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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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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블랙프라이데이 직전 미국 카드매출 급감

2023.11.24 (금)

추수감사절 이후 다음주 월요일 사이버먼데이까지 5일간의 소비를 올해 미국인들의 소비 의지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삼음. 이중 가장 많은 매출이 기록되는 날은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미국 인터넷 소매업체 85% 이상이 온라인 쇼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하는 플랫폼인 Adobe Experience Cloud의 분석업체인 Adobe Analytics는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매출액을 각각 전년동기대비 5.7%, 6.1% 증가한 96억 달러와 120억달러로 예측. 온라인 매출 비중이 늘고, BNPL(Buy Now, Pay Later)의 유연한 지출방식이 기록적인 할인과 더불어 사람들의 지출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그런데 US BEA에서 집계하는 미국 주간 신용카드 매출액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급감. ’20.3월 레벨을 기준으로 % 단위의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10월 마지막주 +8.6%에서 11월 첫째주, 둘째주 각각 -12.7%, -8.1%로 하락. 작년, 제작년에도 블랙프라이데이 직전 2주는 할인을 기다리는 대기수요로 소비가 감소했었음. 그런데 그 낙폭이 최근 3년 평균 BEA 데이터 기준 -5%p였다면 이번엔 -20%p

두가지 해석이 가능. 1) 10월부터 소매판매 데이터가 감소하기 시작했던 것처럼, 사람들의 소비 사정이 10월 이후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거나, 2) 할인 소비를 불태우기 위해 더 강하게 할인 직전 소비를 제약했던 것. 둘 중 어느 경우든 미국 사람들의 주머니 사정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방증

(자료) https://tinyurl.com/m75fep9c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124 (금) 마감 시황

조용한 변화
1. 외국인 현선물 매도 전환에 KOSPI -0.7%, 2,500선 하회. 유가와 미 국채 금리는 전저점, NASDAQ 지수는 전고점 도달한 상황에서 익절할 것 하고 쉬어갈 타이밍. 오늘 오후 5시는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 야권 후보들이 단일화 합의에 실패해 각자 후보 등록 예정. 불확실성 커지며 중화권 증시도 약세(대만 가권 -0.6%, 상해종합 -0.7%, Hang Seng 현재 -2.0%)

2. Nvidia 실적 발표 후 SK하이닉스(HBM) only에서 다른 종목으로 시세 이동 중. NAVER, 카카오(+0.4%)와 함께 대기업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삼성에스디에스(+5.4%), 포스코DX(+1.1%), 현대오토에버(+1.9%) 지수 대비 강세. 특히 삼성에스디에스에 투신 매수가 몰리면서 당일 기관 순매수 1위 기록, 52주 신고가 경신

3. KOSDAQ 기관 순매수 1위 종목은 뷰노(+12%). 어제 오전에 우즈베키스탄 군 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X-ray 판독 보조 솔루션 2종을 공급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주가는 오늘 반응. 의료AI 대장주인 루닛(+3.1%)이 유상증자 등으로 주춤하는 가운데 최근 치고 나오고 있음. 시가총액 순서는 루닛 1.3조원, 뷰노 5,532억원, 제이엘케이(+3.6%) 3,678억원, 코어라인소프트(+4.1%) 2,425억원

4. 다음달 초 발표할 '전력계통 혁신대책'에 한국전력이 독점해온 송전 선로 사업에 민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담을 예정. 이에 전기장비 산업 강세(효성중공업 +4.2%, LS ELECTRIC +2.8%, LS전선아시아 +12%, 제룡전기 +4.4%, 제룡산업 상한가, 일진전기 +11%, 광명전기 +15%). HD현대일렉트릭(+3.2%)은 오늘 사우디향 고압차단기 및 변압기 수주 공시가 나오기도 했음(943억원, 2024년말까지)

5. 올해 주도 테마였던 의료 AI 등이 오늘 또 한 번 강세였던 것은 KOSPI 200, KOSDAQ 150 12월 정기 변경 종목과도 겹쳤기 때문. 공매도가 KOSPI 200, KOSDAQ 150 종목에 한해 허용되던 과거와 달리 전면 금지되면서 지수 편입이 오히려 악재가 되는 아이러니가 사라짐. 오늘 신규 편입 예정 종목 뚜렷한 강세, 편출 예정 종목 절반이 약세. 셀트리온과 합병으로 거래정지 예정인 셀트리온헬스케어 -3.4% 편출. 또한 지난 4월 라덕연 일당의 통정매매로 인해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빚었던 종목들 KRX300 대거 제외(선광, 세방, 다우데이타, 삼천리,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 편입(1% 이상 상승 종목): 탑머티리얼 +8.0%, 덴티움 +6.8%, KG모빌리티 +6.8%, 원텍 +6.5%, 삼아알미늄 +6.1%, 엠로 +5.7%, 큐렉소 +5.5%, 세아베스틸지주 +5.0%, 아이센스 +4.7%, 셀바스AI +4.6%, 강원에너지 +4.0%, 에스피지 +3.8%, 제이오 +3.8%, 모트렉스 +3.5%, 데브시스터즈 +3.5%, HD현대일렉트릭 +3.2%, 루닛 +3.1%, 하나기술 +2.9%, TCC스틸 +2.6%, 프로텍 +2.4%

