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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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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6(화) 마감 시황

반도체의 유쾌한 반란

1. Nvidia(+4.8%) 사상 최고치 또다시 경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 1/18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 제시로 주도주 반열에 든 Super Micro Computer(SMCI, +14%) 재차 급등. 미국 서버제조업체인 SMCI가 AI서버 수요를 자신한다는 것은 AI 인프라향 부품 수요도 매우 강력할 것임을 시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1.2%

2. Novo Nordisk(+3.6%)의 모회사 Novo Holdings가 세계 2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인 Catalent $156억에 인수 발표. Novo Holdings는 50개 이상의 Catalent 글로벌 사이트 중 이탈리아 아나그니, 벨기에 브뤼셀,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제조 시설 3곳을 Novo Nordisk에 $110억에 매각 예정. 이는 Wegovy 등 비만·당뇨치료제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함. Eli Lilly(+5.8%)도 (2/6 개장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세

3. 반면 Tesla(-3.7%)는 또다시 하락해 연저점 경신. Magnificent 7 종목이 Fabulous 4(Microsoft, Amazon, Nvidia, Meta)와 그저그런 Meh 3(Apple, Alphabet, Tesla)로 나뉜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주도주는 AI위주로 더 촘촘해지는 중

4. 오늘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1,784억원, 어제의 -1,760억원 순매도 상쇄. 외국인은 KOSPI 현물 +3,324억원 순매수, 선물 -2,999억원 순매도로 중립적 스탠스. 외국인은 현대차, KB금융, POSCO홀딩스와 함께 SK하이닉스(+4.3%), SK스퀘어(중간지주, +5.2%), 삼성전자(+0.1%) 순매수. 미국에서는 Nvidia 승 vs. Tesla 패의 구도가 명확했으나 한국에서는 저PBR이 주춤한 오늘에서야 반영

5. 하이닉스 4%대 반등으로 HBM(워트 +26%, 샘씨엔에스 +16%, 케이씨텍 +13%, 피에스케이홀딩스 +9.2%, 오픈엣지테크놀로지 +7.1%, 이오테크닉스 +6.5%, 에스티아이 +6.2%, 오로스테크놀로지 +4.1%, 한미반도체 +3.7%, 레이저쎌 +3.2%), On-Device(제주반도체 +12%, 가온칩스 +8.2%, ISC +7.4%, 퀄리타스반도체 +6.9%, 에이디테크놀로지 +4.4%, 리노공업 +2.5%), CXL(엑시콘 +6.3% 등) 관련주 등 전반적 상승(GST +15%(액침냉각), 이수페타시스 +5.5%, 하나머티리얼즈 +5.2%). 일본 반도체 장비사 코쿠사이 엘렉트릭으로부터 특허권 침해소송을 당해 어제 -15% 급락한 유진테크는 적극 대응을 시사하며 소폭 상승(+5.7%). 2월 중 SOL 반도체전공정·SOL 반도체후공정 ETF 상장 예정

6. 성장주 투심의 지표인 IPO 테마는 오늘 신규상장한 스튜디오삼익 +122% 선방으로 2024년 신규상장주(한빛레이저 상한가, 레이저옵텍 +10%), 2023년 하반기 신규상장주(워트 +26%, 신성에스티 +11%, 파로스아이바이오 +7.7%, 퀄리타스반도체 +6.9%, 에이엘티 +5.9%, 컨텍 +5.6%, 스마트레이더시스템 +5.5%,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4.4%, 에스와이스틸텍 +4.1%, 그린리소스 +4.0%, 에이직랜드 +3.9% 등) 반응. 소위 "틀딱" 테마가 되어버린 패낳괴(두산로보틱스 +2.4%, 포스코DX +2.4%(3/15 KOSPI 200 편입예정)) 종목도 매도 출회 마무리

7. 엔켐(+9.4%, 3.6조원)은 어느새 KOSDAQ 시총 7위가 되어 5월 MSCI 신규 편입 타진. 전해액 관련 동화기업(+27%), 솔브레인홀딩스(+19%, 반도체+전해액)의 키맞추기. 세방전지(+10%)는 호실적과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위축에 ESS 사업을 확장한다는 단독 기사가 나오며 강세.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엑사켐 정밀화학 사업부문과 소규모합병을 추진하는 중,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 : 1의 주식분할 예정(4/23~5/1 매매거래정지, 5/2 신주권상장예정). 전고체(한농화성 +14%, 레이크머티리얼즈 +9.7%), 파우치(율촌화학 +4.5%) 상승. 과거 Capex 확장이 호재가 되었던 종목들은 오히려 자금조달(자사주매입&주식소각의 대척점) 필요가 주가를 누르는 요인으로 반전(에코프로 -5.7%, 에코프로비엠 -3.8%, LG에너지솔루션 -3.1% 등)

8. KOSDAQ을 방어하는 HLB(+4.4%)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 파트너사 Immunovant(+4.8%) 반등에 한올바이오파마(+10%) 상승. 보로노이(+8.0%)는 최대주주인 김현태 대표가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 불가 통보 및 상환 요청의 부당함을 입증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에 소송 제기. 작년 김 대표는 유상증자 과정에서 보유지분 전량에 해당하는 신주를 인수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에 852,443주(지분율 4.81%)를 담보로 제공하고 1년 만기 250억원 규모의 대출을 받았으나, 3개월 만인 11월 일방적인 만기 연장 불가 통보 및 상환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 경영권 분쟁주가 되어버린 한미사이언스(+5.4%)는 내일(2/7) 한미약품그룹 통합 반대 가처분 신청 관련 첫 법원 심문 예정

9. 상해종합지수 +3.2%, 홍콩 Hang Seng +4%대 반등. 시진핑 주석이 증시 폭락세와 관련해 당국 보고를 받는다는 기사. 데드캣 바운스일지 모르나 일단 부양책과 춘절 기대감 반영. 화장품(아모레G +7.8%, 아모레퍼시픽 +4.1%, 씨앤씨인터내셔널 +5.5%), 카지노(강원랜드 +5.3%) 반등. 호실적에 디어유(+8.6%) 강세. 중국 키논과 서빙로봇을 공동 개발하는 에브리봇(+18%, 52주 신고가 경신) 상승

10. 실적주 HD현대일렉트릭(+5.9%) 조용히 강세. LIG넥스원(+3.8%)은 현대로템과 중동 방산수출 협력 MOU, 천문원과는 우주기술 개발 협력. 2/14 EU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심사 기한이 다가오며 아시아나IDT(+1.1%, 52주 신고가 경신), 아시아나항공(+5.1%) 상승

11. KOSPI 2,600 위에서는 외국인 선물 매도 출회 확인. 그러나 낙폭도 제한적. 빠지면 고PBR이든 저PBR이든 살만한 명분이 생김. 이번주는 연휴를 앞두고 좁은 박스권에서 순환매 예상

(자료) http://tinyurl.com/3nys37bu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7(수)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그 다음은?

