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따 일기장 – Telegram
고따 일기장
지난 장에 난 밈코인을 거의 거래하지 않았는데.. 운이 좋게도 그때는 밈코 말고도 다른 메타가 많았어서 굳이 아무 가치도 없는 밈코인을 거래하기보다 확실하게 상방으로 갈 수 있는 이유가 있는 놈들을 선택했었음. 물론 수익률 측면에선는 밈코인 트레이더가 월등했겠지. 근데 장기적인 측면에서 지금 밈코인 트레이딩 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떨까? GOAT, PNUT 그리고 수많은 AI AGENT들.. 지금 관심 가지는 사람이 있음? 결국 투자의 본질은 저평가일때…
그런 의미에서 지금 장은 너무나 정직하게 움직이는게..

어 야 ETF 돈들어온데 ~ 샤프링크가 존나게 산데~ → ETH 매수
와 ENA 도 누가 어쩌고 한다는데? → ENA 매수
BONK가 펌펀보다 더 잘나간다는데? → BONK 매수

이런 단순하지만 확실한 매수세가 들어오고, 그 내러티브가 단순 유행이 아니라 가치 판단이 가능한 영역에 있으니
이전의 밈코인 트레이딩 처럼 유행이 곧 수급이고 돈이다 가 아니라 진짜 투자의 영역에서 이건 저평가인데? 라는거부터 시작이 되어서
내려오면 오히려 좋아 더 사! 물려도 내러티브가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간다! 라는 마인드로 매도세도 없음 ㅋㅋ

가치 투자하던 사람도 트레이딩하던 사람도 그냥 다 같이 아묻따 "좋은 종목만 매수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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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러니까 누가 봐도 확실한 종목을 매수하라는거임. 뇌를 바꿔야됨.

와 지금 개불장에 얘는 혼자 바닥에서 기고있네? 이건 나중에 무조건 올라가고 그때 저점매수 꺼드럭대야지 ㅋㅋ. 매수!
이 병신 코인은 장이 이렇게 좋은데도 안올라가네 ㅋㅋ 조정 올거같을때 숏 박아줄게~

곧 조정 올거같은데 이코인은 뭔데 바닥에서부터 500%가 올랐지?.. 쓰읍.. 인생 업적 최고점 숏 달성해봐? 빅숏!
이 코인은 그냥 미친 코인이구나 -5% 조정만 줘도 감사합니다 하고 매수박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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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기장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더리움 자리도 진짜 내 기준 ㅈㄴ게 중요한 자리인 것 같음. 그래서 보통은 그냥 수면매매해도 꿀잠자고, 지정가 걸어놓고 칼바람 몇판때리던가 영화보거나 하는데 이번만큼은 일희일비 엄청 하는중..ㅋㅋ 아마 이더가 또 한번 쏟고 비트도 116K 밑으로 깨지면 뭐 어디서 롱 손절하니 하락장이라느니 그런말 나올것 같은데 충분히 리스크를 감수하고 진입해볼만한 자리임. 저기 깨지면 그냥 3000$ 밑으로 가는구나 생각할듯?
그냥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비트랑 펭구 잡아서 수익으로 정신승리 중이긴한데..

만약 이더리움을 비중있게 잘 잡았으면 신고가까지 충분히 홀딩해봐도 되지 않나 싶음.

나라면 그랬을것 같음.

내 기준 3000$ 밑으로 내리느나 VS 신고가로 가느냐 갈림길에서 상방으로 방향을 확정 지은것 같고

나도 이 자리에 강베팅했지만 결과는 못잡았고
이후 자리가 주면 자리 볼텐데 지금 추격으로 따라갈 자리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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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다리다보면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더라.

당장 나조차도 비트 신고가 갱신할때 숏을 놓치 못했었는데, 숏 손절하고 바로 상승장 마인드 장착하니까 이더 3500 ~ 3800 먹고, 이번 하락에도 비트랑 펭구 롱쳐서 10만불 정도 또 수익보고 있음.

