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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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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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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대만 2분기 매출 집계 완료, 이제 공은 다시 어닝 시즌으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대만 업체들의 6월 매출액/2분기 매출액이 집계되었습니다.

6월 매출액은 모바일과 PC/서버 체인의 m-m 성장이 돋보였고, 2분기 매출 기준으로는 일부 모바일과 디자인 서비스 업체 외 전반적으로 q-q 증가했습니다.

AI 체인은 계속해서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상적인 계절성 패턴이 겹쳐진 정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분기 매출액이 계산된만큼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전망으로 넘어갈 것이며, 이에 AI 수요와 관세 영향을 재차 확인하려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AI, 더 상향될 수 있을까?

주가가 더 가려면, 결국 기대감을 더 심어줘야 할 것입니다.

차주 TSMC의 연 매출 가이던스, 이후 클라우드 CAPEX 상향이 없다면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 관세와 종목 선호도 변화 가능성

엄밀히 말해서 불확실성이 완화되었을 뿐, 아직 영향이 모든 기업들의 가이던스와 전망에 반영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때문에 투자자들이 B2C 보다는 AI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었죠. 관세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섹터 내 종목 선호도가 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지금도 매 월 매출액을 통해 수요를 입증하는 AI 밸류 체인의 outperform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는데요,

중간 중간 어닝 시즌을 거치며 계속해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kyWRUi

(2025/07/1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4일 주요 테크 뉴스

■ AMD, 대부분의 Zen 6 제품군을 TSMC N2P 공정에 기반하고, 저가형 노트북 CPU에서는 N3P를 사용할 가능성

■ 엔비디아 젠슨 황, 7월 16일 베이징에서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

■ 인텔, 오리건 공장에서 예상보다 5배 더 많은 2,500명 이상을 해고 준비

■ RealSense, 인텔에서 분사를 완료하고 로봇 분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초기 단계 자금으로 5천만 달러를 확보

■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 GPU 드라이버 업데이트에서 “Smooth Motion” 프레임 생성 기능을 추가. 게임 내 FPS를 두 배 증가


감사합니다.
[반.전] 소켓을 거쳐야 비로소 반도체다 - 리노공업, ISC 커버리지 개시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리노공업 (BUY, 목표주가: 65,000원)과 ISC (BUY, 목표주가: 78,000원) 커버리지를 개시합니다.

테스트 소켓 업체들을 AI 투자 대안으로 살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AI 비중이 확대되기 시작함에 따라, valuation re-rating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과거 소켓 업체들은 모바일과 PC, 그리고 범용 메모리 노출 비중이 높았던지라, AI와는 거리가 멀어 보였는데요,

하지만 AI가 발전해 나감에 따라, 소켓 업체들의 수혜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테스트 할 제품의 종류도 늘고, 소켓의 가격도 동반 확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AI 반도체 출시 주기 단축, 2) Integration과 고객의 제품 다각화, 3) 애플리케이션 확대가 주요 근거입니다.

또 내년부터는 2nm 공정이 확산됨에 따라 모바일 시장에서도 추가적인 이익 성장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Valuation과 단기 실적 관점 모두에서 올해 outperform해왔던 일부 AI 주식들의 투자 대안으로 삼아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eQX188

(2025/07/14 공표자료)
오픈AI는 위기인가? 수많은 이슈 점검해 보기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를 둘러싼 다양한 뉴스 플로우가 나오며 위기설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선 주요 이슈 2가지는 안 좋은 소식은 맞습니다.

■ Windsurf(윈드서프) 인수 실패와 MS와 갈등

30억 달러 규모 인수 이야기가 나왔던 윈드서프 인수가 최종 기한을 넘기며 무산되었고, 구글이 틈을 노려 24억 달러에 CEO와 공동 창업자 및 R&D 인력을 영입했습니다. 구글은 윈드서프 기술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됩니다.

