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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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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글로벌 반도체 담당 문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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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7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의 H20 수출 허용은 기존 재고를 정리하는 것이며 추가 생산은 없어 하반기에 새로운 블랙웰 기반 GPU 출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 엔비디아, TSMC 4nm 공정으로 제조한 RTX 6000D를 2025년 3분기 출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약 200만 대를 출하할 예정

■ 젠슨 황, 중국에 더 발전된 칩을 들여오기를 바란다고 발언

■ 엔비디아의 새로운 소비자용 데스크톱 PC 칩이 2026년 출시로 연기되었다는 루머

■ ASML,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칩 제조업체들이 관세의 잠재적 영향에 대한 명확성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2026년에 수익 성장률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감사합니다.
[반.전] TSMC: 2Q25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2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2Q25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9,338억 대만달러
: +38.6% y-y, +11.3% q-q
: USD 기준, +44.4% y-y, +17.8% q-q
: 기 발표된 수치로 컨센서스와 비교 무의미

- 공정별 매출액
: 선단 공정 +14.0% q-q
: 성숙 공정 +9.5% q-q
: 비중 3nm 24%, 5nm 36%, 7nm 14%
vs 전분기 3nm 22%, 5nm 36%, 7nm 15%

- 전방 산업별 q-q 매출 증감
: HPC(고성능 컴퓨팅) +14%
: 스마트폰 +7%
: IoT +14%
: 차량 +0%

- 매출총이익률 58.6% vs 전분기 58.8%
: 컨센서스 58.0% 상회
: 비우호적 환율 영향과 해외 공장 가동 부담을 높아진 가동률이 상쇄

- 영업이익률 49.6% vs 전분기 48.5%
: 컨센서스 47.8% 상회


■ 3Q25 가이던스

- USD 기준, 매출액 318~330억 달러 제시
: 컨센서스 317억 달러 상회
: 중간값 기준 +37.8% y-y, +7.7% q-q

- TWD 환산 시, 9,222~9,570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9,324억 대만달러 부합
: 중간값 기준 +23.7% y-y, +0.6%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5.5~57.5%
: 컨센서스 57.6% 하회
: 비우호적 환율 영향, 해외 공장 부담 지속
: 대만달러 +1% 절상 → 수익성 -0.4%pt
: 해외 공장 가동 부담은 2~3%pt

-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45.5~47.5%
: 컨센서스 46.9% 하회


■ 2025 연간 가이던스

- USD 기준, 연간 매출액 약 +30% 성장으로 상향 vs 직전 전망 +20% 중반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7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18일 주요 테크 뉴스

■ TSMC, N2 수요는 스마트폰과 HPC가 주도하고 있다며 N2는 올해 하반기 예정대로 양산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를 개선한 N2P 공정노드는 내년 하반기로 예정

■ 인텔, 차세대 레이저 레이크 CPU 이후 P-Core와 E-Core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한 통합 코어 아키텍처를 사용할 계획

■ 인텔, '인텔 테크놀로지 투어'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개최할 계획

■ 미디어텍의 C-X1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개발한 3나노미터 자동차 플랫폼으로, 특히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중

■ 중국 스마트폰 시장,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고전. 보조금 프로그램의 효과가 미미해지며 약한 소비 심리는 출하량 감소로 이어지는 중


감사합니다.
[반.전] TSMC: 환율이 아쉬울 뿐, 여전히 강력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2분기 실적은 기대를 상회했고, 3분기 가이던스도 환율이 아쉬웠을 뿐 매출 전망은 긍정적이었습니다.

기다려 왔던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USD 기준 +20% 중반에서 약 +30%로 상향했습니다.

대만 기업이다 보니, 환율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또 다시 관세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TSMC의 차별화되는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AI 투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고, 또 사실, 관세로부터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입니다.

게다가 내년부터는 2nm cycle도 본격화 예정이기에, 2026년 초과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고가를 여러 차례 경신했기에 주가가 부담스러울 수는 있습니다만, 여전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대비로는 discount 상태입니다.

