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Grok 3 벤치마크(Reasoning 기준)
: AIME '24(Math)
Grok-3 93점, Grok-3 mini 96점
vs o3 full 96.7점
: GPQA(Science)
Grok-3 85점, Grok-3 mini 84점
vs o3 full 87.7점
: LCB Oct-Feb(Code)
Grok-3 79점, Grok-3 mini 80점
: AIME '25(Math)
Grok-3 93점, Grok-3 mini 90점
: AIME '24(Math)
Grok-3 93점, Grok-3 mini 96점
vs o3 full 96.7점
: GPQA(Science)
Grok-3 85점, Grok-3 mini 84점
vs o3 full 87.7점
: LCB Oct-Feb(Code)
Grok-3 79점, Grok-3 mini 80점
: AIME '25(Math)
Grok-3 93점, Grok-3 mini 90점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Grok 3 출시 및 데모 주요 내용
: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강조. 콜로서스 클러스터는 GPU 20만개로 확장하는데 92일 소요
: Grok3 학습에는 Grok2 대비 10배 이상 거의 15배 컴퓨팅 활용. 1월 초 사전학습 완료. 아직 훈련 중
: Base 모델 기준 Gemini 2.0 Pro, Deepseek V3, Claude 3.5 Sonnet, GPT-4o 상회
: 챗 봇 아레나에서 chocolate 모델로 초기 Grok 3 테스팅. ELO 점수 1,400점(1위)
: Reasoning 모델 + TTC 기준 o3-mini-high 상회. o3 full과 유사(AIME 및 GPQA 벤치 기준). CodeForce는 공개 x
: DeepSearch 프로덕트로 Agents 기능 구현
: X 프리미엄+ 유저 대상 제공. SuperGrok 구독 런칭
: Grok 3 API 몇 주 내 공개. 음성 모드는 네이티브 형태로 목소리 톤과 감정을 이해. Grok 3 풀 런칭되면 Grok 2는 오픈소스
: 음성 모드는 일주일 후 출시 예정(마지막 티저로 공개)
: 컴퓨팅 파워의 중요성 강조. 콜로서스 클러스터는 GPU 20만개로 확장하는데 92일 소요
: Grok3 학습에는 Grok2 대비 10배 이상 거의 15배 컴퓨팅 활용. 1월 초 사전학습 완료. 아직 훈련 중
: Base 모델 기준 Gemini 2.0 Pro, Deepseek V3, Claude 3.5 Sonnet, GPT-4o 상회
: 챗 봇 아레나에서 chocolate 모델로 초기 Grok 3 테스팅. ELO 점수 1,400점(1위)
: Reasoning 모델 + TTC 기준 o3-mini-high 상회. o3 full과 유사(AIME 및 GPQA 벤치 기준). CodeForce는 공개 x
: DeepSearch 프로덕트로 Agents 기능 구현
: X 프리미엄+ 유저 대상 제공. SuperGrok 구독 런칭
: Grok 3 API 몇 주 내 공개. 음성 모드는 네이티브 형태로 목소리 톤과 감정을 이해. Grok 3 풀 런칭되면 Grok 2는 오픈소스
: 음성 모드는 일주일 후 출시 예정(마지막 티저로 공개)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19일 주요 테크 뉴스
■ 케이던스, FY2025 연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51.4억~52.2억 달러로 예상치 52.5억 달러 하회. EPS 6.65~6.75달러로 컨센서스 6.83달러 하회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고객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를 중단, 이로 인해 FY2025에 4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
■ SMIC, 미중 긴장 속 Capa 확대 지속 가능성
■ TSMC, 6월 세번째 애리조나 팹 착공 추진 보도
■ 인피니언, 고객사에 8인치 SiC 제품 첫 출하
감사합니다.