- 미국 주요 기업 4Q23 실적 호조의 핵심은 AI. 숫자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나옴

- 다음 사이클로 고려할 수 있는 것은 늘어난 데이터센터의 효율화 및 관리

- HVAC 산업에 관심, 관련 종목 중 데이터센터 익스포저 높은 기업은 VRT

http://tinyurl.com/3jfyd4z8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칼럼의 재해석: 일본 밸류업 정책의 역사

http://tinyurl.com/yc7r99m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높아진 눈높이도 충족시킨 LLY
2024.2.7 (수)

(자료) http://tinyurl.com/34ykw2bb

어제 일라이릴리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만치료제라는 신성장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주가에 녹여져왔었는데, 이번 실적은 회사의 성장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해보입니다.

주력 비만 치료제인 Mounjaro는 빠른 성장으로 다른 의약품 매출 감소를 상쇄하면서 주요 품목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작년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비만치료제인 Zepbound도 시장 기대보다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월 6일 종가 기준 일라이릴리의 시가총액은 6,693억 달러로 M7 중 하나인 테슬라(5,985억 달러)를 앞서고 있습니다. 일라이릴리 시총순위는 버크셔헤서웨이(8,538억 달러)에 이어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7(수) 마감 시황

에코프로의 불쾌한 반란

1. 프로그램 차익 +3,736억원, 비차익 +5,030억원, 전체 +8,766억원 순매수. 외국인 KOSPI 현물 +5,361억원 & 선물 +1조 1,356억원 순매수. 이에 대응하는 금융투자 선물 -1조 1,565억원 순매도 & KOSPI 현물 +6,225억원 순매수로 KOSPI +1.3%, 2,600선 회복

2. 실적발표와 함께 에코프로 5:1 액면분할, 에코프로비엠 KOSPI 이전상장 검토 발표. 시장에서 언급되었던 마지막 카드를 드디어 써버림. 주가는 급등했으나 에코프로 장중 고가 +23% → 종가 +14%, 에코프로비엠 +16% → +6.7%로 흘러내리며 마감. 에코프로머티 역시 +12% → +4.0%로 윗꼬리 출현. 어쨌든 52주 신저가 부근의 2차전지 다수 상승(LG에너지솔루션 +2.4%, 삼성SDI +2.1%, 포스코퓨처엠 +3.5%, 엘앤에프 +3.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6.1%, 제이오 +3.0%, 윤성에프앤씨 +3.1%). 하이비젼시스템(+19%)은 자사주 매입 중. 반면 최근 좋던 엔켐(-7.2%) 차익실현에 동화기업(-15%)도 급락

3. 장 마감 후에는 LG화학의 GM향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공시. 2035년말까지 24.75조원 규모 공급, EV 약 50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 = 50만t 이상으로 추정. 2022년 7월 95만t 이상의 양극재 공급을 포괄적으로 합의(MOU)한 데 이어 이번에 합의 물량 일부를 구체화한 것. PBR 1.1배로 애매하던 LG화학 시간외 +8.5% 상승

4. 어제(2/6) 도요타는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YoY +80% 수준인 4조 9,000억엔으로 제시, 기존값에서 +4,000억엔 상향 조정. 미국 장에서 Ford 역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4Q23 실적을 발표하며, 연간 조정 EBIT 가이던스를 $100억~$120억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92.4억보다 높게 제시

5. 저PBR 업종 주도주인 현대차(+4.0%), 기아(+2.8%) 상승
1) 본주보다 베타가 높은 우선주 동반 강세(현대차2우B +9.2% 현대차3우B +7.4%, 현대차우 +7.5%)
2) 올해 말 현대자동차 인도 법인 IPO 가능성이 자동차 전반의 밸류업 기대감으로 확산되며 부품주 동반 강세(현대모비스 +4.3%, 서연 +26%, 세방전지 +17%, SJM홀딩스 +16%, 코리아에프티 +14%, SJM +11%, 서연탑메탈 +8.8%, 금호타이어 +5.5%, 삼보모터스 +5.4%, 대원강업 +5.2%,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4.7%, DN오토모티브 +4.4%, 피에이치에이 +4.4%, 한국무브넥스 +4.4%, 한온시스템 +3.4%, 서연이화 +2.7%). 공교롭게도 부품주도 거의 다 PBR 1배 미만

6. 지주도 대장인 삼성물산(+4.3%)을 필두로 재차 강세(CJ +9.5%, 한화 +7.0%, 롯데지주 +6.0%, 현대지에프홀딩스 +5.6%, LG +4.1%, SK스퀘어 +6.1%, GS +6.6%, 아이에스동서 +7.2%, 동아쏘시오홀딩스 +2.4%, F&F홀딩스 +4.9%, OCI홀딩스 +1.6%, KISCO홀딩스 +5.6%, BGF +3.1%, HDC +2.9%, 한일홀딩스 +3.4%, 케이씨 +0.8%, KPX홀딩스 +2.4% 등). 마찬가지로 온갖 우선주 동반 상승(CJ4우(전환) +5.6%, CJ우 +5.2%, 삼성물산우B +5.0%, 한화3우B +5.0%, 두산2우B +2.9%, 롯데지주우 +2.9%)

7. 우리금융지주(-0.5%)처럼 예상됐던 실적 쇼크 & 배당 정책 제시에 셀온 나오는 종목 발생. 다만 에코프로와는 반대로 개장 직후 저가 -6.7%에서 크게 회복해 마감. 생명보험(삼성생명 +5.2%, 한화생명 +3.2%), 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 +6.3%, 롯데손해보험 +5.5%, 흥국화재 +3.5%), 증권(유진투자증권 +7.0%, 다우데이타 +4.7%), 카드(삼성카드 +2.5%), 은행(DGB금융지주 +3.3%, BNK금융지주 +2.8%, JB금융지주 +2.7%, KB금융 +2.5%, 하나금융지주 +2.4%) 즉 금융 세부업종 전반 상승. 카카오뱅크(+4.0%)는 역대 최대 순이익에 PBR 2배가 넘지만 연기금 선호. 역시 우선주 상승(삼성화재우 +5.3%, SK증권우 +3.1%, 흥국화재우 +2.6%, 신영증권우 +2.3%, 대신증권2우B+1.8%, 미래에셋증권2우B +1.6% 등)