실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4FGznW

(2025/07/18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 파트너들의 GB300 기반 서버의 대규모 출하는 2025년 9월에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

■ 엔비디아 CUDA 플랫폼에서 RISC-V를 지원

■ 시놉시스, 350억 달러 규모의 Ansys 인수를 마무리

■ 인텔, 미국 전역에서 5,500명의 직원을 해고 예정. 주로 캘리포니아, 오리건, 애리조나에서 감원 계획

■ 라피더스, 일본 홋카이도 IIM-1 파운드리에서 2nm GAA 칩의 시제품 생산을 시작. 2027년까지 양산 목표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분기 실적 발표 일정 업데이트

주요 업체들의 실적 발표 일정을 공유 드립니다. 확정된 업체들 위주로 말씀 드리자면, 한국 시간 기준으로,


■ 반도체/하드웨어

7/23 (수) 오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7/24 (목) 오전: SK하이닉스

7/24 (목) 오후: ST마이크로, 모빌아이, BESI

7/25 (금) 오전: 인텔


7/29 (화) 오전: 케이던스

7/30 (수) 오전: 코보, STX

7/30 (수) 오후: UMC, 테라다인, 인테그리스

7/31 (목) 오전: 퀄컴, Arm Holdings, 램 리서치, 삼성전자

7/31 (목) 오후: 도쿄일렉트론

8/1 (금) 오전: 애플, KLA


8/5 (화) 오후: 글로벌 파운드리

8/6 (수) 오전: 아리스타네트웍스, AMD

8/8 (금) 오후: 키옥시아


8/15 (금) 오전: 샌디스크


8/28 (목) 오전: 엔비디아


■ 빅테크

7/24 (목) 오전: 알파벳, 테슬라

7/31 (목) 오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8/1 (금) 오전: 아마존


계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전] 이번주 TI와 인텔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 섹터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돌아오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인텔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업 분야가 워낙 다르다 보니, 각각의 업황과 내러티브는 상이합니다. 하지만 과거부터 두 기업이 가졌던 상징성과 섹터 단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유사합니다.

바로 관세와 CAPEX/비용입니다.


■ 관세 영향

지난 주 ASML과 TSMC 모두 관세 불확실성을 재차 언급했는데, TI와 인텔도 영향이 불가피합니다.

이미 TI와 인텔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관세 관련 이슈 (pull-in 수요, 하반기 전망 등)을 언급한 바 있고요,

무엇보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서운 건 관세의 직접적 영향이라기 보다는 간접적 영향(경기, 소비자 수요 등)이기도 합니다.

TI - 차량 반도체 노출 비중 35%, 산업 34%, 전자기기 20%

인텔 - PC 63%, 데이터센터 30% (파운드리 제외)

각각의 분야에서 1위 업체들인 만큼 지금의 실적(수요)이 정상적인 것인지,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입장을 살펴야겠습니다.


■ CAPEX/비용

두 기업 모두 미국의 '제조'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선제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왔습니다.

TI는 다행히 아날로그 사이클이 턴어라운드 했지만, 인텔은 또다시 공정이 밀렸습니다. 겔싱어 때 그렇게 강조했던 18A 공정도 사실상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죠.

이미 두 기업 모두 CAPEX 조절에 나설 것임을 밝혔지만, 낮춰진 CAPEX 또한 과거 대비로는 높은 수준이기에,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ASML의 보수적인 가이던스는 여전히 메모리 보다는 비메모리 때문일 탓이 큽니다.

글로벌 장비주들의 경우, 대다수가 ASML처럼 메모리 보다는 비메모리 비중이 높기에 우려스러울 수 있습니다.


TI와 인텔 개별 이슈는 각각 실적 발표 때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1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2일 주요 테크 뉴스

■ NXP Semiconductors, 2025년 2분기 매출 29.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 29억달러는 소폭 상회. 통신·인프라 부문 매출 27% 감소, 산업·IoT 부문 매출 11% 감소, 자동차 부문 매출 전년 대비 보합.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0.5억~32.5억달러로 시장 기대치 30.7억달러를 상회

■ 엔비디아 중국향 H20 공급이 부족한 반면, TSMC의 가득찬 N4 공정 예약으로 재고 확보에 어려움

■ 화웨이, 2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WAIC 2025에서 CloudMatrix 384 시스템을 처음 공개할 예정

■ 중국 AI 칩 제조업체 Cambricon, 2025년 A주 사모 발행 계획을 수정. 최대 39.85억 위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209억 만 주를 발행할 계획

■ 폭스콘의 자회사 Hon Chi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 미국의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를 보유한 PE 오세아너스 그로스 펀드에 6천만 달러 투자 발표