- 편출(-1% 이상 하락 종목): 아미코젠 -8.0%, 보령 -4.5%, 셀트리온헬스케어 -3.4%, 다날 -3.1%, 지누스 -2.5%, 위지윅스튜디오 -2.4%, 헬릭스미스 -2.2%, 원익머트리얼즈 -1.7%

6. 두산로보틱스(+16%)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IPO로 오늘 상장한 2개의 신규주 모두 급등. 그린리소스(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건식 공정 장비용 부품 보호코팅) 공모가 대비 +208%, 한선엔지니어링(계측 피팅, 밸브) +162%. SPAC 합병 상장한 제이엔비(반도체용 진공펌프)도 기준가 대비 +24%. 하반기 신규상장주 에이직랜드 +12%, 유투바이오 +12%, 유진테크놀로지 +10%, 스마트레이더시스템 +8.9%,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7.0% 등 상승

7. On-device AI가 부각되는 등 반도체 밸류체인 내 새로운 종목 발굴 중(칩스앤미디어 +11%, 오픈엣지테크놀로지 +2.0%, 가온칩스 +3.8%). 케이씨텍(+11%)은 최근 고석태 회장의 자녀 및 친인척 지분 증여 공시가 나오며 승계 작업이 막바지에 들어섰다는 기사. 기가비스(+5.1%)는 오늘 1,535,129주(12.11%) 보호예수 해제일이었지만 오히려 대기 매수 수요에 주가 상승

8. 한화오션(-17%)은 오늘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을 2영업일 앞두고 권리 매도가 나오며 하락. 10/23~27 신주인수권증서 거래 당시 1차 예정 발행가 21,850원과 가중평균주가 24,855원의 차이가 3,005원이었으나, 산업은행의 증자 미참여에 따른 증서 대량 매각으로 신주인수권증서의 가중평균 거래가격이 666원으로 폭락해 큰 차익의 기회가 있었음. 최종 발행가는 16,730원으로 정해졌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증서를 산 사람은 16,730+666=17,396원에 한화오션 주식을 산 셈. 오늘 종가는 어제보다는 -17% 빠졌지만 17,396원보다는 +30% 높은 22,650원

9. 조선주 PBR은 3분기 기준 HD한국조선해양 0.78배, HD현대중공업 2.04배, 삼성중공업 1.72배, 현대미포조선 1.57배 vs. 한화오션 2.97배. 시가총액은 HD한국조선해양 7.2조원, HD현대중공업 10.6조원, 삼성중공업 6.7조원, 현대미포조선 3.2조원 vs. 한화오션 4.9조원 + 유증 1.5조원. 현주가에 신주 상장 가정시 다음주 한화오션 시가총액은 6.9조원. 결국 시총이나 매출 규모가 유사한 삼성중공업과 비교를 하게 될 것. 신주 상장 후 오늘 삼성중공업 시총과 같아지는 한화오션 주가는 21,917원. 주당 장부가치보다 높은 유증 발행가로 인해 한화오션 BPS는 현재 10,415원에서 유증 후 12,260원으로 높아짐. 삼성중공업 PBR 1.7배와 유사한 밸류에이션을 적용 받아야 한다고 하면 PBR 1.7배 20,841원, 1.8배 22,067원, 1.9배 23,292원, 2.0배 24,519원 수준. 삼성중공업을 넘어서 리레이팅 할 수 있는지가 관건

10. 오늘은 미국 Black Friday이나 오전만 개장해 영향은 적을 듯. 연말을 맞이해 새로운 먹거리를 탐색하는 시기

(자료) https://tinyurl.com/3mjyz7k4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중국 최설화]
2023.11.27(월)

China Credit Risk Monitoring:
중국 부동산 지원책 강화와 기대 효과

- 중국 정책당국이 부동산 디벨로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것이란 기대감에 지난주 디벨로퍼의 주식과 채권가격이 일제히 급등(그림 14, 15)

- 정책 강화 방향은 주로 2가지: ① 보장성주택, 재개발 등 정부주도 건설 투자에 장기 저금리 대출(PSL) 공급과 ② 건설사 유동성 공급 강화 방안(그림 2). 이 중 건설사 유동성 공급 예상 조치로는 ▲ ‘화이트 리스트’에 포함될 50개 건설사에 대출 확대와 ▲ 사상 처음으로 건설사에 무담보 대출 제공을 허용하는 방안

- 올해 중국 정부가 8~9월 다양한 수요 부양책을 발표했음에도 거래량이 부진하자, 최근 정책 지원을 건설 투자 확대와 디벨로퍼 유동성 공급 강화로 선회. 추가 지원이 없다면 더 많은 건설사 부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임. 11/25일 기준 30개 주요도시 주택 거래량은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하며 하반기 역성장 지속(그림1)

- 상기 정책이 공식화 된다면 광범위한 디폴트의 악순환을 끊고 시스템 리스크 방지에 효과적일 전망. 현재 중국의 5년물 CDS, 국내외 채권 스프레드가 모두 하향 안정화 되었고, 위안화도 달러 당 7.15위안까지 절상. 외국인의 순매도도 진정

- 한편 일부 디벨로퍼에 다시 금융 지원을 늘리는 것은 기존 기조(디레버리징)에 대한 수정으로, 정책 우선순위가 다시 ‘경기 안정화’에 두고 있음을 시사함. 이는 10월 재정적자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방향과 일맥상통. 내년 3월 양회까지 ‘성장’에 방점을 둔 경기 부양책이 이어지며 중국의 경기 하방 위험이 축소 예상

