구로서 AI의 역할도 언급했네요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고, 유럽의 규제에 대한 불편한 시각을 드러낸 것인데요.

미국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AI'라는 표현에 이견을 보이며 AI 서밋의 공동 성명 채택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규제에 대한 우려와 자율성을 강조하는 것의 연장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전망되었던 미국의 AI 발전 가속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연설이었습니다.


■ 유럽의 희망 미스트랄 AI와 국방 AI 파트너십

프랑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는 미스트랄 AI(밸류 60억 달러)가 포함되었습니다. 미스트랄 AI는 초기 모델 경쟁에도 참여했으나, 현재는 미국 및 중국 기업에게 밀리는 상황입니다.

세컨티어라 할지라도 미스트랄은 프랑스와 유럽의 희망입니다. 일종의 밀어주기 전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랄은 모델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기업 및 소비자 향 침투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iOS와 안드로이드에 Le Chat을 출시했고, 엔터프라이즈 대상 커스텀 솔루션 구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이 서밋 기간 발표한 파트너십 중 주목할 것은 독일의 국방 스타트업 헬싱(Helsing, 밸류 54억 달러)과 협력입니다.

헬싱은 공격용 드론과 유로 파이터 전투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인데요, 양 사는 엣지 디바이스 구동을 위한 비전언어행동모델(VLAM) 구축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소버린 AI 구축에서 AI 군사적 활용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5/2/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2025년 매출 7조 대만달러, 업황에 따라 8조 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TSMC 이사회, 장기 캐파 계획을 위해 170억 달러 투자 승인

■ 시스코, AI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로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553-563억 달러에서 560-565억 달러로 상향

■ 중국 올해 WFE 투자는 2024년 410억 달러에서 380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

■ 폭스콘, 글로벌 관세 상승이 미국 중심의 제조로 시장을 위축시킬 것을 우려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인텔과 TSMC의 JV 설립 방안을 추진. 두 회사가 소유하고 TSMC가 운영하는 방식일 가능성

■ 미국 정부, TSMC가 미국 정부와 함께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도 추진하는 것과 인텔이 패키징 공정을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TSMC에 전달

■ 미 정부, Chips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 추진 중. 재협상을 추진 중이며 관련 지출 일부를 연기할 가능성

■ Arm, 고객사로부터 임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 Arm, 퀄컴과 데이터센터 CPU를 메타에 판매하기 위해 경쟁

■ CXMT, DDR5 제품에서 16nm 공정으로 전환. 또한 15nm D램을 2025년까지 R&D 완료하고 2026년 말에 양산 시작할 계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