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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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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13(수) 마감 시황

Computer X-Large? whatever

1.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CXL(Compute Express Link) 관련 4개의 상표 출원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반도체 신규 테마 형성. CXL은 인텔 주도로 결성된 컨소시엄. 기존 컴퓨팅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 지연과 속도 저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족. CXL은 PCIe 기반으로 CPU, GPU, Dram, 저장장치 등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표준. AI 발전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자 기존 Dram의 한계를 극복할 카드로 CXL이 꼽히고 있음. 기존 DDR4, DDR5 등 메모리 모듈은 CPU 1개에 최대 16개 모듈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CXL을 적용하면 D램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음

2. 현재는 생태계 구축 단계로 사파이어래피즈 등 일부 서버용 제품에만 탑재되고 호환제품이 적어 시장 크기가 작음. 2024년 상반기 인텔에서 CXL 2.0을 지원하는 첫 상용 제품 출시, 삼성전자(-0.9%)와 SK하이닉스(+0.1%)도 해당 신제품에 발맞춰 CXL 2.0 메모리 양산에 돌입. CXL 시장은 2028년 $150억(약 2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CXL 호소주들이 다수 거론되며 시세 쏠림(퀄리타스반도체 +22%, 코리아써키트 +19%, 화인써키트 +12%, 한양디지텍 +7.1%, 오픈엣지테크놀로지 +4.5%, 네오셈 +29%, 오로스테크놀로지 +17%, 파두 +8.1% 등)

3. 12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요건 완화에 대해 "현재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하며 하락종목수 확대(KOSPI 상승 272개/하락 599개, KOSDAQ 상승 411개/하락 1,156개). 특히 2차전지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짐(LG에너지솔루션 -3.4%, POSCO홀딩스 -3.2%, 에코프로비엠 -5.1%, 삼성SDI -3.5%, 포스코퓨처엠 -4.5%, 에코프로 -4.7%, 금양 -4.2%, 엘앤에프 -5.1%)

4. 야놀자가 NASDAQ에 이어 뉴욕증권거래소(NYSE) 전광판에 등장하면서 내년 글로벌 IPO 기대감 부각(아주IB투자 +17%, SBI인베스트먼트 +6.1%, 그래디언트 +29%, 한화투자증권 +1.1%). 어제 상장해 상한가였던 LS머트리얼즈는 오늘도 상한가 마감. 시가총액 2.1조원, KOSDAQ 18위 등극. 오늘 신규 상장한 블루엠텍(전문의약품 온라인 유통 커머스)은 공모가 19,000원에서 +168% 오른 51,000원이 종가, 시가총액 5,432억원

5. 인물 테마주인 와이더플래닛은 11일 거래소의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 종목 지정 예고에도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내일 거래 정지 예정. 이에 위지윅스튜디오(+9.3%), 대상홀딩스(+9.5%)로 시세 분산. 이외에는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 인상(NHN벅스 +12%), 롯데칠성(+2.3%)은 연내 소주 가격 인상 검토 등 개별 이슈 움직임. 스타링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관 관리자와 재무 운영 관리자 모집 공고를 올려 관련주 부각(케이티알파 +14%). 연기금이 LG생활건강(+3.5%), 아모레퍼시픽(+3.9%)을 순매수 하며 화장품 선방

6. 양도소득세 관련 기대가 되돌려지며 2차전지는 급락 vs. 반도체는 신규 테마 부상으로 상쇄. 둘의 전방 산업은 경기에 연동되는 B2C vs. 성장산업인 AI, B2B라는 차이점. 수급논리가 없다면 성장이 둔화되는 시클리컬/커머디티 기피 불가피. 내일 새벽 FOMC에서 금리 인하 기대 되돌림 수준에 주목

(자료) http://tinyurl.com/2uj4d7r5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3.12.14(화)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12월 FOMC의 시사점과 경제환경 점검

- 12월 FOMC에서는 금리인상 종료 인정 및 인하 논의 개시를 시사

- 4분기 들어 나타난 노동시장 과열 완화 및 디스인플레이션의 진전이 주된 배경

- 당사는 내년 하반기 인하 개시, 2024년 말까지 100bp 인하 전망을 유지

http://tinyurl.com/5kjnz5ct

[투자전략/시황 RA 이상현] 칼럼의 재해석: Crispr 치료제 Casgevy FDA 승인

http://tinyurl.com/6nwfxpwa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2.14(목)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1.37%
DOW +1.40%
NASDAQ +1.38%

뉴욕증시는 내년 3회 금리 인하 시사에 상승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Policy Watcher: 미국 FOMC(12월):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논의 시작 2023.12.14(목)

- 시장의 인하기대를 조절하지 않은 연준. 12월 FOMC에서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5.5%(상단)에서 만장일치 동결. 2024년 75bp 인하를 시사

- 금리 인하 시점이 언제 적절할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언급한 부분이 도비시하게 해석. 리세션 없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조

- 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단기채 중심으로 금리 급락, 커브는 스티프닝. 기존의 뷰인 하반기 4번의 인하 전망 유지



(자료) http://tinyurl.com/j2b2vkr5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파월이 산타

2023.12.14 (목)

12월 FOMC 점도표에 공개된 내년 인하 폭은 75bp, 9월보다 50bp 추가 하향. FOMC 직전 채권시장은 내년 4회 인하 기대 반영, 기존보다 점도표가 추가 하향되었지만 여전히 기대와 점도표 사이 괴리가 있어 파월의장의 스탠스가 중요했음

