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파리 AI 액션 서밋 2025 - 글로벌 AI 산업의 가속화 재확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파리에서 진행된 AI 액션 서밋에서 글로벌 AI 산업 발전 가속화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주목할 3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의 대규모 AI 투자와 규제 완화 시사
2) 미국의 AI 주도권을 강조한 JD 밴스 부통령
3) 소버린 AI에서 중요성이 높아지는 국방 AI
■ 프랑스판 스타게이트와 묻고 더블로 가는 EU
프랑스는 1,090억 유로의 대규모 민간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는데요. 프랑스 북부 캉브레 지역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많은 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UAE(최대 500억 유로 투자), 2) 캐나다 브룩필드(200억 유로 투자), 3)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 Bpifrance(100억 유로 투자)가 주요 참여자이며
프랑스 통신사 일리아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디지털 리얼티, 에퀴닉스 등도 투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 35개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 부지를 확보했고, 시추할 필요 없이 플러그만 꽃으면 된다는 원자력 기반 전력 그리드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EU 집행위원장도 유럽 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2,000억 유로(500억 유로는 EU 기금 + 나머지는 민간 투자) 규모로 유럽 내 초대형 AI 모델 훈련에 특화된 AI 기가 팩토리(반도체 10만 개 활용) 4곳의 구축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발전을 위한 기업 대상 불필요한 규제 축소를 예고했지만, EU AI Act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 제공이라는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다소 애매한 태도입니다.
■ 미국이 바라보는 AI 선두 자리와 규제
폐막 연설자로 나선 밴스 부통령은 AI 안전성보다 기회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러 왔다며, AI 분야 선두로서 미국을 강조하고 강력한 AI 시스템과 스탠다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과도한 규제는 AI 산업을 저해하기 때문에 개방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적대국이 AI를 활용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시도에 적극 대응하며 일자리 창출 도구로서 AI의 역할도 언급했네요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고, 유럽의 규제에 대한 불편한 시각을 드러낸 것인데요.
미국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AI'라는 표현에 이견을 보이며 AI 서밋의 공동 성명 채택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규제에 대한 우려와 자율성을 강조하는 것의 연장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전망되었던 미국의 AI 발전 가속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연설이었습니다.
■ 유럽의 희망 미스트랄 AI와 국방 AI 파트너십
프랑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는 미스트랄 AI(밸류 60억 달러)가 포함되었습니다. 미스트랄 AI는 초기 모델 경쟁에도 참여했으나, 현재는 미국 및 중국 기업에게 밀리는 상황입니다.
세컨티어라 할지라도 미스트랄은 프랑스와 유럽의 희망입니다. 일종의 밀어주기 전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랄은 모델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기업 및 소비자 향 침투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iOS와 안드로이드에 Le Chat을 출시했고, 엔터프라이즈 대상 커스텀 솔루션 구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이 서밋 기간 발표한 파트너십 중 주목할 것은 독일의 국방 스타트업 헬싱(Helsing, 밸류 54억 달러)과 협력입니다.
헬싱은 공격용 드론과 유로 파이터 전투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인데요, 양 사는 엣지 디바이스 구동을 위한 비전언어행동모델(VLAM) 구축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소버린 AI 구축에서 AI 군사적 활용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5/2/12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파리에서 진행된 AI 액션 서밋에서 글로벌 AI 산업 발전 가속화 의지를 재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주목할 3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럽의 대규모 AI 투자와 규제 완화 시사
2) 미국의 AI 주도권을 강조한 JD 밴스 부통령
3) 소버린 AI에서 중요성이 높아지는 국방 AI
■ 프랑스판 스타게이트와 묻고 더블로 가는 EU
프랑스는 1,090억 유로의 대규모 민간 AI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판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는데요. 프랑스 북부 캉브레 지역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많은 자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1) UAE(최대 500억 유로 투자), 2) 캐나다 브룩필드(200억 유로 투자), 3) 프랑스 공공 투자은행 Bpifrance(100억 유로 투자)가 주요 참여자이며
프랑스 통신사 일리아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디지털 리얼티, 에퀴닉스 등도 투자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 35개 데이터센터 개발 가능 부지를 확보했고, 시추할 필요 없이 플러그만 꽃으면 된다는 원자력 기반 전력 그리드의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EU 집행위원장도 유럽 내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 '인베스트AI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2,000억 유로(500억 유로는 EU 기금 + 나머지는 민간 투자) 규모로 유럽 내 초대형 AI 모델 훈련에 특화된 AI 기가 팩토리(반도체 10만 개 활용) 4곳의 구축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 발전을 위한 기업 대상 불필요한 규제 축소를 예고했지만, EU AI Act 관련해서는 유럽 전역의 일관되고 안전한 규칙 제공이라는 목표를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다소 애매한 태도입니다.