모든 순간순간마다 인생역전 풀시드 맥시멈 레버리지! 이딴짓만 안하고 숏만 안잡으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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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기장
그리고 이거는 진짜 이번주 내로 무조건 올려주겠음. ㅈㅅㅈㅅ.. 기다리는 사람 그래도 몇명 있는거같은데 진짜 솔직담백하게 써드림.
그리고 약속한 고따 일대기는 다 썼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새벽에 몰래 올리겠음.

투표 보니까 결국 매매 어떻게 배웠냐? 가 핵심인 것 같은데 그냥 나의 케이스를 솔직하게 적었으니 알아서 판단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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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기장
어 형이야~
PENGU 0.047에서 미련없이 전부 익절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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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1 -

현재 내 나이 20대 후반.
코인 시작은 20살 되자마자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접했고
21살에 군에 입대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
사실 뭐 초반에는 다들 똑같았음.. 다만 이제 뭔가 나는 설렁설렁한게 아니라
"아 나는 전역하면 대학 때려치우고 전업으로 해야겠다" 라고 확실히 마음을 먹었다는거?

전역하자마자 바로 그때까지 모은돈을 가지고 원룸에서 전업 생활을 시작했고
당연히 그 결과는? 청산 청산, 대출 청산, 부모님한테 존나게 두드려맞고 또 청산..
그러다 은인을 만남. 내 인생에 은인은 두명이 있는데 나중에 언급하겠음..

그냥 혼자 하던 시절에는 다 똑같아~ 그놈의 엘리어트 파동 배우고
하모닉 패턴 배우고 캔들 패턴 등등.. 한번쯤은 접했을만한 차트 분석은 물론
잘나가는 유튜버 따라도 해보고, 유료방도 들어가보고..
그러다가 뭔가 될 것 같아서 대출까지 받아서 매매하다가 또 부러지고..
중간중간 다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나는 이길이 내 길이라는 믿음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음 ㅋㅋ
그런게 있었기에 현재 어느정도 입에 풀칠하는 정도까지는 왔다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나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몇가지 불변의 법칙은 있고, 그게 이제 이 일대기의 핵심이니까 잘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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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2 -

1.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하고, 숙련도가 늘기 위한 절대적인 경험치와 기간이 필요하다.


사실 이건 코인뿐만 아니라 인생사 모든 일을 관통하는 법칙이긴함.
님들 1만시간의 법칙이라고 앎? ㅋㅋ 지금은 다들 안 쓰는 말 같긴한데..
이론적으로 아무리 잘 배우고 안다 해도
그걸 실전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치와 적응하기 위한 절대적인 기간은 필수불가결하다.
음식을 만들때도 요리책 보고 바로 뚝딱 만드는게 아니듯
모든 일에는 이론과 실전의 갭을 줄이고 손에 익는 기간이 필요한데
코인판에서는 너무 쉽게 레버리지를 써서 졸업하고픈 욕망이 가득한 것 같음.

물론 그게 이상한거는 아니지.. 나조차도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대출까지 끼고 매매하고 전재산 다 날리고 우여곡절이 많았으니..
근데 난 딱 내 은인 중 한분이 해준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게 있음.

"사회 초년생으로서 첫 발걸음인 대학교 졸업도 4년이 걸리는데,
하물며 인생 졸업을 위한 투자를 4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할 수 있겠나?
코인매매로 졸업을 하고 싶으면 최소 4년 사이클은 다 겪어봐야된다"


님들 다 아는 워뇨띠도 비트맥스 시절부터 하던 고인물 중 고인물이고
지금 텔방 KOL 하시는 분들 대부분 다 적어도 20년도에 시작한 사람들이 많음.
그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코인을 접한지 5년이 넘었고,
4년이 넘는 기간동안 계속 시장에 발 붙이고 있다보니까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된거지.
하락장에 코인 안하고.. 상승장에 잠깐 들어와서 찔끔 벌다가 고점에 처물려서 또 다 잃고..
그런게 반복되면 매번 유동성이 될 뿐임.
나는 처음시작할때부터 전업을 하고자 마음을 먹어서 그런지 시드가 0원이 되어도 매일 차트보고 그랬었는데 진짜 인생 역전 이루고 싶으면 이번에 진짜 독하게 마음먹었으면 좋겠음.

