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탐색대 – Telegram
바이오 탐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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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실한 바이오를 탐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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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 의료 AI회사 탐방을 다녀왔는데 임상관련해서 질의를 하니 그건 중요하지않다...라는 답변을 듣고 잠시 머리가 띵해지긴했으나... 그건 중요하지않은게 맞는거같기도..
오늘의 헬스케어 주식은 요를레이였다니..
레이 담당자분의 현란한 IR솜씨는 잊을수가 없지요
2023.11.20 17:21:58
기업명: 삼천당제약(시가총액: 1조 4,782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제목 :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유럽 5개국(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 상대방 : 계약서에 따라 비공개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 황반변성치료제 애플리버셉트(Aflibercept)를 주성분으로 하는 바이오시밀러(Vial&PFS)의 유럽(독일, 스페인, 이태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점 공급 및 판매권
(2) 계약금 및 마일스톤 관련 계약사항

- 총 금액 € 20,000,000(약 280억원)

- 계약금 및 마일스톤 세부 사항은 계약서에 따라 공개하지 아니함
(3) 제품 공급 관련 사항
1)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10년 경과 시점부터는 2년마다 자동 갱신)
2) 이익 공유(Profit Sharing) : 이익의 50%를 분기별로 정산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209006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50
나오긴 나오는구나
바이오 섹터를 좀 끌고 올라주면 감사한 입장이지만, 삼천당이 종근당보다 시총이 넘어가능 건 좀 유머이지 않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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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삼천당 아일리아 시밀러가 얼마를 벌지 추정하는건 잘 모르겠으나...

종근당 1.46조

연간으로 1200개를 이미 버는 회사(R&D에 분기에 300억씩 태우는 기업이라 그거 때려치면 x2해야됨) + 이번에 Upfront 네 자릿수로 한미약품 이후 처음으로 트랙레코드를 기록한 기업

vs

삼천당제약 1.47조(종가기준)

아일리아 시밀러를 팔면 연간 네자릿수 이익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로 지탱되고 있는 기업. 판단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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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에 대해서 스터디를 하면서 딜이 나올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으나, 투자를 포기하게된 계기가 해당 장표였는데...

바이오시밀러 자체가 돈이 된다라는 것을 알게되니,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음을 실감. 보통 바이오시밀러의 약가 인하폭을 컨센서스가 -30% 정도로 바라보고 있는데, 실제 시장에서는 -85%까지 감소하는 케이스가 등장하기 시작함. 이렇게 약가 폭에 대한 컨센서스가 내려가게 되면, 매출과 이익률이 양빵으로 터지게 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백번 양보해서 천당이가 1~2년 정도는 혼자서 팔 수 있겠지... 근데 그 이후로는 약가 할인빔을 맞으면 그걸 고 멀티플을 줄 수가 있나..? 천당이가 유일하게 업사이드가 웅장하게 설명되는 경우의 수는 혼자서 4~5년 동안 단독으로 팔 수 있다는 기대감이 시장 전체에 형성될 때만 그런 것임.

근데 아일리아 시밀러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빅파마와 시밀러 대형 업체들이 어떻게든 팔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가오고 있는데, 천당이 혼자 해먹을 수 있게 가만히 둘거라는 믿음은 너무 낙천적인거 아닐까?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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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지금 3상중인 aflibercept 시밀러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삼천궁녀 의자왕을 빼면..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andoz, Formyon, Amgen, Momenta/Mylan, Ocumension/Shandong B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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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벨류를 해보자

1. Bayor(non-US) + Regeneron(US) = 12.6조의 아일리아 시장
2. 약가 인하율 70% 가정
3. 시장 점유율 20% 가정 (15~20% 천당이 가이던스)
4. 영업이익률 60% 가정 (유통도 하고 생산도 해야하니)
5. Profit-Share 50%
6. 법인세 20%

12.6 * 0.3 * 0.2 * 0.6 * 0.5 * 0.8 = 1,800억원 (사실 바비스모도 계산해야되고, 실제로는 -85%로도 갈 수 있는 것을 염두에 둬야지) > 땡겨주는 벨류니 10배 주변 1.8조 TP 정도인데... 종가기준 1.47조 쯤 되네

아까도 말했지만, 근당이는 300억 R&D안쓰면 연간 2,400개 영익 뽑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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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16244

그리고 희안하게 15개국에서 5개국으로 줄었는데, 상식적으로 15개를 한 번에 계약하지 뭔 쪼개쪼개서 5개국만 하고 나중에 따로하고 그러냐? 나머지 유럽 10개국은 무조건 된다고 보는게 아니라, 왜 10개는 따로 안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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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 사실 주주 편향은 있을 수 있으니 어느정도 존중을 하지만, 제형 특허나 제법 특허에 대해서 큰 형들은 어떻게 우회하였는지 IR와 PR을 할 개연성이 낮음(할 이유가 없으니) 그렇다고 그게 특허를 우회를 실패했다는 것을 보장하지 못함. 천당이가 제법 특허를 대만의 특허 프리존을 통해서 우회한 것처럼, 마일란과 암젠 같은 다른 친구들 또한 아일랜드와 같은 특허 프리존에서 충분히 우회하는 전략을 세웠다는게 당연히 합리적임. 백번 양보해서 제형 특허에서 우회를 실패했다고 한들 딜레이를 대략 24개월 정도로 2년 정도 딜레이가 되는 것을 가이던스를 주고 있음. 아까도 말했지만 천당이가 웅장한 벨류가 설명이 되는건 혼자서 단독으로 4~5년 정도 파는 것인데... 그걸 셀트나 에피스 같은 친구들이 못했다면, 해당 담당자 아저씨들은 조인트 까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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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BioMoment-Oncology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janssen-submits-supplemental-biologics-license-application-to-us-fda-seeking-approval-of-rybrevant-amivantamab-vmjw-plus-chemotherapy-for-the-treatment-of-patients-with-egfr-mutated-non-small-cell-lung-cancer-who-progressed…
ESMO MARIPOSA2 발표 후 올린 포스팅을 보면, Osimertinib 내성/불응성 셋팅에서 Lazertinib이 빠지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음.

이미 반영된 악재일지...아니면 새로운 악재로 판단할지는 시장의 몫..
그래서 외래진료를 보시면 타그리소와 렉라자 중에 환자에게 고르게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렉라자 무상지급으로 반반정도 고르지만..
사실 유한/오스코텍과 보로노이를 제대로 공부한다면 그 둘을 동시에 산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으나, 같은 EGFR TKI로 묶어서 그런지 비슷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임.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121000093

인벤티지랩은 1개월 제형을 왜 국내제약사랑 논의하는 이상한 짓을 할까 고민해봤는데...

개인적인 결론으로는 26년에 특허가 풀리는 세마글루타이드 중국 시장에서 1달 롱액팅으로 파이를 먹어보는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봄. 물론 노보나 릴리에 파는 것만큼 웅장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중국에 롱액팅으로 몇 백억씩 수출하면 쏠쏠하지 않을까 생각
천당아 그렇다고 너가 불행해지길 바란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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