■ 미국이 바라보는 AI 선두 자리와 규제
폐막 연설자로 나선 밴스 부통령은 AI 안전성보다 기회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러 왔다며, AI 분야 선두로서 미국을 강조하고 강력한 AI 시스템과 스탠다드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과도한 규제는 AI 산업을 저해하기 때문에 개방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적대국이 AI를 활용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시도에 적극 대응하며 일자리 창출 도구로서 AI의 역할도 언급했네요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고, 유럽의 규제에 대한 불편한 시각을 드러낸 것인데요.
미국이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AI'라는 표현에 이견을 보이며 AI 서밋의 공동 성명 채택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규제에 대한 우려와 자율성을 강조하는 것의 연장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전망되었던 미국의 AI 발전 가속화 기조를 재확인하는 연설이었습니다.
■ 유럽의 희망 미스트랄 AI와 국방 AI 파트너십
프랑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는 미스트랄 AI(밸류 60억 달러)가 포함되었습니다. 미스트랄 AI는 초기 모델 경쟁에도 참여했으나, 현재는 미국 및 중국 기업에게 밀리는 상황입니다.
세컨티어라 할지라도 미스트랄은 프랑스와 유럽의 희망입니다. 일종의 밀어주기 전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랄은 모델 경쟁에서 한발 물러나 기업 및 소비자 향 침투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 iOS와 안드로이드에 Le Chat을 출시했고, 엔터프라이즈 대상 커스텀 솔루션 구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이 서밋 기간 발표한 파트너십 중 주목할 것은 독일의 국방 스타트업 헬싱(Helsing, 밸류 54억 달러)과 협력입니다.
헬싱은 공격용 드론과 유로 파이터 전투기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인데요, 양 사는 엣지 디바이스 구동을 위한 비전언어행동모델(VLAM) 구축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소버린 AI 구축에서 AI 군사적 활용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25/2/1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폭스콘, 2025년 매출 7조 대만달러, 업황에 따라 8조 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TSMC 이사회, 장기 캐파 계획을 위해 170억 달러 투자 승인
■ 시스코, AI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로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553-563억 달러에서 560-565억 달러로 상향
■ 중국 올해 WFE 투자는 2024년 410억 달러에서 380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
■ 폭스콘, 글로벌 관세 상승이 미국 중심의 제조로 시장을 위축시킬 것을 우려
감사합니다.
■ 폭스콘, 2025년 매출 7조 대만달러, 업황에 따라 8조 대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 TSMC 이사회, 장기 캐파 계획을 위해 170억 달러 투자 승인
■ 시스코, AI에 따른 네트워킹 장비 수요 증가로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553-563억 달러에서 560-565억 달러로 상향
■ 중국 올해 WFE 투자는 2024년 410억 달러에서 380억 달러로 감소할 전망
■ 폭스콘, 글로벌 관세 상승이 미국 중심의 제조로 시장을 위축시킬 것을 우려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미국 정부, 인텔과 TSMC의 JV 설립 방안을 추진. 두 회사가 소유하고 TSMC가 운영하는 방식일 가능성
■ 미국 정부, TSMC가 미국 정부와 함께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도 추진하는 것과 인텔이 패키징 공정을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TSMC에 전달
■ 미 정부, Chips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 추진 중. 재협상을 추진 중이며 관련 지출 일부를 연기할 가능성
■ Arm, 고객사로부터 임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 Arm, 퀄컴과 데이터센터 CPU를 메타에 판매하기 위해 경쟁
■ CXMT, DDR5 제품에서 16nm 공정으로 전환. 또한 15nm D램을 2025년까지 R&D 완료하고 2026년 말에 양산 시작할 계획
감사합니다.