아직 내가 생각하는 진짜 대불장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이번이 마지막일것 같아서 조급하다고? 25~26년사이클이 마지막이라고?
그 생각 20-21년 사이클 겪은 사람들, 비트 15K 갔을때도 다 그런말 했음 이제 비트코인 끝났다고 ㅇㅇ.
위에도 내가 올렸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가치 투자가 가능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중인데
뭐가 벌써 끝임 ㅋㅋ 농담 아니라 이제 시작이야.
이번 사이클 못벌어도 다음 사이클 무조건 또 오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역대급 불장이 오겠지.

일단 되든 안되든 무조건 대가리 박아가면서 시장에 발 붙이고 있어야 됨.
매일매일 롱숏 트레이딩 할 필요도 없고, 시드가 100만원 이상일 필요도 없음.
본인만의 무언가를 가지는게 중요함..
그게 차트 분석 기법이든 시장의 메타가 무엇인가 판단하는 척도든 간에
차트 분석이 주 무기라면 여러 텔방에서 롱이니 숏이니 선동하더라도
본인만의 줏대를 가지고 저 사람은 틀렸네, 나랑 비슷하네 하면서 필터링거치면서 성장하게 되는거고..

시장의 테마가 무엇인가, 어떤 종목이 오를 것 같은가... 등 이런 가치 평가는
그냥 와 고따가 ETH 좋다고 하네 ㅋㅋ 풀매수 이런게 아니라
지금 뭐 나뿐만 아니라 수 많은 텔방들이 본인 생각을 다 올리잖아?
걔네들도 구독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일텐데 왠만해서 맞는 관점들을 올릴거란 말임?
뭐 있어보이게 글 쓴다고 무지성으로 와 그런가보다 하지말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게 맞는지 개소리인지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라는거임.

그렇게 하다보면 아 쟤는 구독자는 많지만 별볼일 없는 놈.
얘는 진짜 배울게 많은 놈 구분이 되고..
그런 사람들을 추적해나가면서 본인 또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무지성 대가리 박는거보다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게
그 절대적인 기간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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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3 -

2. 롤모델, 훌륭한 스승, 이상향, 멘토 등 "귀감이 되는 존재"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가지 단어로 형용할 수 있고,
각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귀감이 되는 존재"를 설정해두는게 꼭 필요함.

이 코인판에서는 특히 "레퍼럴, 유료방"에 되게 민감한데
사실 이해는 감. 하도 사기꾼 새끼들이 많고
실력도 ㅈ도 없으면서 돈만 쳐 빨려는 애들이 대부분이니까 ㅋㅋ

근데 그런 와중에도 진짜 배울점이 많은, "귀감이 되는 존재"는 분명 있음.

어떠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배울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는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당연한 이치임.
특히나 그게 투자판 같이 정보의 비대칭이 곧 수익으로 직결되는 곳이라면 더더욱..

그래서 소신발언 하자면.."레퍼럴, 유료방"하는 사람들을 나쁘게 볼 이유가 없음.
나쁜놈들은 우리가 지불하는 수수료, 유료 비용에 비해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제공해주지 못하는 놈들이 나쁜거지.

1인 몇십만원짜리 오마카세를 먹더라도
와 여긴 진짜 너무 맛있다 라고 느껴지면 가격이 비싸도 다음에 다시 와야지 생각이 드는게 당연하고
진짜 비싼 가격을 냈는데 맛대가리가 없으면 그 업주가 잘못된거지
오마카세 문화가 잘못된건 아니잖슴?