자료: https://tinyurl.com/4wskv2m8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1.27(월)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06%
DOW 0.33%
NASDAQ -0.11%

뉴욕 증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거래량은 평소보다 크게 적었으며 혼조세로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The Bond Weekly: 9월로 회귀한 미국채 금리 2023.11.27(월)

- 매파적이었던 9월 FOMC 이전 수준으로 회귀한 금리, 추가적인 레벨 다운은 강한 증거가 필요

- 9월과 비교했을 때 1) 서비스 물가의 경직성 2) 더딘 고용수요 둔화 지속 중. 미국채 10년 4.3%대 단기적 저항선

- 향후 기업들의 마진압박과 1분기 본격화될 기업 부채부담에 주목할 필요. 양호한 블랙프라이데이 성적도 높은 할인률과 평년보다 긴 세일시즌 영향 커


(자료) https://tinyurl.com/2njbfj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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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 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블랙프라이데이 소비가 정말 괜찮은가?

2023.11.27 (월)

Adobe Analytics에 따르면, 11월 24일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온라인 매출은 98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아직 사이버먼데이가 남아있고 오프라인 매출까지 합한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당장 블프 헤드라인 성과만 보면 미국 소비가 좋아보임

그런데 Adobe Analytics가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 2021년만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않은 적이 없음. 물론 그 이후 미국 경기가 COVID를 제외하고 불황이었던 적이 없음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 다만 사상 최고치라는 워딩 때문에 이번 소비 시즌이 유독 강하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것. 2014년 물가 기준 실질금액을 추산해보면 올해 블프 소비금액은 2021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11월 1일부터 24일까지 누적 온라인 매출은 866억 달러, 이중 7.5%인 65억 달러가 BNPL 소비. 블프 당일 주요 소비품목은 1) KidKraft Playsets(유아용 놀이용품), 2) Mini Brands(장난감), 3) TVs, 4) Smart Watches, 5) Headphones. 블프 당일 장난감, 전자제품 의류의 할인율은 각각 28%, 27%, 24%까지 확대

지난주 금요일 데일리에서 언급했듯 블프 직전 소비가 다른 해보다 유독 급감했던 점을 상기할 필요, 사람들이 할인이 집중되는 시즌에 소비하기 위해 줄였을 가능성. 이를 고려할 때 올해 블프 성과를 두고 미국 소비가 아직 강하다고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의견

(자료) https://tinyurl.com/4zmr8hpd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127 (월) 마감 시황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1. 신규주 + On-Device AI 댄스 파티 연장. 파티가 무르익어도 펀치볼을 치울 사람이 없음. 에코프로머티(+26%)는 KOSPI 시가총액 43위 등극. 오늘 오후 2시 IR이 있었지만 주가 상승의 원인은 아님. 15거래일 평균 시총이 50위 이내면 3, 6, 9, 12월 선물옵션만기일에 KOSPI 200 특례 편입 가능. 다음 만기일인 12/14까지 영업일이 부족해 내년 중 편입 가능성. 에코프로가 5월 MSCI 지수 편입에 실패했지만 8월 편입하면 상관없다는 논리로 한 차례 더 올랐음을 고려하면, 에코프로머티 역시 12월 편입 여부가 중요하지 않음. 오히려 편입을 예상한 선행 매수가 편입 가능성을 높이는 자기 실현적 예언 나타나는 중

2. MSCI 편입 후보군 + 주도 테마(로봇, 자율주행) 조합의 두산로보틱스(+7.7% / 시총 5.2조원, 유동시총 1.5조원)와 현대오토에버(+5.3% / 5.0조원, 유동 1.1조원)도 이번 달 강세. 로봇은 아마존-아이로봇 인수 EU승인 전망, 자율주행은 Tesla FSD v12 내부 직원에 제한적 공개 호재. 레인보우로보틱스(-1.7% / 3.1조원, 유동 1.2조원)는 지난 9/11 역사적 고점 기록 후 10/5 두산로보틱스 상장으로 인해 시총면에서 대장주 자리를 뺏김. 참고로 에코프로머티 오늘자 시총 8.5조원, 유동시총 1.4조원으로 급등 조건에 걸리겠지만 사이즈는 기존 후보군보다 큼. 6개월 보호예수 해제되면 유동시총 추가 증대 가능. 한편 8월 기편입된 한화오션(+3.1%)의 경우 최근 유상증자로 인해 내년 중 유동비율 증가 가능성

3. Nvidia(-1.9%) 신규 중국용 반도체 3종 중 1종(H20) 출시 내년 1분기까지 연기. 11/8 공개한 삼성전자 자체 개발 생성형 AI인 '삼성 가우스'는 언어 모델 + 코드 모델 + 이미지 모델로 구성되어있는데 언어 모델의 경우 클라우드와 On-Device 형태가 각각 출시됨. 내년 1/17 출시할 갤럭시S24 시리즈에 On-Device AI 형태로 가우스가 탑재될 예정. 학습(Training)용 하드웨어 → 추론(Inference)용 하드웨어, Cloud AI → Edge AI(On-Device AI)로 주도 테마 변경 진행 중

