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한올바이오파마_기업리포트_24071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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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_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1.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 7월 11일, 정승원 대표가 국내외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의 중장기적 개발 전략 및 anti-FcRn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간담회 진행
· 정승원 대표는 anti-FcRn 바토클리맙 및 HL161ANS(=IMVT-1402)의 일본 권리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
· 일본 및 한국은 현재 한올바이오파마가 권리를 보유, 직접 3상 진행. 내년 1분기 및 상반기에 top line 결과를 확보하여 ‘26년 1분기 J-NDA filing을 진행할 계획으로 ‘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
2. 바토클리맙 및 HL161ANS 일본 권리 가치, 최소 약 1.1조원 이상
· 보편적으로 일본은 글로벌 시장의 약 10%의 비중을 차지
· 한올바이오파마의 일본 권리는 ‘20년 8월 J&J-Momenta 인수 금액이 약 $6.5bn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파이프라인 진행 가치 약 30% 할증, 약 10% 시장 비중을 적용, 최소 약 1.1조원 이상으로 전망. 이는 보수적인 수치
· 향후 라이선스아웃은 파이프라인 가치를 반영하여 Upfront, 총 계약금, 로열티율을 조정할 것. 일반적으로 로열티율은 매출 대비 현 R&D 지출액 비중에 따라 책정되어 한올바이오파마는 2가지 적응증에 대하여 임상 3상을 진행하는 점을 감안할 때 높은 로열티율 기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제약/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_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1.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가시화된 일본 시장
· 7월 11일, 정승원 대표가 국내외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의 중장기적 개발 전략 및 anti-FcRn 개발 현황을 소개하는 간담회 진행
· 정승원 대표는 anti-FcRn 바토클리맙 및 HL161ANS(=IMVT-1402)의 일본 권리에 대한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
· 일본 및 한국은 현재 한올바이오파마가 권리를 보유, 직접 3상 진행. 내년 1분기 및 상반기에 top line 결과를 확보하여 ‘26년 1분기 J-NDA filing을 진행할 계획으로 ‘2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
2. 바토클리맙 및 HL161ANS 일본 권리 가치, 최소 약 1.1조원 이상
· 보편적으로 일본은 글로벌 시장의 약 10%의 비중을 차지
· 한올바이오파마의 일본 권리는 ‘20년 8월 J&J-Momenta 인수 금액이 약 $6.5bn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파이프라인 진행 가치 약 30% 할증, 약 10% 시장 비중을 적용, 최소 약 1.1조원 이상으로 전망. 이는 보수적인 수치
· 향후 라이선스아웃은 파이프라인 가치를 반영하여 Upfront, 총 계약금, 로열티율을 조정할 것. 일반적으로 로열티율은 매출 대비 현 R&D 지출액 비중에 따라 책정되어 한올바이오파마는 2가지 적응증에 대하여 임상 3상을 진행하는 점을 감안할 때 높은 로열티율 기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유전자편집(gene editing)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차세대 표적 전처리요법(targeted conditioning agent)을 개발하기 위해,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의 항체-분해약물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s, DAC) 기술에 베팅합니다.
버텍스는 지난해 최초의 CRISPR 유전자편집 치료제인 ‘카스게비(Casgevy, exa-cel)’를 출시한 회사이며, 카스게비 투여전 부설판(busulfan) 전처치요법을 수행하는데 수반되는 특발성 폐렴 등의 중증 부작용을 낮추기 위한 표적 전처치요법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버텍스는 오름의 GSPT1 분해약물 기반의 DAC 기술을, 유전자편집 전처리요법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2540
버텍스는 지난해 최초의 CRISPR 유전자편집 치료제인 ‘카스게비(Casgevy, exa-cel)’를 출시한 회사이며, 카스게비 투여전 부설판(busulfan) 전처치요법을 수행하는데 수반되는 특발성 폐렴 등의 중증 부작용을 낮추기 위한 표적 전처치요법 기술에 계속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버텍스는 오름의 GSPT1 분해약물 기반의 DAC 기술을, 유전자편집 전처리요법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습니다.
http://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2540
바이오스펙테이터
오름, 버텍스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9.45억弗 딜
▲이승주 오름 테라퓨틱 대표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유전자편집(gene editing)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차세대 표적 전처리요법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이 유전자편집(gene editing)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차세대 표적 전처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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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Dongyoung Park)
파인트리, 넥스아이, 오름테라퓨틱 그들은 무엇이 달랐던걸까?