진짜 실력자 밑에서 배우고 싶으면 그 실력자가 누구인가 판단하는 기준을 가지면 됨.
그럼 이상한 유료방, 레퍼럴방 들어가서 안빨리고
진짜 실력이 우상향 되거나 수익보는 매매로 시드가 늘어갈 수 있게됨.

자, 여기서... 이 새끼 갑자기 레퍼럴방, 유료방 옹호 왜함?
빌드업 하려고 시간 끌었네 ㅋㅋ 하는 놈들 있을까봐 얘기하지만

나는 절대 그럴 생각이 없다. 아니 하기 싫다.


왜 내가 몇년동안 피땀흘려 배운 노하우와 다른 스승 밑에서 배운 기법들을 몇푼받고 알려줘야됨?
나는 죽어도 나의 노하우를 공개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차트도 보면 그냥 그 흔한 피보나치, 이평선 등등 뭐 하나도 없이
가격선 대충, 마우스로 휘적휘적 ㅋㅋㅋㅋ
그리고 귀찮은거 딱 싫다. 난 책임없는 쾌락만 누리고 싶다.
내 매매 따라해서 성공하면 잘 판단한 님들 덕.
내 매매 따라해서 손실보면 내 책임은 아님 ㅋㅋ 누칼협?

아무튼.. 레퍼럴 유료방을 무조건 가라는 말 아니고
무료방이 가치가 없다는 말은 더더욱 아님.
그게 어떤 경우이든 본인이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이겨내는것 보다
현재 잘하고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따라가는게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여건이 충분하다면 "배움에 있어서 지불하는 비용"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라는 거임.

비싼 학원과 과외를 받는다고 전부다 서울대를 가는건 아니지만
대치동 출신들은 대부분 다 좋은 학벌을 가지게 되어있음.

물론 내가 유료방에서 잘 배웠고
ㅈ고수형님이라는 은인을 만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기에
멘토가 필수적이다. 라는 생각이 박힌 걸수도 있음.
근데 내 코인 일대기에 좋은 스승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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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4 -

3. 좋은 롤모델을 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래서 자.. 가장 중요한 질문이지.
어떻게 해야 좋은 롤모델, 더 나아가 스승, 멘토를 찾을 수 있는데?

투자판에서 "잘하는 사람"을 찾고싶으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가지고 보면 됨.

A. "증명"이 된 사람인가?
증명이라 함은 다양한 방법이 될 수 있음.
차트쟁이들은 before / after 올려서 하는게 가장 단순한 방법일테고
유료방이나 레퍼럴방 같은 경우는 "회원들의 수익 인증이 많은지"가 가장 확실한 척도겠지.

B. 그러한 "증명'이 충분한 기간동안 이루어졌는가?
내가 고래 지갑 추적하면서 쓰는 말 중에 "역사가 있는 지갑"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냥 신규 지갑은 아무리 잔고가 많고 포지션 벨류가 커도
이새끼가 제임스나 아가리형님 마냥 존나 못하는 놈인지
아니면 워뇨띠가 몰래 소액으로 하는건지 알 수가 없음.
그래서 이전의 PNL 그래프를 보면 알 수가 있고
단기 매매가 잘못되어도 이전에 성과가 좋으면 두고두고 팔로업할만한 가치가 있는 지갑이 되는 거임.

그런 의미에서 A 조건인 "증명"이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그게 충분한 기간으로 된 사람이 아니라면 그래도 지켜봐야된다는 뜻임.
다른 말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증명"이 되었다면 더더욱 좋다는 거겠지?