4. 한국에서는 신규주를 포함한 NPU(Neural Processing Unit) 테마가 대세
- IP: (Soft IP) 칩스앤미디어 +15%, 오픈엣지테크놀로지 +6.9%, (Hard IP) 퀄리타스반도체 +20%
- 디자인하우스: 에이직랜드 +19%, 가온칩스 +7.0%, 에이디테크놀로지 +6.7%(ARM과 네오버스 CSS IP 계약 체결)
- 팹리스: 이미지스 +26%, 어보브반도체 +14%, 제주반도체 +12%, 텔레칩스 +6.6%
- 파운드리: DB하이텍 +6.4%
- OSAT/소부장(소켓, 패키징, EUV 등): 에이엘티 +19%, 리노공업 +11.4%, 마이크로컨텍솔 +9.5%, 네패스아크 +9.6%, 기가비스 +8.5%, 두산테스나 +6.2%, SFA반도체 +5.1%, 테크윙 +4.8%, 예스티 +15%, HPSP +5.1%,
- 기판: 심텍 +14%, 대덕전자 +7.8%, 코리아써키트 +5.8%

5. 비메모리 전반이 강세인 가운데 SK하이닉스(+2.1%)는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이 1분기 24.7% → 2분기 31% → 3분기 35%로 늘어나 삼성전자(1분기 42.8% → 2분기 40% → 3분기 39.4%)와의 점유율 격차가 4.4%p로 좁혀졌다는 뉴스에 버팀. 삼성전자(-0.6%)는 약했고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삼성에스디에스(+2.4%), 엠로(+6.0%) 강세

6.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운영체제 타이젠은 스마트폰 OS로 개발됐으나 탑재가 중단됐고 스마트 가전을 구현하는 데 활용되고 있음. 2024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가전에 탑재될 계획. 또한 최근 정부 전산망 먹통 사건을 계기로 대기업의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참여 제한 기준 현재 1,000억 이상에서 완화할 계획. 6월 오류가 발생한 4세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역시 중견기업 쌍용정보통신이 컨소시엄을 꾸려 개발. 최근 먹통이 된 행정망은 공무원이 행정업무 처리에 쓰는 새올지방행정정보시스템과 온라인 민원 사이트 정부24. 행안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내부 장비 교체 및 업데이트 작업을 하다 서버·네트워크 장비 오류 발생한 것

7. NPU와 AI 소프트웨어 이외에는 조선(HD현대중공업 +3.6%, HD한국조선해양 +3.9%, 한화오션 +3.1%), CJ대한통운(+8.0%, 중국 직구 급증, 현지 법인 인도 상장, CJ +4.9%), 게임(플레이위드 +6.5%, 컴투스홀딩스 +6.1%, 크래프톤 +5.6%, 넷마블 +3.8%) 등에서 여전히 빈집 채우기 진행 중. 월말 수익률 지키기 위한 매매 활발

(자료) https://tinyurl.com/2wbjtx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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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1.28(화)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20%
DOW -0.16%
NASDAQ -0.07%

뉴욕증시는 지속된 랠리에 차익실현 나타나며 일제히 하락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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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미국 주택시장 둔화 확인

2023.11.28 (화)

미국 10년 금리는 전일대비 8bp 하락하며 재차 4.4% 하회. 지난주 금요일 독일 재정 우려에 소폭 상승했던 미국 금리는 어제 미국 주택매매지표 부진 확인되며 장중 추세 하락. 여기에 양호한 중단기물 입찰 결과에 장기금리 하락에 추가 탄력

미국 10월 연율화 신규주택 매매건수는 67.9만건으로 전월대비 5.6% 감소, 9월 숫자가 75.9만건에서 71.9만건으로 하향조정된 점을 감안하면 컨센서스(-5.1%)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봐야 함. 여기에 12개월 평균 미국 신규주택 가격 추이를 보면, 지난달부터 전년대비 하락하는 구간에 진입하기 시작. 작년 하반기부터 다시 회복하던 신규주택 시장이 둔화되는 모습 확인되며 주택 가격과 연동된 주택임대료 물가 우려도 덜 수 있게 되었음

금리에 민감하게 회복하던 11월 시장이었지만, 어제는 금리 하락에도 S&P500은 전일대비 0.2% 하락하며 소폭 조정. 그럼에도 빅테크 주가는 견조. 실적발표 이후 줄곧 하락하던 엔비디아도 어제는 1.0% 상승했고, 아마존은 0.7%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대비 0.3%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 애플이 0.1% 하락하며 시총 1, 2위 격차 축소(MSFT 2.81조 달러 vs AAPL 2.95조 달러)

주가지수는 대장주가 부진하면 함께 부진. 그런데 역사적으로 2위 종목이 1위를 상향돌파했던 구간에서는 대장주 부진에도 시장 추세를 유지했음. 애플에게 스마트폰 다음(애플카, 비전프로 등)이 불투명해지고 있음에도 시장을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이유

(자료) https://tinyurl.com/4s5w5cwh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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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128 (화) 마감 시황

레드오션 블루오션 한화오션

1. Nvidia 12월 중 삼성전자(+1.96%) HBM3 검증 마무리 기사에 눌려있던 전자가 기지개를 펴며 KOSPI 2,500선 안착. 다만 차세대 규격인 HBM3e 샘플 공급은 Micron이 7월 가장 먼저 개시, SK하이닉스 8월, 삼성전자 10월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HBM 대장주인 한미반도체(+3.2%)는 3세대 하이퍼 모델 '듀얼 TC본더 그리핀' 첫 출고 뉴스에 상승