■ 케이던스, FY2025 연간 가이던스 컨센서스 하회. 매출 51.4억~52.2억 달러로 예상치 52.5억 달러 하회. EPS 6.65~6.75달러로 컨센서스 6.83달러 하회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중국 고객을 위한 장비 유지보수 서비스를 중단, 이로 인해 FY2025에 4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
■ SMIC, 미중 긴장 속 Capa 확대 지속 가능성
■ TSMC, 6월 세번째 애리조나 팹 착공 추진 보도
■ 인피니언, 고객사에 8인치 SiC 제품 첫 출하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0일 주요 테크 뉴스
■ Analog Devices, 소비자 부문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 컨센서스 상회.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수주도 점진적으로 개선
■ 애플, AI 기능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16e 공개. A18칩, 8GB 램, 자체개발 5G 모뎀칩 탑재
■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는 대만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비용과 기간 소요
■ 대만 주요 AI 서버 제조업체들은 최근 텍사스를 방문, 5월 10일 이전에 미국 투자 증가를 발표할 계획
■ HP, AI 전용 하드웨어로 화제가 됐던 'Ai Pin' 제조사 휴메인을 1.16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 Analog Devices, 소비자 부문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실적 컨센서스 상회. 산업 및 자동차 부문의 수주도 점진적으로 개선
■ 애플, AI 기능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 16e 공개. A18칩, 8GB 램, 자체개발 5G 모뎀칩 탑재
■ 미국에서 반도체 제조 공장을 짓는 데는 대만에 비해 두 배 더 많은 비용과 기간 소요
■ 대만 주요 AI 서버 제조업체들은 최근 텍사스를 방문, 5월 10일 이전에 미국 투자 증가를 발표할 계획
■ HP, AI 전용 하드웨어로 화제가 됐던 'Ai Pin' 제조사 휴메인을 1.16억 달러에 인수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다음 주 심판의 날이 다시 도래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아침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적/가이던스? 물론 중요합니다. 4분기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380억 달러(+8% q-q), 1분기는 420억 달러(+10%)인데요
역시나 숫자를 떠나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를 공유해 드리자면,
■ Blackwell 지연 우려는 과도
GB200 서버랙의 발열 이슈 및 인도 지연 연기 리스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심심찮게 보도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 들어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미스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이죠.
다만 저희가 꾸준히 강조드리는 것은 영향은 downstream (OEM/ODM)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최종 고객사가 아닌 서버 공급망에 넘길 때 매출을 인식합니다.
일부 지연이 엔비디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오해를 다시 한번 Blackwell에 대한 자신감과 가이던스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 수출 규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
딥시크 사태에도 불구, AI 투자 축소는 커녕 이번에도 AI CAPEX는 묻고 더블입니다. Top-7 hyperscaler CAPEX 전망은 어닝 시즌 전후로 +15%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진정한 후폭풍이라면 AI 반도체 수출 규정이 더 강화되는 것일텐데, 사실 엔비디아는 규제 때마다 영향을 받아서 중국 비중이 꽤 낮아진 상황입니다 (20~25%->현재 한 자릿수).
규제가 불편할지언정 실적 전망 트렌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새로운 catalyst?
3/17~21 GTC를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던져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만,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대한 믿음은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겠죠.
Physical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게다가 최근 Grok-3에서까지 확인한 추론 컴퓨팅의 중요성 등... 올해도 AI 관련 호재는 많았습니다. 딥시크 하나에 묻혔을 뿐...
AI 테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대장주라면, 지금도 우려 보단 기대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2/20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가 한국 시간 27일 아침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적/가이던스? 물론 중요합니다. 4분기 매출 컨센서스(FactSet)는 380억 달러(+8% q-q), 1분기는 420억 달러(+10%)인데요
역시나 숫자를 떠나 저희가 주목하는 포인트를 공유해 드리자면,
■ Blackwell 지연 우려는 과도
GB200 서버랙의 발열 이슈 및 인도 지연 연기 리스크가 작년 하반기부터 심심찮게 보도되어 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 시대 들어 처음으로 컨센서스를 미스할 수도 있다고까지 말이죠.
다만 저희가 꾸준히 강조드리는 것은 영향은 downstream (OEM/ODM)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는 GPU를 최종 고객사가 아닌 서버 공급망에 넘길 때 매출을 인식합니다.
일부 지연이 엔비디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하고, 이 같은 오해를 다시 한번 Blackwell에 대한 자신감과 가이던스로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 수출 규제,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
딥시크 사태에도 불구, AI 투자 축소는 커녕 이번에도 AI CAPEX는 묻고 더블입니다. Top-7 hyperscaler CAPEX 전망은 어닝 시즌 전후로 +15%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진정한 후폭풍이라면 AI 반도체 수출 규정이 더 강화되는 것일텐데, 사실 엔비디아는 규제 때마다 영향을 받아서 중국 비중이 꽤 낮아진 상황입니다 (20~25%->현재 한 자릿수).
규제가 불편할지언정 실적 전망 트렌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 새로운 catalyst?
3/17~21 GTC를 앞두고 새로운 떡밥을 던져줄 가능성은 낮겠습니다만, AI라는 메가 트렌드에 대한 믿음은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겠죠.
Physical 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게다가 최근 Grok-3에서까지 확인한 추론 컴퓨팅의 중요성 등... 올해도 AI 관련 호재는 많았습니다. 딥시크 하나에 묻혔을 뿐...