파월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 기대 통제에 신경 쓰지 않음. 금리가 사실상 고점에 도달했으며, 적절한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는 부분이 dovish하게 해석. 여기에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고 있어 리세션 없이 금리인하가 가능함을 시사. 12월 경제전망(SEP)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하고, 올해와 내년 물가 전망을 하향한 가운데 실업률 전망을 유지한 것은 이러한 파월의장의 생각을 뒷받침

Dovish했던 파월의장 스탠스에 채권시장은 연준 스탠스보다 앞서가는 듯.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내년 3월부터 인하가 시작되어 연내 6회 인하하는 기대까지 반영. 미국채 10년, 2년 금리는 각각 전일대비 18bp, 29bp 하락하며 역전폭을 축소. 10년물의 경우 4.0%까지 하락하며 10월말 고점 대비 100bp 하락. 달러인덱스도 전일대비 0.9% 하락하며 103pt 하회

주식시장은 연고점 경신 가운데 색깔 변화 이어지는 중. S&P500은 전일대비 1.4% 상승하면서 4,700pt 돌파, 2022년 역사상 고점까지 +1.9% 남음. 어제는 소외 업종(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수익률 아웃퍼폼. 뒤이어 금융, 경기소비재, 에너지, 소재, 산업재 선전, 기술주는 가장 약했음. 여기에 중소형주도 선전, 러셀지수는 전일대비 3.7% 상승

(자료) http://tinyurl.com/28rb8enm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14(목) 마감 시황

BTS, 봉준호, 손흥민, 제롬 파월 let's go

1. 파월이 울지 않고 기다린 착한 투자자들에게 선물 투척. 매파 코멘트를 기대하고 가드를 올리고 있었으나 오히려 Pivoting에 가까운 비둘기 코멘트. 경기침체 우려 없는 금리 하락 = 주식시장 베스트 시나리오 실현. 미국 하원에서는 바이든 탄핵조사가 결의되는 등 세상은 이미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

2. KOSPI +1.34%, KOSDAQ +1.36%로 양시장 유사한 궤적과 폭으로 상승. 개인은 KOSPI 현물 -1.3조원, KOSDAQ -4,114억원 순매도.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가 견인. 특히 KOSPI 프로그램 비차익거래가 +1조 1,021억원 순매수로 YTD 일간 최대 기록. 외국인의 한국 시장 passive 매수 가능성

3. 미 국채 금리 하락으로 성장주 우호적 환경 조성. 다만 상승종목수와 하락종목수는 반반 정도(KOSPI 상승 467개 vs. 하락 419개, 상승 827개 vs. 하락 704개). 신고가 종목이 속출하기보다는 올해 주도주가 아니었던 미운오리새끼(Ex. 카카오) 종목들의 약진. 오늘 아시아 증시도 반응이 약했음. 일본(Nikkei -0.7%)이 빠지고 중국 본토(상해종합 -0.3%)와 대만(가권지수 +0.1%)은 보합권, 그나마 지하에 있는 홍콩(Hang Seng +1.0%) 상승

4. 금리 하락 매뉴얼대로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친환경주의 강세. 루닛(+5.8%)은 AI 기반 유방암 진단 소프트웨어 기업인 Volpara Health Technologies(뉴질랜드) 인수 공시. Volpara는 매출의 96.5%가 미국에서 발생하며 미국 유방촬영술 검진기관의 3분의 1인 2천여개소에 연간 구독 형태로 자사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음. 서양권 여성 약 1억장의 유방촬영 이미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연간 2천만장 가량의 데이터가 계속 추가됨. Volpara 네트워크 및 데이터 활용을 통한 루닛의 빠른 해외 진출이 기대됨. 올해 자산 647억원(부채 228억원+자본 418억원), 자본금 1,496억원, 매출 286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 회사 지분 100%를 2,525억원에 인수하는 것이라 나쁘지 않음. 거래대금은 2024년 4/30(양수예정일) 전액 현금 지급 예정. 자금은 인수금융과 출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 같은 의료 AI인 코어라인소프트 상한가

5. 오늘은 HBM 보다 HLB(+17%)의 급등이 돋보임. 엘앤에프(+11%)처럼 KOSPI 이전 상장을 앞두고 공매도 잔고 감소 중. 12/21 이전 상장 관련 임시주주총회와 주주간담회(IR) 개최 예정. 간암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본심사가 순항하며 허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비인두암, 비소세포폐암 등 여러 암종에 대한 두 약물 병용 진행 임상결과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 신약 허가 후 적응증을 빠르게 늘리는 글로벌 성장 모델을 따른다는 전략. 계열사 HLB생명과학(+8.1%), 여타 헬스케어도 강세(툴젠 +12%, 케어젠 +8.0%, 지씨셀 +6.7%, 보로노이 +6.0%, 현대바이오 +5.5%)

6. 공식대로 소프트웨어 반등(NAVER +4.5%, 카카오 +6.7%, 카카오게임즈 +8.5%, 카카오페이 +5.9%, 카카오뱅크 +3.5%, 현대오토에버 +4.1%). 친환경주 강세(씨에스윈드 +5.7%, HD현대에너지솔루션 +17%, 한화솔루션 +4.5%). 2차전지 역시 상승(포스코퓨처엠 +7.5%, SK이노베이션 +5.0%, 삼성SDI +4.4%, 에코프로비엠 +2.6%, 성일하이텍 +11%, 제이오 +10%, SK아이이테크놀로지 +6.1%). 이와중에 에코프로(-3.0%)는 완연한 한국 지주사의 모습 