C. "체계적인 커리큘럼 또는 그에 상응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졌는가?
쉽게 말해서 그냥 텔방 하나 비공개로 파놓고 하는 애들은 거르라는거임.
요새 트렌드가.. 뭐 몇번 운좋게 맞춰서 설레발쳐놓고 팔로워 조금 느니까
아 이제 정보 공유 안합니다~ 비공개방으로 오세요 ㅇㅈㄹ 하는거같은데
그런 애들은 대부분 교육의 질도 낮을 뿐더러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거 몇개 짜집기하고..
그마저도 찔끔 하다가 교육은 여기까지 하고 리딩으로 관리해드립니다~ 이러고
몇번 운좋게 맞추다가 청산엔딩임 ㅇㅇ.

자고로 강의라 함은 적어도 어떤걸 가르치는지
커리큘럼이 뭔지.. 뭐 OT같은거도 있고 지식에도 기본, 중급, 고급 이런게 있는데
그냥 누가봐도 주먹구구식으로 하거나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ㅈ도 없을 수 있음.


D. 시드가 인증되었는가?
이 부분은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투자판에서 실력 = 수익 = 시드 임.
내가 실력은 좋은데 시드가 작아서.. 미안하지만 실력이 없어서 시드가 안늘어나는거다.
특히 잡거래소(Binance, Bybit, OKX, Bitget, Gate를 제외한 모두)쓰는 놈들은 그냥 거르면 됨.
시드 인증 안하고 퍼딸로만 한다? 대부분 거르면 됨.
확실한 시드 인증이나 그런거 없이 PNL 인증 카드만 캡쳐한다? 대부분 거르면 됨.

물론 요새 데모 트레이딩으로 인증이 쉬워서 그런지 SNS에 보면 전부다 몇만불씩 수익내고 하던데
그들 중 대부분은 올해 등장한 "X년차 트레이더"라는 거임 ㅋㅋ
정말 신기해 5년 6년 8년차 트레이더인데 장 안좋을때는 존재하지 않았다가
갑자기 장이 좋아지니까 혜성같이 등장하네?
일단 나부터 ㅋㅋ

E. 그나마 검증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들
- SNS 활동 경력이 최소 3년이 넘는 경우(이 사람의 "역사"를 보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 회원들의 인증이 누구라도 볼 수 있게 정리가 된 경우(자신이 있고 체계적이라면 당연히 있겠지?)
-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단순히 텔레그램 비공개방이 아니라 전문적인 경우
(네이버 카페, 개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창구일수록 손이 많이 가기에 더 전문적이라고 생각함.
강의 및 교육을 진행하는데 플랫폼이 텔방 하나라면 그게 무슨..;;)


정리하자면..
말로만 몇년차 트레이더가 아니라 실제로 이 사람의 활동 기록을 내가 확인할수 있고,

또 그러한 활동 기록을 봤을때 꾸준히 잘 해왔고,

그 동안 회원들을 케어함에 있어 수익이 났고 그게 기록이 되어있고,

무엇을 가르친다고 하면 내가 어떤걸 배울 수 있는지 커리큘럼을 미리 알 수 있고,

현재도 꾸준히 잘하는 사람 이어야지만 "최소한의 필터링"이 된다는 거임.


그러니까 그냥 쓰레드 뻘글 몇개 차트 찍찍 올려두고 맞췄네 마네 지들끼리 싸우고
팔로워 몇천명 늘어나니까 바로 비공개 텔방 파서 레퍼럴 유입하는 케이스는 99% 다 거르라는거임.
그나마 유튜브는 양반이라 생각함.. 녹화하고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채널 꾸미고 하는 정성이 있으니까 쓰레드 보다는 진입장벽이 높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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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5 -

4. 그래서 고따야 넌 어떻게 배웠는데?


대부분 3번까지만 말하고 알아서 하쇼~ 라고 끝내겠지만
나는 내가 레퍼럴방, 유료방을 안할거니까 시원하게 오픈하겠음.