AI 테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엔비디아가 대장주라면, 지금도 우려 보단 기대가 앞서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2025/02/20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여섯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
■ 엔비디아 RTX 5070 및 RTX 5060, 성능 개선 위한 추가 디버깅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출시 지연
■ ST마이크로, 아마존과 개발한 데이터센터 광통신 칩 출시
■ 애플 C1 베이스밴드 칩은 TSMC 4nm 공정, C1의 트랜시버는 7nm에서 제작
■ 키옥시아 차세대 10세대 332단 4.8GB/s 3D NAND는 현재 8세대 대비 33% 성능 개선
■ EU, 인피니언 칩 공장에 대한 독일의 9.2억 유로 지원 승인
감사합니다.
■ 알리바바,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 AI 관련 제품 매출은 여섯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
■ 엔비디아 RTX 5070 및 RTX 5060, 성능 개선 위한 추가 디버깅이 필요해 약 한 달간 출시 지연
■ ST마이크로, 아마존과 개발한 데이터센터 광통신 칩 출시
■ 애플 C1 베이스밴드 칩은 TSMC 4nm 공정, C1의 트랜시버는 7nm에서 제작
■ 키옥시아 차세대 10세대 332단 4.8GB/s 3D NAND는 현재 8세대 대비 33% 성능 개선
■ EU, 인피니언 칩 공장에 대한 독일의 9.2억 유로 지원 승인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40억 달러 규모의 ZT 시스템스 AI 서버 조립공장 매각 협의 중
■ 인텔, 18A 공정이 준비가 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테이프 아웃 예상된다는 발표
■ 애플, 아이폰 17 모델에 브로드컴 대신 자체 커스텀 Wifi 7 칩 도입 계획
■ 니콘, FY2028까지 신규 ArF 노광장비로 ASML과의 격차 해소 목표
■ AMD, 라데온 RX 9070 GPU에 대해 레퍼런스 버전은 미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 AMD, 40억 달러 규모의 ZT 시스템스 AI 서버 조립공장 매각 협의 중
■ 인텔, 18A 공정이 준비가 되었으며 2025년 상반기까지 테이프 아웃 예상된다는 발표
■ 애플, 아이폰 17 모델에 브로드컴 대신 자체 커스텀 Wifi 7 칩 도입 계획
■ 니콘, FY2028까지 신규 ArF 노광장비로 ASML과의 격차 해소 목표
■ AMD, 라데온 RX 9070 GPU에 대해 레퍼런스 버전은 미출시 예정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발 노이즈 - 캐파 과잉인가 전략적 단기 조정인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SW 담당 이영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임대 취소 관련 노이즈가 시장을 어둡게 덮고 있습니다.
채널 조사 결과 미국 내 수백 MW의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취소했으며, 임대 전환 축소/지연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외사 보고서가 나왔고,
페널티를 지불하고 위스콘신 Kenosha와 조지아 Atlanta 데이터센터 및 전력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있다는 루머도 대두되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2030년까지 AI 모델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컴퓨팅 파워의 75%를 스타게이트 향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샤티아 나델라 CEO가 드와르케시의 팟캐스트에서 과잉 공급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자극적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헤드라인만 놓고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캐파가 과잉 공급 상태이고, 향후 Capex를 줄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가 대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발표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의 학습 관련 대규모 클러스터 구축에는 발을 빼고 추론용 케파 구축으로 선회하는 것은 예상된 흐름입니다.
오픈AI의 컴퓨팅 파워 전환 보도도 이를 재확인하는 내용에 불과합니다. 또한 해당 기사에도 전환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항후 몇 년 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향 지출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샤티아 나델라 CEO가 과잉 공급을 언급한 것도 AI 수요 둔화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과 국가 단위의 공격적 투자에 따른 반대 급부이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임대하는 입장에서 '27년 및 '28년에 낮은 가격에 많은 용량을 임대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맥락입니다.
추론 매출(수요) 확인을 언급한 것도 수요와 공급의 동행을 강조한 것이지 전망이 비관적으로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같은 팟캐스트에서 AI는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큰 기회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대 계약 취소 배경으로 시설 및 전력 공급 지연이 꼽혔는데요. 당장 모델 학습을 위한 막대한 규모 케파가 필요없어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계약을 끌고가는 것 보다 수요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은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추론용 캐파입니다. 1월 초 보도된 위스콘신 주 Mount Pleasant 지역 33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일시 중단도 이런 단기 케파 조정의 연장선입니다.