7. SK하이닉스(+4.2%, 시가총액 99.5조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LG에너지솔루션(+3.1%, 98.9조원)을 제끼고 KOSPI 2위 자리 탈환. 반도체 소부장(HPSP +11%, 피에스케이홀딩스 +7.1%)과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5.3%)도 약하지 않았음. 어제 CXL의 망령이 남아 관련주 상승(네오셈 +15%, 와이아이케이 +12%). 한편 LG디스플레이(+2.7%)는 증자를 확정하고 이르면 다음주 중 계획을 발표한다는 기사. 루닛의 진보한 증자는 박수를 받은 반면 LG디스플레이의 진부한 증자는 외면 당함. 다만 증자설이 이미 무성했기 때문에 추가 하락은 없었음. 주LG(+3.5%)도 상승 

8. 삼성전자(+0.4%), 삼성물산(+4.1%), 삼성증권(+1.3%), 한진칼(+4.9%)은 조용히 52주 신고가 경신. 화장품(한국콜마 +5.4%, 아모레퍼시픽 +3.6%, LG생활건강 +2.5%), 미용(클래시스 +5.9%, 메디톡스 +3.9%), XR(뉴프렉스+13%), 조선(HD현대중공업 +3.2%), 해운(HMM +4.2%), 통신(KT +2.4%), 금융(한국금융지주 +3.1%, 신한지주 +2.3%), MLCC(삼성전기 +2.5%), 건설(KCC +5.4%), 코인(우리기술투자 +7.2%) 등 올해 한가닥 했었는데 최근 못 오른 종목 전반 상승

9. 반면 어제 신규 상장해 공모가보다 +168% 올랐던 블루엠텍은 오늘 하한가, LS머트리얼즈(-4.3%)는 에코프로머티의 영광을 재연하지 못하고 상장 3일째에 하락 마감. 박스피 내의 종목장세가 아니라 지수 자체가 오르면서 IPO 과열도 해소. 또한 On-Device(리노공업 -1.2%, 제주반도체 -5.2%), STO(갤럭시아머니트리 -12%, 서울옥션 -12%), 미디어/인물(위지윅스튜디오 -19%) 테마는 오히려 셀온 

10. 에코프로머티는 오늘 종가로 KOSPI 200 특례편입 + 내일부터 투자경고종목 해제. 11/17 상장, 11/24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11/28 투자경고종목 지정, 12/8 KOSPI 200 수시변경 공시, 12/11 투자경고종목 해제 판단일(T) 시작. 투자경고종목 매수시 위탁증거금 100%로 신용융자 매수 불가. 에코프로머티는 투경 지정 이후로는 일간 종가 변동률을 +-10% 미만으로 관리하며 급등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를 회피해왔음. 투자경고종목 해제를 위해서는 (1) 판단일(T) 종가가 5일 전날(T-5)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2) 15일 전날(T-15) 종가보다 100% 이상 상승, (3) 판단일(T)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중 최고가의 3가지 사항 모두에 해당되지 않아야 함. 12/11, 12, 13일 모두 (1), (2) 조건은 미달하였으나 (3) 당일 종가가 최고가를 경신하며 해제 불발. 오늘 KOSPI 200 편입과 함께 처음으로 종가가 오르지 않고 끝나 내일부터 투자경고종목 해제, 투자주의종목으로 격하.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여부 판단일은 12/18(해제일 익일)~1/2. 내일부터 투경종목이라 채우지 못한 기관 매수 + 신용매수가 가능해진 개인 매수 vs. 주포의 익절로 인한 손바뀜에 주목 

11.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늘 종가로 합병신주 지수 반영.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일이 마지막 거래일, 내년 1/12 합병 신주 상장 예정. 두 기업의 합병비율은 1 : 0.449262지만 오늘 종가는 셀트리온 183,500원 : 셀트리온헬스케어 80,400원으로 1 : 0.438147. 즉 합병가액보다 셀트리온은 +2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 올라 3.05%p 차익 발생. 합병 공시 이후 가중평균가로 해봐도 합병비율 대비 셀트리온이 헬스케어보다 많이 오름. 즉 합병 Event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매수하고 셀트리온 주식선물을 매도할 수 있음. 물론 거래비용 감안시 차익이 없어지고, 내년 1월 중순까지 주식시장 추가 upside + 향후 셀트리온제약과의 2차 합체를 고려하면 셀트리온 주식의 인기가 유지될 가능성도 높음. 회장님의 혜안에 무릎을 치게되는 부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편출되며 KRX 100과 KRX 바이오 TOP 10 지수에 각각 편입되는 LS(+4.4%), 케어젠(+8.0%) 반사수혜 
12. 낙폭과대종목 위주 반등으로 기존 주도주에 머물러 있던 사람에게는 포트폴리오 색깔 변화에 관한 고민이 생기는 시점. 과거 중앙은행의 첫 금리인하 전까지 지수 상승, 첫 금리인하 후부터 하락 패턴. 현재 컨센서스인 2024년 기준금리 인하 3차례(3월, 5월, 6월) 시나리오면 주식은 1, 2월 강한 상고하저 궤적이 예상됨. 12월 주식 없이 놀지 말라는 파월이 내주는 방학 숙제

(자료) http://tinyurl.com/4kza7r6n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Meritz DM] 경제지표 호조에도 하락하는 금리

2023.12.15 (금)

연준 피봇 기대감에 미국채 10년 금리는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 전일대비 10bp 하락한 3.92%. 그 와중에 경제지표는 호조. 어제 발표된 주간 신규/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모두 전주대비 감소, 11월 소매판매도 시장기대를 상회