8. 많은 이들의 탑픽이던 하나투어(-4.0%)는 어제 장 마감 후 4년만의 흑자 전환 및 DPS 5,000원(배당기준일 4/2, 시가배당율 7.79%)을 공시했으나 셀온. 역시 개장 직후 저가 -10%에서는 크게 올라서 마감. 상해종합지수가 +1.4% 오르면서 그동안 저PBR 중 상대적으로 쉬었던 시클리컬 반등(태광산업 +13%, 롯데케미칼 +3.8%, 현대제철 +6.5% 동국제강 +4.8%, HD현대건설기계 +3.6%). 오늘은 유통/소비주도 반응(롯데쇼핑 +4.2%, 현대백화점 +1.0%, 한섬 +7.9%, 클리오 +3.5%, 백산 +7.7%). 한국전력(+2.2%)과 코웨이(+3.7%), HDC현대산업개발(+3.4%)은 52주 신고가 경신. 지역난방공사(+9.5%) 급등

9. 정부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KOSDAQ 상장사로 확대한다는 보도. PBR 1배 미만 종목이 주목받으며 KOSPI에 자금이 쏠린 것인데 KOSDAQ 주주가 느낄 소외감을 걱정한 모양. CJ ENM(+12%, 4분기 흑자전환), 커넥트웨이브(+4.0%) 등 KOSDAQ 상장 PBR 1배 미만 종목에 관심 증가

10. 숏을 치던 사람도 다 포기했다는 HLB(+2.3%) 또 상승. 따지고보면 HLB도 요즘 대세인 지주사격. 그룹주도 돌아가면서 키맞추기, 오늘은 HLB이노베이션(+12%). 오늘은 한미약품-OCI그룹 통합에 반대해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기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통합 한미약품(+4.8%) 성장에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 한편 Novo Nordisk가 기존 Wegovy 생산을 맡겼던 CDMO 업체 Catalent를 인수하고 자체 생산시설도 증설하는 등 자체 생산(내재화) 전략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Wegovy 위탁 생산보다는 자체적 비만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필요

11. 하림의 HMM 인수는 결국 무산. 승자의 저주로 눌려있던 팬오션(+21%) 급등 vs. 하림(-16%)은 급락. 2/4~8 사우디 리야드 국제 방산 전시회 기간. LIG넥스원(+0.4%)은 한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의 사우디 수출 보도, 10개 포대 = 약 $32억(4.25조원) 규모. 소문난 잔치라 주가 반응은 미미

12. 신성델타테크(+17%)는 어느새 시가총액 3.2조원, KOSDAQ 시총 8위에 등극. 에코프로비엠과 HLB가 이전상장하게되면 2계단 올라감. 알테오젠, 엔켐과 함께 MSCI 편입 겨냥. 초전도체 테마 키맞추기(파워로직스 +23%, 씨씨에스 상한가, 고려제강 상한가(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고려제강 자회사인 KAT가 1.5GHz 초전도 가속관 개발을 완료했다는 기사)). 신규주(현대힘스 +7.0% 우진엔텍 상한가) 반등. 핸드셋(와이팜 +15%, 제이앤티씨 +3.6%), Vision Pro(폴라리스오피스 +9.7%, 하이비젼시스템), 로봇(에브리봇 +8.2%) 등 성장 테마는 소수 종목만 생존
13. 저PBR도 대세 테마가 되면서 마지못해 채우는 사이클이 절반 이상 진행됨. 어제 반도체, 오늘 2차전지처럼 소외되었던 종목의 급반등 여지 상존. LG화학 수주 공시와 삼성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조기 인수 단독 기사(aka 삼성로보틱스)로 내일 배터리, 로봇이 튈 수도 있음. NASDAQ을 보며 성장주 베팅을 했다가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방향의 순환매가 나올 때마다 투자자들은 유쾌하기보다 불쾌할 가능성. 저PBR이라는 테마 특성상 주가가 오르면 명분을 잃고 모멘텀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음. 하나투어, 우리금융지주처럼 셀온이 나오면 줍줍. 하지만 언제든 외국인이 스탠스를 바꾸면 실현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자료) http://tinyurl.com/3umee54c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8(목)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미국 고용데이터 퍼즐: 가계와 사업체 조사 결과는 왜 다른가?

- 가계조사와 사업체 조사는 완전히 다른 데이터. 취업자수 증감에는 비농업 고용의 유용성 커

- 계절조정 계수에 따라 계절조정치의 방향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음

- 가계조사 고용 데이터의 실익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님: 노동공급 파악시 중요

http://tinyurl.com/2ym4d4tx

[투자전략/시황RA 이상현] 오늘의 차트: 인도 배당주 투자 전략 점검 필요성

[자동차 김준성] 칼럼의 재해석: 생성형 AI가 화이트 칼라에 미치는 영향

http://tinyurl.com/yc2nzvmx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채 수급, 외국인 대기수요 긍정적 2024.2.8(목)

- 2월 미국채10년 발행은 금리반등구간에서 높은 응찰률과 간접낙찰률 증가로 양호한 수요 여건을 확인

- 2023년 회복된 외국인 수요의 안정성 + 2분기부터 미국채 순증물량이 과거 평균수준 회귀할 것이라는 기대 긍정적 작용

(자료) http://tinyurl.com/da9cp98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8(목) 마감 시황

한미반도체 기습숭배

1. 저PBR이 죽지 않았는데 고PBR도 급등, KOSPI +0.4%, KOSDAQ +1.8%. 연휴를 앞두고 KOSPI는 2,600선 완전히 안착, KOSDAQ도 부양 기대감에 catch-up 하는 모습

2. 특히 대단했던 종목은 한미반도체(+30%). 작년 HBM 주도주로서 8월 MSCI에도 편입되었으나 이후 추가 상승 동력을 잃고 오랜 횡보. 하이닉스향 TC Bonder 매출 인식 개시, 최대주주의 수시 장내 매수, 자기주식 취득신탁계약체결, 어제는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345,668주, 0.36%) 공시까지 했으나 주가 반응은 미미했었음

3. 이번주 저PBR 물결에서 소외된 왕년의 주도주(고PBR 성장주)들이 돌아가며 튀는 분위기에서 어제 SK하이닉스(+3.5%)와 TSMC의 AI 반도체 동맹 구축 보도. 양사가 6세대 HBM인 HBM4의 개발협력을 포함한 ‘원팀 전략’을 수립했다는 내용.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TSMC와,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각각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1.2%)를 견제하고 승기를 굳히기 위함

4. 하이닉스의 HBM 생산 일부 공정을 TSMC가 담당하고, 하이닉스는 패키징 일부 공정을 담당할 것으로 보임. 구체적으로는 HBM4에서 로직 다이에 고급 FinFET 공정이 필요한데 이를 TSMC에 위탁해 미세 공정으로 생산할 예정. 반면 삼성전자는 HBM4 양산시 로직다이 생산을 자체 파운드리에 맡길 방침. TSMC-하이닉스의 협력 vs. 삼성전자의 턴키 전략 대결 구도. 현재는 전자의 우위가 명확한 가운데 하이닉스 고객사 확장과 함께 한미반도체 수혜 예상