사람들은 딥시크 이슈 이후 Capex 계획 변화를 우려했지만, 오히려 추론 비용 하락은 더 많은 API 소비와 서비스/앱 증가 가능성과 연계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공격적 Capex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언급된 해외 투자를 국내로 전환한 것도 강력한 추론 수요의 기대감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의 연 환산 매출은 지난 분기 130억 달러로 기존 전망치 100억 달러를 크게 뛰어 넘는 성과를 냈습니다.
결국 이전부터 확인된 오픈AI의 관계 변화에 따른 단기 캐파 조정 과정에 발생하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2025/2/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CoWoS 수주 급증. 엔비디아는 2025년 CoWoS-L 캐파 70% 확보
■ 애플, 향후 4년간 미국에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 TSMC 일본 자회사, 일본 두 번째 팹은 올해 건설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생산 계획
■ 인텔, High-NA EUV 2대가 생산에 투입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
■ 알리바바, 향후 3년간 AI에 520억달러 이상 투자
감사합니다.
■ TSMC, CoWoS 수주 급증. 엔비디아는 2025년 CoWoS-L 캐파 70% 확보
■ 애플, 향후 4년간 미국에 5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 TSMC 일본 자회사, 일본 두 번째 팹은 올해 건설 지연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2027년 생산 계획
■ 인텔, High-NA EUV 2대가 생산에 투입되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
■ 알리바바, 향후 3년간 AI에 520억달러 이상 투자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6일 주요 테크 뉴스
■ 중국 기업들이 딥시크를 채택하면서 엔비디아 H20 주문이 급증
■ 애플 M5는 2025년 하반기 양산 전망. Mac과 아이패드 외에도, AI 서버 향으로도 탑재될 것
■ 화웨이 어센드 910C, 수율 40%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
■ Biren Technology, 홍콩에서 3억 달러 조달 목표로 IPO 검토
■ 일본 정부, 2025년 3월 미국과 라피더스가 IBM과 협력해 생산하는 2nm 칩에 대한 관세 면제 논의 예정
■ 미국 정부, 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TEL과 ASML의 중국 내 장비 유지 보수를 제한을 논의 예정
감사합니다.
■ 중국 기업들이 딥시크를 채택하면서 엔비디아 H20 주문이 급증
■ 애플 M5는 2025년 하반기 양산 전망. Mac과 아이패드 외에도, AI 서버 향으로도 탑재될 것
■ 화웨이 어센드 910C, 수율 40% 기록하며 수익성 확보
■ Biren Technology, 홍콩에서 3억 달러 조달 목표로 IPO 검토
■ 일본 정부, 2025년 3월 미국과 라피더스가 IBM과 협력해 생산하는 2nm 칩에 대한 관세 면제 논의 예정
■ 미국 정부, 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TEL과 ASML의 중국 내 장비 유지 보수를 제한을 논의 예정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걱정 안 해 주셔도 됩니다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모두가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엔비디아가 마침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요. 대규모 서프라이즈의 부재가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너무나도 다양한 우려들이 제기되어 왔단 점을 고려하면, 이를 불식시켜 준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올해 들어 받은 너무나도 과도했던 주가 조정과 de-rating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 뒤 실적을 발표한 미국 hyperscaler들 모두 CAPEX 늘렸고요,
최신 AI 모델들은 다 reasoning을 도입하여 고가 GPU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더없이 유효합니다.
제품 인도 지연은 정상화 국면이고, 추가 수출 규제는 우려스럽지만 오히려 rush order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FY 4Q25 review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Blackwell 매출액 110억 달러는 회사 예상을 상회했고 H200 매출액도 동기간 증가
- 예고대로 Blackwell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이내 안정화 될 것
■ FY 1Q26 가이던스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은 70.5~71.5%로 FactSet 컨센서스 71.8%를 소폭 하회 (Blackwell 초기 이슈)
- 단기 관건은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반응
여전히 가장 이익 가시성이 우수한 기업이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됩니다 (12M FWD P/E 29배 vs 5년 평균 41배 vs 현재 SOX 27배, Factset).
위와 같이 과도했던 시장 우려들은 연중 실적을 통해 증명하며 점진적 해소를 기대합니다.
3/17~21 예정된 GTC에서는 신제품/로드맵 공개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0Svw
(2025/02/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모두가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엔비디아가 마침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요. 대규모 서프라이즈의 부재가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너무나도 다양한 우려들이 제기되어 왔단 점을 고려하면, 이를 불식시켜 준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올해 들어 받은 너무나도 과도했던 주가 조정과 de-rating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 뒤 실적을 발표한 미국 hyperscaler들 모두 CAPEX 늘렸고요,
최신 AI 모델들은 다 reasoning을 도입하여 고가 GPU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더없이 유효합니다.