미국 11월 소매판매 및 외식서비스 매출 금액은 전월대비 0.3% 증가, 전월 부진이후 반등, 컨센서스 상회. 11월 이전 분위기였다면 어제와 같은 실물지표 발표에 금리는 상승하고 주가는 하락했을 것. 그런데 금리 하락, 주가 상승한 이유는 ‘2, 3분기에 월평균 전월대비 0.6% 증가하던 모멘텀에 비하면 경기/인플레가 둔화되고 있으나 침체로는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된 듯. 양호한 경제지표가 발표되었음에도 유독 빠른 금리 하락 속도

금리와 다르게 주가는 bad is good에서 good is good으로 반영하는 모습. 어제 3대 지수는 모두 연고점 경신, 업종별로는 여전히 섹터 로테이션 지속.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는 조정, S&P500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은 전일대비 각각 -0.3%, 약보합 마감. 금리에 대한 반응 중에는 그동안 위축되어있던 부동산만 강하게 반등

반면 에너지, 소재, 산업재, 경기소비재, 금융 등 경기 민감 업종이 지수 상승 견인, 반면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업종은 부진. RUSSELL2000 지수는 전일대비 2.7% 상승, 이틀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7월말 고점 돌파 직전. 11월 주도주(빅테크) 반등 → 12월 소외주(그 외) 키맞추기 흐름

(자료) http://tinyurl.com/cum858sp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15(금) 마감 시황

유가증권시장 upside risk
1. 미 국채 10년물 금리 4% 하회. 개인 매도는 이어지고 외국인은 KOSPI 위주로 매수하며 양시장 차별화(KOSPI +0.8%, KOSDAQ -0.3%). SK하이닉스(+2.4%)는 S&P의 기업신용등급 전망 상향(부정적 → 안정적)에 14만원으로 앞자리 변화. 오늘 특이사항은 자동차.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현대차(+4.3%), 기아(+2.4%)가 백년만에 랭크됨. 미국 금리 하락에 오토론 부담 완화, 최근 달러 약세/엔화 강세에 따른 한국 자동차 반사 수혜 기대. 부품주(현대위아 +3.8%, 에스엘 +7.0%, SIMPAC +21%, 코웰패션 +4.1%)와 자동차 소매(케이카 +12%, 도이치모터스 +3.6%)까지 상승

2. 금리 하락 = 친환경 공식에 따라 2차전지 반응(POSCO홀딩스 +4.1%, 포스코퓨처엠 +3.0%, 에코프로 +5.6%, 포스코인터내셔널 +4.5%, 대주전자재료 +5.7%, AP시스템 +5.6%(2차전지 장비 시장 진출)). LG화학(+6.3%)은 북미 양극재 공장 투자 목적으로 미국 이차전지 양극소재 생산 및 판매 업체인 LG Chem Tennessee Advanced Materials에 9,385억원 출자 공시. IRA 가이드라인에서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를 받을 수 있는 제품 목록에 분리막과 전해액이 포함됨. 이미 예상된 내용이긴 했지만 배터리 셀/모듈 업체에 이어 수혜가 가시화된 것. 해외우려기업(FEOC) 반사 수혜 + AMPC 직접 수혜로 미국 공장이 있거나 신설, 증설할 계획이 있는 업체 위주 상승(엔켐 +4.0%, 솔브레인홀딩스 +7.7%, 더블유씨피 +1.2%)

3. 에코프로머티는 투자경고가 풀리자마자 급등(+20%). 개인 -865억원, 외국인 -24억원 순매도, 기관 +898억원(연기금 +873억원) 순매수가 찍힘. 12/18~1/2까지 어느 특정일(판단일, T)에 (1)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11월 27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2) 판단일(T)의 종가가 투자경고종목 해제 전일(12월 14일) 종가보다 높은 경우, (3) 판단일(T)의 종가가 2일 전일(T-2)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하는 경우 3가지에 모두 해당되면 그 다음 날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 내일 종가가 신고가여도 어제 종가(140,500원)에서 +40% 오른 196,700원(오늘 종가에서 +16%) 미만으로 끝나면 괜찮음

4. 미국에서 Magnificent 7은 바이백 블랙아웃과 지수 리밸런싱 이슈로 주춤. 대신 에너지, 부동산, 소재, 산업, 은행 등 소외됐던 업종과 중소형주 급등. 무엇보다 IRA AMPC 잠정 가이던스에서 수혜가 에상되는 태양광 풍력발전 강세(한화솔루션 +7.9%, 한화솔루션우 +14%, 씨에스윈드 +6.7%, 서남 +6.7%, 태웅 +6.7%, 세아제강지주 +3.6%). 또한 미국 주택담보대출 재융자 수요가 급증하며 건설/기계 상승(두산밥캣 +7.5%, HD현대인프라코어 +5.9%, HD현대건설기계 +5.1%, DL +3.4%, 삼성엔지니어링 +3.7%). 산업재(한화오션 +5.0%), 화학(금호석유 +4.2%, 효성티앤씨 +3.0%) 전반 상승. 시총 상위 은행주는 같은 폭으로 일제히 상승해 KOSPI 패시브 매수 반영(KB금융 +2.5%, 신한지주 +2.6%, 하나금융지주 +2.6%)