2. On-Device AI 테마(디자인하우스/IP/팹리스)는 시가 급등 후 오전 밀리는 듯 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하며 보합권 마감. 가온칩스(+7.4%), 텔레칩스(+4.5%), 에이디테크놀로지(+0.3%) 52주 신고가 경신. 반도체 소부장은 어제 On-Device 테마에 올랐지만 오늘은 삼성전자 강세에 동반해 상승(HPSP +8.8%, 예스티 +3.5%, 이수페타시스 +3.6%, 주성엔지니어링 +5.7%, 비에이치 +3.7%). AI 소프트웨어도 강세(코난테크놀로지 +4.4%, 솔트룩스 +4.0%, 슈어소프트테크 +14%, 코어라인소프트 +19%)

3. 삼성전자는 어제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 발표. 신사업 발굴을 전담하는 '미래사업기획단' 신설. 이에 레인보우로보틱스(+18%)가 오랜만에 급등하며 두산로보틱스(+2.1%)와의 격차 좁힘. 로봇 중소형주 동반 강세(유진로봇 +14%, 티로보틱스 +12%, 로보티즈+5.6%, 에스비비테크 +5.2%, 뉴로메카 +4.2%, 휴림로봇 +3.8%). 한편 Amazon-iRobot 인수 이슈는 앞서 로이터 통신이 EU가 이를 승인할 것이라고 보도하며 26일 iRobot 주가 +39% 급등. 다음날 블룸버그 등 외신에서 EU 집행위가 M&A에 따른 경쟁제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하자 27일 iRobot -17% 급락. 내년 2월까지 최종 판결 예정

4. 오늘은 한화오션(+9.4%) 유상증자 신주 상장일. 이틀 전 권리매도가능일에 미리 빠지고 오늘은 상승해 시가총액 7.8조원에 마감.삼성중공업(+4.1%, 7.2조원) 시총을 장 개시하자마자 제끼고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1.9%, 7.6조원)까지 넘어섬. HD현대중공업(+0.6%, 11조원)에 이어 조선업종 시총 2위 등극. 조선기자재(STX중공업 +12.7%, HSD엔진 +5.8%, STX엔진 +3.9%,한국카본 +3.6%)와 해운(팬오션 +4.0%, 대한해운 +3.3%)도 함께 상승. 지난주 목요일(11/23) HMM(+0.8%) 본입찰 마무리. 하림과 동원그룹 참여, LX인터내셔널 불참. 이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연내 주식매매계약까지 마칠 계획

5. 공매도 전면 금지에 따른 주식 현물 고평가/선물 저평가로 인해 외국인이 현물 매도 & 선물 매수 & 콜옵션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는 데 따른 우려 존재. 실제로 외국인은 오늘 KOSPI 현물 -939억원 순매도, 선물 +6,305억원/+7,511계약 순매수, 콜옵션 -123억원/-5,491계약 순매도. 어제도 유사한 포지션 구축. 이러한 델타 헷징 포지션은 한국 시장에 대한 방향성 베팅이 아니라 차익거래의 성격으로 지수 상방 제한 요인. 또한 종목별로는 주식선물이 존재할 경우 외국인 현물 매도, 주식선물이 없을 경우 외국인 현물 매수 경향. 오늘 오전 금양(일중 고가 +15.3% → 종가 +6.9%), 에코프로(+6.5% → +2.8%) 등 주식선물 미상장 종목 급등

6. 기관 순매수는 오늘 한화오션과 함께 삼성전기(+4.1%), 카카오(+2.5%), 기아(+0.6%) 등 상대적 소외 종목에 집중. 삼성전기는 로봇 테마로 분류된 영향인지 엔화 약세를 원망한 3분기 실적 쇼크 이전 주가 수준 회복. 실적 발표 이후 달러가 약세 전환하기도 했음. 이번 달은 연간으로 많이 빠진 겉절이 종목 채우기 지속. 참고로 KOSPI 200 11월 주가수익률 Top 10: 넷마블 +55%, 카카오뱅크 +45%, 두산퓨얼셀 +45%, CJ대한통운 +36%, 카카오페이 +36%, 카카오 +35%, 금호타이어+35%, 종근당 +34%, HDC현대산업개발 +34%, 크래프톤 +32%

7. 삼성바이오로직스(+3.4%)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총 5건, 7,60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 체결 공시. 연간 수주 금액 첫 3조원 돌파. 미국 금리 하락과 개별 호재로 제약바이오 다수 종목 상승(삼천당제약 +9.1%, 알테오젠 +8.1%, 종근당 +4.5% 레고켐바이오+4.8%, 씨젠 +3.7%, 대웅 +3.4%). 금양의 반등에 고무된 것인지 신라젠(+23%)도 어제 상한가에 이어 2번째 양봉 성공.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RCC, 신장암) 대상 항암바이러스 펙사벡 +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 병용 조합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 입증 주장. 11/16 상장적격 실질심사 대상 제외로 거래 재개된 후 폭락하던 이오플로우(+7.3%)도 데드 캣 바운스