(파인트리, 넥스아이는 DSC/슈미트 포트사로써 어느 정도 자세히 알고 있지만 오름테라퓨틱은 포트사가 아니기에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것을 바탕으로 했음)
1. 사이언스 및 개발 역량
대표님들의 사이언스 및 개발 역량이 남다름.
파인트리 대표님은 Lazertinib 개발 경험이 있으시기에 EGFR 쪽으로는 이해도가 엄청 높으심.
나의 모든 질문에 데이터로 깔끔하게 대답해주신 분은 송호준 대표님 뿐이었음.
넥스아이 대표님은 개발 역량이 뛰어나심. 추진력도 좋고, 회사가 현재 Immunotherapy 영역에 존재하는 Medical Unmet Needs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음(대부분의 바이오텍이 설명하는 Medical Unmet Needs는 거의 대부분 잘못됐거나 깊이가 낮음).
오름테라퓨틱 대표님은 학회에서 처음 만나뵜음. 인사하면서 명함을 교환했는데, “엄청 너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니시네요?”라고 하시는걸 듣고 범상치 않다고 느꼈음.
포트사도 아닌데 종종 공부하라고 자료들 보내주시는거 보면 참 특이하심.
오름테라퓨틱 대표님도 발표하시는거 보면 사이언스 깊이가 대단하심.
2. 차별화된 비임상 데이터
파인트리 비임상 데이터는 정말 깔끔함. EGFRm NSCLC 시장에 존재하는 Medical Unmet Needs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전임상에 녹여냈음.
임상에서 어떻게 될지는 더 봐야겠지만, Astrazeneca가 파인트리 약물을 살 수 밖에 없는 비임상 데이터들을 확보했다고 생각함.
넥스아이도 비임상 데이터가 경쟁력 있음.
현재 Immunotherapy에 중요한 몇가지 키워드가 있으며, 이 키워드에 대한 답을 비임상 데이터로 보여줬음.
넥스아이 결과를 보면, Clinical Relevance가 상당히 높은 비임상 데이터들이라는 생각이 듬.
오름테라퓨틱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됨. BMS가 가져갈 수 밖에 없도록 데이터 패키지를 구성했을 것 같음.
BMS의 GSPT1 Degrader가 부작용이 어느 정도 있었고, DAC로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시킨 데이터들을 확보했을 것으로 보임.
남이 원하는 약물을 개발해야지 나만 좋다고 생각하는 약물은 크게 의미없음.
3. 명확한 딜 전략
파인트리와 넥스아이는 초기부터 어느 회사와 딜을 해야겠다는 컨셉이 명확했음.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을 만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했고, 우리와 가장 최적의 파트너는 누구일지 회사가 이른 시점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음.
오름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아무생각 없이 GSPT1 DAC를 개발했을리는 없고, 글로벌 개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한 후 어떤 제약사에게 어떤 약물을 팔면될지 전략을 초기에 잘 잡았을 것 같음.
신약 개발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사이언스겠지만 어느 정도의 장사꾼 마인드도 필요한 것 같음.
우리가 개발 가능한 역량하에서 누구에게 어떤 약물을 어떻게 파는게 좋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함.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파인트리, 넥스아이는 DSC/슈미트 포트사로써 어느 정도 자세히 알고 있지만 오름테라퓨틱은 포트사가 아니기에 그냥 여기저기서 들은 것을 바탕으로 했음)
1. 사이언스 및 개발 역량
대표님들의 사이언스 및 개발 역량이 남다름.