5. 한편 이달에만 지방 건설사 3곳이 부도처리(금융결제원 당좌거래 정지업체)되는 등 중소·중견건설사 자금 경색 우려 심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부동산 PF 부실 우려 한계기업 관련 자기책임 원칙 강조. 태영건설(+0.5%)은 워크아웃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지주사인 티와이홀딩스(-7.2%)는 추가 하락, 그룹 내 알짜 자회사인 SBS(+6.3%)는 지분 매각 기대에 연일 상승. 최근 지수 상승에 거래량이 터지며 PF 우려에도 증권주 시세는 나쁘지 않음. 특히 상대적으로 PF 비중이 낮은 삼성증권(+1.3%) 52주 신고가 경신

6. 2월 MSCI 편입 후보군에 로봇주 다수 포함(두산로보틱스 +9.8%, LIG넥스원 +2.4%, 레인보우로보틱스 +2.0%). 이전상장 이슈가 부각된 HLB(+7.7%) 연속 상승. 어제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BDX컨소시엄 선정. 탈락한 위메이드(-4.4%)는 하락, 컨소시엄에 포함된 아이티센은 상한가. 조각투자 신종증권 1호는 미술품 조각투자업체 ‘열매컴퍼니’가 발행한 일본 현대 미술가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 다음주 12/18~22일에 청약 진행. 열매컴퍼니 투자가 부각된 롯데렌탈(+3.8%) 상승. 개별주는 케이아이엔엑스(+13%, 내년 경기 과천 데이터센터 완공에 따른 성장세 가속화 기대감), 아시아나IDT(+15%,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결론 기대감), 씨씨에스(상한가,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검증위원회에서 샘플 검증 예정, 신성델타테크 +11%), 와이더플래닛(상한가, 자세한 설명 생략) 정도였음

7. 셀트리온헬스케어(-5.6%)는 마지막 거래일에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 마감, 그동안 더 많이 올랐던 셀트리온(-7.3%)의 낙폭이 더 컸음. HMM(-5.9%)은 이르면 이번 주말 전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유력 후보인 하림이 요청한 ‘영구채 주식전환 3년 유예’에 대해 매각 당사자인 KDB산업은행이 분명한 거절의사를 보인 것이 변수. 한국앤컴퍼니(-25%)는 조양래 명예회장이 지난 7~14일 장내 매수로 한국앤컴퍼니 주식 2,583,718주를 취득했다고 공시. 차남 조현범 회장 vs. 장남 조현식 고문 중 조현범 회장 우호 지분을 늘려주기 위함이라는 추측. 경영권 방어가 확실시되며 주식이 급락했지만 장 마감 후 MBK 측에서 공개매수 단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 4천원으로 인상 공시. 공개매수하는 주식의 매수 단가를 수정할 경우 신고서의 정정은 매수 종료(기존 12/24) 10일 전까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오늘(12/15)이 기한이었음. MBK파트너스가 주주명부 폐쇄일인 29일 이전까지 지분 확보에 성공하면 3월 주총에서 이사회 과반 이상을 장악하기 위한 기반이 갖춰짐

8. 금리 하락에 따라 KOSPI 2,600pt선 트라이 가능. 양도소득세 이슈 + 미국 연방정부연금 BM 변경과 더불어 다수 기업의 배당기준일 변경으로 우주의 기운이 1월로 모이고 있음

(자료) http://tinyurl.com/bdzc7an3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18(월) 마감 시황

대머티리얼즈 시대

1. 윤석열 대통령 귀국 후 주식 양도세 완화 기대감 재강화. 구체적으로 20일 국회 본회의 예산안 논의 후 상향된 대주주 기준 발표 전망.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플랫폼 사전규제를 내용으로 하는 플랫폼 경쟁촉진법 추진 공식화. 이에 NAVER(-1.3%), 카카오(-1.8%)가 속한 KOSPI(+0.1%) 대비 KOSDAQ(+1.5%) 지수 급등, 850.96pt로 200일 이평선(852.3pt) 근접

2. 오늘의 주인공은 LS머트리얼즈.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 전환(+2,889억원)에 상한가, 계열사(LS전선아시아 +13%)뿐 아니라 2023년 하반기 신규 IPO 테마 재차 상승하는 계기. 에코프로머티 +26%(외국인 +2,307억원, 연기금 +2,532억원 순매수)는 투자경고종목 재지정 수준을 넘어 상승해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림(에코프로 +8.2%)

3. 이외 신규 상장주 급등 + 주식 양도세 완화 기대는 개별 테마 강세로 이어짐. 반도체/퀄리타스반도체 +17%(오픈엣지테크놀로지 +9.5%, 코리아써키트 +8.2%, 하나마이크론 +7.8%, 코미코 +8.5%, 티에프이 +12%), 2차전지/케이엔에스 +15%(포스코인터내셔널 +4.6%, 동화기업 +7.1%, 엔켐 +6.3%, 성일하이텍 +6.1%, 금양 +2.4%). 로봇/두산로보틱스 +14%(LIG넥스원 +6.2%(루마니아, 1,180억원 규모 '신궁 54기' 도입), 알에스오토메이션 +25%, 큐렉소 +5.7%)

4. 신규주 테마는 필연적으로 패낳괴 논리로 연결
* 현재 기준 MSCI 미편입 종목 시가총액 순위
한진칼 시가총액 4.1조원, 유동 2.9조원
알테오젠 3.7조원, 유동 2.8조원
에코프로머티 14조원, 유동 2.3조원
HPSP 3.7조원, 유동 2.1조원
두산로보틱스 6.9조원, 유동 2.0조원
DB하이텍 2.6조원, 유동 2.0조원
리노공업 3.1조원, 유동 2.0조원
BNK금융지주 2.2조원, 유동 1.9조원
현대로템 2.8조원, 유동 1.9조원

