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ining.com/web/us-firms-are-snapping-up-the-rare-earths-europe-needs-to-rearm/
- 유럽이 재무장을 위해 방산 생산을 늘리면서, 미사일·전투기·드론 등에 들어가는 희토류(특히 테르븀 등 자석·센서용)가 필수인데, 정작 유럽 내 재고가 몇 달 안에 바닥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 그런데 이 한정된 비(非)중국 희토류 물량을 미국 방산·부품 업체들이 더 빠르고 공격적으로 확보 중. 유럽 방산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뒤처지는 중
- 중국은 1년짜리 미·중 희토류 휴전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하게 유지. 무기 생산 기업에는 아예 판매를 금지하고 있어서 중국 밖 재고의 가치가 더 올라간 상태. 2025년 4월 이전에 중국에서 나와 있던 물량까지도 시장에 나오면 미국 쪽이 재빨리 가져가는 구조라, 유럽 방산사들은 필요한 물량을 비싼 가격에 소량 조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희토류 자체는 유럽에도 있지만, 정제·가공 과정이 환경 규제와 기술 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 희토류 정제는 방사성·유해 부산물이 나오기 때문에 인허가가 어렵고, 그동안 중국에 아웃소싱해온 탓에 기술 인력도 부족해서 은퇴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사례도 존재
- 유럽이 재무장을 위해 방산 생산을 늘리면서, 미사일·전투기·드론 등에 들어가는 희토류(특히 테르븀 등 자석·센서용)가 필수인데, 정작 유럽 내 재고가 몇 달 안에 바닥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상황. 그런데 이 한정된 비(非)중국 희토류 물량을 미국 방산·부품 업체들이 더 빠르고 공격적으로 확보 중. 유럽 방산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뒤처지는 중
- 중국은 1년짜리 미·중 희토류 휴전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하게 유지. 무기 생산 기업에는 아예 판매를 금지하고 있어서 중국 밖 재고의 가치가 더 올라간 상태. 2025년 4월 이전에 중국에서 나와 있던 물량까지도 시장에 나오면 미국 쪽이 재빨리 가져가는 구조라, 유럽 방산사들은 필요한 물량을 비싼 가격에 소량 조달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희토류 자체는 유럽에도 있지만, 정제·가공 과정이 환경 규제와 기술 부족으로 인한 병목 현상. 희토류 정제는 방사성·유해 부산물이 나오기 때문에 인허가가 어렵고, 그동안 중국에 아웃소싱해온 탓에 기술 인력도 부족해서 은퇴자를 다시 불러들이는 사례도 존재
MINING.COM
US firms are snapping up the rare earths Europe needs to rearm
European defense companies are trying to buy rare earths directly, without coordinating with suppliers, and with little government support.
https://www.mining.com/china-issues-first-batch-of-streamlined-rare-earth-licences/
- 중국이 미국과의 희토류 휴전 합의 이행 차원에서 새로 간소화한 희토류 수출 라이선스 1차 물량을 발급. 첫 대상은 중국 주요 자석업체 3곳(JL Mag Rare Earth, Ningbo Yunsheng, Beijing Zhong Ke San Huan High-Tech)
- 이번 ‘원스텝(General) 라이선스’는 한 번 승인으로 일정 기간 동안 여러 건을 같은 공급업체–복수의 바이어에게 선적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 과거처럼 선적 건마다 허가를 새로 받아야 했던 구조보다 절차가 크게 단순화됐어. 다만 기존의 수출통제 틀을 없애는 건 아니고, 그 위에 얹히는 보완 장치에 가까움. 현재는 규모 큰 희토류/자석 대형사들만 대상이지만, 시범운영이 잘 되면 확대의 여지 존재
- 중국의 희토류 자석 수출은 초기 급락에서 꽤 회복된 상황. 특히 대미(對美) 수출은 10월 기준 9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반등. 다만 연간 누적 기준으론 아직 전년 대비 20% 정도 부족한 상태
- 중국이 미국과의 희토류 휴전 합의 이행 차원에서 새로 간소화한 희토류 수출 라이선스 1차 물량을 발급. 첫 대상은 중국 주요 자석업체 3곳(JL Mag Rare Earth, Ningbo Yunsheng, Beijing Zhong Ke San Huan High-Tech)
- 이번 ‘원스텝(General) 라이선스’는 한 번 승인으로 일정 기간 동안 여러 건을 같은 공급업체–복수의 바이어에게 선적할 수 있게 해주는 방식. 과거처럼 선적 건마다 허가를 새로 받아야 했던 구조보다 절차가 크게 단순화됐어. 다만 기존의 수출통제 틀을 없애는 건 아니고, 그 위에 얹히는 보완 장치에 가까움. 현재는 규모 큰 희토류/자석 대형사들만 대상이지만, 시범운영이 잘 되면 확대의 여지 존재
- 중국의 희토류 자석 수출은 초기 급락에서 꽤 회복된 상황. 특히 대미(對美) 수출은 10월 기준 9개월래 최고 수준까지 반등. 다만 연간 누적 기준으론 아직 전년 대비 20% 정도 부족한 상태
MINING.COM
China issues first batch of streamlined rare earth licences
These new licences, according to sources cited by Reuters, were issued to three of China's leading magnet makers.
