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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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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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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393.3억 달러
: +78% y-y, +12% q-q
: 컨센서스 380.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355.8억 달러
: +93% y-y, +16% q-q
: 컨센서스 334.6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25.4억 달러
: -11% y-y, -22% q-q
: 컨센서스 30.5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5%
: 컨센서스 73.3% 상회

- Non-GAAP EPS 0.89 달러
: +71% y-y, +10% q-q
: 컨센서스 0.85 달러 상회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430억 달러 ±2%
: +65% y-y, +9% q-q
: 컨센서스 420.4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0.5~71.5%
: 컨센서스 71.8% 하회


감사합니다.
[반.전] 엔비디아: 걱정 안 해 주셔도 됩니다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모두가 숨 죽이고 지켜보고 있던 엔비디아가 마침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차기 분기 가이던스도 부합하는 수준이었는데요. 대규모 서프라이즈의 부재가 아쉬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연초부터 너무나도 다양한 우려들이 제기되어 왔단 점을 고려하면, 이를 불식시켜 준 것만으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올해 들어 받은 너무나도 과도했던 주가 조정과 de-rating을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딥시크가 시장에 충격을 주었지만, 그 뒤 실적을 발표한 미국 hyperscaler들 모두 CAPEX 늘렸고요,

최신 AI 모델들은 다 reasoning을 도입하여 고가 GPU 수요에 대한 기대감도 더없이 유효합니다.

제품 인도 지연은 정상화 국면이고, 추가 수출 규제는 우려스럽지만 오히려 rush order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 FY 4Q25 review

-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 증가

- Blackwell 매출액 110억 달러는 회사 예상을 상회했고 H200 매출액도 동기간 증가

- 예고대로 Blackwell 매출이 인식되기 시작하며 수익성은 둔화됐지만 이내 안정화 될 것


■ FY 1Q26 가이던스

-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9% 성장 전망

- 매출총이익률은 70.5~71.5%로 FactSet 컨센서스 71.8%를 소폭 하회 (Blackwell 초기 이슈)

- 단기 관건은 수출 규제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반응


여전히 가장 이익 가시성이 우수한 기업이 이제는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부각됩니다 (12M FWD P/E 29배 vs 5년 평균 41배 vs 현재 SOX 27배, Factset).

위와 같이 과도했던 시장 우려들은 연중 실적을 통해 증명하며 점진적 해소를 기대합니다.

3/17~21 예정된 GTC에서는 신제품/로드맵 공개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달라진 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ih0Svw

(2025/02/2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2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 & 루빈 AI 아키텍처가 정상 진행 중임을 확인. GTC 2025에서 발표할 예정

■ TSMC는 해외 합작 투자를 위해선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고 대만 장관 발언

■ 마이크론, 1γ DRAM 샘플 출하. 최대 9200MT/s 속도 16Gb DDR5에서 15%의 속도 증가와 20% 이상의 전력 절감을 제공

■ 아이폰17 프로 모델, 12GB LPDDR5 탑재 가능성. 애플, 올해 애플 인텔리전스 대대적 추진 계획할 계획

■ 난야, 1H 2025 DRAM 반등 전망. 다운턴의 원인은 중국 공급과잉 원인으로 지목

■ 샤오미, 15 Ultra 플래그십 스마트폰 894달러부터 출시


감사합니다.
샘 알트먼의 GPU 부족 코멘트

: GPT-4.5는 대규모 모델로 높은 운영 비용 수반. 최근 사용자 급증에 따라 GPU 부족

: 다음 주에 수만 개 GPU 추가해 Plus 요금제 대상 출시 계획

: GPU 쇼티지로 연결되는 성장 폭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코멘트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4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블랙웰을 중국 업자들이 3국을 통해 우회 수입한다는 보도, 향후 수출 규제 강화 우려 부각

■ 싱가포르의 중개업자들이 미국의 수출 제한을 우회해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이동. 싱가포르 당국은 엔비디아 칩 불법 이송 혐의와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

■ 엔비디아, 2025년 TSMC CoWoS 주문 축소 보도, 다만 과도하게 낙관적이었던 시각이나, Hopper에서 B200 및 B300으로의 생산 계획 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라는 의견도

■ 인텔 파운드리,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의 칩 테스트 진행 중

■ TSMC, 미국 5개 공장 건설 포함한 1,000억 달러 신규 투자 계획 발표

■ Honor, 향후 5년간 온디바이스 AI 개발에 100억 달러 투자 예정

■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차량 수요 감소에 따라 2000명 감원

■ 인텔, 280억 달러 규모 오하이오 팹 가동 2030년까지 연기

■ 폭스콘, 텍사스에 제조시설을 유일하게 보유하며 美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 AI 서버 수주 수혜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주말 사이 엔비디아에 겹쳐진 악재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요일 밤 조금 안심했더니, 전일 또다시 8% 넘게 급락했습니다.