■ 미국 정부, 인텔과 TSMC의 JV 설립 방안을 추진. 두 회사가 소유하고 TSMC가 운영하는 방식일 가능성
■ 미국 정부, TSMC가 미국 정부와 함께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협력도 추진하는 것과 인텔이 패키징 공정을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TSMC에 전달
■ 미 정부, Chips법 보조금 지급 조건 변경 추진 중. 재협상을 추진 중이며 관련 지출 일부를 연기할 가능성
■ Arm, 고객사로부터 임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
■ Arm, 퀄컴과 데이터센터 CPU를 메타에 판매하기 위해 경쟁
■ CXMT, DDR5 제품에서 16nm 공정으로 전환. 또한 15nm D램을 2025년까지 R&D 완료하고 2026년 말에 양산 시작할 계획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미 정부,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를 TSMC에, 반도체 설계 부문을 브로드컴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엔비디아 RTX 5090 공급량이 내달 GB200 웨이퍼 용도 변경에 따라 크게 상승할 가능성
■ Arm, 이르면 올 여름 첫 서버 CPU 자체칩 공개 예정
■ 인텔 셀레스티얼 GPU는 Xe3P 아키텍처 기반으로, TSMC 대신 인텔 파운드리 채택 전망
■ AMD, 2024년 4분기 서버향 매출 점유율 35.5%까지 확대. 데스크톱 및 모바일도 지난해보다 상승
감사합니다.
■ 미 정부,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부를 TSMC에, 반도체 설계 부문을 브로드컴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엔비디아 RTX 5090 공급량이 내달 GB200 웨이퍼 용도 변경에 따라 크게 상승할 가능성
■ Arm, 이르면 올 여름 첫 서버 CPU 자체칩 공개 예정
■ 인텔 셀레스티얼 GPU는 Xe3P 아키텍처 기반으로, TSMC 대신 인텔 파운드리 채택 전망
■ AMD, 2024년 4분기 서버향 매출 점유율 35.5%까지 확대. 데스크톱 및 모바일도 지난해보다 상승
감사합니다.
[반.전] TSMC가 인텔을? 얼마나 TSMC가 치고 나가고 있으면...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인텔 관련 루머들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1주간 인텔 주가는 23%나 올랐네요.
다만 지속 언급 드리듯 구조조정 관련 루머들은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 투자기회로 삼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 대신 관련 이슈와 이의 실현 가능성들은 좀 짚어보려 합니다.
■ TSMC가 인텔 파운드리에 투자?
- TSMC의 인텔과의 JV 설립 혹은 인텔 파운드리 인수 가능성 제기
- 업계 1위 TSMC가 인텔까지 인수하면, 점유율이 70%에 육박하여 반독점 이슈가 우려됨
- JV 설립은 인수보다 실현 가능성은 높으나 인텔의 재무 여력과 시너지 여부가 의심
■ TSMC가 인텔에 기술을 공유?
- TSMC의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이슈
- TSMC 입장에서나, TSMC가 곧 기간 산업인 대만 정부가 이를 막을 가능성
■ TSMC가 인텔 패키징 사업과 제휴?
- 사실상 TSMC가 인텔에 패키징 주문을 재하청 주는 것을 의미
- 그나마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로, TSMC는 이미 대만과 미국 OSAT 업체들과 협업 중
■ 시사점을 꼽자면?
- 현재 미국과 무역 불확실성 고려 시, TSMC의 미국 내 투자 확대를 강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 가능
- 미국 물량 증가는 부정적이나, 대신 그만큼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음도 고려 필요
- 오히려 이러한 news flow가 TSMC의 위상을 대변해주는 사례로도 해석 가능
- 인텔의 파운드리 참전과 경쟁 심화 우려가 유발한 discount의 일부 해소도 기대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3WOAw
(2025/02/1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최근 인텔 관련 루머들이 끊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1주간 인텔 주가는 23%나 올랐네요.
다만 지속 언급 드리듯 구조조정 관련 루머들은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 투자기회로 삼기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 대신 관련 이슈와 이의 실현 가능성들은 좀 짚어보려 합니다.
■ TSMC가 인텔 파운드리에 투자?
- TSMC의 인텔과의 JV 설립 혹은 인텔 파운드리 인수 가능성 제기
- 업계 1위 TSMC가 인텔까지 인수하면, 점유율이 70%에 육박하여 반독점 이슈가 우려됨
- JV 설립은 인수보다 실현 가능성은 높으나 인텔의 재무 여력과 시너지 여부가 의심
■ TSMC가 인텔에 기술을 공유?