MS-오픈AI 간 영리법인 전환 협상에서 윈드서프 IP 활용 여부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던만큼 내용이 사실이라면 MS가 이를 저지한 격이 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 AI 코딩 분야 확장을 통한 에이전트 구축 관련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것뿐 아니라, 향후 인수에도 유사한 이슈가 대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 연기

샘 올트먼은 이번 주 예정이었던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 계획 연기를 발표했습니다. 추가적 안정성 테스트와 고위험 영역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공교롭게 직전에 중국의 문샷 ai가 Kimi K2라는 상당한 성능의 오픈소스 모델을 공개하며 지연의 이유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오픈AI 직원이 오픈 웨이트 모델 출시 연기 이유로 "오픈소스 모델에 대한 기준이 높고, 모든 측면에서 자랑스러운 모델을 내놓기 위함"이라는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으니까요

물론 연기가 진짜 안전 문제와 관련된 것이고, 재학습이 필요하다는 외부 서드파티 관계자 발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전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것대로 문제입니다. 모델 출시 연기라는 결과가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그 외 언급되는 내용들은 위기설을 위해 영끌한 느낌이 있습니다.

우선 메타 발 인재 영입 블랙홀에 따른 인력 유출과 리더십 이탈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GPT-5 지연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소식은 아닙니다. 올 여름 출시라는 타임라인에서 아직 벗어나진 않았으니까요

밸류에이션 하락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매출 대비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앤스로픽이나 xAI 대비 오픈AI의 밸류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현금 소진도 AI 스타트업은 모두 경험하고 있는 이슈입니다. 대표적으로 xAI의 자금 조달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오픈AI는 매출이 일정 수준 발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사가 잘되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소프트뱅크 투자 내용도 영리법인 전환 관련 이슈입니다. 400억 달러(소뱅 300억 달러+외부 100억 달러) 투자에서 오픈AI가 영리법인 전환에 실패할 경우 전체 규모가 200억 달러로 축소된다는 것인데요.

다만 100억 달러는 조달되었고, 손정의 의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여전히 오픈AI 투자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여줬습니다.

25년들어 경쟁 AI 기업의 빠른 성장에 주도권을 상당 부분 내어주고 있지만, 아직까지 선두 그룹에서 밀려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GPT-5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Grok 4보다는 구글이 갈고있는 Gemini 3.0과의 진검 승부에 주목해야 합니다.

MS 입장에서도 GPT-5의 중요성은 여전합니다. 갈등을 겪고 있지만 오픈AI가 침몰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진 않을 텐데요. 연말까지 끌지 않고 빠른 갈등 봉합 소식이 중요합니다.

(2025/7/1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5일 주요 테크 뉴스

■ 트럼프, 인공지능 및 에너지 분야에 7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발표 예정

■ 시놉시스, 350억 달러 규모 Ansys 인수에 대해 중국서 조건부 승인

■ 브로드컴, 2023년 스페인에 반도체 후공정 공장 건설과 관련된 약 10억 달러의 투자 계획을 취소

■ 인텔, 노바 레이크-S CPU는 대만에 있는 TSMC의 2nm 팹에서 테이프 아웃. 노바 레이크-S는 인텔의 18A와 TSMC의 N2를 혼용해 Compute 타일을 만들 것

■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 증가한 2억 9,520만 대로 전분기의 1.5% 증가보다 둔화. 관세 불확실성으로 특히 저가형 기기에 대한 지출을 억제되면서 둔화