감사합니다.
난항을 겪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파일런 심시티가 맘에 들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소프트뱅크-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제대로 출발하지 못하고 단기 계획이 축소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1월 백악관에서 프로젝트 발표 이후 반 년이 지났지만 아직 신규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정 짓지 못했고, 올해 말까지 오하이오에 소규모 데이터센터 확장을 새로운 단기 목표로 설정한 상황이라는 내용인데요

특히 소프트뱅크와 오픈AI는 부지 선정, 전력 공급 등 파트너십 핵심 조건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언급된 것은 소프트뱅크의 재생에너지 개발 기업 SB에너지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얼마나 광범위하게 지을 건지에 대한 것인데요

소프트뱅크가 SB에너지 자산을 활용한 데이터센터를 구상하는 것은 전력 공급원으로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 에너지원을 활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현재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구조에서 주목받는 것은 재래식 발전소나 소형 원전입니다.

또한 '스타게이트'에 대한 상표권이 소프트뱅크에 있지만, 소프트뱅크가 포함되지 않은 프로젝트에도 스타게이트라는 이름이 붙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더딘 프로젝트 속도에 오픈AI는 빠른 확장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우선시하며 독자 노선으로 확장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오라클과 3년간 300억 달러의 계약(4.5GW 규모)을 체결했고, 코어위브와도 소규모 컴퓨팅 캐파 관련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소프트뱅크는 단순 투자를 넘어 추가적인 자산 레버리지를 추구했고, 이는 오픈AI가 생각하는 조건과 괴리가 발생했으며, 치고 나오는 경쟁자에 갈 길 바쁜 오픈AI는 독자적으로 컴퓨팅 캐파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손정의 의장과 샘 올트먼은 공동 프로젝트가 잘 진행 되고 있다는 입장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여러 주에서 진척이 있다는 공동 성명을 내놓았고, 올트먼은 지난 주 소프트뱅크 행사에서 화상으로 참여해 10GW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파트너십의 초기 목표라고 언급하기도 했지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지만 망했다라고 보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픈AI-소뱅 간 관계도 아직 빠그라진 것은 아니니까요.

오라클은 시간외 하락(-2%)했지만, 오픈AI의 컴퓨팅 캐파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긴장감에 따른 불편함은 어느 정도 상쇄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5/7/22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3일 주요 테크 뉴스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2Q25 실적
- 매출액 44.5억 달러 (+16% y-y, +9% q-q, 컨센서스 43.6억 달러)
- GAAP GPM 57.9% (컨센서스 57.3%)
- GAAP EPS 1.41 달러 (+16% y-y, +10% q-q, 컨센서스 1.35 달러)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FY3Q25 가이던스
- 매출액 44.5-48.0억 달러 (컨센서스 45.7억 달러)
- GAAP EPS 1.36-1.60 달러 (컨센서스 1.49 달러)

■ OpenAI와 Oracle은 미국에 4.5GW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추가 구축할 계획을 발표. 5GW의 프로젝트는 200만 개의 AI 칩을 가동 가능한 규모

■ 엔비디아, 첫번째 Windows on Arm 라인업 N1X SoC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

■ ASUS, 엔비디아 GB300 칩을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에 탑재한 ExpertCenter Pro E900N E3 제품을 출시. 엔비디아의 DGX Station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

■ TSMC의 2분기 AI 수익은 최초로 100억 달러를 초과했다는 보도


감사합니다.
[반.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불편한 것도 많지만 사이클에 집중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불구, 시간 외 12% 급락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전분기 대비 9% 증가했습니다.

계절적 성수기였기도 하고, 관세를 대비한 pull-in 수요도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수요처로는 차량 반도체만이 회복되지 않았을 뿐, 이 외 모든 산업에서 성장했습니다.

3분기 전망도 FactSet 컨센서스에 부합했는데요. 문제가 된 것은 회사의 톤이 조금은 보수적으로 변한 것 같았다는 점과 또 고정비 부담 우려입니다.

하지만 주가 하락은 우려 이상으로 과도했다고 생각됩니다.

관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비단 동사만의 이슈가 아닙니다. 고정비 부담(CAPEX, 감가상각비)의 경우, 회사가 꾸준히 소통해 온 내용이라 새롭지 않고요.