- TSMC의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이슈
- TSMC 입장에서나, TSMC가 곧 기간 산업인 대만 정부가 이를 막을 가능성
■ TSMC가 인텔 패키징 사업과 제휴?
- 사실상 TSMC가 인텔에 패키징 주문을 재하청 주는 것을 의미
- 그나마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로, TSMC는 이미 대만과 미국 OSAT 업체들과 협업 중
■ 시사점을 꼽자면?
- 현재 미국과 무역 불확실성 고려 시, TSMC의 미국 내 투자 확대를 강요하는 움직임으로 해석 가능
- 미국 물량 증가는 부정적이나, 대신 그만큼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음도 고려 필요
- 오히려 이러한 news flow가 TSMC의 위상을 대변해주는 사례로도 해석 가능
- 인텔의 파운드리 참전과 경쟁 심화 우려가 유발한 discount의 일부 해소도 기대 가능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k3WOAw
(2025/02/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2025년 말 SOCAMM 양산 목표로 메모리 제조사와 협력
■ TSMC, 인텔 파운드리 사업 지분 20% 인수 가능성
■ 키옥시아, FY2024 흑자전환 전방. 낸드 재고 축적에 따라 Capex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
■ SK하이닉스, 사용 중인 중국산 EDA 소프트웨어의 적절성을 검토
■ SIA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6,2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 2025년도 두 저릿수 성정 전망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2025년 말 SOCAMM 양산 목표로 메모리 제조사와 협력
■ TSMC, 인텔 파운드리 사업 지분 20% 인수 가능성
■ 키옥시아, FY2024 흑자전환 전방. 낸드 재고 축적에 따라 Capex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
■ SK하이닉스, 사용 중인 중국산 EDA 소프트웨어의 적절성을 검토
■ SIA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 6,27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 증가, 2025년도 두 저릿수 성정 전망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2Q 안도 랠리: 디램 가격 반등이 눈앞에
[삼성증권 Tech/이종욱, 류형근]
우리는 2Q의 안도 랠리를 전망합니다. 이번 안도 랠리의 본질은 공급 조절(Supply discipline)입니다. 그러나 이구환신과 DeepSeek 공포가 안도 랠리를 앞당겼습니다.
디램, 낸드, SOC, MLCC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품주들이 2월부터 광범위하게 주문 회복과 재고 하락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수요 전망은 급격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디램 재고는 상반기 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공급 부족의 공포 속에 디램 가격의 반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랠리의 본질은 안도감이고 단기적입니다. 곧 이번 사이클이 AI 인프라 사이클임을 인식해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수요도, 기술도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허들을 넘지 못하면 추가 랠리도 없습니다.
비관론의 정점에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알파플레이 스몰캡을 선호합니다.
자료: https://bit.ly/431LYVM
(2025/02/18 공표자료)
[삼성증권 Tech/이종욱, 류형근]
우리는 2Q의 안도 랠리를 전망합니다. 이번 안도 랠리의 본질은 공급 조절(Supply discipline)입니다. 그러나 이구환신과 DeepSeek 공포가 안도 랠리를 앞당겼습니다.
디램, 낸드, SOC, MLCC에 이르기까지 중국 부품주들이 2월부터 광범위하게 주문 회복과 재고 하락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 PC, 전기차 수요 전망은 급격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디램 재고는 상반기 중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공급 부족의 공포 속에 디램 가격의 반등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랠리의 본질은 안도감이고 단기적입니다. 곧 이번 사이클이 AI 인프라 사이클임을 인식해야 할 시점이 올 것입니다. 수요도, 기술도 하반기는 검증의 시간입니다. 허들을 넘지 못하면 추가 랠리도 없습니다.
비관론의 정점에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의심의 벽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유진테크, 하나머티리얼즈, 솔브레인 등 알파플레이 스몰캡을 선호합니다.