감사합니다.
엔비디아 H20 대중 수출 업데이트

이번 달, NVIDIA의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워싱턴 D.C.와 베이징을 방문해 인공지능(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가 전 세계 비즈니스와 사회에 가져올 이점들을 부각시켰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및 미국 정책 입안자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황 CEO는 일자리 창출, 국내 AI 인프라 강화, 제조업의 리쇼어링(국내 복귀), 그리고 미국이 전 세계 AI 분야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의 노력에 NVIDIA가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베이징에서는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AI가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습니다. 이 논의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을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황 CEO는 고객들에게도 최신 정보를 전했는데, NVIDIA가 다시 한 번 H20 GPU의 판매 허가를 신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NVIDIA에 대해 해당 라이선스를 발급할 것임을 보장했으며, NVIDIA는 곧 제품을 출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는 새로운 RTX PRO GPU를 발표했으며, 이 제품은 “스마트 팩토리와 물류용 디지털 트윈 AI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관련 규제를 완전히 준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CEO는 이번 방문에서 “세계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AI는 에너지, 물, 인터넷과 같이 필수 자원이 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NVIDIA가 오픈소스 연구, 기반 모델(foundation models), 그리고 AI 응용기술 지원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등 모든 지역의 신흥 경제권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범용적인 오픈소스 연구와 기반 모델은 AI 혁신의 핵심입니다. 우리는 모든 민간 AI 모델이 미국 기술 스택에서 가장 잘 작동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이 미국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https://blogs.nvidia.com/blog/nvidia-ceo-promotes-ai-in-dc-and-china/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6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H20 칩 중국향 판매에 대한 미국의 허가를 곧 받을 것으로 기대. AMD도 MI308 AI 칩 출하를 재개. 중국 기업들은 앞다퉈 칩을 주문 중이며, 미국은 희토류 협의의 일부라고 설명

■ 트럼프, 펜실베이니아의 AI 및 에너지 분야에서 약 9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발표 예정. AI 데이터센터에 CoreWeave 60억 달러 및 구글 250억 달러 투자 포함

■ 트럼프, 지난 1월 행정부에 지시한 AI Action Plan을 7월 23일 발표 예정. 또한, Winning the AI Race를 주제로 연설을 계획

■ 말레이시아, 미국산 고성능 AI 반도체의 수출, 환적, 경유에 무역 허가제를 즉시 도입. 미국산 AI 반도체를 수출하거나 선적할 경우 최소 30일 전에 당국에 통지할 의무

■ 브로드컴, Tomahawk Ultra 네트워킹 칩 출시. 엔비디아의 NVLink Switch 칩과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Tomahawk Ultra가 4배 더 많은 칩 수를 연결 가능


감사합니다.
[반.전] ASML: 2Q25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3분기 전망은 기대를 하회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 드리자면,


■ 2Q25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76.9억 유로 (+23% y-y, -1% q-q)
: 컨센서스 75.5억 유로 상회

- EUV 장비 매출액 +82% y-y, -16% q-q
: High-NA EUV 장비 1기 매출 인식

- 중국향 장비 매출 -35% y-y, -3% q-q
: 장비 매출 내 비중 27%

- 매출총이익률 53.7% vs 전분기 54.0%
: 컨센서스 51.9% 상회
: 서비스 매출 증가와 일회성 이익 영향

- 신규 수주 55억 유로 (-1% y-y, +40% q-q)
: Bloombebrg 컨센서스 48.0억 유로 상회
: EUV 수주 23억 유로 (-8% y-y, +92% q-q)
: 메모리 수주 부진 지속 (-41% y-y, -44% q-q)


■ 3Q25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74~79억 유로
: 컨센서스 82.6억 유로 하회
: 중간값 기준, +2% y-y, -1%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52%
: 컨센서스 51.8%


■ 2025년 연간 가이던스

- 매출 가이던스 325억 유로 (+15% y-y)
: EUV +30%, 서비스 +20%, Non-EUV +3% y-y
: 컨센서스 323.9억 유로 부합
: 직전 전망 300~350억 유로 유지한 셈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2%
: 컨센서스 51.9% 부합
: 직전 전망 51~53% 유지한 셈


감사합니다.