투자자들의 우려는 공감이 되지만, 오히려 아날로그와 MCU가 이제 막 사이클 회복기에 진입했다는 점에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8tw6a

(2025/07/23 공표자료)
일론 머스크, xAI의 캐파 계획 공개

“23만 개의 GPU(GB200 3만 개 포함)가 Grok 학습용으로 단일 슈퍼클러스터인 Colossus 1에서 가동 중입니다. (추론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이 처리합니다.)“

”Colossus 2에서는 학습을 위한 GB200 및 GB300 55만 개의 1차 배치가 몇 주 내로 온라인 예정입니다.“

”젠슨 황의 말처럼, xAI의 속도는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상대도 안 됩니다.“

“xAI의 목표는 H100 동급 AI 컴퓨팅 유닛 기준으로 5천만 개를 (그러나 훨씬 더 뛰어난 전력 효율로) 5년 내 온라인하는 것입니다.“
[삼성 이영진] 알파벳(GOOGL) 2Q25 실적 요약

■ 2Q25 실적
: 매출 964.3억 달러(+14%)
vs 컨센 939.7억 달러
: EPS $2.31
vs 컨센 $2.18

: 광고 매출 713.4억 달러(+10.4%)
vs 컨센 698억 달러
성장률 추이+11.0→13.0→11.1→10.4→10.6→8.4→10.4%

: 검색 광고 매출 541.9억 달러(+11.7%)
vs 컨센 529억 달러
성장률 추이+12.7→14.4→13.8→12.2→12.5→9.8→11.7%

: 유튜브 광고 매출 97.96억 달러(+13.5%)
vs 컨센 95.7억 달러
성장률 추이+15.5→20.9→13.0→12.2→13.8→10.3→13.5%

: 클라우드 매출 136.2억 달러(+31.7%)
vs 컨센 131.2억 달러
성장률
추이+25.7→28.4→28.8→34.9→30.0→28.0 →31.7%)

: 클라우드 영업이익 28.3억 달러
vs 컨센 21.9억 달러

: CapEx 224.5억 달러
vs 컨센 180.7억 달러
(80.6→110.2→120.1→131.9→130.6→142.8→172 →224.5억 달러)


: 25년 CapEx 전망 850억 달러로 상향(기존 750억 달러, 4Q24 실적에서 제시)

https://abc.xyz/assets/cc/27/3ada14014efbadd7a58472f1f3f4/2025q2-alphabet-earnings-release.pdf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4일 주요 테크 뉴스

■ 구글, 올해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750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로 상향 조정

■ 트럼프 행정부, 동맹국 대상 AI 칩·소프트웨어 수출을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환경 규제를 완화하는 계획을 발표. 바이든 시절의 AI 수출 제한 정책을 철회하고,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미국 우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

■ 미디어텍, 1H27 양산을 목표로 메타의 새로운 2nm ASIC "Arke" 수주

■ CXMT, 품질 향상 위해 DDR5 메모리 양산을 2025년 말로 연기했다는 보도. DDR5의 품질은 난야와 동등한 수준

■ 대만의 AI 및 로봇 동맹은 2030년까지 340억 달러 규모의 산업 성장을 목표


감사합니다.
[반.전] AI CAPEX 더 올라가나요 - 알파벳 CAPEX 가이던스 상향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장 마감 후 알파벳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올해 CAPEX 계획을 750억 달러에서 850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자를 가속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작년 한창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가 제기되었을 때도, 알파벳은 과소 투자 리스크가 과대 투자 리스크보다 크다고 말하는 등 투자 의지를 분명히 밝힌 적 있었죠.

실제로 늘려왔고요. 그런데 투자를 늘려왔음에도 여전히 capacity는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에는 내년까지도 수요/공급이 타이트 할 것이라는 코멘트도 남겼죠.

3위 사업자인 구글 클라우드도 이 정도인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은 입장이 다를 수 있을까요? 또 메타가 투자를 더 늘리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일까요?

현재 상위 7개 hyperscaler CAPEX 컨센서스는 올해 +38% y-y, 내년 +9% y-y로 형성되어 있어, '이제는' 정말 피크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드실 수 있는데요.

이번 어닝 시즌을 거치며 CAPEX 전망은 한 층 더 상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올해 발표된 소버린AI 프로젝트들은 일종의 든든한 수주잔고 역할도 해주죠.