자료: https://bit.ly/431LYVM
(2025/02/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rok 3 벤치마크(Reasoning 기준)
: AIME '24(Math)
Grok-3 93점, Grok-3 mini 96점
vs o3 full 96.7점
: GPQA(Science)
Grok-3 85점, Grok-3 mini 84점
vs o3 full 87.7점
: LCB Oct-Feb(Code)
Grok-3 79점, Grok-3 mini 80점
: AIME '25(Math)
Grok-3 93점, Grok-3 mini 90점
: AIME '24(Math)
Grok-3 93점, Grok-3 mini 96점
vs o3 full 96.7점
: GPQA(Science)
Grok-3 85점, Grok-3 mini 84점
vs o3 full 87.7점
: LCB Oct-Feb(Code)
Grok-3 79점, Grok-3 mini 80점
: AIME '25(Math)
Grok-3 93점, Grok-3 mini 90점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Grok 3 출시 및 데모 주요 내용
: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강조. 콜로서스 클러스터는 GPU 20만개로 확장하는데 92일 소요
: Grok3 학습에는 Grok2 대비 10배 이상 거의 15배 컴퓨팅 활용. 1월 초 사전학습 완료. 아직 훈련 중
: Base 모델 기준 Gemini 2.0 Pro, Deepseek V3, Claude 3.5 Sonnet, GPT-4o 상회
: 챗 봇 아레나에서 chocolate 모델로 초기 Grok 3 테스팅. ELO 점수 1,400점(1위)
: Reasoning 모델 + TTC 기준 o3-mini-high 상회. o3 full과 유사(AIME 및 GPQA 벤치 기준). CodeForce는 공개 x
: DeepSearch 프로덕트로 Agents 기능 구현
: X 프리미엄+ 유저 대상 제공. SuperGrok 구독 런칭
: Grok 3 API 몇 주 내 공개. 음성 모드는 네이티브 형태로 목소리 톤과 감정을 이해. Grok 3 풀 런칭되면 Grok 2는 오픈소스
: 음성 모드는 일주일 후 출시 예정(마지막 티저로 공개)
: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강조. 콜로서스 클러스터는 GPU 20만개로 확장하는데 92일 소요
: Grok3 학습에는 Grok2 대비 10배 이상 거의 15배 컴퓨팅 활용. 1월 초 사전학습 완료. 아직 훈련 중
: Base 모델 기준 Gemini 2.0 Pro, Deepseek V3, Claude 3.5 Sonnet, GPT-4o 상회
: 챗 봇 아레나에서 chocolate 모델로 초기 Grok 3 테스팅. ELO 점수 1,400점(1위)
: Reasoning 모델 + TTC 기준 o3-mini-high 상회. o3 full과 유사(AIME 및 GPQA 벤치 기준). CodeForce는 공개 x
: DeepSearch 프로덕트로 Agents 기능 구현
: X 프리미엄+ 유저 대상 제공. SuperGrok 구독 런칭
: Grok 3 API 몇 주 내 공개. 음성 모드는 네이티브 형태로 목소리 톤과 감정을 이해. Grok 3 풀 런칭되면 Grok 2는 오픈소스
: 음성 모드는 일주일 후 출시 예정(마지막 티저로 공개)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케이던스, FY2025 연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51.4억~52.2억 달러로 예상치 52.5억 달러 하회. EPS 6.65~6.75달러로 컨센서스 6.83달러 하회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고객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를 중단, 이로 인해 FY2025에 4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
■ SMIC, 미중 긴장 속 Capa 확대 지속 가능성
■ TSMC, 6월 세번째 애리조나 팹 착공 추진 보도
■ 인피니언, 고객사에 8인치 SiC 제품 첫 출하
감사합니다.
