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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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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자동차: 관세 리스크 사라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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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자동차 추가 관세 25%→12.5% 합의

트럼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일본과 관세 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1) $550bn (약 76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2) 미국산 자동차와 트럭, 쌀과 일부 농산물 등에 대한 시장 개방을 조건으로, 일본산 수입품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기존 예고했던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자동차 관세도 기존 25% 추가 관세를 절반인 12.5%로 낮추고, 원래 세율 2.5%를 더해 15%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관세 완화 소식에 전일 도요타/혼다/닛산 주가는 +14.3%/+11.2%/8.3% 상승했다. 한국 또한 일본과 유사한 협상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끝이 보이는 관세 리스크

7월 25일(미국 현지 시간) 한미 2+2 통상 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특히 미국 측이 일본과 맺은 협정에 준하는 수준의 투자 확대 및 통상 완화 조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은 한미 FTA로 수입 관세(일본 2.5%)가 없기 때문에, 일본과 비슷하게 협상 된다면 12.5%로 관세가 인하될 것이다. 관세 12.5% 적용 시 한국 완성차업체 연간 관세 피해 금액은 기존 시장 예상의 절반으로 축소될 전망, 한국 완성차 업체의 경우 미국 관세 리스크를 제외하면 실적과 주주환원율이 견조한 상황이기에 외국인 수급 중심으로 하반기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
<현대차 2Q25 실적발표>

매출액: 48.3조원 (컨센서스: 46.5조원)
영업이익: 3.6조원 (컨센서스: 3.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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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차(005380): 위기에서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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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Review

현대차는 2Q25P 매출액 48.3조원(+7.3% YoY, +8.7% QoQ), 영업이익 3.6조원(-15.8% YoY, -0.9% QoQ, OPM 7.5%)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2.7조원(-21.5% YoY, -5.8% QoQ, OPM 7.5%), 금융 6,530억원(+16.4% YoY, +14.4% QoQ, OPM 7.9%)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증감 요인은 환율 효과(+6,320억원), 물량 효과(-220억원), 믹스 및 인센티브 효과(-7,400억원), 관세(-8,280억원), 기타(+1,890억원), 금융(+920억원)다.

좋은 판매량, 다가오는 관세 완화

현대차는 글로벌 도매 판매 106.6만대(+0.9%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103.5만대(+1.3%)를 기록했다. 북미 권역을 중심으로 판매량 증가(+2.6%)와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37.8%)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으며, 팰리세이드 HEV 출시 효과로 하반기 북미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믹스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관세 25%가 유지될 경우 관세 피해 금액은 연간 6조원 수준(부품 관세 제외)이었다. 한국은 한미 FTA로 수입 관세(일본 2.5%)가 없기 때문에, 일본과 비슷하게 협상 된다면 12.5%로 관세가 인하될 것이다. 12.5%로 관세가 인하될 시, 인센티브 축소까지 고려하면 1.8조원, 15%로 하락할 시 2.5조원 규모의 관세 피해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30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E, P/B 기준 각각 4.1배, 0.5배다. 관세를 감안해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 판단, 관세를 제외하면 실적과 주주환원율이 견조한 상황이기에 하반기 외국인 수급 중심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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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Q25 실적발표>

매출액: 15.9조원 (컨센서스: 15.2조원)
영업이익: 8,700억원 (컨센서스: 8,22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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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Q25 실적발표>

매출액: 29.3조원 (컨센서스: 29.1조원)
영업이익: 2.8조원 (컨센서스: 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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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2Q25 실적발표>

매출액: 2.2조원 (컨센서스: 2.2조원)
영업이익: 563억원 (컨센서스: 4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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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 2Q25 실적발표>

매출액: 2.4조원 (컨센서스: 2.3조원)
영업이익: 1,041억원 (컨센서스: 99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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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기아(000270): 불확실성 해소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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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Review

기아는 2Q25P 매출액 29.4조원(+6.5% YoY, +4.8% QoQ), 영업이익 2.8조원(-24.1% YoY, -8.1% QoQ, OPM 9.4%)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하회했다. 영업이익 증감 요인은 환율 효과(+5,010억원), 물량 증가(+1,530억원), 믹스 영향(-2,650억원), ASP 상승(+880억원), 인센티브 증가(-3,410억원), 관세 영향(-7,860억원), 기타(-2,280억원)다.