5. 반도체 호재는 매일 발생. ARM은 어제 미국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외 약 +30% 상승. 오늘 대주주인 SoftBank(+11%) 일본에서 상승. 한편 Open AI는 AI 에이전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 ChatGPT와 같은 AI 챗봇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 형태였지만,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PC를 장악,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과 처리량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이 될 것으로 예측

6. HBM-한미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반 강세(큐알티 +18%, 디아이티 +16%, 네오셈 +15%, 테크윙 +13%, 에이직랜드 +13%, HPSP +11%, 오픈엣지테크놀로지 +9.6%, 칩스앤미디어 +8.3%, 아이엠티 +8.0%, 피에스케이홀딩스 +7.5%, 제주반도체 +7.2%, 퀄리타스반도체 +7.2%, 주성엔지니어링 +6.3%, 엑시콘 +5.9%, 하나마이크론 +5.2%, 리노공업 +3.9%)

7. 폴더블 아이폰 개발 기사에 핸드셋 주가도 반응(케일럼 +20%, 파인엠텍 +16%, 탑엔지니어링 +6.7%, 하인크코리아 +6.1%, 세경하이테크 +6.0%, 유티아이 +5.2%, 제이앤티씨 +5.1%). 기사에 따르면 2024~25년 애플의 대량 생산 계획에는 폴더블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빨라야 2026년에나 시장에 나올 수 있을 전망

8. 어제 시간외에서 화제였던 레인보우로보틱스(+11%)는 "기사에 언급된 삼성전자의 콜옵션 조기 행사 관련, 당사에 별도로 전달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해명 공시로 주가 제어. 성장주 반등 분위기에 로봇주는 오름(에브리봇 +14%, 이미지스 +14%, 삼익THK +7.8%)

9. LG화학(+1.5%)은 역시 시간외 종가보다도 못하게 마감. 대신 KOSDAQ 부양 기대와 함께 에코 형제의 이틀 연속 강세, 2차전지 반등(에코프로 +12%, 에코프로비엠 +5.6%, 에코프로머티 +3.9%, 천보 +9.7%, 포스코퓨처엠 +5.0%, 율촌화학 +5.0%, 코스모신소재 +4.7%, 에코앤드림 +4.1%, 금양 +3.7%, 엘앤에프 +3.0%, 삼아알미늄 +4.3%). 노루페인트/노루페인트우 상한가, 2차전지 셀과 모듈, 팩에 적용할 수 있는 바인더(접착제), 몰딩제(마감제), 난연 우레탄폼을 비롯한 13개 제품을 출시할 예정. 이미 4종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또한 주도주인 엔켐(+5.9%)도 상승(중앙첨단소재 +16%, 광무 +15%). 친환경 중에는 그나마 씨에스윈드(+3.0%) 상승

10. 초전도체(씨씨에스 +14%, 고려제강 +12%, 파워로직스 +6.0%)도 여전. 비트코인 $4.4만 회복에 우리기술투자(+7.3%) 반등. 아이티센(+14%)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협상 완료, 4월 정식 출범 소식에 상승. Tiwtch 철수 수혜주 아프리카TV(+5.1%)도 상승. KOSDAQ에서 희귀한 PBR 1배 미만 종목, CJ ENM(+3.4%), 커넥트웨이브(+5.0%), 코웰패션(+25%, 작년 인적분할) 등 상승

11. 원래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한국 증시였으나,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저PBR도 빠지지 않았음. 대장주인 현대차(+2.0%)를 비롯해 오늘은 삼성화재(+10%)의 약진. 나머지도 조용히 상승(KB금융 +4.5%, 신한지주 +3.0%, 세아베스틸지주 +3.5%, KCC글라스 +6.3%, 넷마블 +3.1%)

12. HLB글로벌 +20% 상승. 진양곤 HLB 회장의 HLB글로벌 CB(전환사채) 주식 전환 공시(CB 7.85억원 규모, 지분 6.20% → 6.38%). 진양고니는 지난 달 HLB테라퓨틱스 주식을 10만주 추가 매수 하는 등 그룹사 주주가치 제고에 신경쓴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음

13. HMM 인수 취소 팬오션(+3.6%), 정책주 메가스터디교육(+9.0%), 대교(+4.7%, PBR 1배 미만). 한국 연휴 후 MSCI 분기 리뷰를 앞두고 한진칼(+3.9%). 나 혼자만 레벨업 일본 인기에 디앤씨미디어 (+14%) 상승. 첨단 자율주행사업 진출을 발표한 젬백스링크는 포니 에이아이(Pony. ai) 경영진 영입 발표에 상한가. 3/15 임시주총에서 포니 에이아이의 JAMES PENG 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TIAN GAO 부사장, HAOJUN(LEO) WANG CFO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 포니에이아이는 Level 4(고도 자동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무인으로 택시 사업, 지난 달 중국 톈진시로부터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 허가 등을 취득. 또한 합작법인 형태로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14. 연휴를 앞두고 불확실성 회피를 위한 매도가 아닌 매수가 들어왔다는 점이 긍정적. 밀물 상황에서는 고PBR와 저PBR가 함께 갈 수 있음

(자료) http://tinyurl.com/mzwz8phw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3(화)

[FX/원자재 박수연] Strategy Idea: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정리

- 2024년 7월부터 역내 원화시장 대외 개방. 상반기인 현재 시범운영 진행 중

-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은 이른 시일 내 MSCI DM, WGBI 편입되기 위함

- 원화에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유입 기대

https://bit.ly/3SEo381

[채권전략 윤여삼] 오늘의 차트: 독일 은행들의 미국 CRE 관련 리스크 부각

[인터넷/게임 RA 강하라] 칼럼의 재해석: 중국 이커머스 업체가 메타 광고 실적에 미치는 영향

https://bit.ly/3SGeKnU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3 (화)

연휴간 트럼프 vs 바이든 격차 심화

(자료) http://tinyurl.com/84w7vhhb

2월 8일 트럼프 연방대법원 심리가 있었는데, 트럼프 대선 후보 박탈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게 중론입니다. 반대표 가능성이 있었던 중소보수 성향 대법관과 진보 성향 대법관이 모두 자격 박탈 판결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공식 문서에서 바이든 고령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선 판세는 조금 더 트럼프 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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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우려 아직 제한적 2024.2.13(화)

- 컨테이너 운임 상승에도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공급망 충격 가능성 아직 낮은 편

- 핵심 원자재 물가상승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현재 인플레이션 재반등 위험성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평가

(자료) http://tinyurl.com/4u79cwkm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3(화) 마감 시황