(2025/07/16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의 H20 수출 허용은 기존 재고를 정리하는 것이며 추가 생산은 없어 하반기에 새로운 블랙웰 기반 GPU 출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 엔비디아, TSMC 4nm 공정으로 제조한 RTX 6000D를 2025년 3분기 출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약 200만 대를 출하할 예정

■ 젠슨 황, 중국에 더 발전된 칩을 들여오기를 바란다고 발언

■ 엔비디아의 새로운 소비자용 데스크톱 PC 칩이 2026년 출시로 연기되었다는 루머

■ ASML,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칩 제조업체들이 관세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명확성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2026년에 수익 성장률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감사합니다.
[반.전] TSMC: 2Q25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5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338억 대만달러
: +38.6% y-y, +11.3% q-q
: USD 기준, +44.4% y-y, +17.8%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4.0% q-q
: 성숙 공정 +9.5% q-q
: 비중 3nm 24%, 5nm 36%, 7nm 14%
vs 전분기 3nm 22%, 5nm 36%, 7nm 15%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14%
: 스마트폰 +7%
: IoT +14%
: 차량 +0%

- 매출총이익률 58.6% vs 전분기 58.8%
: 컨센서스 58.0% 상회
: 비우호적 환율 영향과 해외 공장 가동 부담을 높아진 가동률이 상쇄

- 영업이익률 49.6% vs 전분기 48.5%
: 컨센서스 47.8% 상회


■ 3Q25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318~330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317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7.8% y-y, +7.7% q-q

- TWD 환산 시, 9,222~9,570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9,324억 대만달러 부합
: 중간값 기준 +23.7% y-y, +0.6%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5.5~57.5%
: 컨센서스 57.6% 하회
: 비우호적 환율 영향, 해외 공장 부담 지속
: 대만달러 +1% 절상 → 수익성 -0.4%pt
: 해외 공장 가동 부담은 2~3%pt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5.5~47.5%
: 컨센서스 46.9% 하회


■ 2025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약 +30% 성장으로 상향 vs 직전 전망 +20% 중반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N2 수요는 스마트폰과 HPC가 주도하고 있다며 N2는 올해 하반기 예정대로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를 개선한 N2P 공정노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

■ 인텔, 차세대 레이저 레이크 CPU 이후 P-Core와 E-Core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통합 코어 아키텍처를 사용할 계획

■ 인텔, '인텔 테크놀로지 투어'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할 계획

■ 미디어텍의 C-X1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개발한 3나노미터 자동차 플랫폼으로, 특히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중

■ 중국 스마트폰 시장,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고전. 보조금 프로그램의 효과가 미미해지며 약한 소비 심리는 출하량 감소로 이어지는 중


감사합니다.
[반.전] TSMC: 환율이 아쉬울 뿐, 여전히 강력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고, 3분기 가이던스도 환율이 아쉬웠을 뿐 매출 전망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기다려 왔던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USD 기준 +20% 중반에서 약 +30%로 상향했습니다.

대만 기업이다 보니, 환율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또 다시 관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TSMC의 차별화되는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AI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또 사실, 관세로부터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입니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2nm cycle도 본격화 예정이기에, 2026년 초과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고가를 여러 차례 경신했기에 주가가 부담스러울 수는 있습니다만, 여전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대비로는 discount 상태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4FGznW

(2025/07/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파트너들의 GB300 기반 서버의 대규모 출하는 2025년 9월에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

■ 엔비디아 CUDA 플랫폼에서 RISC-V를 지원

■ 시놉시스, 350억 달러 규모의 Ansys 인수를 마무리

■ 인텔, 미국 전역에서 5,500명의 직원을 해고 예정. 주로 캘리포니아, 오리건, 애리조나에서 감원 계획

■ 라피더스, 일본 홋카이도 IIM-1 파운드리에서 2nm GAA 칩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 2027년까지 양산 목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주요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을 공유 드립니다. 확정된 업체들 위주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수)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7/24 (목) 오전: SK하이닉스