제품 인도 지연은 정상화 국면이고, 추가 수출 규제는 우려스럽지만 오히려 rush order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FY 4Q25 review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Blackwell 매출액 110억 달러는 회사 예상을 상회했고 H200 매출액도 동기간 증가
- 예고대로 Blackwell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이내 안정화 될 것
■ FY 1Q26 가이던스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은 70.5~71.5%로 FactSet 컨센서스 71.8%를 소폭 하회 (Blackwell 초기 이슈)
- 단기 관건은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반응
여전히 가장 이익 가시성이 우수한 기업이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됩니다 (12M FWD P/E 29배 vs 5년 평균 41배 vs 현재 SOX 27배, Factset).
위와 같이 과도했던 시장 우려들은 연중 실적을 통해 증명하며 점진적 해소를 기대합니다.
3/17~21 예정된 GTC에서는 신제품/로드맵 공개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0Svw
(2025/02/2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 루빈 AI 아키텍처가 정상 진행 중임을 확인. GTC 2025에서 발표할 예정
■ TSMC는 해외 합작 투자를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대만 장관 발언
■ 마이크론, 1γ DRAM 샘플 출하. 최대 9200MT/s 속도 16Gb DDR5에서 15%의 속도 증가와 20% 이상의 전력 절감을 제공
■ 아이폰17 프로 모델, 12GB LPDDR5 탑재 가능성. 애플, 올해 애플 인텔리전스 대대적 추진 계획할 계획
■ 난야, 1H 2025 DRAM 반등 전망. 다운턴의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 원인으로 지목
■ 샤오미, 15 Ultra 플래그십 스마트폰 894달러부터 출시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 루빈 AI 아키텍처가 정상 진행 중임을 확인. GTC 2025에서 발표할 예정
■ TSMC는 해외 합작 투자를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대만 장관 발언
■ 마이크론, 1γ DRAM 샘플 출하. 최대 9200MT/s 속도 16Gb DDR5에서 15%의 속도 증가와 20% 이상의 전력 절감을 제공
■ 아이폰17 프로 모델, 12GB LPDDR5 탑재 가능성. 애플, 올해 애플 인텔리전스 대대적 추진 계획할 계획
■ 난야, 1H 2025 DRAM 반등 전망. 다운턴의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 원인으로 지목
■ 샤오미, 15 Ultra 플래그십 스마트폰 894달러부터 출시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샘 알트먼의 GPU 부족 코멘트
: GPT-4.5는 대규모 모델로 높은 운영 비용 수반. 최근 사용자 급증에 따라 GPU 부족
: 다음 주에 수만 개 GPU 추가해 Plus 요금제 대상 출시 계획
: GPU 쇼티지로 연결되는 성장 폭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코멘트
: GPT-4.5는 대규모 모델로 높은 운영 비용 수반. 최근 사용자 급증에 따라 GPU 부족
: 다음 주에 수만 개 GPU 추가해 Plus 요금제 대상 출시 계획
: GPU 쇼티지로 연결되는 성장 폭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코멘트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을 중국 업자들이 3국을 통해 우회 수입한다는 보도, 향후 수출 규제 강화 우려 부각
■ 싱가포르의 중개업자들이 미국의 수출 제한을 우회해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이동. 싱가포르 당국은 엔비디아 칩 불법 이송 혐의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
■ 엔비디아, 2025년 TSMC CoWoS 주문 축소 보도, 다만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던 시각이나, Hopper에서 B200 및 B300으로의 생산 계획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라는 의견도
■ 인텔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칩 테스트 진행 중
■ TSMC, 미국 5개 공장 건설 포함한 1,000억 달러 신규 투자 계획 발표
■ Honor, 향후 5년간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100억 달러 투자 예정
■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차량 수요 감소에 따라 2000명 감원
■ 인텔, 280억 달러 규모 오하이오 팹 가동 2030년까지 연기
■ 폭스콘, 텍사스에 제조시설을 유일하게 보유하며 美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 AI 서버 수주 수혜 전망
감사합니다.