5. 하마스를 지지하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격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 공격 중. 이에 스위스 MSC, 덴마크 Maersk, 독일 하팍로이즈, 프랑스 CMA CGM 등의 해운사는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를 통한 운항 일시 중단 발표. 수에즈 운하를 피해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하겠다는 것. 운임 상승 기대에 해운주 상승(HMM +14%, 팬오션 +4.1%, 대한해운 +4.5%, 흥아해운 +9.5%)

6. 한국앤컴퍼니 시가 +30%에서 종가 +12%로 마감(17,700원). 금요일 장 마감 후 MBK가 공개매수 가격을 24,000원으로 상향하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0.6%)와 함께 시간외 상한가에 갔으나, 오늘 효성첨단소재가 조현범 회장 백기사로 들어오며 이를 합산한 지분율 45.61% -> 46.08% 공시. 공개매수 최소 수량은 19,315,214주(20.35%)로 본래 유통가능 주식수 22,401,667주(23.60%)에서 3,086,454주(3.25%)가 공개매수에 응하지 않으면 무산되는 것이었는데 더 줄어든 것. 조현범 회장 우호지분 합산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나가리각

7. 끼있는 종목 다수 강세. 카페24(+16%, Google 투자), 아프리카TV(+5.8%, Twitch 철수), 효성중공업(+5.6%, 변압기). 내년 초 JP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 임박하며 제약바이오 관심도 상승. 결국 패시브 논리 + 원래 팬이 있는(대주주 이슈) 종목 위주 강세(알테오젠 +6.8%, 셀트리온 +4.2%, 펩트론 +6.4%, JW중외제약 +7.3%, 차바이오텍 +7.5%, 원텍 +5.5%, 루닛 +3.5%. 미용/화장품(파마리서치 +4.4%, 브이티 +6.8%, 씨앤씨인터내셔널 +6.5%, 실리콘투 +3.8%), 개별주는 금호석유+7.5%(유가 하락, 경영권), 화승엔터프라이즈 +6.4%(의류, 실적개선) 등. LPG 유통 전문회사 E1은 주가 61,000원에 DPS 5,700원 고배당 이슈로 +9.2%(오늘 종가 66,600원)

8. 전체적으로 FOMO가 느껴지는 장세. 양도소득세 완화 실현 가능성이 가장 중요

(자료) https://tinyurl.com/3f6ru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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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2.19(화)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45%
DOW +0.00%
NASDAQ +0.61%

뉴욕 증시는 금리 인하 낙관을 지속하며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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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3.12.19(화)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주식시장 유동성 효과의 기한은?

- 11월 이후 반등의 주요 배경 중 하나는 유동성. 최근 MMF도 감소, 자금 이동 기대감 형성

- RRP 감소 → 지준금 증가 효과. 지금 속도로 RRP 감소시 4월 이전 RRP 잔고 소진

- MMF 감소속도가 RRP 감소속도보다 빠르면 채권 수급 우려로 번질 수 있음 유의

- 이 경우 내년 1월말 재무부 채권 발행계획 발표 전후 금리 및 유동성 우려 재부각될 소지

https://tinyurl.com/mtej4n57

[화장품/의류 하누리] 칼럼의 재해석: 2024년 글로벌 패션 시장

https://tinyurl.com/mwhw7f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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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19(화) 마감 시황

혼란하다 혼란해

1. KOSPI +0.1%, KOSDAQ +0.9%로 플러스 마감했지만 상승종목수보다 하락종목수가 더 많은 혼탁한 장세(상승 1,140개 vs. 하락 1,277개). 대주주 기준은 시행령 사안으로 국회 입법 절차 없이 양도세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가 개편 가능. 오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질의 답변서에서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은 것이 알려지며 장중 흥이 깨짐. 실제 청문회 자리에서는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답하며 긍정적으로 해석됨. 올해 마지막 거래일(12/28)은 다음주 목요일. 크리스마스 연휴 다음 화요일(12/26)이 양도세 부과 주식 보유 기준일이므로 이번주 안에는 결론이 나와야함. 이제 와서 무산될 경우 매도 폭탄 투하 가능

2. 하림은 어제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오늘 정규장에서 상한가(하림지주 +14%). HMM(+5.1%)도 불확실성 해소에 강세. 반면 하림그룹이 2015년 인수한 팬오션(-10%)은 인수대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증자 가능성이 제기되며 급락. 팬오션-JKL 컨소시엄의 HMM 인수가는 6.4조원 수준으로 알려짐. 인수금융과 JLK파트너스 부담금을 제외한 필요 자금은 약 2.4조원으로 팬오션의 조달 부담이 높다는 평가. 한편 동원산업(+8.4%)은 매각 최저 가격=예정 가격인 6.35조원보다 낮게 써(약 6.2조원) HMM 인수에 실패했지만, 그동안 검토했던 자회사 유상증자 및 CB 발행 등의 자금 조달 계획이 철회되며 오히려 상승 마감

3. 어보브반도체는 내년부터 삼성전자에 MCU(Micro Controller Unit) 3,000만개를 추가 납품할 예정이며, 삼성전자가 어보브반도체 지분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에 상한가. 삼성전자(594억원)와 삼성벤처투자(6억원)가 출연해 만들어진 'SVIC 56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서 작년 8월 어보브반도체 제3자 배정 유상증자(35억원, 1.8%)에 참여한 바 있음. 어보브반도체는 2014년부터 삼성전자 냉장고를 비롯한 사물인터넷(IoT)에 MCU를 납품하고 있음. 이번 계약 역시 가전제품에 필요한 고장 예측, 디바이스간 연결, AI 기능 목적의 MCU 수요. On-Device 관련 반도체 or 신규주 동반 상승(고영 +7.5%, 퀄리타스반도체 +9.2%). 에이팩트는NAVER-삼성전자 공동 개발 AI 반도체가 HBM이 아닌 LPDDR을 채택한 것이 부각되며 상한가. 반도체용 특수가스 전문기업 티이엠씨(+6.0%)는 주당 1.0주 무상증자 결정에 강세