Advanced RISC Machines

1. 한국 설 연휴 기간 미국 증시에서는 Arm 주가가 3거래일 동안 +93% 상승. 지난 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Arm은 모바일 칩 설계 시장 점유율 90% 이상인 기업으로, 주된 수입원은 반도체 설계 판매를 통해 얻은 로열티와 라이선스 비용. 회사는 반도체 시장 전반이 회복세이며 스마트폰 시장 역시 회복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 특히 On-Device AI 시대의 도래로 반도체 수요가 계속 증가해 향후 실적도 긍정적이라며 자신감을 피력

2. 호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은 미국 시장에서 평범한 현상이지만 Arm의 주가 강세가 유독 두드러졌던 배경은 한국 투자자들이 좋아할만한 수급적 요인. (a) 작년 9월 신규 상장해 깨끗한 주주명부, (b) 대주주인 Softbank 지분이 90% 이상으로 유동주식비율이 낮은 품절주, (c) 숏 스퀴즈 발생하기 좋은 환경(작년 말 기준 Arm 공매도 잔고 930만주 = 유통가능주식수의 약 10%, 하루 평균 거래량과 비슷한 수준), (d) 과거 Tesla 폭등 때처럼 Arm 상승에 베팅한 콜옵션 매수로 미결제약정 증가 → 콜옵션 매도자의 델타 헤지를 위한 Tesla 주식 강제 매수

3. 외국인 KOSPI 현물 +9,448억원, 선물 +9,499억원 순매수. KOSDAQ 역시 작년 12/27 이후 처음으로 일간 2천억원 이상 순매수(+2,573억원). SK하이닉스(+5.0%)는 삼성전자(+1.5%)와의 격차를 다시 좁히며 52주 신고가 경신, 역사적인 150,000원 도달. 반도체 전반 강세(티에스이 +17%, 에스티아이 +10%, 파크시스템스 +9.2%, 테크윙 +7.4%, 케이씨텍 +5.9%, 파두 +5.8%, 고영 +5.3%, 동진쎄미켐 +4.6%, 한미반도체 +3.2%)

4. Arm과 연관된 IP 및 칩 설계, On-Device AI 테마 급등(HPSP +21%, 퀄리타스반도체 +1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5%, 에이직랜드 +14%, 칩스앤미디어 +13%, 리노공업 +8.4%, 에이디테크놀로지 +7.1%). 특히 가온칩스(+27%)는 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계약 공시로 장중 상한가에 가기도 함(일본향, 계약기간 2년, $4,200만=557억원=연간 매출액 대비 128%)

5. 한국 시간 오늘 개장전 발표된 MSCI 분기 리뷰 결과도 반영. Global Standard Index 편입종목은 2개 = 에코프로머티(+22%), 한진칼(장중 고가 +15.6% → 종가 -1.2%), 편출 종목은 5개 = F&F(+0.7%), 호텔신라(-2.2%), 현대미포조선(-7.0%), JYP Ent.(-2.1%), 펄어비스(-0.5%). 시가총액 4조원 부근의 다음 MSCI 편입 후보군 전반 급등(HPSP +21%, 알테오젠 +13%, 엔켐 상한가). 이는 반도체에서 헬스케어, 2차전지(엔켐), 로봇 등으로 확산되는 명분 제공

6. 로봇(에브리봇 +23%, 삼익THK +24%, LIG넥스원 +4.1%, 두산로보틱스 +3.2%), 헬스케어(알테오젠 +13%, 셀트리온 +4.4%, 유한양행 +3.6%, 한올바이오파마 +8.3%, 삼천당제약 +6.2%, 레고켐바이오 +8.8%, 케어젠 +14%, 펩트론 +14%, 아이센스 +6.4%, 툴젠 +7.7%), 2차전지(율촌화학 +17%, 탑머티리얼 +16%, 레이크머티리얼즈 +13%, 솔브레인홀딩스 +11%)

7. 중소형주 단에서는 MSCI Small Cap 편출입 결과도 반영(Global Standard Index 편출 종목은 Small Cap 편입)

* MSCI Small Cap 편출입

(편입) 씨앤씨인터내셔널, F&F, 가온칩스, 한글과컴퓨터, 호텔신라, 현대미포조선, 제주반도체, JYP Ent., 롯데정보통신, 롯데지주, 펄어비스, 솔브레인홀딩스, 쌍용C&E, 시노펙스, 유티아이

(편출) 이오플로우, KG ETS, 태광, 영풍제지

8. 2/26~29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 전시회(MWC)를 앞두고 통신주 상승(서진시스템 +12%(호실적), 한국항공우주 +4.1%, 인텔리안테크 +6.2%). 푸틴 '종전 협상 가능' 언급에 우크라이나 재건주도 상승(삼부토건 +28%, 웰바이오텍 +18%, 리노스 +18%). 비트코인 $5만 회복(매커스 +17%, 우리기술투자 +9.1%, 네오위즈홀딩스 +6.2%, 한화투자증권 +4.7%)

9. 개별주 매매도 활발. LS머트리얼즈 +6.2%(에코프로머티 상승), LS에코에너지 +10%(희토류 등 신사업을 위한 2,000억원 투자 유치 계획). 한미사이언스 +7.0%(2/21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기일 2주 연기). 대한항공 +3.5%, 아시아나항공 +5.6%(2/14 EU 경쟁당국 기업결합 심사 기한), 신성델타테크 +9.4%(3/3~8 APS 학술대회 PCPOSOS 초전도 가능성 주장), 자화전자 +7.5%(핸드셋), 케이아이엔엑스 +5.2%(서버), 뷰노 +13%, 코어라인소프트 +7.6%, 제이엘케이 +5.6%, 루닛 +4.8%, 셀바스AI +4.1%(의료AI), 고영 +5.3%, 원텍 +5.8% (의료기기), 크래프톤 +7.5%, 데브시스터즈 +4.3%(게임)

10. 저PBR은 대장인 현대차가 장중 고가 +4.8% → 종가 -0.4%로 차익실현이 몰림. 대신 오늘은 기아(+3.5%)의 약진. 또한 롯데손해보험이 저PBR + 매각 임박 기대에 상한가. 매각주관사 JPMorgan은 최근 원매자와 1대 1 미팅을 통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 롯데손보의 작년 3, 4분기 누적 CSM(보험계약마진)은 2.2조원으로 시가총액 1조원은 청산가치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 흥국화재도 저PBR + 호실적에 힘입어 상한가. 롯데쇼핑(-7.7%) 등 업황을 무시하고 올랐던 종목은 약세를 보였고, 소수 종목의 재발견(동국산업 +19%, 키움증권 +5.1%, 다우기술 +8.5%, 휠라홀딩스 +4.5%, 아세아 +4.7%, 동양생명 +3.3%, 한화손해보험 +4.2%). 한국전력(+4.4%) 상승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수주 기대감에 따른 듯(한전기술 +3.2%)