■ 엔비디아, 블랙웰을 중국 업자들이 3국을 통해 우회 수입한다는 보도, 향후 수출 규제 강화 우려 부각
■ 싱가포르의 중개업자들이 미국의 수출 제한을 우회해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이동. 싱가포르 당국은 엔비디아 칩 불법 이송 혐의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
■ 엔비디아, 2025년 TSMC CoWoS 주문 축소 보도, 다만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던 시각이나, Hopper에서 B200 및 B300으로의 생산 계획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라는 의견도
■ 인텔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칩 테스트 진행 중
■ TSMC, 미국 5개 공장 건설 포함한 1,000억 달러 신규 투자 계획 발표
■ Honor, 향후 5년간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100억 달러 투자 예정
■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차량 수요 감소에 따라 2000명 감원
■ 인텔, 280억 달러 규모 오하이오 팹 가동 2030년까지 연기
■ 폭스콘, 텍사스에 제조시설을 유일하게 보유하며 美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 AI 서버 수주 수혜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주말 사이 엔비디아에 겹쳐진 악재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조금 안심했더니, 전일 또다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주말 사이 여러 이슈들이 겹쳐졌는데요, 규제와 오더컷 루머입니다.
■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GPU 서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중간 거래상을 거쳐 규제를 우회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사에게 갔다는 뉴스입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말레이시아로 향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서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뉴스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주가도 전일 급락했고요.
엔비디아는 중국향 Data Center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 수준이라고 언급해왔는데요, 10-K에 따르면, billing 기준, 싱가포르향 매출 비중이 작년 18%에 달했습니다 (전체 매출 기준).
가뜩이나 추가 규제 리스크로 불안한데, 싱가포르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된다면, 투자 심리는 한 차례 더 훼손될 수 있습니다.
■ TSMC CoWoS 오더컷?
엔비디아가 TSMC CoWoS 주문을 줄였다는 이슈입니다. AI GPU는 다 CoWoS를 거치니까, "CoWoS 주문 축소 = AI 수요 감소"로 연결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TSMC가 CoWoS 증설을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대개 1) TSMC 연간 CoWoS capa에, 2) 엔비디아 할당 비중을 가정하고, 3)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 생산량을 추정합니다.
따라서 TSMC capa 가정을 낮추되, 할당 비중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엔비디아 GPU 생산량도 줄어드는 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죠. 클라우드 CAPEX가 그렇게 늘고, 대형 프로젝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문이 늘면 늘었지, 아직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구글 TPU의 세대 교체, 작년 AMD와 인텔의 GPU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외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줄였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증설 속도 조절이라고 봅니다.
대외적 환경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어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너무나도 과도해 보이는데요.
현재 동사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4.5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과거 5년 기준, -1.7SD에 거래 중입니다. 어느덧 -2SD선 21.9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OX 24.2배와도 거의 붙은 상황이고요.
여정이 험난하기는 하겠지만, valuation은 거의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조금 안심했더니, 전일 또다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주말 사이 여러 이슈들이 겹쳐졌는데요, 규제와 오더컷 루머입니다.
■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GPU 서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중간 거래상을 거쳐 규제를 우회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사에게 갔다는 뉴스입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말레이시아로 향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서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뉴스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주가도 전일 급락했고요.
엔비디아는 중국향 Data Center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 수준이라고 언급해왔는데요, 10-K에 따르면, billing 기준, 싱가포르향 매출 비중이 작년 18%에 달했습니다 (전체 매출 기준).
가뜩이나 추가 규제 리스크로 불안한데, 싱가포르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된다면, 투자 심리는 한 차례 더 훼손될 수 있습니다.
■ TSMC CoWoS 오더컷?
엔비디아가 TSMC CoWoS 주문을 줄였다는 이슈입니다. AI GPU는 다 CoWoS를 거치니까, "CoWoS 주문 축소 = AI 수요 감소"로 연결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TSMC가 CoWoS 증설을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대개 1) TSMC 연간 CoWoS capa에, 2) 엔비디아 할당 비중을 가정하고, 3)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 생산량을 추정합니다.
따라서 TSMC capa 가정을 낮추되, 할당 비중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엔비디아 GPU 생산량도 줄어드는 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죠. 클라우드 CAPEX가 그렇게 늘고, 대형 프로젝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문이 늘면 늘었지, 아직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구글 TPU의 세대 교체, 작년 AMD와 인텔의 GPU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외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줄였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증설 속도 조절이라고 봅니다.
대외적 환경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어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너무나도 과도해 보이는데요.
현재 동사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4.5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과거 5년 기준, -1.7SD에 거래 중입니다. 어느덧 -2SD선 21.9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OX 24.2배와도 거의 붙은 상황이고요.