■ 케이던스, FY2025 연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51.4억~52.2억 달러로 예상치 52.5억 달러 하회. EPS 6.65~6.75달러로 컨센서스 6.83달러 하회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고객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를 중단, 이로 인해 FY2025에 4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
■ SMIC, 미중 긴장 속 Capa 확대 지속 가능성
■ TSMC, 6월 세번째 애리조나 팹 착공 추진 보도
■ 인피니언, 고객사에 8인치 SiC 제품 첫 출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Analog Devices, 소비자 부문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 컨센서스 상회.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수주도 점진적으로 개선
■ 애플, AI 기능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16e 공개. A18칩, 8GB 램, 자체개발 5G 모뎀칩 탑재
■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는 대만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비용과 기간 소요
■ 대만 주요 AI 서버 제조업체들은 최근 텍사스를 방문, 5월 10일 이전에 미국 투자 증가를 발표할 계획
■ HP, AI 전용 하드웨어로 화제가 됐던 'Ai Pin' 제조사 휴메인을 1.16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 Analog Devices, 소비자 부문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 컨센서스 상회.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수주도 점진적으로 개선
■ 애플, AI 기능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16e 공개. A18칩, 8GB 램, 자체개발 5G 모뎀칩 탑재
■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는 대만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비용과 기간 소요
■ 대만 주요 AI 서버 제조업체들은 최근 텍사스를 방문, 5월 10일 이전에 미국 투자 증가를 발표할 계획
■ HP, AI 전용 하드웨어로 화제가 됐던 'Ai Pin' 제조사 휴메인을 1.16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다음 주 심판의 날이 다시 도래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아침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적/가이던스? 물론 중요합니다. 4분기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380억 달러(+8% q-q), 1분기는 420억 달러(+10%)인데요
역시나 숫자를 떠나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를 공유해 드리자면,
■ Blackwell 지연 우려는 과도
GB200 서버랙의 발열 이슈 및 인도 지연 연기 리스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심심찮게 보도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 들어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미스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이죠.
다만 저희가 꾸준히 강조드리는 것은 영향은 downstream (OEM/ODM)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최종 고객사가 아닌 서버 공급망에 넘길 때 매출을 인식합니다.
일부 지연이 엔비디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오해를 다시 한번 Blackwell에 대한 자신감과 가이던스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 수출 규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
딥시크 사태에도 불구, AI 투자 축소는 커녕 이번에도 AI CAPEX는 묻고 더블입니다. Top-7 hyperscaler CAPEX 전망은 어닝 시즌 전후로 +15%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진정한 후폭풍이라면 AI 반도체 수출 규정이 더 강화되는 것일텐데, 사실 엔비디아는 규제 때마다 영향을 받아서 중국 비중이 꽤 낮아진 상황입니다 (20~25%->현재 한 자릿수).
규제가 불편할지언정 실적 전망 트렌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새로운 catalyst?
3/17~21 GTC를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던져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만,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대한 믿음은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겠죠.
Physical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게다가 최근 Grok-3에서까지 확인한 추론 컴퓨팅의 중요성 등... 올해도 AI 관련 호재는 많았습니다. 딥시크 하나에 묻혔을 뿐...
AI 테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대장주라면, 지금도 우려 보단 기대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2/2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아침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적/가이던스? 물론 중요합니다. 4분기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380억 달러(+8% q-q), 1분기는 420억 달러(+10%)인데요
역시나 숫자를 떠나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를 공유해 드리자면,
■ Blackwell 지연 우려는 과도
GB200 서버랙의 발열 이슈 및 인도 지연 연기 리스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심심찮게 보도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 들어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미스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이죠.
다만 저희가 꾸준히 강조드리는 것은 영향은 downstream (OEM/ODM)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최종 고객사가 아닌 서버 공급망에 넘길 때 매출을 인식합니다.
일부 지연이 엔비디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오해를 다시 한번 Blackwell에 대한 자신감과 가이던스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 수출 규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
딥시크 사태에도 불구, AI 투자 축소는 커녕 이번에도 AI CAPEX는 묻고 더블입니다. Top-7 hyperscaler CAPEX 전망은 어닝 시즌 전후로 +15%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진정한 후폭풍이라면 AI 반도체 수출 규정이 더 강화되는 것일텐데, 사실 엔비디아는 규제 때마다 영향을 받아서 중국 비중이 꽤 낮아진 상황입니다 (20~25%->현재 한 자릿수).
규제가 불편할지언정 실적 전망 트렌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새로운 catalyst?
3/17~21 GTC를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던져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만,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대한 믿음은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겠죠.
Physical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게다가 최근 Grok-3에서까지 확인한 추론 컴퓨팅의 중요성 등... 올해도 AI 관련 호재는 많았습니다. 딥시크 하나에 묻혔을 뿐...
