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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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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한온시스템(018880): 실적은 좋았으나, 불확실성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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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5 Review

한온시스템은 2Q25P 매출액 2.9조원(+11.7% YoY, +9.2% QoQ), 영업이익 643억원(-10.2% YoY, +205.1% QoQ OPM 2.2%)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1) 유럽 중심 판매량 증가, 2) 리커버리 개선 및 매출원가율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불확실성 확대

2분기 누적 수주는 4억 2600만 달러를 기록, 관세 등 불확실한 정책 영향으로 수주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출원가율은 91.1%(-1.6%p Qoq)를 기록, 구조조정 등을 통해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으나, R&D 자산화 범위 축소에 따른 비용 증가와 알루미늄/부품 관세 영향은 지속될 전망이다.

동사의 순차입금은 2023년 3.4조원 → 2024년 3.2조원 → 2025년 3.9조원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됐다. 동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23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증자 규모가 확정될 계획이다. 차입금 축소와 구조조정 등을 통한 비용구조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27년부터 구조조정 및 조직 효율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은 Buy와 목표주가 3,800원 유지

9월 23일 유상증자 이후 EPS는 희석될 것이다. 향후 이에 따른 목표주가 조정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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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자동차: 현대차 美 50억달러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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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50억달러 추가 투자, 4년간 총 260억 달러 투자 예정

현대차는 3월에 발표했던 대미투자 21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2028년까지 총 26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이다.

3월 210억 달러 대미 투자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1)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2)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 달러, 3)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를 제시했다.

추가 50억 달러에 있어 세부 내용이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은 연 3만대 생산 규모 로봇 공장 신설에 쓰일 계획이다. 자회사 보스톤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와 4족 보행 로봇 ‘스팟’등의 생산이 점차 확대되면서, 기존 자동화 공장에도 점차 투입될 전망이다.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자율주행∙로봇∙AI 등 미국 기업과 협력하고, 보스톤다이내믹스와 모셔널 등의 사업화 속도를 낼 예정이다.

미국 로봇 생태계 구축 중

현재 보스톤다이내믹스의 생산 목표는 2029년 3만대로, 테슬라 2027년 100만대, 피규어 AI 2028년 10만대에 비해 규모가 적은편이다. 추가 투자하는 50억 달러 대부분은 로봇 생산 공장 외에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칩 구매에 활용될 전망이다. 로봇 학습을 위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역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서버용 H100과 Altas 고도화를 위해 엔비디아의 Jetson AGX Thor 구매가 점차 증가할 것이다. 자동차 부품사를 로봇 밸류체인으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향 액츄에이터를 공급할 예정인 부품사를 선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LS증권 자동차 이병근] 유럽 7월 판매량: 전기차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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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판매량 +5.9%, 전기차 +40.0% YoY

2025년 7월 유럽(EU+EFTA+UK) 자동차 판매량은 108.5만대(+5.9% YoY)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 각각 -5%/-7%/+11%/+17%/-5%를 기록했다. 유럽 내 전기차(BEV+PHEV) 판매량은 29.8만대(+40.0% YoY)로, 환경 규제 강화와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 상승으로 판매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하이브리드(HEV) 판매량은 37.2만대(+11.1% YoY)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스텔란티스/르노/포드/도요타 판매량은 +11.6%/-1.1%/+8.8%/+11.6%/-3.7%, 점유율은 28.2%(+1.4%p)/13.9%(-1.0%p)/9.6%(+0.3%p)/3.3%(+0.3%p)/7.1%(-0.7%p)를 기록했다. 테슬라 판매량은 8,837대(-40.2% YoY), 점유율은 0.8%(-0.6%p)로 판매량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로의 수요 이동과 CEO에 대한 정치적 반감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 2025년 7월 BYD 판매량은 1.4만대(+225.3%), 점유율 1.2%(+0.8%p)를 기록했다.