7/24 (목) 오후: ST마이크로, 모빌아이, BESI

7/25 (금) 오전: 인텔


7/29 (화) 오전: 케이던스

7/30 (수) 오전: 코보, STX

7/30 (수) 오후: UMC, 테라다인, 인테그리스

7/31 (목) 오전: 퀄컴, Arm Holdings, 램 리서치, 삼성전자

7/31 (목) 오후: 도쿄일렉트론

8/1 (금) 오전: 애플, KLA


8/5 (화) 오후: 글로벌 파운드리

8/6 (수) 오전: 아리스타네트웍스, AMD

8/8 (금) 오후: 키옥시아


8/15 (금) 오전: 샌디스크


8/28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7/24 (목) 오전: 알파벳, 테슬라

7/31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8/1 (금) 오전: 아마존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주 TI와 인텔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섹터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돌아오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인텔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업 분야가 워낙 다르다 보니, 각각의 업황과 내러티브는 상이합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두 기업이 가졌던 상징성과 섹터 단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유사합니다.

바로 관세와 CAPEX/비용입니다.


■ 관세 영향

지난 주 ASML과 TSMC 모두 관세 불확실성을 재차 언급했는데, TI와 인텔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이미 TI와 인텔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관세 관련 이슈 (pull-in 수요, 하반기 전망 등)을 언급한 바 있고요,

무엇보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서운 건 관세의 직접적 영향이라기 보다는 간접적 영향(경기, 소비자 수요 등)이기도 합니다.

TI - 차량 반도체 노출 비중 35%, 산업 34%, 전자기기 20%

인텔 - PC 63%, 데이터센터 30% (파운드리 제외)

각각의 분야에서 1위 업체들인 만큼 지금의 실적(수요)이 정상적인 것인지,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입장을 살펴야겠습니다.


■ CAPEX/비용

두 기업 모두 미국의 '제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선제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TI는 다행히 아날로그 사이클이 턴어라운드 했지만, 인텔은 또다시 공정이 밀렸습니다. 겔싱어 때 그렇게 강조했던 18A 공정도 사실상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죠.

이미 두 기업 모두 CAPEX 조절에 나설 것임을 밝혔지만, 낮춰진 CAPEX 또한 과거 대비로는 높은 수준이기에,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ASML의 보수적인 가이던스는 여전히 메모리 보다는 비메모리 때문일 탓이 큽니다.

글로벌 장비주들의 경우, 대다수가 ASML처럼 메모리 보다는 비메모리 비중이 높기에 우려스러울 수 있습니다.


TI와 인텔 개별 이슈는 각각 실적 발표 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NXP Semiconductors, 2025년 2분기 매출 29.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 29억달러는 소폭 상회. 통신·인프라 부문 매출 27% 감소, 산업·IoT 부문 매출 11% 감소, 자동차 부문 매출 전년 대비 보합.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0.5억~32.5억달러로 시장 기대치 30.7억달러를 상회

■ 엔비디아 중국향 H20 공급이 부족한 반면, TSMC의 가득찬 N4 공정 예약으로 재고 확보에 어려움

■ 화웨이, 2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WAIC 2025에서 CloudMatrix 384 시스템을 처음 공개할 예정

■ 중국 AI 칩 제조업체 Cambricon, 2025년 A주 사모 발행 계획을 수정. 최대 39.85억 위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209억 만 주를 발행할 계획

■ 폭스콘의 자회사 Hon Chi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미국의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PE 오세아너스 그로스 펀드에 6천만 달러 투자 발표


감사합니다.
난항을 겪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파일런 심시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소프트뱅크-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제대로 출발하지 못하고 단기 계획이 축소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1월 백악관에서 프로젝트 발표 이후 반 년이 지났지만 아직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정 짓지 못했고, 올해 말까지 오하이오에 소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을 새로운 단기 목표로 설정한 상황이라는 내용인데요

특히 소프트뱅크와 오픈AI는 부지 선정, 전력 공급 등 파트너십 핵심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언급된 것은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SB에너지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광범위하게 지을 건지에 대한 것인데요

소프트뱅크가 SB에너지 자산을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상하는 것은 전력 공급원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조에서 주목받는 것은 재래식 발전소나 소형 원전입니다.