8. 오늘 LS머트리얼즈 수요예측 마지막일(11/22~11/28). 12/1~12/4 공모 청약, 12/12 KOSDAQ 상장 예정. 최근 신규주 강세에 힘입어 공모가가 상단 이상에서 확정될 분위기. 회사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퐁당퐁당의 원리에 따르면, 상장 전 인기가 형편 없었던 에코프로머티와 달리 공모 단계에서 흥행하는 주식은 상장 후 오히려 주가 저조할 가능성. 내일은 루닛, 칩스앤미디어 100% 무상증자 신주 상장일(12/1) T-2 = 권리매도가능일. 칩스앤미디어가 최근 On-Device AI 테마 주도주 중 하나였기 때문에 주목

(자료) https://tinyurl.com/yburdf9h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1.29(수)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10%
DOW +0.24%
NASDAQ +0.29%

뉴욕 증시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유입되며 상승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미국 BNPL 소비 급증

2023.11.29 (수)

Adobe Analytics에 따르면 올해 미국 사이버먼데이(11/27) 온라인 매출액은 124억 달러 기록, 해당 회사의 기존 전망치(120억 달러)를 상회하며 전년동기대비 9.6% 증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기록 경신하며 미국 소비시즌 기대감 형성

이번 사이버먼데이는 사상 최고치의 할인율을 기록하기도 했음. 전자제품은 정가 대비 31%(vs ‘22년 25%)를 할인했으며, 이 외에도 컴퓨터 24%(vs 20%), TV 19%(vs 17%), 스포츠용품 15%(vs 10%), 가구 21%(vs 8%)의 높은 할인율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구매 의욕 자극

사이버먼데이의 BNPL(Buy Now, Pay Later) 소비금액은 9.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5% 증가하며 이또한 사상 최고치 경신. BNPL 소비가 늘었다는 것은 눈앞에 놓인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소비 기회를 잡기 위해 예산에 대한 더 높은 유연성을 발휘하고 있는 것. 다만 이는 미래 소비력을 앞당겨와 소비하는 행위임을 상기할 필요

예년보다 많이 줄었던 할인 시즌 직전 소비+최고 할인율+미래 구매력을 당겨와 소비하는 BNPL 급증과 함께 나타난 사상 최고치의 미국 소비 시즌 실적. 미국 소비가 진짜 좋은 것인지는 여전히 고민

이 가운데 BNPL 대표주인 Affirm 주가는 어제 11.5% 상승. 올해 미국 중소형주 부진에도 시총 100억 달러의 해당 주식은 ‘21년 초 상장 이후 작년 내내 부진하다가 올해 연간 수익률 260% 기록 중

(자료) https://tinyurl.com/2s3pj7en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129 (수) 마감 시황

인간 오판의 심리학

1. 전일 미국 증시에서 Micron(-1.8%)이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나 영업비용 역시 추정치보다 높아지며 주가 하락. 반도체에 대한 높아진 눈높이 반영. 반면 11/30 Cybertruck 출시를 앞둔 Tesla(+4.5%)는 IB들의 긍정적 코멘트에 힘입어 강세. 덜 오른 주식이 편안해 보이기는 미국도 마찬가지

2. 한국에서도 오랜만에 에코프로머티(+2.6%)를 제외한 기존 2차전지 반등(LG에너지솔루션 +2.8%, 삼성SDI +3.6%, 에코프로비엠 +10%, 포스코퓨처엠 +7.6%, 에코프로 +4.1%, 금양 +4.6%). 무엇보다 대표적 소외 종목인 엘앤에프(+16%)의 상승폭 두드러짐. Cybertruck에 4680 배터리 탑재 + 52주 신저가 부근의 주가 매력 + 거래소에서 KOSPI 이전상장 예심 중, 향후 KOSPI 200 특례 편입시 패시브 수급 유입 예정이라는 3박자가 모두 갖춰짐. 오늘은 기관(연기금)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강세. 내일 연속성 관찰 필요

3. 비트코인 강세 지속. SC은행은 2024년말 $10만 전망 유지. 디파이 리서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 $250억(약 32조원) 규모의 자금 유입 전망. $10억이 시장에 신규 유입될 때마다 비트코인 시세가 4% 상승하는 효과 예상.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에 토큰증권 장내시장 개설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STO 관련주 급등(서울옥션 상한가, 갤럭시아에스엠 상한가, 갤럭시아머니트리 +26%, 케이옥션 +17%, FSN +12%).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STO 상품 거래 가능할 것. 서울옥션블루는 어제 앤디 워홀의 1981년작 'Dollar Sign'을 기초자산으로 한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

4. 52주 신고가 종목: 삼성에스디에스(+4.7%, 삼성전자 신사업), 리노공업(+1.3%), HPSP(+4.3%), 제주반도체(+9.1%, On-Device AI), CJ대한통운(+4.0%, 중국 직구 급증), 효성중공업(+5.0%, 전력기기), 코웰패션(+3.9%, 전자-패션 인적분할), 툴젠(+2.0%, 유전자 가위), 케이씨텍(+1.0%, 승계 작업 막바지), 백산(+2.6%, 최근 투신 등 기관 매수 집중, 저평가 의견), 테고사이언스(+13%, 세포치료제 정식 허가 임박)

5. 두산로보틱스(+1.3%)가 스팸관여과다로 투자주의 종목에 지정되면서 12거래일만에 처음으로 음봉 마감. 이 여파로 어제 급등했던 레인보우로보틱스(-6.9%)도 밀림. 역시 MSCI 편입 후보군으로 지목된 알테오젠(-0.5%)은 52주 신고가 부근에서 도지(Doji 십자가) 캔들로 마감. 같은 패낳괴인 현대오토에버(+3.9%)는 차분히 상승 지속. Amazon이 클라우드 탑재 기업용 AI 챗봇 'Amazon Q'를 공개한 것이 솔트룩스(+6.5%), 엠로(+5.0%) 등 소프트웨어 전반 도움