AI 테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대장주라면, 지금도 우려 보단 기대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2/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여섯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
■ 엔비디아 RTX 5070 및 RTX 5060, 성능 개선 위한 추가 디버깅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출시 지연
■ ST마이크로, 아마존과 개발한 데이터센터 광통신 칩 출시
■ 애플 C1 베이스밴드 칩은 TSMC 4nm 공정, C1의 트랜시버는 7nm에서 제작
■ 키옥시아 차세대 10세대 332단 4.8GB/s 3D NAND는 현재 8세대 대비 33% 성능 개선
■ EU, 인피니언 칩 공장에 대한 독일의 9.2억 유로 지원 승인
감사합니다.
■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여섯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
■ 엔비디아 RTX 5070 및 RTX 5060, 성능 개선 위한 추가 디버깅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출시 지연
■ ST마이크로, 아마존과 개발한 데이터센터 광통신 칩 출시
■ 애플 C1 베이스밴드 칩은 TSMC 4nm 공정, C1의 트랜시버는 7nm에서 제작
■ 키옥시아 차세대 10세대 332단 4.8GB/s 3D NAND는 현재 8세대 대비 33% 성능 개선
■ EU, 인피니언 칩 공장에 대한 독일의 9.2억 유로 지원 승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40억 달러 규모의 ZT 시스템스 AI 서버 조립공장 매각 협의 중
■ 인텔, 18A 공정이 준비가 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테이프 아웃 예상된다는 발표
■ 애플, 아이폰 17 모델에 브로드컴 대신 자체 커스텀 Wifi 7 칩 도입 계획
■ 니콘, FY2028까지 신규 ArF 노광장비로 ASML과의 격차 해소 목표
■ AMD, 라데온 RX 9070 GPU에 대해 레퍼런스 버전은 미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 AMD, 40억 달러 규모의 ZT 시스템스 AI 서버 조립공장 매각 협의 중
■ 인텔, 18A 공정이 준비가 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테이프 아웃 예상된다는 발표
■ 애플, 아이폰 17 모델에 브로드컴 대신 자체 커스텀 Wifi 7 칩 도입 계획
■ 니콘, FY2028까지 신규 ArF 노광장비로 ASML과의 격차 해소 목표
■ AMD, 라데온 RX 9070 GPU에 대해 레퍼런스 버전은 미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발 노이즈 - 캐파 과잉인가 전략적 단기 조정인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CoWoS 수주 급증. 엔비디아는 2025년 CoWoS-L 캐파 70% 확보
■ 애플, 향후 4년간 미국에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 TSMC 일본 자회사, 일본 두 번째 팹은 올해 건설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생산 계획
■ 인텔, High-NA EUV 2대가 생산에 투입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
■ 알리바바, 향후 3년간 AI에 520억달러 이상 투자
감사합니다.
■ TSMC, CoWoS 수주 급증. 엔비디아는 2025년 CoWoS-L 캐파 70% 확보
■ 애플, 향후 4년간 미국에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 TSMC 일본 자회사, 일본 두 번째 팹은 올해 건설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생산 계획
■ 인텔, High-NA EUV 2대가 생산에 투입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
■ 알리바바, 향후 3년간 AI에 520억달러 이상 투자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기업들이 딥시크를 채택하면서 엔비디아 H20 주문이 급증
■ 애플 M5는 2025년 하반기 양산 전망. Mac과 아이패드 외에도, AI 서버 향으로도 탑재될 것
■ 화웨이 어센드 910C, 수율 40%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
■ Biren Technology, 홍콩에서 3억 달러 조달 목표로 IPO 검토
■ 일본 정부, 2025년 3월 미국과 라피더스가 IBM과 협력해 생산하는 2nm 칩에 대한 관세 면제 논의 예정
■ 미국 정부, 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TEL과 ASML의 중국 내 장비 유지 보수를 제한을 논의 예정
감사합니다.
■ 중국 기업들이 딥시크를 채택하면서 엔비디아 H20 주문이 급증
■ 애플 M5는 2025년 하반기 양산 전망. Mac과 아이패드 외에도, AI 서버 향으로도 탑재될 것
■ 화웨이 어센드 910C, 수율 40%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
■ Biren Technology, 홍콩에서 3억 달러 조달 목표로 IPO 검토
■ 일본 정부, 2025년 3월 미국과 라피더스가 IBM과 협력해 생산하는 2nm 칩에 대한 관세 면제 논의 예정
■ 미국 정부, 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TEL과 ASML의 중국 내 장비 유지 보수를 제한을 논의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걱정 안 해 주셔도 됩니다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모두가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엔비디아가 마침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요. 대규모 서프라이즈의 부재가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너무나도 다양한 우려들이 제기되어 왔단 점을 고려하면, 이를 불식시켜 준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올해 들어 받은 너무나도 과도했던 주가 조정과 de-rating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 뒤 실적을 발표한 미국 hyperscaler들 모두 CAPEX 늘렸고요,
최신 AI 모델들은 다 reasoning을 도입하여 고가 GPU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더없이 유효합니다.