파인트리 대표님은 Lazertinib 개발 경험이 있으시기에 EGFR 쪽으로는 이해도가 엄청 높으심.
나의 모든 질문에 데이터로 깔끔하게 대답해주신 분은 송호준 대표님 뿐이었음.
넥스아이 대표님은 개발 역량이 뛰어나심. 추진력도 좋고, 회사가 현재 Immunotherapy 영역에 존재하는 Medical Unmet Needs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음(대부분의 바이오텍이 설명하는 Medical Unmet Needs는 거의 대부분 잘못됐거나 깊이가 낮음).
오름테라퓨틱 대표님은 학회에서 처음 만나뵜음. 인사하면서 명함을 교환했는데, “엄청 너드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니시네요?”라고 하시는걸 듣고 범상치 않다고 느꼈음.
포트사도 아닌데 종종 공부하라고 자료들 보내주시는거 보면 참 특이하심.
오름테라퓨틱 대표님도 발표하시는거 보면 사이언스 깊이가 대단하심.
2. 차별화된 비임상 데이터
파인트리 비임상 데이터는 정말 깔끔함. EGFRm NSCLC 시장에 존재하는 Medical Unmet Needs를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전임상에 녹여냈음.
임상에서 어떻게 될지는 더 봐야겠지만, Astrazeneca가 파인트리 약물을 살 수 밖에 없는 비임상 데이터들을 확보했다고 생각함.
넥스아이도 비임상 데이터가 경쟁력 있음.
현재 Immunotherapy에 중요한 몇가지 키워드가 있으며, 이 키워드에 대한 답을 비임상 데이터로 보여줬음.
넥스아이 결과를 보면, Clinical Relevance가 상당히 높은 비임상 데이터들이라는 생각이 듬.
오름테라퓨틱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됨. BMS가 가져갈 수 밖에 없도록 데이터 패키지를 구성했을 것 같음.
BMS의 GSPT1 Degrader가 부작용이 어느 정도 있었고, DAC로 안전성과 효능을 개선시킨 데이터들을 확보했을 것으로 보임.
남이 원하는 약물을 개발해야지 나만 좋다고 생각하는 약물은 크게 의미없음.
3. 명확한 딜 전략
파인트리와 넥스아이는 초기부터 어느 회사와 딜을 해야겠다는 컨셉이 명확했음.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들을 만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했고, 우리와 가장 최적의 파트너는 누구일지 회사가 이른 시점부터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음.
오름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당연히 아무생각 없이 GSPT1 DAC를 개발했을리는 없고, 글로벌 개발 동향을 면밀히 파악한 후 어떤 제약사에게 어떤 약물을 팔면될지 전략을 초기에 잘 잡았을 것 같음.
신약 개발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사이언스겠지만 어느 정도의 장사꾼 마인드도 필요한 것 같음.
우리가 개발 가능한 역량하에서 누구에게 어떤 약물을 어떻게 파는게 좋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함.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Forwarded from 리가켐바이오 IR/PR 공식 채널
전일에 이어 금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89,300원(+2.76%)에 장 마감했습니다. 장 중에는 사상 최고가인 90,000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98,095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 -3,724주, 개인 -110,459주 순매도했습니다. 기관 수급에서는 사모펀드(+47,972주), 연기금 등(+15,021주), 투신(+32,246주)이 눈에 띄는 수급 주체였습니다.
금일 알테오젠의 산도즈와의 SC 플랫폼 기술이전(+기존계약 해지) 소식에 따른 국내 플랫폼 바이오텍 기술이전 기대감 부각, 당사 파트너사인 브릿지바이오의 BBT-877 2상 환자 등록 완료 소식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금일 알테오젠의 산도즈와의 SC 플랫폼 기술이전(+기존계약 해지) 소식에 따른 국내 플랫폼 바이오텍 기술이전 기대감 부각, 당사 파트너사인 브릿지바이오의 BBT-877 2상 환자 등록 완료 소식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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