4. 국내 연구팀이 액체와 고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 '네마틱'을 세계 최초로 관측, 학술지 《Nature》에 공개. 반세기 전부터 양자역학적인 스핀계에서 존재할 것이라고 이론적으로 예측돼 왔지만 실제 물질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 초전도체 등 신소재 관련주 급등(서남 상한가, 켐트로스 +22%, 엘엠에스+16%, 큐로셀 +16%, 신성델타테크 +5.0%, 텔레필드 +10%/최대주주 변경)

5. 위믹스 AMA(Ask Me Anything) 행사에 위메이드 그룹주 상승(위메이드플레이 +9.1%, 위메이드맥스 +5.1%, 위메이드+2.9%). 월요일 BlackRock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원하는 상환 방식(현물 상환 x 현금 상환 ㅇ)으로 제안서를 수정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가능성 증대. 코인, STO 관련주와 게임주 전반 상승(우리기술투자 +5.5% / 아이티센 +9.4%, 갤럭시아에스엠+4.9% / 컴투스홀딩스 +6.2%, 액토즈소프트 +4.5%, 데브시스터즈 +4.1%, 네오위즈홀딩스 +3.5%, 엔씨소프트 +3.2%)

6. HLB(+12%)는 표적항암제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간암뿐만 아니라 폐암에서도 유효성이 입증(임상2상)됐다며 급등. 함께 KOSDAQ에서 KOSPI로 이전 상장이 기대되는 엘앤에프(+4.6%) 상승. 헬스케어 전반 상대적 강세, 특히 세포치료제 부각(지씨셀 +15%, 차바이오텍 +7.5%). JYP Ent.(+7.9%) 신규 보이그룹 '넥스지(NEXZ)' 기대감에 엔터 전반 상승(에스엠 +3.6%, 알비더블유 +6.5%). 영화 '서울의 봄' 흥행에 제작사도 강세(위지윅스튜디오 +5.4%/와이더플래닛 거래정지, NEW +4.4%, 미래에셋벤처투자 +8.2%/영화 '노량' 투자)

7. 에코프로머티(-3.5%)는 투자경고종목 재지정에 하락. 앞으로 2일 동안 40% 이상 상승하고 투자경고종목 지정 전일(12/18) 종가인 213,000원 보다 높게 마감할 경우 1회에 한해 매매거래 정지. 내년 1/4부터 투자경고종목 해제여부 판단 시작. 즉 연말까지는 투자경고종목으로서 지지부진한 흐름 예상. 풍선효과로 에코프로(+5.2%)가 반등. 같은 2023년 하반기 신규주인 LS머트리얼즈(+14%)는 상승(큐로셀 +16%, 그린리소스 +15%, 코어라인소프트 +14%, 제이엔비 +12% 등)

8. 조현범 회장의 잇따른 우호지분 신고로 한국앤컴퍼니(-1.5%)는 하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0%)는 상승. LG디스플레이(-3.9%)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LG전자(+2.3%)가 4,940억원 투입 계획 공시. LG전자가 LG디스플레이에 빌려준 1조원을 출자 전환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우려되었으나 LG전자의 '검토하지 않고 있다' 발언에 주가 상승. NAVER '치지직(CHZZK)' 오늘 오후 12시부터 베타 테스트 오픈. 침착맨, 릴카 등 대형 인플루언서들이 치지직을 통해 방송 진행. Twitch의 대안으로 경쟁 구도인 아프리카TV(+2.3%)는 한 때 -3.3%까지 밀렸으나 회복

9. 증시 환경은 나쁘지 않으나 양도세 부과 기준일까지 4거래일 남은 상황에서 변동성 확대 유의. 내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양도세 완화 불발에 따른 매물이 쏟아질 경우 받아내는 것도 방법임

(자료) https://tinyurl.com/mww79ten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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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2.20(수)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0.59%
DOW +0.68%
NASDAQ +0.66%

뉴욕 증시는 꺾이지 않는 금리 인하 기대에 상승 마감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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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3.12.20(수)

[FX/원자재 박수연] Strategy Idea: 12월 BOJ: 급할 것 없다

- BOJ 12월 금정위에서 기존 정책(단기 -0.1%, 10년물 상단 1.0%) 유지키로 결정

- BOJ는 정상화가 시급하지 않지만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장기화되는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어

- BOJ 4월 정상화 전망 유지. 내년 춘투 임금 협상 결과 확인 필요

https://bit.ly/3GQOS3f

[통신/미디어/엔터 RA 김민영] 칼럼의 재해석: K-pop의 글로벌 확장은 이제 시작이다

https://bit.ly/41svt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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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31220(수) 마감 시황

기아 52주 신고가 = 빈집 FOMO

1. BOJ 완화정책 유지에 미 국채 금리 하향 안정세. 월요일 SPDR S&P 500 ETF(SPY)에 2017년 이후 1일 최대 규모 금액 순유입($208.4억), 완연한 밀물 상황. NASDAQ 9거래일 연속 상승, 한국과 상관계수가 높은 Russell 2000 중형주 지수 +1.9%로 아웃퍼폼(Dow +0.68%, S&P 500 +0.59%, NASDAQ +0.66%)