제품 인도 지연은 정상화 국면이고, 추가 수출 규제는 우려스럽지만 오히려 rush order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FY 4Q25 review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Blackwell 매출액 110억 달러는 회사 예상을 상회했고 H200 매출액도 동기간 증가
- 예고대로 Blackwell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이내 안정화 될 것
■ FY 1Q26 가이던스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은 70.5~71.5%로 FactSet 컨센서스 71.8%를 소폭 하회 (Blackwell 초기 이슈)
- 단기 관건은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반응
여전히 가장 이익 가시성이 우수한 기업이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됩니다 (12M FWD P/E 29배 vs 5년 평균 41배 vs 현재 SOX 27배, Factset).
위와 같이 과도했던 시장 우려들은 연중 실적을 통해 증명하며 점진적 해소를 기대합니다.
3/17~21 예정된 GTC에서는 신제품/로드맵 공개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0Svw
(2025/02/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모두가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엔비디아가 마침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요. 대규모 서프라이즈의 부재가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너무나도 다양한 우려들이 제기되어 왔단 점을 고려하면, 이를 불식시켜 준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올해 들어 받은 너무나도 과도했던 주가 조정과 de-rating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 뒤 실적을 발표한 미국 hyperscaler들 모두 CAPEX 늘렸고요,
최신 AI 모델들은 다 reasoning을 도입하여 고가 GPU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더없이 유효합니다.
제품 인도 지연은 정상화 국면이고, 추가 수출 규제는 우려스럽지만 오히려 rush order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FY 4Q25 review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Blackwell 매출액 110억 달러는 회사 예상을 상회했고 H200 매출액도 동기간 증가
- 예고대로 Blackwell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이내 안정화 될 것
■ FY 1Q26 가이던스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은 70.5~71.5%로 FactSet 컨센서스 71.8%를 소폭 하회 (Blackwell 초기 이슈)
- 단기 관건은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반응
여전히 가장 이익 가시성이 우수한 기업이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됩니다 (12M FWD P/E 29배 vs 5년 평균 41배 vs 현재 SOX 27배, Factset).
위와 같이 과도했던 시장 우려들은 연중 실적을 통해 증명하며 점진적 해소를 기대합니다.
3/17~21 예정된 GTC에서는 신제품/로드맵 공개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0Svw
(2025/02/2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 루빈 AI 아키텍처가 정상 진행 중임을 확인. GTC 2025에서 발표할 예정
■ TSMC는 해외 합작 투자를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대만 장관 발언
■ 마이크론, 1γ DRAM 샘플 출하. 최대 9200MT/s 속도 16Gb DDR5에서 15%의 속도 증가와 20% 이상의 전력 절감을 제공
■ 아이폰17 프로 모델, 12GB LPDDR5 탑재 가능성. 애플, 올해 애플 인텔리전스 대대적 추진 계획할 계획
■ 난야, 1H 2025 DRAM 반등 전망. 다운턴의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 원인으로 지목
■ 샤오미, 15 Ultra 플래그십 스마트폰 894달러부터 출시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 루빈 AI 아키텍처가 정상 진행 중임을 확인. GTC 2025에서 발표할 예정
■ TSMC는 해외 합작 투자를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대만 장관 발언
■ 마이크론, 1γ DRAM 샘플 출하. 최대 9200MT/s 속도 16Gb DDR5에서 15%의 속도 증가와 20% 이상의 전력 절감을 제공
■ 아이폰17 프로 모델, 12GB LPDDR5 탑재 가능성. 애플, 올해 애플 인텔리전스 대대적 추진 계획할 계획
■ 난야, 1H 2025 DRAM 반등 전망. 다운턴의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 원인으로 지목
■ 샤오미, 15 Ultra 플래그십 스마트폰 894달러부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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