여정이 험난하기는 하겠지만, valuation은 거의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젠슨 황, CoWoS 오더 컷 루머는 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CoWoS-L로의 전환 때문
■ 인텔 Panther Lake, 18A 성능 미달으로 기존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 연기, 2026년 출시 전망
■ 중국, 반도체 자립 위해 RISC-V 사용 활성화 정책 발표
■ 인텔 Xeon 6서버 CPU, 통신 및 네트워크 업계에서 대량 채택
■ TSMC, 1000억 달러 미국 투자에도 일본과 대만 투자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
■ 바이트댄스, 6개월 전 대비 11% 상승한 가치로 자사주 매입
감사합니다.
■ 젠슨 황, CoWoS 오더 컷 루머는 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CoWoS-L로의 전환 때문
■ 인텔 Panther Lake, 18A 성능 미달으로 기존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 연기, 2026년 출시 전망
■ 중국, 반도체 자립 위해 RISC-V 사용 활성화 정책 발표
■ 인텔 Xeon 6서버 CPU, 통신 및 네트워크 업계에서 대량 채택
■ TSMC, 1000억 달러 미국 투자에도 일본과 대만 투자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
■ 바이트댄스, 6개월 전 대비 11% 상승한 가치로 자사주 매입
감사합니다.
[반.전] 마벨, 브로드컴도 실적 발표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 커스텀 반도체 (ASIC) 대장주 마벨과 브로드컴도 각각 내일과 모레 오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구조와 내러티브가 비슷하기에, 관전 포인트도 유사합니다.
■ AI 가이던스
가장 중요합니다. 시장이 이들에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해 준 배경입니다.
극단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전망을 새로 제시해 주는지 여부에 따라 컨퍼런스콜 직후 주가 반응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제시하지 않더라도, 사업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중요하겠습니다.
마벨은 차기 3nm AWS 반도체를 수주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겠고, 브로드컴은 수출 규제 강화 움직임 속 바이트댄스 프로젝트 지속 가능 여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 고속 네트워킹
네트워킹은 AI 인프라의 또 다른 주축입니다. 특히 이들이 강점을 가진 이더넷이 빠르게 침투해 오고 있죠.
사실 ASIC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게 작년 하반기부터라, 어쩌면 관련 수익은 올해보다는 내년과 내후년의 이야기입니다.
반면 네트워킹은 단기 실적 전망을 상향시켜 주는 요소입니다. 즉, 올해와 내년 컨센서스 상향 여부는 여기서 갈릴 수 있습니다.
■ 레거시 산업의 회복
주가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는 아니지만, 이들의 전통 산업(엔터프라이즈, 통신, 산업)도 살필 필요는 있습니다.
두 업체 다 재고 조정은 어느 정도 지나갔다는 입장이지만, 과거 peak 대비로는 아직 매출액이 한참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기대도 없던 영역이라, 또 다른 upside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 커스텀 반도체 (ASIC) 대장주 마벨과 브로드컴도 각각 내일과 모레 오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구조와 내러티브가 비슷하기에, 관전 포인트도 유사합니다.
■ AI 가이던스
가장 중요합니다. 시장이 이들에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해 준 배경입니다.
극단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전망을 새로 제시해 주는지 여부에 따라 컨퍼런스콜 직후 주가 반응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제시하지 않더라도, 사업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중요하겠습니다.
마벨은 차기 3nm AWS 반도체를 수주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겠고, 브로드컴은 수출 규제 강화 움직임 속 바이트댄스 프로젝트 지속 가능 여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 고속 네트워킹
네트워킹은 AI 인프라의 또 다른 주축입니다. 특히 이들이 강점을 가진 이더넷이 빠르게 침투해 오고 있죠.
사실 ASIC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게 작년 하반기부터라, 어쩌면 관련 수익은 올해보다는 내년과 내후년의 이야기입니다.
반면 네트워킹은 단기 실적 전망을 상향시켜 주는 요소입니다. 즉, 올해와 내년 컨센서스 상향 여부는 여기서 갈릴 수 있습니다.
■ 레거시 산업의 회복
주가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는 아니지만, 이들의 전통 산업(엔터프라이즈, 통신, 산업)도 살필 필요는 있습니다.