2. 외국인 KOSPI 현물 +4,664억원, 선물 +1조 5,940억원 순매수로 지수 +1.8% 상승, 2,600선 회복. 베타 플레이로 대형주 중 상대적으로 못 오른 완성차(기아 +6.4%, 현대차 +3.6%), 빈집털이의 바로미터인 카카오뱅크(+4.4%) 강세. 외국인은 KOSPI에서 삼성전자, 기아, 두산로보틱스, 현대차, 삼성전자우,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한진칼, LG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OCI홀딩스, 카카오뱅크 순으로 매수. NAVER, SK하이닉스, POSCO홀딩스, SK텔레콤 순으로 매도. 두산로보틱스를 제외하면 대체로 수급 '빈집' 매수(자동차, 신재생, 헬스케어, 금융), '찬집' 매도 경향

3. 홍해 주변 긴장에 따른 우회 항로 채택으로 유럽 or 미국 동부에서 아시아를 오가는 해운업체들의 화물 운임 상승 압력. 수에즈 항구를 통과하던 모든 무역선이 항로를 바꿀 경우 컨테이너 해운 시장 연간 약 6%의 실질적 공급 감소 전망.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도 최근 오름세. 어제에 이어 HMM(+20%), 하림(상한가), 하림지주(+10%) 급등. 해운주(흥아해운 +8.0%, KSS해운+6.2%)와 물류 전반(한익스프레스 +25%, CJ대한통운 +7.1%) 반응. 일본에서도 3대 해운사 Nippon Yusen(9101, +3.2%), Mitsui O.S.K. Lines(9104 +2.2%), Kawasaki Kisen Kaisha(9107, +5.6%) 주가 상승. 팬오션(-2.3%)은 HMM 인수를 위한 3조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하락. 조회공시 요구에 미확정으로 답변, 1개월 이내(1/19) 재공시 예정

4. 금리 하락에는 역시 신재생, 한화솔루션(+8.8%)과 씨에스윈드(+6.2%)가 대장(HD현대에너지솔루션 +11%, 태웅 +5.6%). 건설경기 개선 전망에 기계도 강세(두산밥캣 +8.4%, HD현대건설기계 +5.1%, HD현대인프라코어 +2.9%). 헬스케어는 삼성바이오로직스(+2.1%)가 처음 고개를 들었고, 셀트리온(+3.1%)과 HLB(+2.2%)는 합병 및 이전상장 이슈로 이미 신고가. 첨단 바이오 의약품의 제조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개정안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 세포치료제 부각(지씨셀 +10%, 바이오솔루션 +20%, 네이처셀 +8.8%, 큐로셀 +4.0%, 차바이오텍 +1.0%)

5. 신규주/패시브 테마 여전히 생존. 두산로보틱스(+13%, 시가총액 7.9조원), 현대오토에버(+7.9%, 5.2조원), 한진칼(+14%, 4.8조원), HPSP(+3.2%, 3.8조원), LS머트리얼즈(+4..2%, 3.2조원). 토스(Toss)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IPO 시동, 국내외 증권사에 상장 입찰 제안서(RFP) 배포. 토스 기업가치는 8~9조원 수준으로 알려짐(카카오뱅크 현재 13조원). 토스뱅크 지분 관련주 강세(이월드 상한가, 한국전자인증 +21%, 한화투자증권 +6.5%, 다올투자증권 +2.7%, 엔비티 +2.6%, 대신정보통신 +2.0%, 하나금융지주 +1.9%)

6. 한국 증시 5거래일 평균 거래대금은 공매도 전면 금지 전 13조원대에서 최근 20조원대로 증가. 삼성증권(+1.8%), 미래에셋증권(+3.1%) 52주 신고가 경신. 키움증권(+2.5%)도 영풍제지 사태로 인한 미수금 실토 이전 주가 수준 회복. 내년도 예산안 합의가 오늘 오후 2시 발표, 내일 처리될 것으로 알려지며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기대감이 고조되었으나 장중에는 나오지 않음. 기사에서는 새 경제부총리 취임 전후 개정으로 또 미뤄짐. 그러나 양도세와 관련없이 연말 연초 주가지수 upside risk에 따른 베타 플레이 필요. 최근 금리 하락이 급속하게 진행된 면이 있으나 지금 밀물에서 주식을 안 하면 나중에 썰물에서 해야됨

(자료) http://tinyurl.com/2pc3y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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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3.12.21(목)

[신흥국 투자전략 최설화] 미리보는 ‘24년 대만 총선 영향

- 대만 총통선거 박빙구도: 친미 성향 민주진보당이 다소 유리하나 국민당 역전 가능성 존재

- 누가 되던 미국의 친 대만 노선 유지, 중국은 민주진보당 연임 시 경제보복 가능, 국민당 집권 시 양안관계 지정학 리스크 낮아져

- 중국의 무력 침공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대만 총선 결과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 중립. 중국이 대만에 ECFA 관세특혜 철폐 시 한국 등 주변국의 간접적 반사이익 가능

http://tinyurl.com/37hmn9t7

[음식료/유통 김정욱] 칼럼의 재해석: 중국 쇼핑앱의 초저가 공습

http://tinyurl.com/5prt2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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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Daily Market Update 2023.12.21(목)

전일 해외증시 리뷰 자료 올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P500 -1.47%
DOW -1.27%
NASDAQ -1.50%

뉴욕 증시는 차익실현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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