11. Arm 12개월 후행(TTM) PER은 1,802배로 Nvidia의 94배보다도 훨씬 높아짐. 3월 FOMC 때 금리 인하를 하든 말든 시장에는 여전히 돈이 많고, 제2의 Nvidia를 찾고자 하는 열망은 대단하다는 증거(AI frenzy). Sam Altman의 $7조(약 9,300조원) 규모 AI 반도체 펀딩 아이디어는 밸류에이션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듦. KOSPI는 이제 PBR 1배가 되려하지만 S&P 500 지수는 5,000pt를 넘어서며 미국 내에서는 소수 Tech 주식 위주의 과열 의견 점증. 강세장은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르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시장이 건강하다는 증거. 오늘밤 미국 CPI 발표가 숫자 자체로 영향력을 미치기보다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명분이 될 수 있어 주목

(자료) http://tinyurl.com/3yur6sfs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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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4(화)

[신흥국 투자전략 최설화] ‘트럼프 2.0’ 시대와 중국(1): 관세

- 올해 미국 대선에서 높아지는 ‘트럼프 2.0’ 가능성, 중국에 60% 이상 고율관세 부과 예고

- ‘18년 고율관세 부과 이후 중국산 제품의 대미 평균 관세율은 19.3%, ‘23년 대미 수출액은 ’18년대비 21% 감소. 특히 관세 부과 품목 중심으로 구조적 공급망 재편 출현

- 60% 관세 부과가 현실화 된다면 미국의 대중 수입 비중은 현재 11.2%에서 1%까지 추락, 대내외 불확실성 상승은 중국증시 구조적 디스카운트 기간을 연장시킬 것

http://tinyurl.com/yfd2djwy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세계 진출을 위한 준비, BYD의 자체 선박

http://tinyurl.com/mvhrrn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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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news.1rj.ru/str/Meritz_strategy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 CPI 쇼크, 우리는 7월 인하 전망 견지 2024.2.14(수)

- 1월 CPI 서비스물가 저항으로 예상 상회, 선도금리 반영 5월 인하 기대도 후퇴. 우리는 7월 인하 전망 유지하면서 미국채10년 4.3%까지 상단 테스트 가능성 제시했는데 전일 레벨을 넘어섬에 따라 매수영역 진입 판단

- 이번 주 목요일 확인될 소매판매 또한 예상보다 견조할 가능성이 높으나 하반기 인하를 인정 시 매수 가능

(자료) http://tinyurl.com/5fsh99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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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4 (수)

미국 1월 CPI 서프라이즈

(자료) http://tinyurl.com/yc5x35wp

미국 CPI가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앞서간 통화정책 기대를 되돌릴 요인이나, 인플레 기대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정책 기조가 전환될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전기료 상승 추세가 인상적입니다. 주요 기업 어닝콜 등에서 반복적으로 데이터 센터 증가와 여기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 증가 및 투자 의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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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퀀트 이정연]
[Quant Weekly, Hot Issue Hot Data] 미국 4Q23 실적 양호, 이익전망은 불확실: 일부 업종 이익 상향조정
2024.2.14(수)

- S&P500 4Q23 순이익 6.2% 예상치 상회. 과거 평균 수준으로 양호한 실적

- 빅테크 종목 어닝 서프라이즈가 시장 전반의 긍정적인 실적분위기 주도

- 업종 전반적으로 연간 이익전망치 하향조정은 지속. IT업종만이 상향조정 진행

- 빅테크 종목 외에 기술 하드웨어 업종 내 AI, 데이터센터 산업관련 종목들의 이익상향 조정 희소가치 부각
(자료) https://vo.la/DvC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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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4(수) 마감 시황

예상했던 미국 하락, 예상못한 KOSDAQ +1%

1. 미국 1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CME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된 5월 첫 기준금리 인하 베팅 급감(60%→35%), 이제는 6월이 컨센서스가 됨. 금리와 달러는 상승, 주가는 하락. 주식 비중, 특히 빅테크 익스포저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일부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

2. 금리가 올랐음에도 통념과 달리 성장주 강세, KOSPI -1.1%, KOSDAQ +1.0%. 일본 Nikkei 225 지수 -0.7% 하락 vs. 홍콩 Hang Seng 지수 개장 직후 -2.0%에서 오후 들어 +1%대까지 회복(홍콩은 지난주 금요일 조기 종료, 이번주 월화 휴장 후 2.5일만에 개장). 즉 가치주 vs. 성장주라기 보다는 단기 차익실현 가능한 종목(최근 주도주) vs. Laggard의 구도

3. 3/26~27 반도체 학술행사인 Memory Con 2024에서 최진혁 삼성전자 DS부문 미주 메모리연구소장(부사장)이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시대의 선도적인 HBM과 CXL 혁신’을 주제로 발표 예정. HBM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졌고 작년 TSMC와 Intel에게 전체 매출에서도 밀리자 차세대 메모리인 CXL, 메모리+비메모리인 PIM, On-Device AI 등에서 헤게모니를 찾겠다는 전략

4. Arm은 3거래일 +93% 급등 후 어제 -20% 조정. 한국에서는 CXL(네오셈 상한가, 오킨스전자 +15%,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3%, 엑시콘 +7.8%, 국순당 +5.3%(자회사 G.N.TECK에서 팹리스 '파네시아' 투자), 파두 +4.1%, 퀄리타스반도체 +3.6%), On-Device AI(제주반도체 +8.0%, 가온칩스 +5.3%, HPSP +3.9%) 관련주 오늘도 강세

5. 지수 하락시 Put 종목으로서 로봇/우주/방산/통신주 강세.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의 체계종합기업 우선협상대상자 2월 말 선정 예정. 지난 2022년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 로봇(해성티피씨 +19%, 이랜시스 +13%, 이삭엔지니어링 +13%, 두산로보틱스 +7.5%, LIG넥스원 +7.5%, 알에스오토메이션 +7.4%, SNT다이내믹스 +7.3% 뉴로메카 +4.3%), 우주/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7.7%, 한화시스템 +4.1%, 인텔리안테크 +4.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3.9%, 쎄트렉아이 +3.7%, AP위성 +4.9%, 컨텍 +7.7%), 통신(중앙첨단소재 +6.7%, RFHIC +5.5%, 서진시스템 +4.9%)

6. 2차전지도 엔켐(+3.0%)이 죽지 않으면서 양극재 제외한 종목은 키맞추기 여전(솔브레인홀딩스 +17%, 덕산테코피아 +14%, 에코앤드림 +18%, 미래나노텍 +14%, 광무 +11%, 제이오 +7.9%, 삼아알미늄 +5.8%, 율촌화학 +3.1%). 포스코퓨처엠(+3.4%)은 2/16 "포드에 수십조 규모 양극재 공급 추진", 3/4 "1.7조원 투자 포항에 전구체 공장 세운다" 보도에 대한 해명 재공시 예정. 초전도체는 공중 부양 중(덕성/서남/씨씨에스 상한가, 모비스 +16%, 인지디스플레 +14%, 고려제강 +4.0%)