앞전에 나한테 은인이 두명 있다고 했지?
물론 "은인"이라고 표현할만큼 나에게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두명이고
지금도 관점 참고하고 정말 "귀감이 되는" 분들도 있으니 다 적겠음.

은인 1번. ㅈ고수 형님
다들 눈치챘겠지만 이분은 그냥 나에게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
한번은 전재산 탕진하고 너무 힘들다고 했을때 그냥 포기하지 말고 다시 차근차근 같이 해보자고
1만테더 보내주시면서까지 다잡아주신 분임..
실질적으로 뭘 배웠다? 이건 아니지만 그냥 코인 매매하는 기간을 아울러서
평소에 마인드 컨트롤, 자산 관리, 향후 시장 전망 등등을 종종 얘기나누면서 엄청난 도움이 되었음.
아쉽지만 이분은 sns같은거 안하신다.
그나마 내가 이 채널 운영하면서 평소보다 더 대화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자주자주 관점이나 포지션 말해주겠음.

은인 2번. 유투버 다빈치 트레이딩
(https://www.youtube.com/@DavinciiTrading)
알만한 사람들은 알테고 모르는 사람들은 으잉? 할수도 있다.
근데 난 이분한테서 내가 알고있는 대부분의 차트 분석을 배웠음.
물론 이사람 말고도 책이라던가 알음알음 잡지식을 공부하긴 했지만
돈을 주고 유료방을 들어가서 배운 곳중에 아 진짜로 돈값하네라고 생각했던 곳인 여기밖에 없는듯.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다들 DM으로 "그래서 닌 어디서 배웠냐고" 물어볼게 뻔해서 그냥 오픈함.
지금은 유료방에서 나왔고 공개 방송만 챙겨보고있다.
솔직한 말로 그냥 이상한데 가서 이상한 잡 지식 누구나 다 알만한 지식 배울바에야
확실히 증명이 된 사람한테서 배우고, 회원들의 수익이 있는 검증된 사람한테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함.
공개방송도 롱치쇼 숏치쇼 이런 방송 아니고 전반적으로 시장을 관통하는 부분들을 많이 알려줘서
내가 단타쟁이가 아니라 진짜 이번 시즌에 졸업하고 싶다하는 사람은 한번쯤은 봤으면 좋겠음.
역사가 있는가? yes
회원들 인증이 많은가? yes
시드 인증이 되었는가? yes
지금도 잘하고 있는가? yes


나머지 은인 까지는 아니지만 내 기준 검증이 되었고 지금도 참고하시는 분들

유투버 스트릿
(https://www.youtube.com/@trader_seoks)
말해 뭐함? 방송 노출하는 사람중에 100억을 몇번이나 찍은 사람.
위 다빈치 트레이딩이 좀 보수적인 슈퍼 사이클론자라면
스트릿 형님은 아주아주아주 슈퍼롱 상승사이클론자임.
역사가 있는가? yes
회원들 인증이 많은가? pass / 따로 방 운영 안함
시드 인증이 되었는가? yes
지금도 잘하고 있는가? yes

이 외에도 실력이 출중한 레퍼럴방, 유료방 있겠지만
내가 초창기에 들어갔던 곳들은 대부분 사라졌고..ㅋㅋ(이게 보통 실력없는 유료방의 말로겠지)
현재까지 내가 참고하는 사람들 중 "폼이 살아있는' 분들은 위가 전부인듯?

추가로.. 따로 레퍼럴방이나 유료방 운영 안하고
무료로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건 내가 굳이 언급 안해도 다들 무조건 들어가있기에 언급하지않겠음.
(ex, 김봉찬, 돈타쿠, 주억맨, 비둘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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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6 -

5. 아니 시발 간접 홍보에요?


간접이 아니라 직접 홍보임.
또 레퍼럴, 유료방 단어에 꽂혀서 부들부들 거리지말고
내가 과연 어떻게 하면 이번 사이클에 큰 돈을 벌 수 있을까? 를 잘 한번 고민해보셈.