좋은 판매량, 다가오는 관세 완화

글로벌 도매 판매량은 81.5만대(+2.5% 이하 YoY), 중국 제외 판매량은 79.4만대(+2.3%)를 기록했다. 북미 권역을 중심으로 판매량 증가(+4.0%)와 하이브리드 판매량 증가(+24.7%)로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은 인센티브가 축소되고 있지만, 유럽 중심으로 인센티브가 상승하면서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유럽 내 인센티브 상승은 하반기 스포티지와 EV4, EV5 등 신차 론칭을 통해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25%가 유지될 경우 관세 피해 금액은 연간 4조원 수준(부품 관세 제외)이었다. 12.5%로 관세가 인하될 시, 인센티브 축소까지 고려하면 1.0조원, 15%로 하락할 시 1.3조원 규모의 관세 피해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기아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E, P/B 기준 각각 4.8배, 0.6배다. 관세를 감안해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 판단, 관세를 제외하면 실적과 주주환원율이 견조한 상황이기에 하반기 외국인 수급 중심으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동사는 하반기 3,500억 추가 자사주 소각을 발표, 배당수익률은 6% 수준으로 배 매력도가 높은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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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현대모비스(012330):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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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Review

현대모비스는 2Q25P 매출액 15.9조원(+8.7% YoY, +8.0% QoQ), 영업이익 8,700억원(+36.8% YoY, +12.0% QoQ OPM 5.5%)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각 부문별 영업이익은 부품/모듈 420억원(흑자전환 YoY, 훅자전환 QoQ, OPM 0.3%), AS 8,280억원(+24.9% YoY, +8.9% QoQ, OPM 24.9%)을 기록했다.

품질비용 규모 축소 중

부품/모듈 사업부는 전동화 부문에서 AMPC 유입이 약 450억원 반영되었으며, 북미 전동화 공장 확대와 전장부품 믹스 개선으로 인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분기 품질비용은 100억정도 반영, 품질비용 규모가 점차 축소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AS부문은 1) 수요 강세(미주 매출 +15% YoY, 유럽 매출 +14% YoY), 2) 달러 강세 영향으로 영업이익률 24.9%를 기록했다. 2분기 AS 부문 관세 영향은 250억 규모다. 하반기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판가 인상을 통해 관세 부담을 고객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 고마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달러 약세로 작년 수준의 수익성은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0원을 유지한다. 12M Fwd P/E 기준 6.6배 수준이다. 일회성 비용 감소로 이익 체력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나, 관세로 인해 글로벌OEM의 수주가 줄어들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밸류에이션 상향을 위해서는 1) Non-Captive 수주 본격화, 2) 전동화 부문에서의 흑자전환이 지속가능한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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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롯데렌탈(089860): 성장성 유효 하반기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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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Preview

롯데렌탈은 2Q25P 매출액 7,320억원(+5.1% YoY, +6.8% QoQ), 영업이익 761억원(+0.4% YoY, +13.6% QoQ, OPM 10.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1) 잦은 기상 변동으로 인한 오토렌탈(단기) 이익 부진, 2)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biz렌탈 실적 저조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하반기에는 성수기 진입에 따른 오토렌탈(단기) 실적 반등과 biz렌탈 자산 매각 확대, G카 적자폭 축소 등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장기 성장성 유효, 부채비율 확대에 따른 물량 상승 기대

동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주요 지표들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렌터카의 수주 대수(+17% YoY)와 순증 대수(+54% YoY) 모두 Record High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Retention은 57% 수준으로 1분기와 유사하다. 또한, 2023년 3분기부터 투입된 중고차 렌탈 물량이 하반기부터 매각 물량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면서, 중고차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G카 적자폭 축소는 지속되고 있으며, 2Q24 -44억이었던 영업손실이 2Q25에는 -20억 수준까지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보다는 전 사업부 실적 개선이 나타날 하반기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9,000원 유지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는 12M Fwd P/E, P/B 기준 각각 7.2배, 0.7배다. 동사의 부채비율은 377%로, 그룹사의 보수적인 부채비율 가이던스로 인해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대주주가 변경된다면, 경쟁사들과 유사한 500~600% 수준까지 부채비율을 확대하여 공격적인 신차 투입을 통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