현대차 +3.9%, 기아 -8.5% YoY

현대차/기아 5월 유럽 판매량은 4.9만대(+3.9% YoY)/4.3만대(-8.5% YoY), 점유율은 4.5%(-0.1%p)/3.9%(-0.7%p)를 기록했다. 서유럽 기준 현대차/기아 전기차 판매량은 각각 +113.3%/+15.4% 증가했다. 캐스퍼EV와 EV3 등을 중심으로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아의 경우 EV4 인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반면,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높은 기저로 인해 -5.4/-11.6% 감소했다.
8월 수출, 美 관세에도 1.3%↑…반도체·차·선박 '견인'

자동차 수출은 미국의 25% 부품관세 부과 영향에도 총 55억달러를 기록하며 8.6% 증가했다. 이는 8월 역대 최대 실적이자 3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수출 둔화세를 보였던 순수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가 모두 수출 플러스를 기록한 가운데 중고차 수출 증가도 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ITA=570225E9CF69177551F7C663785A46EF.Hyper?no=94691&siteId=1
[기아 2025년 8월 판매실적]

<판매실적 요약>

내수 43.5천대(+7.4% YoY, -3.4% MoM)
해외 210.3천대(-0.5% YoY, -3.4% MoM)
글로벌 254.0천대(+0.8% YoY, -3.4% MoM)

<내수 세부 판매내역>

승용 12,045대(+11.7% YoY, +7.9% MoM)
RV 28,013대(+5.2% YoY, -7.3%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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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년 8월 판매실적]

<판매실적 요약>

내수 58.3천대(+0.4% YoY, +3.7% MoM)
해외 278.1천대(+0.5% YoY, -0.4% MoM)
글로벌 336.4천대(+0.4% YoY, +0.3% MoM)

<내수 세부 판매내역>

승용 16,551대(-1.8% YoY, +14.3% MoM)
RV 21,272대(+5.1% YoY, -8.5% MoM)
제네시스 9,311대(-9.8% YoY, +13.2%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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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8월 판매량: 관세 영향에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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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글로벌 도매 판매 현대차 33.6만대(+0.4% YoY)/기아 25.4만대(+0.8% YoY)

현대차 글로벌 도매 판매는 33.6만대(+0.4% 이하 YoY)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 대비 달성률은 65.6%다. 국내 판매량은 5.8만대(+0.4%)로, 승용/RV/제네시스가 각각 1.7만대(-1.8%)/2.1만대(+5.1%)/0.9만대(-9.8%)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HEV와 EV는 각각 14,086대(+8.8 YoY), 5,582대(+16.3%) 판매됐다. 해외 판매량은 27.8대(+0.5%)만대를 기록했다.

기아 글로벌 도매 판매는 25.4만대(+0.9% 이하 YoY)을 기록했다. 연간 목표 대비 달성률은 65.4%다. 국내 판매량은 4.4만대(+6.9%)로, 승용/RV가 각각 1.2만대(+11.7%)/2.8만대(+5.2%)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HEV와 EV는 각각 13,520대(+27.6 YoY), 6,484대(+6.3%) 판매됐다. 해외 판매량은 21.0만대(-0.3%)를 기록했다.

관세에도 견조한 판매량

7월 30일 자동차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데 합의했지만, 적용 시점이 정해지지 않아 25%가 여전히 적용받고 있다. 관세 25% 영향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판매량은 4개월 연속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 15% 적용 시점이 명확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앞서 품목 관세 조정이 이루어진 영국의 경우 타결 후 54일만에 조정된 관세가 적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9월 내로 관세율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 관세 축소와 금리 인하로 인한 미국 중심 견조한 판매량이 기대되며,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는 RV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믹스 개선 역시 기대되는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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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日 자동차 관세 27.5%→15% 시행 행정명령 서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9054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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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자동차 이병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보다: 현대차 미국 산업시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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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이병근입니다. 

뉴욕에서 열린 현대차 CEO Investor Day를 참석하고 HMGMA와 Boston Dynamics 사이트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금번 CEO Investor Day에서 관세 영향을 반영해 가이던스는 변경됐지만,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HMGMA 50만대 외에도 인도 푸네 공장/울산 신공장에서 각각 25만대/20만대 생산능력을 확대할 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등 CKD 물량 증설이 25만대 추가로 확대되면서 전체 생산능력은 2030년까지 120만대 늘어날 예정입니다.

HMGMA는 HMGICS에서 나온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도입한 자동화 공장입니다. 자동화율은 의장 라인 기준 40%, 프레스/차체/도장은 100%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었고 의장 라인에서 사람의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한 공정 위주로 사람이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Atlas의 경우 일반 조립 수준의 섬세한 작업 수행을 위해 차세대 손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2026년 HMGMA에 PoC를 시작할 예정이며, 2026년 CES에서 전반적으로 향상된 파운데이션 모델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주가는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횡보세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 주가 레벨에서는 관세로 인한 다운 사이드보다는 관세 해소와 견조한 주주환원율로 인한 업 사이드가 더 크다고 판단합니다. 

금번 자료가 투자자 여러분들께 현대차의 M/S 확대 전략과 자동화 공장 및 로봇 사업 방향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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