맨땅에 헤딩해서 졸업? 가능할까?
비트코인 사서 10년 홀딩하면 수익률 1,000% 찍는거 모르는 사람 있음?
이더리움 또한 그렇게 될건데 그거 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되는 사람이었으면 내 채널 들어오지도 않았지.
앞으로도 장기 홀딩은 선택사항에 없고, 트레이딩을 지속할건데
지난날을 돌이켜보면서 내가 남은 사이클 동안 장이 얼마나 좋든 혼자서 가능할지
아니면 비용을 지불해서 내가 모르는 영역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을 찾는게 더 가능성 높은지 잘 한번 생각해보라는거임.

유료방 들어간다고 졸업 가능한가요? 되겠냐?
그거 된다면 저기 회원들은 전부다 몇십억씩 벌게? ㅋㅋ
고오급 과외 받는다고 전부다 서울대 갈 수 있음?
내가 말하는건 확률을 높히라는거임.
혼자서 도저히 안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되지..
아 시발 레퍼럴방, 유료방 이런거 전부 사기라던데..
이러면서 스스로 계속 갉아먹지말고 잘 한번 자가진단 해보라는거.

반감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껏 바람잡더니 꼴랑 한다는 말이 레퍼럴방 유료방 들어가서 배우라니?
근데 내가 진짜로 그렇게 배웠고 그거 덕분에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는게 팩트인데 어떡해..

뭔가 엄청난걸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미안하지만
그런건 없다. 꿈 깨라.

본인이 노력한만큼도 비례해서 못 얻어가는게 이 시장이고 남들보다 배로 노력하고 더 대가리 박아야됨.

다만 나는 이미 앞서 나간 사람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잘 습득했기 때문에
그 절대적인 기간을 많이 줄일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비용을 들여 누군가의 지식을 습득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오답은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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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의 코인 전업 투자자 일대기 - 7 -

이 일대기의 바텀 라인은 딱 하나임.
우상, 멘토, 스승, 롤모델.. 그 어떤 단어로 불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저사람처럼 되어야 겠다! 라는 목표를 설정해두고 해보라는거임.


다만 그 방법에 있어서 내가 투자하는 건 하나도 없으면서 개꿀통을 얻고 싶다?
그건 진짜 도둑놈 심보임. 시장을 관통하는 엄청난 기법과 정보가 구글에 있겠냐? 근데 그걸 너가 찾을 가능성은?
재야의 고수는 정말 많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한테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줄리 없음 ㅋㅋ
이 글 보고 갑자기 뽕맞아서 잘하는 텔방 방장들한테 DM 보내서 저를 제자로 받아주십시오..! 이딴거 하지말라는거임.

인생에 있어 여러가지 경험이 필요한데 그건 코인판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레퍼럴도 몇번 해보고, 유료방도 몇번 들어가보고 해야지 아 이곳은 제대로 된 곳이구나 저기는 사기이구나 느끼는게 있을테고
그런 곳들 이리저리 오가다보면 나름의 안목도 생기게 되는 거.
그러니까 "진짜 제대로 된 곳"을 가서 잘 배우면
그사람이 알려주는 것들 + 내가 시장 경험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들이 아울러져서
"절대적인 기간을 통해 경험을 충분히 쌓으면" 본인만의 기법과 매매 스타일이 탄생하는거임.


??? : 레퍼럴방, 유료방 중에 제대로 된 곳 없음 ㅋㅋ 매매로 돈 잘 버는데 왜 함?

그렇게 생각한다면 유감이지만 세상은 그렇게 간단한 논리로 돌아가는게 아님.

