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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철강/건설 김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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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자료 및 뉴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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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ning.com/kodal-ships-first-spodumene-concentrates-to-china/

- Kodal Minerals가 말리 남부 부구니(Bougouni) 리튬 광산에서 생산한 첫 스포듀민 정광을 중국 하이난성에 있는 오프테이크 파트너(하이난 마이닝)로 선적했다고 발표

- 주말 동안 코트디부아르 산페드로 항(Port of San Pedro)에서 벌크 선박에 리튬 스포듀민 정광 28,950톤을 선적해 출항. 부구니 공장에서 이미 생산해둔 4만5천톤 재고는 향후 순차적으로 산페드로 항으로 이동·수출될 예정

- CEO는 이번 판매 단가가 “최근 몇 주 사이 크게 개선된 리튬 가격 환경”을 반영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실제 품위·품질, 해상운임을 감안하더라도 톤당 930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 첫 선적분을 기준으로 말리 현지 자회사(LMLB)가 중국 오프테이크 파트너에게 화물 가치의 95%에 대한 인보이스를 발행할 계획이며, 약 2,400만달러 규모로 회사의 첫 매출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말리의 정치 불안에도 불구하고, 리튬 가격이 회복되는 타이밍에 선적이 이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이미 생산된 4만5천톤 중 남은 1.6만톤도 단기 내 추가 수출되어 자사 하반기(3월까지) 매출 추정 6,500만달러와 흐름이 잘 맞는다고 코멘트

- 부구니는 2025년 2월부터 응우알라나(Ngoualana) 광체에서 채굴한 광석을 DMS(중밀도 선별) 설비로 처리해 스포듀민 정광을 생산하고 있는 말리의 두 번째 리튬 광산으로, 1단계에서 연 12.5만톤 이상 정광 생산, 2단계에서는 플로테이션 설비를 추가해 다른 광체(부무·소골라-바울레)의 광석을 처리할 계획. 세 광체의 매장량은 총 3,190만톤, Li₂O 1.06% 수준으로 제시

- 부구니 광산 운영사 LMLB 지분 구조는 코달·하이난 합작사(코달 49%, 하이난 51%)가 65%, 말리 정부가 35%를 보유하는 형태
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 韓美, 원자력·조선·핵잠 등 분야별 실무협의체 조속가동 합의

韓 "우라늄농축 협의 속히 시작하자"…美 "긴밀 소통하자" 외교부 "韓美차관, 핵잠·조선 협력 협의 본격화 노력하기로"
http://www.yonhapnewstv.co.kr/MYH20251202055936a6r
https://www.mining.com/web/saudi-arabia-launches-bidding-for-13000-sq-km-mineral-exploration-licences/

-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가 약 1만3,000㎢에 이르는 광구(광물 탐사 구역) 3곳에 대해 탐사 라이선스 입찰 절차를 시작했다고 발표. 이번 광구들은 마디나, 메카, 리야드, 카심, 하일 등 여러 지역에 새로 정의된 광화대(belts)를 포함. 금·은·구리·아연·납 등 유망 광종이 대상. 사우디는 자국 전역에 매장된 광물 자원이 약 9.4조리얄(약 2.5조달러) 규모로 추산된다고 봄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china-export-controls-push-european-firms-move-supply-chains-2025-12-01/

- 중국이 희토류·배터리 소재 등 전략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서, 중국에 생산과 조달을 의존해온 유럽 기업들이 공급망을 중국 밖으로 옮기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음. 중국 내 유럽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설문에서, 회원사의 3분의 1이 중국의 수출 통제 때문에 공급선을 중국 외 지역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답했음. 응답 기업의 40%는 중국 상무부가 수출 라이선스를 약속한 45일보다 더 늦게 처리한다고 지적

- 수출 통제로 인해 부품 공급이 지연되거나 끊기면서 생산 차질·라인 중단 가능성이 커졌음. 이미 4월 희토류·자석류 수출 중단 때 일부 EU 완성차 업체가 실제로 생산을 멈춘 경험도 있어 불안감이 확대된 상황. 10월 중국이 희토류 추가 통제를 경고한 이후 이런 우려가 다시 확대됨, 미국–중국이 부산 정상회담에서 일시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로 한 뒤에도, 세부 이행이 늦어지는 동안 기업들이 계속 리스크를 떠안고 있다는 평가