역시나 주말 사이 여러 이슈들이 겹쳐졌는데요, 규제와 오더컷 루머입니다.


■ 싱가포르를 거쳐 중국으로?

엔비디아 GPU 서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중간 거래상을 거쳐 규제를 우회하고, 최종적으로 중국 고객사에게 갔다는 뉴스입니다.

블룸버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말레이시아로 향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서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뉴스로 델과 슈퍼 마이크로 주가도 전일 급락했고요.

엔비디아는 중국향 Data Center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 수준이라고 언급해왔는데요, 10-K에 따르면, billing 기준, 싱가포르향 매출 비중이 작년 18%에 달했습니다 (전체 매출 기준).

가뜩이나 추가 규제 리스크로 불안한데, 싱가포르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된다면, 투자 심리는 한 차례 더 훼손될 수 있습니다.


■ TSMC CoWoS 오더컷?

엔비디아가 TSMC CoWoS 주문을 줄였다는 이슈입니다. AI GPU는 다 CoWoS를 거치니까, "CoWoS 주문 축소 = AI 수요 감소"로 연결됩니다.

다만 이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TSMC가 CoWoS 증설을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기대한 것보다는 천천히 진행 중이라는 보도도 있었는데요.

대개 1) TSMC 연간 CoWoS capa에, 2) 엔비디아 할당 비중을 가정하고, 3) 이를 통해 엔비디아 GPU 생산량을 추정합니다.

따라서 TSMC capa 가정을 낮추되, 할당 비중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결국 엔비디아 GPU 생산량도 줄어드는 식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영역이죠. 클라우드 CAPEX가 그렇게 늘고, 대형 프로젝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엔비디아 주문이 늘면 늘었지, 아직 줄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구글 TPU의 세대 교체, 작년 AMD와 인텔의 GPU 성과 부진 등으로 인해 엔비디아 외의 고객사들이 주문을 줄였을 수 있고, 이로 인한 증설 속도 조절이라고 봅니다.


대외적 환경이 너무도 급변하고 있어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감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가 조정은 너무나도 과도해 보이는데요.

현재 동사 주식은 12개월 forward P/E 24.5배(FactSet)에 거래 중입니다.

과거 5년 기준, -1.7SD에 거래 중입니다. 어느덧 -2SD선 21.9배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SOX 24.2배와도 거의 붙은 상황이고요.

여정이 험난하기는 하겠지만, valuation은 거의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5일 주요 테크 뉴스

■ 젠슨 황, CoWoS 오더 컷 루머는 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CoWoS-L로의 전환 때문

■ 인텔 Panther Lake, 18A 성능 미달으로 기존 올해 하반기 출시 계획 연기, 2026년 출시 전망

■ 중국, 반도체 자립 위해 RISC-V 사용 활성화 정책 발표

■ 인텔 Xeon 6서버 CPU, 통신 및 네트워크 업계에서 대량 채택

■ TSMC, 1000억 달러 미국 투자에도 일본과 대만 투자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

■ 바이트댄스, 6개월 전 대비 11% 상승한 가치로 자사주 매입


감사합니다.
[반.전] 마벨, 브로드컴도 실적 발표합니다 - 실적 발표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 커스텀 반도체 (ASIC) 대장주 마벨과 브로드컴도 각각 내일과 모레 오전 실적 발표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구조와 내러티브가 비슷하기에, 관전 포인트도 유사합니다.


■ AI 가이던스

가장 중요합니다. 시장이 이들에게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해 준 배경입니다.

극단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전망을 새로 제시해 주는지 여부에 따라 컨퍼런스콜 직후 주가 반응이 극명하게 갈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숫자는 제시하지 않더라도, 사업 현황에 대한 업데이트도 중요하겠습니다.

마벨은 차기 3nm AWS 반도체를 수주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겠고, 브로드컴은 수출 규제 강화 움직임 속 바이트댄스 프로젝트 지속 가능 여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 고속 네트워킹

네트워킹은 AI 인프라의 또 다른 주축입니다. 특히 이들이 강점을 가진 이더넷이 빠르게 침투해 오고 있죠.

사실 ASIC 모멘텀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게 작년 하반기부터라, 어쩌면 관련 수익은 올해보다는 내년과 내후년의 이야기입니다.

반면 네트워킹은 단기 실적 전망을 상향시켜 주는 요소입니다. 즉, 올해와 내년 컨센서스 상향 여부는 여기서 갈릴 수 있습니다.


■ 레거시 산업의 회복

주가를 결정지을 만한 요소는 아니지만, 이들의 전통 산업(엔터프라이즈, 통신, 산업)도 살필 필요는 있습니다.