https://www.mining.com/trump-pressure-fuels-latin-americas-critical-minerals-push/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미주(美洲) 안에서 주요 광물을 조달하려는 압박을 강화하자, 라틴아메리카 각국이 리튬·구리·희토류 등 주요 광물을 단순 원광 수출이 아니라 자국 내 정제·가공·밸류체인까지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
- 미주개발은행(IDB) 골드파인 총재는 중남미 정부들이 아시아(특히 중국)로 원광을 수출한 뒤 몇 배 가격으로 가공품을 되사오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리튬·구리 등 핵심 광물의 정제·가공 역량을 키우고 규제·투자 프레임워크를 정비하는 데 주력
- IDB와 EU는 ‘Mining for the Energy Transition(MET)’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약 6.3백만 유로 보조금을 기반으로 1.2억 유로 규모의 광물 관련 프로젝트 자금을 레버리지해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에콰도르 등에서 정제·가공·인프라·지질 데이터 개선·저탄소 채굴 기술을 지원 중. IDB는 아르헨티나 살타주 리오틴토 배터리급 리튬 프로젝트(25억달러 규모)에 1억달러 대출을 제공하는 등 직접 금융도 늘리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미주(美洲) 안에서 주요 광물을 조달하려는 압박을 강화하자, 라틴아메리카 각국이 리튬·구리·희토류 등 주요 광물을 단순 원광 수출이 아니라 자국 내 정제·가공·밸류체인까지 키우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
- 미주개발은행(IDB) 골드파인 총재는 중남미 정부들이 아시아(특히 중국)로 원광을 수출한 뒤 몇 배 가격으로 가공품을 되사오는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리튬·구리 등 핵심 광물의 정제·가공 역량을 키우고 규제·투자 프레임워크를 정비하는 데 주력
- IDB와 EU는 ‘Mining for the Energy Transition(MET)’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약 6.3백만 유로 보조금을 기반으로 1.2억 유로 규모의 광물 관련 프로젝트 자금을 레버리지해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칠레·에콰도르 등에서 정제·가공·인프라·지질 데이터 개선·저탄소 채굴 기술을 지원 중. IDB는 아르헨티나 살타주 리오틴토 배터리급 리튬 프로젝트(25억달러 규모)에 1억달러 대출을 제공하는 등 직접 금융도 늘리고 있음
MINING.COM
Trump pressure fuels Latin America’s critical minerals push
IDB president Ilan Goldfajn said Latin America aims to refine lithium, copper and other minerals instead of exporting raw materials to Asia.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s-china-made-ev-sales-rise-99-november-2025-12-02/
- 테슬라가 중국과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가운데, 중국산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11월에 전년 대비 9.9% 증가
- 테슬라가 중국과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한 가운데, 중국산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11월에 전년 대비 9.9% 증가
Reuters
Tesla's China-made EV sales rise 9.9% in November
Tesla's China-made electric vehicle sales rose 9.9% in November from a year earlier, as the U.S. automaker grapples with intense competition in China and Europe.
https://www.mining.com/web/column-will-the-real-doctor-copper-please-step-forward/
- 구리는 LME·상하이에서 사상 최고지만, 중국·일본·유럽·미국 제조업 PMI는 다 위축 국면. 즉 닥터 코퍼가 경기 호황을 말해주지는 않음
-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전 세계 구리를 빨아들이는 중. CME 가격이 LME보다 프리미엄이라, 재고·수입이 폭증했고 미국 안에서는 공급 과잉 수준.
- 반대로 미국 외 지역은 물량이 빨려나가면서 프리미엄이 급등. Codelco가 유럽·중국 프리미엄을 기록적으로 올리고, 중국 보세창고 재고도 미국행 재수출.
- 동시에 중국이 제련소를 너무 많이 지으면서 광산 공급이 제련 생산 능력 대비 부족한 구조. TC/RC는 마이너스, 서방 스멜터는 일부 폐쇄, 중국 CSPT는 10% 감산·‘악성 경쟁’ 자제 선언
- 다만 거래소 전체 재고는 70만 톤을 넘어서 절대량 부족은 아님. 문제는 미국 vs 기타 지역, 광산 vs 제련 사이에 가격 신호가 왜곡돼 있다는 사실
- 구리는 LME·상하이에서 사상 최고지만, 중국·일본·유럽·미국 제조업 PMI는 다 위축 국면. 즉 닥터 코퍼가 경기 호황을 말해주지는 않음
- 미국은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전 세계 구리를 빨아들이는 중. CME 가격이 LME보다 프리미엄이라, 재고·수입이 폭증했고 미국 안에서는 공급 과잉 수준.
- 반대로 미국 외 지역은 물량이 빨려나가면서 프리미엄이 급등. Codelco가 유럽·중국 프리미엄을 기록적으로 올리고, 중국 보세창고 재고도 미국행 재수출.
- 동시에 중국이 제련소를 너무 많이 지으면서 광산 공급이 제련 생산 능력 대비 부족한 구조. TC/RC는 마이너스, 서방 스멜터는 일부 폐쇄, 중국 CSPT는 10% 감산·‘악성 경쟁’ 자제 선언
- 다만 거래소 전체 재고는 70만 톤을 넘어서 절대량 부족은 아님. 문제는 미국 vs 기타 지역, 광산 vs 제련 사이에 가격 신호가 왜곡돼 있다는 사실
MINING.COM
Column: Will the real Doctor Copper please step forward?
Copper's bull run is as much about market fracture as it is about a straightforward supply crunch.