- 설문에 참여한 유럽 기업의 약 70%는 해외 공장도 중국에서 수출 통제 대상이 되는 부품·소재를 쓰고 있다고 답했으며, 50%는 자사나 고객 제품이 이미 규제 대상이거나 곧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음. 수출 라이선스 심사 지연뿐 아니라 절차의 불투명성, 정보 공개 요구, 지적재산권 침해 우려도 주요 불만으로 제기됨. 한 기업은 올해 전세계 매출의 20%에 해당하는 비용 부담이 생길 것으로, 다른 기업은 2억5,000만 유로 이상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다만 응답 기업의 40% 정도는 수출 통제가 별 영향이 없다고 답해, 업종별 체감도는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남
https://www.reuters.com/world/china/global-economy-asias-factories-stumble-us-trade-deals-fail-revive-demand-2025-12-01/

- 11월 제조업 PMI를 보면 미국·유로존·중국·일본 등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모두 위축 국면을 이어가고 있음. 수요 둔화와 관세·통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미국은 9개월 연속 제조업 위축, 유로존도 다시 수축 구간으로 돌아갔고, 특히 독일은 신규 주문 감소와 고용 축소 압력이 뚜렷하다는 평가. 중국은 민간·정부 PMI 모두 8개월 이상 위축 상태를 이어가며 재고 과잉·수출 부진 탓에 생산이 줄고, 생산자 가격도 낮은 수준에 머물며 디플레이션 압력 지속

- 반면 영국·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는 내수 개선과 수출 감소폭 축소를 바탕으로 제조업이 소폭 확장 또는 보합세로 전환. 아시아에서는 한국·대만·일본 제조업이 여전히 부진하지만, 인도네시아·베트남·말레이시아 등 신흥국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음

- 미국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과 재협상된 통상 합의가 어느 정도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평가도 있으나, 수요 회복이 더디고 관세 리스크가 상존해 전체적으로는 글로벌 제조업이 “약한 수요 + 관세 변수” 사이에서 휘청이는 구도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nippon-steel-sees-us-steel-weak-performance-temporary-executive-says-2025-12-01/

- 일본제철은 6월에 약 149억달러에 인수한 US스틸의 최근 실적 부진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힘. 회사는 US스틸의 이익 기여를 0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2025년 3월 결산) 순손실 전망도 400억엔에서 600억엔으로 확대했지만, 2028년까지 총 1.1조엔(약 70억달러) 규모 설비투자를 집행해 US스틸의 연간 기여 이익을 2,500억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기존 계획은 유지한다고 설명

- 모리 타카히로 부회장은 US스틸이 수년간 투자 부족으로 변동비 구조가 나빠진 데다, 올해는 미국의 관세·금리 정책 불확실성으로 철강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떨어지고, 클레어턴 코크 공장 폭발 사고까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분석. 다만 이런 일회성 요인이 사라지고, 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신규 Big River 2 제강소가 본격 가동되면 내년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 US스틸 인수 자금으로 조달한 2조엔 규모 브리지론은 1년 안에 재조달 또는 상환해야 함. 다만 최근 실적 하향에도 인수 관련 자금 조달이나 인도·태국 등 성장시장 투자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필요하면 자본조달 방식만 조정하면 된다는 입장으로, 미국·인도·태국을 핵심 성장 거점으로 삼는 중장기 전략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oil-rises-after-opec-meeting-maintains-current-output-2025-11-30/

- 12월 1일(현지) 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 이상 오름. 브렌트는 63.17달러(+1.27%), WTI는 59.32달러(+1.32%)로 마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그림자 선대(shadow fleet)’ 유조선 2척과 러시아 원유의 1%를 싣는 CPC(카스피해 파이프라인 컨소시엄) 노보로시스크 터미널을 드론으로 공격해 일부 계류시설이 손상되면서, 러시아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것이 상승 요인. 다만 셰브론은 노보로시스크에서 선적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혀, 실제 물량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

- OPEC+가 2026년 1분기에도 현재 감산/증산 계획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최근 “공급 과잉” 우려로 4개월 연속 하락했던 유가에 일정 부분 안도감을 줌. 시장에선 “공급 과잉 → 감산 완화”로 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일단 멈췄다고 해석.