두 업체 다 재고 조정은 어느 정도 지나갔다는 입장이지만, 과거 peak 대비로는 아직 매출액이 한참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기대도 없던 영역이라, 또 다른 upside의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0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마벨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4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8.2억 달러
: +27% y-y, +20% q-q
: 컨센서스 18.0억 달러 부합

- Data Center 매출액 13.7억 달러
: +79% y-y, +24% q-q
: 컨센서스 13.6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1%
: 컨센서스 59.9% 부합

- Non-GAAP EPS 0.60 달러
: +30% y-y, +40% q-q
: 컨센서스 0.59 달러 부합


■ FY 1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8.8억 달러 ±5%
: +61% y-y, +3% q-q
: 컨센서스 18.7억 달러 부합

- Non-GAAP 매출총이익률 60.0%
: 컨센서스 59.6% 상회

- Non-GAAP EPS 0.56~0.66 달러
: +154% y-y, +2% q-q
: 컨센서스 0.60 달러 부합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6일 주요 테크 뉴스

■ 말레이시아, Arm에 10년간 2.5억 달러 투자해 현지 제조업체들을 위한 칩 설계 계획

■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문제를 은폐했다는 의혹의 주주 소송에서 승소

■ 트럼프, CHIPS법 폐지 시사

■ 엔비디아, RTX 5070 파운더스 에디션 출시를 3월 말까지 추가 연기. 서드파티 제품들은 정상 출시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 67.1%, 삼성전자 8.2%, SMIC 5.5%, UMC 4.7%, 글로벌파운드리 4.6% 순

■ JPR에 따르면, 4Q24 PC GPU 7,800만 대 출하되어 전분기 대비 6.2%, 전년대비 0.8% 성장.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 65%, AMD와 인텔은 각각 18%와 16%. 엔비디아의 공급 부족이 PC GPU 시장 성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관세 이슈도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


감사합니다.
[반.전] 마벨: 도파민 부족 - FY 4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마벨이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15% 급락했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그렇듯, 가이던스 서프라이즈가 부재했다는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AI 가이던스를 상향할 것을 '예고'만 하고, 숫자를 제시해 주지 않았기에 유의미한 컨센서스 상향을 기대해 보기는 좀 일러 보입니다.

레거시 사업들의 경우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마찬가지로 아직 peak 수준 대비로는 규모가 미미하여 컨센서스를 견인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주가 하락폭이 과도해 보이기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섹터 내에서 상대적 매력도가 열위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크게 조정을 받았는데, 마침 2주 뒤 예정된 GTC라는 catalyst가 있고요.

커스텀 반도체 테마 내에서도 내일 실적 발표 예정인 브로드컴이 있습니다. 특히 커스텀 프로젝트 수주 측면에서는 더 든든하죠.

결국 마벨이 AI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상향하기 전까지는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ykWYf

(2025/03/0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브로드컴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1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49.2억 달러
: +25% y-y, +6% q-q
: 컨센서스 146.2억 달러 상회

- Semiconductor Solutions 매출액 82.1억 달러
: +11% y-y, +0% q-q
: 컨센서스 81.4억 달러 상회

- Infrastructure Software 매출액 67.0억 달러
: +47% y-y, +15% q-q
: 컨센서스 64.9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9.1%
: 컨센서스 77.3% 상회

- Non-GAAP EPS 1.60 달러
: +45% y-y, +13% q-q
: 컨센서스 1.51 달러 상회

■ FY 2Q25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149억 달러
: +19% y-y, +0% q-q
: 컨센서스 147.1억 달러 상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7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애리조나 팹 캐파는 2026년 말까지 매진. 강한 수요로 미국에서 캐파를 확장한다고 설명

■ 마이크론, 마크 리우 전 TSMC 회장 이사회 영입

■ 인텔, 2025년 하반기 팬서 레이크 생산 시작할 것

■ 엔비디아 RTX 5090 GPU의 커넥터 문제와 관련된 리콜 요구는 축소

■ 퀄컴, 애플 C1 칩보다 성능 우수한 X85 모뎀 공개

■ AMD, 오픈 텔레콤 AI 플랫폼 구축을 위해 시스코, 노키아, 지오플랫폼스와 협력


감사합니다.
[반.전] 브로드컴: 강한 자만 살아남는 AI 세상 - FY 1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실적과 가이던스는 FactSet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지만, AI 매출액은 기존 회사 가이던스를 뛰어 넘었습니다.

실적 발표 후 12% 급등 중인데요, 전일 경쟁사 마벨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동반 조정 받은 영향이 크겠지만, AI 기대감도 한 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지난 번 실적 발표 때에 이어, 또 두개의 신규 고객사와 커스텀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고객사가 세 곳인데, 잠재 고객사는 네 곳입니다.