또한 '스타게이트'에 대한 상표권이 소프트뱅크에 있지만, 소프트뱅크가 포함되지 않은 프로젝트에도 스타게이트라는 이름이 붙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더딘 프로젝트 속도에 오픈AI는 빠른 확장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우선시하며 독자 노선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오라클과 3년간 300억 달러의 계약(4.5GW 규모)을 체결했고, 코어위브와도 소규모 컴퓨팅 캐파 관련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소프트뱅크는 단순 투자를 넘어 추가적인 자산 레버리지를 추구했고, 이는 오픈AI가 생각하는 조건과 괴리가 발생했으며, 치고 나오는 경쟁자에 갈 길 바쁜 오픈AI는 독자적으로 컴퓨팅 캐파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손정의 의장과 샘 올트먼은 공동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고 있다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러 주에서 진척이 있다는 공동 성명을 내놓았고, 올트먼은 지난 주 소프트뱅크 행사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10GW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파트너십의 초기 목표라고 언급하기도 했지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지만 망했다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픈AI-소뱅 간 관계도 아직 빠그라진 것은 아니니까요.

오라클은 시간외 하락(-2%)했지만, 오픈AI의 컴퓨팅 캐파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긴장감에 따른 불편함은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5/7/2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2Q25 실적
- 매출액 44.5억 달러 (+16% y-y, +9% q-q, 컨센서스 43.6억 달러)
- GAAP GPM 57.9% (컨센서스 57.3%)
- GAAP EPS 1.41 달러 (+16% y-y, +10% q-q, 컨센서스 1.35 달러)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3Q25 가이던스
- 매출액 44.5-48.0억 달러 (컨센서스 45.7억 달러)
- GAAP EPS 1.36-1.60 달러 (컨센서스 1.49 달러)

■ OpenAI와 Oracle은 미국에 4.5GW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추가 구축할 계획을 발표. 5GW의 프로젝트는 200만 개의 AI 칩을 가동 가능한 규모

■ 엔비디아, 첫번째 Windows on Arm 라인업 N1X SoC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

■ ASUS, 엔비디아 GB300 칩을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에 탑재한 ExpertCenter Pro E900N E3 제품을 출시. 엔비디아의 DGX Station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

■ TSMC의 2분기 AI 수익은 최초로 100억 달러를 초과했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반.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불편한 것도 많지만 사이클에 집중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불구, 시간 외 12% 급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전분기 대비 9% 증가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였기도 하고, 관세를 대비한 pull-in 수요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수요처로는 차량 반도체만이 회복되지 않았을 뿐, 이 외 모든 산업에서 성장했습니다.

3분기 전망도 FactSet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요. 문제가 된 것은 회사의 톤이 조금은 보수적으로 변한 것 같았다는 점과 또 고정비 부담 우려입니다.

하지만 주가 하락은 우려 이상으로 과도했다고 생각됩니다.

관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비단 동사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고정비 부담(CAPEX, 감가상각비)의 경우, 회사가 꾸준히 소통해 온 내용이라 새롭지 않고요.

투자자들의 우려는 공감이 되지만, 오히려 아날로그와 MCU가 이제 막 사이클 회복기에 진입했다는 점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8tw6a

(2025/07/23 공표자료)
일론 머스크, xAI의 캐파 계획 공개

“23만 개의 GPU(GB200 3만 개 포함)가 Grok 학습용으로 단일 슈퍼클러스터인 Colossus 1에서 가동 중입니다. (추론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처리합니다.)“

”Colossus 2에서는 학습을 위한 GB200 및 GB300 55만 개의 1차 배치가 몇 주 내로 온라인 예정입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xAI의 속도는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상대도 안 됩니다.“

“xAI의 목표는 H100 동급 AI 컴퓨팅 유닛 기준으로 5천만 개를 (그러나 훨씬 더 뛰어난 전력 효율로) 5년 내 온라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