6. 한화오션(+4.9%)은 유상증자 권리매도 이전의 주가 갭 메우기 지속. 오늘 무상증자 신주상장 T-2 권리매도 가능일인 칩스앤미디어는(-0.5%) 소폭 하락 마감. 다만 오늘 거래가중평균가는 31,771원으로 어제 종가 대비 높아 대기 매수가 많았음을 증명. 같은 상황의 루닛(+3..6%)은 유상증자 영향이 미리 반영된 덕분인지 무상증자 권리매도 당일은 상승 마감.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3.8%)는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3)에서 유럽·중동 등 해외 의료 AI 업무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

7. 찰리 멍거(Charles Thomas Munger) Berkshire Hathaway 부회장 99세로 별세. 그의 유일한 저서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에는 1995년 하버드 대학에서 한 유명한 연설, 인간 오판의 심리학(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ement)이 서술되어 있음. 멍거는 행동재무학이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전에 이미 인간이 어떻게 비합리적으로 행동해 오판을 하게 되고, 가격과 가치에 괴리를 만드는지에 대해 깊이 통찰하고 있었음. 벤저민 그레이엄이 주식시장을 어느 날은 유쾌했다가 다른 날엔 우울해하는 '조울증'에 걸린 친구로 비유한 것과 일맥상통

8. 시장이 우울할 때 싸게 매수하고, 유쾌할 때 비싸게 매도하면 됨. 한국 시장은 공매도 전면 금지로 인해 기분이 비정상적으로 고양된 '조증'에 돌입. 동시에 Long-Short 전략 불가에 따른 외국인 이탈은 역설적으로 확실한 수급이 보장된 패시브 맹신으로 나타나고 있음. 시장의 조증을 이해하고 파티가 끝날때까지 참여하든지 인간의 오판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존버하든지의 선택지. 다만 가치가 없는 주식을 사는 것은 가치투자가 아님. 담배꽁초 투자(Cigar Butt Investing)는 담배꽁초를 주워서 한 모금 빤 후에는 다른 담배꽁초를 찾아다녀야 함

(자료) https://tinyurl.com/mr29devz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1.30(목)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09%
DOW +0.04%
NASDAQ -0.16%

뉴욕증시는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속 혼조세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Policy Watcher: 한국 금통위(11월): 통화정책은 물리학이 아니다 2023.11.30(목)

- 한은 '충분히 장기간 긴축기조' 발언에도 우리는 2024년 3분기 인하 전망 유지

- 물가전망 상향과 가계부채 경계심으로 매파적 성향 유지되었으나 추가 금리인상보다는 고금리 장기화로 긴축강도 전환의 시작으로 평가. 아직 물가중심이나 성장률 전망 소폭 하향조정과 금융안정 측면에서 미시적 대응 필요성 언급

- 미국 통화정책 압력 둔화로 인해 국내외 펀더멘탈 여건 움직임에 따라 정책기대 연동될 것. 시장금리 단기간 급락으로 일부 조정 필요하겠으나 기조는 유지될 전망


(자료) https://tinyurl.com/r337r7t7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130 (목) 마감 시황

Remember November

1. 월말 윈도우 드레싱 때문인지 반도체와 2차전지 동반 강세로 양시장 상승 마감. KOSPI와 KOSDAQ 지수는 11월 각각 +11%, +13%. KOSDAQ은 10월 초의 832pt까지 회복, KOSPI는 10월 내내 2,500 밑이었음을 고려하면 이를 넘어서는 강한 반등으로 2,535pt 도달. 11/6 공매도 전면 금지와 금리 하락의 결과. 미 국채 10년물 금리 전월 말 4.9% → 어제 4.2%대까지 -66bp 가량 하락

2. 총사업비 1,172억원 규모의 '친환경 이동수단용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 내년부터 2028년까지 전기차용 황화물계 전고체 이차전지, 전기차용 리튬메탈 이차전지, 도심 항공용 초경량 리튬황 이차전지가 각각 개발됨. 오늘 밤 Tesla Cybertruck 출시와 맞물려 2차전지 전반 상승(엘앤에프 +4.5%). 전고체 배터리 관련주 급등(한농화성/레몬 상한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28%, 이수화학 +21%, 미래컴퍼니 +11%, 씨아이에스 +7.9%, 티에스아이 +6.7%, 동화기업 +6.7%, 아바코 +4.9%, 미코 +4.8%, 대주전자재료 +3.2%, LG에너지솔루션 +1.7%)

3. SK하이닉스(+2.7%) 오랜만에 2%대 강세. 오늘은 HBM(한미반도체 +4.1%)과 On-Device AI 관련주(리노공업 +3.1%, 두산테스나 +6.0%, 제주반도체 +4.7% 모두 52주 신고가 경신 / HPSP +8.2%, DB하이텍 +6.5%, ISC +4.9% 등) 구분없이 모두 상승