고객사가 어디인지, 규모가 얼마나 될 지는 몰라도, 잠재 성장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죠.

GPU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독주가 지속되듯 커스텀 반도체 시장에서도 1위 업체인 브로드컴의 독주가 지속되는 모습입니다.

주가는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펀더멘털만 놓고 봤을 때에는 섹터 outperform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모습입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아래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Anmph

(2025/03/0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10일 주요 테크 뉴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경쟁하기 위해 AI 추론 모델 개발 중

■ 샌디스크, 초과수요 시장 전망하여 4월1일부터 낸드 가격 10% 이상 인상

■ 레노버, 관세 대비해 향후 3년간 모든 PC 제조 시설을 인도로 이전할 것. AI 서버 제조 시설도 인도 이전 작업을 준비 중

■ ASML, 중국 베이징에 2025년 내 유지보수 센터 설립 계획

■ 엔비디아, 엔트리 레벨의 RTX 5050, RTX 5060 GPU 4월 출시 목표로 준비 중


감사합니다.
TSMC 2월 매출액 +43% y-y, -11% m-m, +39% YTD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화웨이, 지난해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TSMC로부터 어센드 910B 로직 다이 200만개를 확보

■ 중국 자체 개발 EUV(LDP 광원) 3Q25 시험 생산 루머

■ 엔비디아, GTC서 GB300 공개 예정. 5월 배송 개시 전망

■ CoreWeave, 오픈AI로부터 119억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확보

■ 오라클, AI의 강한 수요로 FY2026 매출 15%, FY2027 매출 20% 성장 전망


감사합니다.
[반.전] 대만 2월 매출액 체크 - 센티먼트와 달리 견조한 실적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대만 업체들의 2월 매출액이 집계되었습니다. 저희가 follow-up하는 업체들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 전월 대비로는 flat했습니다.

전일 나스닥 지수가 4% 급락할 정도로 시장 공포감은 고조되고 있다지만, 대만 서플라이 체인의 2월 매출액은 견조했습니다.

Flat이 견조한 거냐고 물으실 수 있지만, 지난 5년간 보면 2월은 전월비 19% 감소하는 전통적 비수기였습니다.

이같은 계절성을 극복할 정도로, 우려와 달리 AI(=Blackwell 양산 본격화)의 수요가 견조했던 것입니다.

가령, 애플 의존도가 높은 홍하이(Hon Hai)의 월매출도 전월 비 2% 증가했을 정도니까요.


최근 시장 우려가 점증되며, 전방위적 조정이 발생하고 있어서, 투자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센티먼트와 펀더멘털은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엔비디아 체인의 펀더멘털은 아직 견조하고, 이에 AI 수혜주들의 실적 outperform 기조는 여전히 유효해 보입니다.

엔비디아 자체도 슈퍼 서프라이즈가 부재했을 뿐, 이익 전망이 꺾인 것은 아닙니다. 인도 지연 이슈도 정상화 국면이고요.

오히려 실적은 downside 보다는 upside가 더 클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라든지, 각국 정부라든지 지금 계속 투자 늘린다고 하니까요.

Non-AI/레거시에서의 반전을 기다리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구환신 효과도 본격화되고 있으니까요.

다만 이의 수혜는 일부 업체에 한정되고, 또 정작 애플의 AI 도입 연기로 인해 On-device AI 기대감도 단기에 현실화 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도 아직은 AI 체인이 더 매력적이다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bFEERT

(2025/03/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12일 주요 테크 뉴스

■ 메타, 첫 RISC-V 기반 AI 훈련용 칩을 테스트 중

■ 슈퍼마이크로, Eviden과 협력해 유럽, 인도, 중동 및 남미에 GB200 NVL72 기반 AI 클러스터 배포 확대

■ 라피더스, 2nm 투자 비용 대비 부족한 고객 확보로 일본내 우려 대두

■ Naura, 미중 긴장 속에서 2024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 매출 순위 6위를 기록. 2023년 10위에서 상승

■ 대만 서버 ODM들은 최근 월매출 성장 모멘텀이 올해 하반기까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폭스콘, 인도에 스마트폰 생산 시설을 위해 약 25억 달러 투자하여 보조금 8억 달러 수령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3월 13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새 CEO에 케이던스의 CEO를 역임한 립부탄 임명

■ TSMC가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퀄컴 등에 인텔 합작 투자를 제안. TSMC는 인텔 파운드리 부문을 운영하되 50% 이상 지분을 소유하진 않을 것

■ 메타 MTIA v2 칩은 TSMC 5nm 노드 및 CoWoS, 브로드컴의 설계 활용. 2026년 양산 예정

■ ASML, Imec과 협력해 High-NA EUV를 사용해 2nm 이하 공정 기술 개발

■ Asus, 중국 이외 지역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면서 가격 인상을 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