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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ion: US Tariffs at 60% Would Halve China’s Growth Rate

중국의 모든 대미 수출품에 60%의 신규 관세가 부과되면 중국의 연간 성장률이 반토막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UBS 그룹의 새로운 리서치 결과 전망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복귀할 경우 중국이 직면한 리스크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일률적으로 60%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올해 초 전해진바 있다. UBS 이코노미스트들은 월요일 보고서에서 그렇게 되면 다음 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을 2.5%p 낮출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은 작년 경제가 5.2% 성장한 데 이어 올해 약 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예측은 일부 무역이 제3국들을 통해 우회하고, 중국이 보복하지 않으며, 다른 국가들이 미국에 동참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가정에 근거한 것이다. 

UBS의 Wang Tao 등 이코노미스트들은 향후 제3국을 통한 수출 및 제3국에서의 생산 증대 등이 미국에서의 고율관세 영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다른 국가들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중국이 보복에 나설 경우 수입 비용을 끌어올려 관세에 따른 충격을 키울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UBS는 중국 정부가 급격한 관세 인상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조치들을 쓰고 통화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 재원은 특별 국채 발행으로 마련될 가능성이 높다고. UBS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5%에서 10%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 Bloomberg.
Study: Macro or Micro?

도이치뱅크에서 매 주 발간하는 투자자 수급 보고서를 보면, 이번 주식에 대한 포지션 쏠림은 과거와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ISM, 경제성장률 데이터의 고저를 따라갔다면, 현재는 기업들의 개별 실적 성장률 방향을 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CG, Tehc 섹터로 상당히 쏠려있음이 설명되는데, 이들 섹터는 1분기 38% 이익 성장, 그 외 나머지 섹터는 2.5% 성장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러한 쏠림은 하반기로 갈수록 완화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익 성장 예상치에 있어 MCG & Tech 섹터는 둔화되는 반면(절대적 수치는 여전히 높은 가운데), 그 외 섹터는 반등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양상이 한국에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투자자들이 주식을 배분하는데 있어 거시적 요인(Macro)이냐 미시적 요인(Micro)이냐를 구분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기에, 체크해봅니다.

- Macro Trader, Deutsche Bank.
미국 비밀경호국은 최근 몇 주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이란의 음모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후 트럼프의 신변보호를 강화했으며, 이 위협이 지난 주말 유세에서 벌어졌던 트럼프 피격과는 별개 사안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한편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왔지만 연준이 조만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베팅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는 대형 테크주에서 소형주로 로테이션을 보이며 주요 주가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했다. 금값 역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부문의 2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뛰어넘고 핵심 수익원인 순이자이익(NII)에 대한 전망치도 예상을 상회하면서 주가가 5% 넘게 뛰며 2년여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모간스탠리는 2분기에 트레이딩 부문 호조로 매출 150억 달러와 순이익 30.8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웰스 매니지먼트 부문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찰스슈왑은 이익을 지키기 위해 몸집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경고해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다.

- Bloomberg.
Trade: US Floats Tougher Trade Curbs in Chip Crackdown on China

바이든 행정부가 도쿄 일렉트론과 ASML 홀딩 같은 회사들이 중국에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계속 제공할 경우 가능한 가장 엄격한 무역 제한조치를 실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음을 동맹국들에게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해외직접생산품규칙(FDPR)’이라는 조치를 도입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최근 논의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 규칙을 통해 미국은 미국 기술을 아주 조금이라도 사용하는 외국산 제품에 대해 규제를 가할 수 있다.

동맹국들 입장에서는 과격한 조치로 여겨지는 이러한 조치는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칩 제조 기계를 만드는 일본의 도쿄 일렉트론과 네덜란드의 ASML의 중국 사업을 단속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미국은 일본과 네덜란드가 중국에 대한 자체 조치들을 강화하지 않을 경우 이러한 아이디어가 시행될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진다는 점을 이들 국가에 전달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미국 기업들은 대중국 수출 제한으로 인해 자신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한편 동맹국들은 미국 대선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자국 정책을 변경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어 미 행정부가 곤란한 입장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미국의 목표는 동맹국들을 설득해 동맹국 기업들이 이미 중국에 들어가 있는 제한 장비의 서비스 및 수리를 하는 것을 제한하도록 하는 것이다. 

ASML의 관계자는 이러한 논의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고 도쿄 일렉트론 대변인은 회사가 “지정학적 문제”에 대해 코멘트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 Bloomberg.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산업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의 동맹국들에게 조차 더욱 엄격한 무역 제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가 타격을 받으면서 뉴욕증시가 약세로 돌아섰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의 주가는 종가 기준 11%나 빠지며 2020년 3월래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 Scott Rubner는 S&P 500 지수가 더이상 오르기 어렵다며, 계절적 요인이나 과도한 포지셔닝, 이미 반영된 호재 등을 감안할 때 여름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수요일 보도된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건강에 심각한 이상이 없다고 강조하고, 다만 의사가 의학적 문제로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대선 경선을 계속 이어갈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Bloomberg.
Net income of NT$247.8 billion beats estimates. TSMC continues a three-year streak of beating expectations.
Gross margin: 53.2%, again above estimates and even ahead of TSMC’s long-term goal of a consistent 53%.
Just how important is TSMC? In late May, TSMC executive Kevin Zhang told reporters that 99% of the world’s AI accelerators are made with the company’s advanced technology.
황 CFO에 따르면 HPC(고성능 컴퓨팅)가 처음으로 TSMC 매출의 50%를 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AI 시대에 진입하고 스마트폰 시대를 벗어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TSMC의 웨이퍼 매출이 이를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스마트폰 칩은 이제 회사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으며, HPC는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장 궤도는 이 격차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Guidance for 3Q:

3Q sales between $22.4 billion and $23.2 billion, 32% year-over-year increase at midpoint
Gross margin between 53.5% and 55.5%
Operating margin between 42.5% and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