매매를 잘하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라 생각함?
전부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미친놈들이라는거임.
코인판에서 돈을 버는 방법 : 장기 투자, 단타, 에어드랍, 뭐 카이토 이런거 등등(잘 모름 ㅎ)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모든 핵심은 돈을 벌기 위함임.
그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본인만의 기법과 정보의 공유"는 그 중 하나일 뿐, 크게 의미부여하지마라.
매매 해서도 돈 벌고, 내가 아는 지식 공유해서도 돈 벌수 있으면 누가 안해?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은 신기하게 무료로 받는 것들에 대해 굉장히 가치를 낮게 부여하는 경향이 있음.
사실 정말 본인이 절실하고 노력을 한다면 돈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값진 정보를 얻을 수 있음.
근데 님들 다 그렇게 못하고 하기 싫잖아 ㅋㅋ 그러니까 그냥 눈 딱 감고 레퍼럴이든 유료방이든 가서 배우는게 더 확률이 높을 수 있다는 거임.

지금까지 왔으면 다 읽었다는 건데 읽느라 고생했고
한번 잘 곱씹어보셈. 굳이 어딜 들어가서 무조건 배워라 이게 아니라 그냥 "롤모델"을 삼아라, 가 핵심임.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장에서 깨져가면서 혼자 안개를 헤쳐나가는거보다 등불 하나 정도 켜놓고 그거를 따라가는게 더 낫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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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기장
그.. 아니죠? 나야 매수 자리 줘서 좋긴한데 느낌이 영...
ETH

3700$ 깨면 살짝쿵 매수

내려와서 3500$ 준다? 영혼의 풀매수
🐳76
고따 일기장
비트 지금부터 114K 초반까지 롱 분할 진입 시작. 이건 아무리 봐도 절대 크게 못내린다.
BTC

바닥에서 잡은 롱은 117K 후반에서 반 털고 홀딩하고 있는데 121K 넘기면 싹 다 익절날릴 생각.

내려오면 113~114K 에 비중있게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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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진입은 모르겠음.

여기서 들어가봤자 뭐 얼마나 먹을수 있다고..

저번주 급락에 잡은 사람 말고는 관망 자리인듯.

지금 시장 내러티브의 중심인 ENA, PENGU, BONK 전부다 힘빠지고 있음(느낌적인 느낌)

이더리움도 ㅈ같은 패턴 나온게 아닐까 싶고..

븐브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6월 중순 ENA 바닥에서 200% 오를동안 븐브 50%도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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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기장
그냥 이번 장에는 뒷방 늙은이같은 종목만 피하면 평균 이상을 하는 것 같음.
중장기로나 단기적인 변동성 보면서 느낀 생각은 "제일 확실한 종목" 빼고는 그냥 한순간에 불과한 것 같음.

그게 내 기준 이번 시즌은 무조건 이더리움이고..

뒷방 늙은이라는 표현이 딱 적당할 것 같은데
지금 븐브 오르는 내러티브도 뭐 어떤 곳에서 트레져리 발표해서 올리는거 같은데 저 무거운 놈이 가봤자 얼마나 가겠음??

ENA는 일단 그래도 가벼운 편이고 그동안 너무 눌려있었으니 기술적으로도 반등이 크게 나올만한 자리였다고 생각하는데 BNB는 글쎄? 걍 개노맛이라 쳐다도 안볼듯.

시장 내러티브가 제도권에서의 유입이라면
넥스트 비트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임.

괜히 이것저것 저거 좋아보이네 이거 좋아보이네 하지말고 진득하게 찐사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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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 일대기를 올려두었습니다.

https://news.1rj.ru/str/Gorae_Insight/144 로 가셔서 쭉 보시면 되구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적기 시작했는데 적다보니 너무 길어져서..이걸 어떻게 올릴지 막막하고.. 줄이자니 쓴게 아깝고 ㅋㅋ 그냥 이왕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 주르륵 적었습니다.
하다보니 구독자도 2천명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는 공감할 수도 있고 누구는 반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제가 성공?한 케이스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코인판은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경험 + 멘탈의 차이라고 봅니다.

부디 다가올 상승장에 모두 익절길만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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