두 업체 다 재고 조정은 어느 정도 지나갔다는 입장이지만, 과거 peak 대비로는 아직 매출액이 한참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기대도 없던 영역이라, 또 다른 upside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벨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8.2억 달러
: +27% y-y, +20% q-q
: 컨센서스 18.0억 달러 부합
- Data Center 매출액 13.7억 달러
: +79% y-y, +24% q-q
: 컨센서스 13.6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1%
: 컨센서스 59.9% 부합
- Non-GAAP EPS 0.60 달러
: +30% y-y, +40% q-q
: 컨센서스 0.59 달러 부합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8.8억 달러 ±5%
: +61% y-y, +3% q-q
: 컨센서스 18.7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0%
: 컨센서스 59.6% 상회
- Non-GAAP EPS 0.56~0.66 달러
: +154% y-y, +2% q-q
: 컨센서스 0.60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8.2억 달러
: +27% y-y, +20% q-q
: 컨센서스 18.0억 달러 부합
- Data Center 매출액 13.7억 달러
: +79% y-y, +24% q-q
: 컨센서스 13.6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1%
: 컨센서스 59.9% 부합
- Non-GAAP EPS 0.60 달러
: +30% y-y, +40% q-q
: 컨센서스 0.59 달러 부합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8.8억 달러 ±5%
: +61% y-y, +3% q-q
: 컨센서스 18.7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0%
: 컨센서스 59.6% 상회
- Non-GAAP EPS 0.56~0.66 달러
: +154% y-y, +2% q-q
: 컨센서스 0.60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말레이시아, Arm에 10년간 2.5억 달러 투자해 현지 제조업체들을 위한 칩 설계 계획
■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문제를 은폐했다는 의혹의 주주 소송에서 승소
■ 트럼프, CHIPS법 폐지 시사
■ 엔비디아, RTX 5070 파운더스 에디션 출시를 3월 말까지 추가 연기. 서드파티 제품들은 정상 출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 67.1%, 삼성전자 8.2%, SMIC 5.5%, UMC 4.7%, 글로벌파운드리 4.6% 순
■ JPR에 따르면, 4Q24 PC GPU 7,800만 대 출하되어 전분기 대비 6.2%, 전년대비 0.8% 성장.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 65%, AMD와 인텔은 각각 18%와 16%. 엔비디아의 공급 부족이 PC GPU 시장 성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세 이슈도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감사합니다.
■ 말레이시아, Arm에 10년간 2.5억 달러 투자해 현지 제조업체들을 위한 칩 설계 계획
■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문제를 은폐했다는 의혹의 주주 소송에서 승소
■ 트럼프, CHIPS법 폐지 시사
■ 엔비디아, RTX 5070 파운더스 에디션 출시를 3월 말까지 추가 연기. 서드파티 제품들은 정상 출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 67.1%, 삼성전자 8.2%, SMIC 5.5%, UMC 4.7%, 글로벌파운드리 4.6% 순
■ JPR에 따르면, 4Q24 PC GPU 7,800만 대 출하되어 전분기 대비 6.2%, 전년대비 0.8% 성장.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 65%, AMD와 인텔은 각각 18%와 16%. 엔비디아의 공급 부족이 PC GPU 시장 성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세 이슈도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감사합니다.
[반.전] 마벨: 도파민 부족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마벨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15% 급락했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그렇듯,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가 부재했다는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AI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을 '예고'만 하고, 숫자를 제시해 주지 않았기에 유의미한 컨센서스 상향을 기대해 보기는 좀 일러 보입니다.
레거시 사업들의 경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마찬가지로 아직 peak 수준 대비로는 규모가 미미하여 컨센서스를 견인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주가 하락폭이 과도해 보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섹터 내에서 상대적 매력도가 열위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크게 조정을 받았는데, 마침 2주 뒤 예정된 GTC라는 catalyst가 있고요.
커스텀 반도체 테마 내에서도 내일 실적 발표 예정인 브로드컴이 있습니다. 특히 커스텀 프로젝트 수주 측면에서는 더 든든하죠.
결국 마벨이 AI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상향하기 전까지는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ykWYf
(2025/03/0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마벨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15% 급락했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그렇듯,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가 부재했다는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AI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을 '예고'만 하고, 숫자를 제시해 주지 않았기에 유의미한 컨센서스 상향을 기대해 보기는 좀 일러 보입니다.
레거시 사업들의 경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마찬가지로 아직 peak 수준 대비로는 규모가 미미하여 컨센서스를 견인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주가 하락폭이 과도해 보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섹터 내에서 상대적 매력도가 열위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크게 조정을 받았는데, 마침 2주 뒤 예정된 GTC라는 catalyst가 있고요.
커스텀 반도체 테마 내에서도 내일 실적 발표 예정인 브로드컴이 있습니다. 특히 커스텀 프로젝트 수주 측면에서는 더 든든하죠.
결국 마벨이 AI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상향하기 전까지는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ykWYf
(2025/03/0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