- 미국이 베네수엘라 상공과 주변 공역을 ‘폐쇄 구역’으로 간주한다고 발표해 지정학 리스크가 더해졌으나, 애널리스트들은 당장은 러시아·흑해 리스크에 비해 영향이 작다고 평가

- UBS, LSEG 애널리스트들은 “러시아 공급 차질 가능성 + OPEC의 생산 동결”이 단기적으로 가격을 지지하고 있지만, 직전까지 4개월 연속 약세장이었던 만큼 유가의 추세 반전이라고 보기는 이르다고 언급
Forwarded from 키워드 뉴스(속보)
# 속보
[속보]美상무 "한국 車관세, 11월1일자로 15% 소급" 공식 확인

미국 상무부가 한국의 자동차 대미 관세가 11월 1일부터 15%로 소급적용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 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의 성명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KO43600
https://www.mining.com/web/us-firms-are-snapping-up-the-rare-earths-europe-needs-to-rearm/

- 유럽이 재무장을 위해 방산 생산을 늘리면서, 미사일·전투기·드론 등에 들어가는 희토류(특히 테르븀 등 자석·센서용)가 필수인데, 정작 유럽 내 재고가 몇 달 안에 바닥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 그런데 이 한정된 비(非)중국 희토류 물량을 미국 방산·부품 업체들이 더 빠르고 공격적으로 확보 중. 유럽 방산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뒤처지는 중

- 중국은 1년짜리 미·중 희토류 휴전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하게 유지. 무기 생산 기업에는 아예 판매를 금지하고 있어서 중국 밖 재고의 가치가 더 올라간 상태. 2025년 4월 이전에 중국에서 나와 있던 물량까지도 시장에 나오면 미국 쪽이 재빨리 가져가는 구조라, 유럽 방산사들은 필요한 물량을 비싼 가격에 소량 조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희토류 자체는 유럽에도 있지만, 정제·가공 과정이 환경 규제와 기술 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 희토류 정제는 방사성·유해 부산물이 나오기 때문에 인허가가 어렵고, 그동안 중국에 아웃소싱해온 탓에 기술 인력도 부족해서 은퇴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사례도 존재
https://www.mining.com/china-issues-first-batch-of-streamlined-rare-earth-licences/

- 중국이 미국과의 희토류 휴전 합의 이행 차원에서 새로 간소화한 희토류 수출 라이선스 1차 물량을 발급. 첫 대상은 중국 주요 자석업체 3곳(JL Mag Rare Earth, Ningbo Yunsheng, Beijing Zhong Ke San Huan High-Tech)

- 이번 ‘원스텝(General) 라이선스’는 한 번 승인으로 일정 기간 동안 여러 건을 같은 공급업체–복수의 바이어에게 선적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 과거처럼 선적 건마다 허가를 새로 받아야 했던 구조보다 절차가 크게 단순화됐어. 다만 기존의 수출통제 틀을 없애는 건 아니고, 그 위에 얹히는 보완 장치에 가까움. 현재는 규모 큰 희토류/자석 대형사들만 대상이지만, 시범운영이 잘 되면 확대의 여지 존재

- 중국의 희토류 자석 수출은 초기 급락에서 꽤 회복된 상황. 특히 대미(對美) 수출은 10월 기준 9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반등. 다만 연간 누적 기준으론 아직 전년 대비 20% 정도 부족한 상태
https://www.mining.com/trump-pressure-fuels-latin-americas-critical-minerals-push/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미주(美洲) 안에서 주요 광물을 조달하려는 압박을 강화하자, 라틴아메리카 각국이 리튬·구리·희토류 등 주요 광물을 단순 원광 수출이 아니라 자국 내 정제·가공·밸류체인까지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

- 미주개발은행(IDB) 골드파인 총재는 중남미 정부들이 아시아(특히 중국)로 원광을 수출한 뒤 몇 배 가격으로 가공품을 되사오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리튬·구리 등 핵심 광물의 정제·가공 역량을 키우고 규제·투자 프레임워크를 정비하는 데 주력

- IDB와 EU는 ‘Mining for the Energy Transition(MET)’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약 6.3백만 유로 보조금을 기반으로 1.2억 유로 규모의 광물 관련 프로젝트 자금을 레버리지해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에콰도르 등에서 정제·가공·인프라·지질 데이터 개선·저탄소 채굴 기술을 지원 중. IDB는 아르헨티나 살타주 리오틴토 배터리급 리튬 프로젝트(25억달러 규모)에 1억달러 대출을 제공하는 등 직접 금융도 늘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