7. Put 종목으로서 엔터, 게임, 웹툰, ICT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전반도 강세. 3/12 위메이드 대표 MMORPG '나이트크로우'의 블록체인 버전이 글로벌 170개국 출시 예정. 하이브의 신규 걸그룹 아일릿도 3월 데뷔 확정. 엔터(하이브 +6.3%, 큐브엔터 +5.0%, 에스엠 +3.6%, JYP Ent. +3.5%), 게임(위메이드 +6.7%, 위메이드맥스 +6.2%, 위메이드플레이 +4.4%, 크래프톤 +4.1%, 엔씨소프트 +3.2%, 펄어비스 +3.1%), 웹툰(NHN +8.2%(저PBR), 디앤씨미디어 +4.8%, 핑거스토리 +4.8%, 미스터블루 +4.6%), ICT서비스/소프트웨어(에스넷 +11.5%, 폴라리스오피스 +7.0%, 이스트소프트 +5.3%, 링네트 +3.7%, 오파스넷 +3.2%), 결제(NHN KCP +4.1% KG이니시스 +5.6%), Twitch(아프리카TV +3.1%)

8. 화장품/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의류 브랜드 '널디' 등을 보유한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KOSPI 1호 IPO 종목으로 2/27 상장 예정(공모가 25만원, 시총 1.9조원). 브이티(+19%)를 비롯한 중소형 화장품 강세(클리오 +7.6%, 실리콘투 +6.5%, 코스메카코리아 +3.2%, 아이패밀리에스씨 +9.1%). 미용의료기기-클래시스(+4.5%)와 주사제-휴온스(+10%), 휴온스글로벌(+10%), 휴젤(+5.6%) 등은 호실적에 급등. 반면 LG생활건강(-0.5%)은 이와중에 52주 신저가 경신

9. HD현대일렉트릭(+4.4%)은 저PBR, 반도체 등 주도 테마에 속하지 못해도 실적과 장기 그림이 받쳐주면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을 증명 중. 한국컴퓨터는 OLED 탑재 태블릿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상한가. 핸드셋(제이앤티씨 +6.2%, 자화전자 +4.2%) 전반이 나쁘지 않았음. 한편 EU의 기업결합 승인이 떨어진 대한항공(-1.5%)-아시아나항공(-8.8%)은 격한 셀온(아시아나IDT -18%)

10. 저PBR은 이제 현대차 우선주로 귀결(현대차2우B +4.0%, 현대차우 +3.4% 현대차3우B +3.3%). 어제 강했던 흥국화재는 장중 고가 +25% → 종가 +5.5%로 긴 윗꼬리 발생. 자동차 업종 자체가 재발견되며 부품주 전반 양호(한국단자 +5.2%). 현대차와 기아가 주력 차종에 하이브리드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히며 국내 유일의 카본 캐니스터(증발 가스를 흡착해 엔진으로 들여보내는 부품) 공급업체인 코리아에프티(+16%) 급등

11. S&P 500 -1.37%, Dow -1.35%, NASDAQ -1.80% 급락한 다음날도 한국 증시가 이 정도밖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 외국인과 연기금은 한국 주식을 예전보다 덜 팔거나 심지어 사는 중. 미국이 단기 조정을 겪을 때 환율과 지수 상대강도 관찰 필요

(자료) http://tinyurl.com/2bu78ns2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5 (목)

NVDA의 PC 킬러앱 공개

(자료) http://tinyurl.com/4wjvca7k

어제 엔비디아가 PC 킬러앱을 공개했습니다. "Chat With RTX"라는 앱인데, 로컬 PC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통해 LLM을 구현합니다. 쉽게 말해 PC와 대화하며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Chat GPT와 차별점은 온라인 클라우드 연결 없이 구현되기 때문에 보안 및 기밀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해당 앱이 인기를 끌면 기존 AI 칩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레거시 PC 칩 수요도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그동안 PC 업황이 안좋았었는데,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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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5(목)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Strategy Idea: 잘 버티는 미국 하이일드 시장

- 미국 하이일드 시장, 공급<수요 지속, 펀더멘탈 훼손도 제한적. 등급별/섹터별 차별화는 유의

- 레버리지론 지난해 리파이낸싱 대규모로 진행되며 올해 만기도래분 축소. 리스크는 줄어가고 있음

- 미국 경기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천천히 진행되는 디폴트 사이클 전망

http://tinyurl.com/3ttfay7n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오늘의 차트: 길어지는 미국 중소형주 부진

[음식료/유통 김정욱] 칼럼의 재해석: 펩시코, 지속적인 가격 인상에 코로나 이후 첫 매출 역성장

http://tinyurl.com/mte58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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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5 (목)

빅테크가 투자하는 회사는?

(자료) http://tinyurl.com/bdhftmjr

미국 증시는 AI와 빅테크 중심으로 상승 중입니다. 빅테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AI 성장에 수혜를 받는 산업이거나 빅테크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기술/기업일 것입니다.

어제 미국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13F를 공시했습니다. 4Q23에 엔비디아가 어느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정보인데요. 5개 종목을 보유중이며 ARM과 바이오테크 AI 기업인 RXRX, NNOX와 대화형 AI 기업인 SOUN, 트럭 자율주행회사인 TSPH를 보유 중입니다. 이중 OTC에서 거래되는 TSPH를 제외하고 RXRX, NNOX SOUN은 장마감 이후 14%~81% 상승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5(목) 마감 시황

Bottom fishing festival

1. <순환매1> LME 수산화리튬 선물 가격 2/1~13 $13,250/t 유지. 작년 6/9 $47,039 이후 지속된 하락세가 이번 달 들어 멈춘 것.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2/5~7 88.5위안/kg으로 YoY -62.5% 하락한 것이지만 MoM +2.3% 상승. 올해 들어 첫 반등세. 광물 가격이 안정되면 양극재 판가 하락도 멈추고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기대 점증(수산화리튬은 NCM(니켈·코발트·망간)이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탄산리튬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나 에너지 밀도가 낮은 IT 기기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됨)