대장주 엔비디아, TSMC에 대한 관심이 신고가를 경신했음에도 필요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4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인텔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5 실적

- 전체 매출액 128.6억 달러
: +0.2% y-y, +1.5% q-q
: 컨센서스 119.7억 달러 상회

- Intel Products 매출액 118.1억 달러
: -1.2% y-y, +0.5% q-q
: 컨센서스 111.0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2.7%

- Data Center 매출액 39.4억 달러
: +3.5% y-y, -4.5% q-q
: 컨센서스 36.1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16.1%

- Client (PC) 매출액 78.7억 달러
: -3.3% y-y, +3.2% q-q
: 컨센서스 73.8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26.1%

- Intel Foundry 매출액 44.2억 달러
: +3.2% y-y, -5.4% q-q
: 컨센서스 44.8억 달러 하회
: 영업이익률 -71.7%

- Non-GAAP 매출총이익률 29.7%
: 컨센서스 36.2% 하회

- Non-GAAP EPS -0.10 달러
: 적전 y-y, 적전 q-q
: 컨센서스 0.01 달러 하회


■ FY 3Q25 가이던스

- 매출액 126~136억 달러
: 중간값 기준, -1.4% y-y, +1.9% q-q
: 컨센서스 126.6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36.0%
: 컨센서스 36.7% 하회

- Non-GAAP EPS 0.00 달러
: 컨센서스 0.04 달러 하회


감사합니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5일 주요 테크 뉴스

■ STMicro, 2분기 매출 27.6억 달러로 컨센서스 27.1억 달러 상회. 다만 1.9억 달러 규모의 구조조정 및 손상차손 반영으로 약 10년 만에 첫 분기 적자를 기록, 영업손실 1.33억 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 다만 Non-GAAP 기준으로는 흑자를 유지.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1.7억 달러로 컨센서스 31.0억 달러 상회

■ STMicro, NXP의 센서 사업부를 최대 9.5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 차량용 안전 및 모니터링 센서와 산업용 압력 센서 등 MEMS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

■ 모빌아이,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16.9-18.1억 달러에서 17.7-18.9억 달러로 상향. 코로나19 이후 지속됐던 고객사 주문 공백이 회복세로 전환되며 업황 가시성이 개선

■ OpenAI, 8월 초 GPT-5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 AMD CEO 리사 수, TSMC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칩의 단가가 대만 대비 5%~20% 더 높다고 언급. 올해 말까지 해당 공장에서 첫 물량을 인도받을 예정이라고 발표

■ 최근 3개월간 중국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B200 등 AI 칩 밀반입 발생. 일부 업체는 B300 조기 확보 가능성까지 홍보 중


감사합니다.
[반.전] 인텔: 수술 중 - 2Q25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인텔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가이던스, FactSet 컨센서스를 상회했는데요. 이번에도 관세로 인한 선수요가 주요 배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부메랑이 되어 하반기 실적에 부담이 됩니다. 3분기 매출액이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 부진할 전망입니다.

회사는 전분기 대비 6% 성장할 수 있으나, 2% 감소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태입니다.

물론 현재 투자자들이 인텔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기조 자체도 지금은 비용 절감 노력이고요.

이번 컨퍼런스콜도 비용 절감 노력을 꽤나 구체화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다만 남들은 AI로 매출액과 이익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가 될수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긴 호흡으로 보려 하더라도, 매출 증가를 통한 이익 성장 없이는 투자 매력을 논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실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6reDFB

(2025/07/25 공표자료)
[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7월 28일 주요 테크 뉴스

■ 인텔, 14A PDK의 초기 버전을 제공, 테스트 칩 제작 의향을 보인 고객들도 있다는 보도. 엔비디아의 일부 저가형 게이밍 GPU와 애플의 M 시리즈 칩이 Intel 14A의 초기 채택 제품군이 될 가능성

■ TSMC, 일본 구마모토 두 번째 팹 가동을 2029년 상반기로 연기. 교통 관련 문제와 미국 투자 우선이 주요인으로 추정. 소니 및 덴소향 6/7nm 공정을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고객들의 예상보다 약한 수요도 요인

■ 일본,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를 통해 TSMC 등 대만 반도체 업체의 미국 내 공장 건설에도 자금 지원 가능성을 언급

■ 수출 금지된 엔비디아 H100·A100 GPU에 대한 수리 수요가 중국 내에서 급증. 장시간 고부하 운용(2–5년 사용)에 따른 고장률 증가가 주요 원인. GPU 1개당 수리비는 1-2만 위안 수준으로, GPU 원가의 약 10% 수준으로 가격 책정

■ Kioxia–SanDisk, BiCS9 3D NAND 샘플 출하 개시. AI용 eSSD 및 중급 스토리지 시장을 타깃.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고층 전략과 달리 빠른 상용화와 비용 최적화 지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