4. 오늘은 MSCI 반기 리뷰 적용일. 외국인은 동시호가에 KOSPI 현물 -1,266억원 순매도 → 종가 +1,266억원 순매수로 전환, 선물은 3시 반 +3,784억원 순매수 → 종가 +1,215억 순매수로 마감. 즉 종가에 현물 +2,532억원 매수하는 대신 선물 -2,569억원 매도해 헷지. MSCI Global Standard 지수 편입 종목 중 외국인이 미리 채워놓은 포스코DX(-1.2%)는 오늘 하락, 금양(+6.0%), SK텔레콤(+0.6%)은 상승 마감. MSCI Global Standard에서는 편출되었지만 Small Cap 지수에 편입된 종목 중 BGF리테일(+2.4%)과 팬오션(+3.6%) 상승. Small Cap 지수에 신규 편입된 종목은 브이티(-1.2%)를 제외하고 대체로 상승(코웰패션 +10%, 펩트론 +9.6%, 신성델타테크 +4.7%, 파두 +0.7%)

* 2023년 11월 MSCI 반기 리뷰
MSCI Global Standard
- 편입: 금양, 포스코DX, SK텔레콤
- 편출: BGF리테일, 카카오게임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팬오션

MSCI Small Cap
- 편입: BGF리테일, 카카오게임즈,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팬오션 / 코웰패션, 파두, 펩트론, 신성델타테크, 브이티
- 편출: 다수(자료에서 확인)

5. 11/6부터 공매도 전면 금지. 첫날에는 롯데관광개발, 호텔신라 등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이 회자되었지만 돌아보면 그냥 낙폭과대주 위주로 오름. 공교롭게도 코로나 때 인기였던 언택트 주식, 금리 상승 피해주 위주로 상승

* 11월 KOSPI 200 + KOSDAQ150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 CJ대한통운 +49%, 코웰패션 +47%, 넷마블 +45%, 신라젠 +45%, 금양 +39%, 리노공업 +38%, 두산퓨얼셀 +38%, CJ ENM +36%, NHN KCP +35%, HPSP +30%, 위메이드 +29%

6. 11월의 대형주 승자는 카카오(월간 +22%). 외국인과 기관(연금) 순매수 상위 종목에 중복 랭크. 신규주 중 에코프로머티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도였으나, 두산로보틱스는 연기금 순매수 1위 종목. 또한 방산에서는 기관(연기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수/한국항공우주 매도 경향

* 주체별 공매도 전면 금지 이후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 외국인 Top 10: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이브, HPSP,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 포스코DX, 셀트리온,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 외국인 Bottom 10: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머티, 엔씨소프트, 에코프로비엠, KB금융, 한화오션, 포스코인터내셔널

- 기관 Top 10: 삼성전자, 카카오, LG화학, 삼성전기, 기아, 두산로보틱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에스디에스, 한국전력, 크래프톤
- 기관 Bottom 10: 에코프로머티, 셀트리온헬스케어, SK하이닉스, 셀트리온, 호텔신라, 한국항공우주, 파두, 에코아이, 에스엠, 농심

- 연기금 Top 10: 두산로보틱스, 카카오, 한화오션, 엘앤에프, 삼성전기, 크래프톤, 삼성에스디에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화학, 하이브
- 연기금 Bottom 10: 삼성전자, 셀트리온, KB금융, SK하이닉스,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POSCO홀딩스, 호텔신라, 한국항공우주, 셀트리온헬스케어

7. 11월 금리 하락(+공매도 전면 금지)에 지수 기술적 반등. 미 국채 10년물 5.0%에서 4.2%까지는 Bad news is good news로 무리없이 하락하며 주식에 도움. 내년 2분기 연준 기준금리 인하가 컨센서스로 형성되는 와중에 Bill Ackman 등은 1분기 인하 가능성 주장. 금리가 여기서 더 내려가려면 경기 침체 논리가 필요, 경기가 계속 좋으면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지수가 적정 수준까지 온 상황에서 금리는 진퇴양난. Bad news is bad news 또는 Good news is bad news로 분위기 변화 여부 관찰 필요

(자료) https://tinyurl.com/4mmpbjxz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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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황수욱, 최설화] 2023.12.01(금)

[Meritz Global Catch Mind 12월호: 길 잃은 산타]

- 11월 말부터 금리하락+밸류에이션 중심의 반등 속도 둔화. 12월 산타랠리는 연말 소비시즌 기대와 펀더멘털에 기반. 올해는 12월 산타랠리는 어렵다는 의견

- 11월 이후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 격차확대, 관련 주가 수익률도 차별화 나타나는 중. 경제 이슈에서 벌어진 격차를 좁히지 못하면 트럼프 우위 이어질 듯

- 시장의 기술주 주도 색깔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가운데, 추가 랠리 기대하기보다 이슈 대응. 12월 특별한 대선 이벤트는 부재해 공화당 바스켓 우위 예상

- 12월 중국증시는 정부의 부양책 빌드업을 통한 신뢰 구축과 미약한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 속에서 줄다리 기흐름 예상, 단 내년 상반기까지 우상향 전망은 유지

- 관전포인트로 경제공작회의에서 결정되는 ’24년 재정부양책의 강도, 한편 부동산 및 지방정부 부채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안정화 대책에도 주목 필요

- 지수보다는 업황 개선 모멘텀을 보유한 선별적투자 권고: 1) 화웨이자동차/휴대폰밸류체인, 2) 해외진출 성공 기업들

(자료) https://tinyurl.com/sn5mt3tr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