2. 올해 1월 한국 NCM 양극재 수출은 12,478t($4억 511만)으로 최저점이었던 작년 12월 7,705t($2억 6,673만)에서 중량 기준 +62%, 금액 기준 +52% 증가. 이번 달 1~10일 양극재 수출 중량(잠정치)은 5,645t으로 한 달 단위로 단순 환산시 작년 10월 수준까지 회복. 양극재 업체의 추가 수주(중장기 공급 계약)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3. '그 주식' 금양(+13%)의 귀환. 리튬 관련주 전반 상승(하이드로리튬 +20%, 리튬포어스 +15%, 이엔플러스 +14%, 광무 +13%, 강원에너지 +6.8%). 고PBR인데 반도체가 아니라 소외되었던 2차전지 반등(LG화학 +4.9%, LG화학우 +3.6%, 에코프로비엠 +3.9%, 포스코퓨처엠 +5.3%, 포스코인터내셔널 +4.4%, 포스코엠텍 +4.3%, 코스모화학 +4.1%, 미래나노텍 +4.0%, 피엔티 +3.8%, 윤성에프앤씨 +4.0%, (CNT) 나노신소재 +5.4%, 제이오 +8.0%, (전고체) 씨아이에스 +9.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2%(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주 원재료인 황화리튬 공급 MOU 체결))

4. 소프트센(+25%)은 LFP 배터리 검사장비가 Tesla 납품사인 ONE(Our Next Energy)의 미국 현지 공장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급등. 폐배터리주로 작년 12월 상장 후 반토막 났던 DS단석(+15%) 반등. 미국 해외우려기업(FEOC) 반사수혜로 작년말부터 이미 좋았던 종목들도 재차 상승. (전구체) 에코앤드림 상한가, (전해액) 솔브레인홀딩스(+3.4%). FEOC 테마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엔켐(-1.5%)은 어제 MSCI 편입 실현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잠시 쉬어감

5. <순환매2> 리튬에 이어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는 카카오(+7.8%). 오늘 외국인과 기관(연기금)의 최대 순매수 종목이었음. 4Q23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으로 작년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넘김. 핵심 사업인 광고 및 커머스의 성장과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연결종속회사의 비용 효율화에 따른 것. AI 사업 등의 혁신을 못 할 바에는 비용 통제로 본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전략이 낫다는 반증. 카카오 계열사인 에스엠(+3.4%) 상승

6. 미국 증시는 하루만에 반등하고 비트코인은 $52,000,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회복. Coinbase 주가 +14% 급등. 한국에서도 두나무/코인/STO/양자암호 관련주 상승(우리기술투자 +26%, 한화투자증권 +15%, 위지트 +13%, 케이씨에스 +13%, 갤럭시아머니트리 +12%, 위메이드 +7.6%)

7. 초전도체는 신성델타테크(+3.0%)가 어엿한 MSCI 편입 후보군이 되며 제도권 업종으로 분류해야할 지경(서남/덕성 상한가, 모비스 +21%, 서원 +16%, 파워로직스 +15%, 인지디스플레 +9.9%, 인지컨트롤스 +9.4%)

* 2/15 MSCI 편입 후보군(시가총액/유동시가총액)
HPSP(5.2조원/3.1조원)
엔켐(4.7조원/3.4조원)
알테오젠(4.6조원/3.5조원)
HD현대일렉트릭(4.2조원/2.3조원)
신성델타테크(3.4조원/2.2조원)
리노공업(3.3조원/2.2조원)
현대로템(3.1조원/2.1조원)

- 유동시총 부족
두산로보틱스(5.4조원/1.6조원)
현대오토에버(4.3조원/0.9조원)
삼성카드(4.2조원/0.8조원)
쌍용C&E(3.5조원/0.7조원)
레인보우로보틱스(3.4조원/1.2조원)
롯데지주(3.2조원/0.8조원)
한화시스템(3.1조원/1.1조원)
CJ대한통운(3.1조원/1.5조원)
키움증권(3.0조원/1.6조원)
현대해상(3.0조원/1.9조원)

8. <순환매3> LG생활건강 거래대금 급증하며 52주 신저가에서 반등. 물론 이 주가에서라도 탈출하고 싶었던 이들의 매도로 장중 고가 +11% → 종가 +4.6%로 윗꼬리 마감. 매수 의견이 사라졌다는 측면에서 펄어비스(+5.9%)의 반등도 마찬가지. 더블유게임즈(+7.7%)는 게임주 중 저PBR & 호실적이라는 명분

9. 헬스케어도 52주 신고가인 동국제약(+4.7%)과 Laggard인 보로노이(+6.4%)의 양 극단에서만 반응. 반도체는 신규상장주 호조에 에이직랜드(+7.2%) 정도가 특징적. 디스플레이에서 덕산네오룩스(+6.2%)도 바닥에서 꿈틀. 이외에는 실적에 연동.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4.0%, 효성중공업 +7.6%, 제룡전기 +3.4%. (Ali, Temu) NHN KCP +11%, 카페24 +6.1%. (의료/미용기기) 클래시스 +9.5%, 원텍 +5.5%, 비올 +5.4%, 휴젤 +4.8%(52주 신고가), 하이로닉 +12%(2/7 무상증자 권리락), (원전) 한전KPS +5.6%, (신용평가) NICE평가정보 +5.5%, (원격진료) 인성정보 +8.4%, 비트컴퓨터 +4.7%, 유비케어 +3.7%

10. 삼성물산(+2.6%)은 지분 1.46%(2,375,000주)를 보유한 시티오브런던 등 5개 헤지펀드의 주주 제안을 3/15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보통주, 우선주 각각 DPS 4,500원, 4,550원 요구하는 내용. 주주 제안상 주주 환원 규모는 총 1조 2,364억원으로 2023년, 2024년 삼성물산 잉여 현금 흐름 100%를 초과하는 금액. 회사의 기존 3개년 주주환원정책(2023~25년)에서는 관계사 배당수익의 70%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주, 우선주 DPS 2,550원, 2,600원을 결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회사 잉여현금흐름의 49%에 해당하는 금액

11. 삼성물산은 어제 자기주식 보통주 5,918,674주 소각과 과거 제일모직과 합병할 당시 취득한 자기주식인 보통주 1,888,889주 및 기타 주식(우선주) 159,835주를 소각하는 감자 공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매년 1/3씩 소각해 2026년까지 보유 자기주식 전량 소각 예정. 삼성물산의 사례는 앞으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편승한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줌. 또한 여러 헤지펀드들이 증권감독당국에 신고해야 할 비율(미국의 경우 10%, 한국의 경우 5%) 이하 지분을 보유하면서 대량보유 공시의무를 회피하고 있다가 별안간 함께 타깃회사를 공격하는 '이리떼 행동주의'(wolf pack activism·약칭 울프팩) 전술을 사용할 여지

12. 한편 금호석유(+4.2%) 개인 최대주주 박철완 씨(금호그룹 창업주 2남인 고 박정구 회장의 아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자신의 주주 권리를 위임했다고 밝힘. 삼촌인 박찬구 회장과 두 번에 걸쳐 경영권 다툼을 벌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었음. 박철완 씨는 "전체 주식의 18%에 달하는 미소각 자사주가 부당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고, 독립성이 결여된 이사회로 인해 주주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 금호석유는 시간외 +4.4% 추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